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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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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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재미있게 보고있는 섹터: Decentralized Comuting & Confidential Computing

탈중앙 컴퓨테이션의 경우엔 원래 지난 불장에도 멀티코인이 Fluence에 투자했을 때 부터 꽤 관심가졌던 분야인데, 탈중앙성과 프라이빗 컴퓨테이션을 가져갈 수 없다는 부분에서 좀 한계가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민감정보 또는 개인정보를 연산하는데에 포커스를 둔 연산 네트워크들이 많이 주목 받는 거 같네요.

Parallel EVM에 이은 Parallel Computing Network 쪽도 최근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블록체인의 장점이자 단점이 투명하다는 부분인데, 자산을 추적 가능하다는 부분에서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결국 블록체인이 더 광범위하게 쓰이기 위해서는 민감정보/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건 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을 하는 것이겠죠.

AI쪽도 결국 민감정보 연산이랑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민감정보를 연산하는 것은 굉장히 필요한 부분일 거 같습니다. "왜 블록체인?" 이라기 보다는 "왜 분산 네트워크가 필요할까?" 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는 영역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서, MPC(multi party computation)방식으로 민감 데이터를 까보지 않고도 연산해서 처리하는 방식이 가능해지면 확실히 웹3 분야에서도 더 다양한 실사용 사례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요즘에 관심있게 보고있는, 하지만 다 이해는 못한 Confidential Computing 쪽은

Nillion
그리고 오늘 솔라나의 톨리가 샤라웃 한 Arcium

등이 있고, 그냥 병렬 컴퓨팅쪽은 Areweave가 만드는 AO가 있겠네요.

ZK같은 기술 섹터가 단순히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이 아닌, 좀 더 실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에 사용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었는데 Arcium의 경우엔 MPC, FHE, ZK 방식을 다 혼합해서 민감정보 연산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Nillion의 경우엔 MPC를 사용하는 거 같은데, 아직 더 자세히 보고 이해되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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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랜딩 대표격인 솔랜드 팀이 수이에 만든 랜딩 프로토콜인 수이랜드가 또인트를 출시했습니다.

입금하고, 대출받고 하는 행위들에 대해서 리워드를 주는 거 같은데, 예전 NAVI, Scallop이 했던거랑 똑같긴 합니다.

이제 또인트 진짜 물려서 토나올 거 같긴 한데, 어차피 수이 가지고 있는 거 일단 예치는 해버렸습니다.

어차피 할거면 포인트라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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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최대한 쉽게 EVM vs Solana Runtime vs Move VM 설명하기 (데이터 접근 및 처리 방식)

-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EVM은 스프레드시트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컨트랙트 별로 사용자의 용량에 대해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음. (계좌 - 값)시트의 값을 수정하여 전체 양을 기록하는 방식. 근데 어떤 계좌를 건드리는 지 저장을 따로 처리 안해서 트랜잭션이 겹칠 수 있음 => 그래서 병렬 처리 안됨.

- 솔라나는 기능과 메모리를 조금 더 구분한 타입. SPL이라는 FT/NFT 표준을 미리 배포해두고 필요한 애들이 해당 기능을 쓰게 만듬. 시트에 업데이트 하는 게 아니라 토큰 별로 계정이 필요함 (그래서 토큰 별로 계정 관리하는 ATA라는 기능도 있음) 기존 시트방식 관리가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본인이 들고 있는 느낌. 그리고 이제 어떤 계정끼리 서로 연관되는 지 알아서 미리 실행전에 병렬 처리 할 수 있게 만들고 병렬처리 가능. 근데 이게 CPI랑 PDA 관리해서 복잡한 거 만드려면 좀 많이 어려워서 개발이 별로임. 모듈 간 런타임 관리 이런거 극혐.

- Move VM은 솔라나와 같이 Rust 기반이지만 직접 런타임 관리 대신 VM으로 만들어 모듈 간 상호작용 등에서 런타임 같은 거 신경 안쓰게 만들어둠. 근데 근본은 Rust라 Solana도 Move꺼 쓸 수 있고, 반대도 마찬가지. 여기도 그래서 솔라나처럼 미리 정의된 표준을 개발없이 쓸 수 있음.

