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흔자
Tusky의 Founder인 Paskal이 SEAL을 통해 구현한 Token-Gated Access(TGA) 데모 페이지를 공개했는데, 상당히 흥미롭네요.
초대 방식은 링크 기반(e.g. https://tga-demo.dev-app.tusky.io/join-tga?vaultId=<vault ID>)이고, 접근을 제어하는 Gating Token은 Sui 토큰과 Sui 기반 NFT 구성되어 있어, 토큰이나 NFT를 일종의 입장권처럼 활용해 접근 권한을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큰은 아직 WAL, USDC, SUI만 지원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무용으로 NAS의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테스트 해보세요. 단, 테스트 시에는 실제 자산이 담긴 지갑은 사용하지 마시고, 꼭 별도의 테스트 지갑을 사용하세요!
Demo Link: https://tga-demo.dev-app.tusky.io
🔗 https://x.com/_pas_cal/status/1922618200962773034?s=46
초대 방식은 링크 기반(e.g. https://tga-demo.dev-app.tusky.io/join-tga?vaultId=<vault ID>)이고, 접근을 제어하는 Gating Token은 Sui 토큰과 Sui 기반 NFT 구성되어 있어, 토큰이나 NFT를 일종의 입장권처럼 활용해 접근 권한을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큰은 아직 WAL, USDC, SUI만 지원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무용으로 NAS의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테스트 해보세요. 단, 테스트 시에는 실제 자산이 담긴 지갑은 사용하지 마시고, 꼭 별도의 테스트 지갑을 사용하세요!
Demo Link: https://tga-demo.dev-app.tusk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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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SuiPlay 계정에서 제가 어제 다뤘던 OVERTAKE 아티클을 인용해주셨네요!
오버테이크 자체를 조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왜 수이가 게이밍 특화된 자산표현과 관련해서 가장 좋은 인프라일 수 밖에 없는 지를 다루어서 피처링해주신 것 같습니다 :)
출처 : SuiPlay
오버테이크 자체를 조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왜 수이가 게이밍 특화된 자산표현과 관련해서 가장 좋은 인프라일 수 밖에 없는 지를 다루어서 피처링해주신 것 같습니다 :)
출처 : SuiPlay
🔥7
Forwarded from Ren's testnet (Ren)
이번주 화요일(5/13)이 제 업비트에서의 공식 퇴사일이었습니다!
정신없게 일하다보니 벌써 3년이 지나 있었네요, 일이라는 것도 말초적인 만족감을 주는지라 열심히 한다는 그 느낌 자체가 주는 중독이 분명 있고, 그 덕분에 조금 더 달렸던 것 같습니다.
과거 19년 디사이퍼 활동 때는 보지 못했던 블록체인의 철학이 디파이서머 때 갑자기 선명하게 보여서(ㅋㅋ) 업계에 아주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짧게 VC를 거쳤다가 업비트에서 가상자산 ‘전문가’로서 일하며, 벨류체인의 중심에 있었던 거래소 덕분에 업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교류하며 빠르게 업의 윤곽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굳이 관성을 깨고 퇴사를 하게 된 이유는 새롭고 재밌던 것이 어느순간 재미가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팀장직도 맡게 되면서 전문가 타이틀이 무색하게 가상자산 기술과도 점점 멀어지고 누구라도 주워듣고 떠들 수 있는 피상적인 트렌드들만 허겁저겁 주워담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한심해졌고, 규제기관과 밀접하게 일하며 이게 맞는 방향인가 싶은 것들을 백업하려고 새벽까지 일하다가 어느 순간 이 뱅글뱅글 도는 열차에서 뛰어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쉬면서, 애정을 갖게 된 이 블록체인 씬에 개인적으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나 고민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커리어는 조금 더 고객과 그로쓰에 직접 기여하면서 열정을 태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향후 몇년은 재미 없을 틈이 없을 것 같네요. 한국 업계에서 고질적인 제로섬 게임도 깨고 싶고요, 가진 게 해외 프로젝트들과의 친분 뿐이라 다양한 분들에게 다양한 프로젝트들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휴가를 길게 쓰고 나서는 그동안 교류가 어려웠던 분들도 만나서 커피챗도 하니 머리 속에 비어있던 업계 지도도 채워지고 다양한 관점도 들어서 너무 재밌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업계 분들과 계속 교류하고 제 관점도 공유하고 싶어서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쓸모 없는 이야기란 없으니 제 경험으로 잘 전달할 수 있는 의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업계 돌아가는 이야기, 간단한 리서치, 규제 포인트 그리고 업계 친구들 인터뷰나 구인 같은 글들도 올려볼게요.
