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베리 재테크 기록소
푸틴 네타냐후 악의 축 처단 시급
진짜 지지대 만들어지려할 때마다 전쟁이슈로 이러네요 차트 보는 입장에서는 아주 죽을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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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인으로 잡힐 수있는 51구간에서는, 러프하게 49-50까지, 더 높게 그리고 지지 형성후 급격한 기울기로 상승이 잡히며 그 기간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56구간, 러프하게 54-55까지가 바닥이 된다면 앞선 경로보다는 고점이 낮게 형성되고 그 기간또한 짧아질 수 있습니다. 두가지 경로모두 전고점 갱신이 가능한 경로이며, 그러기에 분할진입의 근거가 되는 작도입니다. 가장 유력한 차트시나리오이며 여러 매크로 이슈에따라 차트는…
62가 뚫리면 딱히 저라인까지는 지지대가 없습니다. 다시 시나리오의 바닥을 확인한다는건데 저부근까지 내려와야하면 알트는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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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가 뚫리면 딱히 저라인까지는 지지대가 없습니다. 다시 시나리오의 바닥을 확인한다는건데 저부근까지 내려와야하면 알트는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저 라인은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다시한번 아래쪽을 재확인시켜준다면 거래량이 동반된 진짜 상승을 보여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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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인은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다시한번 아래쪽을 재확인시켜준다면 거래량이 동반된 진짜 상승을 보여줄겁니다.
아직 명확하게 바닥을 확인했다는 지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리테일 쪽 자금이 들어오긴 하는데, 반등에 거래량이 완벽히 붙지도 않습니다.
금일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가 있고, 차주에는 PPI, CPI 발표가 있으므로 해당 스케쥴 잘 확인하셔서 매매 시기 정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가 있고, 차주에는 PPI, CPI 발표가 있으므로 해당 스케쥴 잘 확인하셔서 매매 시기 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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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명확하게 바닥을 확인했다는 지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리테일 쪽 자금이 들어오긴 하는데, 반등에 거래량이 완벽히 붙지도 않습니다. 금일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가 있고, 차주에는 PPI, CPI 발표가 있으므로 해당 스케쥴 잘 확인하셔서 매매 시기 정하시기 바랍니다.
명확한 모습안보이면 매도도 분할로 쳐놓는 게 좋습니다. 너무 욕심부리면 이런장에는 도로 뱉는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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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인으로 잡힐 수있는 51구간에서는, 러프하게 49-50까지, 더 높게 그리고 지지 형성후 급격한 기울기로 상승이 잡히며 그 기간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56구간, 러프하게 54-55까지가 바닥이 된다면 앞선 경로보다는 고점이 낮게 형성되고 그 기간또한 짧아질 수 있습니다. 두가지 경로모두 전고점 갱신이 가능한 경로이며, 그러기에 분할진입의 근거가 되는 작도입니다. 가장 유력한 차트시나리오이며 여러 매크로 이슈에따라 차트는…
이시나리오 전혀 바뀌지 않았고, 두번째 시나리오 여전히 유력합니다. 조정은 분할매수의 기회이되 아까처럼 명확히 매수 우위의 시그널이 나오지못할때는 최대한 알림드리겠습니다.
현물하시는 분들은 큰흐름을 잡았으면 되도록 분할계획에 맞게 진행을 하시고 사팔사팔 하시며 시드삭제 하지 마셔야합니다.
코인상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웬만하면 안전한 투자를 하는 게 좋습니다.
때문에 알트 투자를 진행중이라면 순정김치보다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적어도 바이비트 비중이 있는 코인을 찾고,
VC별 특징에 따라 적어도 최근에 투자유치이력이 있는 것,
적어도 메타가 도는 테마를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찾아보시는 게 시즌에 살아남는 알트를 찾는 최소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Vc나 다른 조건 관련해서는 조금더 정리해서 차후게시글로 작성하겠습니다.
코인상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웬만하면 안전한 투자를 하는 게 좋습니다.
