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앱스트랙트 에어드롭에 대한 궁극의 플레이북을 시전했습니다.
우선 0.4 이더를 앱스트랙트에 입금해서, 앱스트랙트의 궁극의 게임인 Death.Fun을 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리서치 용도로 체인을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플레이했고(가장 핫한 게임을 하는 것이 맞기에), 초심자의 행운으로 0.7 ETH까지 금방 자산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도 잠깐, 저의 자산은 바로 0.01 ETH까지 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꽤 많은 Death Point를 획득하게 되었고, “이걸로 됐다.“고 혼자 자위하며 마지막 0.01 ETH를 가지고 플레이하는데, 기적적으로 연전연승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계속 플레이를 하게 됐고, 어느새 다시 잔고는 1 ETH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Death.Fun을 시작하며 캘빈에게 “내가 이 게임으로 이더리움을 벌어서 릴펏지를 구매하면 앱스트랙트 포인트도 얻고, 릴펏지한테 에어드롭도 해줄 테니, 이거야말로 궁극의 앱스트랙트 에드작 아니겠냐”고 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 그것을 실제로 하고야 말았습니다.
Death 포인트는 3,000점을 넘었고, 릴펏지는 릴펏지대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크립토는 욕심을 그만 부리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저에게 평소에 DM을 하지 않았던 앱스트랙트의 브라이언이 자꾸 DM을 보내서 “이제 그만하시지요…” 하더라는 겁니다.
수많은 체인들을 사용해봤지만 담당자가 체인 그만 쓰라고 부탁하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운빨이 10,000% 작용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따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제 욕심을 그만 부리고 예쁜 펭귄이나 키워야겠습니다.
앱스트랙트를 하루동안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앱스트랙트야말로 궁극의 게이밍 체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저는 Death.Fun으로 앱스트랙트 앱을 입문해버려서, 다른 앱은 쓸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실제로 포탈에 들어가보니 그냥 로켓 날리는 문쉽, 복권 긁는 멀티플라이어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고, 꼭 돈을 걸지 않아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들(바퀴벌레 레이싱 같은)도 많았습니다.
저는 아마 앱스트랙트 자주 사용하게 될 거 같네요. 이렇게 데일리로 쓰고 재미있는 체인은 수이 이후로 처음이고, 사실 순수 재미로만 따졌을 땐 수이를 압도하긴 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Death.Fun이 너무 압도적인 도파민 자극제라, 여기로 입문하는 순간 다른 게임은 그닥 재미가 없다는 것이 흠이네요. Death.Fun처럼 단순하지만 재미있고 자극적인 앱들이 많이 생긴다면 루카가 얘기했던 "재미에 몰빵한 궁극의 도파민 체인"은 충분히 완성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이어2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인데, 앱스트랙트와 메가이더는 예외로 둬야할 거 같네요. 앞으로 앱스트랙트도 관심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우선 0.4 이더를 앱스트랙트에 입금해서, 앱스트랙트의 궁극의 게임인 Death.Fun을 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리서치 용도로 체인을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플레이했고(가장 핫한 게임을 하는 것이 맞기에), 초심자의 행운으로 0.7 ETH까지 금방 자산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도 잠깐, 저의 자산은 바로 0.01 ETH까지 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꽤 많은 Death Point를 획득하게 되었고, “이걸로 됐다.“고 혼자 자위하며 마지막 0.01 ETH를 가지고 플레이하는데, 기적적으로 연전연승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계속 플레이를 하게 됐고, 어느새 다시 잔고는 1 ETH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Death.Fun을 시작하며 캘빈에게 “내가 이 게임으로 이더리움을 벌어서 릴펏지를 구매하면 앱스트랙트 포인트도 얻고, 릴펏지한테 에어드롭도 해줄 테니, 이거야말로 궁극의 앱스트랙트 에드작 아니겠냐”고 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 그것을 실제로 하고야 말았습니다.
Death 포인트는 3,000점을 넘었고, 릴펏지는 릴펏지대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크립토는 욕심을 그만 부리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저에게 평소에 DM을 하지 않았던 앱스트랙트의 브라이언이 자꾸 DM을 보내서 “이제 그만하시지요…” 하더라는 겁니다.
수많은 체인들을 사용해봤지만 담당자가 체인 그만 쓰라고 부탁하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운빨이 10,000% 작용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따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제 욕심을 그만 부리고 예쁜 펭귄이나 키워야겠습니다.
