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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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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홀린 韓 화장품…실리콘투·에이피알 주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324031

유럽 공략에 가장 적극적인 K뷰티 기업으로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실리콘투가 꼽힌다. 이 회사는 국산 화장품을 직매입해 수출한다. 실리콘투의 유럽 매출은 지난해 4분기 471억원에서 올해 1분기 813억원으로 급증했다. 유럽은 아마존 등 e커머스 침투율이 미국보다 낮아 실리콘투 같은 화장품 유통사가 사업을 확장할 여지가 더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해 실리콘투 매출에서 유럽(33%) 비중이 아시아(22%)와 북미(18%)를 제쳤다.

에이피알도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두드리고 있다. 지난 2월 유럽 현지 유통사와 대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 지난 1분기 미국과 일본에서 200%에 달하는 매출 증가율을 달성한 만큼 유럽 시장에도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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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전성기에 1세대 브랜드도 부활 조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9648

한때 ‘국민 화장품’으로 불리며 대중적 인기를 끌었던 케이(K)뷰티 1세대 브랜드들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샤, 스킨푸드, 비디비치, 토니모리 등은 브랜드 재정비와 글로벌 확장을 앞세워 침체기를 딛고 실적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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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컨텐츠 “Buff Real 버프 리얼”을 얼리버드 신규 회원님께 오픈합니다.

ㅁ 구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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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가능 기간: 25년 6월 15일 오후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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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5년 상반기 제공된 주요 아이디어
1. 중국소비/한한령
- 감성코퍼레이션: '이미 국내만으로 고성장 + 해외 확장이 본격화된다면?'이란 아이디어로 선제적 스터디
- 노머스: 소형/1인 소속사 증가 트렌드에 탔는데, 자체 팬덤 플랫폼 꾸준한 성장까지 나온다는 점에 긍정 커버

2. 캐릭터/IP
- SAMG엔터: 4Q24 실적 써프에, 산리오/팝마트 덕질로 다져져 티니핑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메인으로 커버
- 팝마트/산리오/닌텐도: 덕질과 투자를 병행하며 계속 트렌드 팔로업

3. 미용/화장품
- 파마리서치/휴젤: 24년부터 지속 커버했으나, 한국 미용관광 폭발에 주목해 더 애정 커버
- 실리콘투/에이피알: 23년부터 애증픽 => 1Q25 실적시즌 포트 메인으로 강콜

4. LNG/에너지
- SNT에너지: 24년 말 최초 3천억대부터 커버 시작해 지속적으로 긍정 팔로업
- 동성화인텍/한국카본: 견조한 실적+미국 LNG 수출 확대로 성장까지

5. 방산
- 현대로템/한화에어로/엠앤씨솔루션: 트럼프 당선 이후부터 커버해 4Q24 실적 전후 위주로 강콜


ㅁ 유료 컨텐츠가 다른 점
“진짜 버프는 여기 있었다”

-송ㅇㅇ님, 현직 스타트업 대표 겸 엔젤 투자자, 버프리얼 구독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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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가까이서
11년차 리서치센터/펀드매니저/스타트업 창업/전업투자 경험자가
어떻게 벌고 깨지고 성장하는지 1열 착석 체험 가능
2. 더 빠르게
버프팀만의 오리지널한 생각들을, 아직 러프한 수준이더라도, 가장 먼저 제공
3. 더 솔직하게
제가 직접 투자하는 회사들에 대한 스터디/의견을 공유. 더욱 솔직하고 매운 생각들을 공유 (매도, 손절 포함)
4. 더 자주
문득 떠오르는 투자 아이디어나 지인 투자자와의 잡담에서 얻어진 인사이트라도 즉각적으로 공유

=> 단순 종목이 아닌 투자 프로세스를 공유드립니다.

ex. 최초 아이디어 얻기, 생각 발전시키기, 리서치, 시장색깔 판단, 베팅, 트래킹, 매매원칙, 워라밸 관리 등 제가 만들어온 모든 프레임워크를 지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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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원자력 확대방안 요약
- 0523 국장 종료 후 보도 내용 정리


ㅁ 주요 조치
- 4개 행정명령 서명을 통한 원자력 발전 관련 규제 대폭 완화 + 산업 전반 지원 강화

(1) 원자력규제위원회(NRC) 혁신
- 신규 원전 건설 허가 기간 18개월로 단축 등 허가 절차 대폭 간소화 및 규제 합리화.

