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공유 vs 토큰 소각
최근에 포뇨님이랑 저랑 이 주제 가지고 엄청 토론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원래 수익 공유 모델쪽에 좀 더 무게를 많이 두는 편입니다. 토크노믹스를 설계할 때 유저들이 조금이라도 토큰을 더 많이, 더 오랜 시간을 스테이킹 할 수록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PoS 체인이 대세인 시장에서 누군가는 이코노믹 시큐리티가 밈이라고 할지라도, 초기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물량이 많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토큰 자체의 유통량을 컨트롤함에 있어서도 토큰이 필연적으로 묶일 수 밖에 없는 선택지인 스테이킹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는 토큰의 유통량을 자발적으로 묶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만약에 프로토콜의 성장이 스테이커와 홀더들 모두에게 똑같은 이득을 준다면, 토큰 홀더들은 스테이킹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1. 네트워크에 스테이킹 돈 토큰의 양도 늘어나지 않을 뿐더러 2. 홀더들이 "자발적으로 토큰을 묶어둘"요인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긴 한 거 같습니다. 전체 스테이킹량의 상당수를 재단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테이커에게 수익공유를 해주면 오히려 이것은 재단을 배불리는 전략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지금 단계의 하이퍼리퀴드에겐 수익공유보단, 토큰 바이백 & 소각 모델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포뇨님의 의견에 설득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스테이커의 분포가 지금보다 더 많이 분산되게 되면, 토크노믹스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https://x.com/13300RPM/status/1922081281074201031
최근에 포뇨님이랑 저랑 이 주제 가지고 엄청 토론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원래 수익 공유 모델쪽에 좀 더 무게를 많이 두는 편입니다. 토크노믹스를 설계할 때 유저들이 조금이라도 토큰을 더 많이, 더 오랜 시간을 스테이킹 할 수록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PoS 체인이 대세인 시장에서 누군가는 이코노믹 시큐리티가 밈이라고 할지라도, 초기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물량이 많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토큰 자체의 유통량을 컨트롤함에 있어서도 토큰이 필연적으로 묶일 수 밖에 없는 선택지인 스테이킹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는 토큰의 유통량을 자발적으로 묶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만약에 프로토콜의 성장이 스테이커와 홀더들 모두에게 똑같은 이득을 준다면, 토큰 홀더들은 스테이킹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1. 네트워크에 스테이킹 돈 토큰의 양도 늘어나지 않을 뿐더러 2. 홀더들이 "자발적으로 토큰을 묶어둘"요인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긴 한 거 같습니다. 전체 스테이킹량의 상당수를 재단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테이커에게 수익공유를 해주면 오히려 이것은 재단을 배불리는 전략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지금 단계의 하이퍼리퀴드에겐 수익공유보단, 토큰 바이백 & 소각 모델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포뇨님의 의견에 설득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스테이커의 분포가 지금보다 더 많이 분산되게 되면, 토크노믹스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https://x.com/13300RPM/status/1922081281074201031
X (formerly Twitter)
Ponyo (@13300RPM) on X
Rev Sharing is Dead. Long Live (HYPE) Buyback & Burns
❤12
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gm
오랜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봤습니다.
언어 장벽이나 트위터 알고리즘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는 mainstream CT(Crypto Twitter)와 한국 텔래그램에서 공유되는 정보와 문화 사이에서 격차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재단들 간의 기싸움, 대형 인플루언서들의 드라마, 매일 바뀌는 내러티브만 빠르게 흡수하면 남들보다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해외 정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맛있는 먹거리, 잡생각들과 제가 일하고 있는 앱스트랙트 소식들도 들고 올게요👋
오랜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봤습니다.
언어 장벽이나 트위터 알고리즘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는 mainstream CT(Crypto Twitter)와 한국 텔래그램에서 공유되는 정보와 문화 사이에서 격차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재단들 간의 기싸움, 대형 인플루언서들의 드라마, 매일 바뀌는 내러티브만 빠르게 흡수하면 남들보다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해외 정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맛있는 먹거리, 잡생각들과 제가 일하고 있는 앱스트랙트 소식들도 들고 올게요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브라이언홍
gm 오랜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봤습니다. 언어 장벽이나 트위터 알고리즘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는 mainstream CT(Crypto Twitter)와 한국 텔래그램에서 공유되는 정보와 문화 사이에서 격차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재단들 간의 기싸움, 대형 인플루언서들의 드라마, 매일 바뀌는 내러티브만 빠르게 흡수하면 남들보다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해외 정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맛있는 먹거리…
너무 잘생긴 앱스트랙트 형아가 채널 만드셨네요. 잘생기셔서 공유하지 말까 하다가 성격도 잘생기신 분이라 참을 수 없었습니다.
