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JIP-8과 JIP-10이 통과함에 따라, JTO 볼트에 스테이킹하는 사람들한테도 MEV 팁의 0.15%이 리디렉팅되는 것으로 결정됐는데, 1) 이것에 대한 기술적 구현이 1월 30일에 완료되고 2) JTO 볼트는 내일 열리는 것 같네요.
참고로, MEV 팁의 0.15%는 이 표에서 계산해보면 연간 6-7k SOL 수준인 것 같습니다.
$JTO의 열성팬이시라면, 내일 열릴 JTO 볼트에 스테이킹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경 지식
1️⃣ TipRouter는 솔라나 MEV을 배포하는 프로토콜
2️⃣ TipRouter NCN은 TipRouter로 수집된 팁을 배포하는 분산형 네트워크이며, 쉽게 말해서 Jito (리)스테이킹 주체들이 포함됨(JitoSOL + LST 볼트 스테이커 (ezSOL, fragSOL, kySOL))
3️⃣ JIP-8 란?
: Jito TipRouter 프로토콜 상에서 생성된 모든 MEV 팁의 3%를 다음 참여자들에게 나누자는 제안
• 2.85% - Jito DAO 트레저리
• 0.15% - JitoSOL + LST 볼트 스테이커 (ezSOL, fragSOL, kySOL)
4️⃣ JIP-10 란?
: JIP-8 상에서 JTO 볼트도 만들어서 JTO 스테이커에게도 그 혜택을 주자는 것
• 2.7% - Jito DAO 트레저리
• 0.15% - JitoSOL + LST 볼트 스테이커 (ezSOL, fragSOL, kySOL)
• 0.15% - $JTO 볼트 스테이커 (ezJTO, fragJTO, kyJTO) (볼트는 내일 생성 예정)
출처 : Jito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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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에코시스템에 해시드가?!
수이에서 이번주 금요일에 스페이스를 여는데, 주제는 수이 생태계 투자와 VC가 될 거 같네요.
친근한 이름이 있어서 봤더니 해시드의 Dan이 스피커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Dan과 저는 크립토 업계에서 꽤 오래 알고지낸 동료 사이인데, 최근에 수이 관련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어서 많은 교류를 해왔습니다.
Dan이 평소에 수이 생태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해시드가 앞으로 수이 생태계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금요일 오전 9시에 스페이스를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수이 생태계에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솔라나에 멀티코인(Multicoin), Asymmetric, 그리고 예전에는 좀 존재감이 있었언 Sino, 3AC, GSR, CMS, DeFiance가 있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수이 생태계에는 자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VC들에 대한 센티멘트가 좋지는 않지만, 모든 프로젝트들이 초기 펀딩 없이 커뮤니티에 의해서만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능력있고 실력좋은 프로젝트에 펀딩을 줄 수 있는 자본도 있어야 생태계가 큰다고 생각합니다.
수이도 하루빨리 그런 자본들을 만들어냈음 하는 바람.
링크: https://x.com/SuiNetwork/status/1881844726401581348
수이에서 이번주 금요일에 스페이스를 여는데, 주제는 수이 생태계 투자와 VC가 될 거 같네요.
친근한 이름이 있어서 봤더니 해시드의 Dan이 스피커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Dan과 저는 크립토 업계에서 꽤 오래 알고지낸 동료 사이인데, 최근에 수이 관련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어서 많은 교류를 해왔습니다.
Dan이 평소에 수이 생태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해시드가 앞으로 수이 생태계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금요일 오전 9시에 스페이스를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수이 생태계에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솔라나에 멀티코인(Multicoin), Asymmetric, 그리고 예전에는 좀 존재감이 있었언 Sino, 3AC, GSR, CMS, DeFiance가 있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수이 생태계에는 자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VC들에 대한 센티멘트가 좋지는 않지만, 모든 프로젝트들이 초기 펀딩 없이 커뮤니티에 의해서만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능력있고 실력좋은 프로젝트에 펀딩을 줄 수 있는 자본도 있어야 생태계가 큰다고 생각합니다.
수이도 하루빨리 그런 자본들을 만들어냈음 하는 바람.
링크: https://x.com/SuiNetwork/status/18818447264015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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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셈이 수이를 싫어하는 이유: 600원대에 못사서.