앱스트랙트를 하루동안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앱스트랙트야말로 궁극의 게이밍 체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저는 Death.Fun으로 앱스트랙트 앱을 입문해버려서, 다른 앱은 쓸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실제로 포탈에 들어가보니 그냥 로켓 날리는 문쉽, 복권 긁는 멀티플라이어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고, 꼭 돈을 걸지 않아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들(바퀴벌레 레이싱 같은)도 많았습니다.
저는 아마 앱스트랙트 자주 사용하게 될 거 같네요. 이렇게 데일리로 쓰고 재미있는 체인은 수이 이후로 처음이고, 사실 순수 재미로만 따졌을 땐 수이를 압도하긴 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Death.Fun이 너무 압도적인 도파민 자극제라, 여기로 입문하는 순간 다른 게임은 그닥 재미가 없다는 것이 흠이네요. Death.Fun처럼 단순하지만 재미있고 자극적인 앱들이 많이 생긴다면 루카가 얘기했던 "재미에 몰빵한 궁극의 도파민 체인"은 충분히 완성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이어2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인데, 앱스트랙트와 메가이더는 예외로 둬야할 거 같네요. 앞으로 앱스트랙트도 관심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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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쓰리 프로게이머
MSU 도미닉상 넥스페이스와 이별 알 사람은 다 알긴 했겠지만 네 그렇다네요
런칭한지 얼마 안돼서 높은 직급이 나가는 것은 그닥 좋은 싸인은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내부 사정은 모르겠지만요.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유니스왑 랩스와 함께 AMA 세션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스왑 랩스 한국 커뮤니티 리드를 맡고 계신 젠님과 포필러스의 블록체인 리서처 유겸(Eren)님이 함께 유니스왑 프로토콜의 탄생부터 최근의 v4까지, 각 버전별 특징과 그 동안의 주요 변화 및 발전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유니스왑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그리고 유니스왑의 최근 동향이 어떤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KST)
🌎 관련 리서치: 간략한 유니스왑 프로토콜의 역사
📱 X 스페이스 링크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스왑 랩스 한국 커뮤니티 리드를 맡고 계신 젠님과 포필러스의 블록체인 리서처 유겸(Eren)님이 함께 유니스왑 프로토콜의 탄생부터 최근의 v4까지, 각 버전별 특징과 그 동안의 주요 변화 및 발전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유니스왑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그리고 유니스왑의 최근 동향이 어떤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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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9월까지 모든 수이플레이 기기를 배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G-Dollar 결제도 지원을 바로 할 것 같네요.
🔗 https://x.com/emanabio/status/1937989088847462672?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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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뉴턴 프로토콜: 안전한 AI 금융의 시대를 열다
작성자: 시원
- 현재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검증 불가능성으로 인한 치명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웹3 환경에서 AI 연산이 오프체인에 의존하면서도 그 결과를 검증할 메커니즘이 부재해, 사용자들이 중앙화된 AI 서비스를 맹목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
- 뉴턴 프로토콜은 신뢰실행환경(TEE)과 영지식 증명을 결합하여 AI 에이전트의 실행 환경과 결과를 모두 검증 가능하게 만드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 뉴턴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될 검증 가능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새로운 시대는 에이전트 간, 그리고 에이전트와 인간 간에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뉴턴 프로토콜 내에서 AI 에이전트들은 평판에 따라 상호 작용할 것이고, 그 가운데 인간이 최대한의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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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원
- 현재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검증 불가능성으로 인한 치명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웹3 환경에서 AI 연산이 오프체인에 의존하면서도 그 결과를 검증할 메커니즘이 부재해, 사용자들이 중앙화된 AI 서비스를 맹목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
- 뉴턴 프로토콜은 신뢰실행환경(TEE)과 영지식 증명을 결합하여 AI 에이전트의 실행 환경과 결과를 모두 검증 가능하게 만드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 뉴턴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될 검증 가능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새로운 시대는 에이전트 간, 그리고 에이전트와 인간 간에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뉴턴 프로토콜 내에서 AI 에이전트들은 평판에 따라 상호 작용할 것이고, 그 가운데 인간이 최대한의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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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뉴턴 프로토콜: 안전한 AI 금융의 시대를 열다 작성자: 시원 - 현재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검증 불가능성으로 인한 치명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웹3 환경에서 AI 연산이 오프체인에 의존하면서도 그 결과를 검증할 메커니즘이 부재해, 사용자들이 중앙화된 AI 서비스를 맹목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 - 뉴턴 프로토콜은 신뢰실행환경(TEE)과 영지식 증명을 결합하여 AI 에이전트의 실행 환경과 결과를 모두 검증…
토큰 하나도 못받은 시원님이 쓰신 뉴턴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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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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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필러스가 Perena의 Stablebank Network에 참여합니다!
