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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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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블랙먼데이 생존자 명부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킹차전지: 양극재 몰빵할 껄무새. 설명이 필요없는 성장주. 금리인상 뭐 그거 먹는거임?

2. 원자력/태양광/풍력: 킹차전지 자매품. 에너지 자립 이슈는 지속
2-1. 씨에스베어링: 신재생+무증테마 가즈아

3. 샘표/오리온/삼양식품: 주식쟁이/코인러들 전부 간장밥/라면 원푸드 다이어트 각

4. 하이브: '폭탄이 방금 떨어진 곳이 어쩌면 가장 안전할수도'
👍4
220620 찌라시와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반도체 급락에 드는 생각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지난 2년간 엄청나게 트래픽이 폭증한 배달앱, OTT 들의 사용자와 트래픽이 눈에 띄게 감소중

2. 코로나로 반강제적으로 발생한 자가격리와 락다운, 거기서 생긴 어마어마한 "잉여력"은 코로나 관련 반사수혜 기업들, 나아가서 그 트래픽을 지탱한 반도체의 "잃어버린 x년"을 만들만큼 강력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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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대 쪽에서 보면, 기존 핸드셋 대비하면 반도체/카메라/센서를 미친듯이 빨아먹는 ADAS/자율주행/전기차가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는 중.

4.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3D컨텐츠 등 컴퓨팅파워가 많이 들어가는 다양한 분야도 빠르게 성장 중

5. 반도체는 말그대로 모든 미래 산업의 "빌딩 블록"이기 때문에, 단기에 사이클의 어디에 있던 장기 우상향할 것이라는 점에서는 전혀 의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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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솔직히 반도체처럼 큰 산업을 속속들이 알기 어려운 일개 개인투자자로서, 이 산업의 저점 고점을 맞추려는 시도 자체는 정밀한 마켓 타이밍을 하겠다는 것과 동치에 가까워 보임

7. 한가지 확실한 건, 이정도의 찌라시가 순식간에 텔레로 전파되면서 급락을 만들어내는 오늘 시장참여자들의 심리 상태가
탐욕보다는 두려움에
이성보다는 감정과 짜증에
더 가깝다는 느낌은 들고 있음
👍6
중국 증시 상승폭 확대 vs. 한국 낙폭 확대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다양한 근거로 외국인이 중국 증시 롱, 한국 증시 숏 (혹은 비중축소)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정

1. 중국은 뒤늦은 코로나 확산 방지로 오히려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선제적으로 없었던 상황
2. 이에 따라 통화정책도 오히려 현재 완화적으로 가고 있는 거의 유일한 주요국
3. 최근 경기 부양을 위해 각종 규제 철폐/빅테크 규제 완화 시사
4. 아래 기사처럼 러-우 전쟁에서 러시아와의 우호적 관계로 각종 반사수혜

러 '반도체 가스' 무기화에 "韓 먼저 타격…中 이득 볼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05159
👍1
누구든 좋으니 살려주세여
저는 평생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는데,
딱 두번 흔들렸거든요

첫번째가 훈련소에서 교회 초코파이 나눠줄때랑

두번째가 방금 전입니다
😁8
다우 선물 +0.05% 평.온.
나수닥 선물 +0.39% 평.온.
상해종합 +0.14% 평.온.
원달러 환율 -0.08% 평.온.

코스닥 -4.34% 금융위기
👍5
어느때보다 더 적극적인
행동주의 투자 중
1
220620 블랙먼데이 (최종) 생존자 명부 - 종가버전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킹차전지: 삼성sdi 체인 위주로 강세 마감

2. 편의점 + 음식료: 주식쟁이/코인러들 전부 간장밥/컵라면 원푸드 다이어트 각

3. 엔터: 불황이 와도 사야하는 것, 오빠들 앨범/포카/팬싸/콘서트티켓

4. 방산: 주가 방어산업

5. 알테오젠: 에로.ssul
👍1
220617 지난주 금요일 반대매매 264억 기록
- 2021년 말 기준 80억 수준
- 22년 5월 말 기준 120억 수준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제가 얻은 또 하나의 교훈은 쉽고 단순한 투자 대상에 집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찰리와 제가 지난 25년간 수많은 기업을 사들이고 운영하면서 배운 것은 어려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법이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저희는 그런 문제점을 애초에 피해 갈 수 있는 법을 익혔습니다. 다시 말해 그 동안 저희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었던 비결은 2미터짜리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쉽게 극복 가능한 30센티미터의 장애물을 찾아내는 일에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운영할 때나 투자를 집행할 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쉽고 확실한 대상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거대한 기업이 명백히 해결 가능한 일회성의 큰 문젯거리를 앞에 두었을 때도 좋은 투자 기회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오래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가이코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출처: 198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책 <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 투자 철학> p. 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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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지만,
현실을 사는 투자자로서 어려운점은:

1) 30cm인줄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뛰어갔더니
막상 눈 바로 앞에서 3m인걸로 밝혀질 때들이 많더라는 것

2) 30cm 장애물이 맞긴 한데, 그 앞까지 남은 거리가 30km인 적도 꽤 있었음
👍5
자가를 보유한 사람의 43%,
보유하지 않은 사람도 31%가
부동산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중 탑픽으로 생각함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상반된 비율 보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0203?cds=news_media_pc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