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이야기는 아니지만, 큰 울림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어제는 오타니 선수의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 두 팀은 워낙 감정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 팀이라서, 4연전 내내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LA 다저스 투수가 샌디에이고의 간판 타자에게 강속구를 몸쪽으로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야구에서는 이런 경우 통상적으로 ‘보복구’가 오갑니다. 즉, 다저스의 간판 타자에게도 몸에 맞는 공을 던져서 보복하는 것이죠. 당연히 다저스의 간판 타자는 오타니였고, 오타니는 160km의 직구를 늑골에 맞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오타니가 공에 맞은 시점입니다. 이미 양 팀이 몸에 맞는 공을 여섯 차례나 주고받으며 감정이 격해진 상태였고, 한 차례 벤치 클리어링(양 팀 선수들이 벤치를 뛰쳐나와 집단으로 충돌하는 상황)까지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런 격한 분위기 속에서 또 한 번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온 것이죠. 하지만 오타니는 공에 맞자마자 곧바로 손을 들어 다저스 팀원들에게 “나오지 마라”고 이야기했고, 투수에게도 “고의로 던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었던 보복의 고리를 오타니 선수가 끊어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보며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조금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큰 문제로 번지지 않을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감정과 자존심이 때로는 너무나 큰 피해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야구라는 종목의 최정점에 서서, 타인의 보복구에도 웃으며 용서해주는 오타니의 모습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오타니가 GOAT인 이유죠.
지금 시장 상황이 안 좋고, 모든 게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서로의 감정이 자그마한 일에도 격해질 수 있지만, 한 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고 반성하는 한 주였습니다.
1번 사진이 투수에게 괜찮다고 하는 장면
2번 사진이 팀에게 나오지 마라고 하는 장면
3번이 상대팀에 가서 괜찮다고 하는 장면
https://x.com/sportsnet/status/1935929657536151756?s=46&t=HsLVoWShV6YaRZiwG2br3Q
어제는 오타니 선수의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 두 팀은 워낙 감정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 팀이라서, 4연전 내내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LA 다저스 투수가 샌디에이고의 간판 타자에게 강속구를 몸쪽으로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야구에서는 이런 경우 통상적으로 ‘보복구’가 오갑니다. 즉, 다저스의 간판 타자에게도 몸에 맞는 공을 던져서 보복하는 것이죠. 당연히 다저스의 간판 타자는 오타니였고, 오타니는 160km의 직구를 늑골에 맞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오타니가 공에 맞은 시점입니다. 이미 양 팀이 몸에 맞는 공을 여섯 차례나 주고받으며 감정이 격해진 상태였고, 한 차례 벤치 클리어링(양 팀 선수들이 벤치를 뛰쳐나와 집단으로 충돌하는 상황)까지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런 격한 분위기 속에서 또 한 번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온 것이죠. 하지만 오타니는 공에 맞자마자 곧바로 손을 들어 다저스 팀원들에게 “나오지 마라”고 이야기했고, 투수에게도 “고의로 던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었던 보복의 고리를 오타니 선수가 끊어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보며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조금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큰 문제로 번지지 않을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감정과 자존심이 때로는 너무나 큰 피해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야구라는 종목의 최정점에 서서, 타인의 보복구에도 웃으며 용서해주는 오타니의 모습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오타니가 GOAT인 이유죠.
지금 시장 상황이 안 좋고, 모든 게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서로의 감정이 자그마한 일에도 격해질 수 있지만, 한 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고 반성하는 한 주였습니다.
1번 사진이 투수에게 괜찮다고 하는 장면
2번 사진이 팀에게 나오지 마라고 하는 장면
3번이 상대팀에 가서 괜찮다고 하는 장면
https://x.com/sportsnet/status/1935929657536151756?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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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자리 일기장
간단하게 요약하면 새로운 L1의 등장조건은
• 기존 L1의 철학(dogma)을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새로운 명제를 제시하는가?
• 속도, 비용, 채택성, 보안 등에서 실제 측정 가능한 우위를 가지는가?
