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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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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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머신 홀더들에게 밈코인 에어드랍 들어간 거 같네요. 치킨값은 벌었습니다.

https://x.com/_studiomirai/status/1872592031098495462?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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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Make Solana Great Again

- Solana 관련 ETF가 출시될 예정이며, 선물 기반으로 구성

- 블룸버그 ETF 전문가 에릭 발츄나스는 이 움직임이 Solana 현물 ETF 승인 가능성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봄

- ETF Store의 Nate는 이번 신청이 과거 이더리움 선물 ETF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사례와 유사하다고 언급하며, 이번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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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Y란? 그리고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

참고로, $DAPY 토큰은 블루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블루핀 스왑에서 구매가 가능하네요.

DAPY는 더블업 팀에서 OpenGradient를 이용해서 만든 AI Agent 의 밈코인 입니다. DAPY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신 겜블링을 해주는 에이전트인데, 더블업 팀한테 물어보니 조만간 계속 여러 교류 방법들이 생길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 가격은 $0.007739인데, 이제 막 런칭했으니 변동성 유의하시고, 수이쪽 밈코인은 솔라나처럼 많은 유동성이 있지 않으니 고민 많이 하시고 트레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수이 버전의 AI x Crypto가 이거긴 한데, 처음 시도이니만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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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을 보며 든 생각과 우리가 때떄로 쉬어야 하는 이유.

성기훈(이정재 분)은 계속해서 자신이 오일남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고 이야기했지만(인간의 선과 악을 중심으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는 이미 오일남에게 패배한 상태였다. 성기훈은 1화에서 양복맨(공유 분)과의 러시안 룰렛 대결에서 승리했고, 양복맨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때 형사가 성기훈에게 "당신이 저 사람을 죽였냐"라고 물었을 때, 성기훈은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고 "그저 게임을 했을 뿐이야"라고 대답했다. 게임의 결과로 양복맨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지만, 사람의 목숨이 오가는 것을 두고 "그저 게임"이라고 치부하는 성기훈은 이미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시즌 1에서의 성기훈은 어떤 것으로도 살인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강한 의무론적 윤리관을 지닌 인물이었다. 하지만 시즌 2에서는 이미 게임에 적응한 나머지 양복맨을 간접적으로 죽이고도 "게임"이라며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성기훈이 오징어 게임 이후 완전히 변모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은 후에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장면에서도 드러난다. 핑크맨들의 총기를 빼앗기 위해 게임 참가자 일부가 죽는 것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그의 태도에 프론트맨(이병헌 분)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이 장면에서도 성기훈은 죽음을 정당화했고, 프론트맨이 믿는 철학(인간은 잔인하고 악하며 선천적으로 이기적이다)이 옳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프론트맨은 아마도 이 시점부터 성기훈이 자신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내 삶에 적용해 본 감상

오징어 게임은 어디까지나 게임이다. 물론 실제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게임이지만, 이를 "게임화(gamification)"함으로써 사람의 죽음을 매우 가볍게 만들어버렸다는 점이 핵심이다. 아무리 고결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도 이 게임에 참가해 여러 게임을 거치며 살아남다 보면, 인간의 생명을 매우 가볍게 여기게 될 수 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성역이어야 하고, 성역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생명권이 오징어 게임에서는 그저 게임 머니에 불과했다. 비록 실제로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아니지만, 오징어 게임을 보며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블록체인과 크립토라는 "가상 세계"에서 삶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가끔 이 세계에 매몰되어 현실의 가치들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했던 때가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의 트렌드를 쫓느라 친구들이나 가족을 챙기지 못했고, 이 세계의 도파민에 취해 평소라면 즐거워했을 것들을 따분하게 여겼으며, 때로는 여러 이유로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했다.

앞으로 가상 세계는 더욱 고도화될 것이고, 그곳의 규칙과 현실 세계의 규칙 사이의 괴리는 사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 무엇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가? 나에게 오징어 게임은 현실과는 다르지만 나름의 법칙과 규칙이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관처럼 다가왔다.