안셈이 드디어 수이를 숏칠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저 조차도 납득가는 이유이긴 하네요.
https://x.com/blknoiz06/status/1881813110862078052
안셈이 드디어 수이를 숏칠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저 조차도 납득가는 이유이긴 하네요.
https://x.com/blknoiz06/status/188181311086207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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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Anime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 런칭됐네요
토큰 총 공급량 10b 기준 시총 1.6b 정도 거래중 (펭구가 2b쯤이었나요?)
https://x.com/HyperliquidX/status/1881726069742743779
토큰 총 공급량 10b 기준 시총 1.6b 정도 거래중 (펭구가 2b쯤이었나요?)
https://x.com/HyperliquidX/status/188172606974274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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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블록체인 인프라와 AI가 만난다면?
Written by Ingeun
- 블록체인 산업은 AI를 활용해 고도화된 에이전트와 도구를 개발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저킷(Zircuit)은 이를 블록체인 인프라에 적용해 트랜잭션 검증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 저킷의 시퀀서 레벨 시큐리티(SLS) 프로토콜은 AI를 이용해 악의적인 트랜잭션을 식별, 격리, 검증함으로써 블록체인 보안을 강화한다.
- AI의 트랜잭션 검증 정확도 향상과 빌더 및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저킷의 과제지만, 저킷의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사례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Written by Ingeun
- 블록체인 산업은 AI를 활용해 고도화된 에이전트와 도구를 개발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저킷(Zircuit)은 이를 블록체인 인프라에 적용해 트랜잭션 검증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 저킷의 시퀀서 레벨 시큐리티(SLS) 프로토콜은 AI를 이용해 악의적인 트랜잭션을 식별, 격리, 검증함으로써 블록체인 보안을 강화한다.
- AI의 트랜잭션 검증 정확도 향상과 빌더 및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저킷의 과제지만, 저킷의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사례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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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에어드랍 체커 공개.
애니매코인 에어드랍 체커가 나왔습니다. 아주키 말고 다른 NFT도 드랍 해주니 한 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략적으로 할당량은
아주키: 20만개
앨래맨탈: 15000~20000개
빈즈: 10000~12000개
정도인 거 같네요.
그 외에도 하이퍼리퀴드 스테이커, 아비트럼 커뮤니티에도 할당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어드랍 확인해보기: https://www.anime.xyz/ch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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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할당량은
아주키: 20만개
앨래맨탈: 15000~20000개
빈즈: 10000~12000개
정도인 거 같네요.
그 외에도 하이퍼리퀴드 스테이커, 아비트럼 커뮤니티에도 할당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어드랍 확인해보기: https://www.anime.xyz/checker
솔라나에서 가장 큰 기여자/투자자/오피니언 리더인 멀티코인 캐피탈에서 솔라나의 다섯 번 째 투자 관점을 공유해서 저도 요약하여 전달합니다.
멀티코인 캐피탈은 2018년 5월 솔라나의 초기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SOL과 솔라나 생태계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왔음.
그동안 우리는 솔라나에 대한 네 가지 투자 관점을 공유했는데, 처음 두 관점은 메인넷이 2020년 3월에 첫 블록을 만들기 약 9개월 전에 공개했었고, 물론 솔라나가 발전하면서 우리의 시각도 함께 진화해왔음.
이제 솔라나는 1,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으로 성장했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개발자 생태계를 보유하게 되었음.
거래량, 일일 활성 주소, REV, TEV, DePIN 결제 등 주요 온체인 지표 대부분에서 이더리움을 앞서고 있음.
이 시점에서 우리는 앞으로도 SOL이 어떻게 강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나누고자 함.
이 글은 우리의 다섯 번째 솔라나 투자 관점(thesis)임. 이전의 네 가지 관점은 다음과 같았음:
- 시간과 상태의 분리
- 세계 컴퓨터는 논리적으로 중앙화되어야 한다
- 기술적 확장성이 사회적 확장성을 만든다
- 모듈형 시스템의 숨겨진 비용(상호 결합성에 대한 이야기)
이번 글에서는 솔라나가 인터넷 자본 시장을 이끄는 핵심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려 함.
더 나아가, 솔라나는 NYSE, NASDAQ, CME와 같은 주요 금융 거래소들, JPM, GS, MS 같은 금융사들, 그리고 Visa와 Mastercard 같은 결제 네트워크들보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함.
