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수이 베이스 캠프 열기가 대단하네요. PBW 사이드 이벤트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거 같습니다. 수이 마케팅팀도 몰려드는 인파에 놀란 거 같더라구요. 유료였음에도 다 솔드아웃 됐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입니다. 어제 파티에서도 움직이기 힘들어서 저는 30분 있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꽉 차면 답답해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전 대충 백여명 올 줄 알고 수이 리포트 100개 찍었는데, 500명은 족히 넘게 온 거 같아서 그냥…
참고로 작년 베이스캠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와서 움직이는게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유료 티켓이었는데도, 다 매진돼서 행복해했던 수이 마케팅팀(휴가 갈 수 있다면서..)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바이브, 내용, 구성, 오퍼레이션 전부 완벽했습니다. 올해는 더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죠?
유료 티켓이었는데도, 다 매진돼서 행복해했던 수이 마케팅팀(휴가 갈 수 있다면서..)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바이브, 내용, 구성, 오퍼레이션 전부 완벽했습니다. 올해는 더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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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morative-NFT.gif
26.6 MB
이게 수이 베이스캠프 2024 온 사람들에게만 준 NFT인데, 수이도 솔라나처럼 성장해서 이게 뭔가 OG의 징표가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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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MegaETH가 The Fluffle이라는 NFT 컬렉션을 발표했는데,확실히 요즘에는 다양한 팀들이 과거의 실패들로부터 학습하고 더 나은 대안들을 내려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 중에서 MegaETH 팀은 시장 상황을 인지하고 이것을 전략으로 녹여내는 속도가 굉장히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Low Float High FDV가 논란이 되자 바로 펀드레이징 플랫폼인 Echo를 통해서 펀드레이징을 진행했죠. 비탈릭과 같은 밸류에이션으로요. 이번 The Fluffle이라는…
MegaETH는 롤업이 아니다?
사실 MegaETH는 엄밀히 말해서 완전히 이더리움 얼라인이 되어있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MegaETH는 이더리움을 DA(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레이어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MegaETH는 정확히 무엇이냐? 벨리디움/옵티미엄이라고 봐야합니다.
베이스와 같은 순혈 이더리움 레이어2와 벨리디움/옵티미엄이 다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MegaETH는 후자입니다. 그러면 MegaETH는 뭘 DA로 쓰느냐. 바로 EigenDA를 사용합니다. EigenDA도 사실 이더리움을 리스테이킹해서 만들어낸 DA니까 이더리움과 아예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베이스와 같은 롤업에 비교했을 땐 사실 얼라인먼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 BREAD는 "우리는 롤업 아님."이라고 했지만, 뭐 꼭 이더리움을 DA로 써야만 롤업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왜 MegaETH는 ETH를 달고 이더리움과 100% 얼라인하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는 이들이 목표하고자 하는 확장성을 달성하려면 DA의 용량이 커야하는데 이더리움의 케파상으론 MegaETH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퍼포먼스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블롭의 용량이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큰 문제입니다(MegaETH가 생각하는 목표(100K TPS, 10+GGas/s)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지금도 사실상 롤업들이 이더리움 DA의 용량을 거의 다 쓰고 있는데, 초당 주어진 용량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MegaETH 같이 퍼포먼스 중심의 롤업이 올라가면 결국 블롭 스페이스 경쟁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롤업들이 지불해야하는 비용이 높아지는 상황을 초래하겠죠.
그래서 결국 MegaETH를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진 EigenDA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탈릭도 투자했고, 이름에 ETH도 들어가니까 일단 이더리움 얼라인 되어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너무 깊은 생각은 투자에 해롭더라구요).
사실 MegaETH는 엄밀히 말해서 완전히 이더리움 얼라인이 되어있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MegaETH는 이더리움을 DA(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레이어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MegaETH는 정확히 무엇이냐? 벨리디움/옵티미엄이라고 봐야합니다.
베이스와 같은 순혈 이더리움 레이어2와 벨리디움/옵티미엄이 다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순혈 레이어2:
트랜잭션 프루프와 트랜잭션 배치 모두를 이더리움에 저장.
벨리디움/옵티미엄:
프루프는 이더리움에, 트랜잭션 배치는 다른 곳에 저장.
