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리서치 회사 티어표를 투표 형태로 만든 것이 있습니다. 저희는 B 티어네요.
메사리가 압도적 1등이라 그게 좀 의아했는데, 투표 자체는 중복 투표가 가능해서 큰 의미는 없는 인기투표 같네요.
그냥 저 서베이에 올라갔다는 거 자체가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인지도 싸움인데 거기서 밀린거니 더 정진해야겠습니다.
https://research-versus.lovable.app
메사리가 압도적 1등이라 그게 좀 의아했는데, 투표 자체는 중복 투표가 가능해서 큰 의미는 없는 인기투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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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싸움인데 거기서 밀린거니 더 정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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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작성자: 100y, 코멘트: 스티브, 시원, 재원
- 최근 한국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준비금 운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글로벌적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왜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해야되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 이더리움은 다른 네트워크에 비해 압도적인 유동성, 검증된 시스템, 네트워크 효과, 높은 보안 규모, 뛰어난 탈중앙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더리움 외의 네트워크에도 네이티브 발행 지원을 할 수는 있으나, 초기 발행 지원은 무조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작해야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들이 발행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방식은 1) 단일 네트워크, 2) 네이티브 브릿지가 없는 멀티체인, 3) 네이티브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 4) 정식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으로 나뉜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무조건 발행하되, 전략적으로 소수의 체인에 네이티브 발행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고, 멀티 체인을 지원하게 된다면 꼭 크로스체인 솔루션을 도입해야할 것이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 왜 이더리움인가?
▫️ 발행방식 제안
▫️ 마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
▫️ 다른 사람들의 의견
📱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100y, 코멘트: 스티브, 시원, 재원
- 최근 한국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준비금 운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글로벌적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왜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해야되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 이더리움은 다른 네트워크에 비해 압도적인 유동성, 검증된 시스템, 네트워크 효과, 높은 보안 규모, 뛰어난 탈중앙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더리움 외의 네트워크에도 네이티브 발행 지원을 할 수는 있으나, 초기 발행 지원은 무조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작해야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들이 발행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방식은 1) 단일 네트워크, 2) 네이티브 브릿지가 없는 멀티체인, 3) 네이티브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 4) 정식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으로 나뉜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무조건 발행하되, 전략적으로 소수의 체인에 네이티브 발행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고, 멀티 체인을 지원하게 된다면 꼭 크로스체인 솔루션을 도입해야할 것이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 왜 이더리움인가?
▫️ 발행방식 제안
▫️ 마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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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작성자: 100y, 코멘트: 스티브, 시원, 재원 - 최근 한국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준비금 운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글로벌적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왜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해야되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 이더리움은 다른 네트워크에 비해…
제 의견도 있어서 첨부드립니다. 진짜 오랜만에 이더리움을 옹호하는 느낌이네요 ㅋㅋ:
지금 시장은 주객이 전도됐다. 물론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이야, 어떤 주식이, 또는 토큰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의 최대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매매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의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빌더들과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좀 달라야 한다. 도대체 왜 갑자기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열풍이 불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이 어떠한 실질적 사례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정말로 쓰임받으려면 어떠한 전략들을 구사해야 하는지 등을 논의하고, 이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전략도 수립해야 한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단순히 내러티브로 소비되기엔 정말 가능성이 많은 프로덕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논쟁들을 보다 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느낀다. 바로 이더리움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가 어떤 체인을 더 선호하던,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논할 때 이더리움을 빼고서는 이야기할 수 없다. 여태까지 웬만한 모든 스테이블 코인들은 이더리움에서 먼저 발행되었거나, 추후에 발행되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이더리움에 발행한 케이스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더리움은 스테이블 코인들의 선택을 받고 있을까? 체인의 보안이나 탈중앙성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분들도 충분히 해주시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필자는 좀 더 전략적인 이유를 들어보겠다.
