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5.03K subscribers
1.89K photos
52 videos
1 file
1.52K links
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Download Telegram
코인코드 - 정보방
인젝티브(INJ),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자체 레이어 3 네트워크를 출시 계획 https://coincode.kr/18779
여기서 Injective 의 inEVM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inEVM은 인젝티브 생태계에 다중 VM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중 하나로, inEVM말고도 inSVM도 있습니다. inEVM은 인젝티브가 칼데라, 셀레스티아, 하이퍼레인 등과 협업해서 인젝티브 메인넷과 호환할 수 있지만 EVM 생태계를 꾸릴 수 있는 독립적인 롤업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최대한 EVM 개발자가 인젝티브 생태계를 레버리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낸 롤업 이니시티브이고, 칼데라 같은 RaaS서비스와 협업해서 구축해나가고 있는데 여기에 아비트럼 오르빗도 추가해서 좀 더 다양한 툴킷들을 제공해주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L3도 아니고, 할 이유도 없고, 이더리움 자체 체인에 디플로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토큰 추가로 찍는 것도 아니고요.

잘못된 정보는 빨리 바로잡아야 제맛이죠.
👍6
https://x.com/degeneratenews/status/1788375532603617749?s=46&t=HsLVoWShV6YaRZiwG2br3Q

미국의 유력 대권 주자이자 45대 대통령이었던 트럼프의 입에서 “We made NFTs hot again.”이라는 말이 나왔네요.

진짜 오래 살고 볼 일 입니다. 대통령 후보가 NFT라는 단어를 알고있는 시대라니.

이거 말고도 ”크립토를 위한다면 나를 뽑아라.“ 라는 등의 굉장히 크립토 친화적인 발언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트럼프는 진짜 안늙는 거 같습니다. 더 젊어진 거 같기도 하고..

트위터 반응은 굉장히 핫한 거 같습니다.
🔥42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새로운 해자는 무엇일까?

오늘 저희 내부적으로 여러 이야기 하다가, 희창님이 "Ethena는 사실 해자가 온체인보다는 오프체인에 있어서 카피하기가 어려운 거 같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꽤 재미있는 관점이라서 저도 조금 더 생각해봤습니다. Ethena 처럼 달러 합성자산을 만드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결국 따라하기 어려운 것은 담보 자산을 중앙화 거래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OES(Off-Exchange Settlement) Provider 들을 구하는 부분이겠더라구요. OES 제공자를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구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도산절연(Bankruptcy Remote)을 시키는 것도 어렵죠. 그런데 이건 다 체인 밖에서 일어나는 것들입니다. USDe의 사용처를 늘리는 비즈니스 행위들도 사실은 오프체인에서 일어나는 것들이죠.

온체인에서 일어나는 것들이야 최대한 카피해서 가져갈 수 있지만, 그 외적으로 일어나는 것들은 결국 팀의 역량인 거 같아요.

Ondo Finance도 비슷한 측면에서 해자를 구축했다고 볼 수 있죠. 온도가 가지고 있는 구조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저희가 온도 파이낸스 구조를 가져와서 블랙록한테 "맡겨줘!" 한다고 그들이 온도랑 하는 것처럼 저희한테 맡길리가 없으니까요.

기술이 오픈소스인 생태계에선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는 것이 무척 어렵기 때문에 결국 아이러니 하게도 기술 외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도달을 하게 됩니다. 사실 뭐 베라체인이 하는 PoL도 따라할 수 있지만 베라체인이 수년간 하고 있는 저 말도 안되는 내러티브 구축은 하고 싶어도 못하고, 한다고 해도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기 어려운 시장에서 기술적 진보가 빠르게 일어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블록체인 업계는 오픈소스가 디폴트 값이기 때문에 다른 업계에 비해서 뭔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에 대한 업사이드가 크지 못한 거 같다는 생각? 수많은 블록체인들이 코스모스SDK를 가지고 체인을 만들지만 코스모스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한 것처럼요.

