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스가 잘되면 수이도 좋습니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월루스와 수이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월루스는 독자적인 프로토콜이긴 하지만, 월루스에 저장되는 메타데이터 관리나 조정은 수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한다는 점을 주목할만 합니다.
여러분이 월루스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월루스에는 그 파일이 슬리버(Sliver)형태로 저장됩니다. (슬리버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포필러스가 작성한 월루스 아티클을 참고), 그리고 해당 파일의 메타데이터(블롭 ID, 파일의 크기, 파일 만료 시한 등)는 오브젝트의 형태로 수이 네트워크에 기록됩니다.
오브젝트가 된다는 것은 수이 네트워크에서 부여한 별도의 오브젝트 ID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수이 네트워크가 기본적으로 모든 오브젝트를 저장할 때 일정량의 수이 토큰을 스토리지 비용으로 지불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월루스의 블롭에 대한 메타데이터 오브젝트를 생성할 때도 "해당 오브젝트의 크기에 비례한 수이 토큰이 스토리지 펀드에 락업"되는 구조이죠.
수이의 토크노믹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이에서 오브젝트를 저장할 때 선지불된 스토리지 수수료 중 일부는 영구적으로 유통량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고, 삭제하면 "지불한 스토리지 비용의 일부를" 반환하지만 일부는 영구적으로 사실상 소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월루스는 어찌보면 수이 블록체인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수이 토큰의 공급량 감소를 야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말입니다.
즉, 월루스가 잘 되면 WAL 토큰의 가치도 오를 수 있지만, 수이 토큰의 가치 재고에 대해서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수이 홀더들이 월루스 런칭에 대해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월루스와 수이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월루스는 독자적인 프로토콜이긴 하지만, 월루스에 저장되는 메타데이터 관리나 조정은 수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한다는 점을 주목할만 합니다.
여러분이 월루스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월루스에는 그 파일이 슬리버(Sliver)형태로 저장됩니다. (슬리버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포필러스가 작성한 월루스 아티클을 참고), 그리고 해당 파일의 메타데이터(블롭 ID, 파일의 크기, 파일 만료 시한 등)는 오브젝트의 형태로 수이 네트워크에 기록됩니다.
오브젝트가 된다는 것은 수이 네트워크에서 부여한 별도의 오브젝트 ID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수이 네트워크가 기본적으로 모든 오브젝트를 저장할 때 일정량의 수이 토큰을 스토리지 비용으로 지불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월루스의 블롭에 대한 메타데이터 오브젝트를 생성할 때도 "해당 오브젝트의 크기에 비례한 수이 토큰이 스토리지 펀드에 락업"되는 구조이죠.
수이의 토크노믹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이에서 오브젝트를 저장할 때 선지불된 스토리지 수수료 중 일부는 영구적으로 유통량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고, 삭제하면 "지불한 스토리지 비용의 일부를" 반환하지만 일부는 영구적으로 사실상 소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월루스는 어찌보면 수이 블록체인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수이 토큰의 공급량 감소를 야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말입니다.
즉, 월루스가 잘 되면 WAL 토큰의 가치도 오를 수 있지만, 수이 토큰의 가치 재고에 대해서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수이 홀더들이 월루스 런칭에 대해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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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Radius x Four Pillars
행사 왔습니다!
Radius의 현(Tariz)님과 저희 Four Pillars의 희창(Heechang)님께서 L2, 시퀀싱, Radius의 기술 등에 대해 Fireside Chat을 진행중이시네요👀
행사 왔습니다!
Radius의 현(Tariz)님과 저희 Four Pillars의 희창(Heechang)님께서 L2, 시퀀싱, Radius의 기술 등에 대해 Fireside Chat을 진행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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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싸이버트럭
왈루스 커밍순 소셜활동한사람들 위링크에서 등록
Walrus 소셜연결 공지
다가오는 WAL 에어드롭의 일환으로, 이메일, Telegram, GitHub, Discord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에어드롭 대상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멤버들의 지갑 주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기록에 지갑 주소가 없는 경우, 이를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 Walrus claim 사이트 접속
• 이메일, Telegram, GitHub, Discord 등 소셜활동한 계정 연동
• Sui 지원 지갑 연결 및 주소 선택
2월 17일(월요일) 오후 5시 (KST)
🚨 이 기한은 엄격하게 적용되며 예외는 없습니다.
• 이번 과정은 지갑 주소를 수집하기 위한 절차이며, 에어드롭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곧 X 및 Discord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walrus #sui
다가오는 WAL 에어드롭의 일환으로, 이메일, Telegram, GitHub, Discord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에어드롭 대상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멤버들의 지갑 주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기록에 지갑 주소가 없는 경우, 이를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해야 할 일
• Walrus claim 사이트 접속
• 이메일, Telegram, GitHub, Discord 등 소셜활동한 계정 연동
• Sui 지원 지갑 연결 및 주소 선택
마감 기한
2월 17일(월요일) 오후 5시 (KST)
🚨 이 기한은 엄격하게 적용되며 예외는 없습니다.
• 이번 과정은 지갑 주소를 수집하기 위한 절차이며, 에어드롭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곧 X 및 Discord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지난번 발견했던 사이트가 소셜 연결을 통해 커뮤니티 활동을 확인하는 사이트였군요!