우선 이더리움은 현재 가장 많은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는 체인이다. 디파이 TVL 측면에서도, 스테이블 코인의 총량 측면에서도 이더리움은 단언컨대 현존하는 블록체인들 중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시장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온체인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을 논하려고 한다면, 유니스왑(Uniswap), 아베(Aave), 몰포(Morpho), 스파크(메이커다오 Spark), 커브(Curve), 컴파운드(Compound) 등이 다 같이 배포되어 있고,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더리움을 빼놓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프로덕트를 만들 때, 해당 프로덕트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시장을 건너뛰고 다른 시장을 타겟팅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옳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이더리움은 가장 많은 체인들이 연결되어 있는 레이어1 체인이기도 하다. 필요하다면 전략적으로 큰 공수를 들이지 않고 멀티체인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체인 TVL 기준으로 6위와 7위에 랭크되어 있는 베이스(Base)나 아비트럼(Arbitrum)의 경우, 이더리움의 레이어2 체인이기 때문에 이더리움에서 다른 체인으로 넘어가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안전하게 자산을 옮길 수도 있다.
세 번째로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다음으로 가장 가치중립적인 체인이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지금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만한 체인으로 언급되는 체인들의 특징은, 전부 이더리움보다 훨씬 더 가시적인 이해당사자들이 있다는 점이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이더리움을 제외한 다른 체인들에 배포됐을 때, 이 ‘사실’을 가지고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는 집단은 재단이나 VC일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이들이 수혜를 보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함에 있어서 긁어부스럼을 만들지 않으려면 그 최초의 발행지는 가장 가치중립적인 체인에서 발행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물론 체인의 재단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겠지만, 결국 특정 재단과 주체들에 편향되어 있는 체인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최초로 발행되면, 필자가 서론에서 이야기한 “스테이블 코인 자체의 성공”이 아닌 “스테이블 코인을 하나의 내러티브로 소비”하려 한다는 시선을 피할 수 없다. 필자는 굳이 이러한 긁어부스럼을 초반부터 만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논란이 없이 프로덕트 자체에 집중할 것이라면, 가장 가치중립적인 체인에 최초발행하는 것이 가장 전략적인 선택일 것이다.
여태까지 필자의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여태까지 꾸준하게 이더리움에 대해서 비판적인 관점을 유지해왔다. 이더리움이 시장을 독식하는 구조가 아닌, 다양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레이어1들이 시장에 나오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 코인은 이야기가 다르다. 멀티체인에 디플로이를 할 때 하더라도 이더리움은 반드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체인이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이더리움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 사실 체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발행하느냐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체인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느냐보다, 누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느냐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시중은행들과 여러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스테이블 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하는 것이 그닥 달갑지 않다. 여태까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시장의 판세도 잘 모르는 이들이 단순히 윗선에서 “스테이블 코인 관련 사업 해보라.”고 해서 하는 식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IT 대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이들도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전략들을 구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디테일한 청사진 없이, 그저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내러티브를 사용해 주가를 올리는 데 바쁘다. 이는 흡사 2021년도에 “메타버스” 사태를 보는 것 같다. 2022, 2023년에 얼마나 많은 국내 회사들이 메타버스와 게이밍을 이용해 블록체인 사업을 꾸리고 몇 년 해보고 안되자 바로 철수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이들은 애초에 산업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고, 블록체인과 스테이블 코인은 그저 “수많은 산업군들 중 하나”일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스테이블 코인도 메타버스나 게임처럼 이들에게 잊혀질 것이고, 사업부는 축소시키거나 폐쇄시킬 것이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는 더 좁아질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야 한다면, “발행하겠다”고 말하기 전에 구체적인 전략을 먼저 발표하고 시장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기회는 그저 또 하나의 거품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말 것이다.
❤6
싸이버트럭 형님이 또 아이스크림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사실상 포필러스의 배를 책임지고 계신.. 포필러스의 아버지와 같은 분입니다.
제가 바보같이 아까는 선물코드를 같이 올려버려서 사용 후에 선물코드도 없애서 올립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사실상 포필러스의 배를 책임지고 계신.. 포필러스의 아버지와 같은 분입니다.
