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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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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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저희 포필러스가 한국 트위터 계정도 펏지로 단장했습니다 ㅎ_ㅎ

예쁘다면 팔로우! 🐧

FourPillarsFP / FourPilla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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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는 -20% 갔다가 업비트 기준으로 양봉 전환했네요.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거의 13위를 재탈환 했습니다. 월루스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번달엔 수이에 대한 리서치를 좀 더 빡세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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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저는 개인적으로 급락/급등할 때 누군가가 하는 "바닥이다, 바닥이 아니다." 또는 "지금이 고점이다. 고점이 아니다." 하는 조언들을 잘 새겨듣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들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잘 판단하셔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들은 결과론적인 것이라서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가 가장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매매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태생적인 홀더라 매수도 매도도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이 시장에 있으면서 가장 납득할 만한 관점은 장기적인 관점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는 결국 홀짝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제 채널을 보시는 분들은 누군가의 "바닥이다" 또는 "바닥이 아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포지션 변경을 하시지 말고, 자기만의 관점을 만들고 자기가 가장 멘탈적으로 편안할 수 있는 전략들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 시장을 길게 봤을 때 오른다는 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사실 재작년 말부터 효도를 한답시고 아버지의 투자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아버지는 거래소 앱을 잘 못 쓰셔서 "매도하시는 법을" 모르십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본가에 갈 때만 포지션을 변경해 드리곤 하는데, 아버지의 포트폴리오와 제 포트폴리오가 거의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은 아버지가 월등하게 높다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그 이유는 전 급락, 급등에 자주 사고팔았던 반면, 아버지는 그냥 오르던 떨어지던 쭉 강제로 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 아버지의 투자금은 정말로 여유자금인 반면, 저는 카드값을 제외하고는 전부 크립토라는 부분도 큰 차이를 만들었겠죠.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제 포트폴리오를 체크하지만, 아버지는 일주일에 한 번, 이 주일에 한 번 정도 체크하시거나 제가 본가에 내려가서 리밸런싱을 해드릴 때만 보시더라고요.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실력은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기본적인 지식은 필요하겠지만요. 늘 강조하지만, 이 시장에서 옳은 포지션은 자신이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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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필러스가 "라디우스 서울 밋업"을 공동 주최합니다

🎤 이번 밋업에서 라디우스(Radius)는 새로운 제품과 글로벌 진출 스토리를 공유하고 해시드 그리고 저희 포필러스와 Fireside Chat 또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포필러스 리서처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세요.

📚️️️️️️이벤트 개요
▫️14:00 ~ 14:30 | 행사 등록 및 오프닝
▫️14:30 ~ 14:50 | 라디우스 소개
▫️14:50 ~ 15:20 | Fireside Chat: AJ (CEO at Radius), SJ Baek (Senior Associate at Hashed)
▫️15:20 ~ 15:50 | Fireside Chat: Tariz (CSO at Radius), Heechang (Co-Founder at Four Pillars)
▫️15:50 ~ 17:00 | 네트워킹

등록 링크
트위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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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가 감다살인 이유: 지금 핫한 레이어1들 중에서 한국 어디언스를 위해 AMA를 진행하는 거의 유일한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은데. 그것도 스페이스 제일 잘 하는 대같투님과 AMA를 한다는 것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는 방증인 거 같습니다.

나도 비록 코같투님 보다는 채널 규모가 작지만, 나도 AMA 호스팅 할 수 있는데! 나랑도 해줘!

지금 수이가 올해에 준비한 것들이 많은 만큼, 다양한 질문들도 던져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1. SuiPlay0X1은 언제 론칭하는지? 언제 받아볼 수 있을지?

2. SuiPlay0X1 NFT는 언제 개인 수이 계정으로 옮길 수 있을지? 본격적인 에어드랍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3. SuiPlay0X1에 런칭하는 게임들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을지?

