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코넬 테크 부속 연구 그룹 IC3에서 DeFAI 에이전트들이 정말 수익성이 있는지에 대한 논문을 냈습니다.
어떤 에이전트가 얼마 벌수 있다는 것 보다는 임의의 AI 트레이딩 에이전트(CoinAlgs로 명명)를 모델링해서 작성했습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에이전트의 알고리즘이 공개되어있다면 MEV나 카피트레이딩에 의해 수익이 줄어들거나 카피가 더 많이 벌어감
- 에이전트의 알고리즘이 비공개라면 내부자 리스크 존재. 비공개도가 클수록 내부자 리스크도 커짐
- 이를 모델링-시뮬레이션을 거쳐 검증
- 결론: 봇 알고리즘은 당신이 고안한게 아니라면 쓰지 마라. 당신만의 알파가 있다면 혼자 써라.
- 대안: TEE 내부에 거래 알고리즘을 넣고, 랜덤으로 선택하도록 하면 좋을 듯.
페이퍼가 좀 길어서 다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LLM이랑 대화하면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x.com/initc3org/status/2008562283363041350
어떤 에이전트가 얼마 벌수 있다는 것 보다는 임의의 AI 트레이딩 에이전트(CoinAlgs로 명명)를 모델링해서 작성했습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에이전트의 알고리즘이 공개되어있다면 MEV나 카피트레이딩에 의해 수익이 줄어들거나 카피가 더 많이 벌어감
- 에이전트의 알고리즘이 비공개라면 내부자 리스크 존재. 비공개도가 클수록 내부자 리스크도 커짐
- 이를 모델링-시뮬레이션을 거쳐 검증
- 결론: 봇 알고리즘은 당신이 고안한게 아니라면 쓰지 마라. 당신만의 알파가 있다면 혼자 써라.
- 대안: TEE 내부에 거래 알고리즘을 넣고, 랜덤으로 선택하도록 하면 좋을 듯.
페이퍼가 좀 길어서 다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LLM이랑 대화하면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x.com/initc3org/status/20085622833630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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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VC에서 GOAT 투자자는 누구인가?
어제 드래곤플라이의 하셉이 재미있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 “크립토 VC에서 누가 GOAT 투자자인가? 나의 탑3는 누구인가?”에 대한 글인데요.
그 탑3 투자자들이, 제가 보기엔 성향도 다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꼽은 사람은 파라다임(Paradigm)의 댄 로빈슨입니다.
두 번째는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의 크리스 딕슨입니다.
대망의 넘버 1은 멀티코인(Multicoin Capital)의 카일 사마니입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하자면,
일단 자신들의 경쟁자를 이렇게 "찬양"하는 것은, 하셉 본인도 좋지 않다고 했지만 전 오히려 브랜딩 측면에서 굉장히 똑똑하게 플레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경쟁자들의 장점을 분석하고 배울줄 안다는 것을 부각하면, 본인을 더 매력적인 투자자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물론 VC투자자에 한정해서 선정한 것이지만, 크립토 투자를 떠나서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각각의 투자자들의 성향을 잘 살펴보고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보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투자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각자의 성향을 잘 파악한 다음에 성향에 맞는 롤모델을 만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일을 되게 좋아했고, 예전에 투자를 할 때도 카일과 비슷한 방식의 투자를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또 저만의 방향성을 찾고있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이들 모두 찬양의 대상이지만 우상화는 하면 안되는게. 크리스 딕슨도 그렇고 카일도 그렇고 뇌절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이들이 하는 것을 우상화 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VC 업의 본질은 1개의 대박이 9개의 뇌절을 상쇄하고도 남는 것에 있기 때문에. 뇌절을 잘 하는 것 또한 투자자의 덕목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셉의 원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x.com/hosseeb/status/2008562546853261497?s=46&t=HsLVoWShV6YaRZiwG2br3Q
어제 드래곤플라이의 하셉이 재미있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 “크립토 VC에서 누가 GOAT 투자자인가? 나의 탑3는 누구인가?”에 대한 글인데요.