그래서 소유권이 과연 "교환할 수 있고 이를 증빙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면 소유권인지 "공공 DB도 없이 오롯이 나를 통해서 확인하고 교환 및 증비해야" 소유권인지 철학적인 논의도 가능.

데이터 분석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 구조를 알아야 쿼리를 하는건데, 스프레드시트 정리 vs 사용자 별 프로그램 사용한 내역 바탕으로 주소 모아서 정리급의 비교. 그래서 EVM이 데이터 인덱싱이랑 관리는 정말 편함. 심지어 데이터 수도 차이가 넘 많이나서 쿼리하면 종종 터짐. 그래서 Aptos / Solana 데이터는 시간이 배로 걸림.

이미지 및 내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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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최대한 쉽게 EVM vs Solana Runtime vs Move VM 설명하기 (데이터 접근 및 처리 방식) -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EVM은 스프레드시트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컨트랙트 별로 사용자의 용량에 대해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음. (계좌 - 값)시트의 값을 수정하여 전체 양을 기록하는 방식. 근데 어떤 계좌를 건드리는 지 저장을 따로 처리 안해서 트랜잭션이 겹칠 수 있음 => 그래서 병렬 처리 안됨. - 솔라나는 기능과 메모리를 조금 더 구분한…
너무 좋은 분석. 여기서 또 Move on Sui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긴 한데, Object Oriented 되어있는 언어다보니까 각각 자산들마다 고유의 ID가 존재하고 자산을 ID로 식별하기 때문에(기존 블록체인에선 자산을 식별할 때 그 자산을 가지고 있는 계정이 누구인지, 어떤 자산 타입인지를 봐야하죠) 자산을 옮기는 로직을 짤 때 심플하게 짤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original move 와 move on sui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글로벌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방식에서 발생한 차이점이 앱토스와 수이가 병렬처리 방법론을 다르게 가져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오리지널 무브는 어카운트 기반이기 때문에 트랜잭션 상태값을 변경할 때 그 상태값들이 어카운트와 관련된 데이터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데, 오브젝트 기반 모델에서는 각각의 오브젝트들이 독립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를 개별적으로 영향을 주는 트랜잭션이 있으면 그냥 병렬처리가 가능한거죠)

또 Move on Sui 는 자산마다 고유의 ID가 있고 주소가 있어서 자산이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구조가 기본값입니다. 저는 상상력에 한계가 있어서 이걸 어떻게 잘 활용할지 감이 안오지만, 이더리움엔 ERC6551이라는 표준으로 구현을 했더라구요.

이와 별개로 예전에 Solana 오피니언 리더인 Mert가 “솔라나에 무브를 지원하기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최악의 아이디어다”라고 남긴 트윗에 무브 언어를 만든 수이의 Sam Blackshear가 남긴 답변도 공유합니다. TLDR 하자면 “무브 언어가 가진 많은 장점들이 무브 언어 혼자만 실행 레이어에서 활용되었을 때 생기는 부분들이 많아서, 보편적으로 다중 언어를 단일 실행 레이어에서 지원하고 거기에 무브언어가 있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입니다.

이제는 EVM말고도 다양한 언어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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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코드 - 정보방
인젝티브(INJ),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자체 레이어 3 네트워크를 출시 계획

https://coincode.kr/18779
이거 잘못된 정보입니다. 인젝티브가 아비트럼 오르빗을 이용해서 inEVM 생태계(개발 툴킷을 추가하는 것)확장하는거지 이더리움에 L3만드는 것도 아니고, L3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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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코드 - 정보방
인젝티브(INJ),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자체 레이어 3 네트워크를 출시 계획 https://coincode.kr/18779
여기서 Injective 의 inEVM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inEVM은 인젝티브 생태계에 다중 VM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중 하나로, inEVM말고도 inSVM도 있습니다. inEVM은 인젝티브가 칼데라, 셀레스티아, 하이퍼레인 등과 협업해서 인젝티브 메인넷과 호환할 수 있지만 EVM 생태계를 꾸릴 수 있는 독립적인 롤업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최대한 EVM 개발자가 인젝티브 생태계를 레버리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낸 롤업 이니시티브이고, 칼데라 같은 RaaS서비스와 협업해서 구축해나가고 있는데 여기에 아비트럼 오르빗도 추가해서 좀 더 다양한 툴킷들을 제공해주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L3도 아니고, 할 이유도 없고, 이더리움 자체 체인에 디플로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토큰 추가로 찍는 것도 아니고요.

