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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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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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아이오타는 IOTA Rebased를 위해 왜 수이의 인프라를 선택했을까

올해 가장 두드러진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 중 하나는 단연 수이(Sui)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MOVE 언어 기반 스택의 부상입니다. 다양한 언어와 가상 머신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수이의 기술은 자산 정의의 유연성, 풍부한 상호작용 처리, 그리고 고성능·고확장성을 모두 아우르며 단연 돋보이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리소스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인 MOVE on Sui와 DAG 기반 BFT 합의 엔진인 Mysticeti가 있습니다.

MOVE 언어로 말할 것 같으면 - (미스텐랩스의 코파운더인 Sam Blackshear를 포함한) 메타 출신 개발자들이 설계한 언어로, 자산을 복제나 폐기가 불가능한 ‘리소스’로 정의해 안전한 상태 관리를 가능케 합니다. 수이의 무브는 오브젝트 단위 상태 관리를 통해 병렬 실행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높은 TPS와 낮은 수수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MOVE로 정의된 자산들이 네트워크 상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수이는 DAG 기반의 Mysticeti 합의 구조를 채택합니다. Mysticeti는 텐더민트(Tendermint)나 핫스터프(HotStuff) 등 기존 BFT 합의 방식에서 리더 의존성으로 발생하던 합의 지연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함과 동시에, 성능과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탈중앙화된 구조와 견고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이 인프라가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주목받자, 일부 프로젝트는 수이의 기술 스택을 조기에 도입하며 생태계 재구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아이오타(IOTA)입니다.

수수료 없는 DAG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2016년 메인넷을 출시한 아이오타는, DAG 기반의 독자적인 합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수수료 없는 가치 교환 네트워크라는 비전을 일관되게 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오타 팀은 더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고 광범위한 채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을 통해 자산 표현의 유연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아이오타 팀은 2022년부터 IOTA EVM 레이어2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후에는 보다 본질적인 진화를 위해 수이의 기술 스택을 적극 도입해 레이어1 자체를 전면 재설계하는 IOTA Rebased 전략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피쉬(Starfish): Mysticeti를 개선한 아이오타의 합의 엔진

아이오타는 수이의 인프라를 포크하면서도, 자체 네트워크 환경에 맞춘 최적화를 시도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개발 중인 합의 엔진 Starfish는, 인증된(certified) DAG의 보안성과 미인증(uncertified) DAG의 효율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tarfish는 시간이 지나면 트랜잭션 블록의 가용성을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데이터 은닉이나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즉, Mysticeti보다 단순성과 속도를 일부 양보하되, 보다 대규모 거래를 견디기 위한 확장성과 안정성에 무게를 둔 설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자체 이니셔티브와 토크노믹스 리빌딩

이외에도, 아이오타는 네트워크의 운영 효율성과 개발자 친화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자체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 가스 스테이션: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가스 대납 시스템
• 아이오타 인덱서: 효율적인 데이터 검색과 수집
• 아이오타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 디지털 신원 관리를 위한 구조

기존의 $IOTA는 단순히 교환 수단 이상의 고유한 유틸리티를 거의 갖지 못했지만, 이번 IOTA Rebased 개편을 통해 거래 수수료 소각 모델, 스테이킹 인센티브*, 스토리지 디파짓 구조 등을 도입함으로써, 생태계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디플레이셔너리·유틸리티 구조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총 스테이킹 보상은 에포크당 약 76.7만 개의 $IOTA로, 연간 약 6%의 인플레이션에 해당합니다.

맺으며

수년 간 DAG 기술의 원형을 다듬고 이를 금융, IoT, 게임,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온 아이오타가, 이제는 수이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은 여러 측면에서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IOTA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인트로 아티클이 약 1시간 이내로 FourPillars를 통해 퍼블리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처 : 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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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 월루스: 데이터를 더 가치있게
작성자: 스티브 & 100y

- 블록체인 네트워크라면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바로 스테이트 비대화 (State Bloat)이다. 이는 시간에 따라 블록체인 분산 원장의 크기가 커지면서 미래의 노드들에게 부담이 전가되는 문제를 의미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통 기술적 해결법을 제시하지만, 수이 네트워크는 이를 “스토리지 펀드”라고 불리는 인센티브적 해결법을 제시한다.

- 블록체인은 분산 데이터베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동영상과 같은 블롭(blob)을 저장하는 것은 무리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탈중앙 스토리지 솔루션의 도입은 필수불가결하다. 이러한 이유로 미스텐랩스는 월루스(Walrus)를 출시한다.