이렇게 두가지로 새로운 L1의 등장을 설명함
어렴풋하게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수이? 로 이어지는 L1 네러티브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Bitcoin
“화폐만이 목적이다. 스마트 계약은 불필요하다.”
→ “코드는 돈이다. 블록체인은 프로그래머블해야 한다.” (Ethereum)
Ethereum
“탈중앙성과 무허가성이 모든 것보다 우선한다.”
→ “탈중앙만으론 부족하다. 현실적 UX와 성능이 먼저다.” (Solana)
Solana
“초고속 단일 상태기계가 최고의 확장 해법이다.”
→ “확장은 구조다. 병렬성과 객체 중심 모델이 더 낫다.” (Sui)
Sui
“복잡한 객체 모델과 정교한 병렬성이 진화된 체인이다.”
→ “복잡함은 채택의 적. 단순함과 호환성이 진짜 스케일이다.” (차세대 L1들)
이거 보고 현재 L1 네러티브가 외면받기 시작하고, 인프라는 이제 충분한게 아닌가? 라는 시장 참여자의 의견이 나오는 이유를 생각함.
반박된 도그마들을 보면 결국 Sui의 도그마를 기성체인이 반박할수 있다고 생각됨.
그렇다면 앞으로는 사상적인 접근보다는 실제 측정 가능한 우위가 더 주목 받지 않을까?
아니면 새로운 도그마가 등장할수도 있음.
하지만 앞으로는 사상, 비전 보다는 실제 체인의 사용성이 더 주목 받지 않을까 생각함
L1 네러티브는 정말 강력하고 하나만 잡으면 졸업임..
꾸준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음
• 기존 L1의 철학(dogma)을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새로운 명제를 제시하는가?
• 속도, 비용, 채택성, 보안 등에서 실제 측정 가능한 우위를 가지는가?
이렇게 두가지로 새로운 L1의 등장을 설명함
어렴풋하게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수이? 로 이어지는 L1 네러티브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Bitcoin
“화폐만이 목적이다. 스마트 계약은 불필요하다.”
→ “코드는 돈이다. 블록체인은 프로그래머블해야 한다.” (Ethereum)
Ethereum
“탈중앙성과 무허가성이 모든 것보다 우선한다.”
→ “탈중앙만으론 부족하다. 현실적 UX와 성능이 먼저다.” (Solana)
Solana
“초고속 단일 상태기계가 최고의 확장 해법이다.”
→ “확장은 구조다. 병렬성과 객체 중심 모델이 더 낫다.” (Sui)
Sui
“복잡한 객체 모델과 정교한 병렬성이 진화된 체인이다.”
→ “복잡함은 채택의 적. 단순함과 호환성이 진짜 스케일이다.” (차세대 L1들)
이거 보고 현재 L1 네러티브가 외면받기 시작하고, 인프라는 이제 충분한게 아닌가? 라는 시장 참여자의 의견이 나오는 이유를 생각함.
반박된 도그마들을 보면 결국 Sui의 도그마를 기성체인이 반박할수 있다고 생각됨.
그렇다면 앞으로는 사상적인 접근보다는 실제 측정 가능한 우위가 더 주목 받지 않을까?
아니면 새로운 도그마가 등장할수도 있음.
하지만 앞으로는 사상, 비전 보다는 실제 체인의 사용성이 더 주목 받지 않을까 생각함
L1 네러티브는 정말 강력하고 하나만 잡으면 졸업임..
