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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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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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은 수이가 대중화가 되는 해: 당신이 알아야 하는 수이 알파에 대한 모든 것
Article by Adeniyi, Translated & Commented by Steve

- 기술적 혁신과 성능 개선
수이는 2025년에 미스티세티 V2를 통해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하여 CPU 자원을 최적화하고, Remora를 도입해 무한대의 확장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오프체인 트랜잭션 채널을 구축하여 실시간 게임 로직 처리와 같은 복잡한 연산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 데이터 관리와 보안 강화
Walrus를 통해 프로그래머블한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SEAL을 도입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접근 제어를 강화한다. SCION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하여 DNS 해킹, BGP 하이재킹, DDoS 공격 등에 대한 방어력을 높일 계획이다.

- 개발자 생태계 확장
RPC 2.0을 도입하여 GraphQL 기반의 향상된 쿼리 기능을 제공하고, Move Registry와 Sui Move Prover를 통해 개발자들의 코드 검증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수이는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 게이밍 생태계 구축
수이 플레이 하드웨어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이미 65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수이 기반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게임 플레이어들을 웹3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스레드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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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인텐트 단축키가 상호 결합성을 현실화시킨다
Written by Heechang

-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이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이 언급되지만 복잡한 컨트랙트 구조와 다양한 표준으로 인해 실제로 이를 구현하기 어렵다. 구현을 간편화하기 위해 원인치(1inch)와 같은 애그리게이터와 인텐트/솔버, 두 가지 솔루션이 등장했다.

- 인텐트와 솔버는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인텐트)를 지정하면 솔버가 실행을 처리함으로써 상호 결합성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엔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단축키(Shortcuts)"라고 하며, 이러한 인텐트 단축키를 사용하면 프로토콜은 한 번의 요청을 통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그간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엔소는 약 160억 달러 이상의 트랜잭션들과 45만 개의 인텐트를 처리하며 성공을 입증했으며,라이파이(LI.FI) 와 보이코(Boyco)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지원하였다.

- 엔소의 창업자 코너는 "제품이 페이퍼를 이긴다(Product Beats Paper)"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며 시장에서 진짜로 사용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수치와 제품으로 이를 증명해온만큼, 엔소의 향후 로드맵을 주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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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판에 오는 이유 = 큰 돈 벌려고

졸업급으로 돈 벌고 나면 아예 떠나버리거나 대부분 엑싯함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돈 전부 갈려나가고 소수의 몇 명에게만 부가 집중되고, 그 사람들은 마지막에 엑싯을 해버리고 마니 이 생태계가 건전할 수가 없음

결국 코인판은 한탕주의인 게 맞다고 생각함

VC 같은 기관들도 그렇고 개인들도 한탕주의가 만연한데 언제까지 이 굴레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코인 자체가 밸류 측정도 힘들고 돈 돌려먹기나 마찬가지다보니 그 영향이 극대화 되는듯

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코인 하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견해만 생기는듯..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코인판에 오는 이유 = 큰 돈 벌려고 졸업급으로 돈 벌고 나면 아예 떠나버리거나 대부분 엑싯함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돈 전부 갈려나가고 소수의 몇 명에게만 부가 집중되고, 그 사람들은 마지막에 엑싯을 해버리고 마니 이 생태계가 건전할 수가 없음 결국 코인판은 한탕주의인 게 맞다고 생각함 VC 같은 기관들도 그렇고 개인들도 한탕주의가 만연한데 언제까지 이 굴레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코인 자체가 밸류 측정도 힘들고 돈 돌려먹기나 마찬가지다보니…
새벽에 쓰는 진지한 글:

저도 처음에는 철학적, 사상적 이유로 블록체인/크립토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솔직히 블록체인/크립토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느냐 하면, 요즘은 "아니다"에 가까운 것 같아요.

