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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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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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오늘 코스모스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딱히 어디서 숨기지는 않지만 전 코스모스 생태계를 여러 이유로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중 가장 컸던 이유가 문화적 파현화가 매우 심한 것 같다 였습니다. 근데 역시 사람은 편견은 가지면 안되나 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팀들이 서로 끈끈히 빌딩하고 있고 명확한 문화가 존재하는 듯 했습니다. Interchain이라는 컨셉에 맞게 이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본 요소들을 매우 잘 갖추고 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 때 코스모스 생태계 정치의 핵이었던 거버넌스를 플레이했던 플레이어로써, 코스모스 생태계의 드라마는 생태계 참여자로도 하여금 굉장히 피로감을 주었습니다.

코스모스 생태계에 편입이 되려면 그 “이너서클”에 들어가야 하고, 파운더들간에 비방하고 비난하고.

그래도 이번 스킵 인수는 코스모스 생태계, 특히 허브를 위대하게 만들 수 있는 마지막 불씨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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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디스프레드는 2019년에 설립된 웹3 GTM 컨설팅 기업으로, 지난 5년간 독보적인 전문성과 시장 통찰력을 바탕으로 90여 개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해 왔습니다.

2024년을 돌아보면, 연초부터 이어진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 속에서 파트너 프로젝트들은 각자 의미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디스프레드 파트너들의 2024년 주요 이벤트를 되짚어보고, 각 프로젝트별 2025년 주목할 만한 부분들을 살펴봅니다.

🆕 “2024 디스프레드 파트너 리캡” 리포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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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레이어제로의 첫 거버넌스 제안으로부터 고려해봐야할 점
Written by Jay, Commented by Ingeun

- 옴니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인 레이어제로는 첫 번째 멀티체인 거버넌스 사례로, 수수료 전환에 관한 제안을 두고 지난 20일부터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 레이어제로 팀이 제안한 수수료 전환 매커니즘의 도입 목적은 ZRO 토큰의 희소성을 강화해 가치를 높이고,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있다.

- 하지만 이 거버넌스 제안은 수수료 모델 개편을 통해 레이어제로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수수료 징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체들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본 거버넌스 제안은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교훈을 바탕으로 레이어제로가 뛰어난 기술력과 커뮤니티 운영 능력을 겸비한 진정한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솔루션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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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 1 Triple S 메타>

"Sui, Solana가 잘갔으니 다음은 스토리 프로토콜이다"

라는 뉘앙스의 글이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파운더 SY님이 바로 리트윗해주며 ["S" 레이어 원]이라는 글을 남김.

업비트의 "스" 메타처럼 "S"로 시작하는 레이어1이 다 잘갈거라는 내러티브를 만들고 싶은 것으로 보이는데, 위의 세 S는 단순 S로 시작하는 공통점 외에도 A16Z가 투자를 집행했다는 공통점이 존재.

A16Z가 투자한 세번째 S, 스토리 프로토콜은 '다시 해낼 수' 있을까?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Layer 1 Triple S 메타> "Sui, Solana가 잘갔으니 다음은 스토리 프로토콜이다" 라는 뉘앙스의 글이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파운더 SY님이 바로 리트윗해주며 ["S" 레이어 원]이라는 글을 남김. 업비트의 "스" 메타처럼 "S"로 시작하는 레이어1이 다 잘갈거라는 내러티브를 만들고 싶은 것으로 보이는데, 위의 세 S는 단순 S로 시작하는 공통점 외에도 A16Z가 투자를 집행했다는 공통점이 존재. A16Z가 투자한 세번째 S, 스토리…
소신발언 하자면,

A16Z는 이들 말고도 레이어1에 투자한 게 꽤 많음. 너무 S로 묶는 것은 어거지이고.

SOL , SUI 같은 경우는 애초에 인프라 기술을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서 승부 본 케이스지만,

스토리는 사실 그렇지 않음.

그리고 스토리가 처음에 자신들을 홍보하기를 "우리는 디파이 체인이랑 다르다."며, 차별화를 시도했으니 SOL SUI랑도 안묶여야 하지 않을까!

SOL, SUI가 성공했으면, 이들이 공통점은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스토리는 A16Z가 투자한 S로 시작하는 레이어1이라는 거 말고는 공통점이 없기 때문에.. 애초에 해결하려는 문제도 블록체인의 문제가 아니라 real world problem이었으니.

그런데 과연 지금 VC 코인들에 대한 반감이 많은 상황에서 SOL, SUI와 동일선상에서 스토리를 비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스토리도 커뮤니티를 먹여줄 무언가를 고민해야할 것.

뭔가 실링할 때 VC이름을 언급하는 것은 이제 뭔가 좀 안먹히는 거 같음. 오히려 부정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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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셈이 최근 수이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트윗을 하고 있네요. 밈코인으로 유명한 안셈이라 흘려듣고 있기는 하지만, 무관심 보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낫죠.