블록체인과 크립토를 매우 좋아하고,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겠지만,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무엇이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지 상기하면서 활동해야겠다고 느꼈다.

연말이기도 하니, 잠시 "가상 세계"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집중해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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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포필러스의 리서처 세 명(https://x.com/13300RPM, https://x.com/xparadigms, https://x.com/Steve_4P)은 PFP를 아주키로 바꿨습니다.

퍼지 펭귄과 버금가는 명성을 가진 NFT인 아주키는 이제 단순히 아주키 NFT 하나로 대변되는 것이 아닌, 애니메이션 세계를 웹3으로 확장하려는 시도(Anime 2.0)를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퍼지 펭귄이 Abstract를 통해 컨슈머 애플리케이션과 "재미"를 목적으로 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아주키와 Anime는 기존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에 포커스를 둘 것 같습니다.

포뇨님만큼 덕후는 아니지만, 원나블(+원펀맨)의 오랜 팬으로서, 아주키 생태계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큰데요. 특히 포뇨님이 언급하신 "애니메이션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아래는 포뇨님이 작성하신 "왜 Azuki인가?"에 대한 글 입니다.

https://x.com/13300RPM/status/187499670392294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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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Ponyo)
PFP를 아즈키로 바꾼 이유

전 평소에 만화와 애니메이션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5~10시간 정도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ID:Invaded와 Psycho-Pass를 정주행했는데, SF 스릴러나 추리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몬스터, 던전, 마법, 평행우주, 사이버펑크풍 미래 도시—어떤 비현실적인 설정도 애니 세상에서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죠. 원피스 애니는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반면, 실사판은 도저히 눈뜨고는 못봐줄 꼴인 이유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죠.

설령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다고 해도,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제작하려면 수백억 원의 제작비와 최첨단 기술이 필요합니다. 반면, 애니메이션은 1/10~100의 비용으로 동일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예로, 고퀄 작화와 전투씬으로 유명한 귀칼조차 에피소드당 제작비가 약 8만 달러에 불과합니다. 시즌 전체(26화 기준) 제작비가 21억 원인 셈이죠.

애니메이션 산업은 이미 30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입니다. 여기에 전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시장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약 3,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한때 TV 앞에서 드래곤볼을 보며 환호하던 아이들은 이제 넷플릭스로 진격거, 귀칼, 주술회전, 하이큐를 스트리밍합니다. 애니는 더 이상 서브컬처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즈키는 크립토를 통해 이러한 애니 산업을 팬과 창작자가 함께 소유하고 성장하는 방식으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Zagabond는 이를 Anime 2.0이라 부르는데, Anime 2.0에서 팬들은 공동 창작자이자 투자자이며,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즈키의 이러한 시도를 지지하는 의미로 PFP를 아즈키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아즈키, 나아가 NFT 시장 전반에 대한 생각을 종종 공유할 예정입니다.

트윗 링크: https://x.com/13300RPM/status/187499670392294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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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생태계의 탈중앙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버켓 프로토콜도 NFT들에 에어드랍 해주네요.

에프터매스 에그에도 에어드랍 해주는 것이 고무적이네요.

아마 쿠모캣에도 해주지 않을까 싶은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버켓 프로토콜의 BUT은, VC물량이 아예 없고 1B이 총 유통 물량입니다(5M FDV).

1월 13일에 런칭할 예정이라네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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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는 그새 ATH를 한 번 더 갱신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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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가 다시 톤을 제친 모습이네요. 다음은 체인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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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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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명했던 Loom Network의 CTO가 경제적 자유를 이룬 뒤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방황하는 글이 올라와서 읽어봤는데, 저는 경제적 자유를 아직 이루지 못해서 공감은 못하겠지만 큰 엑싯을 했던 파운더들을 만나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는 점입니다.