제가 바보같이 아까는 선물코드를 같이 올려버려서 사용 후에 선물코드도 없애서 올립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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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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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글 쓰는 방식이랑 달리 상당히 매운맛이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국을 좋아한다면, 이제는 단순히 서울에서 밋업을 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한국에서 의미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교육적 행사나 봉사여도 좋고, 구인이어도 좋고, 본인이 훌륭하다 생각하는 프로덕트를 한국의 산업과 연계시켜 선보이는 사례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은 한국을 유동성 출구로 생각하는 재단이 많다면, 오케이 들어오는 대신 입장료를 내라는 요구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겠지만, 이제는 진정 뭔가 빌딩하는 것을 볼 때도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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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디스프레드에서 TGE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텔레그램 마인드쉐어를 공유해주셨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현재 카이토의 전세계 24시간 리더보드는
1위 아노마
2위 오픈렛저
3위 밈코어
4위 카타나
5위 밈엑스
순인데, 한국 텔레그램에서 주로 언급되는 프로젝트들에는 앱스트랙트, 백팩, 모나드 등 상당히 긴 기간동안 파밍을 이어온 (앞으로도 예정된) 프로젝트들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마인드쉐어에는 현재 보상이 걸려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카이토보다 더 정확한 마인드쉐어 데이터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데이터 제공해주신 디스프레드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카이토의 전세계 24시간 리더보드는
1위 아노마
2위 오픈렛저
3위 밈코어
4위 카타나
5위 밈엑스
순인데, 한국 텔레그램에서 주로 언급되는 프로젝트들에는 앱스트랙트, 백팩, 모나드 등 상당히 긴 기간동안 파밍을 이어온 (앞으로도 예정된) 프로젝트들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마인드쉐어에는 현재 보상이 걸려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카이토보다 더 정확한 마인드쉐어 데이터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데이터 제공해주신 디스프레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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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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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Jinsol (100y.eth) | Four Pillars)
USDT를 위한 체인, 스테이블 독스 공개
테더 CEO 파올로, 비트피넥스, USDT0 등의 투자를 받은 USDT 특화 네트워크인 "스테이블(Stable)"의 첫 블로그 포스트와 독스가 공개되었네요.
USDT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크게 1) 블록체인 코어와 2) USDT 특화 기능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스테이블의 코어 최적화:
- StableBFT 및 추후 DAG 기반의 BFT 프로토콜인 Autobahn 도입 계획
- StableEVM
- Block-STM 기반의 병렬엔진
- C++ 기반의 EVM 구현체
- StableDB를 통한 DB 최적화
- RPC 최적화
스테이블의 USDT 특화 기능:
- USDT를 가스토큰으로 활용
- USDT0을 통한 쉬운 브릿징
- USDT 전송 무료
- 비지니스를 위한 구독형 블록스페이스
- USDT 전송 효율 증가를 위한 USDT 트랜스퍼 애그리게이터
- 컨피덴셜 트랜스퍼
궁금하신분들은 독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링크: https://x.com/stable/status/1940048398595547289
독스 링크: https://docs.stable.xyz/
테더 CEO 파올로, 비트피넥스, USDT0 등의 투자를 받은 USDT 특화 네트워크인 "스테이블(Stable)"의 첫 블로그 포스트와 독스가 공개되었네요.