Steve’s Catallaxy
수이랜드 파운더가 만든 Attention 토큰도 꽤 재미있는 이니셔티브이고, 수이의 카이토인 GiveRep도 수이 커뮤니티 내에서 큰 웨이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수이랜드의 파운더인 루터가 진행중인 이니셔티브 중에서 좀 재미있는 것이 Attention인데, 카이토처럼 "관심을 토큰화"한다는 측면에서 비슷한 뉘앙스를 띄지만 루터가 준 힌트에 따르면 카이토 x Noise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나온 내용이 아직 없습니다.
이걸 위해서 별도의 펀드레이징을 받은 것은 아니니 그냥 관심 갖고 보면 좋을듯한데, 한 가지 기대가 되는점은 카이토가 CT를 활성화시켰듯, ATTN도 수이 마인드셰어를 확보하는데에 큰 기여를 해줬음 좋겠네요.
https://x.com/ATTNtoken
👁
이걸 위해서 별도의 펀드레이징을 받은 것은 아니니 그냥 관심 갖고 보면 좋을듯한데, 한 가지 기대가 되는점은 카이토가 CT를 활성화시켰듯, ATTN도 수이 마인드셰어를 확보하는데에 큰 기여를 해줬음 좋겠네요.
https://x.com/ATTNtoken
👁
X (formerly Twitter)
Attention 👁️ (@ATTNtoken) on X
Proof of attention.
🔥2❤1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지케이싱크의 최근 업데이트로 바라보는 엘라스틱 생태계의 비전
작성자: 시원
- 지케이싱크는 EVM 완전 호환성을 갖춘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EraVM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 또한 자체 솔리디티 컴파일러 solx를 발표하며 가스비 절감과 다양한 가상머신 호환성을 제공해, RISC-V 전환 가능성에 빠르게 대응할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 이번 두 업데이트는 지케이싱크가 단순한 롤업을 넘어 지케이 스택 기반의 엘라스틱 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며, 옵티미즘 슈퍼체인 생태계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작성자: 시원
- 지케이싱크는 EVM 완전 호환성을 갖춘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EraVM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 또한 자체 솔리디티 컴파일러 solx를 발표하며 가스비 절감과 다양한 가상머신 호환성을 제공해, RISC-V 전환 가능성에 빠르게 대응할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 이번 두 업데이트는 지케이싱크가 단순한 롤업을 넘어 지케이 스택 기반의 엘라스틱 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며, 옵티미즘 슈퍼체인 생태계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5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월루스 위에 빌딩된 포필러스 리서치 허브
월루스는 기존의 탈중앙 스토리지 프로토콜들과 달리, 저장된 데이터를 프로그래머블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 하나가 바로 프론트엔드 웹사이트를 호스팅하는 것입니다.
이에, 리서치를 통한 컨트리뷰션을 넘어서 월루스의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또 사용자로서 월루스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포필러스도 월루스 위에 리서치 허브 사이트를 빌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허브에서는 수이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월루스 및 수이 생태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미스텐 랩스의 이니셔티브들에 대한 퀄리티있는 정보들을 큐레이팅할 예정입니다.
🦭Do More With Your Data. 월루스.
포필러스 월루스 웹사이트 들어가보기
월루스 메가레포트 보기
공지 (트위터) 보기
포필러스에 스테이킹하기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월루스는 기존의 탈중앙 스토리지 프로토콜들과 달리, 저장된 데이터를 프로그래머블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 하나가 바로 프론트엔드 웹사이트를 호스팅하는 것입니다.
이에, 리서치를 통한 컨트리뷰션을 넘어서 월루스의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또 사용자로서 월루스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포필러스도 월루스 위에 리서치 허브 사이트를 빌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허브에서는 수이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월루스 및 수이 생태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미스텐 랩스의 이니셔티브들에 대한 퀄리티있는 정보들을 큐레이팅할 예정입니다.
🦭Do More With Your Data. 월루스.
포필러스 월루스 웹사이트 들어가보기
월루스 메가레포트 보기
공지 (트위터) 보기
포필러스에 스테이킹하기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2
Four Pillars Research (KR)
: : 월루스 위에 빌딩된 포필러스 리서치 허브 월루스는 기존의 탈중앙 스토리지 프로토콜들과 달리, 저장된 데이터를 프로그래머블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 하나가 바로 프론트엔드 웹사이트를 호스팅하는 것입니다. 이에, 리서치를 통한 컨트리뷰션을 넘어서 월루스의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또 사용자로서 월루스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포필러스도 월루스 위에 리서치 허브 사이트를 빌딩하게 되었습니다.…
월루스 제네시스 벨리데이터로 합류하고서 “벨리데이터로 어떤 커밋을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리서치는 물론이고 그 이상의 커밋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에어드롭 받은 9만개의 월루스를 전량 스테이킹 하였고, 1만개를 추가적으로 더 사서 총 10만개를 스테이킹 했습니다. 팔 계획은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 레벨에서도 스토리지를 터스키로 옮겼습니다.