연동해보시죠~~
#walrus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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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한국의 가상자산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 해시드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님 포스팅의 원문 발췌글입니다.
국내에는 7백만 개 이상의 가상자산투자계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원화 크립토 마켓은 세계에서 서너번 째로 큰 시장입니다.
국내 투자자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뿐만 아니라 해외거래소도 활발히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이번에 이들에 대한 심층 서베이를 진행해서 투자자들의 특징과 성향, 향후계획, 그리고 이용시 불만까지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의 경우 30대가 54.0%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대의 경우는 43.0%, 20대는 38.8%로 집계되었습니다. 비교적 높은 연령대인 50대의 경우 33.2%가, 60대의 경우는 19.0%만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부동산의 경우 60대 중 46.7%가, 50대 중 40.8%가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40대는 32.8%, 30대는 30.9%, 20대는 10.2% 등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투자 경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소득이 낮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부동산과 비교해 가상자산은 투자하기 비교적 수월한 자산으로 인식되며 재산 형성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보유 중인 가상자산 규모는 1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의 21%는 50만원 미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4%로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상당수의(24%)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가상자산거래소외에 해외 크립토 거래소도 이용하고 있고 탈중앙거래소(DEX) 이용자도 무시 못할 수준임이 드러났습니다.
서베이 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국내거래소 계좌보유자만을 대상으로 집계되는 기존의 행정통계가 잡아내지 못한 입체적인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는 이번 HOR 보고서를 일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보고서 링크: 클릭
- 김용범 대표님 FB 포스팅 원문: 클릭
- 해시드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님 포스팅의 원문 발췌글입니다.
국내에는 7백만 개 이상의 가상자산투자계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원화 크립토 마켓은 세계에서 서너번 째로 큰 시장입니다.
국내 투자자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뿐만 아니라 해외거래소도 활발히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이번에 이들에 대한 심층 서베이를 진행해서 투자자들의 특징과 성향, 향후계획, 그리고 이용시 불만까지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의 경우 30대가 54.0%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대의 경우는 43.0%, 20대는 38.8%로 집계되었습니다. 비교적 높은 연령대인 50대의 경우 33.2%가, 60대의 경우는 19.0%만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부동산의 경우 60대 중 46.7%가, 50대 중 40.8%가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40대는 32.8%, 30대는 30.9%, 20대는 10.2% 등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투자 경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소득이 낮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부동산과 비교해 가상자산은 투자하기 비교적 수월한 자산으로 인식되며 재산 형성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보유 중인 가상자산 규모는 1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의 21%는 50만원 미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4%로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상당수의(24%)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가상자산거래소외에 해외 크립토 거래소도 이용하고 있고 탈중앙거래소(DEX) 이용자도 무시 못할 수준임이 드러났습니다.
서베이 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국내거래소 계좌보유자만을 대상으로 집계되는 기존의 행정통계가 잡아내지 못한 입체적인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는 이번 HOR 보고서를 일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보고서 링크: 클릭
- 김용범 대표님 FB 포스팅 원문: 클릭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앱스트랙트: 크립토의 디즈니랜드를 위한 설계도
작성자: 변주웅
- 앱스트랙트는 기술 혁신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크립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앱스트랙트는 크리에이터 기반의 콘텐츠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이를 실제 참여로 이어지게 하는 Web3에 최적화된 마케팅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 앱스트랙트의 마케팅 머신은 두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리밍을 통해 신규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마케팅 퍼널과 생태계 참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센티브 플라이휠로 선순환의 성장 구조를 만들고 있다.
- 앱스트랙트는 자체 플랫폼인 포탈과 AGW를 통해 스트리밍, 거래, 리워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크립토 서비스 이용의 복잡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온체인 생태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 앱스트랙트 팀의 강점은 검증된 실행력과 폭 넓은 운영 경험에 있다. 펏지 펭귄을 통해 입증된 브랜드 구축 능력, Web2와 Web3를 아우르는 경험과 체인의 구축에 필요한 기술력을 가진 산업 최고의 팀이 컨슈머 크립토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뭉쳤다.
▫️사용자 중심 크립토의 시대
▫️그래서 앱스트랙트가 뭔데
▫️앱스트랙트 플레이북: 성장의 메커니즘
▫️마치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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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주웅
- 앱스트랙트는 기술 혁신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크립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앱스트랙트는 크리에이터 기반의 콘텐츠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이를 실제 참여로 이어지게 하는 Web3에 최적화된 마케팅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 앱스트랙트의 마케팅 머신은 두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리밍을 통해 신규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마케팅 퍼널과 생태계 참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센티브 플라이휠로 선순환의 성장 구조를 만들고 있다.
- 앱스트랙트는 자체 플랫폼인 포탈과 AGW를 통해 스트리밍, 거래, 리워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크립토 서비스 이용의 복잡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온체인 생태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 앱스트랙트 팀의 강점은 검증된 실행력과 폭 넓은 운영 경험에 있다. 펏지 펭귄을 통해 입증된 브랜드 구축 능력, Web2와 Web3를 아우르는 경험과 체인의 구축에 필요한 기술력을 가진 산업 최고의 팀이 컨슈머 크립토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뭉쳤다.
