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수이 고인물이 말아주는 월루스(Walrus) 에어드랍 가이드 우선 월루스(Walrus)는 수이를 만든 미스텐 랩스에서 만들고 있는 프로그래머블 스토리지 플랫폼(Programmable Storage Platform)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스토리지 레이어들의 가장 진일보한 버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월루스의 업사이드 포텐셜에 대해서 잠깐 스포일링을 해보면, 미스텐 랩스에서 진행하는 내부 이니셔티브가 몇 개 있었죠. 그중 하나가 수이였고, 딥북이 그다음…
월루스 관련 스냅샷이 곧 찍힐거라는 첩보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들 중에서 아직 확정된 기준은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씩 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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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에크에서 낸 수이 vs 앱토스 리포트에 대한 양측의 반응을 보면서 왜 수이가 더 잘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었던 것이...
분명히 수이 커뮤니티가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도 리포트에 있었지만(물론 수이 쪽에 좀 더 좋게 써주긴 했습니다만), "돈 주고 썼다"느니 광고라느니 이런 말을 하지는 않았는데, 앱토스는 리서치 헤드가 대놓고 "수이한테 돈 받고 쓴 거 치고는 나쁘지 않네"라는 식의 근거 없는 인신공격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앱토스가 마인드쉐어를 잃게 됐는지를 또 한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실상을 말하면, 앱토스나 수이나 마케팅 다 돈 주고 하고, 콘텐츠 마케팅도 다 돈 주고 합니다. 업계 사람들이 모를 리가 없는데, 자신들은 마치 돈 주지 않으면서 고결하게 홍보하고 수이는 돈을 뿌린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그것도 참 보기 좋지 않죠.
실제로 앱토스랑 수이 쪽 지표들은 서로가 제시하는 게 달라서, 어느 관점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다만, 수이는 제가 매일 사용하는 체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레이턴시가 얼마나 적은지는 압니다. 그래서 앱토스가 제시하는 수이 레이턴시에 대한 지표(1초 이상)는 틀린 게 확실한데 그게 계속 정확하다고 우기면 뭐 할 말이 없긴 하죠.
다 떠나서 그냥 본인들 것을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은 수이가 지금 시총 기준으로 앱토스의 3배니까요. 그게 현실입니다.
분명히 수이 커뮤니티가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도 리포트에 있었지만(물론 수이 쪽에 좀 더 좋게 써주긴 했습니다만), "돈 주고 썼다"느니 광고라느니 이런 말을 하지는 않았는데, 앱토스는 리서치 헤드가 대놓고 "수이한테 돈 받고 쓴 거 치고는 나쁘지 않네"라는 식의 근거 없는 인신공격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앱토스가 마인드쉐어를 잃게 됐는지를 또 한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실상을 말하면, 앱토스나 수이나 마케팅 다 돈 주고 하고, 콘텐츠 마케팅도 다 돈 주고 합니다. 업계 사람들이 모를 리가 없는데, 자신들은 마치 돈 주지 않으면서 고결하게 홍보하고 수이는 돈을 뿌린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그것도 참 보기 좋지 않죠.
실제로 앱토스랑 수이 쪽 지표들은 서로가 제시하는 게 달라서, 어느 관점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다만, 수이는 제가 매일 사용하는 체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레이턴시가 얼마나 적은지는 압니다. 그래서 앱토스가 제시하는 수이 레이턴시에 대한 지표(1초 이상)는 틀린 게 확실한데 그게 계속 정확하다고 우기면 뭐 할 말이 없긴 하죠.
다 떠나서 그냥 본인들 것을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은 수이가 지금 시총 기준으로 앱토스의 3배니까요.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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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의 적정 가치는 얼마일까?
이제 월루스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월루스는 과연 FDV로 얼마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이 생겨서 피어 모델들을 기반으로 분석해봤습니다.
우선, 월루스가 채택한 스토리지 저장 방법론은 레드스터프 인코딩 방식입니다. 이는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파일코인, 알위브 등)들과 다르게 비동기 환경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때 드는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차용된 방식입니다.(자세한 방법론에 대해서는 포필러스의 아티클을 참고: https://4pillars.io/ko/articles/why-walrus)
실제로 파일코인, 알위브 같이 풀 리플리케이션 방식이나, 스토리지 시아가 가지고 있는 인코드 앤 셰어 방식에 비해서 데이터 리커버리 비용이 절반 또는 그 이상으로 적게 듭니다.
이렇게 효율적이라는 전제하에 피어들의 FDV를 살펴보시죠.
파일코인: 9B FDV
알위브: 1B FDV
스토리지 시아: 100~300M
정도인데, 현재 월루스는 이미 여러 사용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 데다가(이미 디크립트, 트레이드포트 등이 월루스를 직접 사용하겠다고 밝혔죠),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부분은 수이 네트워크를 레버리지 한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최소 300M은 거뜬하게 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을 그려봅니다.