베이스캠프에 월루스 리포트를 아무런 대가 없이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희 수이 생태계 리서치 포탈을 월루스에 호스팅을 해서, 토큰 홀딩, 스토리지 사용, 리서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빌딩도 해보고 있습니다.
직접 빌딩해보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월루스지만, 빌딩해봤기 때문에 월루스팀에게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직접 말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월루스 호스팅에는 포필러스 팀원들 뿐만 아니라, 베이스캠프때도 저희를 도와주셨던 흔자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가 진심으로 열심히 하니까 재능있는 분들이 저희를 도와주시는 거 같아서 감사하고, 저희도 어떻게 갚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t.me/heunnnnnn
그래서 에어드롭 받은 9만개의 월루스를 전량 스테이킹 하였고, 1만개를 추가적으로 더 사서 총 10만개를 스테이킹 했습니다. 팔 계획은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 레벨에서도 스토리지를 터스키로 옮겼습니다.
베이스캠프에 월루스 리포트를 아무런 대가 없이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희 수이 생태계 리서치 포탈을 월루스에 호스팅을 해서, 토큰 홀딩, 스토리지 사용, 리서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빌딩도 해보고 있습니다.
직접 빌딩해보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월루스지만, 빌딩해봤기 때문에 월루스팀에게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직접 말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월루스 호스팅에는 포필러스 팀원들 뿐만 아니라, 베이스캠프때도 저희를 도와주셨던 흔자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가 진심으로 열심히 하니까 재능있는 분들이 저희를 도와주시는 거 같아서 감사하고, 저희도 어떻게 갚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t.me/heunnnnnn
Telegram
흔자
리서치와 개발 그리고 가끔 헛소리하는 방
채팅방: https://t.me/heunchat
관리자: @heunja
* 본 채널의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채팅방: https://t.me/heunchat
관리자: @heunja
* 본 채널의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13👍6
스토리의 대항마로 나왔던 CAMP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수이 파운더랑도 실랑이가 있었던, 피터팬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1KX의 투자도 받았고, 그 외에도 꽤 괜찮은 VC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최근 꽤 하이프를 받았었습니다.
‘스토리 킬러’라는 내러티브도 아주 잠깐 나왔고요.
그런데 문제는, 무브먼트의 러시가 아주 문제가 많은 파운더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생깁니다. CAMP의 파운더와 러시는 꽤 각별한 사이거든요. 아마 대학교 시절 룸메이트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죠.
뭐, 사실 여기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친구가 나쁜 길에 빠졌다고 룸메도 같이 나쁜 길에 빠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최근 약 $1M 이상 가치의 CAMP 토큰이 시장에 나와 또 한 번 논란이 생깁니다. 아직 메인넷은커녕 테스트넷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이 프로젝트의, 나오지도 않은 토큰을 벌써 누군가는 시장에 팔려는 것이 포착된 거죠.
https://x.com/fede_intern/status/1921958507651145987
Fede_Intern은 “파운더들이 팔고 있다”고 했지만, 피터팬의 댓글을 보면 파운더가 팔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VC들보다 일찍 투자한 누군가가 팔려고 했던 것이 걸린 모양입니다.
어찌 됐든, 이건 CAMP에 이래나저래나 절대로 좋아 보이는 상황은 아닙니다. 파운더가 팔려고 했던, 얼리 투자자가 팔려고 했던, 결국 또 프로덕트가 나오기도 전에 가치만 펌핑시켜서 시장에 내던지고 나가는 사례가 등장하려 했던 것이니까요.
크립토는 이런 사태들이 계속 벌어지는 이상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CAMP는... 스토리랑 경쟁하기도 전에 스스로가 나가떨어질 것 같네요.
수이 파운더랑도 실랑이가 있었던, 피터팬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1KX의 투자도 받았고, 그 외에도 꽤 괜찮은 VC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최근 꽤 하이프를 받았었습니다.
‘스토리 킬러’라는 내러티브도 아주 잠깐 나왔고요.
그런데 문제는, 무브먼트의 러시가 아주 문제가 많은 파운더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생깁니다. CAMP의 파운더와 러시는 꽤 각별한 사이거든요. 아마 대학교 시절 룸메이트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죠.
뭐, 사실 여기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친구가 나쁜 길에 빠졌다고 룸메도 같이 나쁜 길에 빠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최근 약 $1M 이상 가치의 CAMP 토큰이 시장에 나와 또 한 번 논란이 생깁니다. 아직 메인넷은커녕 테스트넷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이 프로젝트의, 나오지도 않은 토큰을 벌써 누군가는 시장에 팔려는 것이 포착된 거죠.
https://x.com/fede_intern/status/1921958507651145987
Fede_Intern은 “파운더들이 팔고 있다”고 했지만, 피터팬의 댓글을 보면 파운더가 팔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VC들보다 일찍 투자한 누군가가 팔려고 했던 것이 걸린 모양입니다.