▫️사용자 중심 크립토의 시대
▫️그래서 앱스트랙트가 뭔데
▫️앱스트랙트 플레이북: 성장의 메커니즘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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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지금보다 10배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의 개선도 필요합니다.
Jon에 따르면 현재 베이스 혼자서 이더리움 블롭 공간의 약 40%를 소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베이스가 지금 상태에서 10배 이상 더 성장한다면, 페트라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더라도 블롭 공간이 부족할 겁니다.
이에 대해 제시 폴락은 1) 블롭 공간이 증가하고 2) 블롭 공간 사용을 최적화하면 된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블롭 공간을 최적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디테일한 리서치는 부족한 상황인 거 같네요.
Fusaka가 된다면 블록당 블롭이 한 20개 정도 생길 것이라고 하니, 그렇게만 된다면 베이스가 목표한 10X도 가능해지겠지만, 롤업 <> 이더리움간의 이러한 역학관계는 더 많은 롤업들이 이더리움을 DA가 아닌 세틀먼트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독자적인 레이어1을 런칭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논쟁들이 오가서 공유드립니다.
https://x.com/jon_charb/status/1889819894298058960
Jon에 따르면 현재 베이스 혼자서 이더리움 블롭 공간의 약 40%를 소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베이스가 지금 상태에서 10배 이상 더 성장한다면, 페트라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더라도 블롭 공간이 부족할 겁니다.
이에 대해 제시 폴락은 1) 블롭 공간이 증가하고 2) 블롭 공간 사용을 최적화하면 된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블롭 공간을 최적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디테일한 리서치는 부족한 상황인 거 같네요.
Fusaka가 된다면 블록당 블롭이 한 20개 정도 생길 것이라고 하니, 그렇게만 된다면 베이스가 목표한 10X도 가능해지겠지만, 롤업 <> 이더리움간의 이러한 역학관계는 더 많은 롤업들이 이더리움을 DA가 아닌 세틀먼트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독자적인 레이어1을 런칭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논쟁들이 오가서 공유드립니다.
https://x.com/jon_charb/status/1889819894298058960
👍7
아나톨리: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내가 엄청 바보같은 말을 하면, 비탈릭이 갑자기 나와서 나보다 한 술 더 뜬다.
톨리야 싯포스트를 거의 2~3년간 해왔으니까 그냥 그런데, 비탈릭의 이번 유우머는 톨리의 어떤 싯포스트를 넘어서는 그런 느낌이네요.
늘 진지하게 트위터를 올렸던 양반이라 그런지 반감이 유난히 강하기도 한데, 시총 제일 높은 크립토 파운더들이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좀 어지럽기도 합니다.
https://x.com/aeyakovenko/status/1889876015465598987
톨리야 싯포스트를 거의 2~3년간 해왔으니까 그냥 그런데, 비탈릭의 이번 유우머는 톨리의 어떤 싯포스트를 넘어서는 그런 느낌이네요.
늘 진지하게 트위터를 올렸던 양반이라 그런지 반감이 유난히 강하기도 한데, 시총 제일 높은 크립토 파운더들이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좀 어지럽기도 합니다.
https://x.com/aeyakovenko/status/1889876015465598987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우선 디스클레이머로, 저는 SOON이 SVM을 모든 모듈러 스택에 최적화되어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접근 방식을 굉장히 리스펙합니다. 그래서 사실 SOON에 대한 리서치 piece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일 있을 SOON의 Round 2 토큰 판매 방식은 지적할 필요가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우선, 지난 번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SOON은 $SOON 토큰이 할당된 4가지 클래스의 NFT를 판매합니다 - 세 라운드에 걸쳐 이 NFT들은 판매되며, 각 라운드는 4개의 클래스 중 일부만 포함합니다.
얘네들의 token distribution 원칙은 “Round에 일찍 참여할수록 더 favorable한 가격을 가지는 것” 이라고, 본 블로그에서 밝힌바가 있습니다.
근데 어제 SOON이 게시한 게시물에 따르면, 내일 열리는 Round 2가 오히려 더 나은 deal인 것처럼 보이는 요소가 있습니다.
우선, Round 2 Sale의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OON-Pilled 가격이 $30k -> $50k 가 됨.
2️⃣ SOON Squad는 인기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삭제됨.
3️⃣ SOONest의 Token Redeem이 50% 늘었음(640개 -> 960개)
문제는 3번입니다.
Round2 에서 새로이 판매되는 SOONest NFT에서 나오는 $SOON 토큰의 가치는 $0.3125로, 심지어 3개월 베스팅이 있는 Round 1의 SOONer NFT에서의 $SOON 가치($0.375)보다 높습니다.
즉, Round 1이 Best Deal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거는 그들이 주장한 원칙과 위배되는 것이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티클로도 곧 나올텐데 리서처로써 봤을 때 SOON의 기술과 접근방식은 리스펙할만합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그들이 Community-First라는 철학까지 강조하려한다면 일관된 원칙을 통해 신뢰를 먼저 보여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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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HODL생활
내일 있을 $SOON 세일에 참여하려고 하셨던 분들은 한 번 읽어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롤업 경제와 MEV: 누가 더 똑똑하게 챙길 것인가? (Feat. 라디우스)
작성자: 인근, 코멘트: 강희창 & Tariz
-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 롤업(Rollup) 기반의 L2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네트워크 수수료, MEV, DEX 차익거래 등이 L2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MEV는 시퀀서의 존재로 인해 기존 L1과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 MEV는 롤업 경제에서 중요한 수익 모델이지만, 시퀀서의 중앙화, 유동성 부족, 이용자 보호 등의 문제가 있다. 라디우스(Radius)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트하우스(Lighthouse)와 SBB(Secure Block Building) 솔루션을 제공한다.