사실 월루스를 리서치하면서 떠오른 것은 Arweave와 솔라나의 관계였는데요. 지금이야 이 둘의 관계가 많이 느슨해졌지만, 한때는 솔라나의 블록 크기가 너무 크고 처리 속도가 빨라다 보니 렛저에 대한 데이터를 온전하게 보관해야 할 곳이 필요했고, 알위브가 외부 프로토콜이지만 "데이터 영구 저장"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솔라나도 알위브를 전략적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수이에서도 굉장히 큰 용량이 필요한 블롭 데이터들은 전부 월루스에 저장을 하면서 둘 간의 시너지를 내고, 알위브에 다른 네트워크들도 데이터를 저장했듯 타 블록체인들 유스케이스도 서서히 늘려나가는 방향을 채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알위브와 비슷한 밸류에이션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투자 조언 아니고, 에어드롭을 받게 되시는 분들은 대략적으로 "내가 에어드롭 받는 프로젝트의 잠정 가치가 이 정도구나"만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월루스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월루스는 과연 FDV로 얼마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이 생겨서 피어 모델들을 기반으로 분석해봤습니다.
우선, 월루스가 채택한 스토리지 저장 방법론은 레드스터프 인코딩 방식입니다. 이는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파일코인, 알위브 등)들과 다르게 비동기 환경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때 드는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차용된 방식입니다.(자세한 방법론에 대해서는 포필러스의 아티클을 참고: https://4pillars.io/ko/articles/why-walrus)
실제로 파일코인, 알위브 같이 풀 리플리케이션 방식이나, 스토리지 시아가 가지고 있는 인코드 앤 셰어 방식에 비해서 데이터 리커버리 비용이 절반 또는 그 이상으로 적게 듭니다.
이렇게 효율적이라는 전제하에 피어들의 FDV를 살펴보시죠.
파일코인: 9B FDV
알위브: 1B FDV
스토리지 시아: 100~300M
정도인데, 현재 월루스는 이미 여러 사용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 데다가(이미 디크립트, 트레이드포트 등이 월루스를 직접 사용하겠다고 밝혔죠),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부분은 수이 네트워크를 레버리지 한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최소 300M은 거뜬하게 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을 그려봅니다.
사실 월루스를 리서치하면서 떠오른 것은 Arweave와 솔라나의 관계였는데요. 지금이야 이 둘의 관계가 많이 느슨해졌지만, 한때는 솔라나의 블록 크기가 너무 크고 처리 속도가 빨라다 보니 렛저에 대한 데이터를 온전하게 보관해야 할 곳이 필요했고, 알위브가 외부 프로토콜이지만 "데이터 영구 저장"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솔라나도 알위브를 전략적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수이에서도 굉장히 큰 용량이 필요한 블롭 데이터들은 전부 월루스에 저장을 하면서 둘 간의 시너지를 내고, 알위브에 다른 네트워크들도 데이터를 저장했듯 타 블록체인들 유스케이스도 서서히 늘려나가는 방향을 채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알위브와 비슷한 밸류에이션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투자 조언 아니고, 에어드롭을 받게 되시는 분들은 대략적으로 "내가 에어드롭 받는 프로젝트의 잠정 가치가 이 정도구나"만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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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Ponyo)
$ANIME, 업비트 코인원에 이어 빗썸 상장
https://feed.bithumb.com/notice/1646840
https://feed.bithumb.com/notice/1646840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
애니메코인(ANIME), 비토르 토큰(VTHO) 원화 마켓 추가
안녕하세요. 가장 많은 고객들이 선택한 1위 거래소, 빗썸입니다. 오늘 애니메코인(ANIME), 비토르 토큰(VTHO)이 원화 마켓에 추가 될 예정입니다. [ 애니메코인(ANIME) 거래지원 ] 지원 마켓 : 원화 마켓 지원 네트워크 : Arbitrum One *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하지 않음 입금/출금 개시 시점 : 공지 게시 시점으로부터 2시간 이내 거래 개시 시점 : 2025.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인젝티브가 전개하는 흥미로운 AI 관련 이니셔티브들
Written by Steve
-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은 솔라나와 베이스가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나 인젝티브 생태계도 확실히 주목할만하다.
- 인젝티브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AI 관련 이니셔티브가 흥미로운 이유는, 이들은 단순히 밈코인 쪽에 집중한다기 보다, 실질적으로 AI 와 학습된 에이전트를 활용해서 어떻게 블록체인이 가진 UX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좀 더 포커스를 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실제로 인젝티브 생태계는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블록체인 시장의 트렌드를 누구보다도 빨리 캐치해서 프로덕트로 내보내고 있고, 실제로 체인 밖에서 인젝티브로 흘러들어오는 자금의 유입량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 인젝티브 생태계는 이제 막 시작일지도 모른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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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teve
-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은 솔라나와 베이스가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나 인젝티브 생태계도 확실히 주목할만하다.
- 인젝티브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AI 관련 이니셔티브가 흥미로운 이유는, 이들은 단순히 밈코인 쪽에 집중한다기 보다, 실질적으로 AI 와 학습된 에이전트를 활용해서 어떻게 블록체인이 가진 UX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좀 더 포커스를 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실제로 인젝티브 생태계는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블록체인 시장의 트렌드를 누구보다도 빨리 캐치해서 프로덕트로 내보내고 있고, 실제로 체인 밖에서 인젝티브로 흘러들어오는 자금의 유입량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 인젝티브 생태계는 이제 막 시작일지도 모른다.