꾸준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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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리 일기장
간단하게 요약하면 새로운 L1의 등장조건은 • 기존 L1의 철학(dogma)을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새로운 명제를 제시하는가? • 속도, 비용, 채택성, 보안 등에서 실제 측정 가능한 우위를 가지는가? 이렇게 두가지로 새로운 L1의 등장을 설명함 어렴풋하게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수이? 로 이어지는 L1 네러티브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Bitcoin “화폐만이 목적이다. 스마트 계약은 불필요하다.” → “코드는 돈이다. 블록체인은…
세자리 일기장님은 감사하게도 솔라나 다음의 L1으로 수이를 골라주셨지만, 원글에서는 수이 보다는 하이퍼리퀴드를 언급하였고, 저도 수이를 더 좋아하지만 이 자리에는 (현재까지는) 하이퍼리퀴드 & 수이를 같이 넣어야 한다고 보는(비중은 하이퍼리퀴드가 좀 더 높은) 입장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하이퍼리퀴드와 수이 모두 기존의 솔라나 도그마를 부수고 새로운 도그마를 각자의 방식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이퍼리퀴드는 원글에서도 나와있듯, 솔라나 생태계가 특정 사용 사례와 시장을 줌심으로 체인을 특화하지 못했다는 맹점을 공략해서 "토큰의 거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솔라나의 도그마에 흠집을 냈다면,
수이의 경우에는 솔라나가 이루고자 했던 이상들(아토믹 컴포저빌리티, 인프라딴의 최소한의 희생으로 극단으로 줄인 레이턴시, 유저들이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지 모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실제로 일정 부분에선 솔라나의 그것을 넘어섰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실제로 여러 트랜잭션을 하나의 원자적 블록으로 묶어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은 수이가 솔라나를 압도하죠).
물론 저자가 이야기 했듯, 기존 도그마에 반하는 도그마를 내세워서 시장의 점유율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기존 L1들이 죽는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사실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덕트는 도그마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도 자동차 인더스트리의 도그마를 바꿨고, 잡스의 아이폰도 그러하죠.
결국 도그마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도그마의 싸움이라고 해서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더 효율적이냐? 무엇이 더 미래의 시장 상황에 더 부합하냐?
비슷한 프레임워크를 앞으로 새로 나오는 L1들에게도 적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어떤 것과 사랑에 빠지고 어떤 것은 찍먹을 해야할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이퍼리퀴드와 수이 모두 기존의 솔라나 도그마를 부수고 새로운 도그마를 각자의 방식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이퍼리퀴드는 원글에서도 나와있듯, 솔라나 생태계가 특정 사용 사례와 시장을 줌심으로 체인을 특화하지 못했다는 맹점을 공략해서 "토큰의 거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솔라나의 도그마에 흠집을 냈다면,
수이의 경우에는 솔라나가 이루고자 했던 이상들(아토믹 컴포저빌리티, 인프라딴의 최소한의 희생으로 극단으로 줄인 레이턴시, 유저들이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지 모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실제로 일정 부분에선 솔라나의 그것을 넘어섰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실제로 여러 트랜잭션을 하나의 원자적 블록으로 묶어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은 수이가 솔라나를 압도하죠).
물론 저자가 이야기 했듯, 기존 도그마에 반하는 도그마를 내세워서 시장의 점유율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기존 L1들이 죽는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사실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덕트는 도그마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도 자동차 인더스트리의 도그마를 바꿨고, 잡스의 아이폰도 그러하죠.
결국 도그마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도그마의 싸움이라고 해서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더 효율적이냐? 무엇이 더 미래의 시장 상황에 더 부합하냐?
비슷한 프레임워크를 앞으로 새로 나오는 L1들에게도 적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어떤 것과 사랑에 빠지고 어떤 것은 찍먹을 해야할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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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오퍼플로우 커뮤니티 보팅에서 1등한 누들 파이낸스는 저에게 굉장히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있는 친구와 저의 이야기는 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쓴 수이 리포트에 거의 한 장 분량에 달하는 질문을 던졌고, 저도 ‘내가 왜 이 질문에 답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하지?’ 했지만 결국 답변을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의 질문을 기반으로 다음 수이 리포트를 재정비했었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있다가 “수이에서 빌딩하게 됐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게 바로 누들 파이낸스였고, 제 리포트를 읽으면서 수이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리서처는 직접 빌딩하는 주체가 아니라서 프로토콜에 기여하는 데에는 한계가 명확하지만, 적어도 누들 파이낸스처럼 누군가는 저희의 리포트를 읽고 해당 인프라 빌딩을 결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게 된 사례이죠.