동시에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인 상호결합성과(Composability) 무허가성(permissionlessness)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장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솔라나 생태계가 서로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점임:
- 엔드유저의 금융 서비스 수수료를 90-99% 가량 낮추기
- 기존 금융기관들보다 더 큰 시가총액 달성하기
기존 금융기관들인 NYSE와 NASDAQ이 금융 시스템의 특정 영역에서만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달리, 솔라나는 이미 수년간 운영되어 온 DeFi 프로토콜을 통해 이들을 뛰어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함. 나
솔라나는 접근성과 성능을 개선해 거래의 전체 시장 규모(TAM)를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더 많은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
즉 솔라나는, 인터넷의 자본 시장이 될 것.
원문: https://multicoin.capital/2025/01/22/the-solana-thesis-internet-capital-markets/
멀티코인 캐피탈은 2018년 5월 솔라나의 초기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SOL과 솔라나 생태계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왔음.
그동안 우리는 솔라나에 대한 네 가지 투자 관점을 공유했는데, 처음 두 관점은 메인넷이 2020년 3월에 첫 블록을 만들기 약 9개월 전에 공개했었고, 물론 솔라나가 발전하면서 우리의 시각도 함께 진화해왔음.
이제 솔라나는 1,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으로 성장했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개발자 생태계를 보유하게 되었음.
거래량, 일일 활성 주소, REV, TEV, DePIN 결제 등 주요 온체인 지표 대부분에서 이더리움을 앞서고 있음.
이 시점에서 우리는 앞으로도 SOL이 어떻게 강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나누고자 함.
이 글은 우리의 다섯 번째 솔라나 투자 관점(thesis)임. 이전의 네 가지 관점은 다음과 같았음:
- 시간과 상태의 분리
- 세계 컴퓨터는 논리적으로 중앙화되어야 한다
- 기술적 확장성이 사회적 확장성을 만든다
- 모듈형 시스템의 숨겨진 비용(상호 결합성에 대한 이야기)
이번 글에서는 솔라나가 인터넷 자본 시장을 이끄는 핵심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려 함.
더 나아가, 솔라나는 NYSE, NASDAQ, CME와 같은 주요 금융 거래소들, JPM, GS, MS 같은 금융사들, 그리고 Visa와 Mastercard 같은 결제 네트워크들보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함.
동시에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인 상호결합성과(Composability) 무허가성(permissionlessness)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장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솔라나 생태계가 서로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점임:
- 엔드유저의 금융 서비스 수수료를 90-99% 가량 낮추기
- 기존 금융기관들보다 더 큰 시가총액 달성하기
기존 금융기관들인 NYSE와 NASDAQ이 금융 시스템의 특정 영역에서만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달리, 솔라나는 이미 수년간 운영되어 온 DeFi 프로토콜을 통해 이들을 뛰어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함. 나
솔라나는 접근성과 성능을 개선해 거래의 전체 시장 규모(TAM)를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더 많은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
즉 솔라나는, 인터넷의 자본 시장이 될 것.
원문: https://multicoin.capital/2025/01/22/the-solana-thesis-internet-capital-markets/
multicoin.capital
The Solana Thesis: Internet Capital Markets
Multicoin Capital has been investing in Solana’s native asset, SOL, and the broader Solana ecosystem since Solana’s seed round in May 2018. We have previously published four theses about Solana in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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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저와 같이 포필러스를 창업했었던 모예드께서 Delta Network에 합류하네요.
모예드는 제 기준 한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 유형의 인재입니다. 관점도 뚜렷하고 생각도 뚜렷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 훌륭합니다.
저랑 친한 지인들 중에서는 가장 감각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델타 네트워크의 성장이 기대되는군요.
모예드 계정 팔로우: https://x.com/samoyedali/status/1882264448959975575?s=46&t=HsLVoWShV6YaRZiwG2br3Q
델타네트워크 계정 팔로우: https://x.com/deltadotnetwork/status/1844015060957667565?s=46&t=HsLVoWShV6YaRZiwG2br3Q
모예드는 제 기준 한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 유형의 인재입니다. 관점도 뚜렷하고 생각도 뚜렷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 훌륭합니다.
저랑 친한 지인들 중에서는 가장 감각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델타 네트워크의 성장이 기대되는군요.
모예드 계정 팔로우: https://x.com/samoyedali/status/1882264448959975575?s=46&t=HsLVoWShV6YaRZiwG2br3Q
델타네트워크 계정 팔로우: https://x.com/deltadotnetwork/status/1844015060957667565?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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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업비트(Upbit) 공지 [거래] 애니메코인(ANIME) 신규 거래지원 안내 (KRW, BTC, USDT 마켓) 2025-01-23 18:36:04
역시는 역시군요. 무브먼트 이후로 이렇게 동시 상장하는 것은 또 오랜만이군요.