USDT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크게 1) 블록체인 코어와 2) USDT 특화 기능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스테이블의 코어 최적화:
- StableBFT 및 추후 DAG 기반의 BFT 프로토콜인 Autobahn 도입 계획
- StableEVM
- Block-STM 기반의 병렬엔진
- C++ 기반의 EVM 구현체
- StableDB를 통한 DB 최적화
- RPC 최적화
스테이블의 USDT 특화 기능:
- USDT를 가스토큰으로 활용
- USDT0을 통한 쉬운 브릿징
- USDT 전송 무료
- 비지니스를 위한 구독형 블록스페이스
- USDT 전송 효율 증가를 위한 USDT 트랜스퍼 애그리게이터
- 컨피덴셜 트랜스퍼
궁금하신분들은 독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링크: https://x.com/stable/status/1940048398595547289
독스 링크: https://docs.stable.xyz/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SEC,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토큰 기반 ETF의 일반 상장 표준을 탐구 중
토큰 ETF의 승인이 앞으로 빨라지고 쉬워질 수 있겠네요
토큰 ETF의 승인이 앞으로 빨라지고 쉬워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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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 컨트랙트를 뜯어봤더니 transfer마다 목적지의 KYC/AML을 검수하도록 구현되어있었다고 하네요. 디파이에 쓰라고 만든 토큰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탈중앙화된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다기보다는 블록체인이라는 인프라에 얹어놓은 느낌이 조금 더 강하네요. 과연 로빈후드가 출시할 새로운 L2는 어떤 형태를 띌지..
참고 트윗: https://x.com/0xren_cf/status/1940077604939129253
그렇다면 주식을 탈중앙화된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다기보다는 블록체인이라는 인프라에 얹어놓은 느낌이 조금 더 강하네요. 과연 로빈후드가 출시할 새로운 L2는 어떤 형태를 띌지..
참고 트윗: https://x.com/0xren_cf/status/194007760493912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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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의 공동 창업자인 아닐이 저희 포필러스 계정을 태그해줬네요.
리스트에 굉장히 많은 리서치 회사들이 있지만 저희를 태그해줬다는 것이 뭔가 인정을 받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맨 처음에 포필러스를 창업하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조언을 구했던 사람이 바로 델파이의 아닐이었습니다. 물론 구면도 아니었고 제가 다짜고짜 이메일과 디엠을 보냈는데, 흔쾌히 저한테 시간을 내주었고, 아닐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아닐은 저에게 델파이가 성장한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었고, 그게 저에게 굉장히 큰 용기가 되어서 포필러스를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닐이 해줬던 말중에 지금도 제가 마음속 깊히 세기고 있는 것은
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이 조언이 저희가 잠깐 방향성을 잃거나 방황할 때마다 좋은 길라잡이가 됐던 거 같습니다.
업계에 아닐과 같은 훌륭한 선배님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입니다. 저도 꼭 더 성공해서 아닐과 같이 후배들에게 큰 영감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스트에 굉장히 많은 리서치 회사들이 있지만 저희를 태그해줬다는 것이 뭔가 인정을 받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맨 처음에 포필러스를 창업하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조언을 구했던 사람이 바로 델파이의 아닐이었습니다. 물론 구면도 아니었고 제가 다짜고짜 이메일과 디엠을 보냈는데, 흔쾌히 저한테 시간을 내주었고, 아닐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아닐은 저에게 델파이가 성장한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었고, 그게 저에게 굉장히 큰 용기가 되어서 포필러스를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닐이 해줬던 말중에 지금도 제가 마음속 깊히 세기고 있는 것은
"처음부터 위대한 것을 하려고 하지 마라. 리서치를 좋아하고, 잘 한다면 그것에 몰두해라. 그러면 기회는 찾아온다. 너가 오직 집중해야 하는 것은 리서치 그 자체다. 델파이도 처음부터 지금의 사업을 구상한 것이 아니다. 그냥 하다보니 기회가 찾아왔고 성장할 수 있었다."
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이 조언이 저희가 잠깐 방향성을 잃거나 방황할 때마다 좋은 길라잡이가 됐던 거 같습니다.
업계에 아닐과 같은 훌륭한 선배님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입니다. 저도 꼭 더 성공해서 아닐과 같이 후배들에게 큰 영감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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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처음부터 위대한 것을 하려고 하지 마라. 리서치를 좋아하고, 잘 한다면 그것에 몰두해라. 그러면 기회는 찾아온다. 너가 오직 집중해야 하는 것은 리서치 그 자체다.