앞으로도 정말 잘됐으면 좋겠고, 프로덕트도 정말 잘 만들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https://x.com/NoodlesFi/status/1936412848646746170
이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있는 친구와 저의 이야기는 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쓴 수이 리포트에 거의 한 장 분량에 달하는 질문을 던졌고, 저도 ‘내가 왜 이 질문에 답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하지?’ 했지만 결국 답변을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의 질문을 기반으로 다음 수이 리포트를 재정비했었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있다가 “수이에서 빌딩하게 됐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게 바로 누들 파이낸스였고, 제 리포트를 읽으면서 수이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리서처는 직접 빌딩하는 주체가 아니라서 프로토콜에 기여하는 데에는 한계가 명확하지만, 적어도 누들 파이낸스처럼 누군가는 저희의 리포트를 읽고 해당 인프라 빌딩을 결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게 된 사례이죠.
앞으로도 정말 잘됐으면 좋겠고, 프로덕트도 정말 잘 만들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https://x.com/NoodlesFi/status/193641284864674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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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저도 스티브님 글을 보고 수이에 입문한 사람으로서, 항상 글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빌더분들도 도움을 받고 있었네요. 그 중에서도 오버플로우에 1등한 해외 빌더 사례라니.. 정말 낭만 넘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스티브님께 부끄러운 질문을 많이 드리곤 하는데, 답변을 아주아주 잘해주십니다.
다음 오버플로우 1등을 위해서 수이 빌딩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나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스티브님께 질문해보시죠! (동의는 안구했습니다.)
혹시나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한테도 편하게 연락주세요!
저도 가끔 스티브님께 부끄러운 질문을 많이 드리곤 하는데, 답변을 아주아주 잘해주십니다.
다음 오버플로우 1등을 위해서 수이 빌딩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나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스티브님께 질문해보시죠! (동의는 안구했습니다.)
혹시나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한테도 편하게 연락주세요!
❤4
Forwarded from SB Crypto
전 Sui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살피는 입장에서 기존 Sui는 Dapp 단위에서는 TVL 외에는 살펴볼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어서 크게 지표를 신뢰하지 않는 게 컸습니다.
그럼에도 기술적인 내러티브도 잘 만들고 운영 측면에서도 뛰어난 부분이 많아 긍정적인 부분도 큽니다. 크립토에서 밸류라는 것은 현재만큼이나 미래에 대한 기대감 반영도 크니까요.
지금은 Artemis에서 Sui 생태계에 대한 dapp 지표를 일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레이블링이 되어 있지 않은 컨트랙트가 많아 아쉽긴 하지만 주요 Dapp 들에 대한 유저/트랜잭션은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며 생태계를 팔로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체인도 확인해보시면 BSC, Tron의 스테이블코인 전송 주소 개수와, Solana DEX 생태계의 위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pp.artemis.xyz/application-activity/sui?chartMetric=DAU_BAM
그럼에도 기술적인 내러티브도 잘 만들고 운영 측면에서도 뛰어난 부분이 많아 긍정적인 부분도 큽니다. 크립토에서 밸류라는 것은 현재만큼이나 미래에 대한 기대감 반영도 크니까요.
지금은 Artemis에서 Sui 생태계에 대한 dapp 지표를 일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레이블링이 되어 있지 않은 컨트랙트가 많아 아쉽긴 하지만 주요 Dapp 들에 대한 유저/트랜잭션은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며 생태계를 팔로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체인도 확인해보시면 BSC, Tron의 스테이블코인 전송 주소 개수와, Solana DEX 생태계의 위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pp.artemis.xyz/application-activity/sui?chartMetric=DAU_BAM
싸이버트럭
카이토 초반에는 진짜로 사람들이 말하는 "꿀통" 그 자체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수한 프로젝트가 온보딩+ 많아지는 참여자수로 인해서 보상이 확확 줄어들 것 같음 이건 우리가 여태 겪어온 온체인 에어드랍에서의 역사가 증명함 물론 개중에 띠옹띠옹 크게 주는 애들도 있겠지만 점점 사람들은 활력을 잃어가고 (이미 잃었음, 사람들 할 말이 1. 빈집이다 2. 지치지마요 밖에 안남았음) 카이토도 민심을 무시하기 힘들거고 슬슬 시장…
각자만의 방법이 있겠지만, 카이토 얍핑을 위한 얍핑을 하게되면 작성하는데에도, 그걸 보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피로한 것이 사실이니 장기적으로는 “내가 크립토에서 좋아하는 섹터/프로젝트.” 들을 찾아서 그들에 대한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변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이토를 통해서 CT로 진입하게 되었다면, 이제는 정보들을 습득하고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질 거 같다는 생각.