그 탑3 투자자들이, 제가 보기엔 성향도 다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꼽은 사람은 파라다임(Paradigm)의 댄 로빈슨입니다.
“댄 로빈슨은 말 그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어마어마한 밸류에드를 해주는, 밸류에드 끝판왕 형태의 투자자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댄 로빈슨은 유니스왑에 투자하고 유니스왑 V3를 핵심 연구자로서 함께 연구하였으며, MEV 옥션의 선두주자였던 플래시봇에서도 창립 컨트리뷰터로 활동했습니다.
또 플라즈마 초창기(스테이블코인 플라즈마가 아닌, 이더리움 사이드체인의 원조 격인 조셉 푼의 플라즈마)에 리서치로 초기 기여를 했던 것이 결국 옵티미즘에 대한 시드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그냥 사람 자체로만 봐도 어나더 레벨급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첫 커리어를 보안 관련 변호사로 시작했지만, 프로토콜 설계와 수학을 독학했고, 지금은 투자자로서의 역량까지 독학해 그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가 패러다임과 경쟁하다가 패러다임에게 딜을 뺏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파운더들은
“드래곤플라이도 너무 좋지만, 우리는 댄이랑 일을 해야 한다. 미안하다.”
라는 답변을 종종 받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의 크리스 딕슨입니다.
“OG들의 OG, 말 그대로 크립토 VC의 뼈대를 만든 사람.”
전통 VC 업계에 있는 구루 중에서 사실상 제일 먼저 크립토의 가능성을 알아채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레퓨테이션을 걸고 투자를 감행했던 투자자입니다.
사실상 지금 크립토 VC들이 IC(투자위원회)에서 하는 모든 것들이 크리스 딕슨이 만든 매뉴얼의 변형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크리스 딕슨의 대표적인 투자는 코인베이스 시리즈 B와 유니스왑 시리즈 A 투자가 있겠습니다.
이 둘 모두 지금에서 봤을 때는 너무 “당연한” 투자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많은 투자자들이 기피하던 투자 딜이었고, 결국 지금은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뼈대가 되는 사업들을 이 두 회사(프로토콜)가 이끌고 있습니다
대망의 넘버 1은 멀티코인(Multicoin Capital)의 카일 사마니입니다.
“투자는 스포츠와 같다. 결국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크립토 업계에서 카일을 이길 수 있는 투자자가 있을까?”
카일은 이상한 소리도 많이 하고 사람들을 많이 긁는 괴짜이지만, 그가 솔라나에 투자해 벌어들인 PnL과 그 투자를 위해 그가 해야만 했던 일들을 생각해 보면, 먼 훗날 누군가가 “책을 써도 될 만큼”의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카일은 전형적인 비주류적 관점을 내는 투자자(Contrarian)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 역시 비주류 관점을 내는 투자자라고 말하지만, 이는 엄밀히 말해서 틀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글을 썼을 때 사람들이 공감하고 공유한다면, 그것은 이미 비주류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솔라나에 처음 투자하고, 솔라나에 대한 컨빅션을 가지고 팔지 않고 홀딩했으며, FTX 붕괴 이후의 데스 밸리를 투자자로서 함께 건너간 것은 그를 크립토 업계의 최고 투자자로 불러도 손색없게 만듭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하자면,
일단 자신들의 경쟁자를 이렇게 "찬양"하는 것은, 하셉 본인도 좋지 않다고 했지만 전 오히려 브랜딩 측면에서 굉장히 똑똑하게 플레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경쟁자들의 장점을 분석하고 배울줄 안다는 것을 부각하면, 본인을 더 매력적인 투자자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물론 VC투자자에 한정해서 선정한 것이지만, 크립토 투자를 떠나서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각각의 투자자들의 성향을 잘 살펴보고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보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투자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각자의 성향을 잘 파악한 다음에 성향에 맞는 롤모델을 만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일을 되게 좋아했고, 예전에 투자를 할 때도 카일과 비슷한 방식의 투자를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또 저만의 방향성을 찾고있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이들 모두 찬양의 대상이지만 우상화는 하면 안되는게. 