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리포트] 아시아 스테이블코인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호운용성이 필수적이다
작성자: 강희창
-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았다. 데이터를 보더라도 스테이블코인의 총 공급량은 작년에 크게 증가하여 2025년 2월 기준으로 2,250억 달러에 달했으며, 활성 유저수 및 거래량도 급증했다. 각 국가에서의 규제가 명확해지면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다.
- 특히 여러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과 홍콩은 정부 주도, 싱가포르는 기관 주도, 한국은 리테일 주도로 각 국가마다 다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반면에 중국과 인도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대신 CBDC에 집중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이후에 상호 운용성은 필수적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게는 발행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더 다양한 앱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다른 블록체인으로의 확장이 필요하다. 현재 발행사들은 여러 블록체인에서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토큰 프레임워크, 자체적인 크로스체인 인프라, 모니터링 솔루션과 같은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 현재 테더 USDT, 에테나 USDe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상위 스테이블코인들은 레이어제로의 OFT 표준 및 맞춤형 보안 스택을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체인에서 발행된 토큰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옵션의 DVN를 통해 보안이 강화된다. 일부 발행사들은 더 많은 컨트롤을 위해 자체 DVN을 운영하기도 한다.
- 아시아 국가들은 이제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며 그 이점이 분명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스테이블코인은 규제와 발행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고민해야 한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은 온체인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각 이더리움, 솔라나 등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 어떻게 활용되게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며, 그러기에 상호 운용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 각 아시아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대응하는 방식
▫️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인프라 - 발행부터 상호 운용성까지
▫️ 스테이블코인의 상호 운용성 전략
▫️ 케이스 스터디: 스테이블코인이 레이어제로를 활용하는 방법
▫️ 아시아는 늦었고 상호 운용성을 활용해 더 대담하게 움직여야 한다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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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작성자: 강희창
-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았다. 데이터를 보더라도 스테이블코인의 총 공급량은 작년에 크게 증가하여 2025년 2월 기준으로 2,250억 달러에 달했으며, 활성 유저수 및 거래량도 급증했다. 각 국가에서의 규제가 명확해지면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다.
- 특히 여러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과 홍콩은 정부 주도, 싱가포르는 기관 주도, 한국은 리테일 주도로 각 국가마다 다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반면에 중국과 인도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대신 CBDC에 집중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이후에 상호 운용성은 필수적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게는 발행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더 다양한 앱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다른 블록체인으로의 확장이 필요하다. 현재 발행사들은 여러 블록체인에서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토큰 프레임워크, 자체적인 크로스체인 인프라, 모니터링 솔루션과 같은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 현재 테더 USDT, 에테나 USDe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상위 스테이블코인들은 레이어제로의 OFT 표준 및 맞춤형 보안 스택을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체인에서 발행된 토큰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옵션의 DVN를 통해 보안이 강화된다. 일부 발행사들은 더 많은 컨트롤을 위해 자체 DVN을 운영하기도 한다.
- 아시아 국가들은 이제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며 그 이점이 분명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스테이블코인은 규제와 발행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고민해야 한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은 온체인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각 이더리움, 솔라나 등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 어떻게 활용되게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며, 그러기에 상호 운용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 각 아시아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대응하는 방식
▫️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인프라 - 발행부터 상호 운용성까지
▫️ 스테이블코인의 상호 운용성 전략
▫️ 케이스 스터디: 스테이블코인이 레이어제로를 활용하는 방법
▫️ 아시아는 늦었고 상호 운용성을 활용해 더 대담하게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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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밸리데이터가 뭘 할 수 있는데?
이번 인젝티브 밋업에서 제가 이끌었던 패널 세션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이거였습니다.
물론 인젝티브 전반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패널의 80%가 밸리데이터였기 때문에 인젝티브 밸리데이터로 무엇을 기여하고 있는지, 무임승차를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거든요.
그리고 패널로 참가한 밸리데이터들이 다 워낙 유능하고 유명한 밸리데이터여서 크게 걱정은 안 했습니다.
KDAC의 경우, 사실 밸리데이터가 본업이 아니기도 하고, 인젝티브가 KDAC을 밸리데이터로 온보딩 시킨 이유가 명확하게 보이긴 했거든요.(인젝티브는 결국 기존 금융 플레이어들이 인젝티브를 사용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KDAC은 주주들부터 시중은행들이기 때문에..)
DSRV는 예전부터 All that node라던지, 다양한 데브 툴링을 제공해줬었고.