이 때문에 새로운 시도 대신에 카피 & 파스타가 더 자주 일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언급한 Ethena와 (https://4pillars.io/ko/articles/Ethena-not-Stablecoin/public) Ondo 아티클(https://4pillars.io/ko/articles/ondo-finance/public)도 첨부합니다.
👍98
최근 아부다비를 비롯한 중동의 리더들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중 하나로 크립토 관련 친화적 규제, 낮은 각종 세율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유치에 힘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다양한 이슈를 국내에서도 뉴스나 유튜브 채널 등으로 접해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글로벌, 특히 중동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크립토/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는 Hub71의 이번 해시드 협업에도 관심을 가져보실만 할 것 같네요, Day 1 부터 글로벌 진출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중동 스타트업 생태계는 좋은 기회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허브71은 육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금과 사무실 제공,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회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허브71의 지원을 받은 260개 이상의 그롤벌 스타트업들이 약 2조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이 과정에서 1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1조9000억원 이상의 매출 발생을 창출해 냈다."

개인투자부터 기업의 지속가능성까지 모든 방면에서 에너지와 신기술, 지정학적 고려는 모두 통합적인 고민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대인것 같기도 한데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 고민을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결과로 끌어내는 노력인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방장도 관련해서 재미있는 소식이 있다면 또 올려드려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682?sid=101
4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최근 아부다비를 비롯한 중동의 리더들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중 하나로 크립토 관련 친화적 규제, 낮은 각종 세율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유치에 힘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다양한 이슈를 국내에서도 뉴스나 유튜브 채널 등으로 접해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글로벌, 특히 중동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크립토/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는 Hub71의 이번 해시드 협업에도 관심을 가져보실만 할 것 같네요…
비슷한 맥락으로 Mert가 트위터에 "당신이 28살이고 캐내디언 또는 튀르키예 창업자라면 어디서 창업을 하겠는가?" 하는 설문에서 두바이가 과반을 넘게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해시드 사이먼이 졸업 연설에서 말씀하셨던 "만남의 표면적을 넓혀라"라는 측면에서도, 단순히 출장의 개념이 아니라 법인 자체를 해외로 플립하는거에 대해서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 규제가 어떠고 저쩌고 이런 불만을 표출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더 많은 사람, 더 재미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측면에서 요즘 크립토 파운더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굉장히 주목해볼만한 거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 미국에 유학을 가기로 결정한 것이듯, 회사 측면에서도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면 좀 두렵고 불편하더라도 국내를 벗어나보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HUB71와 해시드 세션 들어보고 또 많은 생각이 들 거 같아서 다녀와서 또 생각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6
: : Monthly FP - EigenLayer와 Rune Protocol (2024년 4월)
by xpara

🗓 Monthly FP 컨텐츠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어떤 주요 이슈들이 있었는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고, 이번 달엔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Numbers Tell the Story
- EigenLayer - 150억 달러 규모의 TVL 및 $EIGEN 출시
-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토큰 판매 건수
- Rune Protocol, 한때 비트코인 수수료의 45%를 차지

🔎 Upcoming Month's Watchlist
- 수이 네트워크, SuiPlay0X1 발표
- Stripe, 곧 출시될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발표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Four Pillars Research (KR)
: : Monthly FP - EigenLayer와 Rune Protocol (2024년 4월) by xpara 🗓 Monthly FP 컨텐츠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어떤 주요 이슈들이 있었는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고, 이번 달엔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Numbers Tell the Story - EigenLayer - 150억 달러 규모의 TVL 및 $EIGEN 출시 -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토큰 판매 건수 - Rune…
이번달 Monthly Article은 희창님께서 적어주셨습니다.