4. Walrus에 대한 투자는 별도로 진행이 된 부분일지? 아니면 VC 없이 그냥 진행하는 부분일지?

5. 미스텐에서 내는 프로젝특가 Walrus가 마지막일지? 아니면 다른 프로젝트도 염두해두고 있는 것이 있는지? (SCION도 별도의 프로토콜로 토큰이 나올 예정인지?)

6. 솔라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라나가 무엇을 잘 하고 있고 수이가 솔라나보다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7. 수이는 게이밍에 포커스를 뒀었는데, 너무 디파이에 치중된 느낌이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도 궁금하다.


정도 물어보시면 재밌을듯 하네요.

링크: https://x.com/i/spaces/1OyJAZjQoPz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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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가 2025년에 준비하는 이니셔티브들과 내 생각(스왑주의)

1. 미스티세티 V2: 빠른 블록체인을 더 빠르게

이미 수이는 작년에 미스티세티를 통해 DAG 기반 컨센서스가 높은 부하 상황에서도 1초 미만의 파이널리티를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단순히 "빠름"에서 끝나면 안 되고 밸리데이터에 가해지는 CPU 부하도 최소화하면 좋다. 현재 미스티세티는 빠르지만 듀얼 레이어(브로드캐스트 레이어 & 합의 레이어) 구조 특성상 거래 증명을 위해 수많은 서명과 메시지 교환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결국 CPU적인 무리가 간다.

해서 V2에서는 기존에 나뉘어 있던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인증서 개수를 줄이고 복잡한 암호 연산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밸리데이터들은 더 많은 CPU 자원을 실제 거래 실행에 투입할 수 있고 이는 레이턴시 감소와 더 많은 거래 처리로 이어진다.

2. Remora를 통해 무한대의 확장성 달성

미스티세티는 레이턴시와 자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면, Remora는 트랜잭션 병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 초당 수십만 건의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하드웨어를 최적화하더라도 단일 검증인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해서 수이에서는 더 효율적인 단일 검증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작업을 여러 시스템에 분산시키는 방향을 택했다.

즉, 기존의 단일 처리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만 추가하면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대규모 병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미 미스텐랩스는 Pilotfish 연구를 통해서 수평적 확장의 가능성을 연구했고, 연구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좋다. 물론 네트워크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Remora는 신중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원래 수이는 백서상으로도 워커 머신을 추가해서 수평적인 확장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아직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Remora를 통해 이걸 현실화시키려는 모양이다.)

3. 프로그래밍 가능한 오프체인 트랜잭션 채널

비트코인에는 오프체인 채널을 열어서 마이크로 거래를 수행하고 최종값을 온체인으로 올리는 레이어2 솔루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존재하는데, 수이도 비슷한 개념의 오프체인 연산을 추가할 예정이다. Programmable P2P Tunnels이 바로 그것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그냥 결제에 포커스를 뒀지만 수이의 이것은 송금뿐만 아니라 실시간 게임 로직 처리와 같은, 연산이 필요한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 또, 멀티플레이어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사례들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상태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거나 할 때는 월루스 프로토콜과 같은 네트워크를 레버리지 할 것인 모양이다. 현재 카네기멜론(펜실베이니아의 유명 사립대) 대학과 함께 P2P 채널을 더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4. SIP 45 - MEV를 더 효율적으로

이 제안의 핵심은 최대 허용 가스 가격을 99,999에서 1조로 대폭 증가시키고, 가스 가격에 따라 트랜잭션을 즉시 브로드캐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더 높은 가스 가격의 트랜잭션을 받으면 검증자는 즉시 이를 합의에 제출하며, 제출 위치는 가스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방식이다. 이 제안의 주요 목적은 트랜잭션 순서의 비결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가 높은 가스 가격을 지불하여 트랜잭션 우선순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SIP-45는 Sui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처리 방식을 개선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제공하고, 특정 상황에서의 트랜잭션 우선순위 지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높은 가스 비용을 지불하여 서로 경쟁할 수 있게 되며,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에서 MEV를 없애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걸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여부이다.

