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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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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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HODL생활
뭐 감정적인 aspect를 떠나서 정말 리서처로써 이클립스에 대해서 논의할 게 없긴합니다.

여러 가지 객관적인 지표가 그걸 말해주고 있거든요.

SOON에 대해 그리 Bullish한 편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SOON과 비교를 해보자면
충격실화:

네이트가 저희 회사 방문했을 때, 나시를 입고있던 제이는 전완근을 뽐내며 "다 좋은데, 너희에 대해서 다룰게 없다." 시전.

그 말에 누구도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8😱5
투자를 할 때도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리서치하고 내러티브를 분석하는 리서치 회사를 같이 만들어나가는 사람이 할 말인가 싶기는 하지만, 사실 기술도 기술이고 내러티브도 내러티브인데, 돌고 돌아서 모든 것은 결국 사람들이 하는 일이니까요.

물론 기술이 극단적으로 좋거나 내러티브가 극단적으로 뛰어나면 인간성이 조금 부족해도 잘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인간성이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수이의 경우도 파운더들이 엄청 매력적이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지만, 그냥 이들 모두가 인간성이 됐습니다. 저희 회사가 아직 4명이던 시절에도, 작은 회사라고 무시하지 않고 저희와의 연락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태도가 별것 아닐 수 있지만, 저희 같은 사람은 그런 초기의 호의를 평생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레이어제로의 브라이언과 펏지 & 앱스트랙트의 루카는 그냥 자신들이 만드는 것에 완전히 매몰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둘 다 프로덕트에 광적인 집착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게 또 결과적으로 잘 드러나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인간성 측면에서는 인간적으로 교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긴 합니다만, 그냥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지 않으면 이상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이퍼리퀴드의 제프도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평소의 행실만 보더라도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 같은 성격과 고집이 있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지능과 자본을 모두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진입가를 잘못 잡은 케이스죠.

그러고 보면 기술적 분석이나 다양한 데이터 분석도 중요하지만, 결국 만드는 당사자들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를 다루는 것도 좋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팬시한 기술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도 태도가 오만하거나 거만하고, 프로덕트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음에도 과소비나 유흥을 좋아하고, TGE 전 후의 태도가 바뀌는 파운더/팀원들이 있는 팀은 무조건 거르는 것이 맞죠.

포필러스에서 그런 콘텐츠들을 기획해보는 것도 시장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31💯10
Forwarded from 박주혁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아치 네트워크에 아시아 콘텐츠 리드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아치 네트워크를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1) 비트코인 실행 레이어인데
2) 이를 통해 속도와 프로그래밍 표현력을 강화할 VM을 새로 개발했고
3) 비트코인의 UX를 보존합니다 (브릿지 X, 새로운 지갑 X)

저는 2015년, 비트코인을 처음 사면서 크립토를 접했는데요, 그땐 비트코인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좀 먹고 나왔었습니다. (앁!!)

그러다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의 영상을 보고 주변인들에게 비트코인을 사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당시에 아무도 제 말을 듣지도 않았고 미친놈 취급을 당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그 주변인들이 비트코인 이제 사도 늦지 않냐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3년, 오디널스와 BRC-20가 비트코인 위에서 거래되는 걸 보면서 이게 비트코인의 판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도 비트맥시들과 갈등도 빚고 많은 조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한번 제가 맞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낼 것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단순히 '돈'을 넘어 하나의 '네트워크'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완성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계속 진화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서서 행동하지 않으면 비트코인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치 네트워크가 이 불안한 미래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아치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공지방과 대화방에 들어와주세요!


공지방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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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아치 네트워크에 아시아 콘텐츠 리드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아치 네트워크를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1) 비트코인 실행 레이어인데 2) 이를 통해 속도와 프로그래밍 표현력을 강화할 VM을 새로 개발했고 3) 비트코인의 UX를 보존합니다 (브릿지 X, 새로운 지갑 X) 저는 2015년, 비트코인을 처음 사면서 크립토를 접했는데요, 그땐 비트코인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좀 먹고 나왔었습니다. (앁!!) 그러다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의…
제가 몇 주 전에 "오늘 주혁님 오랜만에 만나서, 어떤 팀을 소개받았는데 수이팀 이후로 가장 인상깊은 팀이었습니다." 라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 팀이 바로 아치 네트워크였습니다. 파운더랑 3~4시간 정도 앉아서 대화를 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비트코인 생태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실 관심도 크게 없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도 그래요.