크리스 딕슨도 그렇고 카일도 그렇고 뇌절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이들이 하는 것을 우상화 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VC 업의 본질은 1개의 대박이 9개의 뇌절을 상쇄하고도 남는 것에 있기 때문에. 뇌절을 잘 하는 것 또한 투자자의 덕목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셉의 원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x.com/hosseeb/status/2008562546853261497?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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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드래곤플라이의 하십 & 톰슈미트, 건틀릿의 타룬, 슈퍼스테이트의 로버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Chopping Block에서 2025년 크립토 시장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다 정리해두긴 했는데 맥락을 위해 쭉 보셔도 재밌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syWV6Fzrh0
1. 2025년 최대 승자와 패자
하십: (승자) 톰리 & 트럼프 (패자) 개리 겐슬러의 레거시
로버트: (승자) 규제 수혜를 본 크립토 회사들 (패자)전략적 비트코인 리저브
타룬: (승자) 퍼프덱스 & 예측시장 (패자) "웹3"라는 테제
톰슈미트: (승자) 예측시장 (패자) 모든 알트코인
2. 2025년 가장 놀라웠던 부분
하십: 이더리움(비탈릭)의 변화
로버트: 써클 IPO
타룬: 지캐시
톰슈미트: 써클 IPO & 템포
3. 2025년 최고의 메커니즘
하십: 연방법 우선권
로버트: DAT (임팩트 측면에서)
타룬: 솔라나의 propAMM
톰슈미트: ICO 2.0
4. 2025년 최고의 밈
하십: 트럼프의 “digital asset stockpile”
로버트: 팟캐스트 4인이 중국 공장에서 노동하는 밈
타룬: 바이빗 해킹 당시 Ben 관련 밈
톰슈미트: Fell for it again 밈
5. 2025 최고의 / 최악의 피벗
하십: (최고) 갤럭시 디지털 - 코어위브 인수로 크립토 -> AI
로버트: (최고) 코어위브 - 하십과 동일
타룬: (최고) 라이터 - 코파운더 네트워킹 앱 런치클럽 -> 펍덱
톰슈미트: (최고) 톰리
6. 2025년 최악의 실패작
하십: AI 에이전트
로버트: 비트코인 (매크로에 비해 저조한 퍼포먼스)
타룬: 10/10사건 당시 실체를 보인 청산 메커니즘들
톰슈미트: 베라체인
7. 2025년 최고의 컴백 스토리
하십: 니어프로토콜 (intent)
로버트: 테더 (reputation 측면에서)
타룬: 메이플 파이낸스
톰슈미트: 바이빗
8. 2025년 최고의 팟캐스트 게스트
하십: Joe Weisenthal (블룸버그 Odd Lots 팟캐스트 호스트)
로버트: Hester Peirce (SEC의 crypto mom이라 불리는 인물) & Paul Atkins
타룬: Joe Weisenthal
톰슈미트: Joe Weisenthal
9. 2025년에 대한 본인들의 예측 리뷰
하십: 비트코인 15만 달러 간다 (틀림)
로버트: 비트코인 18만 달러 간다 (틀림)
타룬: AI 에이전트 시총 5배 될 것 (틀림)
톰슈미트: 형편없는 ETF들이 출시될 것 (맞음)
10. 2026년에 대한 예측
하십: 비트코인 15만 달러 간다 & 탑7 빅테크에서 크립토 월렛 인수할 것 & equity perp의 볼륨이 전체 디파이의 20%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
로버트: BTC / 금속 ATH & 크립토 산업에서 대규모 M&A 발생 (최소 총 15B) & 크립토 시장 구조 관련 법률 통과
타룬: 바이브코딩 기반 해킹 사고 총 100M 발생할 것 & AI 자본지출(CapEx)의 3%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루어질 것 & 프라이빗 디파이의 성장
톰슈미트: equity perp의 특정 종목의 spot 볼륨이 stock market의 볼륨을 상회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 & 최소 3개의 다이노 체인 재단이 문을 닫을 것 & 비스포츠/비증권 분야에서의 예측마켓에서 인사이더 트레이딩으로 인해 큰 규모의 스캔들이 발생할 것
거의 다 정리해두긴 했는데 맥락을 위해 쭉 보셔도 재밌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syWV6Fzrh0
YouTube
Biggest Crypto Winners & Losers of 2025 - The Chopping Block
The Chopping Block delivers its definitive 2025 year-end awards — biggest winners (Trump, prediction markets, M&A), biggest losers (Gary Gensler, Web3, Bitcoin's relative performance), wildest surprises (Circle IPO, Ethereum pivot, Zcash revival), best m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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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Collector Crypt($CARDS)의 왜곡된 성장 동력, 진짜 카드 시장은 들어오지도 않았다.