업계에 7년 넘게 있으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태들을 목도하면서, 방임주의가 얼마나 많은 혼란을 야기하는지를 뼈저리게 경험했거든요. 규제 없는 자유가 결국 더 큰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러면 왜 아직도 이 업계에서 리서치를 한다고 남아있느냐 하면, 솔직하게 말해서 크립토가 없어질 것 같지 않고, 불가피하며, 앞으로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좋고 나쁨의 가치 판단과는 별개의 이슈라고 생각해요. 이 업계가 더 커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이 업계에 베팅하는 것은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릴 수 있는 결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기술이 언제부터 세상을 좋게만 만들었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SNS의 등장이 과연 세상을 더 좋게 만들었을까요? 스마트폰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었을까요? 물론 더 많은 편의를 가져다주었지만, 더 큰 방향에서의 불행을 주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 시장은 커졌고, 지금도 커지고 있죠. 그렇다면 투자자/사업가는 그 시장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좋든 나쁘든 간에요.

블록체인/크립토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필요도 있죠. 물론 엄청난 대의를 가지고 업계에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솔직하게 말해서 스스로 그렇게 주장하기엔 너무 위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크립토/블록체인만큼 흥미로운 업계도 없으니까요. 여러 철학적, 형이상학적 가치를 들이밀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그다지 크립토 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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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o님께서 한국 얍퍼 순위를 올려주셨는데, 원래 신경 안 쓰다가 이렇게 올려주시니 신경이 쓰이네요..ㅋㅋ

하필이면 전 딱 톱10에 턱걸이를 하고 있어서..

하지만 뭐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글을 쓰는 거니까 원래 하던 대로 잘하던 것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바로 수이 글 써버리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Edward__Park
890 | 코같투 - 7d: 65 / 세계랭킹 315 / SM 416
2위
@delucinator
601 | 일드파밍 - 7d: 0 / 세계랭킹 483 / SM 1314
3위
@0xjunkim
531 | 준김 - 7d: 31 / 세계랭킹 550 / SM 848
4위
@0xProfessorJo
438 | 조선생 - 7d: 15 / 세계랭킹 668 / SM 360
5위
@ki_young_ju
431 | 주기영 - 7d: 15 / 세계랭킹 685 / SM 2393
6위
@13300RPM
391 | 포뇨 - 7d: 0 / 세계랭킹 756 / SM 165
7위
@JayLovesPotato
369 | 제이 - 7d: 16 / 세계랭킹 790 / SM 414
8위
@EJseong95
349 | 골드카우 - 7d: 13 / 세계랭킹 829 / SM 57
9위
@r2Jamong
338 | 리자몽 - 7d: 89 / 세계랭킹 859 / SM 158
10위
@Steve_4P
337 | 스티브 - 7d: 21 / 세계랭킹 860 / SM 520


세계랭킹까지 언급이 되니까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레더 게임 할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탑10에 포필러스 분들이 3분이나 계신다는게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순위는 언제나 바뀔 수 있고 사실 얍스 어떻게 모으는지도 잘 몰라서. 하던거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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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Celesita의 Nick이 “Story Protocol이 L1이 아니라 롤업이어야 했다” 라는 트윗을 아침에 올렸는데, 아마 또 한번 열띤 토론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데 🤔

https://x.com/nickwh8te/status/1887990228016840807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고 저도 댓글이랑 여기 올려보겠습니다.
David's Anecdote
Celesita의 Nick이 “Story Protocol이 L1이 아니라 롤업이어야 했다” 라는 트윗을 아침에 올렸는데, 아마 또 한번 열띤 토론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데 🤔 https://x.com/nickwh8te/status/1887990228016840807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고 저도 댓글이랑 여기 올려보겠습니다.
저라면 레이어1 만듭니다.

일단 이런식의 어그로를 끄는게 딱히 반갑지 않은게, 결국 이런 의견 개진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비롯된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을 변호할 마음은 없지만, 스토리 프로토콜이 롤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댈 수 있다면 스토리 프로토콜이 레이어1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그 이상을 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정당성(legitimacy)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롤업이 된다면 왜 dApp으로는 안 될까요? 아마도 솔라나나 Sui 진영은 스토리가 롤업이 아니라 dApp이 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이 역시 그들의 이해관계가 많은 앱을 자신들이 지지하는 레이어1에 올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맞고 틀린지를 떠나서, 스토리가 레이어1으로 가는 이유들은 많습니다. 기술적인 이유야 이미 Jason Zhao가 이야기했었기에 저는 기술 외적인 이유를 이야기해보자면, "레이어1으로 런칭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인맥과 자본이 있다면 굳이 왜 롤업을 구축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합니다.