5. World Wide Walrus

월루스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월루스가 기존 파일코인이나 스토리지와 다르게 개발자가 데이터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스마트 컨트랙트와 직접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미스텐랩스도 이러한 점을 강조해서 월루스를 프로그래머블한 스토리지라고 표현한다.

이제 사람들은 프론트엔드 파일이나 대형 AI 모델 데이터까지 월루스를 통해 온체인에 저장할 수 있다. 월루스에 대해서는 조만간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6. SEAL,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접근 제어

월루스는 효과적인 탈중앙 스토리지를 제공하지만, 분산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모든 것들이 다 공개된다는 부분이다. 결국 웹3에서 웹2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기밀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접근 권한도 제어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SEAL이다.

인터넷에서 계약을 해본 사람은 Docusign과 같은 서비스를 경험해봤을 것인데, 계약과 같은 내용은 굉장히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들에게 비공개로 처리해야 할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들에게만 접근권을 부여해야 한다. SEAL을 사용하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암호화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1주일 동안만 해당 문서를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든가, 어떤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만 데이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데이터에 대한 통제, 접근권한 설정 같은 것이 기업들과 기관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인 것을 미루어봤을 때 SEAL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7. SCION: 패킷을 보호하자

블록체인이 아무리 안전하게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결국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네트워크 패킷을 가로채기 당한다면 보안 체계가 무너진다. 해서 수이는 검증인 네트워크에 SCION을 도입해서 인터넷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일 실패 지점들을 없애고자 한다. SCION은 DNS 해킹을 막고, BGP 하이재킹을 차단하고, 대규모 DDoS 공격에도 끄떡없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수이는 2025년에 SCION을 완벽하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 수이에서의 개발자 경험 증대

결국 네트워크가 흥하려면 개발자 경험이 좋아야 한다. 수이는 이를 위해서 RPC 2.0을 도입할 것이다. 이를 통해 JSON-RPC를 버리고 GraphQL을 도입한다. 수이의 객체 중심 모델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쿼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Move Registry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이에는 없었던 Sui Move Prover를 런칭해서 코드의 정확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무브 프루버는 말 그대로 개발자들이 코드를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인데, 여기서 가장 장점은 개발자들이 이 검증을 위해 별도의 명세 언어(Specification Language)를 배울 필요가 없이 Move의 어서션 문법만으로도 검증 명세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수이는 한층 더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Budgar는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도구인데, 사실 이에 대해서는 나는 아직까지 큰 확신은 없다. 예전에 체인라이트의 캘빈님께서 이야기해 주셨듯, 아직까지 AI가 코드 감사에 있어서 사람을 대체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이니셔티브이다.

9. 수이 플레이(SuiPlay)

수이 플레이는 올해 내로 하드웨어가 나오는 것이 확정이다. 이미 65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수이 기반 게임을 개발 중이고, 약 70여 개의 게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수이가 기대하는 것은, 레거시 게이밍 플레이어가 수이 게임을 통해 자산을 거래하고 디파이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부분인 듯하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 수이 게임기를 3대나 주문한 필자의 입장에선 열심히 뽕을 뽑아볼 예정이다.

(다음 메시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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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TOMA Network

수이에서 밀고 있는 AI 관련 이니셔티브인데, 목표는 AI 에이전트들이 개별 크립토 월렛을 가지고 직접 결제하고 이들의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검증된 코드 실행을 보장하고, 월루스를 통해 데이터 저장과 AI 모델 공유를 지원하고 온체인 DRM 기능으로 데이터가 의도된 대로 전달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하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경제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게 단순히 AI 하이프에 편승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수이만의 독창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하다.