- 롤업 경제의 발전과 함께 MEV 활용 방식도 정교해지며, 네트워크 운영과 사용자 보상을 위한 새로운 경제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MEV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롤업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이슈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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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근, 코멘트: 강희창 & Tariz
-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 롤업(Rollup) 기반의 L2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네트워크 수수료, MEV, DEX 차익거래 등이 L2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MEV는 시퀀서의 존재로 인해 기존 L1과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 MEV는 롤업 경제에서 중요한 수익 모델이지만, 시퀀서의 중앙화, 유동성 부족, 이용자 보호 등의 문제가 있다. 라디우스(Radius)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트하우스(Lighthouse)와 SBB(Secure Block Building) 솔루션을 제공한다.
- 롤업 경제의 발전과 함께 MEV 활용 방식도 정교해지며, 네트워크 운영과 사용자 보상을 위한 새로운 경제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MEV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롤업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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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롤업 경제와 MEV: 누가 더 똑똑하게 챙길 것인가? (Feat. 라디우스) 작성자: 인근, 코멘트: 강희창 & Tariz -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 롤업(Rollup) 기반의 L2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네트워크 수수료, MEV, DEX 차익거래 등이 L2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MEV는 시퀀서의 존재로 인해 기존 L1과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 MEV는 롤업 경제에서 중요한 수익 모델이지만, 시퀀서의 중앙화, 유동성…
저번주 라디우스 밋업에 못 오셨던 분들을 위해서 아티클을 준비했습니다.
라디우스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라디우스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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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as도 그렇고 the rollup의 앤디도 그렇고 최근에 일어나는 밈코인 러그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과감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미드커빙을 하고있는 제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기는 하나, 이러한 움직임이 하나의 현상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밈코인이 좋냐 나쁘냐 하는 가치판단과는 별개로 밈코인은 계속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고, 지금이야 민심이 안좋지만 또 밈코인 시장을 강하게 드라이빙 할 수 있는 내러티브가 등장하면 시장은 이거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밈코인 사태에 대해서 솔라나를 비판하는 것도 사실 잘 이해가 안갑니다. 솔라나가 빠르고, 싸고, 유동성이 풍부하니까 거기서 밈코인 트레이딩이 많이 일어난 것을 마치 솔라나가 밈코인 사태를 야기한 것으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거 같아요.
아마 이더리움이 성공적으로 스케일업을 했다면 밈코인 트레이딩은 이더리움에서 일어났을 겁니다. 현상을 바라볼 때 원인을 파악하고 비판해야지 도구를 비판하면 답도 없습니다.
Andy는 자꾸만 “펀더멘탈로 돌아가자”라고 읍소하는데 이 시장에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투자해서 성공한 경우가 있었는지 사실 의문입니다.
DeFi 썸머는 펀더멘탈을 중심으로 돌아갔던 싸이클이었던가요? (디파이 토큰들은 그저 곡괭이에 불과했는데요) NFT 썸머는요?
물론 저는 이들에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로토콜의 수익과 탄탄한 지표를 기반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 번도 그래본적이 없으니 돌아가자는 말 말고, 이제 새롭게 해보자는 말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미드커빙을 하고있는 제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기는 하나, 이러한 움직임이 하나의 현상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밈코인이 좋냐 나쁘냐 하는 가치판단과는 별개로 밈코인은 계속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고, 지금이야 민심이 안좋지만 또 밈코인 시장을 강하게 드라이빙 할 수 있는 내러티브가 등장하면 시장은 이거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밈코인 사태에 대해서 솔라나를 비판하는 것도 사실 잘 이해가 안갑니다. 솔라나가 빠르고, 싸고, 유동성이 풍부하니까 거기서 밈코인 트레이딩이 많이 일어난 것을 마치 솔라나가 밈코인 사태를 야기한 것으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거 같아요.
아마 이더리움이 성공적으로 스케일업을 했다면 밈코인 트레이딩은 이더리움에서 일어났을 겁니다. 현상을 바라볼 때 원인을 파악하고 비판해야지 도구를 비판하면 답도 없습니다.
Andy는 자꾸만 “펀더멘탈로 돌아가자”라고 읍소하는데 이 시장에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투자해서 성공한 경우가 있었는지 사실 의문입니다.
DeFi 썸머는 펀더멘탈을 중심으로 돌아갔던 싸이클이었던가요? (디파이 토큰들은 그저 곡괭이에 불과했는데요) NFT 썸머는요?
