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 - 일정, 테마, 이벤트드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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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증시일정을 최적의 시점에 알람

* 신규상장주 공모 및 오버행
* 유무상증자 및 CB전환 등 추가상장
* 기업분할, 감자, 액면분할 등에 따른 정지/재개
* 산업 및 개별기업 관련 주요 일정
* 투자경고, 거래정지 등에 따른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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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우진엔텍, 대우건설, 우진, 한신기계, 한전기술, 한전KPS, 수산인더스트리, 보성파워텍, 지투파워, 서전기전, 삼영엠텍, SG&G, 일진파워, 오르비텍, 대우건설, 윈하이텍, 제일테크노스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이 원자력 발전에 앞다퉈 투자하고 있다. AI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AI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전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원전은 기존 재생에너지 대비 탈탄소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테크 기업들의 핵에너지 선호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가 원전 부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면서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빅테크들은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대형 원전에 비해 건설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0252
바이오

📁 플랫폼 -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인투셀, 에이프릴바이오, 올릭스, 동아에스티,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아이엠비디엑스, 지놈앤컴퍼니, 동아에스티, 에이비온,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티움바이오, 보로노이,
📁 비만치료제 -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라파스, 대봉엘에스, 인벤티지랩, 제넥신, 삼천당제약, 신신제약, 한독, 블루엠텍, 대원제약, 한미약품, 애니젠, 일동제약, 넥스턴바이오, 한미약품, 한국비엔씨, HK이노엔, 큐라티스, 에스엘에스바이오, DXVX, 보령, 팜스빌, 한국파마, 진양제약, 한독, 나노엔텍, 대화제약
📁 의료AI - 온코크로스, 보로노이, 코어라인소프트,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 딥노이드, 디알텍, 노을, 라온피플, 랩지노믹스, 엔젠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
📁 CDMO -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바이넥스, 셀트리온, 엔젠바이오, 에이프로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소마젠, 아이엠비디엑스, 서린바이오, 일신바이오, 마이크로디지탈, 시너지이노베이션,이엔셀

미국 정부의 약가인하 압박에 대규모 매출품목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여러 약물을 동시에 사용해 병을 치료하는 병용요법을 늘려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병용요법으로 인정받으면 약가인하를 막을 수 있고 신규 약물로 간주될 경우 특허기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해당 품목들의 병용 파트너 지위를 노리는 국산 신약 후보들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MSD의 '키트루다'와 얀센의 '리브리반트' 등 글로벌 항암제, 대사질환 치료제인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 등과 병용임상을 진행하거나 추진이 기대되는 신약후보를 보유한 기업들이 주목받으며 최근 주가 급등세가 이어진다.
해당 기업들은 에이비엘바이오와 티움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보로노이, 올릭스 등이다. 자체 신약을 기반으로 이미 기술수출에 성공 또는 차기주자로 주목받는 기업들로 해당 성과와 글로벌 신약의 파트너 지위 기대감이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0790?sid=101
우크라이나 재건

📁 대동기어, 대동, TYM, SG, 전진건설로봇, 범양건영, 대동, 한미글로벌, 삼표시멘트, 삼부토건, 대모, 에스와이스틸텍, 대동, 포스코인터내셔널,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성신양회, 보광산업, 강동씨앤엘, 다스코, 유신, 현대에버다임, 동일고무벨트, 수산중공업, 금강공업, 다산네트웍스, 현대코퍼레이션, 에스와이, HD현대건설기계, 이노인스트루먼트, HD현대인프라코어, 서연탑메탈, 대한전선, 우림피티에스, 서암기계공업, 도화엔지니어링, 신진에스엠, 혜인, 희림, 퍼스텍, 특수건설, 알루코, 부산산업, 푸른기술, 대아티아이, 코오롱글로벌, 에쓰씨엔지니어링, 서연탑메탈, 웰크론, 소니드, 유진로봇, 한신공영, 상지건설, 진성티이씨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차기 협상이 곧 발표된다고 예고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3회 안보문제 담당 국제고위대표 회의에서 "우리는 16일 이스탄불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내 차별적 법률 폐지를 주장했고, 곧 발표할 다음 직접 협상에서도 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전날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회담 후 2차 협상도 이스탄불에서 열리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의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 담당 특사는 2차 협상 장소에 대해 "바티칸에서 열고 싶었으나 러시아가 원치 않았다"며 "아마 (스위스) 제네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타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위스가 중립성을 잃었기 때문에 제네바가 아닐 것이라고 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러시아의 요구 사항도 설명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본 원인은 우크라이나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끌어들이려는 노선과 관련 있다"며 미국과 유럽이 소련과 러시아에 나토의 동진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지만 지켜지지 않아 위기가 촉발됐다고 주장했다.
또 우크라이나의 중립, 비동맹, 비핵 지위를 유지한다는 약속을 되살리고 이를 우크라이나 헌법에 포함하는 것이 러시아의 핵심 요구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17833
저출산

