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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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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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3차전의 악몽이 떠오르는 월드시리즈 7차전…
다저스가 연장끝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가져가네요.

MVP는 야마모토가 될 거 같네요.

야마모토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에 풀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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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의 MVP는 산본,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됐습니다.

그는 무려 월드시리즈 4승 중 3승을 거두며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모든 경기가 훌륭했지만, 사실 야마모토가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3차전과 오늘 열린 7차전이었습니다.

2차전에서 무려 9이닝 완봉승을 거둔 뒤 하루를 쉰 다음, 3차전 18회 연장 때 다저스의 투수가 모두 소진되자 스스로 “내가 불펜으로 가겠다”고 말하며 몸을 풀던 장면.

그리고 전날 90여 개의 공을 던지고도 하루도 쉬지 않은 채, 7차전 후반부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팀을 구한 모습.

기자들이 “너무 혹사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야마모토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위해 연습해왔습니다.”


KBO와 MLB를 포함한 모든 프로야구는 이제 너무 체계화된 나머지, 선발투수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완봉승’이라는 단어는 이제 좀처럼 보기 힘들고, 선발투수들은 구속을 미친 듯이 끌어올린 대신 철저한 몸 관리를 통해 최대 6이닝까지만 던지고 불펜에 경기를 넘기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선발투수가 팀의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이고, 부상이라도 당하면 구단의 손실이 크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야구의 효율 중심적 흐름 속에서,
야마모토는 2연속 완봉승으로 팀을 포스트시즌에서 구해냈고, 바로 다음날 자진해서 구원 등판을 자처했으며, 마지막 7차전에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게 체계화되고 시스템화되어 가는 시대에, 낭만을 던지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효율’보다 더 중요하고 값진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이런 정신력과 투혼을 가진 일본 선수들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라면(실제로 야마모토는 투수로써 가질 수 있는 최악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 일본 최정상의 선수가 됐죠), 야구가 아니었어도 무엇을 해도 성공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참 큰 울림을 얻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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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현재 공격당한 프로젝트 리스트

이더리움: balancer, 70m
베이스: balancer, 3.9m
폴리곤: balancer, 117k
소닉: beets, 3.4m
아비트럼: balancer, 5.9m
옵티미즘: beethoven, 28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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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팀이 저에게 Deed NFT를 두 개나 할당을 해줬습니다. 저는 이전에 말했듯, 모멘텀을 비판한 것이 전부인지라 이게 토큰으로 전환되면 하나는 저희 텔레그램 커뮤니티에, 하나는 트위터에 있는 수이 커뮤니티에 골고루 나눠줄 생각입니다.

비판만 한 저에게 토큰으로 보상을 해주겠다고 결정을 한 것은 사실 굉장한 호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자마자 받는 것을 숨기고 팔 생각도 없었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커뮤니티와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저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멘텀 팀과 제가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많았고, 제가 공개적으로 비판도 많이 했지만 수이 생태계 전체가 잘 됐으면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모멘텀도 장기적으로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멘텀 파운더에게 말했듯, 제가 비판한 부분(벨류에이션이 너무 높다)에 대해서 제가 틀렸다고 증명해줬음 좋겠습니다.

$MMT는 제가 받는대로, Slush 링크 형태로 뿌릴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번처럼 무작위로 뿌리지 않고, 평소에 제 채널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에게 DM형태로 먼저 드리고, 나머지를 공지방에 뿌릴 예정입니다.

트위터에선, 제가 쓴 수이 메가리포트를 읽고 반응해준 사람들을 위주로 전달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한국 사람들도 세일에 많이 참여했고, 수이 생태계 프로젝트인만큼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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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일현 (일현이)
Liquid 패러다임 리드 7.6M 투자 유치

https://x.com/liquidtrading/status/1985420727906967788?s=46
Forwarded from 잼민123🐙
🔥비들패드 환불옵션 생김

TGE(토큰 생성 이벤트) 후 30일 이내에 $MMT 가격이 커뮤니티 오퍼링 가격 아래로 거래될 경우, Buidlpad에서 토큰을 인출하지 않은 사용자는 기여금 전액 환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환불 창은 TGE 48시간 후에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https://x.com/buidlpad/status/198564577221877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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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네?! 실화!?
뭣. NFT 물량 받을 때 까지 유지 잘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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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는 진짜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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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메가이더 세일의 정확한 할당량은 오늘 밤에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계정들을 반복 체크하면서 할당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치 - 할당량 심사 기간동안 비트코인이 이렇게 떨어질 줄 아무도 몰랐겠지..