Perena는 솔라나의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깊은 유동성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파편화 문제를 해결합니다.
Stablebank는 온체인금융을 가속화하기 위한 연합체로, 신뢰받는 리서치 기업으로서 포필러스는 인사이트 가득한 컨텐츠를 통해 기여할 것입니다.
공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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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na는 솔라나의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깊은 유동성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파편화 문제를 해결합니다.
Stablebank는 온체인금융을 가속화하기 위한 연합체로, 신뢰받는 리서치 기업으로서 포필러스는 인사이트 가득한 컨텐츠를 통해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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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Perena의 Stablebank Network에 참여합니다! Perena는 솔라나의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깊은 유동성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파편화 문제를 해결합니다. Stablebank는 온체인금융을 가속화하기 위한 연합체로, 신뢰받는 리서치 기업으로서 포필러스는 인사이트 가득한 컨텐츠를 통해 기여할 것입니다. 공지 링크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Four Pillars가 말 그대로 가장 위에 있네요.
국내 스테이블 코인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관련해서도 계속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국내 스테이블 코인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관련해서도 계속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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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HODL생활
솔라나의 전 스테이블코인 리드였던 Perena의 파운더 Anna와는 예전에 클라이밍 이벤트를 함께 코호스팅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제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를 2년간 만들어가며 느끼는 것은, 진짜 사업을 하는데 아무런 연관이 없는 거 같은 것들도 다 쓰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이는 원래 포필러스를 하기 전부터 클라이밍에 미쳐 있었고, 포필러스와 무관하게 계속 해왔지만 그게 업계에서 나름 유의미한 그룹으로 만들어지고 그게 또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지인들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주거나, 카라오케 나이트 같은 것들이 있으면 가서 노래를 부르고 도망쳐나오기도 하는데 그 때의 인연이 또 좋은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막연하게 "쓸모없는 취미"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과적으로 쓰임받는 것을 보면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제이는 원래 포필러스를 하기 전부터 클라이밍에 미쳐 있었고, 포필러스와 무관하게 계속 해왔지만 그게 업계에서 나름 유의미한 그룹으로 만들어지고 그게 또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지인들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주거나, 카라오케 나이트 같은 것들이 있으면 가서 노래를 부르고 도망쳐나오기도 하는데 그 때의 인연이 또 좋은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막연하게 "쓸모없는 취미"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과적으로 쓰임받는 것을 보면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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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돈을 잃는 하우스가 있다?
수이의 대표적인 겜블파이앱 더블업은 지난 24시간 기준 수익이 마이너스 1억이네요.
커뮤니티에선 "카지노를 빙자한 기부단체"라는 조롱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https://x.com/healthydege/status/1937882203364684136
수이의 대표적인 겜블파이앱 더블업은 지난 24시간 기준 수익이 마이너스 1억이네요.
커뮤니티에선 "카지노를 빙자한 기부단체"라는 조롱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https://x.com/healthydege/status/1937882203364684136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ResupplyFi의 취약점은 LTV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반올림 이슈였다고 하네요..
LTV 계산에 들어가는 exchangeRate 값 계산 중 반올림이 가능한 상태로 구현되어 있었는데, 공격자가 이걸 악용해 아예 0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얼마만큼의 돈을 빌려도 상환 가능한 상태(Solvent)로 조작했습니다.
공격의 흐름은 대강
1. Morpho에서 플래시론으로 USDC 대량 빌림
2. Curve의 crvUSD/USDC 풀에서 죄다 crvUSD로 스왑
3. 스왑해 얻은 crvUSD를 전부 cvcrvUSD 컨트롤러로 전송 (기부) -> cvcrvUSD 가격 떡상
4. 떡상한 cvcrvUSD 기반으로 exchangeRate 계산 -> exchangeRate는 상수(10^36)를 cvcrvUSD의 가격으로 계산되는데, cvcrvUSD의 가격이 너무 높다보니 0이 되어버림
4. LTV는 exchangeRate에 변수 여러개를 곱한 값 => 0 처리
5. 담보가 얼마건 무한대로 빌릴 수 있는 상태로 전환 -> reUSD 무한대출 -> 탈취
인 것으로 보입니다.
Resupply에서 배포한지 두 시간 밖에 안된 컨트랙트인데, 이정도면 그냥 취약점 찾는 봇이 돌고있는 수준이네요.
