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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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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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전 Sui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살피는 입장에서 기존 Sui는 Dapp 단위에서는 TVL 외에는 살펴볼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어서 크게 지표를 신뢰하지 않는 게 컸습니다.

그럼에도 기술적인 내러티브도 잘 만들고 운영 측면에서도 뛰어난 부분이 많아 긍정적인 부분도 큽니다. 크립토에서 밸류라는 것은 현재만큼이나 미래에 대한 기대감 반영도 크니까요.

지금은 Artemis에서 Sui 생태계에 대한 dapp 지표를 일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레이블링이 되어 있지 않은 컨트랙트가 많아 아쉽긴 하지만 주요 Dapp 들에 대한 유저/트랜잭션은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며 생태계를 팔로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체인도 확인해보시면 BSC, Tron의 스테이블코인 전송 주소 개수와, Solana DEX 생태계의 위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pp.artemis.xyz/application-activity/sui?chartMetric=DAU_BAM
싸이버트럭
카이토 초반에는 진짜로 사람들이 말하는 "꿀통" 그 자체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수한 프로젝트가 온보딩+ 많아지는 참여자수로 인해서 보상이 확확 줄어들 것 같음 이건 우리가 여태 겪어온 온체인 에어드랍에서의 역사가 증명함 물론 개중에 띠옹띠옹 크게 주는 애들도 있겠지만 점점 사람들은 활력을 잃어가고 (이미 잃었음, 사람들 할 말이 1. 빈집이다 2. 지치지마요 밖에 안남았음) 카이토도 민심을 무시하기 힘들거고 슬슬 시장…
각자만의 방법이 있겠지만, 카이토 얍핑을 위한 얍핑을 하게되면 작성하는데에도, 그걸 보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피로한 것이 사실이니 장기적으로는 “내가 크립토에서 좋아하는 섹터/프로젝트.” 들을 찾아서 그들에 대한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변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이토를 통해서 CT로 진입하게 되었다면, 이제는 정보들을 습득하고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질 거 같다는 생각.

이게 싸트형이 말하는 “브랜딩”에 대한 부분이기도 하겠네요. 저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L1들을 탐구하는 것이 제 관심분야 입니다. 모든 레이어1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과 능력이 안되어서 놓치는 것들(하이퍼리퀴드, 베라체인 등)은 있지만 새로운 레이어1들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고 디깅하는 것이 제 컨텐츠 방향성 입니다.

카이토는 “과연 나도 크립토 관련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며 컨텐츠를 만들지 못했던 분들에게도 용기를 줬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는 프로덕트라고 생각되고, 이제는 뭔가 한 스텝 더 나아가서 각자만의 관심사를 키워보는 것도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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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스토리 빅띵 예고 과연 정말 빅띵일지..? https://x.com/storyprotocol/status/1936952344022757475?s=46
'스토리'라는 이름도 정말 오랜만에 듣는 거 같네요. 그만큼 업계가 정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듯..보통 빅띵 = 빅띵아님인데.

스토리는 어떤 것일지 감이 안잡히네요.
오프로드 (Let Winners Run)
근데 "수요는 어떻게 만들껀가요?"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수익이 어쩌고, 협업이 어쩌고 하지만 대부분 경쟁 우위가 아니다. 사실상 작은 자산운용사와 비슷한 수준에서 끝날 것 같다.
카카오페이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테마 관련 주가 상승세를 보며, 저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새로운 '메타버스'로 여겨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사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국회의원과 교수님들은 K-콘텐츠나 한국 문화를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처로 언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블 코인 업계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초기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처가 모두 합리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발행하고 보자”는 태도가 메타버스 열풍 당시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메타버스 한다”는 선언으로 주가를 올리고 관심을 끌었지만, 막상 살펴보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성공이 사실상 보장되는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처는 거래소의 호가 통화뿐입니다. 물론 아무 거래소의 호가 통화가 아니라, 수요가 보장되는 거래소에서 유동성이 높은 페어로 사용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thena의 USDe가 바이비트에 USDe 마켓을 만든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테라도 초기 수요는 앵커, 미러 프로토콜을 통해 확보했지만, 이후 거래소에 UST 페어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들 모두 현재 스테이블 코인의 주요 사용처가 거래소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래소 호가 통화는 너무 크립토 네이티브적인 수요처이기 때문에 새로운 수요처를 만들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과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전에 “도대체 이걸 어디에 쓸 건가?”에 대한 논의부터 이루어지고 나서 법안을 만들고 법제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항상 이러한 절차를 건너뛰는 것 같습니다.

