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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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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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원화 스테이블코인, 솔직해져보자.
작성자: 100y

-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는 현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이에 대해서 정부, 의회, 기업의 입장과 근황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본다.

-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본질은 “순유입-순유출”게임이다. 블록체인은 금융의 접근성을 높이며, 국가와 기업은 높아진 접근성으로 인해 자금의 순유입이 많아질지, 순유출이 많아질지 고려하여 이를 기반으로 정책과 사업을 수립해야할 것이다.

- “순유입-순유출 게임” 측면에서 보았을 때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정부나 기업 입장에서 참 애매한 키워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블록체인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한국이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금융 시스템 발전의 흐름속에서 한참 뒤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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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ilverwave 가이드
Rialo 밋업 확인

Rialo도 밋업이 열린다고합니다. Four Pillars 팀에서 주목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 해보세요!

밋업 일정
1️⃣ Zircuit x Virtuals x Rialo Present Better Times
- 일정: 9월 23일 화요일 오후 10:00 - 오전 2:00
👉 신청하기

2️⃣Rialo Playground IRL
- 일정: 9월 24일 수요일 오후 5:00 - 오후 8:00
👉 신청하기


🔴 Rialo
디스코드 l 트위터 l 사이트

💎 Silverwave 가이드 l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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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 와중에 또 역사를 썼네요.

메이저리그 야구 역사상 최초로 50홈런과 50탈삼진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오타니는 필라델피아전에 선발투수로 나와서 5이닝간 홈런은 커녕 안타도 맞지 않고 5개의 탈삼진을 잡아 2025시즌 50탈삼진을 기록했고.

타자로도 1번타자로 출장해 50번째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이로써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50개의 삼진을 잡음과 동시에 타자로는 50개의 홈런을 친 선수가 됐습니다.

이는 베이브루스도 이뤄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기록입니다.

매 시즌 역사를 만들고 있네요. 이번 시즌도 아마 리그 MVP가 유력하기 때문에 양대리그 MVP 2회이상 수상이라는 역사적 업적을 또 달성하게 생겼습니다.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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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핑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 바운드리스보다 썩싱트가 더 이득이었던 이유.

썩싱트는 바이낸스에 곧바로 상장했지만, 상장 당일에 엄청 떨군다음에 그 다음날에 업비트에 상장해서 TGE에 토큰을 산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반면, 바운드리스는 이름 그 자체처럼 어디에서 샀어도 지옥에 있을 무빙을 보여주는 중.

개인적으로 바운드리스도 사보고 싶었는데(썩싱트가 만들어준 벨류에이션이 있었기 때문에, 썩싱트처럼 0.5달러 부근 가면 1B을 기대하고 매수하려고 했습니다만..), 시작부터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껴서 염두를 못냈네요.

일단 결과적으로 썩싱트의 FDV는 800M 후반, 바운드리스의 FDV는 700M 초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얍핑 & 에어드롭 --> 모든 거래소 상장 루틴은 초기 진입자가 생태계에 들어가기 어려운 조건을 만들어주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면에 썩싱트는 얍핑 & 에어드롭 받아서 초기에 팔았다면 좀 슬펐을 것이고, 존버했거나 초기에 가격 떨궈서 매수한 사람들은 진입을 잘 했을 거 같구요.

물론 가격에 대한 변수는 여러가지가 더 있었겠지만, 나름대로 반대의 행보를 가고있는 두 ZK 프루버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바운드리스는 좀 더 보편적인 verifiable compute 인프라 같긴 하지만..)들이 흥미로워서 기록에 남깁니다.

전 아직도 PROVE를 들고 있습니다.
😅“고객 신상 당 200달러에 판매”⋯코인베이스, 7만명 고객정보 유출

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고객센터 외주업체 태스크어스(TaskUs) 소속 직원 아시타 미슈라는 지난해 12월 계정 내 개인정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해커들에게 장당 200달러에 판매했다.

그가 촬영한 개인정보는 계정 내 사회보장번호, 은행계좌 정보, 정부 발급 신분증 사본 등이다. 해커들은 해당 자료를 활용해 코인베이스 직원으로 사칭한 뒤 고객에게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을 보내 자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했다.

일부 이용자는 은퇴자금 전액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메인주 당국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피해자는 총 6만9461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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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포필러스의 수이 LST도 나왔습니다.

저희 포필러스에 스테이킹 하시면 LST 로 유동화 가능하십니당.