(2) 첨단 원자력 기술 개발 지속
- 첨단 원자로 기술 개발 및 시험 신속화 = 2026년 7월까지 시험용 첨단 원자로 3기 가동 목표.
- 2030년대 초에 전력 공급을 시작할 수 있는 소형 원자로 건설 계획 검토. 3년 이내에 검토 완료 예상.

(3) 전략적 활용 확대:
- AI 데이터센터 및 국방 시설 등 국가 안보 핵심 분야에 원자력 전력 공급 적극 추진.
- 국내 군사시설 내 원자로 건설 가능한 장소 물색


ㅁ 종합 목표
- 2050년까지 미국 내 원자력 발전 용량 4배 증설 (현 100GW → 400GW).
- 미국 내 우라늄 채굴, 농축, 재처리 등 핵연료 주기 전반의 자립도 강화.


ㅁ 참고 자료
- APNews https://apnews.com/article/new-nuclear-reactors-trump-e7394fe688d2132a73f67f59bdbe792a
- 조선일보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25/2025052590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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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한령(중국의 한국 콘텐츠 수입 제한) 해제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한한령을 지시한 바 없다고 전제한 후) 중국은 한중 관계 회복에 대한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한중 간 콘텐츠 교류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문화 교류는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한중 합작 ‘상하이의 별’이 제작된다. 궈관이 이 영화의 역사 자문과 정책 제언을 제공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23688?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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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Lina Oh)
🤔[오린아 유통/화장품] 4월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턴어라운드

🔗 중국 4월 화장품 소매판매액 309억위안(+7.2%YoY)으로 4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하며 구조적 회복 국면

🔗 전체 소매판매액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요 증가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부문에서도 주요 플랫폼 내 뷰티 및 스킨케어 GMV 고성장

🔗 중국의 금리 인하와 내수 부양책이 맞물리면서 한국 뷰티 브랜드와 ODM 실적도 하반기에 턴어라운드 시현할 전망

URL: https://han.gl/ms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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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스터디

아래는 유료채널 버프리얼에 5월 19일 선공개된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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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기업가치 상승의 초입구간 가능성


ㅁ 회사 개요
- 동사는 16년 설립된 이중항체 치료제 전문 바이오 기업
- 이중항체란 단일항체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특정 종양이나 단백질 등의 항원을 없애기 위해 2가지의 항체를 사용한 치료제를 의미
- 주요 파이프라인 : Grabody-B , Grabody-T, Grabody-I 플랫폼 및 ABL-301, ABL001 등
- 동사 주가는 4/7 GSK와 BBB플랫폼(Grabody-B) 4.1조원 규모의 L/O 계약 체결 공시 후 상한가 달성 후 200% 상승 랠리
- 현재는 고점 대비 약 20% 조정받았으나, 아래의 투자 포인트를 감안시 진입해볼만 하다는 의견


ㅁ 투자포인트
1. BBB플랫폼의 가치
(feat. 3조 플랫폼 계약 중지된 경쟁사 2.5조 vs. 4조 플랫폼 계약 성공한 에이비엘바이오 2.9조)

-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2033년 약 45조원 규모의 시장(수명 연장에 따라 더 커지는중)
- 기존 알츠하이머 단일항체 치료제는 한계 명확 (바이오젠(레켐비), 릴리(키순라) 약품이 있으나 부작용 문제 존재)
- 로슈(간테네루맙), 애브비(ABB-916) 또한 단일항체 개발 중 드랍한 이력 있음
- BBB 셔틀은 기존의 치료제들이 뇌를 둘러싼 얇은 막(BBB, 일반적인 약물이 대부분(98%) 통과하지 못함)을 통과해서 뇌 속에 있는 종양이나 악성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
- 로슈가 단일항체 치료제로 드랍된 약물을 BBB셔틀과 결합해 진행(이중항체인 트론티네맙)
- 2상에서 단기간에 기존 단일항체 약품대비 우수한 효능 입증(효능, 부작용 모두 우수)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04/28/Y5JGHNVKIOEA75S3ZIFQWLL7SU/?outputType=amp
- 빅팜들은 BBB셔틀을 서둘러 인수(24년 애브비의 ALIADA 인수 등)
- 한편, 기존 BBB셔틀 강자였던 DENALI는 바이오젠 플랫폼 반환(3조 계약)과 기타 L/O 약물 임상 철회로 최고점 10조이던 시가총액은 현재 2.5조 수준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biogen-walks-away-denali-alzheimers-collab-leaving-major-hole-biotechs-partnered-revenue
- 동사는 GSK와 계약을 통해 DENALI의 ATV 플랫폼(TfR) 보다 동사의 BBB플랫폼(IGF1R)이 우수함을 인정받은 것