지니어스 액트를 벤치마킹하기에는 원화와 달러가 가지고 있는 위치와 위상이 다르기도 합니다. 사실 저희도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과 사업들이 정치인들에게는 “그저 젊은 층의 표를 얻기 위한 수단” 그리고 기업들에게는 “주가를 올리기 위한 수단” 정도로 여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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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지난 이니시아 #39 거버넌스 제안과 관련하여, 6/2 - 6/23 사이에 $INIT 언스테이킹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지급이 7/7 이전까지 지급될 예정이라 하네요.

출처 : 이니시아 재단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안녕하세요!

오래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채널 안 만드냐는 말은 종종 들었는데, 아직 제가 경험도 짧고 배워야 할게 많다고 생각해서 개인 채널을 파는 것을 주저해왔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가 전달해드릴 수 있는 게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안회사에 다녔던 경험때문에 아무래도 보안 관련된 소식이나 웹3 보안 업계에서 벌어지는 특이한 사건들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뤄볼 수 있을 것 같고, 보안 관련된 뉴스가 아니더라도 제 개인적인 관점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유해보려합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자유롭게 의견 나눌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하려합니다! 블록체인부터 서브컬쳐까지 전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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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안녕하세요! 오래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채널 안 만드냐는 말은 종종 들었는데, 아직 제가 경험도 짧고 배워야 할게 많다고 생각해서 개인 채널을 파는 것을 주저해왔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가 전달해드릴 수 있는 게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안회사에 다녔던 경험때문에 아무래도 보안 관련된 소식이나 웹3 보안 업계에서 벌어지는 특이한 사건들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뤄볼 수 있을 것…
사실 캘빈님은 다른 글들도 잘 쓰시지만 원래 가장 전문성을 가지신 분야는 "보안"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 내부 슬랙에 진짜 보안 관련 이슈란 이슈는 전부 다 올려주시는 일종의 봇 역할을 하시는데, "그럴바엔 그냥 채널 만드시는 것도 좋겠다." 해서 만드셨습니다.

보안 관련된 정보, 리서치,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무조건 구독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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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이 지갑 확인해보세요. 이러한 NFT가 들어왔으면 $DMC 에어드롭을 받으시는 것이라고 하네요.

3888이라는 숫자는 뭐 모두에게 거의 동일한 거 같긴 합니다.

DMC가 바이낸스에도 상장되는 거 같은데, 오랜만에 수이에서 먹여주는 에어드롭이 나올려는지요.
: : [이슈] 아시아는 스테이블코인에 더욱 대담하게 접근해야 한다 (ASA 오피니언 #1)
작성자: 강희창

- 스테이블코인은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통해 전통적인 화폐의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자산이다.

- 아시아의 주요 IT 플랫폼, 즉 ‘슈퍼앱’들은 일상생활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거래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이 플랫폼들의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어 슈퍼앱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스테이블코인이 핵심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IT 플랫폼, 토큰 발행 기술기업, 은행, 비은행 금융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간 통합이 이루어지고, 담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랫폼 간 경계를 느끼지 않는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 아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려면 자본시장 기반의 모델을 지원하는 명확한 법적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생태계의 파편화를 방지할 컨소시엄 구성이 필요하고, 플랫폼과 금융기관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용자 혜택과 시장 확대를 극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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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ia Stablecoin Alliance)는 알렉스 림(레이어제로)과 강희창, 복진솔(포필러스)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리서치 및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X, Sub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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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아시아는 스테이블코인에 더욱 대담하게 접근해야 한다 (ASA 오피니언 #1) 작성자: 강희창 - 스테이블코인은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통해 전통적인 화폐의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자산이다. - 아시아의 주요 IT 플랫폼, 즉 ‘슈퍼앱’들은 일상생활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거래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이 플랫폼들의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조만간 ASA에 대한 자세한 소개글도 나오겠지만, 포필러스 = 아사 느낌은 아니고 포필러스의 리서처 몇 분이 여기에 참여하시는 얼라이언스 느낌입니다.

포필러스가 ASA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진 않을 계획이며, 오직 아시아 시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시킬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집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나오면 또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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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있는데 아시아 스테이블코인이 의미가 있을까?