작성자: 스티브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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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브
필자의 관점에서 현재의 Collector Crypt는 TCG의 외형을 쓴 새로운 형태의 카지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돈을 지불해 가챠 팩을 구매하고, 카드를 뽑은 뒤 그 가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즉시 해당 카드를 되팔고(할인된 가격에), 그 자금으로 다시 카드가 담긴 가챠 팩을 구매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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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Collector Crypt($CARDS)의 왜곡된 성장 동력, 진짜 카드 시장은 들어오지도 않았다. 작성자: 스티브 필자의 관점에서 현재의 Collector Crypt는 TCG의 외형을 쓴 새로운 형태의 카지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돈을 지불해 가챠 팩을 구매하고, 카드를 뽑은 뒤 그 가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즉시 해당 카드를 되팔고(할인된 가격에), 그 자금으로 다시 카드가 담긴 가챠 팩을 구매하는 행동을…
Collector Crypt의 매출 상승에 대한 이야기가 많길래,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짧게 써봤습니다.
매출 상승 —> 크립토 TCG 붐이라고 해석하면 안되고 또 다른 투기의 도구가 늘었다 정도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TCG를 소비하던 수요도 절대 아니고요.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크립토 TCG 시장 자체는 이제 개척되는 시장이라 관련해서 후발주자중에 유의미한 프로덕트를 시핑하는 팀이 있으면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시장 자체는 굉장히 크다보니.
매출 상승 —> 크립토 TCG 붐이라고 해석하면 안되고 또 다른 투기의 도구가 늘었다 정도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TCG를 소비하던 수요도 절대 아니고요.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크립토 TCG 시장 자체는 이제 개척되는 시장이라 관련해서 후발주자중에 유의미한 프로덕트를 시핑하는 팀이 있으면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시장 자체는 굉장히 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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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몽
Sui 체인에 포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재단에서는 밸리데이터들에게 포크 지점에서 체인이 너무 멀어지지 않게 노드를 내려 네트워크를 멈추도록 지시한 상태입니다.(이게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관 어쩌구 하더니 인프라가 멈추면 어따씀?
해킹때문에 멈췄던 것이랑 이번에 멈춘 것은 또 완전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수이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포지션도 많이 줄일 생각입니다.
수이플레이 작동도 안되는 히터 4개씩 산 거를 어떻게 처분해야하나 고민중.
포지션도 많이 줄일 생각입니다.
수이플레이 작동도 안되는 히터 4개씩 산 거를 어떻게 처분해야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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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해킹때문에 멈췄던 것이랑 이번에 멈춘 것은 또 완전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수이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포지션도 많이 줄일 생각입니다. 수이플레이 작동도 안되는 히터 4개씩 산 거를 어떻게 처분해야하나 고민중.
하수: 수이 해킹이 어쩌구 저쩌구
고수: 빗썸키고 수이 생태계 토큰 매수.
저는 아직도 하수중에 하수네요.
고수: 빗썸키고 수이 생태계 토큰 매수.
저는 아직도 하수중에 하수네요.