글로벌 수요가 탄탄한 BBB플랫폼 보유 회사로 주가는 단기 급등했으나 경쟁사 대비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영역은 아님

2. BBB 플랫폼의 추가 기술 이전 가능성
- GSK는 본인이 가진 NOVEL 타겟 및 RNA 물질에 동사의 물질을 독점적으로 결합 후 개발 가능
- 단, 현재 알츠하이머에서 가장 연구가 활발한 타겟(AB 및 TAU)은 비독점 형태로 계약
- 향후에는 타겟(AB 및 TAU) 내에서의 세분화를 통해 추가 L/O 계약 진행 가능
(예: AB 기준 현재 공식적으로 10여개 물질이 개발중, 해당 약품들과도 추가 L/O 가능)
- 한편, 이번 GSK 계약은 기본적인 항체 치료제 외 올리고 뉴틀리오타이드 모달리티도 적용 가능성을 시사(siRNA, mRNA 등)

⇒ BBB 플랫폼 기술 활용한 추가 L/O 기대감 존재

3. 순항중인 그밖의 주요 파이프라인
1) ABL-301: 파킨슨병 치료제, 사노피 L/O(2022년, 1.5조원)
- 사노피의 물질과 동사의 BBB셔틀을 합친 물질
- 25.4 비임상 결과 발표(순조롭게 진행중) 및 현재 1상 마무리 단계
- 25년 하반기 1상 데이터 발표 및 후속임상 예정임에 따라 600억 이상 마일스톤 수령 예정

2) ABL-001: 담도암 치료제, 컴퍼스 테라퓨틱스 L/O(2018년, 8천억원)
- 동사가 단독 개발한 이중항체 치료제
- 한국에서 소규모 2상 진행, L/O 후 미국에서 2상 진행중
- 2차 치료제로서 탑라인 데이터 발표 완료(기존 치료제 대비 3배 효과)
- 26년 2차 치료제 승인 발표 예정,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1차 치료제 확장 연구 진행중
- 미국 가속 승인 추진중으로 승인시 시장 규모는 연 약 1.4조 파악

3) ABL-111 : 위암 치료제, I-MAB 공동연구중
- 기존 항체 치료제에 동사의 Grabody-T(4-1BB) 플랫폼 결합된 이중항체 치료제
- 1차 치료제 삼중 병용(다른치료제 2개 + ABL-111) 현재 1상 진행중
- 위암 환자수 중 약 60~70% 타겟 가능, 시장 규모는 연 약 1.8조 파악


ㅁ 리스크
1. 바이오 전반의 불확실성
- 트럼프 정부의 의약품관세, 약가 인하정책 불확실성으로 전반적인 바이오 센티는 악화된 상황
- NBI 또한 24년말 4,900선에서 현재 4,000선으로 약 20% 하락된 상태

2. 단기 급등 주식의 고점 가능성
- GSK L/O 계약 이후 동사 주가는 2배 급등
- 신규 진입시 리스크 관리방안 반드시 필요

3. 임상 실패와 계약 해지의 가능성
- 모든 바이오 종목의 공통적인 문제, 기본적으로 임상이 실패되거나 기술이 반환될 위험은 언제나 존재
- 계약 금액 또한 임상 진행과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계약금액을 모두 합친 금액으로 단계적 수령이 불가한 경우 급격한 조정이 있을 수 있음


ㅁ 참고문헌
- 당사 IR자료
https://www.ablbio.com/kr/company/reference_view/841?keyword=&sort_t=date&sort_d=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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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직접 K-뷰티 브랜드들에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교육하는 워크샵 진행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27863