이건 리서쳐 개인으로서도 와닿는 말이네요. 처음 체인라이트에서 리서치 업무를 배정받았을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살면서 써봤던 글이라고는 TIL 블로그랑 제안서, 논문 이정도 밖에 없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지원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입사하고 두어달 정도 어떤 글을 써볼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냥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프로젝트들 보안 얘기를 해보자라는 막연한 결론으로 시작한 것이 제 글쓰기 커리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도 처음 쓴 아티클을 보면 내놓기 조금 부끄럽습니다.
스티브님이 아닐과 같은 선배를 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저도 국내의 선배 리서쳐들이 없었더라면 리서쳐라는 직업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었을 겁니다. 이전 회사에 있었을 때 리서쳐분들과 물리적인 교류는 거의 없었지만, 적어도 이분들이 뿌리는 글만으로도 리서쳐로써 가야할 방향은 충분히 제시해주었기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도 일단 하다보면 기회는 찾아온다는 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리서치 아티클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데 리턴은 적은 일이니 조금 욕심이겠지만요,,) 저도 언젠가 등장할 리서쳐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언을 해줄 수 있도록 많이 성장해야겠습니다.
❤10
Forwarded from unfolded.
First spot Solana staking ETF, $SSK, ended its debut day with $33M in volume and $12M in inflows — link | AI comment
Forwarded from SB Crypto
📊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본 📊
갑자기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제가 평소 대시보드 만드는 데이터 분석 생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X 시장이 소셜에서 언급이 되고 있네. 시장 뷰를 보기위해 데이터는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
우선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정보는 4가지입니다.
1. 주체 - 크게 2가지입니다. (a) 사용자와 (b) 컨트랙트
2. 동작 (이벤트) - 거래 동작을 제외하고도 컨트랙트가 구현해둔 다양한 표현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transfer 외에도 withdraw/deposit 등 구분도 있고 팀의 재량과 표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코드를 알아두면 가장 좋은 부분이 여기이긴 합니다.
3. (거래) 재화 -3가지로 모두 표현 가능합니다. ft / nft / native token. 여기에 총 양과 가격 데이터를 곱해주면 더 직관적인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시점 - 블록체인 특성상 해당 트랜잭션이 담긴 블록의 block_time으로 많이 계산합니다.
이 네 가지의 조합으로 데이터를 뽑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는 대푯값을 사용합니다. 합, 평균, 중앙값, 최댓값, 최솟값, 사분위값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1) 비교 (2) 관계 (3) 분포/구성 선에서 대부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시간 흐름에 따른 유저/거래액/리텐션 비교, 유저와 거래액 상관관계, 특정 기준에 따른 사용자 분포와 구성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DAU/WAU/MAU (일간/주간/월간 사용자 수), 트랜잭션 수, 거래액, TVL의 변화량, PnL, 유통량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상황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콜에 따라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록 더 자세하게 만들 수 있고, 사용자에 대한 기준을 섬세하게 잡을수록 재밌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거래량 또는 보유액 기준/주소 생성 기준/과거 활동 기준 등등)
블록체인은 크게 까다로운 게 2가지인데. (1) 체인/댑 등 프로토콜에 따른 표준 차이 (2) 레이블링 부족이 있습니다. 물론 점점 추상화 테이블이 많아지고 레이블이 많아지지만 제가 느끼기에 시장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익스플로러를 통해 컨트랙트를 읽거나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들의 레이블을 가져올 수 있기에 본인의 검색 및 코드리터러시 역량에 따라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예측의 레벨로 넘어갈 수 있느냐. 이건 분석에서 또 다른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많습니다. 소셜 활동 지표, 매크로 상황 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팀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히 진단 뿐만 아니라 a/b test 등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은 의사 결정의 support입니다. 데이터 자체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사용자의 시점에 따라 누구는 롱을 누구는 숏을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런 시점들을 잘 학습시켜두면 시스템으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통계학적 유의미성을 위한 과정도 이미 선대의 분석가들이 많이 해두었습니다.