정치공학적으로 이야기해보면, 내가 거대한 국가를 건설할 자신감과 자본과 네트워크와 지식이 있고, 영토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이 된다면 왜 굳이 다른 나라에 편입하겠냐는 것이죠.

스토리 팀과 PiP Labs는 그럴 자신과 자본과 네트워크가 있었슴니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일겁니다.

롤업을 구축하면 효율성과 절약성 부분에서의 장점이(이더리움 진영이 이렇게 이야기 했다면 여기에 뭐 보안까지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전 보안도 그닥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있겠지만, 결국 이를 통해서 나오는 업사이드 역시 나눠야 합니다. 역량이 있는 팀이라면 굳이 효율성과 절약성 때문에 미래에 가질 수 있는 막대한 업사이드를 나누고 싶을까요? 글쎄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레이어2들은 "그저 그런" 프로젝트들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모듈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많은 팀들은 롤업으로 정말 역량이 훌륭한 팀들을 온보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빌더이고, 자본과 네트워크와 역량이 있다면 난 절대로 롤업을 만들지 않습니다. 내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그게 그냥 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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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저라면 레이어1 만듭니다. 일단 이런식의 어그로를 끄는게 딱히 반갑지 않은게, 결국 이런 의견 개진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비롯된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을 변호할 마음은 없지만, 스토리 프로토콜이 롤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댈 수 있다면 스토리 프로토콜이 레이어1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그 이상을 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정당성(legitimacy)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롤업이 된다면 왜 dApp으로는…
뭐 사실 이건 비단 모듈러 진영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디앱을 유치해야하는 레이어1들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어1을 성공시키려면 결국 훌륭한 앱 빌더들을 온보딩시켜야 하는데, 그들이 정말 훌륭하다면 왜 레이어1 위에 서비스를 구축하려 할까요?

결국 레이어1들은 “나름 실력있는” 팀들을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그랜트를 남발하고 돈을 써서 파트너십을 맺어왔지만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실패했죠.

지난 사이클에 얼마나 많은 재단들이 한국에 와서 게이밍 회사들과 딜을 했습니까. 거기중에 잘된 것 하나가 없네요.

솔라나를 성장시킨 것은 사실 네임드 프로덕트나 개발자가 솔라나에 온보딩해서 탑다운으로 솔라나를 위대하게 만들었다기 보단, Pump.Fun이라는 앱이 갑자기 나와서 솔라나에 밈코인 부흥기를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Pump.Fun이 초기부터 수천억 & 수백억을 레이징 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역량을 가졌었나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겠죠. 지금이야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역량이 좋고 네트워크가 좋은 집단을 온보딩 시키는 전략은 사실상 먹히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유명하지도, 자본도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대박을 터트려서 성공시키는 경우가 사실상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라나는 그것을 보여줬고요.

하지만 문제는 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을 하게되면, 또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만들게 된다는 부분이죠.

이 무한의 굴레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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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의 애티튜드를 굉장히 오랫동안 싫어했는데 이번에도 그런게 보여서 저도 트위터 하나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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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적인 모듈러 프로젝트에 대한 제 평소 생각은 다음과 같다는 것을 디스클레이머로 남깁니다 :

실제로 모듈러 스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스템 효율성 관점에서 접근을 많이 하십니다.

네 이상적이죠. 저도 장기적으로는 모든 블록체인들이 모듈러 스택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자기들의 비즈니스 로직을 잘 갖춘 인프라들이 Top-Down 형식으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게 장기적으로 optimal한 건 사실입니다 - 마치 Mysten Labs가 스토리지 시너지를 위해 Walrus를 만든 것 처럼 말이죠.

그에 반해 현존하는 많은 모듈러 스택들은 범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개별 풀스택 인스턴스에 최적화되려면 품이 많이 듭니다. 즉, 유지/관리/보수하는 측면에서 모듈러 스택을 구성한 플레이어들은 계속해서 모듈러 프로젝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럴 바에 차라리 인하우스로 모듈러 스택을 만들어버리는 게 장기적으로 optimal한 선택이겠죠.

