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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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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는데,
딱 두번 흔들렸거든요

첫번째가 훈련소에서 교회 초코파이 나눠줄때랑

두번째가 방금 전입니다
😁8
다우 선물 +0.05% 평.온.
나수닥 선물 +0.39% 평.온.
상해종합 +0.14% 평.온.
원달러 환율 -0.08% 평.온.

코스닥 -4.34% 금융위기
👍5
어느때보다 더 적극적인
행동주의 투자 중
1
220620 블랙먼데이 (최종) 생존자 명부 - 종가버전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킹차전지: 삼성sdi 체인 위주로 강세 마감

2. 편의점 + 음식료: 주식쟁이/코인러들 전부 간장밥/컵라면 원푸드 다이어트 각

3. 엔터: 불황이 와도 사야하는 것, 오빠들 앨범/포카/팬싸/콘서트티켓

4. 방산: 주가 방어산업

5. 알테오젠: 에로.ssul
👍1
220617 지난주 금요일 반대매매 264억 기록
- 2021년 말 기준 80억 수준
- 22년 5월 말 기준 120억 수준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제가 얻은 또 하나의 교훈은 쉽고 단순한 투자 대상에 집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찰리와 제가 지난 25년간 수많은 기업을 사들이고 운영하면서 배운 것은 어려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법이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저희는 그런 문제점을 애초에 피해 갈 수 있는 법을 익혔습니다. 다시 말해 그 동안 저희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었던 비결은 2미터짜리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쉽게 극복 가능한 30센티미터의 장애물을 찾아내는 일에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운영할 때나 투자를 집행할 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쉽고 확실한 대상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거대한 기업이 명백히 해결 가능한 일회성의 큰 문젯거리를 앞에 두었을 때도 좋은 투자 기회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오래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가이코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출처: 198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책 <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 투자 철학> p. 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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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지만,
현실을 사는 투자자로서 어려운점은:

1) 30cm인줄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뛰어갔더니
막상 눈 바로 앞에서 3m인걸로 밝혀질 때들이 많더라는 것

2) 30cm 장애물이 맞긴 한데, 그 앞까지 남은 거리가 30km인 적도 꽤 있었음
👍5
자가를 보유한 사람의 43%,
보유하지 않은 사람도 31%가
부동산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중 탑픽으로 생각함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상반된 비율 보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0203?cds=news_media_pc
🤔2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후기 요약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게임 오픈 시간이 말없이 연기되는 등 카겜 운영 개판이다?
2. 최적화가 잘 됐는지, 게임 구동 겁나 빠르고 안에서도 잘 돌아간다
3. 기본적으로 "미소녀 캐릭터가 말처럼 달리는 경마 게임"이라는 틀을 잘 가져왔다
4. 말의 능력치와 전략을 다양하게 육성할 수 있어서, 실제로 경기하면 생각보다 긴장감있고 재밌게 보게된다
(아래 영상 8분부터 실제 경마 플레이)
5. 말=캐릭터 외에도 서포트카드라는 걸 갓챠로 파는데, 이게 두장씩 들어가서 s급들을 맞추려면 생각보다 돈 많이 써야한다
6. 다양한 메타의 캐릭과 전략 구사하려면 또 그것만큼 과금요소 생길듯
7. 기본적으로 일본 애니풍이라 취향을 탈듯. 우승한 캐릭터 3명이 마지막에 아이돌 춤 추면서 공연하는데, 이런거 즐기면서 보려면 높은 수준 항마력이 필요
8. 요 공연할 때 나오는 "Make Debut"라는 메인 테마곡이 저작권 소송 걸려있어서, 유튜버들이 스트리밍 하는데 방해가 된다

리뷰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o1UbgpPNXg
밤에 서울숲 걷다가 드는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성수 살길 잘했단 생각을 자주 한다. 서울숲 걸으면 잡생각이 많이 사라진다. 예쁜 곳도 많고 사계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2. 성수 고급아파트 3대장들도 코스닥에 상장돼있었으면, 내 주식들만큼 빠져줬을까. 좀 같이 빠져주지... 더 멀어졌다

3. 주변에 자주 얘기하는 분들은 전부 투자자 아니면 사업가다. 그래서 좋은 점은 언제나 투자나 사업얘기를 한다는거고, 그래서 나쁜 점은 언제나 투자나 사업얘기를 한다는거다.
오늘 코스피가 빠지던 말던, 서울숲은 평화롭고 커플들은 뜨겁고 친구들은 신난다.

4. 돗자리를 많이 펴놓은 구간을 지날때는 살포시 애어팟을 끈다. 다양한 사람들 사는걸 상상하는 게 재밌다.
레이어드의 초코케익이 자기 인생케잌이라는 얘기,
안경수 팀장이라는 분의 뒷담화,
어제 소개팅남이 자기기준으론 되게 괜찮았다는 얘기 다 재밌게 들린다.

5. 주변에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은 본인이 엄청난 노력을 통해 모든걸 글과 관찰로 파악하던지, 본인이 너무나 대중적 소비자이기 때문에 대중적 소비와 경향을 빨리 읽으시거나 둘 중 하나의 타입인 경우가 많다.
내 투자의 질문과 답도 대중이 가지고 있지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어떤 쪽으로 아이디어를 얻어야 할까
👍36👏3🤯1
왠만해서는 괜찮으세요, 라고 잘 묻지 않는 이유

"너 괜찮니" 라고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듣고싶어할 것 같은 대답을 해주려고 하는 편이다
폭삭 망했고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주식을 괜히 한거 같다라고 말해줘야 하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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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파도타기 이형님 주식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필력도 연기력도 좋으시네 ㅋㅋㅋㅋ 빵터짐
https://blog.naver.com/2kandy/22278141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