무사시의 코인 베기 (KDP_DAO)
읽고 든 생각 웹2 환경에서의 카드 시장도 사실 본질적으로 투기적인 요소가 꽤 강하다고 봄. 카드깡해서 좋은 카드 나오길 기대한다든지, 나중에 오를 것 같은 카드들 미리 매집한다든지, 에러 카드 같은 특이 케이스를 사두는 것등등. 이런 투기적인 요소들이 포켓몬 카드 시장을 계속 움직여온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웹3에선 카드깡으로 발현되는거 같음 아직 마켓에 살수있는 카드가 많이 없으니. 웹3 TCG가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은 아티클에 나왔듯이 유동성임.…
저도 큰 그림에서 앞으로 크립토 TCG 시장은 크게 베팅해볼만한 섹터라고 보고있긴 합니다. 글은 좀 기존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썼지만요.
여전히 발전할 구석들이 많다는 것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나올 가능성도 많다는 것이고, 기존 플레이어들이 단점을 보완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기에.
연말에 캘빈이 TCG TCG해서 저도 조금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발전할 구석들이 많다는 것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나올 가능성도 많다는 것이고, 기존 플레이어들이 단점을 보완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기에.
연말에 캘빈이 TCG TCG해서 저도 조금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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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저도 비슷한 맥락으로 지난 연말 리포트에 온체인 컬렉터블 시장의 성장을 전망 중 하나로 넣었던 바 있습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2026-outlook-restructuring-c4lvins-perspective
이들 프로젝트는 트레이딩 카드의 즉각적인 판매가 어렵다는 점을 타겟, 가챠로 획득한 카드를 실제 거래가의 85~90% 가격에 즉시 바이백해주는 옵션을 제시하여 사용자들의 연속적인 가챠 참여를 유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바이백 비율은 일반적인 갬블링 프로젝트에 비해서도 착취적인 편으로, 당연하게도 기존의 사용자 수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 카드의 온체인화는 분명한 수요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유동성 문제의 해결: 통상 트레이딩 카드를 이베이에서 구매해서 수령하려면 5일 정도가 소요되지만, 온체인에서 거래하면 즉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딩 카드는 실물의 상태가 가격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보관 리스크가 존재하는데, 온체인 거래의 경우 보관소에서 직접 이동하지 않으니 유실이나 품질 하락의 걱정이 없다. 역사적으로 단일 카드는 물리적 이동시간으로 인해 연간 약 60회만 판매될 수 있었지만, 카드의 온체인화는 거래 횟수의 상한을 아예 제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는다.
- 검증 문제의 해결: 트레이딩 카드의 가치는 PSA, CGC 등 신뢰가능한 감정 기관에 의해 결정되는데, PSA의 벌크 그레이딩 서비스는 카드당 19.99달러의 비용이 들며, 2025년 기준 15영업일의 접수 처리 시간과 추가적인 그레이딩 시간이 소요된다. 온체인으로 최초의 감정 기록과 영수증을 보관하면 최초의 감정 상태가 2차 거래자에게 그대로 승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 파생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 웹2의 경우 실물 카드의 소유권 분할이 매우 복잡한 법적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가격 인덱스가 순수한 거래 내역에 의해서만 발생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매우 크고 자산 가치에 대한 예측이 불투명하다. 트레이딩 카드가 웹3를 통해 거래될 경우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조각 투자가 용이해지고, 희귀 카드의 가격 변동에 베팅하기 용이해진다. 이는 현재 예측시장 프로젝트들이 갖는 "모든 자산의 토큰화"라는 테제와도 적합하게 맞물린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현재 HIP-3를 기반으로 하이퍼리퀴드에서 컬렉터블에 대한 영구 선물 시장을 구축하고자 하는 트로브(Trove)를 들 수 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2026-outlook-restructuring-c4lvins-perspective
과연 이더리움은 느리게 발전하는 중일까?