이게 싸트형이 말하는 “브랜딩”에 대한 부분이기도 하겠네요. 저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L1들을 탐구하는 것이 제 관심분야 입니다. 모든 레이어1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과 능력이 안되어서 놓치는 것들(하이퍼리퀴드, 베라체인 등)은 있지만 새로운 레이어1들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고 디깅하는 것이 제 컨텐츠 방향성 입니다.
카이토는 “과연 나도 크립토 관련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며 컨텐츠를 만들지 못했던 분들에게도 용기를 줬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는 프로덕트라고 생각되고, 이제는 뭔가 한 스텝 더 나아가서 각자만의 관심사를 키워보는 것도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
카이토를 통해서 CT로 진입하게 되었다면, 이제는 정보들을 습득하고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질 거 같다는 생각.
이게 싸트형이 말하는 “브랜딩”에 대한 부분이기도 하겠네요. 저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L1들을 탐구하는 것이 제 관심분야 입니다. 모든 레이어1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과 능력이 안되어서 놓치는 것들(하이퍼리퀴드, 베라체인 등)은 있지만 새로운 레이어1들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고 디깅하는 것이 제 컨텐츠 방향성 입니다.
카이토는 “과연 나도 크립토 관련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며 컨텐츠를 만들지 못했던 분들에게도 용기를 줬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는 프로덕트라고 생각되고, 이제는 뭔가 한 스텝 더 나아가서 각자만의 관심사를 키워보는 것도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
❤9
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스토리 빅띵 예고 과연 정말 빅띵일지..? https://x.com/storyprotocol/status/1936952344022757475?s=46
'스토리'라는 이름도 정말 오랜만에 듣는 거 같네요. 그만큼 업계가 정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듯..보통 빅띵 = 빅띵아님인데.
스토리는 어떤 것일지 감이 안잡히네요.
스토리는 어떤 것일지 감이 안잡히네요.
오프로드 (Let Winners Run)
근데 "수요는 어떻게 만들껀가요?"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수익이 어쩌고, 협업이 어쩌고 하지만 대부분 경쟁 우위가 아니다. 사실상 작은 자산운용사와 비슷한 수준에서 끝날 것 같다.
카카오페이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테마 관련 주가 상승세를 보며, 저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새로운 '메타버스'로 여겨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사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국회의원과 교수님들은 K-콘텐츠나 한국 문화를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처로 언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블 코인 업계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초기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처가 모두 합리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발행하고 보자”는 태도가 메타버스 열풍 당시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메타버스 한다”는 선언으로 주가를 올리고 관심을 끌었지만, 막상 살펴보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성공이 사실상 보장되는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처는 거래소의 호가 통화뿐입니다. 물론 아무 거래소의 호가 통화가 아니라, 수요가 보장되는 거래소에서 유동성이 높은 페어로 사용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thena의 USDe가 바이비트에 USDe 마켓을 만든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테라도 초기 수요는 앵커, 미러 프로토콜을 통해 확보했지만, 이후 거래소에 UST 페어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들 모두 현재 스테이블 코인의 주요 사용처가 거래소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래소 호가 통화는 너무 크립토 네이티브적인 수요처이기 때문에 새로운 수요처를 만들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과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전에 “도대체 이걸 어디에 쓸 건가?”에 대한 논의부터 이루어지고 나서 법안을 만들고 법제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항상 이러한 절차를 건너뛰는 것 같습니다.
