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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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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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혹시... Sui 네임서비스에 manbull 이라는 이름을 선점하신분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채널 구독자분 중 한분께서 실수로 요기 주소로 walrus를 보냈다고하셔서...
혹시 수이 네이밍 서비스 @Manbull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면 협조좀 부탁드립니다.

본인 월렛 닉네임에다가 보낸다는걸 수이 도메인으로 잘못 보내서 꽤 큰 돈을 날리시게 생겼는데, 혹시라도 한국 구독자 분들중에서 해당 닉네임을 가지고 계시다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NA는 포필러스 리서처들이 대부분 홀딩하고 있던 자산이었습니다.

포필러스가 올해 초,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을 때 가장 많은 빈도로 나왔던 자산이 바로 에테나.

이번년도 말, 또는 내년 초에도 포필러스 픽 컨텐츠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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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P Validated를 소개합니다 - 투자 철학 기반의 밸리데이터

지난 2년간 포필러스는 400개 이상의 아티클과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다루며 선도적인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저희는 "투자 철학 기반 밸리데이터" 비지니스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1. 기여하는 밸리데이터]
더 이상 프리라이딩은 금물 🚗

현재 많은 밸리데이터들이 뚜렷한 기여없이 네트워크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바꾸고자 합니다.

- 선택적 확장: 보상에 걸맞은 가치를 더할 수 있을 때에만 새로운 체인에 참여합니다.
- 검증을 넘어: 우리가 진정으로 신념을 가진 프로토콜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 투명성 유지: 우리가 기여하는 가치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2. 투자하는 밸리데이터]
우리는 밸리데이터의 본질을 리퀴드펀드로 봅니다 🌊

저희는 각 체인에 명확한 논지를 세우고, 끊임없이 재평가합니다. 만약 논지가 약해진다면 과감히 철수합니다. 남들과 달리, 저희는 소수의 체인에만 집중해 진정한 밸류애드를 제공합니다.

[3.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밸리데이터]
진정한 밸리데이터는 거버넌스를 이끕니다 🏦

대부분의 팀과 스테이커는 거버넌스에 깊이 관여하지 못합니다. 밸리데이터는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하며, 체인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합니다.

[FP Validated의 첫 코호트 공개]

- 수이(Sui): 블록체인 스택 전체를 새롭게 정의하다.
- 월루스(Walrus):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다.
- 아치(Arch): 비트코인을 진정한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 만들다.

이외에도 아직 공개하지 못하는 4개의 메이저 네트워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밸리데이터의 미래는 FP Validated와 함께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됩니다.

📱 FP Validated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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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FP Validated를 소개합니다 - 투자 철학 기반의 밸리데이터 지난 2년간 포필러스는 400개 이상의 아티클과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다루며 선도적인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저희는 "투자 철학 기반 밸리데이터" 비지니스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1. 기여하는 밸리데이터] 더 이상 프리라이딩은 금물 🚗 현재 많은 밸리데이터들이 뚜렷한 기여없이 네트워크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바꾸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의 두 번째 이니셔티브라고 할 수 있는 FP Validated를 오늘 런칭했습니다.

“아, 또 밸리데이터야?”라고 하실 수 있는데, 네, 또 밸리데이터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여러 방면에서 조금 다르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1. 여러 체인을 무분별하게 운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밸리데이터들처럼 수십 개의 체인을 운영할 계획이 없습니다.

수십 개 체인을 아무런 확신 없이 돌렸다가, 체인이 잘 안 되면 다운시키는 형태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정말로 확신이 있는 몇 개의 체인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2. 밸리데이터를 “기술 기반”이 아닌 “투자 기반” 비즈니스로 접근합니다.

밸리데이터는 본질적으로 운영하는 체인과 인센티브가 얼라인되어야 합니다. 보상으로 해당 체인의 토큰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투자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으로 토큰을 매입하는 반면, 밸리데이터는 토큰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이다 보니 이를 투자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를 본질적으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펀드처럼 행동하려 합니다.
(물론 기술 기반 밸리데이터들이 나쁘다거나 틀렸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3. 리서치는 객관성을, 밸리데이터는 편향성을.

저는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편향되었다고 명확히 밝히는 한에서요.

리서처들도 사람이고 각자만의 관점과 생각이 있기에, 각자의 편향된 관점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할 창구를 찾다가 밸리데이터를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밸리데이터드 암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는, 해당 체인에 굉장히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펀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보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저희는 명확한 우리의 관점과 시선을 더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4. 브랜드 크레딧을 함께 겁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로 참여하는 체인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낼 것이기 때문에, 다른 밸리데이터들과 달리 우리의 브랜드 리스크를 체인과 함께 짊어집니다.