A41은 오늘 오신 Kelvin님의 말씀에 따르면, 기관들을 대상으로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 기관들의 자금을 끌어오고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밸류로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할 겁니다. 물론 노드를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블록체인 시장 초기에 비하면 굉장히 "상품화"된 스킬셋인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제는 노드 + a가 기본이 되는 시대에서 이 a가 명확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밸리데이터의 수익은 토큰을 판매하는 것으로 발생합니다. 운영하는 체인에서 나오는 토큰을 "언젠가는" 팔아서 수익화를 하고 그것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기본이죠. 그랬을 때, 밸리데이터가 제공해주는 밸류가, 이들이 토큰을 처분해서 시장에 끼치는 하방을 상쇄하느냐? 에 대한 고민들을 계속 해야 합니다.
이 잣대는, 재단도 리테일도 밸리데이터 스스로도 꾸준히 물어야 할 질문일 겁니다.
포필러스는 원래 잘하고, 즐겨하던 것을 할 겁니다. 앞으로 이것을 더 잘해야겠죠.
인젝티브 밸리데이터로 데뷔하자마자, 밸리데이터 선배님들로부터 좋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어서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포필러스가 여는 밋업들에는, 최대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들을 많이 던지겠습니다. 업계에 도움되는 질문들로도 많이 채워보겠습니다!
이번 인젝티브 밋업에서 제가 이끌었던 패널 세션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이거였습니다.
물론 인젝티브 전반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패널의 80%가 밸리데이터였기 때문에 인젝티브 밸리데이터로 무엇을 기여하고 있는지, 무임승차를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거든요.
그리고 패널로 참가한 밸리데이터들이 다 워낙 유능하고 유명한 밸리데이터여서 크게 걱정은 안 했습니다.
KDAC의 경우, 사실 밸리데이터가 본업이 아니기도 하고, 인젝티브가 KDAC을 밸리데이터로 온보딩 시킨 이유가 명확하게 보이긴 했거든요.(인젝티브는 결국 기존 금융 플레이어들이 인젝티브를 사용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KDAC은 주주들부터 시중은행들이기 때문에..)
DSRV는 예전부터 All that node라던지, 다양한 데브 툴링을 제공해줬었고.
A41은 오늘 오신 Kelvin님의 말씀에 따르면, 기관들을 대상으로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 기관들의 자금을 끌어오고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밸류로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할 겁니다. 물론 노드를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블록체인 시장 초기에 비하면 굉장히 "상품화"된 스킬셋인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제는 노드 + a가 기본이 되는 시대에서 이 a가 명확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밸리데이터의 수익은 토큰을 판매하는 것으로 발생합니다. 운영하는 체인에서 나오는 토큰을 "언젠가는" 팔아서 수익화를 하고 그것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기본이죠. 그랬을 때, 밸리데이터가 제공해주는 밸류가, 이들이 토큰을 처분해서 시장에 끼치는 하방을 상쇄하느냐? 에 대한 고민들을 계속 해야 합니다.
이 잣대는, 재단도 리테일도 밸리데이터 스스로도 꾸준히 물어야 할 질문일 겁니다.
포필러스는 원래 잘하고, 즐겨하던 것을 할 겁니다. 앞으로 이것을 더 잘해야겠죠.
인젝티브 밸리데이터로 데뷔하자마자, 밸리데이터 선배님들로부터 좋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어서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포필러스가 여는 밋업들에는, 최대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들을 많이 던지겠습니다. 업계에 도움되는 질문들로도 많이 채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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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스케일이 투자 검토 리스트에 월루스랑 딥북을 추가했네요.
Asset Under Consideration은, 말 그대로 그레이 스케일의 투자 프로덕트에 추가할 수도 있는 자산들의 후보군들을 모아놓은 리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최근에 월루스와 딥북이 추가되었네요.
확실히 그레이스케일은 수이 친화적인 거 같습니다. 사실, 기관들이 대부분 수이 친화적인듯. 예전에 공유는 안했지만, 써클도 수이를 굉장히 많이 들고있더라구요.
출처: https://www.grayscale.com/blog/general-updates/assets-under-consideration-current-products
Asset Under Consideration은, 말 그대로 그레이 스케일의 투자 프로덕트에 추가할 수도 있는 자산들의 후보군들을 모아놓은 리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최근에 월루스와 딥북이 추가되었네요.
확실히 그레이스케일은 수이 친화적인 거 같습니다. 사실, 기관들이 대부분 수이 친화적인듯. 예전에 공유는 안했지만, 써클도 수이를 굉장히 많이 들고있더라구요.
출처: https://www.grayscale.com/blog/general-updates/assets-under-consideration-current-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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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밋업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1. 크립토 밋업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냥 자기를 소개하고, 정보를 전파하는 것이라면 밋업보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막말로 그냥 자신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돈을 쓰고 비행기를 타는 것의 의미가 있을까?
2.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로컬 리테일들을 타겟팅하는 것이라면, 적어도 해당 국가의 언어로 발표하거나 번역을 대동해서 진행할 것. 그러지 않으면 이들이 참석하더라도 얻어갈 수 있는 정보가 없음.