잘못된 정보는 빨리 바로잡아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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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egeneratenews/status/1788375532603617749?s=46&t=HsLVoWShV6YaRZiwG2br3Q

미국의 유력 대권 주자이자 45대 대통령이었던 트럼프의 입에서 “We made NFTs hot again.”이라는 말이 나왔네요.

진짜 오래 살고 볼 일 입니다. 대통령 후보가 NFT라는 단어를 알고있는 시대라니.

이거 말고도 ”크립토를 위한다면 나를 뽑아라.“ 라는 등의 굉장히 크립토 친화적인 발언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트럼프는 진짜 안늙는 거 같습니다. 더 젊어진 거 같기도 하고..

트위터 반응은 굉장히 핫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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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새로운 해자는 무엇일까?

오늘 저희 내부적으로 여러 이야기 하다가, 희창님이 "Ethena는 사실 해자가 온체인보다는 오프체인에 있어서 카피하기가 어려운 거 같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꽤 재미있는 관점이라서 저도 조금 더 생각해봤습니다. Ethena 처럼 달러 합성자산을 만드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결국 따라하기 어려운 것은 담보 자산을 중앙화 거래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OES(Off-Exchange Settlement) Provider 들을 구하는 부분이겠더라구요. OES 제공자를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구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도산절연(Bankruptcy Remote)을 시키는 것도 어렵죠. 그런데 이건 다 체인 밖에서 일어나는 것들입니다. USDe의 사용처를 늘리는 비즈니스 행위들도 사실은 오프체인에서 일어나는 것들이죠.

온체인에서 일어나는 것들이야 최대한 카피해서 가져갈 수 있지만, 그 외적으로 일어나는 것들은 결국 팀의 역량인 거 같아요.

Ondo Finance도 비슷한 측면에서 해자를 구축했다고 볼 수 있죠. 온도가 가지고 있는 구조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저희가 온도 파이낸스 구조를 가져와서 블랙록한테 "맡겨줘!" 한다고 그들이 온도랑 하는 것처럼 저희한테 맡길리가 없으니까요.

기술이 오픈소스인 생태계에선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는 것이 무척 어렵기 때문에 결국 아이러니 하게도 기술 외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도달을 하게 됩니다. 사실 뭐 베라체인이 하는 PoL도 따라할 수 있지만 베라체인이 수년간 하고 있는 저 말도 안되는 내러티브 구축은 하고 싶어도 못하고, 한다고 해도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기 어려운 시장에서 기술적 진보가 빠르게 일어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블록체인 업계는 오픈소스가 디폴트 값이기 때문에 다른 업계에 비해서 뭔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에 대한 업사이드가 크지 못한 거 같다는 생각? 수많은 블록체인들이 코스모스SDK를 가지고 체인을 만들지만 코스모스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한 것처럼요.

이 때문에 새로운 시도 대신에 카피 & 파스타가 더 자주 일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언급한 Ethena와 (https://4pillars.io/ko/articles/Ethena-not-Stablecoin/public) Ondo 아티클(https://4pillars.io/ko/articles/ondo-finance/public)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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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부다비를 비롯한 중동의 리더들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중 하나로 크립토 관련 친화적 규제, 낮은 각종 세율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유치에 힘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다양한 이슈를 국내에서도 뉴스나 유튜브 채널 등으로 접해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글로벌, 특히 중동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크립토/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는 Hub71의 이번 해시드 협업에도 관심을 가져보실만 할 것 같네요, Day 1 부터 글로벌 진출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중동 스타트업 생태계는 좋은 기회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허브71은 육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금과 사무실 제공,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회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허브71의 지원을 받은 260개 이상의 그롤벌 스타트업들이 약 2조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이 과정에서 1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1조9000억원 이상의 매출 발생을 창출해 냈다."