어찌 됐든, 이건 CAMP에 이래나저래나 절대로 좋아 보이는 상황은 아닙니다. 파운더가 팔려고 했던, 얼리 투자자가 팔려고 했던, 결국 또 프로덕트가 나오기도 전에 가치만 펌핑시켜서 시장에 내던지고 나가는 사례가 등장하려 했던 것이니까요.
크립토는 이런 사태들이 계속 벌어지는 이상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CAMP는... 스토리랑 경쟁하기도 전에 스스로가 나가떨어질 것 같네요.
🤔2
수이의 파운더인 아데니가 제 베이스캠프 세션을 샤라웃 해줬네요.
영어 발음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스크립트 없이 발표하는 것이 방식인지라 스크립트 없이 15분 발표를 준비해갔는데 베이스캠프에서도 반응이 좋았는데, 직접 이렇게 홍보도 해줄지 몰랐습니다.
이보다 더 큰 도파민은 당분간 못찾을듯.
https://x.com/emanabio/status/1922309947712262371?s=46&t=HsLVoWShV6YaRZiwG2br3Q
영어 발음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스크립트 없이 발표하는 것이 방식인지라 스크립트 없이 15분 발표를 준비해갔는데 베이스캠프에서도 반응이 좋았는데, 직접 이렇게 홍보도 해줄지 몰랐습니다.
이보다 더 큰 도파민은 당분간 못찾을듯.
https://x.com/emanabio/status/1922309947712262371?s=46&t=HsLVoWShV6YaRZiwG2br3Q
👍24❤9
Steve’s Catallaxy
수이의 파운더인 아데니가 제 베이스캠프 세션을 샤라웃 해줬네요. 영어 발음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스크립트 없이 발표하는 것이 방식인지라 스크립트 없이 15분 발표를 준비해갔는데 베이스캠프에서도 반응이 좋았는데, 직접 이렇게 홍보도 해줄지 몰랐습니다. 이보다 더 큰 도파민은 당분간 못찾을듯. https://x.com/emanabio/status/1922309947712262371?s=46&t=HsLVoWShV6YaRZiwG2br3Q
수이 베이스캠프 세션에 대한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원래 말 안하려고 했다가 아데니가 공유한 김에 저도 공유해봅니다.
맨 처음에 저는 수이 팀한테 “나는 그냥 변방의 외국 리서처니까 패널 모더레이터 하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CTO인 쌤은 15분 키노트 세션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줬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빌더도 아닌데, 빌더 세션에서 발표해줬음 좋겠다고 해서 사실은 이 제안을 고사하려고 했었습니다.
사실 제가 미국에서 유학을 하긴 했지만, 발음이 좋지도 않고, 한글로도 저렇게 긴장되는 환경에서 발표하면 발음이 뭉개지는데 영어는 오죽하겠나 싶었습니다. 말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저만 쪽팔리는게 아니라 회사한테 못할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포필러스 회식을 하는데, 다들 분위기가 “지금 포필러스 잘 하고 있는데 뭔가 여기서 더 뭔가를 해야겠다.” 라고 이야기 하길래 저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15분 발표 하겠다고 냅다 지르고서 이주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발표 준비하면서 리포트도 준비하고 정신 없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씻을 때도 혼자 중얼거리고, 자기 전에도 혼자 중얼거리고, 일어나서도 중얼거리고 했슴니다. 그래도 완벽한 세션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 자리가 있으면 고사하지 않고 더 당당하게 나가서 이야기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포필러스가 한국 밖으로 먼저 나가서 한국에 계신 빌더분들도 한국 밖에서 나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뭘 해드릴 수 있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 번 리서치 퀄리티로 인정 받아보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맨 처음에 저는 수이 팀한테 “나는 그냥 변방의 외국 리서처니까 패널 모더레이터 하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CTO인 쌤은 15분 키노트 세션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줬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빌더도 아닌데, 빌더 세션에서 발표해줬음 좋겠다고 해서 사실은 이 제안을 고사하려고 했었습니다.