물론 저는 이들에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로토콜의 수익과 탄탄한 지표를 기반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 번도 그래본적이 없으니 돌아가자는 말 말고, 이제 새롭게 해보자는 말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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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리서처 픽 Written by 포필러스 리서처 - Steve, Jay, Heechang, Pillarbear, Ingeun, Eren, Ponyo - 포필러스는 블록체인 리서처들의 주된 역할이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리서처들의 포트폴리오와 그 이유를 공유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가 생각한다. - 그리하여, 포필러스의 각 리서처들이 선택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와 그 배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여 더 나은 인사이트를…
One Portfolio at a time: ENA 편
1. 크립토 시장에 검증된 PMF는 딱 세 개이고 Ethena는 그중 하나를 더 강화하고 있는 케이스라고 판단된다: 토큰을 찍거나, 토큰 거래를 중개하거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자가 되거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새로운 PMF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주목받아야 하는 일이나, 검증된 PMF를 강화하는 것 역시 시장성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Ethena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로서 가치가 있다.
2. 스테이블코인 성공의 공식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페이먼트"와 같은 사례들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처를 늘리려고 했다. 테라의 경우엔 20%라는 인위적인 APY로 스테이블코인의 수요를 만들었다. 하지만 USDT나 USDC 같은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들을 보면, 스테이블코인의 수요는 거래소의 quote currency(호가 통화)로 사용될 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thena 역시 이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하고 있고, USDe를 거래소의 호가 통화로 사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Bybit은 이미 USDe 마켓을 만들어서 USDe로 $BTC, $ETH, $SOL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에 런칭한 @etherealdex 역시 호가 통화로서의 USDe에 대한 활용처를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즉, @ethena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 공식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3. 물론 현재 Bybit의 USDe 페어는 거래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etherealdex와 같은 곳에서 USDe를 성공적인 호가 통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USDe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4.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USDe의 성공이 어떻게 $ENA로 연결되느냐 하는 부분일 듯하다. 물론 Ethena의 프로토콜 수익을 $ENA 홀더에게 분배하는 방안에 대해서 작년부터 계속 논의가 되어왔지만,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ENA 홀더들에게 수익이 분배될지는 아직 불명확한 상황이다. 그 이유는 아직 USDe의 성장과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sENA 홀더들에 대한 수익 분배보다는, USDe의 안정성과 이자에 대한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USDe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더 보장받아야, $ENA의 사용성도 같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5. 한 가지 기대라면, Ethena는 USDe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ENA에 대한 베팅은 장기적으로 Ethena 에코시스템에 대한 베팅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해서 필자는 BNB의 탈중앙화된 버전으로서의 ENA의 비전을 바라보고 투자를 결심한 상황이다.
물론 아직 해소되지 않은 불명확성과, Ethena 생태계가 정말 커질지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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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Ethereal을 해보지 않았는데, 구독자 분들 중 레퍼럴 링크 주시면 제가 그걸로 가입하고 홍보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크립토 시장에 검증된 PMF는 딱 세 개이고 Ethena는 그중 하나를 더 강화하고 있는 케이스라고 판단된다: 토큰을 찍거나, 토큰 거래를 중개하거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자가 되거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새로운 PMF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주목받아야 하는 일이나, 검증된 PMF를 강화하는 것 역시 시장성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Ethena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로서 가치가 있다.
2. 스테이블코인 성공의 공식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페이먼트"와 같은 사례들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처를 늘리려고 했다. 테라의 경우엔 20%라는 인위적인 APY로 스테이블코인의 수요를 만들었다. 하지만 USDT나 USDC 같은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들을 보면, 스테이블코인의 수요는 거래소의 quote currency(호가 통화)로 사용될 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thena 역시 이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하고 있고, USDe를 거래소의 호가 통화로 사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Bybit은 이미 USDe 마켓을 만들어서 USDe로 $BTC, $ETH, $SOL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에 런칭한 @etherealdex 역시 호가 통화로서의 USDe에 대한 활용처를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즉, @ethena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 공식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3. 물론 현재 Bybit의 USDe 페어는 거래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etherealdex와 같은 곳에서 USDe를 성공적인 호가 통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USDe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4.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USDe의 성공이 어떻게 $ENA로 연결되느냐 하는 부분일 듯하다. 물론 Ethena의 프로토콜 수익을 $ENA 홀더에게 분배하는 방안에 대해서 작년부터 계속 논의가 되어왔지만,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ENA 홀더들에게 수익이 분배될지는 아직 불명확한 상황이다. 그 이유는 아직 USDe의 성장과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sENA 홀더들에 대한 수익 분배보다는, USDe의 안정성과 이자에 대한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USDe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더 보장받아야, $ENA의 사용성도 같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5. 한 가지 기대라면, Ethena는 USDe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ENA에 대한 베팅은 장기적으로 Ethena 에코시스템에 대한 베팅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해서 필자는 BNB의 탈중앙화된 버전으로서의 ENA의 비전을 바라보고 투자를 결심한 상황이다.