때문에 알트 투자를 진행중이라면 순정김치보다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적어도 바이비트 비중이 있는 코인을 찾고,
VC별 특징에 따라 적어도 최근에 투자유치이력이 있는 것,
적어도 메타가 도는 테마를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찾아보시는 게 시즌에 살아남는 알트를 찾는 최소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Vc나 다른 조건 관련해서는 조금더 정리해서 차후게시글로 작성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PPI CPI 발표가 있습니다. 큼직한 발표이니 변동성이 매우 크지만 큰 방향은 앞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잡혀가고 있으므로 고배율 선물의 경우에만 청산가 관리를 잘 해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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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야 할 것 같은 트레이딩 작. 거래소 토큰을 먼저 선점해놓는 작업입니다. 이런건 거의 안올리는데, 거래소 토큰은 반드시 가져가야한다는 주의라. BNB도 연세대 커뮤니티에 100불대에 끝까지 모아가라고 했다가 옛날에 욕먹었던 기억도 있긴 하네요. Hashkey. 간단합니다. 채굴량이 주마다 줄어들기 때문에 이번주 다음주만 빨리 채굴해놓고 선점해놓는 게 좋습니다. 지금 막 퍼지고 있는데, 트레이딩 작이기 때문에 귀찮아서 많이들 안하실 수도 있고…
Hsk는 예상한바와 같이 해시키의 런치풀 런치패드 등을 담당할 것 같습니다. Bnb도 처음엔 그랬듯 HSk의 가치도 상당할 것같습니다. 거래소토큰 관련해서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CPI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추세 안착 여부를 보려고 하더라도 금일 지표에 따른 변동성 체크는 한 뒤 차트를 보아야 합니다. 지금 움직임은 큰 의미 없습니다.
[WSJ "블랙록 ETF 투자 총괄, 뱅가드 신임 CEO 임명 예상... IBIT 파일링 주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블랙록 ETF 및 지수 투자 글로벌 총괄인 살림 램지(Salim Ramji)가 뱅가드 신임 CEO로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1월 블랙록에서 사임한 바 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이와 관련해 X를 통해 "뱅가드가 외부 인사를 CEO로 임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살림 램지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 파일링 작업을 주도한 인물로,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뱅가드의 입장에 변화가 생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뱅가드 CEO 팀 버클리(Tim Buckley)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 이것이 장기 포트폴리오에 속하지 않고 가치저장 수단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코인니스
뱅가드는 블랙록과 1,2위를 다투는 자산운용사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블랙록 ETF 및 지수 투자 글로벌 총괄인 살림 램지(Salim Ramji)가 뱅가드 신임 CEO로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1월 블랙록에서 사임한 바 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이와 관련해 X를 통해 "뱅가드가 외부 인사를 CEO로 임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살림 램지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 파일링 작업을 주도한 인물로,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뱅가드의 입장에 변화가 생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뱅가드 CEO 팀 버클리(Tim Buckley)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 이것이 장기 포트폴리오에 속하지 않고 가치저장 수단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코인니스
뱅가드는 블랙록과 1,2위를 다투는 자산운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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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나리오 전혀 바뀌지 않았고, 두번째 시나리오 여전히 유력합니다. 조정은 분할매수의 기회이되 아까처럼 명확히 매수 우위의 시그널이 나오지못할때는 최대한 알림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이 시나리오를 주시하고있습니다.
이번하락이 나왔을때 갑자기 51, 45, 38 라인까지 이야기하는 차티스트분들이 많아지던데, 계속 말씀드리자면 어느정도 큰그림속에서 저항지지를 잡아놔야지 하락하고나니까 저렇게 수정해버리면 현물은 특히나 대응이 어렵고 사팔밖에 안됩니다.
큰 추세속에서 분할계획에 따라 매매계획을 실행해나가야합니다
이번하락이 나왔을때 갑자기 51, 45, 38 라인까지 이야기하는 차티스트분들이 많아지던데, 계속 말씀드리자면 어느정도 큰그림속에서 저항지지를 잡아놔야지 하락하고나니까 저렇게 수정해버리면 현물은 특히나 대응이 어렵고 사팔밖에 안됩니다.
큰 추세속에서 분할계획에 따라 매매계획을 실행해나가야합니다
스택스 알렉스 사태에서,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것은 비트코인이면 충분합니다.