그런데 아치의 생태계 전략을 듣고서, 비트코인 생태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 주혁님은 비트코인 생태계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아치를 알게되고 좋아하게 되신거지만. 전 반대로 이들이 에코시스템 & 디앱 플레이를 어떻게 할건지를 듣고, 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고 그게 비트코인 생태계 프로젝트인 경우입니다.

아치가 계획하고 있는 에코시스템 플레이북은 굉장히 실험적인데, 아마 성공하면 기존 레이어1, 레이어2, 앞으로 나올 애들에게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글이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짜 오랜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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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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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H 팟캐스트 4화 - 스테이블 코인의 봄바람이 분다 (해랑달, FP 희창 편). Teaser

이번 회차에서는 요즘 핫한 스테이블 코인을 주제로 가지고 해랑달의 AGI 시대,RWA 준비방 의 해랑달님과 RWA 맛집: 자산 맛 좀 볼래? 의 포필러스 희창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아무래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이기에 전문가분이 나오셔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이번 회차는 생소할 수 있는 주제에 접근할 수 있는 회차이기에 저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진짜 생소해서 거의 묵언수행함)

저를 제외한 세 남자의 압도적 지식의 깊이에 빠져보시죠, 내일 업로드 됩니다!
IKA 거래소는 게쿠멕겟이네..
IKA 관련 계산 때리기:

MF Squid NFT를 수이 태워가며 레벨업 한 사람들은 수이 하나당 333 IKA를 받은샘이다. 그 뜻은 수이 가격이 $4 이면, IKA의 가격은 0.012 달러이고, 수이 가격애 $2일 때 레벨업을 했으면 IKA의 가격은 0.006달러 였을 것.

간단하게 말해서 현재 수이 가격 기준으로, IKA 커뮤니티는 이카를 120M FDV 미만의 가격에 매입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같투님 글에 따르면 현재 IKA가 250M이니 두 배인데 문제는 IKA 전량이 바로 풀리는게 아니라 M-Drop 형태로 풀리기에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만약 당신이 지금 패널티를 지급하고 바로 토큰을 클레임하면 딱 250M을 지불하는 것과 같음. 맛있는 에드작은 아닌듯)

과연 이카는 어찌될지.

계산 출처: https://x.com/reset_sui/status/1950125862218846601?s=46&t=HsLVoWShV6YaRZiwG2br3Q
🍑꼴뚜기 이카(IKA)의 만행

1. 늪 WL 힘들게 따게 해놓고 실제 민팅 WL 필요 없음

2. 수이 태우면 NFT 레벨업, 근데 상방 다 열어둠→팀 수이 냠냠쨥쨥

3. 쉴드해주는 인플들 계속해서 기만함

4. 갑자기 에드 클레임 시 50% 수수료 수이로 내야한다 드립침

5. 한국인들 VPN으로 기습 벤 때림(나중에 풀리긴 함)

6. 실제 IKA 에어드랍 열리니 50% 수수료 아닌 약 85% 수수료
- 내 IKA 가격이 $500이면 $425 어치의 SUI 내야함

7. 3개월 뒤 패널티 풀림, 강제로 모두 클레임 갇혀버림

8. NFT 구매자 / 수이 태운 사람 싹다 맥임 (그 와중 런패도 노맛)

중간 중간 팔로업 못해서 틀린 부분 있을 수도 있는데, 일단 진짜 개가튼 프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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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패널티만 약 3500수이...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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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an's Intel
⚠️ Hyperliquid seems to be down.
2022년 제 코인 픽: 테라 솔라나

하나는 사라지고 하나는 상습 다운됨.

2025년 제 코인 픽: 수이 하리

하나는 해킹당하고 하나는 다운됨.

리서처를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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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Zoomer News
HYPERLIQUID RESUMES FUNCTIONALITY AFTER SOME ISSUES WITH ORDERS

🔗 velo.xyz
수이 데브렐: 이카의 에어드롭이 스캠이라고 생각한다면, 여기에 댓글을 다시오. 차단해드림.

수이의 데브렐이라는 사람이 편가르기나 하고 있네요.

사실 이 친구는 제가 이카를 비판 할 때마다 이카를 쉴드쳐준 친구입니다. 수이 데브렐이라 까고싶지는 않은데, 굳이 수이 말고 생태계 플젝을 옹호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이카 데브렐로 가면 딱 좋겠네요.