물론 아직 해소되지 않은 불명확성과, Ethena 생태계가 정말 커질지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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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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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분 레퍼럴 링크 공유: https://deposit.ethereal.trade/points?ref=CUMV76
제 레퍼럴 링크 아니고, 구독자이신 ㅁㅁ님의 레퍼럴 링크인데, 에더리얼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링크로 가입하시고 USDe 예치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레퍼럴 할 수 있는 거 있으면 구독자분들꺼 자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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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수이 재단의 전무이사(Managing Director)인 Christian Thompson을 만났는데, 월루스 메인넷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해줬습니다(very very soon). 한 번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Walrus Claim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저는 아무것도 자격요건이 없네요. 수이에 열심히 트랜잭션 만들고, NFT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대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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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각들 정리:
- 카이토가 $KAITO를 런칭한다고 하고, 밸류에이션이 1B 이상 갈 것이라는 글들을 보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겸손해집니다. 저는 카이토가 베타 서비스했을 때부터 파운더와 같이 콜도 하고, BD인 지우 님과도 얘기하고 했었는데, 사실 초창기엔 "뭔가 필요한데 그 돈 주고 쓰겠냐" 하는 비판적인 관점들만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점점 매출을 만들어내더니 InfoFi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나가는 개척자가 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한참 멀었다는 점과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사람은 비판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텔레그램 운영도 잘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좀 모멘텀이 떨어진 느낌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공유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것에 대한 강박 때문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못 올리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을 가다듬고 어떤 콘텐츠를 공유해야 할까 고민을 더 해봐야겠네요.
- 상승장이 오기 전에는 DCA를 하는 것이 덕목이듯, 하락장이 오기 전에는 리버스 DCA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마다 조금씩 현금화를 해두는 거죠. 현금이 쌓일수록 덜 초조해지고, 지금이 불장 전에 시드보다 +라면 조금씩 현금화를 해두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리버스 DCA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꾸준히 계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대 AI 시대에 리서치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체된다기보다는 한 명의 리서처의 역량과 생산성이 기존에는 10명, 20명이 했어야 하는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콘텐츠 생산은, 콘텐츠 생산 그 자체보다는 어떤 토픽을 선정할 것인가, 정보를 어떻게 프레이밍할 것인가의 싸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퍼플렉시티나 GPT에 크립토 관련 글을 검색해보면 포필러스 글이 레퍼런스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포필러스의 목표는 이런 AI들에게 데이터를 피딩해주는 데이터 피더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학습"하는 것이 AI라면, 우리는 그들이 학습할 수 있는 최초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던져주는 주체가 되고 싶은 거죠.
- 마지막으로, 제 채널이 free speech를 지향하는 만큼 역따봉이나 구토 이모티콘도 서슴없이 달아주세요. 제 글이 역겹거나 재수없거나 개똥같으면 언제든지 피드백 환영합니다. 이모티콘 + 댓글까지 달아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이토가 $KAITO를 런칭한다고 하고, 밸류에이션이 1B 이상 갈 것이라는 글들을 보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겸손해집니다. 저는 카이토가 베타 서비스했을 때부터 파운더와 같이 콜도 하고, BD인 지우 님과도 얘기하고 했었는데, 사실 초창기엔 "뭔가 필요한데 그 돈 주고 쓰겠냐" 하는 비판적인 관점들만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점점 매출을 만들어내더니 InfoFi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나가는 개척자가 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한참 멀었다는 점과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사람은 비판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텔레그램 운영도 잘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좀 모멘텀이 떨어진 느낌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공유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것에 대한 강박 때문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못 올리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을 가다듬고 어떤 콘텐츠를 공유해야 할까 고민을 더 해봐야겠네요.
- 상승장이 오기 전에는 DCA를 하는 것이 덕목이듯, 하락장이 오기 전에는 리버스 DCA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마다 조금씩 현금화를 해두는 거죠. 현금이 쌓일수록 덜 초조해지고, 지금이 불장 전에 시드보다 +라면 조금씩 현금화를 해두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리버스 DCA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꾸준히 계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대 AI 시대에 리서치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체된다기보다는 한 명의 리서처의 역량과 생산성이 기존에는 10명, 20명이 했어야 하는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콘텐츠 생산은, 콘텐츠 생산 그 자체보다는 어떤 토픽을 선정할 것인가, 정보를 어떻게 프레이밍할 것인가의 싸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퍼플렉시티나 GPT에 크립토 관련 글을 검색해보면 포필러스 글이 레퍼런스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포필러스의 목표는 이런 AI들에게 데이터를 피딩해주는 데이터 피더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학습"하는 것이 AI라면, 우리는 그들이 학습할 수 있는 최초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던져주는 주체가 되고 싶은 거죠.
- 마지막으로, 제 채널이 free speech를 지향하는 만큼 역따봉이나 구토 이모티콘도 서슴없이 달아주세요. 제 글이 역겹거나 재수없거나 개똥같으면 언제든지 피드백 환영합니다. 이모티콘 + 댓글까지 달아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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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는 $HYPE가 아니다.
현재 많은 얍퍼들이 $KAITO의 FDV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하면서 Yap 하나당 가격을 예측하고, 마치 이것이 제2의 하이퍼리퀴드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와 카이토는 본질부터가 다릅니다.
첫째, 하이퍼리퀴드는 이미 크립토 시장에서 검증된 PMF를 강화한 케이스입니다.
시장 참여자 모두가 "거래소"만큼 검증된 비즈니스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거래소 섹터에서 헤게모니를 가져가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이퍼리퀴드가 하고자 했던 것은 "이미 성공한 사업의 효율화"이지 "새로운 사업의 개척"은 아니었습니다.