진짜 한치앞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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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휴가 끝나고 출근하니, 99%의 알트코인들이 전고점은 커녕 지하실로 다시 처박혔네요. 코인 가격이 점점 더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흐름이라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동안 미장/국장이 강세를 보이는 동안 코인은 제대로 힘을 못 받았던 터라 이번 조정은 유독 더 크게 느껴지고 좀 씁쓸하네요. 한편으로는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이제 진짜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는 시기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남는 건 펀더멘털이 탄탄한 프로젝트일…
개인적으로 저는 이번 하락장 때 포트폴리오를 전반적으로 재조정 했습니다.

펀더멘탈이라는 것이 되게 애매한 기준이긴한데, 적어도 그게 현재 발생하는 레비뉴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할 이상이 에드작에서 나오는 레비뉴라면 더더욱.

에어드롭이 보장되지 않았음에도(아니면 이미 끝났거나, 기약이 없거나) 레비뉴가 꾸준하게 나오는 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인프라들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건 나와봐야 알 거 같습니다.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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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이 되어보자.
VC와 퍼블릭 IDO를 통해 총 1,450만 달러를 모금
Sui에서 DEX로 런칭하며 포인트 프로그램 시작
스왑 및 유동성 공급을 통해 포인트 파밍

카이토 리더보드 출시
49,999개 공급의 NFT 런칭 시도
민팅 가격은 $179~$359 사이의 티어제로 설정
누군가가 강하게 비판하자 무료 민팅으로 변경 발표

$3.5B 스왑 볼륨과 $80M TVL 달성
BUIDLPad와 파트너십 체결해 HODL Yield 캠페인 진행
유동성 공급자에게 2배 포인트 및 높은 APY 보상 제공

BUIDLPad 세일 발표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유동성 공급자는 더 많은 할당을 받을 수 있다고 천명
사람들이 닉네임에 MMT(이모지)를 추가
많은 이들이 3,000달러 규모 유동성을 해당 풀에 공급
수많은 유저들이 150달러 얼로케이션을 받기 위해 콘텐츠를 만들어 BUIDLPad 모멘텀 세일에 제출.

Monad 방식을 따라 X 계정에 NFT 에어드랍
할당 공개 — 대부분 적은 수량을 받음
토큰 에어드롭 클레임은 그냥 막아버림
veMMT 출시 세부 정보도 미공개
NFT 에어드랍 클레임은 2일 후 진행 예정
베어마켓에 토큰 상장
FDV를 $4B 이상으로 펌핑

“BUIDLPad를 절대 무시하지 마"


https://x.com/MaransCrypto/status/19859426804474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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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MAGIC(Ø,G))
도라이언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리스펙하는 고독한 트레이더와 도랏맨의 방장이신 도라이언님의 생일입니다

모두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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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지금처럼 유동성이 부족할 때, 또한 유통량이 얼마 없는 신규 상장 코인들은 숏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1. 특정 종목에 숏이 몰려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2. 공격자의 관점에서 공격 비용보다 얻는 이득이 크다면 공격할 동기를 얻게 됩니다.
3. 공격 비용은 숏 스퀴즈를 발생 시킬 만큼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가? 입니다.
4. 지금처럼 유동성이 적은 하락장, 그리고 유통량이 얼마 없는 신규 코인일수록 공격 비용은 훨씬 낮아집니다
5. 반면 지금처럼 하락장일 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숏을 치게되며, 공격자 관점에서의 공격 보상은 올라갑니다

이러한 공격자는 프로젝트 팀, 거래소, 혹은 제 3자 등 시장 참여자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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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알았습니다.

업비트는 현 금융당국의 다크나이트를 자처하는게 아닐까요.

정치는 명분싸움이니,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거래소의 신규 가상자산 상장 관련 부실심사, 불건전 영업행위 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추진할만한 명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대놓고 크라임을 하고있는 토큰을 상장할 뿐만 아니라, 들숨 어쩌구 코인까지 마구잡이 상장을 하고있는거죠.

https://www.mt.co.kr/stock/2025/10/21/2025102117243820282

"닥사는 자율조정 기능을 못 하고 있고 감독당국 역시 이런 시장교란 행위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민 의원은 "따라서 상장심사 기준을 공개하고 유통량 계획, 가상자산 중요사항 등 공시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상장 등에 대해 거래소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양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의 지난달 신규 가상자산 상장 건수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상장 문턱이 낮아진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제가 납득할 수 있는 것은 이 시나리오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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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namik이 올린 쓰레드는 소셜 활동 기반으로 책정한 메가이더 코어 커뮤니티로, 전체 할당량의 25%를 가져갔다고 합니다. 풀 할당량 리스트는 아니라고 하네요. 소셜 계정 말고 다른 기준들로 할당된 경우들도 많이 있을거라 공지를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거임과 동시에 "너희 월렛은 우리가 다 체크하고 있으니 관계 생각하면 덤핑하지마."리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팀이랑 개인적으로 알면, 토큰을 받아도 팔기가 참..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