- 월루스가 다른 스토리지 프로토콜과 비교하여 갖는 첫 번째 강점은 레드 스터프(Red Stuff) 인코딩이다. 이는 파일코인, 알위브, 스토르지, 시아 등이 사용하는 방법과 비교하여 데이터의 읽기/쓰기 및 데이터가 유실된 상황에서의 복구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 두 번째 강점은 월루스의 데이터는 프로그래머블하다는 것이다. 월루스는 수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토리지 노드의 라이프 사이클 관리, 블롭의 라이프 사이클 관리, 데이터의 활용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월루스는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다양한 유즈케이스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월루스 사이트(Walrus Sites)는 가장 대표적인 유즈케이스로, 웹사이트를 AWS와 같은 중앙화된 호스팅 서버에 배포하는 것이 아닌, 수이 네트워크와 월루스에 배포하여 탈중앙 프론트엔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 월루스는 수이 생태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수이 이외의 생태계에서도 누구나 월루스를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스텐랩스가 새로 정의하는 인터넷에서 월루스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탈중앙 스토리지 프로토콜의 필요성
▫️ 월루스(Walrus): 차세대 데이터 스토리지 프로토콜
▫️ 레드 스터프: 월루스의 핵심 인코딩 방식
▫️ 월루스 작동 방식
▫️ 지속가능한 이코노믹스를 향하여
▫️ WAL 토크노믹스
▫️ 월루스 사이트 (Walrus Sites)
▫️ 월루스 생태계
▫️ 마치며

리포트 요약 (트위터)
리포트 전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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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인생 업데이트

제가 좋은 기회로 Eigenlayer 비즈니스 팀 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생태계 빌딩 및 확장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igenlayer가 그래서 요즘 뭐하냐? 리스테이킹 하는거 아닌가?”


-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Eigenlayer가 하는 역할은 결국 “검증”입니다.

크립토 시장이 전통 시장에 비해 가지는 유일한 강점은 “검증을 통한 신뢰 비용의 감소” 입니다. 즉 기존 시장에서 신뢰라는걸 쌓기 위해 필요했던 비용을 검증 시스템을 통해 감소 및 0에 가깝게 한다는 점 입니다.

Eigenlayer가 하고자 하는 것은 이 검증 시스템을 모든 빌더에게 가용 가능하게 할려는 것 입니다.

앱을 만들던, 체인을 만들던, 미들 웨어를 만들던 이에 필요한 검증 시스템을 누구나 시작부터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미 Layerzero, Ethena, Mantle, MegaETH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로젝트들이 Eigenlayer를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요런 케이스들은 차차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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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Eigenlayer에 일하면서 저는 한국 쪽 담당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글로벌 확장을 꿈꾸는 국내 빌더 분들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국내 팀에서 2년동안 빌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 크립토 씬에서 한국은 “Cabal”이 없습니다. 인도 / 싱가폴 / 말레이시아 쪽은 분명한 Cabal있고 그 나라의 빌더들이 서로를 밀어주고 엔젤 투자도 하고 시장의 GTM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 국내에서 빌딩할때 이게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팀에게 컨택을 하는 것도 어려웠고, 컨택을 하더라도 우리가 뭐하는 팀인지 설명하는 것도 힘들었고, 몇 번이나 거절당하기도 하고, 직접 만날려고 컨퍼런스나 다른 나라로 날라가기도 했습니다.


- 지금 돌아보면 만약 그 특정 시기에 필요했던 팀과 연락하고 일할 수 있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다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게 뭐 제가 Cabal을 만들겠다? → 그런 성격도 아니고 능력도 안됩니다.

다만 그래도 운이 좋게 생태계에 영향력이 있는 팀 그리고 다양한 섹터와 협업할 수 있는 팀에 합류한 만큼 만약 국내에서 빌딩하면서 좀 더 글로벌한 크립토 시장으로 확장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너무나 뛰어난 학회와 학생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능한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igen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도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주절 주절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1. Eigenlayer 비즈니스팀에 합류해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2. 국내 팀 중 검증 시스템이 필요하거나 글로벌 팀과 일하고 확장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팀이 있으시다면 환영입니다.
3. 국내 학회 / 학생 분들과 교류 하고 싶습니다. 꼭 연락 주십쇼.


P.S : 당분간 좀 바쁠 예정인데, 건강보다도 컨텐츠를 우선시 할 거라서 글은 계속 올라올 예정입니다.