이슈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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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인젝티브가 전개하는 흥미로운 AI 관련 이니셔티브들 Written by Steve -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은 솔라나와 베이스가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나 인젝티브 생태계도 확실히 주목할만하다. - 인젝티브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AI 관련 이니셔티브가 흥미로운 이유는, 이들은 단순히 밈코인 쪽에 집중한다기 보다, 실질적으로…
개인적으로 제가 계속 좋게 보는 레이어1인 인젝티브에 대한 아티클을 짧게 써봤습니다. AI 관련해서 진행중인 이니셔티브들 위주로 정리하였고, 최근에 아르테미스 기준으로 인젝티브에 들어오는 자금들도 꽤 많아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시라는 의미에서 작성해봤습니다.
조금 짜치긴 하지만, Net Flow/FDV 기준으로는 최근 7일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되는 등 나름대로 인젝티브도 자금 유입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알리려고 노력중인 모습입니다(개인적으로 수이가 안좋게 나와서 별로긴 한데..).
최근에 인젝티브가 EVM도 네이티브하게 코어 구조에다가 구현했는데, 확실히 그냥 무시할만한 팀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조금 짜치긴 하지만, Net Flow/FDV 기준으로는 최근 7일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되는 등 나름대로 인젝티브도 자금 유입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알리려고 노력중인 모습입니다(개인적으로 수이가 안좋게 나와서 별로긴 한데..).
최근에 인젝티브가 EVM도 네이티브하게 코어 구조에다가 구현했는데, 확실히 그냥 무시할만한 팀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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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급락/급등할 때 누군가가 하는 "바닥이다, 바닥이 아니다." 또는 "지금이 고점이다. 고점이 아니다." 하는 조언들을 잘 새겨듣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들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잘 판단하셔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들은 결과론적인 것이라서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가 가장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매매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태생적인 홀더라 매수도 매도도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도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일 수도, 물리는 선택일 수도 있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고 저는 해야 할 일도 많고 사고파는 것들을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매수도, 매도도, 현금관망도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은 자신이 가장 편안한 포지션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태생적인 홀더라 매수도 매도도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도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일 수도, 물리는 선택일 수도 있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고 저는 해야 할 일도 많고 사고파는 것들을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매수도, 매도도, 현금관망도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은 자신이 가장 편안한 포지션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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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동안 2B이 청산됐다고 하는군요. 이는 코로나빔, FTX빔 보다도 더 큰 규모라고 하네요.
또 이렇게 극단적인 하루가 흘러갑니다.
출처: https://x.com/Cointelegraph/status/1886250184788869399
또 이렇게 극단적인 하루가 흘러갑니다.
출처: https://x.com/Cointelegraph/status/188625018478886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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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BTC 생태계를 눈여겨보자 💰
또 한번 시장이 빠그라졌습니다.
이럴 때마다 느끼는 점은, 앞으로 자산관리를 함에 있어서 BTC가 정말 중요한 자산이고, 나아가 BTC를 활용한 DeFi가 활성화된다면 또 얼마나 시장에 파급력이 있을 지 기대해볼만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트코인은 DeFi에서 활발하게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
- 첫째, 비트코인은 튜링 불완전한 특성을 지녀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없으며,
- 둘째, 낮은 확장성으로 인해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토큰화된 BTC(wrapped BTC, cbBTC)나, 바빌론(Babylon)과 같은 솔루션을 통해 네이티브하게 스테이킹된 BTC는 얼마나 존재할까요?
-> "전체 BTC 유통량 대비 겨우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활발히 논의되는 비트코인 DeFi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
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 & 얄라(Yala)에 대한 아티클이 곧 퍼블리시될 예정이니, Four Pillars 트위터 (EN / KR) & 텔레그램 채널 (EN / KR)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또 한번 시장이 빠그라졌습니다.
이럴 때마다 느끼는 점은, 앞으로 자산관리를 함에 있어서 BTC가 정말 중요한 자산이고, 나아가 BTC를 활용한 DeFi가 활성화된다면 또 얼마나 시장에 파급력이 있을 지 기대해볼만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트코인은 DeFi에서 활발하게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
- 첫째, 비트코인은 튜링 불완전한 특성을 지녀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없으며,
- 둘째, 낮은 확장성으로 인해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토큰화된 BTC(wrapped BTC, cbBTC)나, 바빌론(Babylon)과 같은 솔루션을 통해 네이티브하게 스테이킹된 BTC는 얼마나 존재할까요?
-> "전체 BTC 유통량 대비 겨우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활발히 논의되는 비트코인 DeFi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1️⃣ Bitcoin L2 & 사이드체인
- 사용자가 BTC를 기반으로 다양한 DeFi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단, 보안 수준은 솔루션별로 다름).
- 주요 프로젝트: 시트리아(Citrea), BOB, Corn, 멀린(Merlin), 비스퀘어(B²), 알펜(Alpen), 비트레이어(BitLayer), BEVM
2️⃣ BTC 네이티브 스테이킹
- 주요 프로젝트:
바빌론(Babylon): BTC를 PoS 블록체인에 네이티브하게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지원.