그래서 체인을 선택할 때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일단 운영하기로 결정한 체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입니다.

체인 하나하나에 저희의 크레딧을 걸고 운영하겠습니다.

포필러스를 처음 만들었을 때 비전은 "리서치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자." 였습니다. 저희 포필러스는 단순히 1~2년 하려고 나온게 아니고, 하나 하나 가설 증명을 하면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확대해나갈 생각입니다. 이 번이 두 번째 이니셔티브라는 것은, 앞으로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리서치로 한 번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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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크립토 TF가 미스텐랩스랑 회동을 한 거 같네요. 왜 만났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크립토 규제 관련 조언을 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https://x.com/Cointelegraph/status/1965618892476174629
탈루스도 파운데이션이 나왔네요.

제가 탈루스를 응원하는 이유는, 수이의 인프라를 사용해서 만드는 사실상 첫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입니다.

수이와 월루스를 적극 활용하는 사례를 제공해줄 수도 있고, 나중에 정말 잘 되면 수이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를 설계하겠다는 원래의 비전도 달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제 AI X 크립토가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에이전트 쪽은 확실히 다양한 사용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입니다.

예전에 탈루스 NFT 기버웨이도 했었는데, NFT 가지신 분들은 토큰 많이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수이 공식 계정에도 올라왔네요. 제가 25일 열리는 수이 빌더 하우스의 메인 MC로 참여합니다.

요즘 잘 나가는 오버테이크의 오승환 대표님과 같이 발표돼서 너무 영광이네요.

과연 오승환 대표님은 정상적인 목소리로 발표하실 수 있을까요?

아마 오시면 제가 작성한 100페이지의 수이 메가 리포트(최근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를 포함한 다양한 포필러스 컨텐츠도 직접 실물로 받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luma.com/BuilderHouseAPAC?tk=EpOk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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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호카게 대경석 형님께 고하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선대 호카게 대석우님께서 자리에 내려오기 전. 원화상장 시 간단한 퀴즈를 통해 에어드랍을 뿌리는 이벤트가 존재했습니다. 소폰, NXPC, SOON 등 업비트가 뿌려주는 자비에 우리같은 우민들은 빵도 쌀도 사먹으며 행복했더랬죠.

최근 연이은 상장행보, 넓은 투자저변을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이라 생각되어 감탄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총 네건의 상장 모두 위와 같은 이벤트가 있었으면 어떨까요?

뱃가죽이 등에 붙어 죽기 직전이라 주마등으로 이 시절이 생각나 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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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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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무관한 채널
ㅈㅉㅇㅇ?
제가 샤라웃 했읍니다.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패널토론: 박주혁(Arch) & 100y(포필러스), c4lvin(포필러스), Steve(포필러스)

관련해서 20분간의 대화를 그냥 간단하게 요약해보았습니다.
@juhyuk @FP_Steve @eth100y @siwon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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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프로그래머빌리티는 왜 필요한가]

사실 모든 새로운 시도들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역설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발전이 사토시의 철학 대로 그대로 흘러온 것도 아니다. 비트코인을 Store of Value 이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 자체를 통해 비트코인의 유틸리티를 키우고, 나아가서 새로운 경제 흐름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구태여 비트코인에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계속해서 제약하려는 움직임을 가질 이유는 없다.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 관련되어 괄목할만한 성과]

프로그래머빌리티에 대한 food for thought를 던져주는 다양한 시도들이 괄목한 성과이지 않나(eg., OP_CAT). 비트코인이 store of value를 넘어, usability 측면에서 얼마나 존속가능해지는가 를 논의할 수 있게 해주는 시도들 모두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에 내재한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네이티브하게 비트코인 자산을 활용하려는 바빌론이나 아치같은 (브릿지없는) 사례들이 흥미롭다. 결국 다양한 종류의 디파이 활동을 하려는 수요는 있을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한 기술적 기반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앙화 <> 탈중앙화 간의 스펙트럼 그 경계에 관심이 많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에도 중앙화된 구조가 존재한다. 기존의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시도들을 살펴보면 - 역설적이게도 TVL이 높은 프로젝트들은 중앙화된 솔루션(멀린, B^2 등..)이 많다. 이 말인 즉슨, BTCFi를 이용하는 페르소나는 탈중앙화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 페르소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도록 함에 있어 신뢰구조나 프로그래머빌리티가 어느 정도 정렬되어있는 지 그 레벨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의 보안 예산*에 대한 생각]
*보안 예산 - 채굴 보상이 0에 수렴하면 어떡하나에 대한 논의와 관련