IKZ.
I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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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제가 속한 Radius가 Pantera로부터 100억 Seed Round 투자 유치를 했습니다.
https://x.com/davidwithbull/status/1882466576018120737
저는 롤업이 단순 이더리움을 확장하신 위한 솔루션이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비젼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할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매력적인 솔루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롤업을 만드는 것은 Op Stack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통해 너무 쉬워졌음에도 해당 롤업을 잘 성장시킬 수 있는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100개의 신규 롤업이 나오더라도 해당 체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롤업 중심의 이더리움은 지속이 불가능합니다.
Radius는 Lighthouse라는 MEV 내재화 프로토콜을 통해 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 사용자의 거래 트렌젝션 Fee로만 돈을 버는 롤업이 MEV라는 가장 코어한 가치를 캡쳐하여 더 많은 수익을 내고 경제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입니다.
다만 이는 이더리움이라는 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한 퍼즐의 일부 조각일 뿐이며 퍼즐이 완성되기에는 수 많은 퍼즐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경쟁 보다도 이더리움이라는 생태계의 성장을 같이 도모하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꽤나 더 많은 재미있는 소식을 전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ilady.
https://x.com/davidwithbull/status/1882466576018120737
저는 롤업이 단순 이더리움을 확장하신 위한 솔루션이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비젼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할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매력적인 솔루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은 현존 가장 탈중앙화되어 있는 강력한 보안 레이어 입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의 보안예 수혜를 받는 롤업이 성장하고 경제의 규모가 커지는 것이 곧 이더리움의 가격 그리고 보안성을 장기적으로 더욱 끌어올리는 방향입니다.
다만 현재 롤업을 만드는 것은 Op Stack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통해 너무 쉬워졌음에도 해당 롤업을 잘 성장시킬 수 있는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100개의 신규 롤업이 나오더라도 해당 체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롤업 중심의 이더리움은 지속이 불가능합니다.
Radius는 Lighthouse라는 MEV 내재화 프로토콜을 통해 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 사용자의 거래 트렌젝션 Fee로만 돈을 버는 롤업이 MEV라는 가장 코어한 가치를 캡쳐하여 더 많은 수익을 내고 경제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입니다.
다만 이는 이더리움이라는 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한 퍼즐의 일부 조각일 뿐이며 퍼즐이 완성되기에는 수 많은 퍼즐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경쟁 보다도 이더리움이라는 생태계의 성장을 같이 도모하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꽤나 더 많은 재미있는 소식을 전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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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이 고인물이 말아주는 월루스(Walrus) 에어드랍 가이드
우선 월루스(Walrus)는 수이를 만든 미스텐 랩스에서 만들고 있는 프로그래머블 스토리지 플랫폼(Programmable Storage Platform)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스토리지 레이어들의 가장 진일보한 버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월루스의 업사이드 포텐셜에 대해서 잠깐 스포일링을 해보면, 미스텐 랩스에서 진행하는 내부 이니셔티브가 몇 개 있었죠. 그중 하나가 수이였고, 딥북이 그다음, 그리고 SuiNS와 같은 이니셔티브들도 미스텐 랩스에서 내부적으로 진행하던 이니셔티브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수이는 메인넷 런칭 2년 만에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13위(ATH 기준으론 11위) 이제 주간 DEX 볼륨으로는 꾸준히 1조 원 이상은 찍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리콘밸리의 유능한 형들이 만들면 이 정도는 해준다"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또, 수이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했던 기반 기술은 이미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Talus, IOTA, IKA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차용하거나 포크해서 사용하려 하고 있죠.
미스텐의 두 번째 이니셔티브였던 딥북의 경우 반 년간 약 30배가 상승하는 미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이 생태계의 첫 유니콘 에코시스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이니셔티브가 월루스인 만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죠. 딥북 에어드랍 받았을 때 150불 정도 됐었고, 이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개수였음에도 지금까지 들고 있었다면 500만 원은 족히 넘었을 금액이네요.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월루스 에어드랍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 그렇다면 과연 월루스는 에어드랍을 해줄까?
저는 무조건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Sui 자체는 에어드랍이 없었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원성을 샀던 기억이 있는데요(No Airdrop No Community라는 구호까지 붙을 정도), 아직 월루스 측에서 공식적으로 에어드랍 가이드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대략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봅니다.
