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Q 🐥
No with Veto 33.8%로 통과가 안되었습니다
No with Veto 던져주신 A41과 FourPillars, CaveDao에게 무한 감사를
추가로 코같투님도 이슈를 끌어올려주셔서 덕분에!!!
✔️ 제 개인적인 생각은
1. 방향성 자체는 이니시아에서 제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저렇게 바꾸는게 토큰노믹스 구조상 맞음
2. 하지만 이미 스테이킹하고 있는 유저들은 언스가 21일 걸리는데, 5월 28일에 바로 도입하자는건 말이 안되었음. 최소 21일, 혹은 한달 뒤에 시행되는것이라면 그래도 유저가 반응 할 수 있음
3. 유저들이 디스커션하면서 프로포절로 올라가는 과정이 현재 없어서 문제임 (이건 Stan과 Jon도 인식하고 금방 도입하겠다고 이야기가 트위터에서 나왔네요)
여러모로 유저들의 목소리?가 영향력이 있다는걸 실감하게 된 케이스 같고
그래도 이런식으로 바꿔가면서 하나씩 발전이되어간다는점에서는 이니시아에 굉장히 Bulllish
거버넌스를 통한 논쟁 + 투표가 일반 유저들 및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까지 관심 가져주는 체인은 진짜 오랜만에 본것같아서
보기 너무 좋다!!
앞으로도 다양한 거버넌스들이 활발하게 이야기되고 팀에서도 지금처럼 계속해서 응답하고 소통하는 체인으로 유지해주기를!!
하트와 좋아요는 비큐 컨텐츠의 큰 힘이 됩니다 🤩
#이니시아 #INIT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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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 🐥
사실 이번 프로포절이 거절되는 게 이니시아 입장에서도 더 좋은 것이, 이제 메인넷을 론칭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체인에서 재단과 그 외 이해관계자들 간에 거버넌스 마찰이 발생했고, 그 결과가 재단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면, 적어도 이니시아는 어느 정도의 “정치적 탈중앙성”은 확보한 것이 됩니다.
이는 재단이 가장 큰 델리게이터인 초기 PoS 체인이 받는 “모두가 재단의 꼭두각시가 아닌가” 하는 비판에 대한 반례를 제공하는 것이고, 이니시아가 건전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통해 체인의 정책을 수립한다는 뜻도 됩니다.
결국 재단은 초기 물량을 어떤 주체들에게 위임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도 던져볼 수 있죠. 재단은 재단 자체의 이해관계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체인의 장기적 성공일 것이고, 장기적 성공에는 네트워크 이해관계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또, 이번 논의가 유별나게 한국 커뮤니티에서 시끄러웠던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은 그저 CEX에서 트레이딩만 한다는 인식도 이번 기회를 통해 씻어낼 수 있겠네요.
사실 한국 커뮤니티가 체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된 것은 KOL 분들의 역할이 전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국 커뮤니티도 거버넌스 참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감을 갖게 되겠네요.
아래는 저희가 반대의 이유를 작성한 것을 이니시아 포럼에 올린 것입니다.
https://forum.initia.xyz/t/initia-chain-upgrade-proposal-1-taking-off-the-training-wheels/166/8
이는 재단이 가장 큰 델리게이터인 초기 PoS 체인이 받는 “모두가 재단의 꼭두각시가 아닌가” 하는 비판에 대한 반례를 제공하는 것이고, 이니시아가 건전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통해 체인의 정책을 수립한다는 뜻도 됩니다.
결국 재단은 초기 물량을 어떤 주체들에게 위임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도 던져볼 수 있죠. 재단은 재단 자체의 이해관계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체인의 장기적 성공일 것이고, 장기적 성공에는 네트워크 이해관계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또, 이번 논의가 유별나게 한국 커뮤니티에서 시끄러웠던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은 그저 CEX에서 트레이딩만 한다는 인식도 이번 기회를 통해 씻어낼 수 있겠네요.