(저와 커피챗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이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다만 곧 샌프란, 홍콩, 프랑스(Ethcc), 싱가폴 다녀올 예정이라 일정은 같이 맞춰보시죠 ㅎㅎ)
정신없게 일하다보니 벌써 3년이 지나 있었네요, 일이라는 것도 말초적인 만족감을 주는지라 열심히 한다는 그 느낌 자체가 주는 중독이 분명 있고, 그 덕분에 조금 더 달렸던 것 같습니다.
과거 19년 디사이퍼 활동 때는 보지 못했던 블록체인의 철학이 디파이서머 때 갑자기 선명하게 보여서(ㅋㅋ) 업계에 아주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짧게 VC를 거쳤다가 업비트에서 가상자산 ‘전문가’로서 일하며, 벨류체인의 중심에 있었던 거래소 덕분에 업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교류하며 빠르게 업의 윤곽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굳이 관성을 깨고 퇴사를 하게 된 이유는 새롭고 재밌던 것이 어느순간 재미가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팀장직도 맡게 되면서 전문가 타이틀이 무색하게 가상자산 기술과도 점점 멀어지고 누구라도 주워듣고 떠들 수 있는 피상적인 트렌드들만 허겁저겁 주워담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한심해졌고, 규제기관과 밀접하게 일하며 이게 맞는 방향인가 싶은 것들을 백업하려고 새벽까지 일하다가 어느 순간 이 뱅글뱅글 도는 열차에서 뛰어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쉬면서, 애정을 갖게 된 이 블록체인 씬에 개인적으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나 고민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커리어는 조금 더 고객과 그로쓰에 직접 기여하면서 열정을 태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향후 몇년은 재미 없을 틈이 없을 것 같네요. 한국 업계에서 고질적인 제로섬 게임도 깨고 싶고요, 가진 게 해외 프로젝트들과의 친분 뿐이라 다양한 분들에게 다양한 프로젝트들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휴가를 길게 쓰고 나서는 그동안 교류가 어려웠던 분들도 만나서 커피챗도 하니 머리 속에 비어있던 업계 지도도 채워지고 다양한 관점도 들어서 너무 재밌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업계 분들과 계속 교류하고 제 관점도 공유하고 싶어서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쓸모 없는 이야기란 없으니 제 경험으로 잘 전달할 수 있는 의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업계 돌아가는 이야기, 간단한 리서치, 규제 포인트 그리고 업계 친구들 인터뷰나 구인 같은 글들도 올려볼게요.
(저와 커피챗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이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다만 곧 샌프란, 홍콩, 프랑스(Ethcc), 싱가폴 다녀올 예정이라 일정은 같이 맞춰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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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s testnet
이번주 화요일(5/13)이 제 업비트에서의 공식 퇴사일이었습니다! 정신없게 일하다보니 벌써 3년이 지나 있었네요, 일이라는 것도 말초적인 만족감을 주는지라 열심히 한다는 그 느낌 자체가 주는 중독이 분명 있고, 그 덕분에 조금 더 달렸던 것 같습니다. 과거 19년 디사이퍼 활동 때는 보지 못했던 블록체인의 철학이 디파이서머 때 갑자기 선명하게 보여서(ㅋㅋ) 업계에 아주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짧게 VC를 거쳤다가 업비트에서 가상자산 ‘전문가’로서…
저랑 굉장히 오랜 시간 알고 지낸 형님이 채널을 만드셨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제일 열심히 살고 열정적인 분입니다.
국정원에서 나오셔서 공개 채널을 만드셨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정원에서 나오셔서 공개 채널을 만드셨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포필러스를 만났읍니다
스티브랑 1:1인줄 알았는데 친구들 다 델고와서 다굴맞음
평소에도 낭만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이가 진짜 존나 멋있음 약간 에이스침대같은남자
스티브 말 존나많음 근데 천재같음
스티브랑 1:1인줄 알았는데 친구들 다 델고와서 다굴맞음
평소에도 낭만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이가 진짜 존나 멋있음 약간 에이스침대같은남자
스티브 말 존나많음 근데 천재같음
😁7❤2
싸이버트럭
포필러스를 만났읍니다 스티브랑 1:1인줄 알았는데 친구들 다 델고와서 다굴맞음 평소에도 낭만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이가 진짜 존나 멋있음 약간 에이스침대같은남자 스티브 말 존나많음 근데 천재같음
싸이버트럭 형님 뭔가 무서워서 혼자 갔다가는 칼로 찔릴 거 같아서 저희 회사에서 가장 강력한 세 분이랑 같이 갔습니다.