느낀 점:

수이가 2023-2024년도에 이뤄낸 성과들만 하더라도 기존 레이어1들은 절대로 하지 못했던 일들이었는데, 2025년도에 라인업된 이니셔티브들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특히 수이-월루스-딥북-SCION과 같은 프로토콜들이 별도로 따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2025년 로드맵 곳곳에 녹아있을 정도로 매우 촘촘한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불리시한 포인트인 듯하다. 이래서 딥북이 계속해서 상승했구나. 그렇다면 월루스에 대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냥 토큰 팔이가 아니라 정말 완벽한 웹3 스택을 구축하려는 야망이 느껴진다. 이게 정말로 척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정말로 수이는 이번 사이클의 "솔라나 모먼트"를 한 번 더 보여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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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라: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거대한 잠재력을 깨우다
Article by Jay

- 비트코인은 사토시가 보안 취약점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립팅 언어의 기능을 제한했기 때문에,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만큼 디파이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 이에, 그동안 비트코인을 기반한 스마트 컨트랙트의 도입 시도는 활발히 이루어져 왔지만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 만약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한다면, 신용창출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활용도가 높아져 웹3 금융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 유동성이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얄라(Yala)는 이를 위해 비트코인의 보안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보유자들에게 차별화된 수익 기회와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원활한 활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크로스체인에서 BTC 담보 스테이블코인인 ‘YU’를 안전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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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 기반의 스토리지 앱인 터스키에 대한 후기를 쓰면서 수이랜드를 이용한 머니스트리밍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그 아이디어가 수이랜드에게 샤라웃을 받았고, 터스키가 이야기 해보자고 하면서 협업이 될 것도 같네요!

리서처로 뿌듯한 순간이, 그냥 던진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보이는 순간인 거 같습니다.

수이는 PTB(Programmable Transaction Block)덕분에 솔라나보다도 훨씬 컴포저블한 앱을 만들 수 있어서 두 앱간의 좋은 시너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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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가 The Fluffle이라는 NFT 컬렉션을 발표했는데,확실히 요즘에는 다양한 팀들이 과거의 실패들로부터 학습하고 더 나은 대안들을 내려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 중에서 MegaETH 팀은 시장 상황을 인지하고 이것을 전략으로 녹여내는 속도가 굉장히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Low Float High FDV가 논란이 되자 바로 펀드레이징 플랫폼인 Echo를 통해서 펀드레이징을 진행했죠. 비탈릭과 같은 밸류에이션으로요.

이번 The Fluffle이라는 NFT는 MegaETH 팀 나름대로 기존에 성행했던 포인트 파밍을 대체하려고 만들어낸 이니셔티브인 것 같습니다. NFT 개당 1ETH 정도 한다고 하고, 이들이 전체 네트워크 지분의 최소 5%를 차지할 거라네요.

한때 그래도 세이와 모나드를 열심히 리서치하면서 "트랜잭션 병렬 처리"의 쳐돌이를 자처했던 사람으로서, MegaETH의 방법론에 대해서도 리서치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더리움 생태계를 잘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더리움 진영에서 제일 시류를 잘 읽고 있다고 생각하는 팀이 MegaETH와 Abstract라고 생각하는데, 전자의 경우 좀 더 이더리움 얼라인되어 있는 브랜딩을 가지고 있어서(비탈릭의 투자도 받았고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는 팀입니다. 이더리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MegaETH가 이더리움의 유일한 희망 같거든요.

아마 앞으로 제 인프라 리서치는 레이어2면서 트랜잭션 병렬 처리가 핵심인 블록체인/레이어1이면서 트랜잭션 병렬 처리가 핵심인 블록체인/트랜잭션 병렬 처리를 의도적으로 강조하지 않고 순차 처리 최적화를 강조하는 블록체인을 위주로 진행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egaETH는 이 중에 첫 번째 카테고리에 해당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리서처에겐 콘텐츠 풍년이라고 생각되는지라, 열심히 리서치해보겠습니다.

https://x.com/megaeth_labs/status/188694768322023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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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베이스캠프 티켓 열렸네요.