공교롭게도 수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수이의 코파운더인 아데니와 논쟁 아닌 논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데니의 생각을 요약하면, 수이 네트워크가 중단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핑계를 대자면 수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변해왔고 다양한 기능들을 시핑해왔다는 것입니다. 만약 네트워크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변화의 속도를 낮추면 된다! 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을 대표적인 예시로 들면서요.(https://x.com/EmanAbio/status/2011660747345182905?s=20)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막 엄청 변화하는 속도가 느리지도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작년만 하더라도 이더리움에 굉장히 중요한 업데이트인 펙트라(Pectra)와 푸사카(Fusaka) 업데이트가 있었고, 이 두 업데이트는 이더리움에게 꽤 큰 변화라고 생각하거든요. 1년에 이 정도 사이즈의 업데이트를 두 번이나 안정적으로 시핑한 것이 느리게 발전하는 것이라면 글쎄요. 물론 속도라는 것은 상대적이지만, 이더리움이 느리게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은 잘 못 해봤습니다.(https://x.com/Steve_4P/status/2011691980460605890?s=20)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빠르게 여러 가지를 시핑한다.”라는 것과 “네트워크가 중단된다.”는 독립적인 요소이지 같이 가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여러 가지를 시핑하면 네트워크가 멈춰도 되나요? 오히려 1년에 100개의 엄청난 변화를 시도했어도 한 번의 다운타임으로 그전의 모든 공이 묻혀버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워낙 TGE를 자신들 사업의 종착지로 보고, 그 이후에 아무것도 안 하는 애들도 많아서 수이는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뭔가 확실히 통감하고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수이 포지션 변화는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태들이 일어날수록 이더리움과 이더리움이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느끼는 것 같아요.
포필러스는 수이 밸리데이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이가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데에 저를 끼워준다면 언제든지 참여해서 제 생각을 공유할 겁니다. 모쪼록 저 같은 변방의 작은 리서처의 의견도 경청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요.
공교롭게도 수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수이의 코파운더인 아데니와 논쟁 아닌 논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데니의 생각을 요약하면, 수이 네트워크가 중단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핑계를 대자면 수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변해왔고 다양한 기능들을 시핑해왔다는 것입니다. 만약 네트워크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변화의 속도를 낮추면 된다! 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을 대표적인 예시로 들면서요.(https://x.com/EmanAbio/status/2011660747345182905?s=20)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막 엄청 변화하는 속도가 느리지도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작년만 하더라도 이더리움에 굉장히 중요한 업데이트인 펙트라(Pectra)와 푸사카(Fusaka) 업데이트가 있었고, 이 두 업데이트는 이더리움에게 꽤 큰 변화라고 생각하거든요. 1년에 이 정도 사이즈의 업데이트를 두 번이나 안정적으로 시핑한 것이 느리게 발전하는 것이라면 글쎄요. 물론 속도라는 것은 상대적이지만, 이더리움이 느리게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은 잘 못 해봤습니다.(https://x.com/Steve_4P/status/2011691980460605890?s=20)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빠르게 여러 가지를 시핑한다.”라는 것과 “네트워크가 중단된다.”는 독립적인 요소이지 같이 가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여러 가지를 시핑하면 네트워크가 멈춰도 되나요? 오히려 1년에 100개의 엄청난 변화를 시도했어도 한 번의 다운타임으로 그전의 모든 공이 묻혀버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워낙 TGE를 자신들 사업의 종착지로 보고, 그 이후에 아무것도 안 하는 애들도 많아서 수이는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뭔가 확실히 통감하고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수이 포지션 변화는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태들이 일어날수록 이더리움과 이더리움이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느끼는 것 같아요.
포필러스는 수이 밸리데이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이가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데에 저를 끼워준다면 언제든지 참여해서 제 생각을 공유할 겁니다. 모쪼록 저 같은 변방의 작은 리서처의 의견도 경청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요.
X (formerly Twitter)
Adeniyi.sui (@EmanAbio) on X
@Steve_4P @KRFsocial No one is justifying outages, simply providing realistic context.
A constantly evolving, non-static codebase being completely free of bugs is unrealistic. Major platforms like GCP, Cloudflare, AWS, and nearly every large-scale system…
A constantly evolving, non-static codebase being completely free of bugs is unrealistic. Major platforms like GCP, Cloudflare, AWS, and nearly every large-scal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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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과연 이더리움은 느리게 발전하는 중일까? 공교롭게도 수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수이의 코파운더인 아데니와 논쟁 아닌 논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데니의 생각을 요약하면, 수이 네트워크가 중단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핑계를 대자면 수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변해왔고 다양한 기능들을 시핑해왔다는 것입니다. 만약 네트워크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변화의 속도를 낮추면 된다! 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을 대표적인 예시로…
그런데 개인적으로 블록체인이 멈추는 것을 두둔하면서 "AWS, Azure, Cloudflare도 멈추거든?" 하는 건 많이 짜치는 거 같아요.