📁 SAMG엔터,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꿈비, 에르코스, 삼성출판사, 유엔젤, 토박스코리아, 케이엠제약, 깨끗한나라, 캐리소프트, 비스토스, 꿈비, 토박스코리아, 손오공

올들어 3월까지 출생아 수가 1년전보다 7.4% 늘며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혼인 건수도 6년 만에 최고치를 보이면서 극심한 저출생 현상에서 벗어날 모멘텀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각당 후보들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한국의 저출생·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출생아 수는 6만50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55명(7.4%) 증가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출생아 수 자체로도 2022년 1분기 6만8339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월별로도 3월 출생아 수는 2만1041명으로 1년 전보다 1347명(6.8%) 증가했다. 3월 기준으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증가율 역시 1993년(8.9%) 이후 32년 만에 최고치다. 출생아 수는 작년 7월부터 9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0310
유리기판

📌 2025년 삼성전자 유리기판 시제품 출시
📌 2026년 연내 삼성전기 유리 기판 본격 양산
📌 2030년 연내 인텔 유리기판 생산 추진

📁 SKC, 필옵틱스, 와이씨켐, 이오테크닉스, 한빛레이저,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램테크놀러지, 제이앤티씨, 나인테크, 씨앤지하이테크, 피아이이, 한빛레이저, 하스, 엔젯, 로체시스템즈, 토모큐브, 케이엔지, 케이엔제이, 에프엔에스테크, 아이씨디, 기가비스, 인터플렉스, 야스, LX세미콘, 주성엔지니어링, 솔브레인, 삼성전기, 아바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올해 안에 공장에 파일럿 라인을 만들어서 (AI 서버용 유리기판의) 샘플링과 라인가동을 시작해 적어도 2~3개 미국 빅테크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덕현 사장은 28일 서울대 재료공학부 강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유리기판 공급 시점은) 거의 막바지에 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기 세종 사업장에서는 2분기부터 파일럿 라인이 가동되며, AI 서버 고객 대상 샘플링도 준비 중이다. 유리기판 시장은 2027~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인공지능(AI) 서버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튼튼하다"며 "향후 AI 서버 기판 사이즈는 7~8cm에서 12~15cm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36151?sid=105
자율주행

📌 2025년 6월 12일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서비스 미국 출시
📌 2025년 초 웨이모 도쿄 로보택시 테스트

📁 에스오에스랩, 퓨런티어, 오토앤, 모트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와이팜, 라이콤, 에스오에스랩, 라닉스, 파인디지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인포뱅크, 아이에이, 에이스테크, 라이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오비고, 현대오토에버, 넥스트칩, 남성, 이노시뮬레이션, 에이테크솔루션, 아남전자, 팅크웨어, 슈어소프트테크, 대성파인텍, 디아이씨, 씨티알모빌리티, 에이치와이티씨,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와이제이링크, 옵트론텍,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센서뷰, MDS테크, 유비벨록스

테슬라가 내달 1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무인)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이 같은 목표를 내부적으로 잡았다고 전했다. 다만 소식통은 출시일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로보택시 출시 준비를 위해 이번 주 오스틴 공공 도로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은 모델Y 차량이 완전 자율주행을 시범 운행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 출시 관련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우버 등 차량 호출 서비스를 감독하는 텍사스주 면허·규제국이 아직 테슬라를 차량 호출 서비스 허가를 보유한 업체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9918?sid=104
한전 "베트남·사우디·튀르키예 등과 신규 원전건설 논의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18124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국가들과 신규 사업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성공 사례가 향후 한전의 해외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온다습한 기후와 사막의 모래폭풍, 전력 주파수 차이 등 국내와 현격히 다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설계와 시스템 최적화 과정의 노하우가 축적됐기 때문이다.
조선/에너지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 한화엔진,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오션, 원일티엔아이, 한국카본, STX엔진, 케이에스피, 세진중공업, 한텍, 태광, 성광벤드, 현대힘스, SK오션플랜트, 우양에이치씨, 일승, 오리엔탈정공, 인화정공, SNT에너지,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대창솔루션, 디케이락, 넥스틸, 휴스틸, 하이스틸, 우림피티에스, 서암기계공업, 동양철관, 에어레인, 대동스틸, 한선엔지니어링, 에어레인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안 발표 이후 글로벌 선사들의 중국 조선소 배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대신 이들은 국내나 일본 조선소로 발주처를 전환하고 있다. 이미 가동률 100%를 넘긴 'K-조선' 3사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CAPA)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도 석유천연가스공사(ONGC)는 10만CBM(세제곱미터)급 에탄운반선 3척의 건조계약을 놓고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와 협상 중이다. 선가는 1척당 1억5700만~1억6800만달러(약 2170억~2320억원)다. 중국 조선소들은 완전히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선사인 MOL도 최근 중국 조선소에 대한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선박은 한국이나 일본 조선소에 건조를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까지 중국 국영 석유기업 및 선사에 약 30척에 달하는 LNG선 등을 발주한 사례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01398?sid=101
우크라이나 재건