연락은 여기로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 @daviditto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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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인생 업데이트 제가 좋은 기회로 Eigenlayer 비즈니스 팀 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생태계 빌딩 및 확장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igenlayer가 그래서 요즘 뭐하냐? 리스테이킹 하는거 아닌가?” -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Eigenlayer가 하는 역할은 결국 “검증”입니다. 크립토 시장이 전통 시장에 비해 가지는 유일한 강점은 “검증을 통한 신뢰 비용의 감소” 입니다. 즉 기존 시장에서 신뢰라는걸…
제가 이런 중요한 이슈 업데이트를 놓쳤네요. 아이겐레이어에 대한 별 생각 없었는데, 이 뉴스 하나로 아이겐레이어에 좀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데이비드는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성실하고, 가장 솔직하면서 성장에 대한 욕구가 제일 강했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서 아이겐에 가도 뭔가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데이비드가 가면 다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이겐에 대한 소식 많이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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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0.0995톤 코같투 일기장(목표 0.09톤)
두바이 근처도 안가고 두바이 토큰2049 행사 줏어들은 걸로만 정리해본 후기

: 두바이 교통 족같다 함
: 음식 맛은 별로라고 함
: 지금 잘린 무브먼트 파운더 표정 안좋았다고 함
: 은근 서로 뒷담 많이 까는듯 - 외국애들은 안할줄
: 중국쪽 KOL 단체들 서로 뭉치는게 엄청나다고 함
: 미녀 마케팅 많이 돈다는데 이게 먹히는지 개인적으로 의문
: VC보다 KOL들이 더 활발하게 돌아다닌다고 함
: 돈만 넣고 가만히 있는 VC보다 내공있는 KOL들을 선호
: 해외에선 PAYFI가 완전히 핫한 주제라고 함
: 결국 밤에 술마시고 노는건 똑같다고 함
: SUI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진짜 핫하다고 함
: 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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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rus: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

Walrus의 기술적 배경부터 생태계 확장 가능성까지 잘 정리된 좋은 리포트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과 어떤 점이 다르고, 왜 Walrus가 주목받는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Mysten Labs가 제안하는 새로운 탈중앙 스토리지 솔루션
블록체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state)가 커져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술적인 접근으로 이를 해결하려 하지만, Sui Network는 인센티브 기반의 Storage Fund라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 영상 등 대용량 바이너리 데이터를 온체인에 저장하기에는 기존 블록체인이 적합하지 않기에, Mysten Labs는 이를 보완할 Walrus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Walrus의 차별화된 기술력
Walrus는 자체 Red Stuff 인코딩 기술을 통해 빠른 읽기/쓰기와 데이터 복구 성능을 제공하며, 데이터 전송을 최소화해 비용 효율성도 뛰어납니다.

또한 Sui Network와 연동되는 프로그래머블 스토리지로, 저장소 노드 및 데이터의 생애주기를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어 NFT 등 온체인 앱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프로토콜에서는 어려웠던 데이터 수정 및 삭제도 지원되어 실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실용적이며, 저장 시 발생하는 SUI 토큰 락업은 토큰 가치를 높이는 구조로 작동해 Sui 생태계와 강력한 시너지를 형성합니다.


🟡대표 활용 사례: Walrus Sites
Walrus는 AWS 같은 중앙화된 서버 없이도 완전히 탈중앙화된 프론트엔드 배포를 가능하게 합니다.

Sui 외의 다른 생태계에서도 자유롭게 도입할 수 있어, Web3 전반에 걸쳐 탈중앙 스토리지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필러스 Walrus 리포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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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메가 리포트 온라인 릴리즈에 앞서서, 수이 에코시스템 하이라이트를 트위터에 작성해봤습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선별하였기 때문에 혹시라도 특정 프로토콜이 추가됐음 좋겠다 생각하시면 DM이나 커멘트로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살펴보고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x.com/Steve_4P/status/192072492611130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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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 수이: 체인을 넘어 모든 스택을 만들다
작성자: 스티브

- 기존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 범용 SDK에 의존해 전략이나 토큰 설계 위주로 차별화를 시도할 때, 수이는 컨센서스, 멤풀, 스토리지, 스마트 컨트랙트 등 블록체인의 핵심 요소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며 기술적으로 완전히 독립적인 길을 선택했다. 특히 수이는 업계에서 거의 사라졌던 DAG 기술을 고도화해 실제 메인넷에서 구현해낸 유일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 사용자 경험(UX)과 개발자 경험(DX)을 기술 수준에서 혁신한 점도 수이의 강점이다. zkLogin, 스폰서 트랜잭션, 패스키 기반 인증, KELP 복구 시스템은 사용자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고, Move Prover, Bugdar, Move Registry, SDK 등은 개발자에게 직관적이고 강력한 도구 환경을 제공하며 생태계 확장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 수이는 현재의 기술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택 전반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Bullshark에서 Mysticeti로, 그리고 Mysticeti V2 및 Remora로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통해 합의 지연, 네트워크 효율성, 밸리데이터 리소스 활용도 측면에서 지속적인 최적화를 달성하고 있다.