맨날 블록체인이 필요한 이유로 이들이 가진 단일 실패지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않나요? 특히 월루스를 셀링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했던 것이기도 하고요.
어쩔때는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더 잘하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솔라나가 그건 참 잘했던 거 같아요.
맨날 블록체인이 필요한 이유로 이들이 가진 단일 실패지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않나요? 특히 월루스를 셀링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했던 것이기도 하고요.
어쩔때는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더 잘하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솔라나가 그건 참 잘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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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수이 네트워크 중단 관련 Post mortem이 나왔는데, 합의 과정에서 엣지케이스가 발생해서 상태 완결이 안됐다 정도로 설명이 끝나서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네요. 원인을 자세히 좀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흠
https://blog.sui.io/sui-mainnet-network-stall-resolution/?utm_source=twitter&utm_medium=org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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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항상 말씀드리지만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과장없이 채널 시작하고 제 인생이 바뀌었거든요.
데이빗이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육각형 인재를 원하는 분들은 이제 그를 채용하기 위해서 오디션을 준비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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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폴리마켓 FDV 예측은 얼마나 유의미할까?
작성자: 캘빈
- 폴리마켓 FDV(Fully Diluted Value, 완전 희석 가치) 예측은 TGE 약 1주 전부터 실제값에 수렴하기 시작한다. 현재까지 $1M 이상의 누적 거래량을 기록한 총 10개의 FDV 예측 시장 결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평균 예측 오차는 TGE 1개월 전 128%에서 1주 전 44%, 3일 전 21%까지 감소했다.
- 토크노믹스 발표는 가치 발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발표 전후 데이터가 충분한 7개 프로젝트에서 평균 오차 감소폭은 113%p에 달했다.
- 예측 마켓 볼륨과 정확도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중앙값 FDV 방법론 기준 $50M 이상의 고볼륨 마켓의 평균 최종 오차는 10% 정도로 적었으나, 저볼륨 마켓에서도 메테오라의 경우를 제외하면 평균 8%로 유사한 수준의 오차를 보였다.
- 중앙값 FDV 방법론은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추정치를 제공한다. 이진 옵션들의 50% 확률 지점을 선형 보간하여 도출한 FDV 추정치는 일관되게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최종 예측의 중앙값 오차는 12%에 불과했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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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빈
- 폴리마켓 FDV(Fully Diluted Value, 완전 희석 가치) 예측은 TGE 약 1주 전부터 실제값에 수렴하기 시작한다. 현재까지 $1M 이상의 누적 거래량을 기록한 총 10개의 FDV 예측 시장 결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평균 예측 오차는 TGE 1개월 전 128%에서 1주 전 44%, 3일 전 21%까지 감소했다.
- 토크노믹스 발표는 가치 발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발표 전후 데이터가 충분한 7개 프로젝트에서 평균 오차 감소폭은 113%p에 달했다.
- 예측 마켓 볼륨과 정확도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중앙값 FDV 방법론 기준 $50M 이상의 고볼륨 마켓의 평균 최종 오차는 10% 정도로 적었으나, 저볼륨 마켓에서도 메테오라의 경우를 제외하면 평균 8%로 유사한 수준의 오차를 보였다.
- 중앙값 FDV 방법론은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추정치를 제공한다. 이진 옵션들의 50% 확률 지점을 선형 보간하여 도출한 FDV 추정치는 일관되게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최종 예측의 중앙값 오차는 1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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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belabs.hashed.com/
포필러스가 해시드의 투자를 받아서 바이어스가 있긴 하겠지만, 해시드는 투자사인데도 항상 다양한 자극을 주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규모가 커질수록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기가 굉장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이니셔티브를(트리플에스도 그렇고, 드림플러스랑 같이했던 프로토콜 캠프도 그렇고, 해시드 오픈 리서치도 그렇고, KBW, EASTPOINT, 그 외 다수의 실험들+a) 주도하는 모습은 업계 후배로써 늘 좋은 귀감이 되는 거 같습니다.