물론 개별 프로토콜들이 또 다른 기능을 하는 모듈러 스택을 새로이 구축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니, 그냥 기존의 모듈러 스택을 쓰는 것도 비용측면에서 더 나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만, 요지는 일단 이러한 인지를 하지 않은채 무조건적으로 모듈러 스택이 미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현실적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네, 닉 화이트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고 그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스택 구성은 각 프로젝트들의 몫이고, 프로젝트들도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이에 따른 그들의 로드맵과 전략이라는 것도 다 세부적으로 존재할겁니다.

하지만 특정 프로토콜의 “현재” 비즈니스 로직이 잘못되었으니 이렇게해야한다는 식으로 선동하는 저런 모습은 해당 프로토콜의 향후 로드맵과 전략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고 보여지네요. 스토리는 아직 자신들의 비전이 working하는 지 검증 조차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스토리는 TGE를 지금 앞두고 있는데 영향력있는 제3자가 저런 식으로 트윗하는 것은 굉장히 책임감없고 무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8🤮3
월루스가 잘되면 수이도 좋습니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월루스와 수이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월루스는 독자적인 프로토콜이긴 하지만, 월루스에 저장되는 메타데이터 관리나 조정은 수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한다는 점을 주목할만 합니다.

여러분이 월루스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월루스에는 그 파일이 슬리버(Sliver)형태로 저장됩니다. (슬리버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포필러스가 작성한 월루스 아티클을 참고), 그리고 해당 파일의 메타데이터(블롭 ID, 파일의 크기, 파일 만료 시한 등)는 오브젝트의 형태로 수이 네트워크에 기록됩니다.

오브젝트가 된다는 것은 수이 네트워크에서 부여한 별도의 오브젝트 ID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수이 네트워크가 기본적으로 모든 오브젝트를 저장할 때 일정량의 수이 토큰을 스토리지 비용으로 지불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월루스의 블롭에 대한 메타데이터 오브젝트를 생성할 때도 "해당 오브젝트의 크기에 비례한 수이 토큰이 스토리지 펀드에 락업"되는 구조이죠.

수이의 토크노믹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이에서 오브젝트를 저장할 때 선지불된 스토리지 수수료 중 일부는 영구적으로 유통량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고, 삭제하면 "지불한 스토리지 비용의 일부를" 반환하지만 일부는 영구적으로 사실상 소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월루스는 어찌보면 수이 블록체인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수이 토큰의 공급량 감소를 야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말입니다.

즉, 월루스가 잘 되면 WAL 토큰의 가치도 오를 수 있지만, 수이 토큰의 가치 재고에 대해서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수이 홀더들이 월루스 런칭에 대해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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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Radius x Four Pillars

행사 왔습니다!

Radius의 현(Tariz)님과 저희 Four Pillars의 희창(Heechang)님께서 L2, 시퀀싱, Radius의 기술 등에 대해 Fireside Chat을 진행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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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싸이버트럭
왈루스 커밍순 소셜활동한사람들 위링크에서 등록
Walrus 소셜연결 공지

다가오는 WAL 에어드롭의 일환으로, 이메일, Telegram, GitHub, Discord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에어드롭 대상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멤버들의 지갑 주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기록에 지갑 주소가 없는 경우, 이를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해야 할 일

Walrus claim 사이트 접속
• 이메일, Telegram, GitHub, Discord 등 소셜활동한 계정 연동
• Sui 지원 지갑 연결 및 주소 선택

마감 기한

2월 17일(월요일) 오후 5시 (KST)
🚨 이 기한은 엄격하게 적용되며 예외는 없습니다.

• 이번 과정은 지갑 주소를 수집하기 위한 절차이며, 에어드롭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곧 X 및 Discord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지난번 발견했던 사이트가 소셜 연결을 통해 커뮤니티 활동을 확인하는 사이트였군요!
연동해보시죠~~


#walrus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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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상자산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 해시드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님 포스팅의 원문 발췌글입니다.

국내에는 7백만 개 이상의 가상자산투자계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원화 크립토 마켓은 세계에서 서너번 째로 큰 시장입니다.