3. 정말로 프로젝트&프로토콜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한국에서는 "음식 먹으러 온다."고 할 정도로 밋업의 본질이 많이 왜곡되었음.
4. 밋업은 2시간 이상 길어지면 굉장히 루즈해지기 때문에 밋업을 길게 하는 것은 비추.
5. 주말에 하는 것도 비추. 주말에 쉬는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너의 프로젝트 프로토콜을 케어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런데 평일에 하면, 적어도 크립토 업계 종사자라면, "밋업을 핑계로" 일찍 퇴근할 명분을 주기에 그래도 참석률이 높은 편.
6. 정말 밋업의 효과가 좋을지 잘 모르겠음. 누군가가 밋업과 사용자 지표와 같은 메트릭스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정리해서 공유해 주면 좋겠음.
다 떠나서 업계가 전반적으로 "돈을 현명하게 쓰는 법"을 논의했으면 좋겠음. 이건 최근에 밋업을 주최했던 우리도 논외는 아님(나름대로 여기서 리스트업 한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리포트를 쓰고 했지만..).
1. 크립토 밋업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냥 자기를 소개하고, 정보를 전파하는 것이라면 밋업보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막말로 그냥 자신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돈을 쓰고 비행기를 타는 것의 의미가 있을까?
2.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로컬 리테일들을 타겟팅하는 것이라면, 적어도 해당 국가의 언어로 발표하거나 번역을 대동해서 진행할 것. 그러지 않으면 이들이 참석하더라도 얻어갈 수 있는 정보가 없음.
3. 정말로 프로젝트&프로토콜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한국에서는 "음식 먹으러 온다."고 할 정도로 밋업의 본질이 많이 왜곡되었음.
4. 밋업은 2시간 이상 길어지면 굉장히 루즈해지기 때문에 밋업을 길게 하는 것은 비추.
5. 주말에 하는 것도 비추. 주말에 쉬는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너의 프로젝트 프로토콜을 케어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런데 평일에 하면, 적어도 크립토 업계 종사자라면, "밋업을 핑계로" 일찍 퇴근할 명분을 주기에 그래도 참석률이 높은 편.
6. 정말 밋업의 효과가 좋을지 잘 모르겠음. 누군가가 밋업과 사용자 지표와 같은 메트릭스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정리해서 공유해 주면 좋겠음.
다 떠나서 업계가 전반적으로 "돈을 현명하게 쓰는 법"을 논의했으면 좋겠음. 이건 최근에 밋업을 주최했던 우리도 논외는 아님(나름대로 여기서 리스트업 한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리포트를 쓰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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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집에가고싶다
https://x.com/jack/status/1910829254214115681
2일 전 트윗이긴한데 깜빡해서 이제 가져옴
잭 도시 트윗 내용은 IP 법률을 없애자는거였고 일론 머스크는 찬성한다고 댓글을 달았음
둘다 원래 사상 자체가 예전부터 그랬어서 이상할건 없었음
다만 최근에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창작자들이 부쩍 예민해졌고 논란이 커지면서 퍼져나갔음
IP 관련 산업이나 법률은 굉장히 난해하고 역사도 짧은 편이라 문제도 많고 분쟁도 많음
크게 3가지로 이제 나뉘는거 같은데
- 1) IP 벽을 세우려는 전통 창작자 카르텔 진영이 있고
- 2) 스토리 프로토콜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진영이 있고
- 3) 머스크나 도시처럼 없애자고 하는 진영이 있는듯
이미 빅테크 기업들이 무허가로 창작물을 다빨아버려서 규제나 법률에 기대는게 쉽지는 않을듯
2일 전 트윗이긴한데 깜빡해서 이제 가져옴
잭 도시 트윗 내용은 IP 법률을 없애자는거였고 일론 머스크는 찬성한다고 댓글을 달았음
둘다 원래 사상 자체가 예전부터 그랬어서 이상할건 없었음
다만 최근에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창작자들이 부쩍 예민해졌고 논란이 커지면서 퍼져나갔음
IP 관련 산업이나 법률은 굉장히 난해하고 역사도 짧은 편이라 문제도 많고 분쟁도 많음
크게 3가지로 이제 나뉘는거 같은데
- 1) IP 벽을 세우려는 전통 창작자 카르텔 진영이 있고
- 2) 스토리 프로토콜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진영이 있고
- 3) 머스크나 도시처럼 없애자고 하는 진영이 있는듯
이미 빅테크 기업들이 무허가로 창작물을 다빨아버려서 규제나 법률에 기대는게 쉽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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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https://x.com/jack/status/1910829254214115681 2일 전 트윗이긴한데 깜빡해서 이제 가져옴 잭 도시 트윗 내용은 IP 법률을 없애자는거였고 일론 머스크는 찬성한다고 댓글을 달았음 둘다 원래 사상 자체가 예전부터 그랬어서 이상할건 없었음 다만 최근에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창작자들이 부쩍 예민해졌고 논란이 커지면서 퍼져나갔음 IP 관련 산업이나 법률은 굉장히 난해하고 역사도 짧은 편이라 문제도 많고 분쟁도 많음 …
사람은 모두 위선자라고 생각되는게, "저작권 관련 법은 다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트위터 창립자 잭 도시도 자기 이름/법인으로 등록한 저작권이 있고, (스토리의 제이슨 자오가 언급)
일론 머스크 역시 자신의 이름, 회사의 이름으로 등록한 특허들이 있습니다. 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기술을 공개하며 "선의로 사용하는 기업에 대해 소송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지만, 이 "선의"라는 것이 사실 되게 애매하죠.