사실 한국 커뮤니티가 체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된 것은 KOL 분들의 역할이 전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국 커뮤니티도 거버넌스 참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감을 갖게 되겠네요.
아래는 저희가 반대의 이유를 작성한 것을 이니시아 포럼에 올린 것입니다.
https://forum.initia.xyz/t/initia-chain-upgrade-proposal-1-taking-off-the-training-wheels/166/8
Initia Forum
Initia Chain Upgrade Proposal #1: Taking Off the Training Wheels
1. Background In a few days, Initia’s mainnet will have been live for approximately one month. During the early stages, parameters have been conservatively set to maximize initial security bootstrapping. As Initia approaches higher levels of stability, greater…
👍12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Divide and Conquer: 확장성의 핵심은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의 분리
리서처로써,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를 보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것의 일환으로, 작년에 제가 주목한 것 중 하나가, 합의 엔진과 실행 엔진의 분리에 대한 시도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시스템은 컴포넌트라고하는 작은 단위와, 그 컴포넌트들간의 상호작용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적화는 이 컴포넌트 자체에 대한 최적화, 그리고 이 상호작용에 대한 최적화로 break down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이론적으로 모든 Virtual Machine의 트랜잭션처리 방식도 실행 엔진과 합의 엔진이 분리되어 최적화될 때 그 성능이 배가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도는 성능뿐만 아니라, 각 생태계를 구축하고자하는 소버린 체인의 확장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1. 수이의 Lazy Blockchain 아키텍처
수이는 명실상부, 각각 최고라 할 수 있는 각각의 다양한 모듈형 인프라 레이어를 구현해내가며 MOVE 생태계에 최적화된 Unforkable Integrated Full Stack 체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여정 중, 하나가 바로 Pilotfish라는 이니셔티브입니다.
수이는 합의 엔진과 실행 엔진을 분리하는 Lazy Blockchain 구조를 채택할 게획이며, Pilotfish를 통해 여러 머신에서 분산실행하는 수평 확장(scale-out) 방식을 통해, 미스티세티 합의 엔진의 성능을 따라갈 수 있는 실행 환경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티브의 수이 메가레포트를 참조해주세요!)
2. 아이오타의 리베이스드(ft. 수이)
또 최근 주목할만한 것은 IOTA의 리베이스드(Rebased) 이니셔티브입니다. 아이오타 팀은 더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고 광범위한 채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을 통해 자산 표현의 유연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고, 수이(Sui) 블록체인의 최신 기술 스택을 도입해 레이어1 프로토콜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아이오타 리베이스드(IOTA Rebased)’ 전략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아이오타가 위에서 설명한 수이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9년동안 축적된 DAG 기반의 연구 역량을 토대로 수이의 실행 엔진을 분리하여 자신들이 추구하는 철학에 맞게 그것을 개선하여 스택을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아이오타가 향후 엔진으로써 제시하는 스타피쉬는 인증된 DAG와 유사한 강한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미인증 방식 DAG(i.e., 수이의 Mysticeti)의 효율을 어느 정도 살려내는 절충안을 제시한합니다 - 스타피쉬는 블록이 최초로 제안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블록 내 트랜잭션 데이터의 가용성을 증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 악의적 노드가 일부 데이터를 누락시키거나 숨길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저의 아이오타 아티클을 참조해주세요!)
3. Decoupled SVM(SOON) & SVM API
솔라나로 대표되는 SVM의 경우, Bottom-Up 방식의 'OPOS' 정신에서 비롯하여 다양한 빌더들에 의해 많은 라이브러리, 표준, 기술들이 빠르게 발전되어가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분야에서 기업들의 채택을 빠르게 이뤄내고 있습니다.
SVM 역시 성능의 극대화를 위해 SVM을 독립적으로 분리하기에 이르렀는데, Anza의 SVM API는 이에 대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반으로, SOON은 기존 SVM 스택에서 검증자 노드와 관련된 요소(예: Tower BFT, PoH 등)를 제거하여 TPU 단계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롤업에 필요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재설계 및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PoH 구조에 상태 증명을 위한 머클화를 도입하고, 기존 TPU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한 뒤, 상태 루트를 별도의 로직으로 처리하는 분리된 SVM을 적용함으로써, SOON 레이어 2는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사기 증명(Fraud Proof) 매커니즘을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합의 계층에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죠.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저의 SOON 아티클을 참조해주세요!)