1. 그냥 수이 들고 있기
제 생각에 이건 가능성이 조금 높지 않은 기준일 수 있습니다. PoS 네트워크는 오히려 스테이킹을 장려하는 것이 더 프로토콜 입장에선 유리하기에 아마 그냥 들고 있는 것만으로는 에어드랍을 해주기 어렵거나, 아니면 극소량만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Deep 들고 있기
Walrus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Deep을 빼놓을 수 없는 것처럼, Deep을 홀딩하면 에어드랍을 받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똑같이 미스텐 랩스에서 만드는 형제 프로젝트이니만큼..
3. 수이 스테이킹하기
아마 이쪽이 가능성이 꽤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에 $DEEP 에어드랍도 비중으로 따지면 수이 스테이커에 대한 비중이 높았기 때문이죠(전 사실 스테이킹 안 하고 전량 렌딩 & 덱스에 썼는데 스테이킹을 더 많이 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줘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스텐 랩스 입장에선 유저들이 수이를 스테이킹하는 게 더 좋으니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고, 이번 Walrus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LST(Liquid Staking) 수이에는 같은 기준을 적용할지 모르겠네요.
4. SuiNS 가지고 있기? 또는 SuiNS 도메인 가지기?
아직 이거에 대해선 크게 확신이 없습니다만. SuiNS 토큰, 또는 SuiNS 도메인을 가지고 있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SuiNS 또한 미스텐에서 주도한 이니셔티브이고, Walrus의 형제 프로토콜이니 분명히 뭔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수이 생태계에서 가장 유망한 NFT 들고 있기
아마 Walrus와 수이 쪽 NFT는 기술적으로도 앞으로 큰 연관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수이 생태계에서 잘 나가고 있는 NFT들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에어드랍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들고 있는 NFT들만 말씀드리면: Kumo, Rootlets, Prime Machin, Doubleup Citizens이 있습니다. 제가 들고 있지 않지만 받을 가능성이 높은 NFT는 EGG, Aeon 등이 있을 것 같네요.
6. Walrus 테스트넷 활용해보기 & 앱 활용해보기
https://stake.walrus.site/나 https://flatland.walrus.site/ 같은 곳에서 Walrus 테스트넷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가 저의 고양이 사진을 올린 https://tusky.io/ 같은 것도 구독해보거나 사진들을 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7. 월루스 밈 컨테스트 참여하기
이번에 월루스에서 밈 컨테스트를 열었는데, 그것도 참여하면 보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밈에 익숙하신 디젠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로 해보고 월루스 보상도 얻어가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 Walrus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글은?
물론 월루스 백서도 있고 독스도 있지만, 한글로 되어있는 자료는 포필러스의 월루스 아티클이 있죠. 앞으로 포필러스에서 월루스에 대해서도 좀 더 자주,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선 월루스(Walrus)는 수이를 만든 미스텐 랩스에서 만들고 있는 프로그래머블 스토리지 플랫폼(Programmable Storage Platform)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스토리지 레이어들의 가장 진일보한 버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월루스의 업사이드 포텐셜에 대해서 잠깐 스포일링을 해보면, 미스텐 랩스에서 진행하는 내부 이니셔티브가 몇 개 있었죠. 그중 하나가 수이였고, 딥북이 그다음, 그리고 SuiNS와 같은 이니셔티브들도 미스텐 랩스에서 내부적으로 진행하던 이니셔티브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수이는 메인넷 런칭 2년 만에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13위(ATH 기준으론 11위) 이제 주간 DEX 볼륨으로는 꾸준히 1조 원 이상은 찍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리콘밸리의 유능한 형들이 만들면 이 정도는 해준다"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또, 수이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했던 기반 기술은 이미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Talus, IOTA, IKA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차용하거나 포크해서 사용하려 하고 있죠.
미스텐의 두 번째 이니셔티브였던 딥북의 경우 반 년간 약 30배가 상승하는 미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이 생태계의 첫 유니콘 에코시스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이니셔티브가 월루스인 만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죠. 딥북 에어드랍 받았을 때 150불 정도 됐었고, 이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개수였음에도 지금까지 들고 있었다면 500만 원은 족히 넘었을 금액이네요.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월루스 에어드랍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 그렇다면 과연 월루스는 에어드랍을 해줄까?