실제로 호주의 Cap-XX라는 회사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한 적도 있고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이 사람이듯, 특허를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다른 것 역시 사람입니다.
해서 무엇이 맞고 틀리고가 있을 수가 없죠. 저 또한 극단적인 자유지상주의자라 특허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정작 포필러스의 도표와 인포그래픽이 무단으로 사용되면 화부터 나더라구요. 다 그런거 아닐까요.
잭 도시의 트윗: https://x.com/jack/status/1910829254214115681
일론 머스크의 특허에 대한 의견: https://www.patsnap.com/resources/blog/elon-musk-claims-patents-are-for-the-weak-his-portfolio-suggests-otherwise/
테슬라가 호주의 회사를 특허 침해로 고소한 건: https://www.silicon.co.uk/e-innovation/green-it/tesla-patent-suit-520784
잭 도시의 위선을 꼬집은 제이슨 자오의 트윗: https://x.com/jasonjzhao/status/1910832962758656009
일론 머스크 역시 자신의 이름, 회사의 이름으로 등록한 특허들이 있습니다. 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기술을 공개하며 "선의로 사용하는 기업에 대해 소송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지만, 이 "선의"라는 것이 사실 되게 애매하죠.
실제로 호주의 Cap-XX라는 회사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한 적도 있고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이 사람이듯, 특허를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다른 것 역시 사람입니다.
해서 무엇이 맞고 틀리고가 있을 수가 없죠. 저 또한 극단적인 자유지상주의자라 특허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정작 포필러스의 도표와 인포그래픽이 무단으로 사용되면 화부터 나더라구요. 다 그런거 아닐까요.
잭 도시의 트윗: https://x.com/jack/status/1910829254214115681
일론 머스크의 특허에 대한 의견: https://www.patsnap.com/resources/blog/elon-musk-claims-patents-are-for-the-weak-his-portfolio-suggests-otherwise/
테슬라가 호주의 회사를 특허 침해로 고소한 건: https://www.silicon.co.uk/e-innovation/green-it/tesla-patent-suit-520784
잭 도시의 위선을 꼬집은 제이슨 자오의 트윗: https://x.com/jasonjzhao/status/1910832962758656009
X (formerly Twitter)
jack (@jack) on X
delete all IP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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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이전에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다행히 시간을 조율해서 저도 수이 베이스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행사였는데, 이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무엇보다도 단연코 가장 기대되는 건 스티브님의 세션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수이를 알리신 분이기도 하고, 평소에도 스티브님의 글과 발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발표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큽니다!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도 참여해서 얻는 정보들과 인사이트들 아낌없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연코 가장 기대되는 건 스티브님의 세션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수이를 알리신 분이기도 하고, 평소에도 스티브님의 글과 발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발표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큽니다!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도 참여해서 얻는 정보들과 인사이트들 아낌없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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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들 주간에 그래도 소극적으로 돌아다니며 흥미로운 프로젝트 팀들을 만나보고 있는데, 기술과 시장에 대한 생각은 차치하고. 그냥 "인도"라는 국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인도인들 중에서 크립토 비즈니스로 성공한 사례들이 많고, 인도계 미국인들도 꽤 성공한 사례들이 많다보니 확실히 인도계 파운더들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인도 시장은, 발라지(Balaji, 네트워크 스테이트의 저자이자, 가장 유명한 크립토 사상가)라는 가장 영향력이 강한 오피니언 리더도 있고, 산딥(폴리곤의 파운더)이라는 크립토 비즈니스로 성공을 경험한 파운더도 있습니다(물론 폴리곤은 이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폴리곤이 남긴 레거시가 굉장히 크기에).