LTV 계산에 들어가는 exchangeRate 값 계산 중 반올림이 가능한 상태로 구현되어 있었는데, 공격자가 이걸 악용해 아예 0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얼마만큼의 돈을 빌려도 상환 가능한 상태(Solvent)로 조작했습니다.
공격의 흐름은 대강
1. Morpho에서 플래시론으로 USDC 대량 빌림
2. Curve의 crvUSD/USDC 풀에서 죄다 crvUSD로 스왑
3. 스왑해 얻은 crvUSD를 전부 cvcrvUSD 컨트롤러로 전송 (기부) -> cvcrvUSD 가격 떡상
4. 떡상한 cvcrvUSD 기반으로 exchangeRate 계산 -> exchangeRate는 상수(10^36)를 cvcrvUSD의 가격으로 계산되는데, cvcrvUSD의 가격이 너무 높다보니 0이 되어버림
4. LTV는 exchangeRate에 변수 여러개를 곱한 값 => 0 처리
5. 담보가 얼마건 무한대로 빌릴 수 있는 상태로 전환 -> reUSD 무한대출 -> 탈취
인 것으로 보입니다.
Resupply에서 배포한지 두 시간 밖에 안된 컨트랙트인데, 이정도면 그냥 취약점 찾는 봇이 돌고있는 수준이네요.
Steve’s Catallaxy
저희 회사의 오퍼레이션을 맡고 계신 애스틴이 여기저기 포필러스 먹고살기 힘들다고 이야기 하셨는지, 대재벌 싸이버트럭 형님께서 "더운데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어라."고 아이스크림을 보내주셨습니다. 시가맨님에 이어서 싸트형님까지.. 요즘 대같투님을 필투로 One Korea가 돼서 서로를 도와주고 계신 거 같아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싸이버트럭은:
1. 키 180넘는 대존잘남. 사실상 엑싯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쓰임 받는 삶을 원해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는 중.
2. 심심하면 중국이든 일본이든 갈 수 있는 재력남. 지금도 우리에게 무려 끌레도르를 보내놓으시고 본인은 마라탕 드시러 중국가심.
3. 포필러스 사람들 처음 보자마자 바로 서열 정리하시고 우리를 다 동생으로 불러주심. 배고플 때 이야기 하라며 번호 주고가심.
위에는 싸트형님과 저희가 햄버거를 먹으면서 찍은 사진을 애니화 한 것입니다.
1. 키 180넘는 대존잘남. 사실상 엑싯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쓰임 받는 삶을 원해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는 중.
2. 심심하면 중국이든 일본이든 갈 수 있는 재력남. 지금도 우리에게 무려 끌레도르를 보내놓으시고 본인은 마라탕 드시러 중국가심.
3. 포필러스 사람들 처음 보자마자 바로 서열 정리하시고 우리를 다 동생으로 불러주심. 배고플 때 이야기 하라며 번호 주고가심.
위에는 싸트형님과 저희가 햄버거를 먹으면서 찍은 사진을 애니화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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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NDC 발표 참가 후기
지난 6월 25일, 한국 최대의 게임사인 넥슨(NEXON)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NDC(Nexon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연사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전체 48개 세션 중 블록체인 관련 세션은 단 2개였는데, 특히 전통적인 게임 업계에서는 여전히 웹3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NDC에서 블록체인 관련 세션이 두 개나 배정되었다는 점은 꽤나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하며, 그 중 한 자리를 맡게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 발표는 두 파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우리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게임의 결합이 어떤 효용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해당 파트에서 특히 강조한 점은 ‘재미’라는 본질적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은 굳이 웹3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구태여 웹3를 도입할 경우, 기존 게임의 핵심 재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축의 효용—예컨대 개방형 IP 생태계로의 확장 가능성, 또는 신뢰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의 유저 간 상호작용—을 제공할 수 있어야 그 도입이 의미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웹3를 도입하려는 게임사가 전략적으로 어떤 접근을 취해야 하는지를 네 가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1. 완전히 다른 유저 페르소나
: 웹2 게이머와 웹3 게이머의 기대와 행동 패턴은 본질적으로 다름
2.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하는 게임 요소의 범위
: OCM, OCA, FOC 등 기술적/설계적 수준 구분
3. 빌딩할 생태계 선택하기
: 기술 스택, 커뮤니티, 지원 역량 등을 고려
4. 거래 가능한 자체 토큰이 정말 필요한가?