저는 무조건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Sui 자체는 에어드랍이 없었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원성을 샀던 기억이 있는데요(No Airdrop No Community라는 구호까지 붙을 정도), 아직 월루스 측에서 공식적으로 에어드랍 가이드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대략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봅니다.
1. 그냥 수이 들고 있기
제 생각에 이건 가능성이 조금 높지 않은 기준일 수 있습니다. PoS 네트워크는 오히려 스테이킹을 장려하는 것이 더 프로토콜 입장에선 유리하기에 아마 그냥 들고 있는 것만으로는 에어드랍을 해주기 어렵거나, 아니면 극소량만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Deep 들고 있기
Walrus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Deep을 빼놓을 수 없는 것처럼, Deep을 홀딩하면 에어드랍을 받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똑같이 미스텐 랩스에서 만드는 형제 프로젝트이니만큼..
3. 수이 스테이킹하기
아마 이쪽이 가능성이 꽤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에 $DEEP 에어드랍도 비중으로 따지면 수이 스테이커에 대한 비중이 높았기 때문이죠(전 사실 스테이킹 안 하고 전량 렌딩 & 덱스에 썼는데 스테이킹을 더 많이 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줘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스텐 랩스 입장에선 유저들이 수이를 스테이킹하는 게 더 좋으니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고, 이번 Walrus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LST(Liquid Staking) 수이에는 같은 기준을 적용할지 모르겠네요.
4. SuiNS 가지고 있기? 또는 SuiNS 도메인 가지기?
아직 이거에 대해선 크게 확신이 없습니다만. SuiNS 토큰, 또는 SuiNS 도메인을 가지고 있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SuiNS 또한 미스텐에서 주도한 이니셔티브이고, Walrus의 형제 프로토콜이니 분명히 뭔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수이 생태계에서 가장 유망한 NFT 들고 있기
아마 Walrus와 수이 쪽 NFT는 기술적으로도 앞으로 큰 연관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수이 생태계에서 잘 나가고 있는 NFT들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에어드랍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들고 있는 NFT들만 말씀드리면: Kumo, Rootlets, Prime Machin, Doubleup Citizens이 있습니다. 제가 들고 있지 않지만 받을 가능성이 높은 NFT는 EGG, Aeon 등이 있을 것 같네요.
6. Walrus 테스트넷 활용해보기 & 앱 활용해보기
https://stake.walrus.site/나 https://flatland.walrus.site/ 같은 곳에서 Walrus 테스트넷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가 저의 고양이 사진을 올린 https://tusky.io/ 같은 것도 구독해보거나 사진들을 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7. 월루스 밈 컨테스트 참여하기
이번에 월루스에서 밈 컨테스트를 열었는데, 그것도 참여하면 보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밈에 익숙하신 디젠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로 해보고 월루스 보상도 얻어가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 Walrus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글은?
물론 월루스 백서도 있고 독스도 있지만, 한글로 되어있는 자료는 포필러스의 월루스 아티클이 있죠. 앞으로 포필러스에서 월루스에 대해서도 좀 더 자주,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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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리서처 픽
Written by 포필러스 리서처 - Steve, Jay, Heechang, Pillarbear, Ingeun, Eren, Ponyo
- 포필러스는 블록체인 리서처들의 주된 역할이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리서처들의 포트폴리오와 그 이유를 공유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가 생각한다.
- 그리하여, 포필러스의 각 리서처들이 선택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와 그 배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여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한다.
- 포필러스 리서처들의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섹터에 분포되어 있으며, 프로젝트들의 선택 이유와 전망을 하나씩 살펴보자.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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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리서처 픽 Written by 포필러스 리서처 - Steve, Jay, Heechang, Pillarbear, Ingeun, Eren, Ponyo - 포필러스는 블록체인 리서처들의 주된 역할이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리서처들의 포트폴리오와 그 이유를 공유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가 생각한다. - 그리하여, 포필러스의 각 리서처들이 선택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와 그 배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여 더 나은 인사이트를…
하루당 하나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하겠습니다:
💧일단 수이(SUI)
나는 블록체인 리서처로서 다양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들을 살펴보고 분석하고 공유하는 일을 함. 그러면서 리서처로서 가장 피로도를 느끼게 하는 부분은, 기술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었음. 물론 블록체인 업계의 가장 근간이라고 할 수도 있는 오픈소스는 블록체인 인프라가 발전하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하지만, 반대로 비슷한 수준의 블록체인들이 양산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임. 블록체인 SDK들도 블록체인 설계보다 다른 분야(커뮤니티, 또는 다른 도메인의 비즈니스에서의 전문성)에 특화된 전문성이 있는 팀이 그 목적에 맞게 블록체인을 설계하는 것이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 아마추어틱한 팀들도 쉽게 블록체인을 만들고 토큰을 찍는다는 것이 큰 문제로 다가왔음.