투자쪽은 나발 라비칸트라는 전설적인 실리콘 밸리의 구루가 있고, 크립토에는 드래곤플라이라는 유수의 VC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도계 기업가가 크립토 산업에 뛰어들면, 이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업계의 큰 형들이 참 많습니다. 서로 밀어주고 댕겨주고 끌어주고 하는거죠. 그러다보니 이게 선순환이 되어서 인도계 프로젝트들이 계속 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진짜 아무것도 없네요. 한국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높은 거래량 말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프로젝트도 없고, 글로벌한 오피니언 리더도 없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구루라고 할 만한 한국인들도 없구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라도 먼저 가서 밀어주고 끌어주어야 선순환이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아직 한국은 그 사이클을 만들지 못한 거 같아요. 그래도 해시드가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지금까지는 개인플레이를 많이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네요. 여러모로 느끼는 것이 많은 한 주 입니다.
인도인들 중에서 크립토 비즈니스로 성공한 사례들이 많고, 인도계 미국인들도 꽤 성공한 사례들이 많다보니 확실히 인도계 파운더들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인도 시장은, 발라지(Balaji, 네트워크 스테이트의 저자이자, 가장 유명한 크립토 사상가)라는 가장 영향력이 강한 오피니언 리더도 있고, 산딥(폴리곤의 파운더)이라는 크립토 비즈니스로 성공을 경험한 파운더도 있습니다(물론 폴리곤은 이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폴리곤이 남긴 레거시가 굉장히 크기에).
투자쪽은 나발 라비칸트라는 전설적인 실리콘 밸리의 구루가 있고, 크립토에는 드래곤플라이라는 유수의 VC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도계 기업가가 크립토 산업에 뛰어들면, 이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업계의 큰 형들이 참 많습니다. 서로 밀어주고 댕겨주고 끌어주고 하는거죠. 그러다보니 이게 선순환이 되어서 인도계 프로젝트들이 계속 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진짜 아무것도 없네요. 한국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높은 거래량 말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프로젝트도 없고, 글로벌한 오피니언 리더도 없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구루라고 할 만한 한국인들도 없구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라도 먼저 가서 밀어주고 끌어주어야 선순환이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아직 한국은 그 사이클을 만들지 못한 거 같아요. 그래도 해시드가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지금까지는 개인플레이를 많이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네요. 여러모로 느끼는 것이 많은 한 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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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신이 운영하는 가장 유명한 크립토 팟캐스트 중 하나인 언체인드 팟캐스트가 월루스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네요.
https://x.com/WalrusProtocol/status/1912132560408526917
https://x.com/WalrusProtocol/status/1912132560408526917
👍6❤2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네트워킹 잡설
- 이더리움이 그냥 밈 처럼 왜 안올라 이게 아니라 코어 진영에 있던 사람들 까지도 우려를 표하는거 보면 문화적으로도 개선이 많이 되어야 하는 듯 함
- 개인적으로 리스펙하는 빌더들 중에 Hyper EVM / Ethena L1에 빌딩 예정 중인 사람들이 더 많아졌음
- Market Maker 들끼리의 치킨 게임이 생태계를 정말 많이 해치는 중
- 메타 자체는 적당한 투자금 + 벨류 받은 프로젝트에 더 Bullush 하고 오히려 메가 급 투자 받은 프로젝트들의 투자자들은 다들 팔 생각만 하고 있는 듯 (리테일 투자자 유입도 쉽지 않음)
*VC입장에서도 꼭 써야 하는 돈이 있음 -> 그래서 일단 크게 지르거나 뿌리는 경우가 많은 듯
- 파운더 / 빌더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빌딩할 인센티브 구조가 안만들어져 있음. 어떻게든 2~3년 버티거나 그냥 OTC로 토큰 팔기만 해도 큰 돈을 버니, 장기적인 뷰로 무언가 만드는 팀이 정말 없음
- 이 시장은 진짜 아무리 똑똑해도 여전히 유저의 페르소나와 풀이 제한적이라 PMF 찾거나 확장하기가 쉽지 않은 듯 함
- SUI 기술 / 생태계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 RWA 시즌 커밍 순 (?)
- 이더리움이 그냥 밈 처럼 왜 안올라 이게 아니라 코어 진영에 있던 사람들 까지도 우려를 표하는거 보면 문화적으로도 개선이 많이 되어야 하는 듯 함
- 개인적으로 리스펙하는 빌더들 중에 Hyper EVM / Ethena L1에 빌딩 예정 중인 사람들이 더 많아졌음
- Market Maker 들끼리의 치킨 게임이 생태계를 정말 많이 해치는 중
- 메타 자체는 적당한 투자금 + 벨류 받은 프로젝트에 더 Bullush 하고 오히려 메가 급 투자 받은 프로젝트들의 투자자들은 다들 팔 생각만 하고 있는 듯 (리테일 투자자 유입도 쉽지 않음)
*VC입장에서도 꼭 써야 하는 돈이 있음 -> 그래서 일단 크게 지르거나 뿌리는 경우가 많은 듯
- 파운더 / 빌더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빌딩할 인센티브 구조가 안만들어져 있음. 어떻게든 2~3년 버티거나 그냥 OTC로 토큰 팔기만 해도 큰 돈을 버니, 장기적인 뷰로 무언가 만드는 팀이 정말 없음
- 이 시장은 진짜 아무리 똑똑해도 여전히 유저의 페르소나와 풀이 제한적이라 PMF 찾거나 확장하기가 쉽지 않은 듯 함
- SUI 기술 / 생태계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 RWA 시즌 커밍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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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더리움만이 아니라, 롤업에 대한 제 생각을 좀 공유를 드리자면.