반면 카이토는 InfoFi라는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는 선구자에 가깝습니다. 물론 선구자이기 때문에 선구자로서의 이점(First Mover Advantage)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초기의 하이프를 형성하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하이퍼리퀴드처럼 장기적인 포모를 불러일으키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피어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합니다.
앞선 이유와 비슷한데,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런칭 전부터 경쟁자(dYdX, Drift, Bluefin 등)들과 지표를 비교하며 그 지표 대비 FDV를 예측 가능했습니다. 사실상 이 예측은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것이, 거래소의 퍼포먼스를 나타내는 지표들은 비교적으로 명확하기 때문입니다(거래량, 미체결 약정, 유저 수, TVL 등등).
반면, 카이토는 카이토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피어가 없습니다. 이는 카이토가 선구자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나마 비교 가능한 프로젝트가 프렌텍 같은 소셜파이인데, 이들의 가치가 안습인 것을 미루어 봤을 때, 이들과 비교는 득이 아니라 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왜 토큰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가 불명확합니다.
$HYPE의 경우엔 소각이라는 플라이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즉 하이퍼리퀴드가 잘되면 $HYPE의 공급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진 투자자라면 $HYPE를 장기적으로 들고 있을 이유가 확실합니다.
반면, $KAITO의 경우는 아직 이게 불명확합니다. 카이토 플랫폼이 잘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카이토 플랫폼의 수익은 어찌 만들어지는지, 토큰을 홀딩해서 어떤 유의미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필자가 대략 몇 가지 아이디어를 던져보면, 카이토는 이제 명실상부 크립토 1티어 마케팅 플랫폼이 되었으니 pre-TGE 프로젝트들뿐만 아니라 post-TGE 프로젝트들도 "나름 퀄리티 있는 트위터 포스팅"을 위한 비용을 지불하고 그게 지속적으로 $KAITO 홀더들에게 에어드롭 된다면 그래도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고,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카이토가 성장할수록 $KAITO를 들고 있을 이유가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넷째, 사람들은 이미 하이퍼리퀴드로 학습을 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정말 대단한 프로젝트지만, 역설적으로 이게 사람들의 기준을 너무 높여놨습니다. "하이퍼리퀴드처럼 먹여주겠지?"하는 기대가 팽배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KAITO가 왜 필요한지, 카이토 플랫폼의 플라이휠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논의 없이, FDV에 대한 행복회로를 굴리고 그것을 통해 수익을 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사태가 잘못 학습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리즈닝은 지극히 미드커브 입장에서의 우려이기에 막상 토큰이 나오면 하이퍼리퀴드처럼 잘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기대는 언제나 큰 실망을 낳는다는 점에서 위의 포인트들을 상기하며 얍핑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필자도 나름대로 많은 얍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못 먹어서 비판한다"라는 의도는 아님을 밝힙니다. 카이토가 잘되면 필자도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음에도 쓰는 글입니다.
현재 많은 얍퍼들이 $KAITO의 FDV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하면서 Yap 하나당 가격을 예측하고, 마치 이것이 제2의 하이퍼리퀴드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와 카이토는 본질부터가 다릅니다.
첫째, 하이퍼리퀴드는 이미 크립토 시장에서 검증된 PMF를 강화한 케이스입니다.
시장 참여자 모두가 "거래소"만큼 검증된 비즈니스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거래소 섹터에서 헤게모니를 가져가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이퍼리퀴드가 하고자 했던 것은 "이미 성공한 사업의 효율화"이지 "새로운 사업의 개척"은 아니었습니다.
반면 카이토는 InfoFi라는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는 선구자에 가깝습니다. 물론 선구자이기 때문에 선구자로서의 이점(First Mover Advantage)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초기의 하이프를 형성하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하이퍼리퀴드처럼 장기적인 포모를 불러일으키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피어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합니다.
앞선 이유와 비슷한데,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런칭 전부터 경쟁자(dYdX, Drift, Bluefin 등)들과 지표를 비교하며 그 지표 대비 FDV를 예측 가능했습니다. 사실상 이 예측은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것이, 거래소의 퍼포먼스를 나타내는 지표들은 비교적으로 명확하기 때문입니다(거래량, 미체결 약정, 유저 수, TVL 등등).
반면, 카이토는 카이토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피어가 없습니다. 이는 카이토가 선구자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나마 비교 가능한 프로젝트가 프렌텍 같은 소셜파이인데, 이들의 가치가 안습인 것을 미루어 봤을 때, 이들과 비교는 득이 아니라 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왜 토큰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가 불명확합니다.
$HYPE의 경우엔 소각이라는 플라이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즉 하이퍼리퀴드가 잘되면 $HYPE의 공급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진 투자자라면 $HYPE를 장기적으로 들고 있을 이유가 확실합니다.