일본, 홍콩, 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논의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엔화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달러가 원화보다 매력적인 통화이고,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88%가 거래 호가 통화로 사용되는 상황에서 국내 거래소의 호가 통화로 채택되지 않는 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자리 잡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히 새로운 화폐 형태가 아니라 가장 “이상적인” 화폐의 형태이며, 거래소 호가 통화 이상의 시장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아시아에서 "IT 플랫폼"의 금융 인프라로서 큰 잠재력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i) 단일 IT 플랫폼 내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센티브와 자동화 설계, (ii) IT 플랫폼 간 금융 인프라 연결이 유망합니다. (관련 아티클이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는 글로벌 플랫폼들 속에서도 자국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특별한 시장이기에 스테이블코인도 단순 발행을 넘어 아시아만의 방식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 코백장(포필러스), 알렉스 (레이어제로)님이 출범한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를 통해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컨텐츠를 내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Accelerate Asia Stablecoin.

관련 자료
-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속화"…'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 [ASA 오피니언 #1] 아시아는 스테이블코인에 더욱 대담하게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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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필러스,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컨트리뷰터로 참여

포필러스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A)에 컨텐츠 및 디스트리뷰션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포필러스는 리서치, 뉴스레터 등 다양한 컨텐츠로 기여할 것이며,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돕겠습니다.

Accelerate Asia Stablecoin

ASA 공식 트윗
기사 (한경 블루밍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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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Paradigm이 MegaETH의 대표 DEX인 GTE $15M을 꽂았네요..? https://www.theblock.co/post/359205/paradigm-gte-worlds-fastest-dex-clob 이게 대충 그러면 벨류가 나오는데 MegaETH가 받은 투자 금액 + L2 위의 Dex인거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높게 받은 것 같네요👀 과연 다른 앱들은 어떨지?
패러다임은 모나드에 엄청 크게 투자한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MegaETH 생태계에도 크게 투자하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분명히 이해충돌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시장 구조상 메가이더는 모나드와 나름 경쟁관계에 놓여있고, 이 둘은 CT에서도 사이가 좋지 않은 거 같은데 투자자는 이런거에서 꽤 자유롭다는 생각이 드는데..이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패러다임이 이렇게 메가이더 생태계에 투자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모나드에 투자했는데 생각보다 기대했던 만큼의 무언가가 나오지 않아서 메가이더로 눈길을 돌리는건지? 아니면 그냥 a16z가 수이 앱토스 둘 다 투자한 것처럼 그냥 브랜드로 이해관계 상충을 찍어누르는건지..

여튼 돈이 많고 브랜드가 넘사벽이면 이해관계 충돌은 쉽게 극복 가능한게 크립토 업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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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imon Kim
현재 web3 시장 성숙도 환경에서, 캐피탈의 수요공급관점으로 보면 명확하게 프라이빗 그로스 라운드에 공급(투자)이 많이 부족하죠.

단일 라운드에 몇백억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web3 하우스가 a16z, 패러다임, 폴리체인 말고 거의 없으니까요.

투자사 입장에서는 odd가 0.5 이상이면 경쟁프로토콜에도 투자하는게 이득이고, 그로스라운드 하는 팀 차원에선 옵션이 없고 현재 시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Steve’s Catallaxy
현재 web3 시장 성숙도 환경에서, 캐피탈의 수요공급관점으로 보면 명확하게 프라이빗 그로스 라운드에 공급(투자)이 많이 부족하죠. 단일 라운드에 몇백억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web3 하우스가 a16z, 패러다임, 폴리체인 말고 거의 없으니까요. 투자사 입장에서는 odd가 0.5 이상이면 경쟁프로토콜에도 투자하는게 이득이고, 그로스라운드 하는 팀 차원에선 옵션이 없고 현재 시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댓글에만 있기엔 너무 아쉬운 사이먼의 답변이라 메인으로 포워딩 해봅니다.

결국 이 시장에 돈이 많이 들어왔다곤 하지만, 실제로 큰 규모의 투자를 해줄 수 있는 하우스들은 다섯손가락안에 든다는 점.. 투자를 받아야하는 팀들 입장에서 이해관계 상충따위를 고민할 정도로 옵션이 많지 않다는 것이 핵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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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의 2인자인 써클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다면 당연히 투자자들은 “그 다음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써클의 벨류에이션은 이미 하이프로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이 하이프가 이제 어디로 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테더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IPO는 안 할 거 같고, 그렇다면 테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체인”쪽으로도 내러티브는 한 번 올 수 있다고 생각.

현재 그 두 후보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고 저희도 이 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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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노래와 가수 추천(?)

포뇨님이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라는 애니를 추천해주셔서 보다가, 엔딩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습니다. 엔딩 노래 듣다가 가수에도 입덕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루시카” 라는 밴드인데 여기 보컬 이름이 글쎄.. “수이” 라는.. 우연이.

각설하고, 이 노래는 꼭 들어보세요. 자기전에 들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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