링크: https://x.com/w_riches/status/1950146773231489486?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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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리서치를 통해 간간히 다루고, 또 여러 KOL 분들께서 눈여겨보셨던 우리의 FLock이 Sui & Walrus 와의 파트너십 소식을 발표했네요!

AI x Crypto에 대해서는 아직 회의적인 느낌이 더욱 지배적이지만 FLock의 설계는 꽤나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제 리서치를 정리해두었으니 '탈중앙화 연합학습' 토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FLock 관련하여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ㅎㅎ

FLock.io에 대한 짧은 글 버전은
- 개인화가 개인화를 망치는 시대의 솔루션 (ft. FLock.io)
- AI 모델 학습을 더욱 민주적으로 (ft. 엣지 컴퓨팅 x 탈중앙화 연합 학습)

트위터 요약 버전은
- 제 트위터 스레드

긴 글 버전은
- FLock.io : AI 민주화를 위한 베이스레이어


출처 : FLock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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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Core와 EVM 모두 블록생성 문제가 없어서 공식 API에 문제가 생겼던 걸로 보입니다

공식 발표와 함께 이전처럼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겠네요
이카 파운더 데이비드의 업보 살펴보기

•VC들한테 투자는 받으면서, KOL 딜에 대해서는 유난히 목소리를 높여 비판. 그러면서 벨리데이터나 앰배서더들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음. VC들도 결국 토큰을 일찍 투자하고, 영향력을 기반으로 실링하는 경향이 강한데, 본인은 VC 백드라서 그런지 채리픽킹하는 모습.

https://t.me/catallactic/1966

•시투스 해킹이 발생해서 모두가 급하게 움직이고, 수이 생태계 사람들은 해킹 원인을 분석해 빠르게 시장에 알리려 하는 상황에서, 수이 재단이 밀어주는 프로젝트의 코파운더인 본인은 트위터에 “수이가 너무 빨라서 해킹도 순식간에 일어났다”는 식의 조롱성 글을 올림.

https://t.me/catallactic/2026

•NFT 레벨업 시킬 땐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에어드롭을 Mdrop(에어드롭에 락업을 걸고, 바로 클레임 시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식)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발표. 커뮤니티는 이미 이카를 위해 수이를 열심히 태운 뒤였음. 거기에 한국은 지역 접근 막아놓고, 한국 커뮤니티에는 공지도 안 줌.

https://t.me/catallactic/2440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스캠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해 옴.

아마 이 외에도 그의 업보는 많을 텐데, 제가 트위터를 자주 보지 않아 이 정도밖에 모릅니다.

수이 쪽에서도 이카를 “미스텐 주도가 아닌 프로젝트 중에서 그나마 유니콘이 될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밀어주고 있었고, 처음엔 그래서 저도 관심을 많이 가졌지만… 여긴 그냥 코파운더라는 사람이 좀 덜 됐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공하면 자기 탓, 실패하면 시장 탓하는 유형이죠. 물론 mdrop으로 이카 토큰이 묶여 있는 한국 커뮤니티 여러분들께서는 부디 토큰이 올라서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프로젝트가 한국에 상장해서 한국을 쉽게 보는 꼴은 보고 싶지 않네요.

수이에 미쳐 있는 제가 오죽하면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수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지성으로 다 밀어주고 변호할 생각 없습니다.

사람부터 돼야죠. 물론, 수이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들은 정말 진심으로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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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는 6만점 나왔네요.

전 너무 돈을 많이 써서 이제는 진짜 라이트하게 하려고 합니다.

가성비 에드작 하고싶은데, 도파민 드리븐한게 재밌어서 계속 거기로 쏠리다보니 돈을 많이 잃었네요.

이런류의 포인트작과는 잘 안맞는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API 서버에 14시 10분부터 14시 47분(UTC) 사이에 주문 전송 지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는 상당한 트래픽 급증 때문이었으며, 해킹이나 익스플로잇은 없었습니다.

이 문제는 패치되었으며, 향후 추가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사용자들에게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API 서버 문제를 감지하기 위한 다양한 스택 레벨에서의 추가 보호 조치도 있을 것입니다.
구매 완료한 사진을 팀한테 보냈더니 정말로 보내주잖아..? 아마 저 따라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따로 클레임 링크를 보내주거나 할 거 같고, 급하신 분들은 제가 팀원들한테 바로 보내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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