3년 전부터 관련하여 주혁님과 티격태격한 적이 있다. 새록새록. 사실 장기적으로 채굴 보상 매커니즘 만으로 현재의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는 이상 장기적으로 불가능한 생각한다. 가장 유지 가능한, 현실적인 방안은 단순히 디지털 금이 아니라 원래의 사토시의 의도대로 캐시 혹은 그 이상의 시스템으로써 쓰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게 실패할 기미가 보인다면 뭐 하드포크같은 또 다른 사태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금도 처음에는 화폐였다(금본위제). 인류의 욕망에 의해 탈금본위제한건데, 물량이 한정적이라 해서 캐시가 안된다하는데는 동의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돈인 동시에 네트워크이기도 하다. 고전화폐학적으로 비트코인을 바라보면 화폐로써의 설계가 어느 정도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측면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생각해보면 네트워크 활동을 고려한 보상 체계 등을 사토시가 좀 더 고려해야하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봄. (보상이 많아지던지 트랜잭션이 많아지던지 해야하지만 두 가지 모두가 안이뤄지고 있다.) 결국엔 비트코인이 비트코인스러운 방식으로 네트워크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각자들의 수요에 의해 트잭을 쏘는 제3자들이 많아져서 채굴자들이 수수료로 먹고살아야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않으면 네트워크로써 가치는 많이 희석될 것이다.

자신은 사토시가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주요 캐시 시스템으로 쓰이는 것을 가정하고 만들었다기보다는, 비트코인이 모두 채굴될 먼 훗날 시점 쯤에는 이를 대체하는 다른 캐시 시스템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나이브하게 설계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한다. 당장 향후 10년 20년은 네트워크 수수료로 인해 비트코인이 네트워크로써의 존재 위협을 느낄 일은 없을 것 같다고도 생각한다. 결국 비트코인의 가격 자체(혹은 채굴 비용)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존속 여부에 있어 지금 상당부분 영향을 끼치는것이 사실이며 비트코인은 이미 기관들에게 상당부분 넘어갔다. 물론 먼 미래에 채굴 보상이 0에 수렴하는 시점에는 프로그래머빌리티 등의 논의가 중요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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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 vs HYPE: 과연 펌프의 벨류는 정당할까?

메가이더의 브레드가 $PUMP와 $HYPE의 매출과 시총, 그리고 FDV를 비교하면서 과연 HYPE의 시총을 PUMP의 시총과 비교하며 PUMP의 벨류가 저평가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일단 브레드의 답은: HYPE를 보면서 PUMP의 가치가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1. 펌프펀의 수수료가 과연 지속가능한지 의문이고.

2. 성장의 정도가 하이퍼리퀴드랑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며

3. 지금은 크리에이터 페이아웃 같은 단기적 이벤트에 의해서 모멘텀이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HYPE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PUMP 자체의 수익은 꽤나 오랜 시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 Bonk.Fun의 등장에 잠깐 흔들렸으나 그 점유율을 다시 회복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봤을 때 아직까지는 충분히 트레이딩 해볼만한 벨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업계에서 "트레이딩 수요"가 가지는 지속성과 "토큰 민팅 수요"가 가진 지속성은 엄연히 펀더멘탈에서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HYPE랑 단순 비교하여 펌프를 저평가라고 표현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싸이버트럭
BASED

BASED의 지표는 매일 상승상승상상을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유저 부분에서는 어제에 비해서 조금 주춤했지만 rev 부분은 말 할 필요가 없을만큼 상승하고 있네요

한국 플레이어들이 상당히 얼리었고, 이후 외국까지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여기 파운더인 Edison에게 "자니..?" 했다가 읽씹 당하고 비참해져서 더 열심히 포인트 파밍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PUMP를 주로 거래했기 때문에 유닛 에드작도 가능했다는 점.

삼중 파밍이 되는 곳은 하리밖에 없지 않을까..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PENDLE에 Theo의 thBILL이 온보딩되었네요

https://x.com/Theo_Network/status/196578246298819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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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100억 달성.

https://blog.naver.com/cnkxkxxj1/224001755585
일현님 글을 이제야 읽었는데. 확실히 저 자신도 반성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에어드롭으로는 부자가 되는데엔 한계가 있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2017년도에 시장에 들어와서, 뭔가 "대박급"에어드롭을 경험해본적이 없었고, 제 경험상 단기간에 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전부 "잘되는 프로젝트를 일찍 투자해서 존버"로 번 경우가 훨씬 많았기 때문인데요.