사실 제가 미국에서 유학을 하긴 했지만, 발음이 좋지도 않고, 한글로도 저렇게 긴장되는 환경에서 발표하면 발음이 뭉개지는데 영어는 오죽하겠나 싶었습니다. 말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저만 쪽팔리는게 아니라 회사한테 못할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포필러스 회식을 하는데, 다들 분위기가 “지금 포필러스 잘 하고 있는데 뭔가 여기서 더 뭔가를 해야겠다.” 라고 이야기 하길래 저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15분 발표 하겠다고 냅다 지르고서 이주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발표 준비하면서 리포트도 준비하고 정신 없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씻을 때도 혼자 중얼거리고, 자기 전에도 혼자 중얼거리고, 일어나서도 중얼거리고 했슴니다. 그래도 완벽한 세션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 자리가 있으면 고사하지 않고 더 당당하게 나가서 이야기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포필러스가 한국 밖으로 먼저 나가서 한국에 계신 빌더분들도 한국 밖에서 나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뭘 해드릴 수 있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 번 리서치 퀄리티로 인정 받아보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57❤12🔥5
수이 커뮤니티 <> 모샤이크간에 티키타카 재밌네요.
수이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예전부터 앱토스 파운더 이름을 딴 수이 도메인을 가지고 있던 마테오가 모샤이크한테 도메인 줄까? 하니까 디엠 보내겠다고..ㅋㅋ
모샤이크는 자기한테 배정된 APT물량의 98% 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는데, 2%는 팔았나보네요.
수이 앱토스간에 싸움을 다 떠나서 모 샤이크는 뭔가 확실히 칠가이 느낌이 있네요.
https://x.com/moshaikhs/status/1922459523530281453?s=46&t=HsLVoWShV6YaRZiwG2br3Q
수이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예전부터 앱토스 파운더 이름을 딴 수이 도메인을 가지고 있던 마테오가 모샤이크한테 도메인 줄까? 하니까 디엠 보내겠다고..ㅋㅋ
모샤이크는 자기한테 배정된 APT물량의 98% 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는데, 2%는 팔았나보네요.
수이 앱토스간에 싸움을 다 떠나서 모 샤이크는 뭔가 확실히 칠가이 느낌이 있네요.
https://x.com/moshaikhs/status/1922459523530281453?s=46&t=HsLVoWShV6YaRZiwG2br3Q
❤4
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업비트(Upbit) 공지 [거래] 넥스페이스(NXPC) 신규 거래지원 안내 (KRW, BTC, USDT 마켓) 2025-05-14 10:48:42
만약에 넥슨도 온체인 게이밍 실패하면 사실 게이밍 자체가 어렵다고 봐야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좋은 선례를 만들어주셨음 하는 바램. 화이팅!
❤11
현재 한국 얍퍼 24시간 기준 순위에 저와 포뇨 님, 지환 님이 계신데, 저랑 포뇨 님은 리서처니까 그럴 수 있는데 지환 님은 저희 회사 오퍼레이터이신데도 얍핑도 열심히 하시네요.
실제로 크립토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뛰어나시고, 항상 저희 글들 나오면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보십니다.
머지않아 오퍼레이터가 쓴 아티클도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환님 핸들 궁금하신 분 계실 거 같아서 링크 같이 올립니다.
https://x.com/jihwan_eth
실제로 크립토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뛰어나시고, 항상 저희 글들 나오면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보십니다.
머지않아 오퍼레이터가 쓴 아티클도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환님 핸들 궁금하신 분 계실 거 같아서 링크 같이 올립니다.
https://x.com/jihwan_eth
❤6🔥5
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출처
해당 공지 이후 NAVI Protocol을 바로 바이낸스에 올림. 나비는 수이 에코에서 터줏대감중 하나인 머니마켓으로 주로 렌딩 디앱으로 이용됨.
바이낸스에서 아예 수이쪽 부스팅을 선언한 것과 다름없는데, 이중 어떤게 현물까지 갈지 보는 것도 관건일듯?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백팩 파운더인 알마니도 루틀렛으로 NFT를 바꿨네요. 수이랜드 파운더인 루터와의 인연도 있겠지만 이번에 백팩이 수이에 확장하면서 수이 생태계에 확장하면서 수이 생태계에 대한 커밋먼트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https://x.com/armaniferrante/status/1922590757392613690?s=46&t=HsLVoWShV6YaRZiwG2br3Q
https://x.com/armaniferrante/status/1922590757392613690?s=46&t=HsLVoWShV6YaRZiwG2br3Q
❤10
사실 이번 메이플스토리 국내 거래소 토큰 상장이랑 게임 플레이 규제 관련해서 다시 한 번 한국은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 것이.
1. 게임이 사행성이면 안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재화를 얻어가는 것은 다 막아둔 동시에
2. 맨날 한국인들이 유동성 창구로만 쓰인다며 해외 주도의 코인들을 "버거코인"이라고 규탄하며, 상장도 엄격하게 해야한다고 했는데(엄격하게 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메이플스토리 토큰은 국내 거래소에 전부 상장시키고, 게임은 막아서 해외 유저들만 사실상 토큰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메이플이야말로, 한국 유저들이 가장 큰 토큰 공급자가 될 수 있는 사례였을텐데 말이죠.