다만 의사 결정 시스템에서 시각화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은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슈나이더만 규칙입니다.
"항상 전체를 먼저 제시하고, 이후 필터 또는 검색을 통해, 더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더 재밌는 것은 많습니다. 배치/색상 등은 어떻게 해야 오해석을 막을 수 있는지, 인터랙션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빠른 판단을 위해 UX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등등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는 정말 재밌는 영역입니다. 종종 대학교 학회 및 동아리, 기업 강의에서 발표를 많이 했었는데 언제 시간나면 유튜브에 Dune Dashboard를 라이브코딩하면서 시각화 영상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시보드 많이 활용하고, 기회되시면 대시보드마다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
갑자기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제가 평소 대시보드 만드는 데이터 분석 생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X 시장이 소셜에서 언급이 되고 있네. 시장 뷰를 보기위해 데이터는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
우선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정보는 4가지입니다.
1. 주체 - 크게 2가지입니다. (a) 사용자와 (b) 컨트랙트
2. 동작 (이벤트) - 거래 동작을 제외하고도 컨트랙트가 구현해둔 다양한 표현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transfer 외에도 withdraw/deposit 등 구분도 있고 팀의 재량과 표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코드를 알아두면 가장 좋은 부분이 여기이긴 합니다.
3. (거래) 재화 -3가지로 모두 표현 가능합니다. ft / nft / native token. 여기에 총 양과 가격 데이터를 곱해주면 더 직관적인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시점 - 블록체인 특성상 해당 트랜잭션이 담긴 블록의 block_time으로 많이 계산합니다.
이 네 가지의 조합으로 데이터를 뽑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는 대푯값을 사용합니다. 합, 평균, 중앙값, 최댓값, 최솟값, 사분위값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1) 비교 (2) 관계 (3) 분포/구성 선에서 대부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시간 흐름에 따른 유저/거래액/리텐션 비교, 유저와 거래액 상관관계, 특정 기준에 따른 사용자 분포와 구성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DAU/WAU/MAU (일간/주간/월간 사용자 수), 트랜잭션 수, 거래액, TVL의 변화량, PnL, 유통량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상황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콜에 따라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록 더 자세하게 만들 수 있고, 사용자에 대한 기준을 섬세하게 잡을수록 재밌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거래량 또는 보유액 기준/주소 생성 기준/과거 활동 기준 등등)
블록체인은 크게 까다로운 게 2가지인데. (1) 체인/댑 등 프로토콜에 따른 표준 차이 (2) 레이블링 부족이 있습니다. 물론 점점 추상화 테이블이 많아지고 레이블이 많아지지만 제가 느끼기에 시장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익스플로러를 통해 컨트랙트를 읽거나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들의 레이블을 가져올 수 있기에 본인의 검색 및 코드리터러시 역량에 따라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예측의 레벨로 넘어갈 수 있느냐. 이건 분석에서 또 다른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많습니다. 소셜 활동 지표, 매크로 상황 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팀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히 진단 뿐만 아니라 a/b test 등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은 의사 결정의 support입니다. 데이터 자체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사용자의 시점에 따라 누구는 롱을 누구는 숏을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런 시점들을 잘 학습시켜두면 시스템으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통계학적 유의미성을 위한 과정도 이미 선대의 분석가들이 많이 해두었습니다.
다만 의사 결정 시스템에서 시각화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은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슈나이더만 규칙입니다.
"항상 전체를 먼저 제시하고, 이후 필터 또는 검색을 통해, 더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더 재밌는 것은 많습니다. 배치/색상 등은 어떻게 해야 오해석을 막을 수 있는지, 인터랙션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빠른 판단을 위해 UX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등등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는 정말 재밌는 영역입니다. 종종 대학교 학회 및 동아리, 기업 강의에서 발표를 많이 했었는데 언제 시간나면 유튜브에 Dune Dashboard를 라이브코딩하면서 시각화 영상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시보드 많이 활용하고, 기회되시면 대시보드마다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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