알트코인은 메타에 맞게 매수했다가 큰 추세에 맞게 양껏먹고 나와야지, 알트코인을 가지고 제2의비트코인이라느니 물려준다느니 하다가는 지금 스택스 알렉스 꼴 납니다.
알트는 그냥 비트 차트에 따라 제가 저번부터 매수시기라고 이야기드렸던 구간에서, 각 개별 매집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종목으로 매수들어갔다가 먹고 나오면 끝입니다.
제발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맙시다.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것은 비트코인이면 충분합니다.
알트코인은 메타에 맞게 매수했다가 큰 추세에 맞게 양껏먹고 나와야지, 알트코인을 가지고 제2의비트코인이라느니 물려준다느니 하다가는 지금 스택스 알렉스 꼴 납니다.
알트는 그냥 비트 차트에 따라 제가 저번부터 매수시기라고 이야기드렸던 구간에서, 각 개별 매집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종목으로 매수들어갔다가 먹고 나오면 끝입니다.
제발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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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하시는 분들은 큰흐름을 잡았으면 되도록 분할계획에 맞게 진행을 하시고 사팔사팔 하시며 시드삭제 하지 마셔야합니다. 코인상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웬만하면 안전한 투자를 하는 게 좋습니다. 때문에 알트 투자를 진행중이라면 순정김치보다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적어도 바이비트 비중이 있는 코인을 찾고, VC별 특징에 따라 적어도 최근에 투자유치이력이 있는 것, 적어도 메타가 도는 테마를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찾아보시는 게…
그리고 알트투자에서 지금같은 때에는 이때 이야기 드린것처럼 바낸 코베 바빗 비중있는 걸 투자하십시오.
김치비중이 크면 우리나라 가상자산정책에 굉장히 휘둘리는데 우리나라가 뒤통수를 잘 때립디다.
김치비중이 크면 우리나라 가상자산정책에 굉장히 휘둘리는데 우리나라가 뒤통수를 잘 때립디다.
저는 저번부터 말씀드린바와 같이, 비트 비중 싣고 알트는 RWA 신원인증 디파이로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종목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차후 대비후에 말씀드릴 수 있는 통로를 만들겠습니다.
종목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차후 대비후에 말씀드릴 수 있는 통로를 만들겠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이 놈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좀 잠잠해지니까 매일 난리네요..
일단 현재는 이런 분위기 입니다.
"또 최고지도자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이란에서 대통령의 부재로 정책의 주요 방향이 틀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아야톨리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TV 연설을 통해 "이번 사고가 국정 운영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서방 언론 역시 이번 사고로 인해 이란이 대외 정책이나 태도를 갑작스레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라이시 대통령이나 (헬기에 동승한)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이 사망하거나 무력화되더라도 핵 프로그램이나 가자전쟁에 대한 우려 등 뜨거운 지정학적 이슈와 관련한 이란의 입장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란이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역내 긴장을 임계점까지 몰고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란은 최근 미국과 오만에서 고위급 간접 회담을 열어 역내 긴장 완화와 핵 프로그램 문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NYT는 지난달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대부분 실패한 것이 사실상 의도된 것일 수 있으며, 이란이 전면전으로 끌려가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을 보도하기도 했다."
- 연합뉴스
일단 현재는 이런 분위기 입니다.
"또 최고지도자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이란에서 대통령의 부재로 정책의 주요 방향이 틀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아야톨리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TV 연설을 통해 "이번 사고가 국정 운영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서방 언론 역시 이번 사고로 인해 이란이 대외 정책이나 태도를 갑작스레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라이시 대통령이나 (헬기에 동승한)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이 사망하거나 무력화되더라도 핵 프로그램이나 가자전쟁에 대한 우려 등 뜨거운 지정학적 이슈와 관련한 이란의 입장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란이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역내 긴장을 임계점까지 몰고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란은 최근 미국과 오만에서 고위급 간접 회담을 열어 역내 긴장 완화와 핵 프로그램 문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NYT는 지난달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대부분 실패한 것이 사실상 의도된 것일 수 있으며, 이란이 전면전으로 끌려가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을 보도하기도 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