솔브(Solv) & 롬바드(Lombard): 리퀴드 BTC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EVM 네트워크에서 리퀴드 토큰을 활용해 DeFi에 활용 가능.
3️⃣ BitVM
- Robin Linus가 2023년에 제안한 개념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 없이 임의의 연산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옵티미스틱 롤업과 유사하게, 연산은 오프체인에서 수행되며 분쟁 발생 시 온체인에서 사기 증명(fraud-proof) 프로세스를 거침.
- 주요 프로젝트: 시트리아(Citrea), 비트레이어(BitLayer), BOB
4️⃣ OP_CAT
- 사토시 나카모토가 처음 제안한 비트코인 스크립트 명령어 중 하나로, 데이터를 연결(concatenate)하는 기능을 제공.
-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커버넌트(covenant)로,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BTC를 이동하거나 인출할 수 있도록 강제함.
- 궁극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비트코인 레이어2(L2) 기반 기술이 될 가능성을 가짐.
5️⃣ Discreet Log Contracts (DLC)
- 오라클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조건에 따라 BTC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는 기술.
-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도 현재 BTC 클라이언트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음.
- 주요 프로젝트: iBTC
6️⃣ BTC 담보 스테이블코인
- 주요 프로젝트:
얄라(Yala): 네이티브 BTC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스테이블코인(i.e., $YU)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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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 & 얄라(Yala)에 대한 아티클이 곧 퍼블리시될 예정이니, Four Pillars 트위터 (EN / KR) & 텔레그램 채널 (EN / KR)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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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는 -20% 갔다가 업비트 기준으로 양봉 전환했네요.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거의 13위를 재탈환 했습니다. 월루스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번달엔 수이에 대한 리서치를 좀 더 빡세게 할 생각입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거의 13위를 재탈환 했습니다. 월루스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번달엔 수이에 대한 리서치를 좀 더 빡세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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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저는 개인적으로 급락/급등할 때 누군가가 하는 "바닥이다, 바닥이 아니다." 또는 "지금이 고점이다. 고점이 아니다." 하는 조언들을 잘 새겨듣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들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잘 판단하셔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들은 결과론적인 것이라서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가 가장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매매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태생적인 홀더라 매수도 매도도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이 시장에 있으면서 가장 납득할 만한 관점은 장기적인 관점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는 결국 홀짝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제 채널을 보시는 분들은 누군가의 "바닥이다" 또는 "바닥이 아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포지션 변경을 하시지 말고, 자기만의 관점을 만들고 자기가 가장 멘탈적으로 편안할 수 있는 전략들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 시장을 길게 봤을 때 오른다는 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사실 재작년 말부터 효도를 한답시고 아버지의 투자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아버지는 거래소 앱을 잘 못 쓰셔서 "매도하시는 법을" 모르십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본가에 갈 때만 포지션을 변경해 드리곤 하는데, 아버지의 포트폴리오와 제 포트폴리오가 거의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은 아버지가 월등하게 높다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그 이유는 전 급락, 급등에 자주 사고팔았던 반면, 아버지는 그냥 오르던 떨어지던 쭉 강제로 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 아버지의 투자금은 정말로 여유자금인 반면, 저는 카드값을 제외하고는 전부 크립토라는 부분도 큰 차이를 만들었겠죠.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제 포트폴리오를 체크하지만, 아버지는 일주일에 한 번, 이 주일에 한 번 정도 체크하시거나 제가 본가에 내려가서 리밸런싱을 해드릴 때만 보시더라고요.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실력은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기본적인 지식은 필요하겠지만요. 늘 강조하지만, 이 시장에서 옳은 포지션은 자신이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 시장을 길게 봤을 때 오른다는 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사실 재작년 말부터 효도를 한답시고 아버지의 투자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아버지는 거래소 앱을 잘 못 쓰셔서 "매도하시는 법을" 모르십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본가에 갈 때만 포지션을 변경해 드리곤 하는데, 아버지의 포트폴리오와 제 포트폴리오가 거의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은 아버지가 월등하게 높다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그 이유는 전 급락, 급등에 자주 사고팔았던 반면, 아버지는 그냥 오르던 떨어지던 쭉 강제로 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 아버지의 투자금은 정말로 여유자금인 반면, 저는 카드값을 제외하고는 전부 크립토라는 부분도 큰 차이를 만들었겠죠.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제 포트폴리오를 체크하지만, 아버지는 일주일에 한 번, 이 주일에 한 번 정도 체크하시거나 제가 본가에 내려가서 리밸런싱을 해드릴 때만 보시더라고요.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실력은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기본적인 지식은 필요하겠지만요. 늘 강조하지만, 이 시장에서 옳은 포지션은 자신이 멘탈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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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라디우스 서울 밋업"을 공동 주최합니다
🎤 이번 밋업에서 라디우스(Radius)는 새로운 제품과 글로벌 진출 스토리를 공유하고 해시드 그리고 저희 포필러스와 Fireside Chat 또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포필러스 리서처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세요.