틱톡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53%가 틱톡숍에서 K뷰티와 K푸드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
또 K뷰티 소비자 중 70%는 앞으로 구매 비용을 높일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티르티르의 쿠션, 메디필의 스킨케어,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K뷰티 제품의 후기 영상이 틱톡에서 화제가 되면서 글로벌 MZ세대의 '핫템'으로 자리 잡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틱톡은 한국 법인만으로 미국 틱톡숍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해 국내 브랜드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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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시혁에 檢 칼날 향하나…"하이브 상장 때 사기적 거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819571

28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조사2국은 방 의장 측이 2019년 하이브 기존 투자자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보유 지분을 방 의장 지인이 설립한 PEF에 팔도록 한 정황 증거를 확보했다. IPO 지정감사를 신청하는 등 상장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주주들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 팔게 했다는 의미다. 방 의장은 이 PEF와 투자 이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을 맺고 4000억원가량을 정산받았다. 이들의 주주 간 계약은 상장 과정에서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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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뜨는 콜라겐에…메디큐브 인기도 쑥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91039?sid=101

특히 미국 소비자들은 수많은 콜라겐 제품 중 K뷰티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이들은 에이피알 메디큐브 브랜드의 ‘메디큐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콜라겐과 관련해 메디큐브를 해시태그한 틱톡 영상들의 조회 수는 총 460만 건에 달했다. 해당 기간 동안 메디큐브의 구글 검색량과 틱톡 조회 수도 각각 150.1%, 783.6%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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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웹 트래픽 추이

- 전년말 대비 +74% 증가, 전월 대비 +35% mom 증가 중

특히 5월 이후 이전과 아예 다른 각도로 급증 중인 트래픽
추정하는 이유는:
(1) SKT 해킹으로 인한 KT 가입자 반사수혜로 가입자 급증 추세 가능성
(2) 6월 구독요금 20% 인상 전 가입 수요 증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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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서재 간단 분석

아래는 유료채널 버프리얼에 기존에 선공개된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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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씹선비 독서앱이 야설과 웹툰으로 독한 성장을 시작할 때


ㅁ 개요
- 월 만원 정도에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보는 서비스 "밀리의 서재" 제공
- 약 20만권 콘텐츠 보유해 일반도서 부문 시장점유율 60% 1위
- 21년 지니뮤직이 인수한 KT계열사 = 재무/지배구조 리스크 없음

- 유통 채널별 매출 비중 : 개인고객 대상 B2C(48%), 기업/공공기관 대상 B2B(9%), 통신사 제휴 B2BC(41%)
- 통신사 제휴는 LG/KT 고가 요금제는 무료, KT 회원은 월 2천원 할인 구조
- 1Q25A 총 회원수 890만명, 유료 구독자수는 86만명
- 전자책, 오디오북, AI 독서 서비스 등 다양한 독서 컨텐츠로 확대 중


ㅁ 투자포인트
1. P의 인상 + 폭발적인 Q의 성장
- 가격 인상 : 6/10부터 신규 구독자 대상 구독료 20% 인상
- 기존 고객들은 올해까지 ‘가격 변경 없음’으로 공지를 낸 바 있으나, 결국 점진적으로 올려갈 것으로 추정
- 전체 고객 가격 궁극적으로 20% 인상 가정시, 영업이익 70-80억 상승 가능해 OP +50% 업사이드 추정
(매출액 대비 전자책 원가 비중 30%, 기타 변동비 비중 22% 가정)

- 구독자 꾸준한 증가 : 유료 구독자수는 22년 61만명→ 23년 74만명(+21% yoy)→24년 83만명(+12% yoy) 증가중
- 특히, 통신사 제휴(B2BC) 구독자수는 22년 15만→23년 23만(+54% yoy)→24년 28만(+22% yoy)→1Q25 36만(+30% yoy)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체 구독자수 드라이브 중
- 또한, SKT 유심 해킹사태로 인해 KT 신규 고객수 유입 반사수혜 예상
5월 현재까지 약 14만명 추정 vs. 24년 유료구독자 증가수 10만명