트레이딩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실법한 관점이긴 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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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해서 시장에 대한 불만을 좀 늘어놓자면. 최근에 시장에서 "이러면 업비트 상장이 어렵다"라는 조건들이 돌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굉장히 불합리적인 이유들이라서 다시금 얼마나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자신감이 없는지"를 깨닫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선 항상 자신들이 대단하다면서 에고가 하늘을 찌를 듯이 자신감 넘치던 프로젝트들도, 정작 "이러이러해서 업비트 상장이 어렵다"라는 말을 들으면 그것에 바짝 쫄아서 조심부터 한단 말이죠.

물론 상장 중요하죠. 그런데 단기적인 목표가 Pump and Dump가 아니라면, 상장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이유는 또 없지 않나 싶어요. 그렇게 강조하던 프로덕트가 잘 만들어지고 거기에 모멘텀이 붙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막말로, 정말 업비트 상장을 하는 데에 있어서 프로덕트 퀄리티나 커뮤니티 외적인 요소들이 있다면 그 거래소도 이윤배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거래소의 목표는 핫하고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플젝들을 안전하게 상장해서 거래량 뽑아먹는 것일 텐데 단순히 감정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상장을 해주지 않는다? 그러지도 않을 것이지만, 그런다고 하면 그것도 지들 손해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들이 만드는 것에 정말로 자신이 있고, 정말로 죽여주는 퀄리티의 프로덕트라고 한다면 거래소 상장이 중요하겠습니까... 알아서 해주겠죠 언젠간. 반대로 이야기하면, 만약 감정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상장을 못할 프로젝트라면, 그 프로젝트의 퀄리티가 감정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상장이 결정될만큼 별로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개쩔면 감정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일단 돈 벌어야죠.

개인적으로 불장이라서 토큰을 런칭하는 모습들도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모두가 솔라나가 되길 바라지만, 솔라나처럼 플레이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솔라나도 업비트 바로 상장 못했습니다). 아나톨리랑 Raj 인터뷰한 거 보면 이들은 시장 상황이 제일 안 좋을 때 토큰을 런칭해서 빌딩해 나갔습니다. 그냥 시장에 덤핑할 것이 아니라면 시장 센티멘트 파악해 가면서 토큰 런칭에만 집중하고 프로덕트는 나중으로 미루는 행위들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장 상황이고 나발이고, 상장이고 나발이고 우리는 죽여주는 프로덕트 만들 거고 그것에만 집중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따라온다"라는 멘탈리티를 가진 파운더들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모든 인더스트리마다 룰이 있고, 그 룰을 따르는 것도 중요한데.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것은 기존의 룰을 따르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기존의 룰을 깨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요즘 프로젝트들 보면 만드는 프로덕트는 다 제각기 다르지만, 마인드셋은 그냥 체인 SDK로 붙여넣기한 것마냥 다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라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좀 뭔가 볼드하고 파괴적인 파운더들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나마 하이퍼리퀴드 파운더들이 가장 거기에 가깝지 않았나 싶네요.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되십쇼! 크리스마스 기념 솔로의 노이로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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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회고, 제 개인으로도 포필러스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라 다양한 부분에서의 회고를 적어봤습니다:

1. 나는 올 한 해 동안 잘 나누었는가?
2. 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는가?
3. 회사가 유의미한 성장을 거두었는가? (작년 회고글에 적었던, 리서치를 기반으로 더 큰 꿈을 꾸고 실천하였는가?)
4. 개인적인 잔고가 성장하였는가?
5. 훌륭한 개인이었는가?

아직도 인간적으로 부족한 면이 많고, 발전해야 하는 것들 투성이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트레이딩 관련 글은 거의 없고 저 개인에 대한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글 링크: https://www.south-bear-the-pain.xyz/2024nyeon-hoego-naega-anin-uriyi-beobci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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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젝티브 Aethir랑 손잡고 GPU 마켓 최초로 출시

출처

무엇이든 계속 시도하는 인젝티브. 이번엔 GPU의 토큰화를 시도하는데 그래도 GPU 마켓 규모가 큰 아이셔랑 협력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맨날 핫한거 쫓아가다가 이제 최초템을 드디어 만드는 것 같은데 뭔가 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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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펭구 토큰 출시, 그 이후는? (Feat. 앱스트랙트)
Written by JW

- 펏지 펭귄은 초기 실패를 극복하고 Web3 생태계의 대표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출시한 펭구($PENGU) 토큰을 통해 그들의 브랜드 파워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펭구 토큰은 이더리움의 NFT 프로젝트가 가진 제한적 확장성의 한계를 돌파하는 전략적 선택이었으며, 솔라나 생태계와 타 체인의 NFT 홀더들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에어드랍을 통해 5일 만에 50만 명이 넘는 새로운 커뮤니티를 확보했다.