📚️️️️️️이벤트 개요
▫️14:00 ~ 14:30 | 행사 등록 및 오프닝
▫️14:30 ~ 14:50 | 라디우스 소개
▫️14:50 ~ 15:20 | Fireside Chat: AJ (CEO at Radius), SJ Baek (Senior Associate at Hashed)
▫️15:20 ~ 15:50 | Fireside Chat: Tariz (CSO at Radius), Heechang (Co-Founder at Four Pillars)
▫️15:50 ~ 17:00 | 네트워킹
등록 링크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 이번 밋업에서 라디우스(Radius)는 새로운 제품과 글로벌 진출 스토리를 공유하고 해시드 그리고 저희 포필러스와 Fireside Chat 또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포필러스 리서처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세요.
📚️️️️️️이벤트 개요
▫️14:00 ~ 14:30 | 행사 등록 및 오프닝
▫️14:30 ~ 14:50 | 라디우스 소개
▫️14:50 ~ 15:20 | Fireside Chat: AJ (CEO at Radius), SJ Baek (Senior Associate at Ha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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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라디우스 서울 밋업"을 공동 주최합니다 🎤 이번 밋업에서 라디우스(Radius)는 새로운 제품과 글로벌 진출 스토리를 공유하고 해시드 그리고 저희 포필러스와 Fireside Chat 또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포필러스 리서처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세요. 📚️️️️️️이벤트 개요 ▫️14:00 ~ 14:30 | 행사 등록 및 오프닝 ▫️14:30 ~ 14:50 | 라디우스 소개 ▫️14:50 ~ 15:20…
저는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잡일을 도울 예정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하는만큼, 오시는 분들이 계시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
🥰7❤2
수이가 감다살인 이유: 지금 핫한 레이어1들 중에서 한국 어디언스를 위해 AMA를 진행하는 거의 유일한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은데. 그것도 스페이스 제일 잘 하는 대같투님과 AMA를 한다는 것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는 방증인 거 같습니다.
나도 비록 코같투님 보다는 채널 규모가 작지만, 나도 AMA 호스팅 할 수 있는데! 나랑도 해줘!
지금 수이가 올해에 준비한 것들이 많은 만큼, 다양한 질문들도 던져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1. SuiPlay0X1은 언제 론칭하는지? 언제 받아볼 수 있을지?
2. SuiPlay0X1 NFT는 언제 개인 수이 계정으로 옮길 수 있을지? 본격적인 에어드랍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3. SuiPlay0X1에 런칭하는 게임들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을지?
4. Walrus에 대한 투자는 별도로 진행이 된 부분일지? 아니면 VC 없이 그냥 진행하는 부분일지?
5. 미스텐에서 내는 프로젝특가 Walrus가 마지막일지? 아니면 다른 프로젝트도 염두해두고 있는 것이 있는지? (SCION도 별도의 프로토콜로 토큰이 나올 예정인지?)
6. 솔라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라나가 무엇을 잘 하고 있고 수이가 솔라나보다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7. 수이는 게이밍에 포커스를 뒀었는데, 너무 디파이에 치중된 느낌이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도 궁금하다.
정도 물어보시면 재밌을듯 하네요.
링크: https://x.com/i/spaces/1OyJAZjQoPzxb
나도 비록 코같투님 보다는 채널 규모가 작지만, 나도 AMA 호스팅 할 수 있는데! 나랑도 해줘!
지금 수이가 올해에 준비한 것들이 많은 만큼, 다양한 질문들도 던져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1. SuiPlay0X1은 언제 론칭하는지? 언제 받아볼 수 있을지?
2. SuiPlay0X1 NFT는 언제 개인 수이 계정으로 옮길 수 있을지? 본격적인 에어드랍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3. SuiPlay0X1에 런칭하는 게임들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을지?
4. Walrus에 대한 투자는 별도로 진행이 된 부분일지? 아니면 VC 없이 그냥 진행하는 부분일지?
5. 미스텐에서 내는 프로젝특가 Walrus가 마지막일지? 아니면 다른 프로젝트도 염두해두고 있는 것이 있는지? (SCION도 별도의 프로토콜로 토큰이 나올 예정인지?)
6. 솔라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라나가 무엇을 잘 하고 있고 수이가 솔라나보다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7. 수이는 게이밍에 포커스를 뒀었는데, 너무 디파이에 치중된 느낌이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도 궁금하다.
정도 물어보시면 재밌을듯 하네요.
링크: https://x.com/i/spaces/1OyJAZjQoPz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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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가 2025년에 준비하는 이니셔티브들과 내 생각(스왑주의)
1. 미스티세티 V2: 빠른 블록체인을 더 빠르게
이미 수이는 작년에 미스티세티를 통해 DAG 기반 컨센서스가 높은 부하 상황에서도 1초 미만의 파이널리티를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단순히 "빠름"에서 끝나면 안 되고 밸리데이터에 가해지는 CPU 부하도 최소화하면 좋다. 현재 미스티세티는 빠르지만 듀얼 레이어(브로드캐스트 레이어 & 합의 레이어) 구조 특성상 거래 증명을 위해 수많은 서명과 메시지 교환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결국 CPU적인 무리가 간다.
해서 V2에서는 기존에 나뉘어 있던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인증서 개수를 줄이고 복잡한 암호 연산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밸리데이터들은 더 많은 CPU 자원을 실제 거래 실행에 투입할 수 있고 이는 레이턴시 감소와 더 많은 거래 처리로 이어진다.