당연히 제가 생각했던 싸이버트럭 형님의 이미지는 후드티 입고, 머리는 떡져있고,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나오실 거 같았는데 무슨 연예인이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맨 처음에 오셔서 인사하는데 테이블 잘못 찾으신 줄 알고 다른 곳 안내하려다가 “싸트입니다.”하셔서 온갖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물리적으로 때릴 순 없을 거 같아서 말로 열심히 떄리고 왔습니다..
당연히 제가 생각했던 싸이버트럭 형님의 이미지는 후드티 입고, 머리는 떡져있고,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나오실 거 같았는데 무슨 연예인이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맨 처음에 오셔서 인사하는데 테이블 잘못 찾으신 줄 알고 다른 곳 안내하려다가 “싸트입니다.”하셔서 온갖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물리적으로 때릴 순 없을 거 같아서 말로 열심히 떄리고 왔습니다..
👍11
저번 주에 IKA의 파운더인 David, 그리고 Sui의 데브렐 헤드인 친구와 KOL 관련해서 언쟁 아닌 언쟁을 벌였습니다.
그냥 단순히 “KOL들과 같이 일하는 것은 너희들의 토큰을 숏치는 것과 같다”는 굉장히 일반화가 가득 담긴 주장을 펼쳐서, 이에 대한 제 생각도 공유했었습니다. 제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안샘과 같은 KOL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업계에 있다 보면 정말 훌륭한 KOL들도 많다고 생각하고, 그들과 같이 일해서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든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a16z 같은, 소위 말해 ‘톱티어’ VC들이 투자를 해줘도 망한 프로젝트들도 많고요. 두바이에서 여러 미팅을 하면서 느낀 건데, 요즘엔 프로젝트들이 웬만한 2~3티어 VC들보다는 잘 운영되는 KOL들을 더 선호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업계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와중에, 누군가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슈를 던지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하필 IKA의 파운더라는 점은 좀 웃기긴 합니다.
누구보다 KOL들에게 많은 혜택을 봤고, 효과를 본 프로젝트의 파운더가 KOL들을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는 모습은 절대 보기 좋지 않죠.
그래서 말미에는 사과를 하기도 했지만, ‘일반화’를 한 것에 대해서는 ‘효율적이다’라는 이유로 사과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David이 말미(https://x.com/d3h3d_/status/1923309788412207247)에 언급한 문제에는 공감합니다.
특정 악성 KOL들이 무의미하게 특정 토큰을 펌핑시키고,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덤핑하는 행위들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그룹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건, 프로젝트 입장에서 스스로에게 공격의 여지를 많이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누가 토큰을 잠정적으로 판매하고, 누가 토큰을 잠정적으로 구매하느냐에 대한 논의와 논쟁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주장에 일관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정 집단만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수이와 수이 생태계를 매우 아끼는 입장에서, 개인의 감정이 리서치에 담겨서는 안 되기에 IKA에 대해서는 계속 팔로우업을 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울 생각도 있지만, 이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가 공감되지 않는 프로젝트들은 진심을 다해 도와주기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냥 단순히 “KOL들과 같이 일하는 것은 너희들의 토큰을 숏치는 것과 같다”는 굉장히 일반화가 가득 담긴 주장을 펼쳐서, 이에 대한 제 생각도 공유했었습니다. 제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단 KOL들이라고 해서 프로젝트에게 토큰으로만 대가를 받고 일하지는 않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대가로 받고 일을 하는 KOL들의 경우에는, 사실상 David이 이야기한 가정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토큰 덤핑이 불가능한 구조이기 때문).
그리고 KOL들이 실제로 투자를 하고 들어가는 경우들도 많으며, 이들에겐 락업과 베스팅 조건이 걸려 있습니다.
그 물량으로 따지면 VC들보다도 현저하게 적은 수준인데, 이들이 단순히 ‘펌프 앤 덤프’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그럴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2. 사실 이와 같은 논리라면 VC들도 같은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VC들 중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주체들이 많은 경우(사실 대부분 유명한 VC들이 그러하죠), 자신들이 투자한 토큰에 대해 꾸준히 좋게 이야기하는 것도 David이 비판한 ‘펌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잣대가 KOL들에게만 굉장히 엄격하게 적용되는 듯한 인상입니다.
심지어 솔라나로 수천 배의 이득을 거둔 멀티코인(Multicoin)도 솔라나의 ‘펌핑’에 큰 영향을 줬던 주체입니다.
결국 결과적으로 그게 잘 됐느냐, 안 됐느냐의 차이지, KOL이기 때문에 별로고 VC면 괜찮다는 논리도 우습습니다.