MegaETH는 후자입니다. 그러면 MegaETH는 뭘 DA로 쓰느냐. 바로 EigenDA를 사용합니다. EigenDA도 사실 이더리움을 리스테이킹해서 만들어낸 DA니까 이더리움과 아예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베이스와 같은 롤업에 비교했을 땐 사실 얼라인먼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 BREAD는 "우리는 롤업 아님."이라고 했지만, 뭐 꼭 이더리움을 DA로 써야만 롤업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왜 MegaETH는 ETH를 달고 이더리움과 100% 얼라인하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는 이들이 목표하고자 하는 확장성을 달성하려면 DA의 용량이 커야하는데 이더리움의 케파상으론 MegaETH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퍼포먼스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블롭의 용량이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큰 문제입니다(MegaETH가 생각하는 목표(100K TPS, 10+GGas/s)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지금도 사실상 롤업들이 이더리움 DA의 용량을 거의 다 쓰고 있는데, 초당 주어진 용량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MegaETH 같이 퍼포먼스 중심의 롤업이 올라가면 결국 블롭 스페이스 경쟁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롤업들이 지불해야하는 비용이 높아지는 상황을 초래하겠죠.
그래서 결국 MegaETH를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진 EigenDA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탈릭도 투자했고, 이름에 ETH도 들어가니까 일단 이더리움 얼라인 되어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너무 깊은 생각은 투자에 해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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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따리 거래소 공지알림
Forwarded from 웹3 솔라나 광기 연구실
아무래도 주피터 트위터 해킹 건이 단순한 해킹에서 끝나는 내용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주피터 팀원 중 한 명이 행방불명 되었다고 합니다. 맞팔하던 사이였는데…
보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던 그들이 소셜미디어 해킹을 당했길래 아마추어같은 실수를 했네 싶었는데 이건 어쩌면 더 심각한 일일수도 있겠네요.
렛저 파운더도 그렇고 최근 뒤숭숭하네요.
보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던 그들이 소셜미디어 해킹을 당했길래 아마추어같은 실수를 했네 싶었는데 이건 어쩌면 더 심각한 일일수도 있겠네요.
렛저 파운더도 그렇고 최근 뒤숭숭하네요.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애니메코인: 애니메이션의 신세계를 열다
Article by Ponyo
- 애니메코인이 그리는 탈중앙화된 애니메이션 생태계에서 팬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창작자이자 투자자, 그리고 이야기의 공동 소유자가 된다.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기여는 정당한 보상을 통해 인정받으며, 애니메이션은 일방적인 콘텐츠 소비를 넘어, 팬과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의 장으로 변화하게 된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애니메코인은 Full Stack Anime 전략을 제시한다. 이 전략은 Azuki Entertainment, Anime.com, 그리고 Animechain / $ANIME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되며, 각각이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Full Stack Anime는 단순히 비전을 실현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아즈키가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물리적으로 제한된 커뮤니티 기반을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등 NFT 프로젝트로서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책이기도 하다.
▫️Anime 2.0: 아즈키가 꿈꾸는 미래
▫️탈중앙화된 애니메이션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방법
▫️비전, 그 너머의 전략적 의사결정
▫️맺으며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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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y Ponyo
- 애니메코인이 그리는 탈중앙화된 애니메이션 생태계에서 팬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창작자이자 투자자, 그리고 이야기의 공동 소유자가 된다.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기여는 정당한 보상을 통해 인정받으며, 애니메이션은 일방적인 콘텐츠 소비를 넘어, 팬과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의 장으로 변화하게 된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애니메코인은 Full Stack Anime 전략을 제시한다. 이 전략은 Azuki Entertainment, Anime.com, 그리고 Animechain / $ANIME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되며, 각각이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Full Stack Anime는 단순히 비전을 실현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아즈키가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물리적으로 제한된 커뮤니티 기반을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등 NFT 프로젝트로서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책이기도 하다.
▫️Anime 2.0: 아즈키가 꿈꾸는 미래
▫️탈중앙화된 애니메이션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방법
▫️비전, 그 너머의 전략적 의사결정
▫️맺으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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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애니메코인: 애니메이션의 신세계를 열다 Article by Ponyo - 애니메코인이 그리는 탈중앙화된 애니메이션 생태계에서 팬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창작자이자 투자자, 그리고 이야기의 공동 소유자가 된다.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기여는 정당한 보상을 통해 인정받으며, 애니메이션은 일방적인 콘텐츠 소비를 넘어, 팬과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의 장으로 변화하게 된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애니메코인은 Full Stack Anime 전략을…
애니매 씨게 물려서, 읽으면서 행복회로를 돌려봤습니다. 애니매는 체인을 런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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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Ondo Finance가 Ondo Chain 이라는 자체 L1을 낸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이니셔티브는 Ondo Global Market이라는 가명 하에 꽤 오래전부터 준비되어온 이니셔티브입니다.