- 단순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넘어서 웹 자체의 구조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도 주목할 만하다. Mysten Labs는 실행, 합의, 스토리지, 네트워킹, UX, 개발 도구 전반을 하나의 스택으로 통합해 새로운 인터넷 운영 레이어를 만들고자 하며, 수이는 그 조정 레이어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 이번 포필러스의 수이 리포트는 지난 2년동안 약 3번의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거쳐서 완성된 리포트로, 2025년 5월 현재까지 수이가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아냈다.

▫️ 왜 수이인가?
▫️ 수이의 역사와 배경
▫️ 수이를 빠르게 만든 기술적 배경: 수이의 인프라
▫️ 왜 수이인가: 유저, 개발자, 기업을 동시에 잡는 수이
▫️ 수이 생태계
▫️ 올마이티 수이 풀스택: 포크 불가능한 오픈소스 시스템

리포트 요약 (트위터)
리포트 전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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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Ika Key 드랍을 받으시면

1. tradeport에서 팔거나
2. ika pre-mainnet 작업의 3번 테스크에서 쓸수가 있음


Key를 사용하면 1개의 잉크방울을 받고, 낮은 확률로 10~10,000,000 사이의 보너스를 받을수도 있음

Key를 한 계정에서 여러개를 받아서 이걸 전송을 해서 여러 계정으로 나눠서 사용하고 싶을수도 있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다른 계정에 전송이 가능함.

전송하는법

• tradeport의 Ika Squid keys의 My Item으로 접속한다 (링크)
• 아이템 위에 커서를 올려서 transfer 버튼을 누르고 보낼 지갑주소를 입력한다.
• 보낸 지갑으로 다시 로그인해서 Ika Squid keys의 My Item으로 접속하면 보낸 아이템이 나오는데, 거기에 커서를 올려서 claim 버튼을 누른다.

#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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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비자와 마스터카드, 차세대 결제 시스템을 설계하다
작성자: 100y

-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사실상 이 둘이 글로벌 페이먼트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4년 글로벌 총 결제 규모는 $20T로 추정되며, 만약 미래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카드 결제 처리를 한다면 이는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산업에 엄청난 기회일 것이다.

- 현재 결제 시스템의 프론트엔드는 다양한 핀테크 기업으로 인해 많이 개선되었으나, 실제로 거래를 처리하는 백엔드는 구시대적인 시스템에 머물러있다. 여전히 대금 정산과 해외 결제에 문제점이 많으며, 블록체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솔루션이다.

-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둘 다 앞으로의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활용 로드맵을 올해 4월에 공개했다. 두 기업 모두 1)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서비스, 2)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 과정, 3) P2P 국제 송금, 4) 기관용 토큰화 플랫폼에서 이니셔티브를 전개하고 있다. 과연 웹3 페이먼트 시장의 패권은 누가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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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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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즈마: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작성자: 100y

-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PMF를 찾은 몇 안되는 섹터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도입되고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최적의 시기에 크립토 커뮤니티의 관심을 한데 받은 프로젝트가 있으니, 바로 스테이블코인에 최적화된 플라즈마 네트워크(Plasma Network)이다.

- 플라즈마는 아예 네트워크를 바닥부터 설계하여 스테이블코인에 최적화된 목적 중심 (purpose-built) 블록체인을 개발하고자 한다. 플라즈마는 플라즈마BFT 컨센서스, Reth 클라이언트를 통한 높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커스텀 가스, USDT 전송 수수료 무료, 기밀 트랜잭션 등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활용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 아직 공개된 지 약 반년밖에 안되었지만 플라즈마는 에테나(Ethena), USDT0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뿐만 아니라 옐로 카드 등과 같은 핀테크 기업과도 협업하며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생태계를 활발히 구축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최적의 시기
▫️ 플라즈마: 최적의 시기에 나타난 최적의 네트워크
▫️ 생태계
▫️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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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 코파운더 모샤이크도 이제 수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x.com/moshaikhs/status/1921915491087503552?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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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Phantom에서 Sui, Ethereum, Base, Solana 간 토큰 스왑이 가능해졌습니다. 지갑안에서 수이를 구매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네요.

🔗 https://x.com/phantom/status/192197654293196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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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버전의 덱스 스크리너가 나왔네요.

누들 파이낸스라는 프로젝트인데. 수이 생태계 토큰들 뭐가 있고, 어떤 밈코인이 있는지 보기엔 덱스 스크리너 보다는 더 좋은 거 같네요.

수이 생태계 토큰들 보시고 싶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oodles.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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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man님께서 회사를 방문해주셨는데, 최근에 장 좋아졌다고 그새를 못참으시고 초고급 케이크 6피스를 사오셨습니다.

비싼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이정도는 백 번도 사줄 수 있다.” 고 하셔서 앞으로도 점심 굶을 때마다 시가맨님께 디앰드릴 생각입니다.

시가맨님 채널:
https://t.me/animalt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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