4. 이니시아의 Interwoven 스택
이니시아의 접근법은 좀 더 포괄적입니다. 그것의 골자는 다양한 VM을 추상화하여 High-Quality Full-Stack Applications가 양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빌더들에게 필연적인 옵션이 되어버린 멀티체인 환경을 위해, 이니시아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도화된 VM의 장점만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VM을 추상화하여 Interaction Layer로써 기능하며 모든 미들웨어적인 complexity를 제거하여 빌더들이 application의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Eren님의 아티클들을 참조해주세요!)
--
블록체인 업계는 늘 다양한 내러티브로 빠르게 전환하며 피로도를 축적시켰지만, 인프라 환경은 묵묵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인프라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기술을 잘 셀링하여 그들만의 독창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유치하느냐일 것 같네요.
건설적인 토론과 야핑은 늘 환영입니다 :)
출처 : 제 트위터
리서처로써,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를 보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것의 일환으로, 작년에 제가 주목한 것 중 하나가, 합의 엔진과 실행 엔진의 분리에 대한 시도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시스템은 컴포넌트라고하는 작은 단위와, 그 컴포넌트들간의 상호작용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적화는 이 컴포넌트 자체에 대한 최적화, 그리고 이 상호작용에 대한 최적화로 break down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이론적으로 모든 Virtual Machine의 트랜잭션처리 방식도 실행 엔진과 합의 엔진이 분리되어 최적화될 때 그 성능이 배가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도는 성능뿐만 아니라, 각 생태계를 구축하고자하는 소버린 체인의 확장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1. 수이의 Lazy Blockchain 아키텍처
수이는 명실상부, 각각 최고라 할 수 있는 각각의 다양한 모듈형 인프라 레이어를 구현해내가며 MOVE 생태계에 최적화된 Unforkable Integrated Full Stack 체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여정 중, 하나가 바로 Pilotfish라는 이니셔티브입니다.
수이는 합의 엔진과 실행 엔진을 분리하는 Lazy Blockchain 구조를 채택할 게획이며, Pilotfish를 통해 여러 머신에서 분산실행하는 수평 확장(scale-out) 방식을 통해, 미스티세티 합의 엔진의 성능을 따라갈 수 있는 실행 환경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티브의 수이 메가레포트를 참조해주세요!)
2. 아이오타의 리베이스드(ft. 수이)
또 최근 주목할만한 것은 IOTA의 리베이스드(Rebased) 이니셔티브입니다. 아이오타 팀은 더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고 광범위한 채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을 통해 자산 표현의 유연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고, 수이(Sui) 블록체인의 최신 기술 스택을 도입해 레이어1 프로토콜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아이오타 리베이스드(IOTA Rebased)’ 전략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아이오타가 위에서 설명한 수이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9년동안 축적된 DAG 기반의 연구 역량을 토대로 수이의 실행 엔진을 분리하여 자신들이 추구하는 철학에 맞게 그것을 개선하여 스택을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아이오타가 향후 엔진으로써 제시하는 스타피쉬는 인증된 DAG와 유사한 강한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미인증 방식 DAG(i.e., 수이의 Mysticeti)의 효율을 어느 정도 살려내는 절충안을 제시한합니다 - 스타피쉬는 블록이 최초로 제안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블록 내 트랜잭션 데이터의 가용성을 증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 악의적 노드가 일부 데이터를 누락시키거나 숨길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저의 아이오타 아티클을 참조해주세요!)
3. Decoupled SVM(SOON) & SVM API
솔라나로 대표되는 SVM의 경우, Bottom-Up 방식의 'OPOS' 정신에서 비롯하여 다양한 빌더들에 의해 많은 라이브러리, 표준, 기술들이 빠르게 발전되어가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분야에서 기업들의 채택을 빠르게 이뤄내고 있습니다.