아래에 링크를 달아두었지만, 제가 온도 아티클을 쓸만큼 특별히 집착이 갔던 이유는 토큰화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제대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효용 중 하나가 "모든 유형의 자산을 토큰화 할 수 있다는 것" 이라고 하지만, 정말 이 토큰화를 잘하는 프로젝트는 몇이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토큰화를 잘 하는 프로젝트는
1️⃣ (웹3 투자자 입장에서) 단순히 웹2 자산들을 웹3 상에 게시하여 더 나은 유틸리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2️⃣ (웹2 투자자 입장에서도) 웹2 수준에 버금가는 투자자 보호를 비롯한 여러 장치들을 마련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온도 파이낸스는 이를 위해 팀원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채우고, 파트너십도 딱 필요한 플레이어들로만 구성하였죠.
rwa.xyz에 따르면, US Treasury Debt를 기반으로 한 Total RWA Value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된 웹3 플레이어들 중에 자신의 프로덕트군(USDY, OUSG)을 잘 운영하면서 점유율을 오랫동안 굳건히 잘 유지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온도 파이낸스가 유일합니다.
미국 내 정부/기관 측 내에서도 암호자산에 대한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만큼, 이참에 온도 파이낸스랑 친해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알파 소식이 있으면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데 사실 이 이니셔티브는 Ondo Global Market이라는 가명 하에 꽤 오래전부터 준비되어온 이니셔티브입니다.
아래에 링크를 달아두었지만, 제가 온도 아티클을 쓸만큼 특별히 집착이 갔던 이유는 토큰화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제대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효용 중 하나가 "모든 유형의 자산을 토큰화 할 수 있다는 것" 이라고 하지만, 정말 이 토큰화를 잘하는 프로젝트는 몇이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토큰화를 잘 하는 프로젝트는
1️⃣ (웹3 투자자 입장에서) 단순히 웹2 자산들을 웹3 상에 게시하여 더 나은 유틸리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2️⃣ (웹2 투자자 입장에서도) 웹2 수준에 버금가는 투자자 보호를 비롯한 여러 장치들을 마련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온도 파이낸스는 이를 위해 팀원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채우고, 파트너십도 딱 필요한 플레이어들로만 구성하였죠.
rwa.xyz에 따르면, US Treasury Debt를 기반으로 한 Total RWA Value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된 웹3 플레이어들 중에 자신의 프로덕트군(USDY, OUSG)을 잘 운영하면서 점유율을 오랫동안 굳건히 잘 유지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온도 파이낸스가 유일합니다.
미국 내 정부/기관 측 내에서도 암호자산에 대한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만큼, 이참에 온도 파이낸스랑 친해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알파 소식이 있으면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아티클 - 토큰화를 재정의하여 RWA 시장을 선도하는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트위터 - Jay의 생태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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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2025년은 수이가 대중화가 되는 해: 당신이 알아야 하는 수이 알파에 대한 모든 것
Article by Adeniyi, Translated & Commented by Steve
- 기술적 혁신과 성능 개선
수이는 2025년에 미스티세티 V2를 통해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하여 CPU 자원을 최적화하고, Remora를 도입해 무한대의 확장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오프체인 트랜잭션 채널을 구축하여 실시간 게임 로직 처리와 같은 복잡한 연산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 데이터 관리와 보안 강화
Walrus를 통해 프로그래머블한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SEAL을 도입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접근 제어를 강화한다. SCION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하여 DNS 해킹, BGP 하이재킹, DDoS 공격 등에 대한 방어력을 높일 계획이다.
- 개발자 생태계 확장
RPC 2.0을 도입하여 GraphQL 기반의 향상된 쿼리 기능을 제공하고, Move Registry와 Sui Move Prover를 통해 개발자들의 코드 검증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수이는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 게이밍 생태계 구축
수이 플레이 하드웨어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이미 65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수이 기반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게임 플레이어들을 웹3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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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y Adeniyi, Translated & Commented by Steve
- 기술적 혁신과 성능 개선
수이는 2025년에 미스티세티 V2를 통해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하여 CPU 자원을 최적화하고, Remora를 도입해 무한대의 확장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오프체인 트랜잭션 채널을 구축하여 실시간 게임 로직 처리와 같은 복잡한 연산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 데이터 관리와 보안 강화
Walrus를 통해 프로그래머블한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SEAL을 도입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접근 제어를 강화한다. SCION의 도입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하여 DNS 해킹, BGP 하이재킹, DDoS 공격 등에 대한 방어력을 높일 계획이다.