국내 투자자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뿐만 아니라 해외거래소도 활발히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이번에 이들에 대한 심층 서베이를 진행해서 투자자들의 특징과 성향, 향후계획, 그리고 이용시 불만까지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의 경우 30대가 54.0%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대의 경우는 43.0%, 20대는 38.8%로 집계되었습니다. 비교적 높은 연령대인 50대의 경우 33.2%가, 60대의 경우는 19.0%만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부동산의 경우 60대 중 46.7%가, 50대 중 40.8%가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40대는 32.8%, 30대는 30.9%, 20대는 10.2% 등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투자 경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소득이 낮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부동산과 비교해 가상자산은 투자하기 비교적 수월한 자산으로 인식되며 재산 형성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보유 중인 가상자산 규모는 1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의 21%는 50만원 미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4%로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상당수의(24%)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가상자산거래소외에 해외 크립토 거래소도 이용하고 있고 탈중앙거래소(DEX) 이용자도 무시 못할 수준임이 드러났습니다.

서베이 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국내거래소 계좌보유자만을 대상으로 집계되는 기존의 행정통계가 잡아내지 못한 입체적인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는 이번 HOR 보고서를 일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보고서 링크: 클릭
- 김용범 대표님 FB 포스팅 원문: 클릭
Sui NFT 대장은 다시 프라임 머신이 되었네요.

Suilend TGE 때는 Rootlets이 1등이었다가 잠시 Egg한테 빼앗기고, 그 다음엔 다시 원래 1등이었던 프라임 머신이 대장이 된 모습입니다.

그 이유를 대충 예상해보면, 현재 프라임머신을 만든 스튜디오 미래이가 월루스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빌더 집단인 것에 기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월루스 런칭 전에 이렇게 오르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7👀3
: : 앱스트랙트: 크립토의 디즈니랜드를 위한 설계도
작성자: 변주웅

- 앱스트랙트는 기술 혁신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크립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앱스트랙트는 크리에이터 기반의 콘텐츠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이를 실제 참여로 이어지게 하는 Web3에 최적화된 마케팅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 앱스트랙트의 마케팅 머신은 두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리밍을 통해 신규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마케팅 퍼널과 생태계 참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센티브 플라이휠로 선순환의 성장 구조를 만들고 있다.

- 앱스트랙트는 자체 플랫폼인 포탈과 AGW를 통해 스트리밍, 거래, 리워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크립토 서비스 이용의 복잡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온체인 생태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 앱스트랙트 팀의 강점은 검증된 실행력과 폭 넓은 운영 경험에 있다. 펏지 펭귄을 통해 입증된 브랜드 구축 능력, Web2와 Web3를 아우르는 경험과 체인의 구축에 필요한 기술력을 가진 산업 최고의 팀이 컨슈머 크립토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뭉쳤다.

▫️사용자 중심 크립토의 시대
▫️그래서 앱스트랙트가 뭔데
▫️앱스트랙트 플레이북: 성장의 메커니즘
▫️마치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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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지금보다 10배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의 개선도 필요합니다.

Jon에 따르면 현재 베이스 혼자서 이더리움 블롭 공간의 약 40%를 소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베이스가 지금 상태에서 10배 이상 더 성장한다면, 페트라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더라도 블롭 공간이 부족할 겁니다.

이에 대해 제시 폴락은 1) 블롭 공간이 증가하고 2) 블롭 공간 사용을 최적화하면 된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블롭 공간을 최적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디테일한 리서치는 부족한 상황인 거 같네요.

Fusaka가 된다면 블록당 블롭이 한 20개 정도 생길 것이라고 하니, 그렇게만 된다면 베이스가 목표한 10X도 가능해지겠지만, 롤업 <> 이더리움간의 이러한 역학관계는 더 많은 롤업들이 이더리움을 DA가 아닌 세틀먼트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독자적인 레이어1을 런칭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논쟁들이 오가서 공유드립니다.

https://x.com/jon_charb/status/188981989429805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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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내가 엄청 바보같은 말을 하면, 비탈릭이 갑자기 나와서 나보다 한 술 더 뜬다.

톨리야 싯포스트를 거의 2~3년간 해왔으니까 그냥 그런데, 비탈릭의 이번 유우머는 톨리의 어떤 싯포스트를 넘어서는 그런 느낌이네요.

늘 진지하게 트위터를 올렸던 양반이라 그런지 반감이 유난히 강하기도 한데, 시총 제일 높은 크립토 파운더들이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좀 어지럽기도 합니다.

https://x.com/aeyakovenko/status/1889876015465598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