결국 규제와 규제가 맞물리면 또 다른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위대한 경제학자 루트비히 폰 미제스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현실입니다.
1. 게임이 사행성이면 안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재화를 얻어가는 것은 다 막아둔 동시에
2. 맨날 한국인들이 유동성 창구로만 쓰인다며 해외 주도의 코인들을 "버거코인"이라고 규탄하며, 상장도 엄격하게 해야한다고 했는데(엄격하게 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메이플스토리 토큰은 국내 거래소에 전부 상장시키고, 게임은 막아서 해외 유저들만 사실상 토큰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메이플이야말로, 한국 유저들이 가장 큰 토큰 공급자가 될 수 있는 사례였을텐데 말이죠.
결국 규제와 규제가 맞물리면 또 다른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위대한 경제학자 루트비히 폰 미제스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현실입니다.
👍16❤5🔥5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게임 생태계의 개방을 위해서는 게임 자산의 표현에 특화된 프로토콜이 필요하다(ft. 오버테이크 x Sui)
1. 게임 자산 P2P 거래 시장의 등장
모든 산업의 시작과 확장은 결국 '교환'이라는 행위에서 비롯된다. 교환은 전문화와 분업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 시장 역시 이러한 교환의 경제적 기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이후 멀티플레이 게임의 확산과 함께, 각 게임은 아이템 제작, 강화, 교환 등의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는 플레이어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와 시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며 게임 내 경제는 점점 더 복잡하고 자율적인 구조로 진화했고, 급기야는 희소 아이템이나 계정을 게임 외부에서 현금과 교환하는 P2P 거래 시장이 등장하기까지 이르렀다.
2. P2P 거래 시장의 활성화된다는 것의 의미
여기서 특히, 이러한 P2P 거래 시장의 활성화는 비즈니스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
첫째, 플레이어는 P2P 거래를 통해 반복적인 수집이나 파밍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재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즉, P2P 시장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며, 이는 신규 유저 유입 및 기존 유저 리텐션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둘째, 아이템의 실제 거래 가격을 통해 게임 내 자산의 수요·공급 상황과 희소성을 반영함으로써, 게임 개발사가 인게임 경제 시스템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데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셋째, P2P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게임 안에서 창출한 가치를 스스로 회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기능하며, 사용자 중심의 자산 권리 실현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요컨대, P2P 거래는 게임 경제가 폐쇄형 구조를 넘어 개방형 생태계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실마리가 될 수 있다.
3. 기존 P2P 플랫폼의 한계
하지만 기존 P2P 플랫폼은 중앙화된 에스크로 모델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가지 구조적인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플랫폼이 수동적으로 게임과 자산 종류를 지정·지원해야 하므로,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더욱 근본적으로는, 게임과 P2P 거래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임사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자체 P2P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외부 P2P 플랫폼들의 중앙화된 에스크로 모델 형태로 거래가 제약될 수 밖에 없다.
이 때, P2P 거래 과정에서 사용자들 간의 신뢰 비용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결국 플랫폼 입장에서는 보안 및 운영 비용이 증가하며 이는 다시 사용자에게 높은 수수료로 전가되는 네트워크 역효과(Network Diseconomies)가 발생하게 된다.
*참고로, 유의미한 P2P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게임사들이 직접 P2P 플랫폼을 운영하지 않고, 또 장려하지 않는데에는 게임 밸런스와 운영 통제, 법적·정책적 리스크, 기존 BM(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 구조와의 충돌, 그리고 운영 부담 및 리소스 분산 등의 이유가 있다.
4. 게이밍 디지털 자산 경제의 표준 엔진을 향해 도약하는 오버테이크(OVERTAKE)
결국, 이러한 한계점들을 해결하여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뢰가 내장된(trustless)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 P2P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해당 플랫폼과 연동된 게임의 자산들에 대하여 중개자 없이도 안전하고 투명하며 즉각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오버테이크(OVERTAKE)는 바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계된 P2P 디지털 자산 마켓플레이스이다. 오버테이크는 풍부한 실거래 경험을 보유한 웹2 유저 기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각 게임이 P2P 거래 기능을 직접 내장할 수 있는 인게임 내장형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별점 #1 : 게임 자산 표현에 특화된 프로토콜)
오버테이크가 특히 차별화되는 부분은 게임 자산 거래에 특화된 프로토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마켓플레이스들은 범용적인(general-purpose) 플랫폼이기 때문에 게임들이 요구하는 특정 자산 표준을 추가로 수용하기 위해선 복잡한 검토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낮은 민첩성은 결과적으로 게임사들의 웹3에 대한 온보딩 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하지 못해왔다.
오버테이크는 게임 관련 표준들만을 빠르게 채택하고 도입하여, 게임사들이 최신 웹3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모듈들을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한다.