- 개발자 생태계 확장
RPC 2.0을 도입하여 GraphQL 기반의 향상된 쿼리 기능을 제공하고, Move Registry와 Sui Move Prover를 통해 개발자들의 코드 검증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수이는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 게이밍 생태계 구축
수이 플레이 하드웨어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이미 65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수이 기반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게임 플레이어들을 웹3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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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은 수이가 대중화가 되는 해: 당신이 알아야 하는 수이 알파에 대한 모든 것 Article by Adeniyi, Translated & Commented by Steve - 기술적 혁신과 성능 개선 수이는 2025년에 미스티세티 V2를 통해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하여 CPU 자원을 최적화하고, Remora를 도입해 무한대의 확장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포필러스에 신입 리서처 에이드니가 들어왔습니다. 미스텐랩스 코파운더 출신이라서, 일단 수습기간 없이 바로 리서치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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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2025년은 수이가 대중화가 되는 해: 당신이 알아야 하는 수이 알파에 대한 모든 것 Article by Adeniyi, Translated & Commented by Steve - 기술적 혁신과 성능 개선 수이는 2025년에 미스티세티 V2를 통해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하여 CPU 자원을 최적화하고, Remora를 도입해 무한대의 확장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이드니가 쓴 글을 번역해달라고 요청해서, 번역하는 겸 포필러스 사이트에 발간한 겁니다! 에이드니는 지금 열심히 미스텐랩스에서 일 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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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인텐트 단축키가 상호 결합성을 현실화시킨다
Written by Heechang
-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이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이 언급되지만 복잡한 컨트랙트 구조와 다양한 표준으로 인해 실제로 이를 구현하기 어렵다. 구현을 간편화하기 위해 원인치(1inch)와 같은 애그리게이터와 인텐트/솔버, 두 가지 솔루션이 등장했다.
- 인텐트와 솔버는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인텐트)를 지정하면 솔버가 실행을 처리함으로써 상호 결합성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엔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단축키(Shortcuts)"라고 하며, 이러한 인텐트 단축키를 사용하면 프로토콜은 한 번의 요청을 통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그간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엔소는 약 160억 달러 이상의 트랜잭션들과 45만 개의 인텐트를 처리하며 성공을 입증했으며,라이파이(LI.FI) 와 보이코(Boyco)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지원하였다.
- 엔소의 창업자 코너는 "제품이 페이퍼를 이긴다(Product Beats Paper)"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며 시장에서 진짜로 사용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수치와 제품으로 이를 증명해온만큼, 엔소의 향후 로드맵을 주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슈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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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eechang
-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이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이 언급되지만 복잡한 컨트랙트 구조와 다양한 표준으로 인해 실제로 이를 구현하기 어렵다. 구현을 간편화하기 위해 원인치(1inch)와 같은 애그리게이터와 인텐트/솔버, 두 가지 솔루션이 등장했다.
- 인텐트와 솔버는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인텐트)를 지정하면 솔버가 실행을 처리함으로써 상호 결합성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엔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단축키(Shortcuts)"라고 하며, 이러한 인텐트 단축키를 사용하면 프로토콜은 한 번의 요청을 통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그간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엔소는 약 160억 달러 이상의 트랜잭션들과 45만 개의 인텐트를 처리하며 성공을 입증했으며,라이파이(LI.FI) 와 보이코(Boyco)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지원하였다.
- 엔소의 창업자 코너는 "제품이 페이퍼를 이긴다(Product Beats Paper)"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며 시장에서 진짜로 사용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수치와 제품으로 이를 증명해온만큼, 엔소의 향후 로드맵을 주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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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아난)
코인판에 오는 이유 = 큰 돈 벌려고
졸업급으로 돈 벌고 나면 아예 떠나버리거나 대부분 엑싯함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돈 전부 갈려나가고 소수의 몇 명에게만 부가 집중되고, 그 사람들은 마지막에 엑싯을 해버리고 마니 이 생태계가 건전할 수가 없음
결국 코인판은 한탕주의인 게 맞다고 생각함
VC 같은 기관들도 그렇고 개인들도 한탕주의가 만연한데 언제까지 이 굴레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코인 자체가 밸류 측정도 힘들고 돈 돌려먹기나 마찬가지다보니 그 영향이 극대화 되는듯
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코인 하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견해만 생기는듯..
졸업급으로 돈 벌고 나면 아예 떠나버리거나 대부분 엑싯함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돈 전부 갈려나가고 소수의 몇 명에게만 부가 집중되고, 그 사람들은 마지막에 엑싯을 해버리고 마니 이 생태계가 건전할 수가 없음
결국 코인판은 한탕주의인 게 맞다고 생각함
VC 같은 기관들도 그렇고 개인들도 한탕주의가 만연한데 언제까지 이 굴레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코인 자체가 밸류 측정도 힘들고 돈 돌려먹기나 마찬가지다보니 그 영향이 극대화 되는듯
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코인 하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견해만 생기는듯..