혹자는 "창업의 목적이 돈이면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창업의 목적이 돈이어도 그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서 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창업의 목적이 돈이 되면, 비즈니스가 성공해서 엑싯을 하더라도 행복할 수 없다는 말인 거 같기도 하고..(비즈니스가 아직 성공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목표가 있는 것은 좋지만 언젠가 이룰 수 있는 목표들만 가지고 있다면, 성취 후 무료함을 이겨낼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그래서 화성을 가겠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고요.

돈을 버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목표한 돈을 벌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링크: https://x.com/natolisnuggets/status/18757225266614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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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셈이 수이 숏을 외친 이후로 수이는 20% 올랐네요. 5배 숏을 쳤어도 청산 당했을 진입가.

참고로 수이는 유통량이 두 배가 되는 언락을 겪고도 가격이 두 배, 세 배 올랐습니다. 뭔가 안셈은 전형적인 left curve 인데, 수이를 숏친 이유는 전형적인 right curve적인 생각이었던 거 같아요.

Left Curve가 Right Curve적으로 생각하니 당연히 틀릴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저는 함부로 어떤 것에 대한 Short, Long을 외치지 않습니다. 시장엔 전문가가 없기 때문이죠. 리플 숏을 외쳤으나 시장에 참교육 당하고 겸손해졌습니다. 잘 알 수 없기에 그저 분석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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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2중에 시총1위 누구?

이게 아비트럼 옵티미즘 폴리곤을 따는 날이 오네.. 대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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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 L2중에 시총1위 누구? 이게 아비트럼 옵티미즘 폴리곤을 따는 날이 오네.. 대맨틀
사실상 맨틀은 그냥 L2라기 보단, 바이낸스의 BNB를 바이빗 버전으로 풀어낸 느낌이고.

바이빗, 빗다오, 맨틀.. 사실상 거대한 생태계를 큰 손으로써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라서 L2에 대해서 큰 관심은 없지만 맨틀은 계속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사실상 Ethena 같은 애들도 맨틀이 아주 초기에 발굴했던 것으로 알아서. 애플리케이션 유치에서 꽤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포필러스가 쓴 맨틀 글 보러가기: https://4pillars.io/ko/articles/three-pillars-for-successul-rollup-ma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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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Ponyo)
아즈키의 공동창업자 Zagabond에 대한 파운더 스토리를 썼습니다

아즈키가 탄생한 지도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수많은 NFT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사라지는 와중에도 아즈키는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커뮤니티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아즈키는 NFT 시장에서 거래량 기준으로 수년째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때 가격이 3이더까지 하락했지만 최근 12이더(약 4만 달러)까지 회복하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Day 1부터 지켜본 입장에서, 아즈키가 여기까지 도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특히, Zagabond의 비전과 철학은 애니나 NFT에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배울 점이 많습니다. 포켓몬 카드를 모으던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아즈키의 탄생 배경, 각종 실패와 논란, 그리고 향후 아즈키의 Anime 2.0 비전까지 작성해봤습니다.

좀 길기는 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라 가볍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윗 링크: https://x.com/13300RPM/status/187620079271115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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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텐 랩스의 스토리지 프로토콜인 월루스를 활용한 앱인 Tusky 를 써서 제 반려묘인 둥이의 사진을 저장했습니다.

250GB 구독하는데 9 Sui나 들었네요(사실상 900불 지불한거나 마찬가지).

그래도 이렇게 미리미리 월루스 써두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코드는 귀찮아서 안들어갔습니다. 그냥 월렛써서 사용만 해도 뭔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Tusky쓰시는 방법은

https://app.tusky.io/connect 에 들어가셔서 수이 월렛 연결하시고 구독 플랜 결제 하신 후에 Vault에서 파일을 담을 창고를 만드시고 그 창고에 파일들을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Vault는 완전히 암호화된 버전과 공개 버전이 있어서,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파일 업로드 되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전반적인 사용경험은 준수한듯 싶네요.

이상 Tusky, Walrus 사용 후기를 가장한 제 고양이 자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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