SVM 역시 성능의 극대화를 위해 SVM을 독립적으로 분리하기에 이르렀는데, Anza의 SVM API는 이에 대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반으로, SOON은 기존 SVM 스택에서 검증자 노드와 관련된 요소(예: Tower BFT, PoH 등)를 제거하여 TPU 단계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롤업에 필요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재설계 및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PoH 구조에 상태 증명을 위한 머클화를 도입하고, 기존 TPU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한 뒤, 상태 루트를 별도의 로직으로 처리하는 분리된 SVM을 적용함으로써, SOON 레이어 2는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사기 증명(Fraud Proof) 매커니즘을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합의 계층에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죠.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저의 SOON 아티클을 참조해주세요!)
4. 이니시아의 Interwoven 스택
이니시아의 접근법은 좀 더 포괄적입니다. 그것의 골자는 다양한 VM을 추상화하여 High-Quality Full-Stack Applications가 양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빌더들에게 필연적인 옵션이 되어버린 멀티체인 환경을 위해, 이니시아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도화된 VM의 장점만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VM을 추상화하여 Interaction Layer로써 기능하며 모든 미들웨어적인 complexity를 제거하여 빌더들이 application의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Eren님의 아티클들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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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는 늘 다양한 내러티브로 빠르게 전환하며 피로도를 축적시켰지만, 인프라 환경은 묵묵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인프라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기술을 잘 셀링하여 그들만의 독창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유치하느냐일 것 같네요.
건설적인 토론과 야핑은 늘 환영입니다 :)
출처 : 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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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니시아 밸리데이터 커미션 하향 조정 안내
포필러스는 신뢰받는 리서치 전문 기업으로서, 시장과 생태계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수행할 뿐 아니라, 밸리데이터로서 네트워크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니시아 거버넌스에서 제안된 갑작스러운 스테이킹 보상 하향 조정 안건에 대해 'No with veto' 투표권을 행사한 것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비롯된 결정입니다. 이니시아 생태계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해 보상 축소가 불가피한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나, 적절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통한 커뮤니티 내 충분한 논의 기반의 접근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안건이 당장 통과되든, 이후 통과되든 결국 보상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포필러스는 커뮤니티의 이익을 위해 이니시아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 중인 밸리데이터의 커미션을 기존 10%에서 5%로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만간 포필러스는 별도의 밸리데이터 브랜드를 출범할 예정이며, 해당 브랜드의 제1 목표는 단순한 블록 생성자가 아닌, 리서치 기반의 압도적인 생태계 기여 및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책임 있는 참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포필러스는 리서치 기업이자 밸리데이터로서 언제나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성장을 우선시하며, 책임 있는 판단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포필러스는 신뢰받는 리서치 전문 기업으로서, 시장과 생태계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수행할 뿐 아니라, 밸리데이터로서 네트워크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니시아 거버넌스에서 제안된 갑작스러운 스테이킹 보상 하향 조정 안건에 대해 'No with veto' 투표권을 행사한 것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비롯된 결정입니다. 이니시아 생태계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해 보상 축소가 불가피한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나, 적절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통한 커뮤니티 내 충분한 논의 기반의 접근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안건이 당장 통과되든, 이후 통과되든 결국 보상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포필러스는 커뮤니티의 이익을 위해 이니시아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 중인 밸리데이터의 커미션을 기존 10%에서 5%로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만간 포필러스는 별도의 밸리데이터 브랜드를 출범할 예정이며, 해당 브랜드의 제1 목표는 단순한 블록 생성자가 아닌, 리서치 기반의 압도적인 생태계 기여 및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책임 있는 참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포필러스는 리서치 기업이자 밸리데이터로서 언제나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성장을 우선시하며, 책임 있는 판단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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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쟁글(Xangle) 리서치 채널