초심 잃은 아난의 코인 소식방
코인판에 오는 이유 = 큰 돈 벌려고 졸업급으로 돈 벌고 나면 아예 떠나버리거나 대부분 엑싯함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돈 전부 갈려나가고 소수의 몇 명에게만 부가 집중되고, 그 사람들은 마지막에 엑싯을 해버리고 마니 이 생태계가 건전할 수가 없음 결국 코인판은 한탕주의인 게 맞다고 생각함 VC 같은 기관들도 그렇고 개인들도 한탕주의가 만연한데 언제까지 이 굴레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코인 자체가 밸류 측정도 힘들고 돈 돌려먹기나 마찬가지다보니…
새벽에 쓰는 진지한 글:
저도 처음에는 철학적, 사상적 이유로 블록체인/크립토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솔직히 블록체인/크립토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느냐 하면, 요즘은 "아니다"에 가까운 것 같아요.
업계에 7년 넘게 있으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태들을 목도하면서, 방임주의가 얼마나 많은 혼란을 야기하는지를 뼈저리게 경험했거든요. 규제 없는 자유가 결국 더 큰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러면 왜 아직도 이 업계에서 리서치를 한다고 남아있느냐 하면, 솔직하게 말해서 크립토가 없어질 것 같지 않고, 불가피하며, 앞으로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좋고 나쁨의 가치 판단과는 별개의 이슈라고 생각해요. 이 업계가 더 커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이 업계에 베팅하는 것은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릴 수 있는 결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기술이 언제부터 세상을 좋게만 만들었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SNS의 등장이 과연 세상을 더 좋게 만들었을까요? 스마트폰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었을까요? 물론 더 많은 편의를 가져다주었지만, 더 큰 방향에서의 불행을 주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 시장은 커졌고, 지금도 커지고 있죠. 그렇다면 투자자/사업가는 그 시장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좋든 나쁘든 간에요.
블록체인/크립토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필요도 있죠. 물론 엄청난 대의를 가지고 업계에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솔직하게 말해서 스스로 그렇게 주장하기엔 너무 위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크립토/블록체인만큼 흥미로운 업계도 없으니까요. 여러 철학적, 형이상학적 가치를 들이밀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그다지 크립토 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도 사라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철학적, 사상적 이유로 블록체인/크립토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솔직히 블록체인/크립토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느냐 하면, 요즘은 "아니다"에 가까운 것 같아요.
업계에 7년 넘게 있으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태들을 목도하면서, 방임주의가 얼마나 많은 혼란을 야기하는지를 뼈저리게 경험했거든요. 규제 없는 자유가 결국 더 큰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러면 왜 아직도 이 업계에서 리서치를 한다고 남아있느냐 하면, 솔직하게 말해서 크립토가 없어질 것 같지 않고, 불가피하며, 앞으로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좋고 나쁨의 가치 판단과는 별개의 이슈라고 생각해요. 이 업계가 더 커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이 업계에 베팅하는 것은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릴 수 있는 결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기술이 언제부터 세상을 좋게만 만들었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SNS의 등장이 과연 세상을 더 좋게 만들었을까요? 스마트폰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었을까요? 물론 더 많은 편의를 가져다주었지만, 더 큰 방향에서의 불행을 주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 시장은 커졌고, 지금도 커지고 있죠. 그렇다면 투자자/사업가는 그 시장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좋든 나쁘든 간에요.
블록체인/크립토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필요도 있죠. 물론 엄청난 대의를 가지고 업계에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솔직하게 말해서 스스로 그렇게 주장하기엔 너무 위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크립토/블록체인만큼 흥미로운 업계도 없으니까요. 여러 철학적, 형이상학적 가치를 들이밀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그다지 크립토 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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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o님께서 한국 얍퍼 순위를 올려주셨는데, 원래 신경 안 쓰다가 이렇게 올려주시니 신경이 쓰이네요..ㅋㅋ
하필이면 전 딱 톱10에 턱걸이를 하고 있어서..
하지만 뭐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글을 쓰는 거니까 원래 하던 대로 잘하던 것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바로 수이 글 써버리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계랭킹까지 언급이 되니까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레더 게임 할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탑10에 포필러스 분들이 3분이나 계신다는게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순위는 언제나 바뀔 수 있고 사실 얍스 어떻게 모으는지도 잘 몰라서. 하던거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하필이면 전 딱 톱10에 턱걸이를 하고 있어서..