VC들에게도 락업과 베스팅 조항을 걸어서 토큰 덤핑을 방지하는데, KOL들이라고 같은 조건을 걸 수 없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3. 이 주체들을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벨리데이터들은 과연 이 비판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벨리데이터들은 심지어 보상에 대한 락업과 베스팅도 없고, 실시간으로 토큰을 받아서 팔 수 있는 구조이며, 그 토큰의 양은 꾸준히 매번 들어옵니다.
그런 주체들이 공개적으로 특정 체인에 들어갔다는 발표를 하고,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 역시 비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또, 수많은 밸리데이터들이 온보딩 이전에는 하늘의 별도 따다줄 것처럼 수많은 것들을 약속하고, 온보딩 이후에는 꽤 많은 경우 무임승차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KOL들이 더 톡식하다는 일반화는, KOL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이 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안샘과 같은 KOL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업계에 있다 보면 정말 훌륭한 KOL들도 많다고 생각하고, 그들과 같이 일해서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든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a16z 같은, 소위 말해 ‘톱티어’ VC들이 투자를 해줘도 망한 프로젝트들도 많고요. 두바이에서 여러 미팅을 하면서 느낀 건데, 요즘엔 프로젝트들이 웬만한 2~3티어 VC들보다는 잘 운영되는 KOL들을 더 선호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업계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와중에, 누군가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슈를 던지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하필 IKA의 파운더라는 점은 좀 웃기긴 합니다.
누구보다 KOL들에게 많은 혜택을 봤고, 효과를 본 프로젝트의 파운더가 KOL들을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는 모습은 절대 보기 좋지 않죠.
그래서 말미에는 사과를 하기도 했지만, ‘일반화’를 한 것에 대해서는 ‘효율적이다’라는 이유로 사과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David이 말미(https://x.com/d3h3d_/status/1923309788412207247)에 언급한 문제에는 공감합니다.
특정 악성 KOL들이 무의미하게 특정 토큰을 펌핑시키고,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덤핑하는 행위들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그룹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건, 프로젝트 입장에서 스스로에게 공격의 여지를 많이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누가 토큰을 잠정적으로 판매하고, 누가 토큰을 잠정적으로 구매하느냐에 대한 논의와 논쟁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주장에 일관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정 집단만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수이와 수이 생태계를 매우 아끼는 입장에서, 개인의 감정이 리서치에 담겨서는 안 되기에 IKA에 대해서는 계속 팔로우업을 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울 생각도 있지만, 이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가 공감되지 않는 프로젝트들은 진심을 다해 도와주기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X (formerly Twitter)
Steve (@Steve_4P) on X
@d3h3d_ crypto funds also do same thing if you see things more strictly. Most of influential crypto VCs have "public figures" who can officially "shill"their bags on twitter or other media.
Applying the same logic, if paying KOLs is bad, people should not…
Applying the same logic, if paying KOLs is bad, people should not…
❤10🤷♂1
Steve’s Catallaxy
저번 주에 IKA의 파운더인 David, 그리고 Sui의 데브렐 헤드인 친구와 KOL 관련해서 언쟁 아닌 언쟁을 벌였습니다. 그냥 단순히 “KOL들과 같이 일하는 것은 너희들의 토큰을 숏치는 것과 같다”는 굉장히 일반화가 가득 담긴 주장을 펼쳐서, 이에 대한 제 생각도 공유했었습니다. 제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단 KOL들이라고 해서 프로젝트에게 토큰으로만 대가를 받고 일하지는 않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대가로 받고 일을 하는 KOL들의 경우에는…
제가 이야기 하는 파운더의 태도 문제는 또 여기서 드러나네요.
자기네들끼리 누군가와(잠재적으로 협력도 가능했을) 줌콜을 하고 줌콜을 하던 중에 “Go Fuck Yourself” 라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자기 팀원한테 디엠으로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 한 거 썩 마음에 든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걸 캡처를 해서 트위터에 공유하는 저세상 싸패력이라던지..
이걸 불리시 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https://x.com/d3h3d_/status/1924148963705340002?s=46&t=HsLVoWShV6YaRZiwG2br3Q
자기네들끼리 누군가와(잠재적으로 협력도 가능했을) 줌콜을 하고 줌콜을 하던 중에 “Go Fuck Yourself” 라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자기 팀원한테 디엠으로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 한 거 썩 마음에 든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걸 캡처를 해서 트위터에 공유하는 저세상 싸패력이라던지..