해서 필자는 블록체인이 성공하기 위해선 특정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엣지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수이는 기술에서 그런 압도성이 있었음. 그냥 기존에 존재하던 기술의 최적화가 아니라 그냥 모든 기술을 새로 만든 수준이었음. 특히나, 블록체인 업계에서 사장되다시피 한 DAG 기술을 완벽하게 시장에 정착시켰다는 것이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됨. (DAG의 선구자인 IOTA도 수이의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수이의 기술적 우월함은 이미 증명되었다고 생각)
압도적인 성능은 마법과 구별하기 어렵다. 수이를 사용하는 유저의 경험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특히 내가 수이에 대해서 좀 더 장기적으로 불리시해진 포인트는 zkLogin, Stashed, Sponsored Transaction 등이 업데이트되면서 자산을 송금하고 송금받는 프로세스가 기존 웹3 서비스의 편리함을 아득히 뛰어넘으면서도 이 모든 것들이 자가 수탁(self-custody)이 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고 놀라웠다. 필자의 첫 수이 리서치 글이 zkLogin이었던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
현재 무브 에코시스템 전체를 보더라도 수이의 개발자 생태계가 가장 큰 Move 개발자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고(Electric Capital의 Dev Report를 참고), 월간 활성 개발자 수 기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톱 10 생태계 중 하나이다. 또한 Move는 EVM, SVM 다음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이기도 하다. 사실 SVM보다도 훨씬 더 빠른 시일 내에 성장했다는 것이 고무적.
수이는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Bullshark에서 Mysticeti로 컨센서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파이널리티를 대폭으로 줄여버린 수이는, 지속적으로 인프라 개발에 많은 자원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올해 Mysticeti V2(aka, Mysticeti Fast Path)를 통해 또 한 번 대대적인 컨센서스 업그레이드를 (아마 컨센서스 과정에서 필요한 암호학적 오버헤드를 전반적으로 줄일 것으로 보임) 선보일 예정. 수이는 앞으로도 DAG의 선두주자로 시장에 기억될 것.
Passkeys를 수이에 가져오려는 시도도 흥미롭다. zkLogin은 SSO(single sign on)을 웹3로 가져오려는 시도였다면, 지금 수이에서 준비 중인 것은 Passkeys(여러분이 지금 로그인할 때 쓰시는 그것. 버튼 하나, 페이스 ID 하나면 로그인이 되는)를 웹3의 방식으로 가져올 것이라고 함. 당연히 zkLogin이 자가 수탁의 형태로 로그인이 가능했듯, 이 기술 역시 자가 수탁으로 이루어질 것.
그리고 대망의 SuiPlay. 무슨 말이 필요한가. 수이는 원래도 게이밍 인더스트리를 타겟팅하였고, 그 비전은 지금도 다르지 않다. 높은 TVL과 DEX 볼륨은 덤인 셈. 올해 SuiPlay가 나오고 나서가 진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기대되는 점은 기존 게이머들도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블록체인 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설계했다는 점인데, 얼른 받아보고 리뷰 콘텐츠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다. 가장 중요한 건 게이밍 유저들이 이질감 없이 DEX나 렌딩과 같은 디파이 프로토콜을 사용하게 만드느냐인데, 일단 이야기 나눠본 바로는 확실히 자신감은 있어 하는 눈치였다. 미스틴 랩스가 수이를 만들면서 늘 신경 쓰던 게 "블록체인의 가치는 지키면서 이질감 들지 않는 사용 경험"이기에 기대한다.
이 모든 것들이 지난 2년간 이들이 이뤄낸 것이라는 사실이 사실 매우 놀라울 정도다. 내가 지난 2년간 어떤 체인에 가장 많은 트랜잭션을 일으켰나 생각해보면 그건 무조건적으로 수이다.