전 작년에 베이스캠프 파리에서 열린 거 다녀왔는데, 과장 1도 없이 작년에 열렸던 크립토 컨퍼런스들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베뉴도 베뉴였는데, 제일 좋았던 것은 기술/리서치 세션과 비즈니스/어나운스먼트 세션을 나눠서 저 같은 리서처들이 주구장창 기술 관련해서 질문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따로 있었다는 부분이 진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수이 정도 되니까 이렇게 나눠서 이틀 동안 주구장창 할 수 있지. 그냥 기술 포크해서 쓰는 애들은 이렇게 하지도 못합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Stashed를 통해 QR 프린트 해놓고 매일 아침마다 의자 밑에 QR 랜덤하게 붙여서 일찍 온 사람들이 그 QR 찍고 수이 클레임하는 경험이었는데 "수이의 기술 차력쇼" 느낌을 받았더랬죠.

타임캡슐 기능(딱 정해진 시간에 NFT가 리빌되는 기능)을 써서, NFT를 리빌하는데 발표 중간에 베이스캠프 기념 NFT 컬렉션 리빌하는 것도 진짜 재미있는 경험이었고요.

Kostas가 인터넷이 없는 상태에서 트랜잭션 쏘는 것을 시연한 것도 진짜 충격적인 발표였습니다.

전 올해도 갑니다. 올해엔 모더레이터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저희 리포트도 함께합니다.

물론 저도 사서 갑니다.

https://sui.io/base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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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morative-NF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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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이 베이스캠프 2024 온 사람들에게만 준 NFT인데, 수이도 솔라나처럼 성장해서 이게 뭔가 OG의 징표가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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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MegaETH가 The Fluffle이라는 NFT 컬렉션을 발표했는데,확실히 요즘에는 다양한 팀들이 과거의 실패들로부터 학습하고 더 나은 대안들을 내려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 중에서 MegaETH 팀은 시장 상황을 인지하고 이것을 전략으로 녹여내는 속도가 굉장히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Low Float High FDV가 논란이 되자 바로 펀드레이징 플랫폼인 Echo를 통해서 펀드레이징을 진행했죠. 비탈릭과 같은 밸류에이션으로요. 이번 The Fluffle이라는…
MegaETH는 롤업이 아니다?

사실 MegaETH는 엄밀히 말해서 완전히 이더리움 얼라인이 되어있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MegaETH는 이더리움을 DA(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레이어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MegaETH는 정확히 무엇이냐? 벨리디움/옵티미엄이라고 봐야합니다.

베이스와 같은 순혈 이더리움 레이어2와 벨리디움/옵티미엄이 다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순혈 레이어2:

트랜잭션 프루프와 트랜잭션 배치 모두를 이더리움에 저장.

벨리디움/옵티미엄:

프루프는 이더리움에, 트랜잭션 배치는 다른 곳에 저장.


MegaETH는 후자입니다. 그러면 MegaETH는 뭘 DA로 쓰느냐. 바로 EigenDA를 사용합니다. EigenDA도 사실 이더리움을 리스테이킹해서 만들어낸 DA니까 이더리움과 아예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베이스와 같은 롤업에 비교했을 땐 사실 얼라인먼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 BREAD는 "우리는 롤업 아님."이라고 했지만, 뭐 꼭 이더리움을 DA로 써야만 롤업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왜 MegaETH는 ETH를 달고 이더리움과 100% 얼라인하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는 이들이 목표하고자 하는 확장성을 달성하려면 DA의 용량이 커야하는데 이더리움의 케파상으론 MegaETH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퍼포먼스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블롭의 용량이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큰 문제입니다(MegaETH가 생각하는 목표(100K TPS, 10+GGas/s)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지금도 사실상 롤업들이 이더리움 DA의 용량을 거의 다 쓰고 있는데, 초당 주어진 용량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MegaETH 같이 퍼포먼스 중심의 롤업이 올라가면 결국 블롭 스페이스 경쟁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롤업들이 지불해야하는 비용이 높아지는 상황을 초래하겠죠.

그래서 결국 MegaETH를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진 EigenDA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탈릭도 투자했고, 이름에 ETH도 들어가니까 일단 이더리움 얼라인 되어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너무 깊은 생각은 투자에 해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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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는 처음엔 옵티미움으로 시작하는 것이 맞네요.

Bread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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