(차별점 #2 : 웹2 기반의 유저들을 활용)
오버테이크 팀은 과거 아이템베이(ItemBay), 그리고 아이템매니아(ItemMania) 등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최대 규모의 웹2 게임 아이템 거래소를 운영하며 누적 거래액 30억 달러, 사용자 수 3천만 명 이상을 기록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이러한 유저 행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존 플랫폼들의 유저 베이스를 바탕으로, 인프라만을 웹3 기술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덕분에 실질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진성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핵심 사용자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차별점 #3 : 인프라로써 수이 블록체인 활용)
수이의 무브(Move) 언어는 보안성, 표현력,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게임 자산과 같은 복잡하고 상호작용이 많은 데이터를 온체인상에서 정밀하게 다룰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오브젝트 단위 상태관리를 통해 자산 간 관계까지도 정교하게 표현 가능하며, 프로그래머블 트랜잭션 블록(PTB)을 통해 복잡한 조건부 로직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묶어 실행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수이는 미스티세티(Mysticeti) 합의 엔진, 레모라(Remora), SCION 네트워크, 월루스(Walrus) 등으로 구성된 풀스택 구조를 통해 수직적·수평적 확장이 모두 가능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여기에 zkLogin, Passkeys, KELP와 같은 UX 모듈은 웹2 수준의 편리함과 웹3의 자산 소유권을 동시에 제공하며, RPC 2.0, Move Prover, Bugdar, Move Registry와 같은 개발자 도구는 게임사에게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오버테이크는 수이의 이러한 특징들을 활용하여, 게임에 특화된 표준들을 빠르게 도입하고 채택하여 기존 게임사들이 디지털 영역(horizon)으로 민첩하고 유기적으로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로써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5. 맺으며
유저가 모이는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경제 활동이 고도화되기 마련이다. 특히 게임과 IP 산업에서는 창작자의 콘텐츠를 넘어, 유저들의 참여와 2차 창작을 통해 가치가 확장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게이밍 자산 거래 시장은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분야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은 그 확장을 위한 유력한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게임 자산 거래만을 위한 전용 인프라가 부재했으며, 웹3 기술은 실제 유저 행태와 괴리된 방식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았다.
오버테이크는 이러한 간극을 메우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을 택하고 있다. 기존 유저 행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웹3 기술을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수이라는 강력한 인프라와 함께 게임 산업에 최적화된 거래 프로토콜을 구현해 나가려 한다.
기술적으로 웹3 인프라를 선도하는 수이와, 게임 산업을 현실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오버테이크의 결합은, 양 측의 역량이 상호 보완적으로 맞물리며 웹3 게임 경제의 진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이상적인 조합이라 평가된다.
--
본 텔레그램 메시지는 곧 발간될 제 아티클에 대한 티저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버테이크를 통해 살펴보는 차세대 게임 시장에 특화된 디지털 자산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 아티클이 곧 게시될 예정이니, 곧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
1. 게임 자산 P2P 거래 시장의 등장
모든 산업의 시작과 확장은 결국 '교환'이라는 행위에서 비롯된다. 교환은 전문화와 분업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 시장 역시 이러한 교환의 경제적 기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이후 멀티플레이 게임의 확산과 함께, 각 게임은 아이템 제작, 강화, 교환 등의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는 플레이어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와 시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며 게임 내 경제는 점점 더 복잡하고 자율적인 구조로 진화했고, 급기야는 희소 아이템이나 계정을 게임 외부에서 현금과 교환하는 P2P 거래 시장이 등장하기까지 이르렀다.
2. P2P 거래 시장의 활성화된다는 것의 의미
여기서 특히, 이러한 P2P 거래 시장의 활성화는 비즈니스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
첫째, 플레이어는 P2P 거래를 통해 반복적인 수집이나 파밍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재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즉, P2P 시장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며, 이는 신규 유저 유입 및 기존 유저 리텐션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둘째, 아이템의 실제 거래 가격을 통해 게임 내 자산의 수요·공급 상황과 희소성을 반영함으로써, 게임 개발사가 인게임 경제 시스템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데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셋째, P2P 플랫폼은 플레이어가 게임 안에서 창출한 가치를 스스로 회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기능하며, 사용자 중심의 자산 권리 실현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요컨대, P2P 거래는 게임 경제가 폐쇄형 구조를 넘어 개방형 생태계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실마리가 될 수 있다.
3. 기존 P2P 플랫폼의 한계
하지만 기존 P2P 플랫폼은 중앙화된 에스크로 모델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가지 구조적인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플랫폼이 수동적으로 게임과 자산 종류를 지정·지원해야 하므로,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더욱 근본적으로는, 게임과 P2P 거래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임사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자체 P2P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외부 P2P 플랫폼들의 중앙화된 에스크로 모델 형태로 거래가 제약될 수 밖에 없다.