이니시아 프로포절 #39에 대해 ‘No With Veto’ 투표 결정
이니시아 밸리데이터로서 쟁글은 네트워크의 비전에 전폭적으로 동의하며, 스테이킹 수익률을 낮추는 것이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필수적이라는 점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내부 심의를 거친 끝에 ‘No With Veto’로 투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커뮤니티와 사전 논의 없이 급작스럽게 상정되었고, 통과 즉시 스테이킹 수익률이 75% 삭감되는 반면 언스테이킹 기간은 여전히 21일이 유지됩니다. 이로 인해 스테이커들의 유동성이 급작스럽게 크게 제약되어 Initia 서비스에 대한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7년간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며, 프로젝트의 사소한 절차적 미비도 커뮤니티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보아 왔습니다. 이 제안이 통과된다면 커뮤니티의 신뢰에 금이 가고, 네트워크의 건전한 성장에 방해될 것을 우려하며, 생태계의 장기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앞으로는 주요 정책 변경 전에 최소 일주일 이상의 공개 토론 기간을 두고, 단계적 실행 계획이 제시되기를 기대합니다. Initia 재단이 지금까지 그래왔듯 커뮤니티 피드백에 진정성 있게 귀 기울이고 유사한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의지를 보인다면, 저희는 재논의를 거쳐 제안에 찬성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안 내용의 타당성과 비전을 강조하는 후속 포스트를 발행하여 커뮤니티가 본질적 논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니시아 밸리데이터로서 쟁글은 네트워크의 비전에 전폭적으로 동의하며, 스테이킹 수익률을 낮추는 것이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필수적이라는 점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내부 심의를 거친 끝에 ‘No With Veto’로 투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커뮤니티와 사전 논의 없이 급작스럽게 상정되었고, 통과 즉시 스테이킹 수익률이 75% 삭감되는 반면 언스테이킹 기간은 여전히 21일이 유지됩니다. 이로 인해 스테이커들의 유동성이 급작스럽게 크게 제약되어 Initia 서비스에 대한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7년간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며, 프로젝트의 사소한 절차적 미비도 커뮤니티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보아 왔습니다. 이 제안이 통과된다면 커뮤니티의 신뢰에 금이 가고, 네트워크의 건전한 성장에 방해될 것을 우려하며, 생태계의 장기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앞으로는 주요 정책 변경 전에 최소 일주일 이상의 공개 토론 기간을 두고, 단계적 실행 계획이 제시되기를 기대합니다. Initia 재단이 지금까지 그래왔듯 커뮤니티 피드백에 진정성 있게 귀 기울이고 유사한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의지를 보인다면, 저희는 재논의를 거쳐 제안에 찬성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안 내용의 타당성과 비전을 강조하는 후속 포스트를 발행하여 커뮤니티가 본질적 논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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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탈중앙화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의 의의 (ft. 이니시아)
작성자: 제이
- 최근 제안된 이니시아의 #39 거버넌스 제안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탈중앙화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담고 있다.
- 하지만 일부 어젠다의 경우, 애초에 설계된 프로토콜 설계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커뮤니티 구성원간에는 본 제안의 통과 여부를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 이니시아 측은 이에 대한 충분한 인지와 함께, 추후 적합한 거버넌스 절차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포필러스 구성원들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의 도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니시아 프로토콜의 비전에 맞는 프레임워크 설립 방식을 제안한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작성자: 제이
- 최근 제안된 이니시아의 #39 거버넌스 제안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탈중앙화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담고 있다.
- 하지만 일부 어젠다의 경우, 애초에 설계된 프로토콜 설계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커뮤니티 구성원간에는 본 제안의 통과 여부를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 이니시아 측은 이에 대한 충분한 인지와 함께, 추후 적합한 거버넌스 절차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포필러스 구성원들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의 도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니시아 프로토콜의 비전에 맞는 프레임워크 설립 방식을 제안한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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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탈중앙화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의 의의 (ft. 이니시아) 작성자: 제이 - 최근 제안된 이니시아의 #39 거버넌스 제안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탈중앙화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담고 있다. - 하지만 일부 어젠다의 경우, 애초에 설계된 프로토콜 설계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커뮤니티 구성원간에는 본 제안의 통과 여부를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 이니시아 측은 이에…
저도 제 의견을 넣었습니다.