능력이 좋고 자신감이 있다면 롤업을 만들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 롤업의 가장 큰 적입니다.
비전 명확하고, 파운더들 능력좋고, 투자자들도 "L1 런칭하면 더 펀딩 잘 해줄게." 해버리면 솔직히 이더리움 얼라인먼트고 뭐고 자체 L1 런칭하는 것이 더 이득이니까요.
현실적으로 이 얘기를 바꿔말하면, 어중간한 팀들이 롤업을 만들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인데(가능성이 높은 것. 꼭 100%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결국 DA레이어들은 이들이 잘 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타파하려면, "얼라인먼트"라는 사상적 이데올로기가 엄청 강력해지거나, DA레이어를 만드는 팀이 엑셀러레이터를 자처해서 미들급 팀들을 잘 이끌어준 다음에 이들을 메가급으로 만들어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이들이 메가급이 됐을 때 L1으로 피봇팅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블록체인은 어디까지나 참여자들의 자발성이 보장되는 네트워크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예전에는 이더리움 진영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레이어2 대신 레이어1 런칭한다고 하면 다같이 우다다다 몰려가서 "왜 L1런칭하냐!" 라고 대차게 까기라고 했는데, 요즘엔 그것도 많이 보이지 않는 느낌(그 이유야 새롭게 런칭하는 레이어1들이 엔젤이나 KOL 얼로케이션으로 그들과 인센티브를 얼라인 했기 때문일 가능성도 높죠).
결국 모든 것은 인센티브 싸움인데, 이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롤업 비즈니스는 대박은 커녕 중박도 치기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라도 기회가 있으면 롤업 말고 자체 레이어1 만들겠습니다.
능력이 좋고 자신감이 있다면 롤업을 만들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 롤업의 가장 큰 적입니다.
비전 명확하고, 파운더들 능력좋고, 투자자들도 "L1 런칭하면 더 펀딩 잘 해줄게." 해버리면 솔직히 이더리움 얼라인먼트고 뭐고 자체 L1 런칭하는 것이 더 이득이니까요.
현실적으로 이 얘기를 바꿔말하면, 어중간한 팀들이 롤업을 만들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인데(가능성이 높은 것. 꼭 100%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결국 DA레이어들은 이들이 잘 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타파하려면, "얼라인먼트"라는 사상적 이데올로기가 엄청 강력해지거나, DA레이어를 만드는 팀이 엑셀러레이터를 자처해서 미들급 팀들을 잘 이끌어준 다음에 이들을 메가급으로 만들어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이들이 메가급이 됐을 때 L1으로 피봇팅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블록체인은 어디까지나 참여자들의 자발성이 보장되는 네트워크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예전에는 이더리움 진영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레이어2 대신 레이어1 런칭한다고 하면 다같이 우다다다 몰려가서 "왜 L1런칭하냐!" 라고 대차게 까기라고 했는데, 요즘엔 그것도 많이 보이지 않는 느낌(그 이유야 새롭게 런칭하는 레이어1들이 엔젤이나 KOL 얼로케이션으로 그들과 인센티브를 얼라인 했기 때문일 가능성도 높죠).
결국 모든 것은 인센티브 싸움인데, 이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롤업 비즈니스는 대박은 커녕 중박도 치기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라도 기회가 있으면 롤업 말고 자체 레이어1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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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웹3 솔라나 광기 연구실
자고있던 사이 일어난 일 경과
1. 몇일 전에 “Base is for everyone” 이라는 밈을 밀고있던 베이스 본 계정이 뜬금없이 zora라는 펌닷펀 베이스 버전에“Base is for everyone”이라는 이름의 밈코인 링크를 포스팅함. 알고보니 이게 쉴링이 아니라 진짜 베이스 계정에서 찍은 밈코인이었음. 충격.
2. 당연히 수많은 이더 및 베이스 유저들이 신나서 코인을 사고, 시총도 어마어마하게 올라감 (15m)
3. 문제는 이 코인 자체가 스나이퍼봇으로 엄청 범벅이 되어있었어서, 고점에서 봇이 어마어마하게 팔아제끼고 러그침.