2. Remora를 통해 무한대의 확장성 달성
미스티세티는 레이턴시와 자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면, Remora는 트랜잭션 병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 초당 수십만 건의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하드웨어를 최적화하더라도 단일 검증인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해서 수이에서는 더 효율적인 단일 검증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작업을 여러 시스템에 분산시키는 방향을 택했다.
즉, 기존의 단일 처리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만 추가하면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대규모 병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미 미스텐랩스는 Pilotfish 연구를 통해서 수평적 확장의 가능성을 연구했고, 연구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좋다. 물론 네트워크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Remora는 신중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원래 수이는 백서상으로도 워커 머신을 추가해서 수평적인 확장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아직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Remora를 통해 이걸 현실화시키려는 모양이다.)
3. 프로그래밍 가능한 오프체인 트랜잭션 채널
비트코인에는 오프체인 채널을 열어서 마이크로 거래를 수행하고 최종값을 온체인으로 올리는 레이어2 솔루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존재하는데, 수이도 비슷한 개념의 오프체인 연산을 추가할 예정이다. Programmable P2P Tunnels이 바로 그것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그냥 결제에 포커스를 뒀지만 수이의 이것은 송금뿐만 아니라 실시간 게임 로직 처리와 같은, 연산이 필요한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 또, 멀티플레이어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사례들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상태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거나 할 때는 월루스 프로토콜과 같은 네트워크를 레버리지 할 것인 모양이다. 현재 카네기멜론(펜실베이니아의 유명 사립대) 대학과 함께 P2P 채널을 더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4. SIP 45 - MEV를 더 효율적으로
이 제안의 핵심은 최대 허용 가스 가격을 99,999에서 1조로 대폭 증가시키고, 가스 가격에 따라 트랜잭션을 즉시 브로드캐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더 높은 가스 가격의 트랜잭션을 받으면 검증자는 즉시 이를 합의에 제출하며, 제출 위치는 가스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방식이다. 이 제안의 주요 목적은 트랜잭션 순서의 비결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가 높은 가스 가격을 지불하여 트랜잭션 우선순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SIP-45는 Sui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처리 방식을 개선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제공하고, 특정 상황에서의 트랜잭션 우선순위 지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높은 가스 비용을 지불하여 서로 경쟁할 수 있게 되며,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에서 MEV를 없애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걸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여부이다.
5. World Wide Walrus
월루스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월루스가 기존 파일코인이나 스토리지와 다르게 개발자가 데이터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스마트 컨트랙트와 직접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미스텐랩스도 이러한 점을 강조해서 월루스를 프로그래머블한 스토리지라고 표현한다.
이제 사람들은 프론트엔드 파일이나 대형 AI 모델 데이터까지 월루스를 통해 온체인에 저장할 수 있다. 월루스에 대해서는 조만간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6. SEAL,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접근 제어
월루스는 효과적인 탈중앙 스토리지를 제공하지만, 분산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모든 것들이 다 공개된다는 부분이다. 결국 웹3에서 웹2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기밀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접근 권한도 제어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SEAL이다.
인터넷에서 계약을 해본 사람은 Docusign과 같은 서비스를 경험해봤을 것인데, 계약과 같은 내용은 굉장히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들에게 비공개로 처리해야 할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들에게만 접근권을 부여해야 한다. SEAL을 사용하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암호화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1주일 동안만 해당 문서를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든가, 어떤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만 데이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데이터에 대한 통제, 접근권한 설정 같은 것이 기업들과 기관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인 것을 미루어봤을 때 SEAL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7. SCION: 패킷을 보호하자
블록체인이 아무리 안전하게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결국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네트워크 패킷을 가로채기 당한다면 보안 체계가 무너진다. 해서 수이는 검증인 네트워크에 SCION을 도입해서 인터넷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일 실패 지점들을 없애고자 한다. SCION은 DNS 해킹을 막고, BGP 하이재킹을 차단하고, 대규모 DDoS 공격에도 끄떡없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수이는 2025년에 SCION을 완벽하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 수이에서의 개발자 경험 증대
결국 네트워크가 흥하려면 개발자 경험이 좋아야 한다. 수이는 이를 위해서 RPC 2.0을 도입할 것이다. 이를 통해 JSON-RPC를 버리고 GraphQL을 도입한다. 수이의 객체 중심 모델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쿼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Move Registry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이에는 없었던 Sui Move Prover를 런칭해서 코드의 정확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무브 프루버는 말 그대로 개발자들이 코드를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인데, 여기서 가장 장점은 개발자들이 이 검증을 위해 별도의 명세 언어(Specification Language)를 배울 필요가 없이 Move의 어서션 문법만으로도 검증 명세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수이는 한층 더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Budgar는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도구인데, 사실 이에 대해서는 나는 아직까지 큰 확신은 없다. 예전에 체인라이트의 캘빈님께서 이야기해 주셨듯, 아직까지 AI가 코드 감사에 있어서 사람을 대체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이니셔티브이다.