이번 이니시아의 ICUP1은 “어쨌든 옳은 내용을 프로포절에 올린 것이니 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안건이다. 프로포절 자체가 내용적으로 틀린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토크노믹스 페이퍼에서 명시한 대로 자신들의 토크노믹스를 조정하고자 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들은 탈중앙 거버넌스를 선택했다. 비효율적이지만, 최대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의논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수 있는 방법 말이다. 이러한 거버넌스 시스템 내에서는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절차다.
거버넌스를 주도하는 자들이 스스로 “체인에게 이로운 것”을 선택하고, 충분한 논의 절차 없이 체인에 적용시킨다면, 그것은 탈중앙이 아니고 철인정치에 가까운 것이다. 결국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체인에 이로운 결과를 도출하더라도, 더 이상 이니시아는 탈중앙 네트워크로 불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탈중앙 거버넌스는 효율적이지 않다. 만약 이니시아가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추구했다면, 탈중앙 거버넌스는 포기해야 맞았을 것이다. 물론, 어떠한 거버넌스 시스템이 더 옳으냐에 대한 가치판단은 어렵다. 주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니시아가 탈중앙 거버넌스 시스템을 채택했다면, 그 시스템이 정치적 정당성을 얻는 절차를 반드시 존중해야만 한다. 그들의 선택이다.
물론 이니시아는 이제 메인넷을 론칭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한, 성숙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갖춰 나가기를 바라는 바이다. 포필러스도 이니시아의 이해당사자로서, 이니시아가 더 성숙한 거버넌스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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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의 택배상자
대-필러스, 이니시아 한국 벨리데이터 1등 등극 전체 랭킹 15등에서 2등까지 단 하루 ( 그치만, 농사 물량이 빠지면 랭킹은 변할수도 )
사실 저희가 액션을 취한 것도 취한 것이지만, 그 액션에 적극적인 위임으로 행동해주신 델리게이터분들이 이번에 시장에 던진 시사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투표가 부결되든 가결되든, 저희는 이니시아 포럼에 ‘성숙한 거버넌스’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안건을 올릴 생각입니다. 이미 제가 초안을 작성해둔 것도 있구요.
진짜 고무적인 것은, 거버넌스 행동 하나만으로도 단기간 내에 이 정도 규모의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 순위가 이렇게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리테일 스테이커들을 업신여기지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상보다도, 사실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투표 하나, 말 하나도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제이, 그리고 유겸님이 이니시아 거버넌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작성한 글도 보고가세요.
https://4pillars.io/ko/issues/the-significance-of-decentralized-governance-framework-initia
이번 투표가 부결되든 가결되든, 저희는 이니시아 포럼에 ‘성숙한 거버넌스’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안건을 올릴 생각입니다. 이미 제가 초안을 작성해둔 것도 있구요.
진짜 고무적인 것은, 거버넌스 행동 하나만으로도 단기간 내에 이 정도 규모의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 순위가 이렇게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리테일 스테이커들을 업신여기지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상보다도, 사실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투표 하나, 말 하나도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제이, 그리고 유겸님이 이니시아 거버넌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작성한 글도 보고가세요.
https://4pillars.io/ko/issues/the-significance-of-decentralized-governance-framework-in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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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위임된 물량의 대부분이 다 파머들에 의해서 주도된 물량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는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위임된 대부분의 물량이 설령 파머들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버넌스는 정당성의 싸움입니다. 애초에 이번 프로포절이 적절한 절차를 거쳐 장기간 논의된 후 온체인 투표에 올라왔다면, 설령 그게 파머들이라고 하더라도 안건에 반대하긴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안건은 시작부터 정당성 측면에서 공격당할 여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해주셨으니 디테일은 생략하겠습니다 (7일 뒤 바로 적용된다는 점, 그리고 애초에 자신들의 실수에서 비롯된 문제라는 점에서).