4. 사람들은 스나이핑에 대한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토큰을 런칭하고, 함부로 베이스 본 계정으로 쉴링한 베이스팀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난중
5. 이 모든 일을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jesse는 이를 수습하려고 발버둥치는 중. 토큰 가격은 좀 회복되긴 했는데 여튼 사람들이 베이스 계정을 믿고 토큰을 사서 엄청나게 손해를 본 것은 여전히 팩트라 베이스 입장에선 그냥 딜교 쌉손해인 상황.
(추가) 알고보니 베이스 본계정에서 심지어 런칭 후 한시간 뒤에 ”본인들이 직접“ 코인을 또 찍었던 것으로 보임. 당연히 이걸 본 시장은 base is for everyone 코인을 바로 팔아제끼고 해당 코인으로 넘어갔고, 그 과정에서 민팅 당시 스나이퍼봇으로 산 애들도 죄다 던진 듯.
아니 코인을 하나 내고 그 직후에 하나 더 내는건 앞에 있던 코인을 샀던 사람들에 대한 우롱에 가까운 짓인데…이걸 본 계정이 한다는건 그냥 지들이 뭘 하는건지 개념이 1도 없는 듯. 이걸 베이스 본 계정으로 하다니 상식머리가 없는건가?
1. 몇일 전에 “Base is for everyone” 이라는 밈을 밀고있던 베이스 본 계정이 뜬금없이 zora라는 펌닷펀 베이스 버전에“Base is for everyone”이라는 이름의 밈코인 링크를 포스팅함. 알고보니 이게 쉴링이 아니라 진짜 베이스 계정에서 찍은 밈코인이었음. 충격.
2. 당연히 수많은 이더 및 베이스 유저들이 신나서 코인을 사고, 시총도 어마어마하게 올라감 (15m)
3. 문제는 이 코인 자체가 스나이퍼봇으로 엄청 범벅이 되어있었어서, 고점에서 봇이 어마어마하게 팔아제끼고 러그침.
4. 사람들은 스나이핑에 대한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토큰을 런칭하고, 함부로 베이스 본 계정으로 쉴링한 베이스팀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난중
5. 이 모든 일을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jesse는 이를 수습하려고 발버둥치는 중. 토큰 가격은 좀 회복되긴 했는데 여튼 사람들이 베이스 계정을 믿고 토큰을 사서 엄청나게 손해를 본 것은 여전히 팩트라 베이스 입장에선 그냥 딜교 쌉손해인 상황.
(추가) 알고보니 베이스 본계정에서 심지어 런칭 후 한시간 뒤에 ”본인들이 직접“ 코인을 또 찍었던 것으로 보임. 당연히 이걸 본 시장은 base is for everyone 코인을 바로 팔아제끼고 해당 코인으로 넘어갔고, 그 과정에서 민팅 당시 스나이퍼봇으로 산 애들도 죄다 던진 듯.
아니 코인을 하나 내고 그 직후에 하나 더 내는건 앞에 있던 코인을 샀던 사람들에 대한 우롱에 가까운 짓인데…이걸 본 계정이 한다는건 그냥 지들이 뭘 하는건지 개념이 1도 없는 듯. 이걸 베이스 본 계정으로 하다니 상식머리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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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솔라나 광기 연구실
자고있던 사이 일어난 일 경과 1. 몇일 전에 “Base is for everyone” 이라는 밈을 밀고있던 베이스 본 계정이 뜬금없이 zora라는 펌닷펀 베이스 버전에“Base is for everyone”이라는 이름의 밈코인 링크를 포스팅함. 알고보니 이게 쉴링이 아니라 진짜 베이스 계정에서 찍은 밈코인이었음. 충격. 2. 당연히 수많은 이더 및 베이스 유저들이 신나서 코인을 사고, 시총도 어마어마하게 올라감 (15m) 3. 문제는 이 코인 자체가…
공교롭게도 어제 비탈릭이 “펌프닷펀은 나쁘다.” 라는 의견에 강하게 반대의견을 던지고 바로 일어난 일이라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말로는 펌닷펀이 나쁘다는 의견에 반대하면서 행동으로는 비탈릭의 말을 누구보다 긍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말로는 펌닷펀이 나쁘다는 의견에 반대하면서 행동으로는 비탈릭의 말을 누구보다 긍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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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SuiPlay의 Walrus 에어드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전과 같이 소울바운드 형태로 제공되었으며, 추후에 수이플레이를 배송받고나서 클레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등급은 68개고, Mythic 등급은 113개를 받았네요.
🔗 https://x.com/SuiPlay/status/1912926251049775163?t=jDRu8lkpinj9nQY3QVoI_g&s=19
일반 등급은 68개고, Mythic 등급은 113개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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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블록체인이란?