9. 수이 플레이(SuiPlay)
수이 플레이는 올해 내로 하드웨어가 나오는 것이 확정이다. 이미 65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수이 기반 게임을 개발 중이고, 약 70여 개의 게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수이가 기대하는 것은, 레거시 게이밍 플레이어가 수이 게임을 통해 자산을 거래하고 디파이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부분인 듯하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 수이 게임기를 3대나 주문한 필자의 입장에선 열심히 뽕을 뽑아볼 예정이다.
(다음 메시지에서 계속..)
1. 미스티세티 V2: 빠른 블록체인을 더 빠르게
이미 수이는 작년에 미스티세티를 통해 DAG 기반 컨센서스가 높은 부하 상황에서도 1초 미만의 파이널리티를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단순히 "빠름"에서 끝나면 안 되고 밸리데이터에 가해지는 CPU 부하도 최소화하면 좋다. 현재 미스티세티는 빠르지만 듀얼 레이어(브로드캐스트 레이어 & 합의 레이어) 구조 특성상 거래 증명을 위해 수많은 서명과 메시지 교환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결국 CPU적인 무리가 간다.
해서 V2에서는 기존에 나뉘어 있던 브로드캐스트 과정을 DAG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인증서 개수를 줄이고 복잡한 암호 연산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밸리데이터들은 더 많은 CPU 자원을 실제 거래 실행에 투입할 수 있고 이는 레이턴시 감소와 더 많은 거래 처리로 이어진다.
2. Remora를 통해 무한대의 확장성 달성
미스티세티는 레이턴시와 자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면, Remora는 트랜잭션 병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 초당 수십만 건의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하드웨어를 최적화하더라도 단일 검증인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해서 수이에서는 더 효율적인 단일 검증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작업을 여러 시스템에 분산시키는 방향을 택했다.
즉, 기존의 단일 처리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만 추가하면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대규모 병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미 미스텐랩스는 Pilotfish 연구를 통해서 수평적 확장의 가능성을 연구했고, 연구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좋다. 물론 네트워크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Remora는 신중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원래 수이는 백서상으로도 워커 머신을 추가해서 수평적인 확장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아직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Remora를 통해 이걸 현실화시키려는 모양이다.)
3. 프로그래밍 가능한 오프체인 트랜잭션 채널
비트코인에는 오프체인 채널을 열어서 마이크로 거래를 수행하고 최종값을 온체인으로 올리는 레이어2 솔루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존재하는데, 수이도 비슷한 개념의 오프체인 연산을 추가할 예정이다. Programmable P2P Tunnels이 바로 그것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그냥 결제에 포커스를 뒀지만 수이의 이것은 송금뿐만 아니라 실시간 게임 로직 처리와 같은, 연산이 필요한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 또, 멀티플레이어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사례들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상태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거나 할 때는 월루스 프로토콜과 같은 네트워크를 레버리지 할 것인 모양이다. 현재 카네기멜론(펜실베이니아의 유명 사립대) 대학과 함께 P2P 채널을 더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4. SIP 45 - MEV를 더 효율적으로
이 제안의 핵심은 최대 허용 가스 가격을 99,999에서 1조로 대폭 증가시키고, 가스 가격에 따라 트랜잭션을 즉시 브로드캐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더 높은 가스 가격의 트랜잭션을 받으면 검증자는 즉시 이를 합의에 제출하며, 제출 위치는 가스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방식이다. 이 제안의 주요 목적은 트랜잭션 순서의 비결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가 높은 가스 가격을 지불하여 트랜잭션 우선순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SIP-45는 Sui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처리 방식을 개선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제공하고, 특정 상황에서의 트랜잭션 우선순위 지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높은 가스 비용을 지불하여 서로 경쟁할 수 있게 되며,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에서 MEV를 없애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걸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여부이다.
5. World Wide Walrus
월루스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월루스가 기존 파일코인이나 스토리지와 다르게 개발자가 데이터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스마트 컨트랙트와 직접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미스텐랩스도 이러한 점을 강조해서 월루스를 프로그래머블한 스토리지라고 표현한다.
이제 사람들은 프론트엔드 파일이나 대형 AI 모델 데이터까지 월루스를 통해 온체인에 저장할 수 있다. 월루스에 대해서는 조만간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6. SEAL,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접근 제어
월루스는 효과적인 탈중앙 스토리지를 제공하지만, 분산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모든 것들이 다 공개된다는 부분이다. 결국 웹3에서 웹2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기밀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접근 권한도 제어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SEAL이다.