그리고 조만간 인센티브 관련해서도 디파이 프로토콜들과 협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x.com/springsui_/status/1968302584474788169?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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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안녕하세요. 저희 포필러스의 수이 LST도 나왔습니다. 저희 포필러스에 스테이킹 하시면 LST 로 유동화 가능하십니당. 그리고 조만간 인센티브 관련해서도 디파이 프로토콜들과 협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x.com/springsui_/status/1968302584474788169?s=46&t=HsLVoWShV6YaRZiwG2br3Q
기존 벨리데이터랑 다르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단에게 위임 받는 것을 넘어서, 생태계에도 선택받고 인센티브를 나누고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수이 생태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지라, 아는 앱들도 많고 디파이들과도 친합니다. 생태계에 녹아져있는 벨리데이터가 어떤 차별점을 만들 수 있을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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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커뮤니티 CT에서 수이 위기론이 대두되길래 저도 수이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뭐가 더 필요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봤고 아래는 요약본입니다:


1. 지금까지의 수이
수이는 단순히 기술 발전만 한 게 아니라 전략과 시장 대응 방식에서도 빠르게 변해왔다. 초기에 에어드롭을 거부했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보상을 하는 생태계가 되었고, 기존 산업에서 쌓은 경험과 권위를 내려놓고 학습한 태도가 오늘의 성장을 만들었다.

2. “킬러” 내러티브는 무의미하다
웹3는 제로섬이 아니며, 수이는 솔라나의 킬러가 아니고 솔라나도 이더리움의 킬러가 아니다. 각 체인은 다른 비전과 전략을 추구하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수이는 솔라나의 슬로건과 달리 “Reinventing the Web”이라는 자체 내러티브를 갖고 있다.

3. 배울 점 1 — 장기적 동행 투자자
솔라나는 멀티코인과 카일 사마니 같은 투자자가 끝까지 함께하며 위기 속에서도 지탱해왔다. 단순 투자자가 아닌, 비전과 인센티브를 공유하는 파트너가 생태계에 큰 힘이 되었다. 반면 수이는 그런 확고한 러닝메이트가 부족하며, 자본 이상의 헌신적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4. 배울 점 2 — 트렌치에서 싸우는 전사들
솔라나 커뮤니티에는 메르트처럼 논란 때마다 앞장서 방어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존재한다. 블록체인은 국가와 같고, 방향성은 이데올로기이며, 이를 대변하는 스피커가 필요하다. 수이도 이런 목소리가 더 많아져야 한다.

5. 배울 점 3 — “유리 씹기” 멘탈리티
솔라나는 런웨이 부족, FTX 사태 같은 위기를 절박하게 버텨내며 오늘의 컬트적 결속을 만들었다. 수이에선 아직 그런 절박함이 잘 보이지 않지만, 위기를 헤쳐 나가려는 헝그리 정신이 커뮤니티 결속을 강화할 수 있다.

6. 수이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솔라나는 시행착오와 오랜 시간을 거쳐 지금의 위치에 왔다. 초기 앱들은 대부분 사라졌고, 체인 멈춤과 비판도 수없이 받았다. 수이도 이제 겨우 2년 차이기에, 앞으로의 과정에서 경쟁을 통해 ‘진짜’가 남게 될 것이다.

7. 하이퍼리퀴드에서 배울 점
하이퍼리퀴드는 유명세보다 초기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플레이어에게 권한과 보상을 주며 자연스러운 얼라인먼트를 만들었다. 반면 수이는 유명 밸리데이터 중심이어서 실질적 참여나 확신이 불투명하다. 문화적 전환이 필요하다.

8. 문제를 드러내고 논의하는 문화
문제를 숨기지 말고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중요하다. 해커톤도 좋지만, 수이가 당면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려는 대화와 액션이 더 필요하다.

9. 다시 트렌치로
Four Pillars의 경험처럼, 초심을 잃으면 조직은 흔들린다. 수이 역시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어떻게 이룰지를 다시 정리하고, 초심과 절박함을 되찾아야 한다. 초심을 지키는 팀이 결국 승리한다.

10. 언제든 리치아웃하라
나는 빌더는 아니지만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통해 객관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다.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면 된다. 나는 여전히 수이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

https://x.com/Steve_4P/status/19683509974635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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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는 신고점 달성.

하이퍼리퀴드가 가장 저렴했던 날은 TGE때고 히이퍼리퀴드가 가장 비싼 날은 오늘이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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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몽 형님이 얍핑으로 1억을 벌어가셨다고 해서, 적어보는 왜 나는 얍핑을 안할까?에 대한 부분.