이걸 불리시 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https://x.com/d3h3d_/status/1924148963705340002?s=46&t=HsLVoWShV6YaRZiwG2br3Q
🤨6😭1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저는 SOON 에어드랍 요만큼 받았네요.ㅎㅎ 그냥 좋아하는 기술스택 좇아 글 썼는데, 선물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아껴쓰겠습니다(?)
사실 솔라나 svm 기술을 오랫동안 살펴봐와서 SOON의 존재에 대해서는 런칭 훨씬 이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 떄부터 간간히 글을 쓰긴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는 SOON 런칭 이후부터 SOON에 대한 기술 아티클을 썼던게 얍스파밍에는 도움이 되었던것같네요.
온체인활동도 소액이라도 여러번하려했고 카발이벤트같은것도 good will로 돕긴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 분들의 호응 덕분에 더욱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에어드랍 클라임하면 한번 다른 방장분들처럼 선물을 한번 뿌려(?) 보겠습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사이트, 좋은 기회들이 있다면 자주 공유드리겠습니다. 트위터도 더 활발히 소통드리겠습니다 🙇♂️
x.com/jaylovespotato
사실 솔라나 svm 기술을 오랫동안 살펴봐와서 SOON의 존재에 대해서는 런칭 훨씬 이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 떄부터 간간히 글을 쓰긴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는 SOON 런칭 이후부터 SOON에 대한 기술 아티클을 썼던게 얍스파밍에는 도움이 되었던것같네요.
온체인활동도 소액이라도 여러번하려했고 카발이벤트같은것도 good will로 돕긴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 분들의 호응 덕분에 더욱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에어드랍 클라임하면 한번 다른 방장분들처럼 선물을 한번 뿌려(?) 보겠습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사이트, 좋은 기회들이 있다면 자주 공유드리겠습니다. 트위터도 더 활발히 소통드리겠습니다 🙇♂️
x.com/jayloves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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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HODL생활
저는 SOON 에어드랍 요만큼 받았네요.ㅎㅎ 그냥 좋아하는 기술스택 좇아 글 썼는데, 선물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아껴쓰겠습니다(?) 사실 솔라나 svm 기술을 오랫동안 살펴봐와서 SOON의 존재에 대해서는 런칭 훨씬 이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 떄부터 간간히 글을 쓰긴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는 SOON 런칭 이후부터 SOON에 대한 기술 아티클을 썼던게 얍스파밍에는 도움이 되었던것같네요. 온체인활동도 소액이라도 여러번하려했고 카발이벤트같은것도…
모두 제이 방에 가셔서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면 될 거 같습니다. 뭐라도 주지 않을까요 순으로 200억 에어드롭 받으셨으니 뭐라도 주실 거 같습니다.
🤷♂3👌3
Forwarded from unfolded.
👍2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니시아 VIP: 인센티브를 이벤트가 아닌 메커니즘으로
작성자: 에렌
- VIP는 인터우븐 경제를 하나의 구조로 엮는 이니시아의 빌트인 인센티브이다. 빌트인 인센티브란, 체인 수준에 내장된 메커니즘으로 인센티브를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인센티브의 예측 가능성과 체인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생태계 참여를 유도한다.
- 옵티미즘이나 베라체인과 비교하여, VIP는 성과 기반, 사용자 행동 기반, 프로그래머틱한 분배 구조로 차별화된다. 이는 인센티브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함으로써 사용자와 빌더 모두에게 장기적인 참여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 VIP는 초기 앱체인이 과도한 자원 소모 없이도 사용자 트래픽을 확보하고 인센티브 루프를 설계하는 데 특화된다. 실제로 스테이지 1에 인터우븐 롤업들은 평균 6,216 INIT 수준의 VIP 보상을 얻었으며, 카미고치는 출시 2주 만에 1백만 개의 트랜잭션을 기록하며, VIP가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 이러한 VIP는 단순히 보상 체계라기보다 이니시아 네트워크에 내재된 경제 시스템에 가깝다. 궁극적으로 VIP는 각 참여자의 인센티브 추구가 곧 생태계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그 결과 롤업이 활성화되고 INIT 수요가 증가하며, INIT 경제가 다시 사용자와 롤업의 활성을 유도하는 구조적 플라이 휠을 형성한다.
▫️ 메커니즘 디자인: 두 죄수가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
▫️ 빌트인 인센티브: 이벤트를 넘어 메커니즘으로
▫️ VIP가 멀티체인 생태계를 조율하는 방법
▫️ VIP에 최적화된 앱체인 유형은?: 인센티브 모델 비교 분석
▫️ 마치며: VIP 플라이 휠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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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렌
- VIP는 인터우븐 경제를 하나의 구조로 엮는 이니시아의 빌트인 인센티브이다. 빌트인 인센티브란, 체인 수준에 내장된 메커니즘으로 인센티브를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인센티브의 예측 가능성과 체인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생태계 참여를 유도한다.