투자자로써도 진짜 많은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펀드 중 하나라서, 해시드 투자 받는 거 자체가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지난 2년간 사업하면서 해시드에게 정말 다각도로 많은 도움을 받은 1인이라 이 부분에선 할 말이 많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라도 지원해보시면 좋겠네요.
포필러스가 해시드의 투자를 받아서 바이어스가 있긴 하겠지만, 해시드는 투자사인데도 항상 다양한 자극을 주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규모가 커질수록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기가 굉장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이니셔티브를(트리플에스도 그렇고, 드림플러스랑 같이했던 프로토콜 캠프도 그렇고, 해시드 오픈 리서치도 그렇고, KBW, EASTPOINT, 그 외 다수의 실험들+a) 주도하는 모습은 업계 후배로써 늘 좋은 귀감이 되는 거 같습니다.
투자자로써도 진짜 많은 도움을 주는 몇 안되는 펀드 중 하나라서, 해시드 투자 받는 거 자체가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지난 2년간 사업하면서 해시드에게 정말 다각도로 많은 도움을 받은 1인이라 이 부분에선 할 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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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ed Vibe Labs
Where vibes become rocket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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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커먼웨어(Commonware)는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가 될 수 있을까?
작성자: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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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브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의 거대한 프레임워크로 묶지 않고, 각각을 레고 블록처럼 쪼개 ‘프리미티브(Primitive)’ 단위로 나눈다.
현재 커먼웨어는 P2P, Networking, Consensus, Execution, Storage, Runtime, Mempool 등 약 7가지 프리미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자는 이 일곱 가지 프리미티브 중에서 자신들이 필요한 것만 선택해 조합할 수 있으며, 커먼웨어는 그 어떤 구성도 강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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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커먼웨어(Commonware)는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가 될 수 있을까? 작성자: 스티브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의 거대한 프레임워크로 묶지 않고, 각각을 레고 블록처럼 쪼개 ‘프리미티브(Primitive)’ 단위로 나눈다. 현재 커먼웨어는 P2P, Networking, Consensus, Execution, Storage, Runtime, Mempool 등 약 7가지 프리미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자는 이 일곱 가지 프리미티브…
제가 예전부터, 특히 컨센서스 관련해서 글 쓸 때 참 좋아했던 인물들이 있습니다. 수이에선 조지, 앱토스에선 알렉산더, 그리고 아발란체에선 패트릭 이었는데, 그 패트릭이 뭐 하나 했더니 아발란체를 나가서 자신만의 회사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사실 커먼웨어에 대한 연구는 패트릭이 아발란체에 있을 때 개발하던 하이퍼 SDK 시절부터 시작된 거 같습니다.
올 해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을 템포도 커먼웨어를 사용하고, 오늘 노블도 커먼웨어를 사용한다고 발표한만큼 앞으로 커먼웨어 자체도 많이 주목해볼만 한 거 같네요.
비탈릭도 커먼웨어의 합의 프로토콜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그만큼 장점이 여러모로 있는 프로토콜 같습니다.
기존 프레임워크 방식을 깬 “안티프레임워크” 방식도 상당히 참신한 거 같아요.
사실 커먼웨어에 대한 연구는 패트릭이 아발란체에 있을 때 개발하던 하이퍼 SDK 시절부터 시작된 거 같습니다.
올 해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을 템포도 커먼웨어를 사용하고, 오늘 노블도 커먼웨어를 사용한다고 발표한만큼 앞으로 커먼웨어 자체도 많이 주목해볼만 한 거 같네요.
비탈릭도 커먼웨어의 합의 프로토콜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그만큼 장점이 여러모로 있는 프로토콜 같습니다.
기존 프레임워크 방식을 깬 “안티프레임워크” 방식도 상당히 참신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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