하지만 뭐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글을 쓰는 거니까 원래 하던 대로 잘하던 것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바로 수이 글 써버리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Edward__Park
890 | 코같투 - 7d: 65 / 세계랭킹 315 / SM 416
2위
@delucinator
601 | 일드파밍 - 7d: 0 / 세계랭킹 483 / SM 1314
3위
@0xjunkim
531 | 준김 - 7d: 31 / 세계랭킹 550 / SM 848
4위
@0xProfessorJo
438 | 조선생 - 7d: 15 / 세계랭킹 668 / SM 360
5위
@ki_young_ju
431 | 주기영 - 7d: 15 / 세계랭킹 685 / SM 2393
6위
@13300RPM
391 | 포뇨 - 7d: 0 / 세계랭킹 756 / SM 165
7위
@JayLovesPotato
369 | 제이 - 7d: 16 / 세계랭킹 790 / SM 414
8위
@EJseong95
349 | 골드카우 - 7d: 13 / 세계랭킹 829 / SM 57
9위
@r2Jamong
338 | 리자몽 - 7d: 89 / 세계랭킹 859 / SM 158
10위
@Steve_4P
337 | 스티브 - 7d: 21 / 세계랭킹 860 / SM 520
세계랭킹까지 언급이 되니까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레더 게임 할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탑10에 포필러스 분들이 3분이나 계신다는게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순위는 언제나 바뀔 수 있고 사실 얍스 어떻게 모으는지도 잘 몰라서. 하던거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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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Celesita의 Nick이 “Story Protocol이 L1이 아니라 롤업이어야 했다” 라는 트윗을 아침에 올렸는데, 아마 또 한번 열띤 토론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데 🤔
https://x.com/nickwh8te/status/1887990228016840807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고 저도 댓글이랑 여기 올려보겠습니다.
https://x.com/nickwh8te/status/1887990228016840807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고 저도 댓글이랑 여기 올려보겠습니다.
David's Anecdote
Celesita의 Nick이 “Story Protocol이 L1이 아니라 롤업이어야 했다” 라는 트윗을 아침에 올렸는데, 아마 또 한번 열띤 토론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데 🤔 https://x.com/nickwh8te/status/1887990228016840807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고 저도 댓글이랑 여기 올려보겠습니다.
저라면 레이어1 만듭니다.
일단 이런식의 어그로를 끄는게 딱히 반갑지 않은게, 결국 이런 의견 개진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비롯된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을 변호할 마음은 없지만, 스토리 프로토콜이 롤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댈 수 있다면 스토리 프로토콜이 레이어1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그 이상을 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정당성(legitimacy)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롤업이 된다면 왜 dApp으로는 안 될까요? 아마도 솔라나나 Sui 진영은 스토리가 롤업이 아니라 dApp이 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이 역시 그들의 이해관계가 많은 앱을 자신들이 지지하는 레이어1에 올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맞고 틀린지를 떠나서, 스토리가 레이어1으로 가는 이유들은 많습니다. 기술적인 이유야 이미 Jason Zhao가 이야기했었기에 저는 기술 외적인 이유를 이야기해보자면, "레이어1으로 런칭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인맥과 자본이 있다면 굳이 왜 롤업을 구축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합니다.
정치공학적으로 이야기해보면, 내가 거대한 국가를 건설할 자신감과 자본과 네트워크와 지식이 있고, 영토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이 된다면 왜 굳이 다른 나라에 편입하겠냐는 것이죠.
스토리 팀과 PiP Labs는 그럴 자신과 자본과 네트워크가 있었슴니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일겁니다.
롤업을 구축하면 효율성과 절약성 부분에서의 장점이(이더리움 진영이 이렇게 이야기 했다면 여기에 뭐 보안까지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전 보안도 그닥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있겠지만, 결국 이를 통해서 나오는 업사이드 역시 나눠야 합니다. 역량이 있는 팀이라면 굳이 효율성과 절약성 때문에 미래에 가질 수 있는 막대한 업사이드를 나누고 싶을까요? 글쎄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레이어2들은 "그저 그런" 프로젝트들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모듈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많은 팀들은 롤업으로 정말 역량이 훌륭한 팀들을 온보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빌더이고, 자본과 네트워크와 역량이 있다면 난 절대로 롤업을 만들지 않습니다. 내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그게 그냥 본성입니다.