전 개인적으로 얍핑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얍퍼들 자체보단, 얍핑이라는 시스템이 가지는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 부정적이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험블맨님 팟캐스트에 나가서 $KAITO를 전부 매도했다고 했고, 그 이후로는 카이토는 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얍퍼들이 계속해서 많은 돈을 벌어가는 것을 보면서 "얍핑 자체가 결과적으로 가격에도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는 했습니다.

얍핑이 토큰 매수 효과를 일으키는 건 여전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얍핑을 통해서 많이 떠들면 상장이 잘 되는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래 처음 의도한 것과는 다른 쪽에서의 수요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가 생기는 거 같아요.

방향성이야 어쩄든, 결과만 맞으면 되는거니 어쩄든 얍핑은 효과적이고, 돈이 됩니다.

그럼에도 제가 얍핑을 못하는 이유는, 소신이나 뭐 자존심 그딴 거 때문이 아니라, 트위터나 텔레그램 자체가 저에겐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일관되게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좋은 컨텐츠를 찍어내야 저에 대한 수요도 발생한다고 생각해서 못하는거에 가깝다고 봐야겠습니다. 아마 다른 리서처 분들도 비슷하시지 않을까..하는. 얻어걸리는 야핑이 사실 제일 좋긴하죠.

그러니 트위터나 텔레그램이 상품이 아닌 분들의 경우엔 얍핑이 무조건 "해서 이득인" 상황인 건 맞다고 느껴지네요. 뭐든지 기회비용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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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아무래도 리서쳐들에게 트위터나 텔레그램은 가장 큰 자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야핑으로 개인브랜드를 맞바꿈하기에는 좀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스티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얻어걸리는 야핑이 제일 좋은 케이스인데, ZK를 밀다가 저도 잘 얻어걸려서 서싱트 바운드리스 다 좋은 성과가 나왔네요..

다만 이렇게 일정 기간을 걸고 하는 야핑보다, 진짜 좋아하는 프로젝트를 따로 리워드 없이 열심히 팠을 때 오는 보상이 더 크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프로젝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 다른 프로젝트 이너서클로 들어가기도 쉬워지고.. 트위터 계정을 키우는 것 만큼 이 시장에서 확장성이 좋은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저도 계정이 작지만..) 야핑하는 것도 좋지만, 레짓한 프로젝트 한두개 진득하게 붙잡고 진심으로 기여해보는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상방이 높은 것 같습니다. 쓰고보니 종명님이 제일 잘하고 계신 플레이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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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unfolded.
SEC approves Grayscale's multi-crypto fund with XRP, SOL and ADA — link | AI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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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리자몽 형님이 얍핑으로 1억을 벌어가셨다고 해서, 적어보는 왜 나는 얍핑을 안할까?에 대한 부분. 전 개인적으로 얍핑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얍퍼들 자체보단, 얍핑이라는 시스템이 가지는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 부정적이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험블맨님 팟캐스트에 나가서 $KAITO를 전부 매도했다고 했고, 그 이후로는 카이토는 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얍퍼들이 계속해서 많은 돈을 벌어가는 것을 보면서 "얍핑…
요즘 얍핑이랑 퍼프덱스랑 엮여서 자주 언급이 되는 거 같은데.

퍼프덱스는 제 업과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역시 셀퍼럴도 안하고 트레이딩작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매매하고 XP 벌면 되는 거 아닌가? 하면서 트레이딩 하다가 쌓이는 XP로 나중에 토큰 받으면 좋겠다는 나이브한 생각 중.

그래서 부자가 못되는가 싶고, 이런 태도들은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굉장히 큰 거 같습니다.

베이스드앱도 롱숏 걸어놓고 하지 않고, 그냥 순수 매매로 XP 파밍을 했거든요. 레퍼럴은 NA햄한테 드렸고.

이렇게 작은 것들에서 나가는 비용들이 꽤 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폐착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건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인 거 같아요. 이래서 선비가 안되는 것..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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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이퍼리퀴드 글만 올리면서 하리 방이냐고 물어보면 맨날 수상하게 "아니거든요"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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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CEX와 DEX와 모든 유동성을 합칠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가 나올 수 있다면?

Ri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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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의 미래
근데 블락체인인거임
애초에 리알로는 블록체인이라고 스스로를 규명하지도 않습니다.

리알로를 이해하는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우리가 평소에 "블록체인이라면 응당 이래야해"하는 선입견과 편견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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