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6만 이탈 시 $5.2만까지 하락할 것"]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라는 X 계정을 공유하고 있는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비트코인은 일봉 기준 5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선 잠재적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60,000 달러에서 74,000 달러까지의 박스권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은 바이 더 딥(Buy the Dip·저가 매수 기회) 심리가 지속되고 있지만, 60,000 달러 지지를 이탈하는 경우 52,000 달러까지의 하락이 예상된다. 해당 구간에서는 매수세가 추가 유입되고 상승 추세가 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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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금 둘러보면 갑자기 모두 태도가 바뀌어서 시장을 굉장히 베어리시하게 보고 있는데, 꼭 그렇게만 볼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분할로 진입을 시작할 근거도 꽤 있습니다. 계속 이야기드리듯 제발 사팔사팔만 하지 마십시오. 시드 갈리면 오히려 새로운 패턴이 시작될때 못먹습니다.

알트가 너무 억지로 버틴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내일 새벽 FOMC이긴 한데, 이건 어느정도 예측된방향이 있기때문에 시장변화에 큰 영향은 없을겁니다.

패닉은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비트조정에 맞게 알트 조정도 키맞춤으로 와야 안전한 진입시점이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골은 더 깊어집니다.

비트가 조정 끝내는 시점은 누구도 알수없으므로 3분할정도로 절대 몰빵없이 넉넉히 잡고 가야합니다.

이번 캔들에 잘 흔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지금 상태에서 차트를 보기에는 최악의 상황은 배제되었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딱 조정의 모습인데, 큰 문제만 없다면 가장 최선의 선택지였던 56-59 조정 라인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음으로 확률이 높은게 51-52라인인데 지금으로서는 시즌 종료가 아니라 오히려 매집구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한테는 분명한 분할 구간입니다.

딱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현금으로 관망하던 분들이 이제 찍어뒀던 구간으로 분할해 들어갈 수도 있는 타이밍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웃긴게 58 56 이야기할때

욕하면서 거기까지 내려줘봐 풀매수해줄게 하시던 분들 갑자기 손절하고 다 사라지심...

2~3분할진입에, 코인넣고 그대로 대응도안되는 예치작이딴 거 집어치우고, 남는테더로는 해시키 꾸준히 캐시는 게 시즌동안 꽤 좋을듯합니다.
풍차돌리기 하다 홀로 시즌종료하신분들도 꽤되고 리스크는 가장 줄이면서 제대로된 프로젝트 한두개 가져가야한다는 주의입니다.

[CME 페드워치 "연준 5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8.9%"]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8.9%로 내다보고 있다. 25bp 상승 가능성은 1.1%로 점쳤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진행,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코인니스

3:00지만 3:30도 중요합니다

내용은 별 것없는데 그냥 거리만들어서 올려버리는 게 이 시장.

풀숏만 치면 돈번다고 물려있던 분들 조롱하던분들 새벽녘에 진동좀 많이울렸을듯...

고배는 제발 모르겠으면 치지말고 자기가 설정한구간 오면 분할진입, 고배를 치려면 짧은 수익실현 중요.

Qt규모를 축소한다는 것은
양적긴축축소 -> 달러약세 -> 시장금리 완화 -> 유동성증가 로 코인같은 위험자산에는 청신호이긴한데, 사실 그냥 나올만한 이야기였긴 합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의 비트 흐름으로, 4,6시간봉을 확인해보며 지지를 확인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올해1월부터 하락 견해만 가득하던 시장에서 축적장이 나오니 무조건 이 지점에서는 풀매수한다고 이야기드렸던 것도 힘들었는데, 끝없는 상승만 이어질 것같은 올해 3월말부터 61-59-51 구간 조정을 이야기하는 것도, 대부분의 견해와 배치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부담이 됐습니다만 어차피 트레이딩이라는 게 자신의 해석방법에 따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남들의 견해에 휘둘려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부정적 견해만 난무하는 지금, 여전히 저는 또다시 축적의 기회가 생기고 있고, 변곡점마다 자신들의 분할된 계획에 따라 매수에 들어간다는 입장입니다.

모두들 큰 관점에 따라 목표치를 정하고, 분할계획에 따라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해시키 하나만 풀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10분만에 풀이 모두 소진되던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지금 거래횟수가 100회에서 60회로 줄어들었고, 5월 5일부터는 풀 할당량이 개인당 300개로 제한되므로 이 부분 참고하셔서 수수료 떼이는 것 없이 파밍하시기 바랍니다.

블랙록 순유출이 기록되면서 매물 투하되네요.. 계속 딱 0이길래 다른 산식이 있는거같다 생각하고 이쪽은 생각안했는데, 순유출이 뜨니까 찐 공포스럽긴 합니다.
보통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되었을때 시장이 안정화되는 데 3~4일 정도 걸렸으니 etf 관련은 조금더 지켜봅시다.

최종 라인으로 잡힐 수있는 51구간에서는, 러프하게 49-50까지, 더 높게 그리고 지지 형성후 급격한 기울기로 상승이 잡히며 그 기간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56구간, 러프하게 54-55까지가 바닥이 된다면 앞선 경로보다는 고점이 낮게 형성되고 그 기간또한 짧아질 수 있습니다.

두가지 경로모두 전고점 갱신이 가능한 경로이며, 그러기에 분할진입의 근거가 되는 작도입니다.

가장 유력한 차트시나리오이며 여러 매크로 이슈에따라 차트는 수정이 필요해질 수 있지만, 확률에 따라 배팅을 걸 수 있는 경로입니다.

차트는 하나의 무기일 뿐, 맹신해서는 안되고, 트레이딩은 본인의 생각에 맞게 하시기 바랍니다.

후자의 경로가 현재 차트에서는 확률이 더 높습니다.

오늘 17시 옵션만기 max pain price 61000

[메사리 CEO "바이든 재선 시 대규모 암호화폐 몰수 가능성"]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 CEO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는 대규모 재산 몰수 및 암호화폐 압류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대중들의 재산을 노리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또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을 검열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명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의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는 "방금 또 한 곳의 메이저 비트코인 기업이 미국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전화를 받았다. 미국 검찰(DOJ)의 암호화폐 기업 소환장이 밀려오고 있다. 우리는 셀프커스터디를 지키기 위해 전면적인 전쟁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상승으로 가는 준비길목에서는 여기저기서 뇌피셜, 온갖 퍼드들로 흔듭니다. 저번 상승장에서는 우지한 등 여러 꼴통들이 있었죠.
개미들은 공포감 조장에 많이 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