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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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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시티 테마주 확산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 네옴시티 관련주 범위가 기존 건설/PM사 위주에서
- 아래 기사가 나오며, 5G/통신망으로 확대되는 중으로 판단
- 대한광통신 +10%, 제룡전기 +8% 등

尹 "오일머니 푸는 중동에 교통망·5G 패키지로 수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1792

=> 이는 네옴시티라는 테마 자체의 확장으로 해석
"기존 주도주인 한미글로벌, 희림/유신은 꽤 올랐으니 후발주자도 발굴해볼까" 하는 심리로 추정

(더 정확한/자세한/다른 정보가 있으신 분은 언제든 댓글로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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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사건 2분 요약 by 뉴닉

2003년, 악연의 시작
론스타는 회사를 산 뒤 비싸게 되팔아 이익을 얻는 기업(=사모펀드)인데요. 2003년에 우리나라 외환은행을 헐값에 사들였어요. 당시 외환은행은 IMF 외환위기를 겪고 주머니 사정이 나빠졌던 터라, 정부도 이를 허락했고요 😢. 하지만 그 뒤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그것도 이렇게 헐값에 샀어도 되는 거야?”라는 의혹이 생겨 수사가 시작됐어요. 이 때문에 론스타는 원하는 대로 외환은행을 되팔 수 없었고요. 자세히 살펴보면:
2007년 HSBC한테 못 팔고: 론스타는 2007년 홍콩·상하이은행(HSBC)에 외환은행을 팔기로 계약했어요. 하지만 우리 정부는 “수사해서 의혹 밝힐 때까진 안 돼!”라며 이를 허락하지 않았어요. 결국 론스타와 HSBC의 계약은 깨졌고요.
2010년 하나금융을 찾았지만: 론스타는 2010년에 하나금융에 외환은행을 팔기로 계약했어요. 하지만 정부는 이번에도 “아직 의혹 다 안 밝혀졌잖아!”라며 이를 막았어요. 결국 론스타는 2년이 지나서야 원래보다 더 싼 값으로 하나은행에 외환은행을 팔 수 있었고요.

2012~2022, 10년의 법정 다툼
론스타는 2012년 세계은행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중재를 요청했어요 🗣: “한국 정부한테 손해배상으로 약 6조 1000억 원 받게 해줘!” 이 법정 다툼에서 론스타 vs. 한국 정부의 입장 어떻게 맞섰는지 살펴보면:
론스타: “원래 10조 원 넘게 벌 수 있었는데 한국 정부가 끼어들어서 약 4조 원밖에 못 벌었어. HSBC랑 계약도 못했고, 하나금융이랑 한 계약도 2년 가까이 미뤄지면서 가격 손해를 봤어.”
우리 정부: “외환은행을 못 팔게 한 건 론스타에 대한 재판이 안 끝나서 그랬던 거니까 정당했어. 그리고 하나금융과 계약할 때 가격이 떨어진 건 론스타 너네가 주가조작 한 게 밝혀져서잖아. 우리 탓이 아니야.”

이에 대해 그제(31일), ICSID는 “한국 정부는 론스타에 약 2800억 원을 배상하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론스타가 이긴 거야?
따지자면 우리나라 정부 손을 들어준 거예요. 2800억 원은 론스타가 달라고 한 6조 1000억 원과 비교하면 약 4.6%밖에 되지 않아서, 우리 정부에 아주 적은 책임만 물은 셈이거든요. ICSID는 론스타와 하나금융의 계약이 미뤄진 데만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봤어요. 가격이 떨어진 게 론스타 탓이라는 정부의 주장도 일부 받아들였고요.

그럼 2800억 원 줘야 하는 거야?
정부는 ICSID에 판정 취소를 신청하겠다고 했어요: “배상액 0원이 목표다!” 우리 정부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 본 소수 의견도 있었기 때문에 기대를 거는 눈치라고. 일단 취소 신청을 하면, 1년 넘게 결과를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 배상액만 0원 되면 괜찮은 건가?
애초에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사게 둔 것이 문제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요. 론스타가 은행을 사들일 자격이 있는지·지나치게 싼 가격에 산 건 아닌지 등을 정부가 충분히 살펴보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이 문제와 관련한 수사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난 상태라, 과거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사도록 허락한 사람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긴 어려울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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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ETF 3억?? 운용규모가 커지려면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ETF 운용규모가 증가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음:

1. 기관투자자가 장 외에서 추가 설정을 요청.
이 경우, 운용사에 설정액을 납입하면 ETF를 그만큼 발행하고, 해당 주식 바스켓을 매수

2. 모든 투자자가 장 내에서 LP 물량을 매수.
ETF는 지정된 사업자가 펀드의 NAV (기준가격)에 맞춰서 LP (유동성 공급자) 물량을 대놓게 되어있음
이걸 장 내에서 누군가 매수해서 홀드하면, 그만큼 LP 물량을 더 대주기 위해서 발행이 되는 개념


당연히 반대도 성립. ETF 운용규모가 축소되는 경우는:

1. 기관투자자가 대규모 ETF 환매를 장외에서 요청하거나
2. 장내에서 LP매수호가에 투자자가 홀드하던 물량을 매도하면 됨


이에따라, 미국 현지시간 9/1 장 시작 기준

- $0.2m 즉, 우리 돈 2.5억원 정도의 초기 셋팅 금액에 더해서
- 9/1 당일 시장에서 거래된 (어제는 팔 일반투자자 물량이 없으니 전부 LP물량이 팔린 것임) 81천주*$20=$1.5m, 우리돈 21.5억 추가 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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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ETF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한줄평:
한국 주식 매수도 어렵고,
4사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아들딸들이 하도 방탄, 블핑 해서 KPOP에 투자하고 싶은 외국인만 오세여

1. 종목별 구성을 보면 훌륭한 K-contents 펀드가 설정된 것 같다.
종목별 캡도 10%라 변동성도 크지 않을 것이고,
4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28% 정도 되니 케이팝 비중이 높다

2. 하지만 한국 개인투자자에겐 메리트가 거의 없다.
애초에 미국 주식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를 빼더라도,
한국투자자들은 지배구조, 가수 라인업, 주변 반응 등을 관찰해 Hybe/JYP/SM/YG 간에도 큰 비중 차이를 둔다.
같은 산업 내에서 경쟁하지만, 네 회사는 전혀 다르다.