개인투자부터 기업의 지속가능성까지 모든 방면에서 에너지와 신기술, 지정학적 고려는 모두 통합적인 고민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대인것 같기도 한데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 고민을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결과로 끌어내는 노력인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방장도 관련해서 재미있는 소식이 있다면 또 올려드려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68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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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최근 아부다비를 비롯한 중동의 리더들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중 하나로 크립토 관련 친화적 규제, 낮은 각종 세율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유치에 힘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다양한 이슈를 국내에서도 뉴스나 유튜브 채널 등으로 접해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글로벌, 특히 중동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크립토/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는 Hub71의 이번 해시드 협업에도 관심을 가져보실만 할 것 같네요…
비슷한 맥락으로 Mert가 트위터에 "당신이 28살이고 캐내디언 또는 튀르키예 창업자라면 어디서 창업을 하겠는가?" 하는 설문에서 두바이가 과반을 넘게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해시드 사이먼이 졸업 연설에서 말씀하셨던 "만남의 표면적을 넓혀라"라는 측면에서도, 단순히 출장의 개념이 아니라 법인 자체를 해외로 플립하는거에 대해서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 규제가 어떠고 저쩌고 이런 불만을 표출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더 많은 사람, 더 재미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측면에서 요즘 크립토 파운더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굉장히 주목해볼만한 거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 미국에 유학을 가기로 결정한 것이듯, 회사 측면에서도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면 좀 두렵고 불편하더라도 국내를 벗어나보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HUB71와 해시드 세션 들어보고 또 많은 생각이 들 거 같아서 다녀와서 또 생각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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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thly FP - EigenLayer와 Rune Protocol (2024년 4월)
by xpara

🗓 Monthly FP 컨텐츠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어떤 주요 이슈들이 있었는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고, 이번 달엔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Numbers Tell the Story
- EigenLayer - 150억 달러 규모의 TVL 및 $EIGEN 출시
-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토큰 판매 건수
- Rune Protocol, 한때 비트코인 수수료의 45%를 차지

🔎 Upcoming Month's Watchlist
- 수이 네트워크, SuiPlay0X1 발표
- Stripe, 곧 출시될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발표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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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Monthly FP - EigenLayer와 Rune Protocol (2024년 4월) by xpara 🗓 Monthly FP 컨텐츠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어떤 주요 이슈들이 있었는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고, 이번 달엔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Numbers Tell the Story - EigenLayer - 150억 달러 규모의 TVL 및 $EIGEN 출시 -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토큰 판매 건수 - Rune…
이번달 Monthly Article은 희창님께서 적어주셨습니다.

이번달에 가장 핫했던 이슈는 당연히 아이겐레이어의 토큰 출시와 메인넷 런칭과 Rune Protocol의 성장이 눈에 띄네요. 특히 Rune 쪽은 저희 포필러스가 집중적으로 조명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유난히 더 관심이 갔던 거 같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Rune을 통해서 비트코인이 첫 주에만 1억 3,500만 달러 이상의 거래 수수료를 만들어냈다는 부분입니다. 이는 제가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 비트코인이 네트워크로써 앞으로 지속가능한지 아닐지를 논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당성이 매우 중요한 가치인 이 업계에서, Rune이 창출해내는 수수료 만큼이나 정당한 근거는 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지속성은, 단순히 비트코인 생태계 플레이어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이어야 하기에, 앞으로 저희도 비트코인 생태계쪽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물론, 디스프레드나 주혁님 발끝도 못 쫒아가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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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가 종교와 같다는 비유는 꽤 주변에서도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요

최근 젊은 세대는 기성 종교에 호불호를 떠나 아예 관심이 없다는 말도 몇년전부터 들어왔고요

그만큼 나의 커뮤니티, 커리어, 삶의 양식 모두가 특정 탑다운 단체에 귀속될 필요가 없기도 하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실제 세계에 유기적으로 대응할수 없어서 인것 같기도 하고요 (최근 빡구로 유명하며 실제 조계종 승려가 되어 EDM 포교하는 뉴진스님이 진짜로 관심받고 사랑받은(?) 것 처럼 유기적인 모습이 필요, 유튜브 검색 강추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특정 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라는 명제가 “투자/새로운 트렌드 공부 하지 않으면 벼락거지가 된다” 라는 탈중앙적 Meme 명제로 대체된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 관점에서 각기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는 위 리마인드 드린 프레임워크에서 실제 토큰화 개념으로 실 사례를 체계화해볼수도 있습니다 (최근 가장 구체화 노력하는 부분)