- Web3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펏지 펭귄은 커뮤니티에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며 신뢰를 구축했고, 이러한 영향력은 앱스트랙트 체인의 초기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앱스트랙트는 네트워크 효과를 통한 생태계 확장과 파노라믹 거버넌스를 통한 인센티브 정렬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크립토 생태계에 일반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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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펭구 토큰 출시, 그 이후는? (Feat. 앱스트랙트) Written by JW - 펏지 펭귄은 초기 실패를 극복하고 Web3 생태계의 대표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출시한 펭구($PENGU) 토큰을 통해 그들의 브랜드 파워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펭구 토큰은 이더리움의 NFT 프로젝트가 가진 제한적 확장성의 한계를 돌파하는 전략적 선택이었으며, 솔라나 생태계와 타 체인의 NFT 홀더들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에어드랍을…
”블록체인은 국가가 아닙니다.“

국가의 경우엔 법으로, 정부의 강제력으로 국민들을 종속시킬 수 있지만 블록체인은 본질적으로 강제력을 동반할 수 없다는 부분이 국가와는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국가(Nation State)에 비교하는 것은 조금 핀트가 나간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블록체인은 종교와 가깝습니다. 종교도 강제력이 없지만 사람들을 묶어놓는 것이 본질이죠. 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충성하게 만들까. 하는 부분에서 많이 닮아있습니다.

종교를 믿는 이유는 많겠지만 가장 본질적인 것은 ”내가 잘 되는 것“ 일 겁니다. 그게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던, 하나님의 왕국에 도달하는 것이던지요. 그걸 위해서 경전의 말씀을 따르고 자발적으로 선행을 행하고 커뮤니티에 속해서 집단적 활동들을 하는거죠.

같은 맥락에서, 강제력 없이 사람들을 집단에 종속시키는 것이 결국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펭구의 파격적인 토크노믹스는 좀 더 많은 사람을 펏지펭귄 생태계에 종속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저도 펭구를 에어드랍 받았으니까요).

루카는 정말 이 업계 사람들의 심리를 읽는데엔 도가 튼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분위기를 읽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는 루카만한 파운더가 없는 거 같은.

VC물량 없는 토크노믹스가 앞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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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머신 홀더들에게 밈코인 에어드랍 들어간 거 같네요. 치킨값은 벌었습니다.

https://x.com/_studiomirai/status/1872592031098495462?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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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Make Solana Great Again

- Solana 관련 ETF가 출시될 예정이며, 선물 기반으로 구성

- 블룸버그 ETF 전문가 에릭 발츄나스는 이 움직임이 Solana 현물 ETF 승인 가능성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봄

- ETF Store의 Nate는 이번 신청이 과거 이더리움 선물 ETF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사례와 유사하다고 언급하며, 이번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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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Y란? 그리고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

참고로, $DAPY 토큰은 블루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블루핀 스왑에서 구매가 가능하네요.

DAPY는 더블업 팀에서 OpenGradient를 이용해서 만든 AI Agent 의 밈코인 입니다. DAPY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신 겜블링을 해주는 에이전트인데, 더블업 팀한테 물어보니 조만간 계속 여러 교류 방법들이 생길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 가격은 $0.007739인데, 이제 막 런칭했으니 변동성 유의하시고, 수이쪽 밈코인은 솔라나처럼 많은 유동성이 있지 않으니 고민 많이 하시고 트레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수이 버전의 AI x Crypto가 이거긴 한데, 처음 시도이니만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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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을 보며 든 생각과 우리가 때떄로 쉬어야 하는 이유.

성기훈(이정재 분)은 계속해서 자신이 오일남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고 이야기했지만(인간의 선과 악을 중심으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는 이미 오일남에게 패배한 상태였다. 성기훈은 1화에서 양복맨(공유 분)과의 러시안 룰렛 대결에서 승리했고, 양복맨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때 형사가 성기훈에게 "당신이 저 사람을 죽였냐"라고 물었을 때, 성기훈은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고 "그저 게임을 했을 뿐이야"라고 대답했다. 게임의 결과로 양복맨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지만, 사람의 목숨이 오가는 것을 두고 "그저 게임"이라고 치부하는 성기훈은 이미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시즌 1에서의 성기훈은 어떤 것으로도 살인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강한 의무론적 윤리관을 지닌 인물이었다. 하지만 시즌 2에서는 이미 게임에 적응한 나머지 양복맨을 간접적으로 죽이고도 "게임"이라며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성기훈이 오징어 게임 이후 완전히 변모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은 후에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장면에서도 드러난다. 핑크맨들의 총기를 빼앗기 위해 게임 참가자 일부가 죽는 것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그의 태도에 프론트맨(이병헌 분)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이 장면에서도 성기훈은 죽음을 정당화했고, 프론트맨이 믿는 철학(인간은 잔인하고 악하며 선천적으로 이기적이다)이 옳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프론트맨은 아마도 이 시점부터 성기훈이 자신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내 삶에 적용해 본 감상