3. 외국인들에게 메리트.. 있을까??
KPOP ETF인데,
**KPOP에 투자하는데 70%를 다른 섹터에 투자하게 된다
네이버, 카카오가 각각 10%씩인 펀드. 한국판 FANG 펀드에 가깝다고 느낄수도**

4. 그래서 1) 한국 주식 매수 자체가 제도/기술적 장벽으로 힘들고,
2) 종목피킹 자체도 어려운 “찐 외국인” 중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사줘야 흥할 듯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의 유연성이라면, 잘 되게 바꿀 가능성도 충분하다.
모회사의 이 대표님 및 팀원분들이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라고 알고 있어서,
시장의 반응을 보고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6. 개인적으로는, 4사에 25%씩 균등비중 또는 시총비중으로 4사 100%
이런식이라면, 화끈한 맛에 투자하는 찐외국인들이 더 빨리 늘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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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재고/생산/출하 yoy %

출처: 천공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greatvisionk/2228653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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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고 싶으면 수학을 존나 풀어봐야하고, 축구를 잘하고 싶으면 축구를 존나 해야하는데
사람들은 희한하게 주식을 잘하고 싶어해서 책을 존나 읽는다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필자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 주의!


1. 이론보다는 실전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함

2. 정확히는 매일매일 실전에서 얻는 오답노트를 쌓아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3. (아재 예비군 비유 주의) ‘나'라는 총이 계속 쓰다보니 ‘과녁 중앙에서 우상탄이 난다’ 파악 → 어떻게 수정할지 고민 → 방안을 계속 조금씩 실천하려고 노력
⇒ 이걸 계속 무한 반복

4. 이 생각도 미친듯이 실전을 해가면서, 내 허접한 인생으로 쌓은 “경험칙”에 가까움

5. ex) 고딩때 수능 잘보려고, 미친놈처럼 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풀어제꼈는데 (며칠-주 단위로 문제집 몇권씩 다풀고 부모님한테 또 사달라함)
그때도 결국 핵심은:
1) 게임의 룰을 빠르게 파악하고 (수학이면 기본적인 개념과 공식, 영어면 기본적 문법과 문장구조 등)
2) 나를 빠르게 파악하고 (나란 새끼는 멍청하게 맨날 여기서 실수하구나, 이부분 개념이 약하구나)
3) 보안 방안 강구 (이딴 허접한 암산도 써가며 하자, 행렬 문제집만 한권 더사서 졸라 풀자)
4) 미친 실행 (뭐 있나 걍 무한반복)

6. 가장 예시가 쉬운게 입시지만, 이후로 대학생활, 동아리, 연애, 취업, 커리어 개발 다 비슷한 공식을 따라갔던 듯

결론:
최근 매매일지 쓰기와 옥중일기 같은 매매 반성문 쓰기에 게을러진 나놈아, 잘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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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IR 내용 정리
by 버프 텔레그램


2분기 호실적 원인?

- q: 올해 주요 매출원은 현재 매출 55-60% 차지하는 반도체 향 성장 좋음. 조선 쪽도 빠르게 올라오는 중
- p, c: 원자재 상승분 반영 못하다가 4q21-1q22동안 판가에 반영 ⇒ 마진율 급격히 개선
- 매출의 45%가 수출. 지역별로는 미국>유럽>중동


매출/케파/이익률 가이던스

- 현재 물량 증가 예상에 따라 증설 진행 중
- 현재 케파 대략 매출 1500억 → 23년 3월 준공 시, 매출 3000억 케파
- 가동률은 점차적으로 상승 전망
- 매출액 목표: 22년 1300억 → 23년 2000억 → 24년 3000억
- 우호적인 환율, 판가-원가 상황이 만든 20% 영업이익률이라, 하반기 이후에도 무난히 마진율 유지 전망


사우디 아람코 협력

- 아람코 이번 제품 인증 획득 이후, 직매출 나오고 있는 중
- 아직 아람코향 매출 비중은 이제 막 시작이라 올해는 낮겠지만, 향후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는 높음
- 이번에 사우디 아람코 인증 받은 제품이 6종인데, 국내 협력사 중에서는 가장 많음 ⇒ 모든 스펙에 대해 대응 가능
cf. 경쟁사 h사는 3종
- 이미 수주 받은 물량도 있는데, 아람코 대응 용으로 현지 생산케파를 증설한 게 아니라서 오히려 생산이 빠르게 못따라가는 상황

22년 3월 사우디 아람코 제품 인증 기사: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2/03/08/ZEQXO3DEWVAMVMCGYF4IBYGH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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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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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8월 수출데이터 총정리
https://blog.naver.com/gipsy99/22286572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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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값이 비싼 이유(feat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이면)
https://blog.naver.com/ranto28/22286547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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