인터넷에서 계약을 해본 사람은 Docusign과 같은 서비스를 경험해봤을 것인데, 계약과 같은 내용은 굉장히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들에게 비공개로 처리해야 할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들에게만 접근권을 부여해야 한다. SEAL을 사용하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암호화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1주일 동안만 해당 문서를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든가, 어떤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만 데이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데이터에 대한 통제, 접근권한 설정 같은 것이 기업들과 기관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인 것을 미루어봤을 때 SEAL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7. SCION: 패킷을 보호하자
블록체인이 아무리 안전하게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결국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네트워크 패킷을 가로채기 당한다면 보안 체계가 무너진다. 해서 수이는 검증인 네트워크에 SCION을 도입해서 인터넷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일 실패 지점들을 없애고자 한다. SCION은 DNS 해킹을 막고, BGP 하이재킹을 차단하고, 대규모 DDoS 공격에도 끄떡없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수이는 2025년에 SCION을 완벽하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 수이에서의 개발자 경험 증대
결국 네트워크가 흥하려면 개발자 경험이 좋아야 한다. 수이는 이를 위해서 RPC 2.0을 도입할 것이다. 이를 통해 JSON-RPC를 버리고 GraphQL을 도입한다. 수이의 객체 중심 모델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쿼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Move Registry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이에는 없었던 Sui Move Prover를 런칭해서 코드의 정확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무브 프루버는 말 그대로 개발자들이 코드를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인데, 여기서 가장 장점은 개발자들이 이 검증을 위해 별도의 명세 언어(Specification Language)를 배울 필요가 없이 Move의 어서션 문법만으로도 검증 명세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수이는 한층 더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Budgar는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도구인데, 사실 이에 대해서는 나는 아직까지 큰 확신은 없다. 예전에 체인라이트의 캘빈님께서 이야기해 주셨듯, 아직까지 AI가 코드 감사에 있어서 사람을 대체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이니셔티브이다.
9. 수이 플레이(SuiPlay)
수이 플레이는 올해 내로 하드웨어가 나오는 것이 확정이다. 이미 65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수이 기반 게임을 개발 중이고, 약 70여 개의 게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수이가 기대하는 것은, 레거시 게이밍 플레이어가 수이 게임을 통해 자산을 거래하고 디파이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부분인 듯하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 수이 게임기를 3대나 주문한 필자의 입장에선 열심히 뽕을 뽑아볼 예정이다.
(다음 메시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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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TOMA Network
수이에서 밀고 있는 AI 관련 이니셔티브인데, 목표는 AI 에이전트들이 개별 크립토 월렛을 가지고 직접 결제하고 이들의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검증된 코드 실행을 보장하고, 월루스를 통해 데이터 저장과 AI 모델 공유를 지원하고 온체인 DRM 기능으로 데이터가 의도된 대로 전달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하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경제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게 단순히 AI 하이프에 편승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수이만의 독창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하다.
느낀 점:
수이가 2023-2024년도에 이뤄낸 성과들만 하더라도 기존 레이어1들은 절대로 하지 못했던 일들이었는데, 2025년도에 라인업된 이니셔티브들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특히 수이-월루스-딥북-SCION과 같은 프로토콜들이 별도로 따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2025년 로드맵 곳곳에 녹아있을 정도로 매우 촘촘한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불리시한 포인트인 듯하다. 이래서 딥북이 계속해서 상승했구나. 그렇다면 월루스에 대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냥 토큰 팔이가 아니라 정말 완벽한 웹3 스택을 구축하려는 야망이 느껴진다. 이게 정말로 척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정말로 수이는 이번 사이클의 "솔라나 모먼트"를 한 번 더 보여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이에서 밀고 있는 AI 관련 이니셔티브인데, 목표는 AI 에이전트들이 개별 크립토 월렛을 가지고 직접 결제하고 이들의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검증된 코드 실행을 보장하고, 월루스를 통해 데이터 저장과 AI 모델 공유를 지원하고 온체인 DRM 기능으로 데이터가 의도된 대로 전달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하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경제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게 단순히 AI 하이프에 편승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수이만의 독창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하다.
느낀 점:
수이가 2023-2024년도에 이뤄낸 성과들만 하더라도 기존 레이어1들은 절대로 하지 못했던 일들이었는데, 2025년도에 라인업된 이니셔티브들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특히 수이-월루스-딥북-SCION과 같은 프로토콜들이 별도로 따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2025년 로드맵 곳곳에 녹아있을 정도로 매우 촘촘한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불리시한 포인트인 듯하다. 이래서 딥북이 계속해서 상승했구나. 그렇다면 월루스에 대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냥 토큰 팔이가 아니라 정말 완벽한 웹3 스택을 구축하려는 야망이 느껴진다. 이게 정말로 척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정말로 수이는 이번 사이클의 "솔라나 모먼트"를 한 번 더 보여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16❤1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얄라: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거대한 잠재력을 깨우다
Article by Jay
- 비트코인은 사토시가 보안 취약점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립팅 언어의 기능을 제한했기 때문에,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만큼 디파이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 이에, 그동안 비트코인을 기반한 스마트 컨트랙트의 도입 시도는 활발히 이루어져 왔지만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 만약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한다면, 신용창출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활용도가 높아져 웹3 금융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 유동성이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얄라(Yala)는 이를 위해 비트코인의 보안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보유자들에게 차별화된 수익 기회와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원활한 활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크로스체인에서 BTC 담보 스테이블코인인 ‘YU’를 안전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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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y Jay
- 비트코인은 사토시가 보안 취약점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립팅 언어의 기능을 제한했기 때문에,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만큼 디파이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 이에, 그동안 비트코인을 기반한 스마트 컨트랙트의 도입 시도는 활발히 이루어져 왔지만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 만약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한다면, 신용창출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활용도가 높아져 웹3 금융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 유동성이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얄라(Yala)는 이를 위해 비트코인의 보안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보유자들에게 차별화된 수익 기회와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원활한 활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크로스체인에서 BTC 담보 스테이블코인인 ‘YU’를 안전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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