오징어 게임은 어디까지나 게임이다. 물론 실제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게임이지만, 이를 "게임화(gamification)"함으로써 사람의 죽음을 매우 가볍게 만들어버렸다는 점이 핵심이다. 아무리 고결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도 이 게임에 참가해 여러 게임을 거치며 살아남다 보면, 인간의 생명을 매우 가볍게 여기게 될 수 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성역이어야 하고, 성역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생명권이 오징어 게임에서는 그저 게임 머니에 불과했다. 비록 실제로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아니지만, 오징어 게임을 보며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블록체인과 크립토라는 "가상 세계"에서 삶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가끔 이 세계에 매몰되어 현실의 가치들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했던 때가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의 트렌드를 쫓느라 친구들이나 가족을 챙기지 못했고, 이 세계의 도파민에 취해 평소라면 즐거워했을 것들을 따분하게 여겼으며, 때로는 여러 이유로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했다.

앞으로 가상 세계는 더욱 고도화될 것이고, 그곳의 규칙과 현실 세계의 규칙 사이의 괴리는 사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 무엇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가? 나에게 오징어 게임은 현실과는 다르지만 나름의 법칙과 규칙이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관처럼 다가왔다.

블록체인과 크립토를 매우 좋아하고,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겠지만,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무엇이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지 상기하면서 활동해야겠다고 느꼈다.

연말이기도 하니, 잠시 "가상 세계"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집중해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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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포필러스의 리서처 세 명(https://x.com/13300RPM, https://x.com/xparadigms, https://x.com/Steve_4P)은 PFP를 아주키로 바꿨습니다.

퍼지 펭귄과 버금가는 명성을 가진 NFT인 아주키는 이제 단순히 아주키 NFT 하나로 대변되는 것이 아닌, 애니메이션 세계를 웹3으로 확장하려는 시도(Anime 2.0)를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퍼지 펭귄이 Abstract를 통해 컨슈머 애플리케이션과 "재미"를 목적으로 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아주키와 Anime는 기존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에 포커스를 둘 것 같습니다.

포뇨님만큼 덕후는 아니지만, 원나블(+원펀맨)의 오랜 팬으로서, 아주키 생태계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큰데요. 특히 포뇨님이 언급하신 "애니메이션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아래는 포뇨님이 작성하신 "왜 Azuki인가?"에 대한 글 입니다.

https://x.com/13300RPM/status/187499670392294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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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Ponyo)
PFP를 아즈키로 바꾼 이유

전 평소에 만화와 애니메이션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5~10시간 정도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ID:Invaded와 Psycho-Pass를 정주행했는데, SF 스릴러나 추리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몬스터, 던전, 마법, 평행우주, 사이버펑크풍 미래 도시—어떤 비현실적인 설정도 애니 세상에서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죠. 원피스 애니는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반면, 실사판은 도저히 눈뜨고는 못봐줄 꼴인 이유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죠.

설령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다고 해도,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제작하려면 수백억 원의 제작비와 최첨단 기술이 필요합니다. 반면, 애니메이션은 1/10~100의 비용으로 동일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예로, 고퀄 작화와 전투씬으로 유명한 귀칼조차 에피소드당 제작비가 약 8만 달러에 불과합니다. 시즌 전체(26화 기준) 제작비가 21억 원인 셈이죠.

애니메이션 산업은 이미 30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입니다. 여기에 전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시장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약 3,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한때 TV 앞에서 드래곤볼을 보며 환호하던 아이들은 이제 넷플릭스로 진격거, 귀칼, 주술회전, 하이큐를 스트리밍합니다. 애니는 더 이상 서브컬처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즈키는 크립토를 통해 이러한 애니 산업을 팬과 창작자가 함께 소유하고 성장하는 방식으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Zagabond는 이를 Anime 2.0이라 부르는데, Anime 2.0에서 팬들은 공동 창작자이자 투자자이며,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즈키의 이러한 시도를 지지하는 의미로 PFP를 아즈키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아즈키, 나아가 NFT 시장 전반에 대한 생각을 종종 공유할 예정입니다.

트윗 링크: https://x.com/13300RPM/status/187499670392294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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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생태계의 탈중앙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버켓 프로토콜도 NFT들에 에어드랍 해주네요.

에프터매스 에그에도 에어드랍 해주는 것이 고무적이네요.

아마 쿠모캣에도 해주지 않을까 싶은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버켓 프로토콜의 BUT은, VC물량이 아예 없고 1B이 총 유통 물량입니다(5M FDV).

1월 13일에 런칭할 예정이라네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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