일단 이런식의 어그로를 끄는게 딱히 반갑지 않은게, 결국 이런 의견 개진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비롯된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을 변호할 마음은 없지만, 스토리 프로토콜이 롤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댈 수 있다면 스토리 프로토콜이 레이어1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그 이상을 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정당성(legitimacy)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롤업이 된다면 왜 dApp으로는 안 될까요? 아마도 솔라나나 Sui 진영은 스토리가 롤업이 아니라 dApp이 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이 역시 그들의 이해관계가 많은 앱을 자신들이 지지하는 레이어1에 올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맞고 틀린지를 떠나서, 스토리가 레이어1으로 가는 이유들은 많습니다. 기술적인 이유야 이미 Jason Zhao가 이야기했었기에 저는 기술 외적인 이유를 이야기해보자면, "레이어1으로 런칭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인맥과 자본이 있다면 굳이 왜 롤업을 구축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합니다.
정치공학적으로 이야기해보면, 내가 거대한 국가를 건설할 자신감과 자본과 네트워크와 지식이 있고, 영토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이 된다면 왜 굳이 다른 나라에 편입하겠냐는 것이죠.
스토리 팀과 PiP Labs는 그럴 자신과 자본과 네트워크가 있었슴니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일겁니다.
롤업을 구축하면 효율성과 절약성 부분에서의 장점이(이더리움 진영이 이렇게 이야기 했다면 여기에 뭐 보안까지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전 보안도 그닥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있겠지만, 결국 이를 통해서 나오는 업사이드 역시 나눠야 합니다. 역량이 있는 팀이라면 굳이 효율성과 절약성 때문에 미래에 가질 수 있는 막대한 업사이드를 나누고 싶을까요? 글쎄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레이어2들은 "그저 그런" 프로젝트들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모듈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많은 팀들은 롤업으로 정말 역량이 훌륭한 팀들을 온보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빌더이고, 자본과 네트워크와 역량이 있다면 난 절대로 롤업을 만들지 않습니다. 내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그게 그냥 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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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저라면 레이어1 만듭니다. 일단 이런식의 어그로를 끄는게 딱히 반갑지 않은게, 결국 이런 의견 개진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비롯된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을 변호할 마음은 없지만, 스토리 프로토콜이 롤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댈 수 있다면 스토리 프로토콜이 레이어1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그 이상을 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정당성(legitimacy)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롤업이 된다면 왜 dApp으로는…
뭐 사실 이건 비단 모듈러 진영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디앱을 유치해야하는 레이어1들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어1을 성공시키려면 결국 훌륭한 앱 빌더들을 온보딩시켜야 하는데, 그들이 정말 훌륭하다면 왜 레이어1 위에 서비스를 구축하려 할까요?
결국 레이어1들은 “나름 실력있는” 팀들을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그랜트를 남발하고 돈을 써서 파트너십을 맺어왔지만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실패했죠.
지난 사이클에 얼마나 많은 재단들이 한국에 와서 게이밍 회사들과 딜을 했습니까. 거기중에 잘된 것 하나가 없네요.
솔라나를 성장시킨 것은 사실 네임드 프로덕트나 개발자가 솔라나에 온보딩해서 탑다운으로 솔라나를 위대하게 만들었다기 보단, Pump.Fun이라는 앱이 갑자기 나와서 솔라나에 밈코인 부흥기를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Pump.Fun이 초기부터 수천억 & 수백억을 레이징 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역량을 가졌었나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겠죠. 지금이야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역량이 좋고 네트워크가 좋은 집단을 온보딩 시키는 전략은 사실상 먹히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유명하지도, 자본도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대박을 터트려서 성공시키는 경우가 사실상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라나는 그것을 보여줬고요.
하지만 문제는 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을 하게되면, 또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만들게 된다는 부분이죠.
이 무한의 굴레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레이어1을 성공시키려면 결국 훌륭한 앱 빌더들을 온보딩시켜야 하는데, 그들이 정말 훌륭하다면 왜 레이어1 위에 서비스를 구축하려 할까요?
결국 레이어1들은 “나름 실력있는” 팀들을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그랜트를 남발하고 돈을 써서 파트너십을 맺어왔지만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실패했죠.
지난 사이클에 얼마나 많은 재단들이 한국에 와서 게이밍 회사들과 딜을 했습니까. 거기중에 잘된 것 하나가 없네요.
솔라나를 성장시킨 것은 사실 네임드 프로덕트나 개발자가 솔라나에 온보딩해서 탑다운으로 솔라나를 위대하게 만들었다기 보단, Pump.Fun이라는 앱이 갑자기 나와서 솔라나에 밈코인 부흥기를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Pump.Fun이 초기부터 수천억 & 수백억을 레이징 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역량을 가졌었나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겠죠. 지금이야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역량이 좋고 네트워크가 좋은 집단을 온보딩 시키는 전략은 사실상 먹히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유명하지도, 자본도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대박을 터트려서 성공시키는 경우가 사실상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라나는 그것을 보여줬고요.