반면, $KAITO의 경우는 아직 이게 불명확합니다. 카이토 플랫폼이 잘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카이토 플랫폼의 수익은 어찌 만들어지는지, 토큰을 홀딩해서 어떤 유의미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필자가 대략 몇 가지 아이디어를 던져보면, 카이토는 이제 명실상부 크립토 1티어 마케팅 플랫폼이 되었으니 pre-TGE 프로젝트들뿐만 아니라 post-TGE 프로젝트들도 "나름 퀄리티 있는 트위터 포스팅"을 위한 비용을 지불하고 그게 지속적으로 $KAITO 홀더들에게 에어드롭 된다면 그래도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고,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카이토가 성장할수록 $KAITO를 들고 있을 이유가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넷째, 사람들은 이미 하이퍼리퀴드로 학습을 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정말 대단한 프로젝트지만, 역설적으로 이게 사람들의 기준을 너무 높여놨습니다. "하이퍼리퀴드처럼 먹여주겠지?"하는 기대가 팽배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KAITO가 왜 필요한지, 카이토 플랫폼의 플라이휠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논의 없이, FDV에 대한 행복회로를 굴리고 그것을 통해 수익을 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사태가 잘못 학습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리즈닝은 지극히 미드커브 입장에서의 우려이기에 막상 토큰이 나오면 하이퍼리퀴드처럼 잘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기대는 언제나 큰 실망을 낳는다는 점에서 위의 포인트들을 상기하며 얍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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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트위터에서 밈코인에 대한 비판 그리고 이게 솔라나를 향하는 것 같은데 공감은 되지 않네요.
밈코인은 크립토가 살아 있는 동안은 없어지지 않을거고 이를 과연 솔라나 커뮤니티가 특정 소셜 컨센서스를 통해 압박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이번에 드는 생각은 "밈코인이 새로운 유저를 온보딩 하는 장치로써는 부적절할 수 있겠다" 입니다.
기본적으로 크립토 시장이 새로운 유저를 온보딩 했던 스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밈코인에서는 기본적으로 그냥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잃고 나가면서 (물론 다른 네터티브에서 안그러는건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크립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명확한 트리거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트윗 :https://x.com/davidwithbull/status/1891310443068874808
밈코인은 크립토가 살아 있는 동안은 없어지지 않을거고 이를 과연 솔라나 커뮤니티가 특정 소셜 컨센서스를 통해 압박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이번에 드는 생각은 "밈코인이 새로운 유저를 온보딩 하는 장치로써는 부적절할 수 있겠다" 입니다.
"리테션이 너무 낮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립토 시장이 새로운 유저를 온보딩 했던 스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내러티브가 부상한다 (주로 금전적 이익을 동반)
- 새로운 사용자들이 온체인에 온보딩된다
- 내러티브가 사그라들지만, 온보딩된 사용자 중 일부는 크립토의 가치를 깨닫고 시장에 남는다
- 이 과정이 반복된다
다만 밈코인에서는 기본적으로 그냥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잃고 나가면서 (물론 다른 네터티브에서 안그러는건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크립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명확한 트리거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트윗 :https://x.com/davidwithbull/status/18913104430688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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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트위터에서 밈코인에 대한 비판 그리고 이게 솔라나를 향하는 것 같은데 공감은 되지 않네요. 밈코인은 크립토가 살아 있는 동안은 없어지지 않을거고 이를 과연 솔라나 커뮤니티가 특정 소셜 컨센서스를 통해 압박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이번에 드는 생각은 "밈코인이 새로운 유저를 온보딩 하는 장치로써는 부적절할 수 있겠다" 입니다. "리테션이 너무 낮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립토 시장이 새로운 유저를 온보딩 했던 스텝은…
사실 이더리움 DeFi 섬머를 이끌었던 곡괭이 시장도 비슷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인사이더"들은 언제 일드파밍이 열리는지 미리 알아서 초기에 유동성을 많이 공급하고 곡괭이 토큰들을 많이 벌어놓은 다음에, 리테일들이 유동성을 공급하기 시작하는 과정(곡괭이 - ETH 페어거나 곡괭이 - 스테이블 페어이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을 위해선 무조건 곡괭이를 사야함)에 곡괭이를 덤핑하고 곡괭이 토큰의 가격은 10토막 100토막이 났죠. 피해자는 아웃사이더인 리테일러들이 봤고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행위들은 어디에 가도 일어난다는 겁니다. "인사이더"들은 플랫폼을 가리지 않습니다. 돈을 벌 수 있고 러그를 칠 수 있는 곳이면 그곳이 비트코인이던, 이더리움이던, 베이스던, 솔라나던 가리지 않아요. 다만 더 빠르고, 유동성이 풍부하면 그것이 더 빈번하게 일어날 뿐이죠.
소위 말하는 "인사이더"들은 언제 일드파밍이 열리는지 미리 알아서 초기에 유동성을 많이 공급하고 곡괭이 토큰들을 많이 벌어놓은 다음에, 리테일들이 유동성을 공급하기 시작하는 과정(곡괭이 - ETH 페어거나 곡괭이 - 스테이블 페어이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을 위해선 무조건 곡괭이를 사야함)에 곡괭이를 덤핑하고 곡괭이 토큰의 가격은 10토막 100토막이 났죠. 피해자는 아웃사이더인 리테일러들이 봤고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행위들은 어디에 가도 일어난다는 겁니다. "인사이더"들은 플랫폼을 가리지 않습니다. 돈을 벌 수 있고 러그를 칠 수 있는 곳이면 그곳이 비트코인이던, 이더리움이던, 베이스던, 솔라나던 가리지 않아요. 다만 더 빠르고, 유동성이 풍부하면 그것이 더 빈번하게 일어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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