이 때, P2P 거래 과정에서 사용자들 간의 신뢰 비용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결국 플랫폼 입장에서는 보안 및 운영 비용이 증가하며 이는 다시 사용자에게 높은 수수료로 전가되는 네트워크 역효과(Network Diseconomies)가 발생하게 된다.
*참고로, 유의미한 P2P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게임사들이 직접 P2P 플랫폼을 운영하지 않고, 또 장려하지 않는데에는 게임 밸런스와 운영 통제, 법적·정책적 리스크, 기존 BM(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 구조와의 충돌, 그리고 운영 부담 및 리소스 분산 등의 이유가 있다.
4. 게이밍 디지털 자산 경제의 표준 엔진을 향해 도약하는 오버테이크(OVERTAKE)
결국, 이러한 한계점들을 해결하여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뢰가 내장된(trustless)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 P2P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해당 플랫폼과 연동된 게임의 자산들에 대하여 중개자 없이도 안전하고 투명하며 즉각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오버테이크(OVERTAKE)는 바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계된 P2P 디지털 자산 마켓플레이스이다. 오버테이크는 풍부한 실거래 경험을 보유한 웹2 유저 기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각 게임이 P2P 거래 기능을 직접 내장할 수 있는 인게임 내장형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별점 #1 : 게임 자산 표현에 특화된 프로토콜)
오버테이크가 특히 차별화되는 부분은 게임 자산 거래에 특화된 프로토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마켓플레이스들은 범용적인(general-purpose) 플랫폼이기 때문에 게임들이 요구하는 특정 자산 표준을 추가로 수용하기 위해선 복잡한 검토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낮은 민첩성은 결과적으로 게임사들의 웹3에 대한 온보딩 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하지 못해왔다.
오버테이크는 게임 관련 표준들만을 빠르게 채택하고 도입하여, 게임사들이 최신 웹3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모듈들을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한다.
(차별점 #2 : 웹2 기반의 유저들을 활용)
오버테이크 팀은 과거 아이템베이(ItemBay), 그리고 아이템매니아(ItemMania) 등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최대 규모의 웹2 게임 아이템 거래소를 운영하며 누적 거래액 30억 달러, 사용자 수 3천만 명 이상을 기록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이러한 유저 행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존 플랫폼들의 유저 베이스를 바탕으로, 인프라만을 웹3 기술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덕분에 실질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진성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핵심 사용자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차별점 #3 : 인프라로써 수이 블록체인 활용)
수이의 무브(Move) 언어는 보안성, 표현력,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게임 자산과 같은 복잡하고 상호작용이 많은 데이터를 온체인상에서 정밀하게 다룰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오브젝트 단위 상태관리를 통해 자산 간 관계까지도 정교하게 표현 가능하며, 프로그래머블 트랜잭션 블록(PTB)을 통해 복잡한 조건부 로직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묶어 실행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수이는 미스티세티(Mysticeti) 합의 엔진, 레모라(Remora), SCION 네트워크, 월루스(Walrus) 등으로 구성된 풀스택 구조를 통해 수직적·수평적 확장이 모두 가능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여기에 zkLogin, Passkeys, KELP와 같은 UX 모듈은 웹2 수준의 편리함과 웹3의 자산 소유권을 동시에 제공하며, RPC 2.0, Move Prover, Bugdar, Move Registry와 같은 개발자 도구는 게임사에게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오버테이크는 수이의 이러한 특징들을 활용하여, 게임에 특화된 표준들을 빠르게 도입하고 채택하여 기존 게임사들이 디지털 영역(horizon)으로 민첩하고 유기적으로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로써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5. 맺으며
유저가 모이는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경제 활동이 고도화되기 마련이다. 특히 게임과 IP 산업에서는 창작자의 콘텐츠를 넘어, 유저들의 참여와 2차 창작을 통해 가치가 확장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게이밍 자산 거래 시장은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분야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은 그 확장을 위한 유력한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게임 자산 거래만을 위한 전용 인프라가 부재했으며, 웹3 기술은 실제 유저 행태와 괴리된 방식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았다.
오버테이크는 이러한 간극을 메우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을 택하고 있다. 기존 유저 행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웹3 기술을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수이라는 강력한 인프라와 함께 게임 산업에 최적화된 거래 프로토콜을 구현해 나가려 한다.
기술적으로 웹3 인프라를 선도하는 수이와, 게임 산업을 현실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오버테이크의 결합은, 양 측의 역량이 상호 보완적으로 맞물리며 웹3 게임 경제의 진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이상적인 조합이라 평가된다.
--
본 텔레그램 메시지는 곧 발간될 제 아티클에 대한 티저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버테이크를 통해 살펴보는 차세대 게임 시장에 특화된 디지털 자산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 아티클이 곧 게시될 예정이니, 곧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