지니어스 액트를 벤치마킹하기에는 원화와 달러가 가지고 있는 위치와 위상이 다르기도 합니다. 사실 저희도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과 사업들이 정치인들에게는 “그저 젊은 층의 표를 얻기 위한 수단” 그리고 기업들에게는 “주가를 올리기 위한 수단” 정도로 여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부 국회의원과 교수님들은 K-콘텐츠나 한국 문화를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처로 언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블 코인 업계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초기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처가 모두 합리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발행하고 보자”는 태도가 메타버스 열풍 당시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메타버스 한다”는 선언으로 주가를 올리고 관심을 끌었지만, 막상 살펴보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성공이 사실상 보장되는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처는 거래소의 호가 통화뿐입니다. 물론 아무 거래소의 호가 통화가 아니라, 수요가 보장되는 거래소에서 유동성이 높은 페어로 사용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thena의 USDe가 바이비트에 USDe 마켓을 만든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테라도 초기 수요는 앵커, 미러 프로토콜을 통해 확보했지만, 이후 거래소에 UST 페어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들 모두 현재 스테이블 코인의 주요 사용처가 거래소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래소 호가 통화는 너무 크립토 네이티브적인 수요처이기 때문에 새로운 수요처를 만들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과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전에 “도대체 이걸 어디에 쓸 건가?”에 대한 논의부터 이루어지고 나서 법안을 만들고 법제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항상 이러한 절차를 건너뛰는 것 같습니다.
지니어스 액트를 벤치마킹하기에는 원화와 달러가 가지고 있는 위치와 위상이 다르기도 합니다. 사실 저희도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과 사업들이 정치인들에게는 “그저 젊은 층의 표를 얻기 위한 수단” 그리고 기업들에게는 “주가를 올리기 위한 수단” 정도로 여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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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지난 이니시아 #39 거버넌스 제안과 관련하여, 6/2 - 6/23 사이에 $INIT 언스테이킹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지급이 7/7 이전까지 지급될 예정이라 하네요.
출처 : 이니시아 재단
출처 : 이니시아 재단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안녕하세요!
오래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채널 안 만드냐는 말은 종종 들었는데, 아직 제가 경험도 짧고 배워야 할게 많다고 생각해서 개인 채널을 파는 것을 주저해왔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가 전달해드릴 수 있는 게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안회사에 다녔던 경험때문에 아무래도 보안 관련된 소식이나 웹3 보안 업계에서 벌어지는 특이한 사건들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뤄볼 수 있을 것 같고, 보안 관련된 뉴스가 아니더라도 제 개인적인 관점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유해보려합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자유롭게 의견 나눌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하려합니다! 블록체인부터 서브컬쳐까지 전부 환영입니다🫡
오래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채널 안 만드냐는 말은 종종 들었는데, 아직 제가 경험도 짧고 배워야 할게 많다고 생각해서 개인 채널을 파는 것을 주저해왔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가 전달해드릴 수 있는 게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안회사에 다녔던 경험때문에 아무래도 보안 관련된 소식이나 웹3 보안 업계에서 벌어지는 특이한 사건들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뤄볼 수 있을 것 같고, 보안 관련된 뉴스가 아니더라도 제 개인적인 관점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유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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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안녕하세요! 오래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채널 안 만드냐는 말은 종종 들었는데, 아직 제가 경험도 짧고 배워야 할게 많다고 생각해서 개인 채널을 파는 것을 주저해왔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가 전달해드릴 수 있는 게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보안회사에 다녔던 경험때문에 아무래도 보안 관련된 소식이나 웹3 보안 업계에서 벌어지는 특이한 사건들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뤄볼 수 있을 것…
사실 캘빈님은 다른 글들도 잘 쓰시지만 원래 가장 전문성을 가지신 분야는 "보안"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 내부 슬랙에 진짜 보안 관련 이슈란 이슈는 전부 다 올려주시는 일종의 봇 역할을 하시는데, "그럴바엔 그냥 채널 만드시는 것도 좋겠다." 해서 만드셨습니다.
보안 관련된 정보, 리서치,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무조건 구독해야겠지?
그래서 저희 회사 내부 슬랙에 진짜 보안 관련 이슈란 이슈는 전부 다 올려주시는 일종의 봇 역할을 하시는데, "그럴바엔 그냥 채널 만드시는 것도 좋겠다." 해서 만드셨습니다.
보안 관련된 정보, 리서치,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무조건 구독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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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아시아는 스테이블코인에 더욱 대담하게 접근해야 한다 (ASA 오피니언 #1)
작성자: 강희창
- 스테이블코인은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통해 전통적인 화폐의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자산이다.