레이지 블록체인은 기존 블록체인(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지 않은 구조. 이더리움 L1과 같은)과 다르게 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어서 진행됩니다. 롤업처럼 레이어로 나뉜다기보다는,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서 소화되는 사이클이 체계적으로 나뉘어서 분업화한 다음에 병렬적으로 계속 실행하는 형태죠.
대표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수이 네트워크의 경우, 멤풀(나왈) -> 합의(미스티세티) -> 실행(추후에 파일럿피쉬 & 리모라로 해결)이 나뉘어 있습니다.
멤풀 프로토콜은 데이터 가용성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미스티세티는 트랜잭션의 오더링을 맡고, 파일럿피쉬(또는 리모라)는 오더링이 된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최종적으로 결과값을 레저에 기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 합의 - 실행을 나눠서 처리하면 좋은 점은 트랜잭션들이 실시간으로 계속 밀려 들어와도 각자의 맡은 일들을 계속하면서 트랜잭션들을 소화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물론, 이런 구조에도 한계점은 있어요.
한 부분만 스케일업되어서는 레이지 블록체인 전체가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네트워크가 더 방대한 트랜잭션을 소화하기 위해선, 멤풀 - 합의 - 실행 모두 다 개별적으로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수이 네트워크는 2025 로드맵에서 각각의 부분들을 스케일업 시키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레이지 블록체인은 기존 블록체인(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지 않은 구조. 이더리움 L1과 같은)과 다르게 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어서 진행됩니다. 롤업처럼 레이어로 나뉜다기보다는,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서 소화되는 사이클이 체계적으로 나뉘어서 분업화한 다음에 병렬적으로 계속 실행하는 형태죠.
대표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수이 네트워크의 경우, 멤풀(나왈) -> 합의(미스티세티) -> 실행(추후에 파일럿피쉬 & 리모라로 해결)이 나뉘어 있습니다.
멤풀 프로토콜은 데이터 가용성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미스티세티는 트랜잭션의 오더링을 맡고, 파일럿피쉬(또는 리모라)는 오더링이 된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최종적으로 결과값을 레저에 기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 합의 - 실행을 나눠서 처리하면 좋은 점은 트랜잭션들이 실시간으로 계속 밀려 들어와도 각자의 맡은 일들을 계속하면서 트랜잭션들을 소화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물론, 이런 구조에도 한계점은 있어요.
한 부분만 스케일업되어서는 레이지 블록체인 전체가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네트워크가 더 방대한 트랜잭션을 소화하기 위해선, 멤풀 - 합의 - 실행 모두 다 개별적으로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수이 네트워크는 2025 로드맵에서 각각의 부분들을 스케일업 시키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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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왈의 워커 머신 추가 활성화, 미스티세티 V2 도입을 통한 오더링 속도 개선, 이와 동시에 파일럿피쉬(더 나아가 리모라)를 통한 실행 머신 다중화를 통한 실행 병렬처리가 되시겠습니다.
즉, 수이는 나왈 멤풀 프로토콜에 워커 머신을 추가하여 유저 트랜잭션이 몰리면 워커 머신이 병렬적으로 트랜잭션을 받아내고, 미스티세티 V2는 이렇게 받아낸 트랜잭션들의 순서를 빠르게 합의한 다음에, 파일럿피쉬(더 나아가서 리모라)를 통해 합의된 트랜잭션들을 또 병렬로 처리해서 극단의 확장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죠.
물론 실행 부분에서 단일 머신으로도 확장성을 늘릴 수는 있습니다. 코어를 늘린다든지 해서요. 그런데 그건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워커 머신을 유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합의 단에서 얼마나 많은 트랜잭션들의 순서를 합의할 수 있느냐에 따라 확장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물론 파일럿피쉬와 리모라는 연구 이후에 테스트 단계에 있지만, 베이스캠프에서 이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발표가 있을 것 같아 미리 정리해봅니다.
즉, 수이는 나왈 멤풀 프로토콜에 워커 머신을 추가하여 유저 트랜잭션이 몰리면 워커 머신이 병렬적으로 트랜잭션을 받아내고, 미스티세티 V2는 이렇게 받아낸 트랜잭션들의 순서를 빠르게 합의한 다음에, 파일럿피쉬(더 나아가서 리모라)를 통해 합의된 트랜잭션들을 또 병렬로 처리해서 극단의 확장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죠.
물론 실행 부분에서 단일 머신으로도 확장성을 늘릴 수는 있습니다. 코어를 늘린다든지 해서요. 그런데 그건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워커 머신을 유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합의 단에서 얼마나 많은 트랜잭션들의 순서를 합의할 수 있느냐에 따라 확장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물론 파일럿피쉬와 리모라는 연구 이후에 테스트 단계에 있지만, 베이스캠프에서 이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발표가 있을 것 같아 미리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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