이번달에 가장 핫했던 이슈는 당연히 아이겐레이어의 토큰 출시와 메인넷 런칭과 Rune Protocol의 성장이 눈에 띄네요. 특히 Rune 쪽은 저희 포필러스가 집중적으로 조명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유난히 더 관심이 갔던 거 같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Rune을 통해서 비트코인이 첫 주에만 1억 3,500만 달러 이상의 거래 수수료를 만들어냈다는 부분입니다. 이는 제가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 비트코인이 네트워크로써 앞으로 지속가능한지 아닐지를 논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당성이 매우 중요한 가치인 이 업계에서, Rune이 창출해내는 수수료 만큼이나 정당한 근거는 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지속성은, 단순히 비트코인 생태계 플레이어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이어야 하기에, 앞으로 저희도 비트코인 생태계쪽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물론, 디스프레드나 주혁님 발끝도 못 쫒아가겠지만요 :)
1
크립토가 종교와 같다는 비유는 꽤 주변에서도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요

최근 젊은 세대는 기성 종교에 호불호를 떠나 아예 관심이 없다는 말도 몇년전부터 들어왔고요

그만큼 나의 커뮤니티, 커리어, 삶의 양식 모두가 특정 탑다운 단체에 귀속될 필요가 없기도 하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실제 세계에 유기적으로 대응할수 없어서 인것 같기도 하고요 (최근 빡구로 유명하며 실제 조계종 승려가 되어 EDM 포교하는 뉴진스님이 진짜로 관심받고 사랑받은(?) 것 처럼 유기적인 모습이 필요, 유튜브 검색 강추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특정 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라는 명제가 “투자/새로운 트렌드 공부 하지 않으면 벼락거지가 된다” 라는 탈중앙적 Meme 명제로 대체된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 관점에서 각기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는 위 리마인드 드린 프레임워크에서 실제 토큰화 개념으로 실 사례를 체계화해볼수도 있습니다 (최근 가장 구체화 노력하는 부분)

이에 더해 최근 실제 프로덕트를 희소하게 내놓으며 각광받은 Web3 NFT IP/브랜드를 고민해봅니다. 퍼지펭귄이 대표적 예시고, Azuki도 애니 출시하며 이미 어느면에서 “먹여주고, 어려울때 임사체험과 고통을 함께 이겨내고, 그 카타르시스를 상징화하고 뭉쳐서/따로 또 성장해가는” 모습은 종교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종교라는 단어가 저평가 되어있고 Web3의 수사학이 새로운 내러티브로 기성 사회체계, 경제, 삶의 양식 많은 부분을 가져오는것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여담이지만 메이플 결혼이 익숙한 (특히 한국의) 우리 세대에는 네티즌, 소위 ”Network state"의 글로절 시민으로 이미 자유로운 상태가 아닌지도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오늘도 제가 사랑하는 Web3 IP 커뮤니티에 접속해 봅니다

https://youtu.be/S9BFo8HsjbU?si=K9UD5CglO1nTqEDm
👍5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크립토가 종교와 같다는 비유는 꽤 주변에서도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요 최근 젊은 세대는 기성 종교에 호불호를 떠나 아예 관심이 없다는 말도 몇년전부터 들어왔고요 그만큼 나의 커뮤니티, 커리어, 삶의 양식 모두가 특정 탑다운 단체에 귀속될 필요가 없기도 하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실제 세계에 유기적으로 대응할수 없어서 인것 같기도 하고요 (최근 빡구로 유명하며 실제 조계종 승려가 되어 EDM 포교하는 뉴진스님이 진짜로 관심받고 사랑받은(?) 것 처럼 유기적인…
완전 공감가는데, 저는 이번에 새로 나오는 레이어1들,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종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종교가 공유하는 것들이 더 많고. 이번에 새로 나오는 레이어1들은 특정 부분만 잘 학습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들기도해요.