예컨데 저도 2021년도엔 루나 하나로 큰 부를 쌓았던 것처럼요(그게 다 0원이 됐지만).

이번 사이클도 그럴 것이라고 믿었던 거 같고, 그 전제를 기반으로 활동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일현님도 그렇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빤뚱님, 양말님 일드파밍님 같은 분들이 에어드롭으로 고래가 되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게 됐네요.

사실 저는 포필러스로 부자될거라서 투자로, 파밍으로 크게크게 벌자는 스타일은 절대 아닙니다만, 적어도 예전처럼 한 프로젝트 발굴해서 투자하고 존버하는 스타일을 고수하기 보다는 일현님, 빤뚱님, 양말님 일드파밍님과 같이 파밍도 해보면서 적극적으로 생태계 플레이도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트렌드가 바뀌는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라도 틀렸음을 인지하고 조금이나마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고래분들이 종종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게 적잖이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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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네트워크 밋업 후기

오늘 저녁 개최된 아치 네트워크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1부: 박주혁씨의 하드 캐리 발표 쇼로 '아치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혁님이 직접 만든 PPT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준비 열심히 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혁쿤은 비트코인 에코 시스템에 있어 '브릿지' 라는 제약 요소가 얼마나 접근성을 해치는지를 조명하고, 이 부분에 있어 아치가 별도의 브릿징 없이 복잡한 연산을 아치 네트워크에서 따로 처리한 후, 그 결과값만을 비트코인 메인 체인에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아치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내용이 메인이었습니다.

아치 생태계에서 주목할만한 디앱중에 제가 처음 본건 '허니비' 라는 이름의 디앱이었는데, 웹2 자산 관리에서 유명한 네임드 기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비트코인 기반의 RWA 에셋을 온보딩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아직 가장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 예산을 갖고 있는 비트코인 + RWA 조합이 분명히 나왔어야만 했는데, 은근히 이쪽이 잘 없었긴 하더라고요! 메인넷 나오면 요 제품을 한번 파볼 생각입니다.

2부: 박주혁 + 포필러스 3인(스티브, 캘빈, 100y)가 하는 '아치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패널 토크가 있었습니다.

아치 네트워크보다는 전반적인 비트코인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었는데, 다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비슷하면서도 다른 뷰들을 가지고 있는 게 엄청 재밌었습니다.

- 사토시는 인플레이션을 태초부터 고려했어야 했는가?
- 비트코인은 네트워크인가, 돈인가?
- 비트코인의 내러티브는 기관 도입 이후 바뀌었는가?
- 애초에 지금 비트코인은 사토시가 생각한대로 돌아가고 있는가?
- 비트코인의 As - Is는?

근데 재밌는게, 저는 또 그들과 비트코인에 대해 가진 관점이 달랐거든요 ㅋㅋ 정말 오랜만에 비트코인 담론으로 재미있는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듣다가 막 이런 저런 얘기하고 끼어들고 싶어서 혼났습니다.

한편 포필러스 여러분들과 이이야기를 나누면서 포필러스가 얼마 전 발표한 신규 이니셔티브, FP Validated에 대한 얘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기존 밸리데이터들처럼 단순하게 노드 운영만 하는 밸리데이터가 아닌, 그야말로 소수의 어깨 걸 수 있는, 진심 펀치할 네트워크들만을 선별해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밸리데이터가 되겠다' 로 정리할 수 있는데, 동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제 성향이 그래서인지 스토리도, 스택스도 컨빅션 플레이 하는 걸 좋아하는데, 기성 밸리데이터들 중에는 불리쉬 보이스를 내면서 무형 가치도 기여하는 걸 본 적이 잘 없었거든요.

저는 불리쉬한 의견을 내는 사람의 의견이 맞든 틀리든 그 목소리를 듣다보면 제가 얻어가는 게 있거든요! (요즘에 이 사람이 베이스드 진심펀치 미친듯이 함)

그런 관점에서 명확한 보이스를 낼 수 있는 밸리데이터가 또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하게 됐습니다. 참고로 Arch도 FP Validated 의 진심펀치 밸리중 하나!

슬슬 밋업도 하고, 한국 채팅방도 열리고 시동거는 아치.. 또 중요 소식 나오면 소식 전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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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MNT, 어제 원화 ATH에 이어 달러로도 올타임하이 기록
이제 멘틀은 완전히 바이빗 코인으로 거듭났고, 이에 따라 시장의 반응도 엄청 격하네요.

확실히 ATH들을 찍는 토큰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불장은 불장인가 봅니다.

멘틀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젬마님이 정말 누가봐도 열심히 하시는게 보여서 늘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