: 인게임 자산이든 거버넌스 목적이든 자체 토큰의 도입은 게임의 복잡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함
발표 이후 여러 개발자 및 기획자 그룹들과의 후속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세 번째 항목인 ‘빌딩할 생태계 선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5개 그룹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중 4개 그룹이 수이(Sui)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표 중 저는 “EVM은 접근성 높은 언어 설계 덕분에 초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시장을 빠르게 장악했지만, 기술적 한계와 실제 비즈니스 전개 과정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 그리고 지원 체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현재는 SVM 기반의 Solana나 Move 기반의 Sui에서 더 많은 온보딩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Sui는 언어 설계부터 인프라 구조까지 실질적인 비즈니스 로직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게임 섹터를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SuiPlay’라는 자체 게임 콘솔 출시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고, 아마 이러한 점들이 참가자분들의 흥미를 끌어낸 것 같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출범한 지 채 1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블록체인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생태계를 형성했으며, 기관과 국가들조차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실질적 활용 사례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자금과 인재가 유입되고 있는 만큼, 게이밍 분야에서도 분명히 실질적인 기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게임 개발자들이 웹3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단순히 ‘토큰 발행’ 자체를 목적으로 삼고 투기 열풍에 편승하려는 시도들을 하기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더욱 유의미한 시도를 남기어 게이밍 섹터에도 유의미한 족적을 남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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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표 개요에 대한 많은 레퍼런스 한국어 기사 몇개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 https://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166801
⁃ https://zdnet.co.kr/view/?no=20250625165832
⁃ https://v.daum.net/v/20250626102431835
지난 6월 25일, 한국 최대의 게임사인 넥슨(NEXON)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NDC(Nexon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연사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전체 48개 세션 중 블록체인 관련 세션은 단 2개였는데, 특히 전통적인 게임 업계에서는 여전히 웹3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NDC에서 블록체인 관련 세션이 두 개나 배정되었다는 점은 꽤나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하며, 그 중 한 자리를 맡게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 발표는 두 파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우리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게임의 결합이 어떤 효용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해당 파트에서 특히 강조한 점은 ‘재미’라는 본질적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은 굳이 웹3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구태여 웹3를 도입할 경우, 기존 게임의 핵심 재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축의 효용—예컨대 개방형 IP 생태계로의 확장 가능성, 또는 신뢰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의 유저 간 상호작용—을 제공할 수 있어야 그 도입이 의미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웹3를 도입하려는 게임사가 전략적으로 어떤 접근을 취해야 하는지를 네 가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1. 완전히 다른 유저 페르소나
: 웹2 게이머와 웹3 게이머의 기대와 행동 패턴은 본질적으로 다름
2.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하는 게임 요소의 범위
: OCM, OCA, FOC 등 기술적/설계적 수준 구분
3. 빌딩할 생태계 선택하기
: 기술 스택, 커뮤니티, 지원 역량 등을 고려
4. 거래 가능한 자체 토큰이 정말 필요한가?
: 인게임 자산이든 거버넌스 목적이든 자체 토큰의 도입은 게임의 복잡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함
발표 이후 여러 개발자 및 기획자 그룹들과의 후속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세 번째 항목인 ‘빌딩할 생태계 선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5개 그룹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중 4개 그룹이 수이(Sui)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표 중 저는 “EVM은 접근성 높은 언어 설계 덕분에 초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시장을 빠르게 장악했지만, 기술적 한계와 실제 비즈니스 전개 과정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 그리고 지원 체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현재는 SVM 기반의 Solana나 Move 기반의 Sui에서 더 많은 온보딩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Sui는 언어 설계부터 인프라 구조까지 실질적인 비즈니스 로직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게임 섹터를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SuiPlay’라는 자체 게임 콘솔 출시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고, 아마 이러한 점들이 참가자분들의 흥미를 끌어낸 것 같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출범한 지 채 1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블록체인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생태계를 형성했으며, 기관과 국가들조차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실질적 활용 사례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자금과 인재가 유입되고 있는 만큼, 게이밍 분야에서도 분명히 실질적인 기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게임 개발자들이 웹3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단순히 ‘토큰 발행’ 자체를 목적으로 삼고 투기 열풍에 편승하려는 시도들을 하기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더욱 유의미한 시도를 남기어 게이밍 섹터에도 유의미한 족적을 남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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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표 개요에 대한 많은 레퍼런스 한국어 기사 몇개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 https://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166801
⁃ https://zdnet.co.kr/view/?no=20250625165832
⁃ https://v.daum.net/v/202506261024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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