하지만 문제는 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을 하게되면, 또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만들게 된다는 부분이죠.
이 무한의 굴레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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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의 애티튜드를 굉장히 오랫동안 싫어했는데 이번에도 그런게 보여서 저도 트위터 하나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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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적인 모듈러 프로젝트에 대한 제 평소 생각은 다음과 같다는 것을 디스클레이머로 남깁니다 :
실제로 모듈러 스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스템 효율성 관점에서 접근을 많이 하십니다.
네 이상적이죠. 저도 장기적으로는 모든 블록체인들이 모듈러 스택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자기들의 비즈니스 로직을 잘 갖춘 인프라들이 Top-Down 형식으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게 장기적으로 optimal한 건 사실입니다 - 마치 Mysten Labs가 스토리지 시너지를 위해 Walrus를 만든 것 처럼 말이죠.
그에 반해 현존하는 많은 모듈러 스택들은 범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개별 풀스택 인스턴스에 최적화되려면 품이 많이 듭니다. 즉, 유지/관리/보수하는 측면에서 모듈러 스택을 구성한 플레이어들은 계속해서 모듈러 프로젝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럴 바에 차라리 인하우스로 모듈러 스택을 만들어버리는 게 장기적으로 optimal한 선택이겠죠.
물론 개별 프로토콜들이 또 다른 기능을 하는 모듈러 스택을 새로이 구축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니, 그냥 기존의 모듈러 스택을 쓰는 것도 비용측면에서 더 나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만, 요지는 일단 이러한 인지를 하지 않은채 무조건적으로 모듈러 스택이 미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현실적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네, 닉 화이트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고 그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스택 구성은 각 프로젝트들의 몫이고, 프로젝트들도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이에 따른 그들의 로드맵과 전략이라는 것도 다 세부적으로 존재할겁니다.
하지만 특정 프로토콜의 “현재” 비즈니스 로직이 잘못되었으니 이렇게해야한다는 식으로 선동하는 저런 모습은 해당 프로토콜의 향후 로드맵과 전략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고 보여지네요. 스토리는 아직 자신들의 비전이 working하는 지 검증 조차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스토리는 TGE를 지금 앞두고 있는데 영향력있는 제3자가 저런 식으로 트윗하는 것은 굉장히 책임감없고 무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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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적인 모듈러 프로젝트에 대한 제 평소 생각은 다음과 같다는 것을 디스클레이머로 남깁니다 :
실제로 모듈러 스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스템 효율성 관점에서 접근을 많이 하십니다.
네 이상적이죠. 저도 장기적으로는 모든 블록체인들이 모듈러 스택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자기들의 비즈니스 로직을 잘 갖춘 인프라들이 Top-Down 형식으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게 장기적으로 optimal한 건 사실입니다 - 마치 Mysten Labs가 스토리지 시너지를 위해 Walrus를 만든 것 처럼 말이죠.
그에 반해 현존하는 많은 모듈러 스택들은 범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개별 풀스택 인스턴스에 최적화되려면 품이 많이 듭니다. 즉, 유지/관리/보수하는 측면에서 모듈러 스택을 구성한 플레이어들은 계속해서 모듈러 프로젝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럴 바에 차라리 인하우스로 모듈러 스택을 만들어버리는 게 장기적으로 optimal한 선택이겠죠.
물론 개별 프로토콜들이 또 다른 기능을 하는 모듈러 스택을 새로이 구축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니, 그냥 기존의 모듈러 스택을 쓰는 것도 비용측면에서 더 나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만, 요지는 일단 이러한 인지를 하지 않은채 무조건적으로 모듈러 스택이 미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현실적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네, 닉 화이트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고 그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스택 구성은 각 프로젝트들의 몫이고, 프로젝트들도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이에 따른 그들의 로드맵과 전략이라는 것도 다 세부적으로 존재할겁니다.
하지만 특정 프로토콜의 “현재” 비즈니스 로직이 잘못되었으니 이렇게해야한다는 식으로 선동하는 저런 모습은 해당 프로토콜의 향후 로드맵과 전략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고 보여지네요. 스토리는 아직 자신들의 비전이 working하는 지 검증 조차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스토리는 TGE를 지금 앞두고 있는데 영향력있는 제3자가 저런 식으로 트윗하는 것은 굉장히 책임감없고 무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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