결국 종교는 해당 종교를 대표하는 피규어, 기승전결이 드라마틱한 서사, 오병이어의 기적, 피규어의 말을 자신들의 방식대로 해석해서 전파하는 선지자들이 필요한데 이더리움 솔라나는 이런것들을 어느정도 수행했고, 하고있는 거 같고 나머지 레이어1들은 그냥 종교가 되고싶어하는, 그게 목표인 부족 수준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FDV가 너무 높게 시작한다는 측면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기 매우 힘든 조건이기도 하고요. 집단의 이데올로기를 종교적 믿음으로 바꿀 수 있는건 드라마틱한 가격 상승입니다. 이데올로기는 가정(assumption)이지만 이 가정에 응답하면 그것은 종교가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믿음에 대한 응답이라고나 할까요).

토큰만 비단 종교성을 띄는건 아니죠. 테슬라도 종교이고, 애플도 종교였죠. 결국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는 종교였던 거 같아요. 어찌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야말로 다원주의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13
수이의 zkSend가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왔네요.

Stashed 라는 프로덕트인데, 이제는 수이 토큰만이 아니라 다른 토큰이나 NFT 까지 링크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수이는 그냥 재밌습니다..

링크: https://getstashed.com/auth
🔥3
: : 꾸준함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 인젝티브의 이야기
by Steve

🌱 블록체인 시장은 종종 단기적인 하이프와 내러티브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일수록, 꾸준히 자신들의 가치를 전달하며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프로젝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Injective 네트워크는 이러한 접근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인젝티브는 FBA(Frequent Batch Auction) 및 Plug-and-Play 모듈을 활용한 기술적 차별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출시된 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즈니스적 협력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롤업을 통한 다중 VM 지원을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이 Injective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입니다. 이 외에도 INJ 3.0을 통해 토큰 가치를 재고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생태계 참여자 및 토큰 홀더들에게 이익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의 단기 하이프에 실망한 경우, Injective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Background: History of Injective
▫️How's Injective Different?
▫️Multi VM Environment
▫️Unique Features of Injective
▫️Looking Ahead: 꾸준함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3
Four Pillars Research (KR)
: : 꾸준함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 인젝티브의 이야기 by Steve 🌱 블록체인 시장은 종종 단기적인 하이프와 내러티브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일수록, 꾸준히 자신들의 가치를 전달하며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프로젝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Injective 네트워크는 이러한 접근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인젝티브는 FBA(Frequent Batch Auction) 및 Plug-and-Play 모듈을 활용한 기술적…
"크립토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프로덕트를 내기도 전에 파운더들이 백만장자가 되어서 그 이후에는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집중을 못한다는 것에 있다."

-James Prestwich-

제가 인젝티브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사를 하면서 든 감정은 "아 진짜 이 팀 뭔가 꾸준히 열심히 하는구나." 였습니다. 인젝티브는 2018년도에 바이낸스 랩스의 인큐베이팅을 받아서 시작한 프로젝트니, 이제 벌써 6년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긴 역사를 가진 체인들 중에서 지금도 뭔가를 유의미하게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뭐가 있나 보면 거의 없는 수준이죠.

포보스가 좀비체인 리스트를 괜히 올린 것이 아닙니다.

인젝티브는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뭔가를 묵묵하게 잘 만들어왔던 팀입니다. 비록 그게 지금 시장에 나오는 수많은 하이프의 수혜를 받지는 못했지만, 시장에서 주목 받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인젝티브 토큰의 가치도 재고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니시티브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 시작한 프로젝트 중에서 이렇게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프로젝트는 거의 인젝티브가 유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시장은 단기적 하이프, 내러티브에 집중하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인젝티브가 시사하는바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유명 레슬링 선수 존 시나(John Cena) 님에게 팔로우 받았네요. 어렸을 때 엄청 팬이었는데 이런 경우가..😂😂
🔥132
💧수이 블록체인에도 PoW가 옵니다.

티커는 $MINE이고 총 물량은 21,000,000 개로 비트코인과 같습니다. 1분당 하나의 $MINE 토큰이 나오고, 5월12일에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링크는 첨부드립니다.

아마 솔라나처럼 네트워크 멈출 일은 없을듯. 적어도 스팸보다 트잭 많이 나올 일은 없을 거 같아서.