그래서 저희는 그 정당성을 문제 삼아 No with veto를 던졌고, 다른 토큰 홀더분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No with veto를 던진 저희를 지지해주신 것이죠.
원래 정치란 그런 방식으로 연합되고 연대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정당성을 문제 삼고, 누군가는 자신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냅니다. 가는 방향만 일치한다면, 연대하고 힘을 합쳐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게 거버넌스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니시아 재단은 거버넌스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 프로포절을 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토큰 홀더들과 스테이커들이 이 정도로 연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요.
물론 이번 투표 이후 저희에게 위임된 토큰의 양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포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당성이 결여된 거버넌스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사례, 그리고 그 거버넌스가 이해관계와 결합될 때 얼마나 역동적인 파워 시프트가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로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노 16과 더불어서 코스모스 생태계 거버넌스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이니시아에서 나온 것이죠.
저희에게 위임된 대부분의 물량이 설령 파머들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버넌스는 정당성의 싸움입니다. 애초에 이번 프로포절이 적절한 절차를 거쳐 장기간 논의된 후 온체인 투표에 올라왔다면, 설령 그게 파머들이라고 하더라도 안건에 반대하긴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안건은 시작부터 정당성 측면에서 공격당할 여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해주셨으니 디테일은 생략하겠습니다 (7일 뒤 바로 적용된다는 점, 그리고 애초에 자신들의 실수에서 비롯된 문제라는 점에서).
그래서 저희는 그 정당성을 문제 삼아 No with veto를 던졌고, 다른 토큰 홀더분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No with veto를 던진 저희를 지지해주신 것이죠.
원래 정치란 그런 방식으로 연합되고 연대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정당성을 문제 삼고, 누군가는 자신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냅니다. 가는 방향만 일치한다면, 연대하고 힘을 합쳐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게 거버넌스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니시아 재단은 거버넌스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 프로포절을 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토큰 홀더들과 스테이커들이 이 정도로 연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요.
물론 이번 투표 이후 저희에게 위임된 토큰의 양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포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당성이 결여된 거버넌스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사례, 그리고 그 거버넌스가 이해관계와 결합될 때 얼마나 역동적인 파워 시프트가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로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노 16과 더불어서 코스모스 생태계 거버넌스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이니시아에서 나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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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 세미나 안내
포필러스가 해시드오픈리서치와 함께 "디지털 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라는 오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션 안내]
- 스테이블코인 구조 논쟁 (김용범 대표, 해시드오픈리서치)
-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 (강희창 프로덕트 리드, 포필러스)
- 해외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복진솔 리서치 리드, 포필러스)
-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언 (김효봉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 스테이블코인의 회계 및 세무 (이재혁 파트너, PwC 삼일회계법인)
[패널 디스커션 안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핵심은 무엇인가?
- 서병윤 CSO, DSRV
- 이우성 상무, 삼성카드
- Christie Lee APAC 총괄, 앱토스 랩스
- 임종규 한국지사대표, 레이어제로
- 정수현 선임, 신한투자증권
[행사 안내]
🗓 일정: 5월 28일 수요일
🕔 시간: 오전 10시-12시
📍 장소: 해시드 라운지 (강남대로374, 20층)
참가 신청: https://forms.gle/aeXGHUhd3FQiByzN9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포필러스가 해시드오픈리서치와 함께 "디지털 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라는 오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션 안내]
- 스테이블코인 구조 논쟁 (김용범 대표, 해시드오픈리서치)
-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 (강희창 프로덕트 리드, 포필러스)
- 해외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복진솔 리서치 리드, 포필러스)
-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언 (김효봉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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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디스커션 안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핵심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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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e Lee APAC 총괄, 앱토스 랩스
- 임종규 한국지사대표, 레이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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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 일정: 5월 28일 수요일
🕔 시간: 오전 10시-12시
📍 장소: 해시드 라운지 (강남대로374, 20층)
참가 신청: https://forms.gle/aeXGHUhd3FQiByz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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