💧일단 수이(SUI)
나는 블록체인 리서처로서 다양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들을 살펴보고 분석하고 공유하는 일을 함. 그러면서 리서처로서 가장 피로도를 느끼게 하는 부분은, 기술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었음. 물론 블록체인 업계의 가장 근간이라고 할 수도 있는 오픈소스는 블록체인 인프라가 발전하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하지만, 반대로 비슷한 수준의 블록체인들이 양산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임. 블록체인 SDK들도 블록체인 설계보다 다른 분야(커뮤니티, 또는 다른 도메인의 비즈니스에서의 전문성)에 특화된 전문성이 있는 팀이 그 목적에 맞게 블록체인을 설계하는 것이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 아마추어틱한 팀들도 쉽게 블록체인을 만들고 토큰을 찍는다는 것이 큰 문제로 다가왔음.
해서 필자는 블록체인이 성공하기 위해선 특정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엣지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수이는 기술에서 그런 압도성이 있었음. 그냥 기존에 존재하던 기술의 최적화가 아니라 그냥 모든 기술을 새로 만든 수준이었음. 특히나, 블록체인 업계에서 사장되다시피 한 DAG 기술을 완벽하게 시장에 정착시켰다는 것이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됨. (DAG의 선구자인 IOTA도 수이의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수이의 기술적 우월함은 이미 증명되었다고 생각)
압도적인 성능은 마법과 구별하기 어렵다. 수이를 사용하는 유저의 경험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특히 내가 수이에 대해서 좀 더 장기적으로 불리시해진 포인트는 zkLogin, Stashed, Sponsored Transaction 등이 업데이트되면서 자산을 송금하고 송금받는 프로세스가 기존 웹3 서비스의 편리함을 아득히 뛰어넘으면서도 이 모든 것들이 자가 수탁(self-custody)이 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고 놀라웠다. 필자의 첫 수이 리서치 글이 zkLogin이었던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
현재 무브 에코시스템 전체를 보더라도 수이의 개발자 생태계가 가장 큰 Move 개발자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고(Electric Capital의 Dev Report를 참고), 월간 활성 개발자 수 기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톱 10 생태계 중 하나이다. 또한 Move는 EVM, SVM 다음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이기도 하다. 사실 SVM보다도 훨씬 더 빠른 시일 내에 성장했다는 것이 고무적.
수이는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Bullshark에서 Mysticeti로 컨센서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파이널리티를 대폭으로 줄여버린 수이는, 지속적으로 인프라 개발에 많은 자원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올해 Mysticeti V2(aka, Mysticeti Fast Path)를 통해 또 한 번 대대적인 컨센서스 업그레이드를 (아마 컨센서스 과정에서 필요한 암호학적 오버헤드를 전반적으로 줄일 것으로 보임) 선보일 예정. 수이는 앞으로도 DAG의 선두주자로 시장에 기억될 것.
Passkeys를 수이에 가져오려는 시도도 흥미롭다. zkLogin은 SSO(single sign on)을 웹3로 가져오려는 시도였다면, 지금 수이에서 준비 중인 것은 Passkeys(여러분이 지금 로그인할 때 쓰시는 그것. 버튼 하나, 페이스 ID 하나면 로그인이 되는)를 웹3의 방식으로 가져올 것이라고 함. 당연히 zkLogin이 자가 수탁의 형태로 로그인이 가능했듯, 이 기술 역시 자가 수탁으로 이루어질 것.
그리고 대망의 SuiPlay. 무슨 말이 필요한가. 수이는 원래도 게이밍 인더스트리를 타겟팅하였고, 그 비전은 지금도 다르지 않다. 높은 TVL과 DEX 볼륨은 덤인 셈. 올해 SuiPlay가 나오고 나서가 진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기대되는 점은 기존 게이머들도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블록체인 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설계했다는 점인데, 얼른 받아보고 리뷰 콘텐츠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다. 가장 중요한 건 게이밍 유저들이 이질감 없이 DEX나 렌딩과 같은 디파이 프로토콜을 사용하게 만드느냐인데, 일단 이야기 나눠본 바로는 확실히 자신감은 있어 하는 눈치였다. 미스틴 랩스가 수이를 만들면서 늘 신경 쓰던 게 "블록체인의 가치는 지키면서 이질감 들지 않는 사용 경험"이기에 기대한다.
이 모든 것들이 지난 2년간 이들이 이뤄낸 것이라는 사실이 사실 매우 놀라울 정도다. 내가 지난 2년간 어떤 체인에 가장 많은 트랜잭션을 일으켰나 생각해보면 그건 무조건적으로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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