저 역시 또 해보려구요! 수이 요즘 뭔가 재밌는 거 많이 하네요!
9
$MINE 채굴 시작됐네요. 저는 혹시 몰라서 제 원래 월렛 말고, 새로 MINE용 계정 만들어서 그 계정에 SUI 보내서 채굴하고 있습니다.

SPAM도 그냥 아무런 문제없이 소화해낸지라, 네트워크는 별 문제 없을 거 같긴 하네요(꼭 이러면 문제생김).

더불어서, 수이의 대표 DEX 어그리게이터인 Hop Aggregator에서도 유동성이 모이고 풀 만들어지는대로 스왑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 초기 1주일은 그래도 꽤 수익을 볼 수 있으니 기대하며, 하루동안의 경과를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
수이의 대표 DEX 어그리게이터인 Hop Aggregator 기준으로 $MINE은 대략 6.24불 정도 됩니다.

전 아침부터 해서 겨우 이제 0.167개 채굴 했네요. 아직 이렇다할 가이드도 없고, 독스도 없고 하다보니 저도 많은 정보를 드리기가 어렵군요.

트잭 수수료로는 총 0.27sui를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0.27Sui 써서 0.47sui 번거라서 ROI는 나옵니다만, 그냥 채굴이 일단 어렵고, 계속 중간에 다운돼서 효율이 그만큼 나오는지는 잘..

그래도 좀 더 해보면서 경과를 공유드리겠습니다.
❤‍🔥61
Sui Name Service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준비중인 거 같습니다.

2.0? 인지, 에어드랍일지. Sui Naming Service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링크
수이 vs 앱토스 vs 솔라나, 누가 더 빠르냐구?

오늘 앱토스가 나름 큰 공(?)을 쏘아올렸습니다. 바로 자신들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1초 미만의 E2E(End to End)레이턴시를 달성 했다는 발표였는데요.

물론 어난스먼트엔 백분위 기준으로 중위값이라는 말은 없었고, 그냥 오피셜하게 1초 미만 레이턴시를 달성했다는 발표였습니다. (이왕이면 P50이 아니라 p100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이에 모놀리틱 친구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솔라나의 광전사 머트(Mert)는 이에 스크린샷을 들고와 솔라나의 레이턴시를 보여줍니다. (두 번째 사진). 물론 머트는 차트(첫 번째 사진)에 있는 중위값을 보지 못하고 앱토스를 비판하긴 했지만, 솔라나는 이미 1초 미만의 레이턴시를 달성하긴 했습니다. 물론 중위값을 기준으로는 2초가 약간 넘긴 하네요. 하지만 이 사진만으로도 1초 미만의 E2E레이턴시를 달성한 최초의 블록체인이란 주장은 거짓이 되긴 합니다. (물론 앱토스는 이러한 머트의 주장을 “너희는 파이널리티를 옵티미스틱하게 처리하잖아! BFT 개런티가 없잖아!” 라고 반문하긴 합니다)

앱토스의 영원한 라이벌, 수이는 어떨까요? 수이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앱토스가 해당 테스트를 한 벤치마크 코드를 까봅니다.

까보니까 불필요한 코드(waitForTransactionBlock())를 넣은 정황을 포착해서 내부적으로 waitForTransactionBlock()
를 지우고 다시 트랜잭션을 돌려보니 600ms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돌려보니 평균 760ms 레이턴시가 나오네요(세 번째 사진).

그리고 수이는 미스티세티 컨센서스 업그레이드가 남아있죠. 파이널리티는 아마 더 빨라질거긴 합니다.

그나저나 수이 vs 앱토스가 유치한걸로 싸우지말고 이런 기술적인 부분으로 서로 계속 논쟁해줬음 좋겠네요.

아마 이 둘 간에 키보드 배틀은 지속될겁니다. 전 좀 수이쪽에 바이어스가 있지만 앱토스도 매우 좋아하는 리서처로써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