- 옵티미즘이나 베라체인과 비교하여, VIP는 성과 기반, 사용자 행동 기반, 프로그래머틱한 분배 구조로 차별화된다. 이는 인센티브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함으로써 사용자와 빌더 모두에게 장기적인 참여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 VIP는 초기 앱체인이 과도한 자원 소모 없이도 사용자 트래픽을 확보하고 인센티브 루프를 설계하는 데 특화된다. 실제로 스테이지 1에 인터우븐 롤업들은 평균 6,216 INIT 수준의 VIP 보상을 얻었으며, 카미고치는 출시 2주 만에 1백만 개의 트랜잭션을 기록하며, VIP가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 이러한 VIP는 단순히 보상 체계라기보다 이니시아 네트워크에 내재된 경제 시스템에 가깝다. 궁극적으로 VIP는 각 참여자의 인센티브 추구가 곧 생태계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그 결과 롤업이 활성화되고 INIT 수요가 증가하며, INIT 경제가 다시 사용자와 롤업의 활성을 유도하는 구조적 플라이 휠을 형성한다.
▫️ 메커니즘 디자인: 두 죄수가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
▫️ 빌트인 인센티브: 이벤트를 넘어 메커니즘으로
▫️ VIP가 멀티체인 생태계를 조율하는 방법
▫️ VIP에 최적화된 앱체인 유형은?: 인센티브 모델 비교 분석
▫️ 마치며: VIP 플라이 휠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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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가 비트코인, 그리고 이더리움과 함께 Space and Time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패브릭에 지원하는 최초의 블록체인이 되었네요.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패브릭 사용자들이 Space and time의 블록체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들 중에서 수이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더불어 함께 선택되었다는 소식이네요.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그럴 수 있는데, 수이가 이들과 같이 첫 번째 통합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네요.
https://www.theblock.co/post/354877/microsoft-adds-real-time-blockchain-data-to-fabric-through-space-and-time-integration
https://x.com/SpaceandTimeDB/status/1924814650463682647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패브릭 사용자들이 Space and time의 블록체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들 중에서 수이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더불어 함께 선택되었다는 소식이네요.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그럴 수 있는데, 수이가 이들과 같이 첫 번째 통합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네요.
https://www.theblock.co/post/354877/microsoft-adds-real-time-blockchain-data-to-fabric-through-space-and-time-integration
https://x.com/SpaceandTimeDB/status/1924814650463682647
The Block
Microsoft adds real-time blockchain data to Fabric through Space and Time integration
Microsoft onboards its "first web3 data provider," Space & Time, providing developers access to Bitcoin, Ethereum and other blockchai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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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치코의 택배상자
[ 이니시아, LP 이율 1/4 토막 ]
개인적으로는 큰 실망입니다.
(1) LP 이율을 낮추는 제안을 전조도 없이 내뱉음
(2) 그리고 그 이율은 4토막이나 내는 제안
(3) 제안이 통과되면 7일 후에 바로 적용됨
LP 이율을 보고 스테이킹한 사람은 21일동안 언락을 버텨야만 합니다. 이에 대해서 0일 언락 가능해도 참을까 말까인데 그런 이야기도 없고 그냥 대뜸 투표 그리고 벨리데이터들이 이에 편승해서 80% 찬성 중
벨리데이터들은 이율을 먹기위해 스테이킹한 사람들의 물량으로 프로젝트에 투표하고있고 방금은 한국 기업 포필러스에서 그 물량으로 찬성을 눌렀으며 이에 관한 이야기도 없이 다른 주제로 이니시아와 협력하여 글을 작성
오늘도 코인은 '코인'을 하였고
김치는 '김치'하였으며
리테일은 이용당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실망입니다.