이에 더해 최근 실제 프로덕트를 희소하게 내놓으며 각광받은 Web3 NFT IP/브랜드를 고민해봅니다. 퍼지펭귄이 대표적 예시고, Azuki도 애니 출시하며 이미 어느면에서 “먹여주고, 어려울때 임사체험과 고통을 함께 이겨내고, 그 카타르시스를 상징화하고 뭉쳐서/따로 또 성장해가는” 모습은 종교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종교라는 단어가 저평가 되어있고 Web3의 수사학이 새로운 내러티브로 기성 사회체계, 경제, 삶의 양식 많은 부분을 가져오는것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여담이지만 메이플 결혼이 익숙한 (특히 한국의) 우리 세대에는 네티즌, 소위 ”Network state"의 글로절 시민으로 이미 자유로운 상태가 아닌지도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오늘도 제가 사랑하는 Web3 IP 커뮤니티에 접속해 봅니다

https://youtu.be/S9BFo8HsjbU?si=K9UD5CglO1nTq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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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크립토가 종교와 같다는 비유는 꽤 주변에서도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요 최근 젊은 세대는 기성 종교에 호불호를 떠나 아예 관심이 없다는 말도 몇년전부터 들어왔고요 그만큼 나의 커뮤니티, 커리어, 삶의 양식 모두가 특정 탑다운 단체에 귀속될 필요가 없기도 하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실제 세계에 유기적으로 대응할수 없어서 인것 같기도 하고요 (최근 빡구로 유명하며 실제 조계종 승려가 되어 EDM 포교하는 뉴진스님이 진짜로 관심받고 사랑받은(?) 것 처럼 유기적인…
완전 공감가는데, 저는 이번에 새로 나오는 레이어1들,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종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종교가 공유하는 것들이 더 많고. 이번에 새로 나오는 레이어1들은 특정 부분만 잘 학습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들기도해요.

결국 종교는 해당 종교를 대표하는 피규어, 기승전결이 드라마틱한 서사, 오병이어의 기적, 피규어의 말을 자신들의 방식대로 해석해서 전파하는 선지자들이 필요한데 이더리움 솔라나는 이런것들을 어느정도 수행했고, 하고있는 거 같고 나머지 레이어1들은 그냥 종교가 되고싶어하는, 그게 목표인 부족 수준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FDV가 너무 높게 시작한다는 측면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기 매우 힘든 조건이기도 하고요. 집단의 이데올로기를 종교적 믿음으로 바꿀 수 있는건 드라마틱한 가격 상승입니다. 이데올로기는 가정(assumption)이지만 이 가정에 응답하면 그것은 종교가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믿음에 대한 응답이라고나 할까요).

토큰만 비단 종교성을 띄는건 아니죠. 테슬라도 종교이고, 애플도 종교였죠. 결국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는 종교였던 거 같아요. 어찌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야말로 다원주의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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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의 zkSend가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왔네요.

Stashed 라는 프로덕트인데, 이제는 수이 토큰만이 아니라 다른 토큰이나 NFT 까지 링크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수이는 그냥 재밌습니다..

링크: https://getstashed.com/a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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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준함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 인젝티브의 이야기
by Steve

🌱 블록체인 시장은 종종 단기적인 하이프와 내러티브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일수록, 꾸준히 자신들의 가치를 전달하며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프로젝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Injective 네트워크는 이러한 접근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인젝티브는 FBA(Frequent Batch Auction) 및 Plug-and-Play 모듈을 활용한 기술적 차별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출시된 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즈니스적 협력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롤업을 통한 다중 VM 지원을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이 Injective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입니다. 이 외에도 INJ 3.0을 통해 토큰 가치를 재고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생태계 참여자 및 토큰 홀더들에게 이익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의 단기 하이프에 실망한 경우, Injective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Background: History of Injective
▫️How's Injective Different?
▫️Multi VM Environment
▫️Unique Features of Injective
▫️Looking Ahead: 꾸준함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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