- 아시아의 주요 IT 플랫폼, 즉 ‘슈퍼앱’들은 일상생활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거래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이 플랫폼들의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어 슈퍼앱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스테이블코인이 핵심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IT 플랫폼, 토큰 발행 기술기업, 은행, 비은행 금융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간 통합이 이루어지고, 담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랫폼 간 경계를 느끼지 않는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 아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려면 자본시장 기반의 모델을 지원하는 명확한 법적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생태계의 파편화를 방지할 컨소시엄 구성이 필요하고, 플랫폼과 금융기관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용자 혜택과 시장 확대를 극대화해야 한다.
---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ia Stablecoin Alliance)는 알렉스 림(레이어제로)과 강희창, 복진솔(포필러스)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리서치 및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X, Sub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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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희창
- 스테이블코인은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통해 전통적인 화폐의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자산이다.
- 아시아의 주요 IT 플랫폼, 즉 ‘슈퍼앱’들은 일상생활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거래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이 플랫폼들의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어 슈퍼앱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스테이블코인이 핵심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IT 플랫폼, 토큰 발행 기술기업, 은행, 비은행 금융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간 통합이 이루어지고, 담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랫폼 간 경계를 느끼지 않는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 아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려면 자본시장 기반의 모델을 지원하는 명확한 법적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생태계의 파편화를 방지할 컨소시엄 구성이 필요하고, 플랫폼과 금융기관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용자 혜택과 시장 확대를 극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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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ia Stablecoin Alliance)는 알렉스 림(레이어제로)과 강희창, 복진솔(포필러스)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리서치 및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X, Sub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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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아시아는 스테이블코인에 더욱 대담하게 접근해야 한다 (ASA 오피니언 #1) 작성자: 강희창 - 스테이블코인은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통해 전통적인 화폐의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자산이다. - 아시아의 주요 IT 플랫폼, 즉 ‘슈퍼앱’들은 일상생활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거래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이 플랫폼들의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조만간 ASA에 대한 자세한 소개글도 나오겠지만, 포필러스 = 아사 느낌은 아니고 포필러스의 리서처 몇 분이 여기에 참여하시는 얼라이언스 느낌입니다.
포필러스가 ASA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진 않을 계획이며, 오직 아시아 시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시킬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집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나오면 또 공유드리겠습니다.
포필러스가 ASA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진 않을 계획이며, 오직 아시아 시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시킬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집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나오면 또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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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일본, 홍콩, 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논의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엔화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달러가 원화보다 매력적인 통화이고,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88%가 거래 호가 통화로 사용되는 상황에서 국내 거래소의 호가 통화로 채택되지 않는 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자리 잡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히 새로운 화폐 형태가 아니라 가장 “이상적인” 화폐의 형태이며, 거래소 호가 통화 이상의 시장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아시아에서 "IT 플랫폼"의 금융 인프라로서 큰 잠재력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i) 단일 IT 플랫폼 내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센티브와 자동화 설계, (ii) IT 플랫폼 간 금융 인프라 연결이 유망합니다. (관련 아티클이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는 글로벌 플랫폼들 속에서도 자국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특별한 시장이기에 스테이블코인도 단순 발행을 넘어 아시아만의 방식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저, 코백장(포필러스), 알렉스 (레이어제로)님이 출범한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를 통해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컨텐츠를 내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Accelerate Asia Stablecoin.
관련 자료
-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속화"…'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 [ASA 오피니언 #1] 아시아는 스테이블코인에 더욱 대담하게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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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컨트리뷰터로 참여
포필러스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A)에 컨텐츠 및 디스트리뷰션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포필러스는 리서치, 뉴스레터 등 다양한 컨텐츠로 기여할 것이며,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돕겠습니다.
Accelerate Asia Stablecoin
ASA 공식 트윗
기사 (한경 블루밍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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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A)에 컨텐츠 및 디스트리뷰션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포필러스는 리서치, 뉴스레터 등 다양한 컨텐츠로 기여할 것이며,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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