(1) LP 이율을 낮추는 제안을 전조도 없이 내뱉음
(2) 그리고 그 이율은 4토막이나 내는 제안
(3) 제안이 통과되면 7일 후에 바로 적용됨
LP 이율을 보고 스테이킹한 사람은 21일동안 언락을 버텨야만 합니다. 이에 대해서 0일 언락 가능해도 참을까 말까인데 그런 이야기도 없고 그냥 대뜸 투표 그리고 벨리데이터들이 이에 편승해서 80% 찬성 중
벨리데이터들은 이율을 먹기위해 스테이킹한 사람들의 물량으로 프로젝트에 투표하고있고 방금은 한국 기업 포필러스에서 그 물량으로 찬성을 눌렀으며 이에 관한 이야기도 없이 다른 주제로 이니시아와 협력하여 글을 작성
오늘도 코인은 '코인'을 하였고
김치는 '김치'하였으며
리테일은 이용당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코의 택배상자
[ 이니시아, LP 이율 1/4 토막 ] 개인적으로는 큰 실망입니다. (1) LP 이율을 낮추는 제안을 전조도 없이 내뱉음 (2) 그리고 그 이율은 4토막이나 내는 제안 (3) 제안이 통과되면 7일 후에 바로 적용됨 LP 이율을 보고 스테이킹한 사람은 21일동안 언락을 버텨야만 합니다. 이에 대해서 0일 언락 가능해도 참을까 말까인데 그런 이야기도 없고 그냥 대뜸 투표 그리고 벨리데이터들이 이에 편승해서 80% 찬성 중 벨리데이터들은 이율을 먹기위해…
일단 저희도 이니시아의 벨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고, 특히나 디스코드 상에서 팀이 저희한테 언지를 주는 프로포절의 경우 투표를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일단 투표를 한 상태에서 내부적으로 논의를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YES를 먼저 누르고 논의를 진행한 것인데, 그 찰나에 그 사진이 찍혔네요.
일단 지금은 No with Veto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의 생각을 전달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내부적으로 다양한 논의를 하면서 "YES"에 대한 리즈닝도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있어서 이들도 전부 공유드리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YES를 먼저 누르고 논의를 진행한 것인데, 그 찰나에 그 사진이 찍혔네요.
일단 지금은 No with Veto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의 생각을 전달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내부적으로 다양한 논의를 하면서 "YES"에 대한 리즈닝도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있어서 이들도 전부 공유드리겠습니다.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Initia Chain Upgrade Proposal #1" 에 반대하는 이유
1. 배경
이번 프로포절은 INIT-USDC 풀의 초기 부트스트래핑을 위해 제공되던 4배 스테이킹 보상을 연 25% APR 수준으로 조정하여 총 1,250만 개 INIT로 축소하고, 장기적으로는 3,000만 달러 규모의 TVL을 유지하며 30% APR 수준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제안은 VIP 토크노믹스의 방향성과 부합하며, 롤업 활성화에 따라 INIT의 수요 기반 토크노믹스를 구축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점에서 정당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2. 포필러스의 투표: 비토권 (No with Veto)
해당 프로포절이 승인됨에 따라 사용자의 스테이킹 보상이 갑작스럽게 75% 감소하는 변화인 만큼, 이니시아 팀 내에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했다고 사료됩니다.
이니시아 생태계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하고, 언스테이킹 기간이 21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안은 이들이 실질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과 소통의 여지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다수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아직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러한 중대한 정책 변경이 급작스럽게 추진된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이에 따라, 본 제안은 일차적으로 부결된 후, 적절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셋업과 커뮤니티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재상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고, 이러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포필러스는 "No With Veto"로 투표하였습니다.
3. 제안 및 액션 플랜
이니시아 재단은 먼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고 제안해야 합니다:
▪️ 제안의 범위 및 적용 기준(Governance Scope)
▪️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의 명시
▪️ 핵심 거버넌스 파라미터(투표 기간, 가결 기준 등)에 대한 정의
이러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마련된 이후, 해당 안건의 수정안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재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1. 배경
이번 프로포절은 INIT-USDC 풀의 초기 부트스트래핑을 위해 제공되던 4배 스테이킹 보상을 연 25% APR 수준으로 조정하여 총 1,250만 개 INIT로 축소하고, 장기적으로는 3,000만 달러 규모의 TVL을 유지하며 30% APR 수준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제안은 VIP 토크노믹스의 방향성과 부합하며, 롤업 활성화에 따라 INIT의 수요 기반 토크노믹스를 구축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점에서 정당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2. 포필러스의 투표: 비토권 (No with Veto)
해당 프로포절이 승인됨에 따라 사용자의 스테이킹 보상이 갑작스럽게 75% 감소하는 변화인 만큼, 이니시아 팀 내에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했다고 사료됩니다.
이니시아 생태계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하고, 언스테이킹 기간이 21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안은 이들이 실질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과 소통의 여지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다수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아직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러한 중대한 정책 변경이 급작스럽게 추진된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이에 따라, 본 제안은 일차적으로 부결된 후, 적절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셋업과 커뮤니티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재상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고, 이러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포필러스는 "No With Veto"로 투표하였습니다.