2. 웹소설, 웹툰 출시 = 몇배짜리 유저 성장사이클 진입

- 6월 웹소설 진출 완료하고, 이어서 9월 웹툰 사업 진출 계획임

- 밀리와 가장 포지션이 겹치는 리디가 웹소설/웹툰 진출로 단기에 2배 이상, 3년간 3배 넘는 성장한 케이스
- 리디는 2018년 웹소설 시작, 2020년에 웹툰 서비스 출시했는데,
- MAU 기준 이용자수는 2020년 53만명 -> 21년 122만명 -> 22년 144만명 -> 25년초 174만명으로 특히 웹툰 출시와 함께 급증

- 현재 국내 웹소설/웹툰 최대 플랫폼 네이버웹툰은 국내 MAU 2500만명, 월 유료결제회원 340만명 보유
vs. 밀리 현재 MAU 90만명, 유료 회원수 86만명

=> 즉, 웹툰 출시로 리디 궤적처럼 1-2년간 2-3배의 성장 가능성이 열림



3. 해외 진출도 업사이드 옵션
- 동사는 4/23 ir을 통해 현재 여러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의중이며 내년 중 본격 진출 가능성 언급
- 이미 몇개 대표작으로 해외 진출 트랙레코드 보유
ex)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베트남, 태국, 러시아 진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필리핀 진출),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튀르키에 진출) 등

- 네이버웹툰의 한국 MAU가 2500만 vs. 글로벌이 1억2000만
=> 아직 초반이나, 해외진출까지 된다면 아예 뚜껑이 크게 열림


4. 밀리만의 독점작 = 소비자 유치 & 락인
- 동사는 이미 밀리의서재 내 ‘스토리’섹션을 통해 기존 출판된 S급 명작 웹소설을 확보
=> 기존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작품을 밀리 오리지널로 출판한 ‘독점’ 콘텐츠도 늘려가고 있음
- 또한, 확보한 작품들의 2차 콘텐츠 제작을 통해 단순 유통에서 벗어난 2차 창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
ex) ‘전지적 독자 시점’의 오디오북 제작 , ‘궁노’의 웹툰화 추진

- 23년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 오픈으로 자체 IP 확보 노력 중 (작가 지망생들이 기고하는 일종의 오디션/발굴 프로그램)
- 유저 투표를 통해 검증된 IP만 출간할 수 있어 높은 성공이 보장되는 구조


ㅁ 실적/밸류에이션
- 24A 매출/영익/순익 726억/110억/115억
- 25E 884억/157억/133억 +22%/43%/+16% yoy가 컨센서스

자체 추정 논리/근거는:
- 하지만 (1) SKT 해킹으로 인한 가입자수 반사수혜는 5월부터 본격화됐고, (2) 웹소설/웹툰이 각각 2/3분기에 출시되어
=> 1Q25 영익 37억(+30% yoy) 수준보다 더 빠른 이익 성장을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
vs. 현재 컨센서스는 이미 1Q25에 찍힌 37억 영업이익을 그냥 x4 해놓은 수준이기 때문

+ 또한 실질 원가 30% + 변동비 20% 수준 감안한 공헌이익률은 50%로,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클 것
+ 내년까지 구독료 인상 점차 반영되며 자연 증익분 대부분 반영

자체 추정은:
- 영업이익 기준 25E 170억 +55% yoy, 26E 200-220억 +24% 추정
+ 순현금 1Q25 기준 약 700억 정도 보유해, 금융수익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차이나지 않음

=> 현재 시총 약 1,400억 25F PER 8.2x, 26E 6.7x로 절대적 저평가 + 시총 절반 700억 순현금 안전마진


ㅁ 리스크
1. 소외주 리스크
- 거래량 약 15-20만주, 거래대금 약 20-30억 수준
- 호가창도 1,000주 미만으로 변동성이 큼

2. 내수 시장 국한의 한계점
- 현재까지는 내수 중심 컨텐츠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은 꿈으로 존재하는 상황


ㅁ 참고 자료
- 탐방봇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learn_to_earn/223359224310

- 루아빠님 블로그
https://luappa.com/밀리의-서재-비지니스-모델-및-매출-구조-분석

- 밀리스토리 웹소설/웹툰 진출
https://zdnet.co.kr/view/?no=20250423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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