3. 제안 및 액션 플랜
이니시아 재단은 먼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고 제안해야 합니다:
▪️ 제안의 범위 및 적용 기준(Governance Scope)
▪️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의 명시
▪️ 핵심 거버넌스 파라미터(투표 기간, 가결 기준 등)에 대한 정의
이러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마련된 이후, 해당 안건의 수정안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재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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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Initia Chain Upgrade Proposal #1" 에 반대하는 이유 1. 배경 이번 프로포절은 INIT-USDC 풀의 초기 부트스트래핑을 위해 제공되던 4배 스테이킹 보상을 연 25% APR 수준으로 조정하여 총 1,250만 개 INIT로 축소하고, 장기적으로는 3,000만 달러 규모의 TVL을 유지하며 30% APR 수준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제안은 VIP 토크노믹스의 방향성과 부합하며, 롤업 활성화에…
이에 대해 제 사족을 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체인에는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있습니다. 토큰 홀더, 토큰 스테이커, 벨리데이터등이 크게 있을 수 있겠습니다.
결국 이들의 모든 이해관계를 잘 살펴가면서 조율해야 하는 것이 토크노믹스고, 그 토크노믹스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거버넌스에 있습니다.
물론 토크노믹스 계획에 인플레이션을 줄일 것을 내포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서 거버넌스를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서 저희는 No With Veto를 하였습니다.
코스모스 체인에서 스테이커가 언스테이킹을 하기위해 필요한 시간은 21일 입니다. 만약에 특정 거버넌스 안건이 스테이커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면, 그것은 무조건 21일이라는 시간이 먼저 주어지고 적용이 되어야하는 안건이어야 할 것입니다.
토크노믹스 페이퍼에 미리 고지를 했는데도요?
네, 토크노믹스 페이퍼에 인플레이션을 줄일 계획이라고 했더라도, 거버넌스 안건은 적어도 스테이커들이 "거버넌스가 이제 올라와서 보상이 줄여질테니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언스테이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런 기능이 있는게 월루스 입니다.
월루스는 백서에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명시해두고 있습니다.
물론 커미션 레이트와 인플레이션은 조금 다른 맥락이지만, 둘 다 스테이커들의 보상에 직접 연관이 되어있다는 측면에서 비슷한 것이긴 하죠.
저희의 가장 큰 델리게이터는 재단이 맞습니다만, 재단과 항상 같은 이해관계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재단이 저희에게 위임을 해준 것도, 저희가 재단을 넘어서서 이니시아와 이니시아 커뮤니티 전반을 대변해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일단 체인에는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있습니다. 토큰 홀더, 토큰 스테이커, 벨리데이터등이 크게 있을 수 있겠습니다.
결국 이들의 모든 이해관계를 잘 살펴가면서 조율해야 하는 것이 토크노믹스고, 그 토크노믹스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거버넌스에 있습니다.
물론 토크노믹스 계획에 인플레이션을 줄일 것을 내포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서 거버넌스를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서 저희는 No With Veto를 하였습니다.
코스모스 체인에서 스테이커가 언스테이킹을 하기위해 필요한 시간은 21일 입니다. 만약에 특정 거버넌스 안건이 스테이커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면, 그것은 무조건 21일이라는 시간이 먼저 주어지고 적용이 되어야하는 안건이어야 할 것입니다.
토크노믹스 페이퍼에 미리 고지를 했는데도요?
네, 토크노믹스 페이퍼에 인플레이션을 줄일 계획이라고 했더라도, 거버넌스 안건은 적어도 스테이커들이 "거버넌스가 이제 올라와서 보상이 줄여질테니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언스테이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런 기능이 있는게 월루스 입니다.
월루스는 백서에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명시해두고 있습니다.
Walrus does impose one safeguard on commission rates: they must be set by nodes a full epoch before the cutoff point. As such, if a node raises commission rates too far, its delegators have sufficient time to unstake before those new rates go into effect.
월루스는 커미션 레이트가 바뀌는 것에 대한 보호장치를 둔다: 노드들은 커미션 레이트를 한 에포크 전에 미리 설정하여야 한다. 해서, 커미션 레이트가 극단적으로 오르는 경우 델레게이터들이 그 전에 자신의 물량을 언스테이킹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커미션 레이트와 인플레이션은 조금 다른 맥락이지만, 둘 다 스테이커들의 보상에 직접 연관이 되어있다는 측면에서 비슷한 것이긴 하죠.
저희의 가장 큰 델리게이터는 재단이 맞습니다만, 재단과 항상 같은 이해관계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재단이 저희에게 위임을 해준 것도, 저희가 재단을 넘어서서 이니시아와 이니시아 커뮤니티 전반을 대변해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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