📁 대동기어, 대동, TYM, SG, 전진건설로봇, 범양건영, 대동, 한미글로벌, 삼표시멘트, 삼부토건, 대모, 에스와이스틸텍, 대동, 포스코인터내셔널,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성신양회, 보광산업, 강동씨앤엘, 다스코, 유신, 현대에버다임, 동일고무벨트, 수산중공업, 금강공업, 다산네트웍스, 현대코퍼레이션, 에스와이, HD현대건설기계, 이노인스트루먼트, HD현대인프라코어, 서연탑메탈, 대한전선, 우림피티에스, 서암기계공업, 도화엔지니어링, 신진에스엠, 혜인, 희림, 퍼스텍, 특수건설, 알루코, 부산산업, 푸른기술, 대아티아이, 코오롱글로벌, 에쓰씨엔지니어링, 서연탑메탈, 웰크론, 소니드, 유진로봇, 한신공영, 상지건설, 진성티이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다음달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차 협상을 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종전 조건 등을 담은 각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러시아 대표단이 다음달 이스탄불에서 2차 직접 협상을 열고 구체적 제안을 담은 각서를 내놓을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평화 협정의 윤곽을 그리는 각서를 제시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하며 2차 회담 및 각서 등의 구체적인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제안에 답하지 않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자신의 3자 정상회담을 재차 요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이 양자회담을 불편하게 여기거나 모두가 3자 회담을 원한다면, 나는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2890
건설/건자재

📌 2024년 상반기 재건축 기간 단축

📁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동신건설, KCC건설, 한미글로벌, 남광토건, 남화토건, 희림, 계룡건설, 동원개발, 동신건설, 범양건영, 서희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신세계건설, 진흥기업, 금호건설, 삼부토건, HL D&I, HS화성, 삼호개발, 서한, 한신공영, 일성건설, 까뮤이앤씨, 이화공영, 우원개발, 신원종합개발, 삼일기업공사, 범양건영, 에넥스, 한샘, 현대리바트, 오하임앤컴퍼니, 퍼시스, 제일테크노스, 한국가구, 삼목에스폼, 하츠, 벽산, 덕신이피씨, 금강공업, 윈하이텍, 제일테크노스, 이건홀딩스, LX하우시스, KCC, KCC글라스, 현대리바트, 국보디자인, 시공테크, 희림, 한솔홈데코, 이건산업, 에넥스, SUN&L, 동화기업,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강동씨앤엘,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유진기업, 보광산업, 홈센타홀딩스, 부산산업, 동양파일, 한일현대시멘트,동부건설

주거 관련 대선 공약으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모두 ‘신속한 주택 공급’을 내세웠다. 하지만 양당 모두 대선을 불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지각 공약’을 내면서도 구체적 방안이나 목표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무주택자와 세입자의 주거권 관련 공약이 부실하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논란이 될 수 있는 종합부동산세제 개편,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등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민주당의 대선 공약집을 보면, 이 후보는 1기 신도시 재개발과 2·3기 신도시 건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재개발·재건축 절차와 용적률·건폐율 완화도 추진한다고 공약했다. 규제로 집값을 누르려던 문재인 정부 방식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릴 방안으로 문재인 정부가 내세웠다가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도심공공 복합개발사업의 활성화를 공약했다. 또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공공임대주택 공급 로드맵을 법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공급은 늘리되 규제 완화를 공약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재건축·재개발 특례법을 제정하고 각종 규제를 없앤 ‘화이트존’을 도입해 민간 건설사가 자유롭고 신속하게 주택을 건설토록 하겠다는 게 골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2962
신재생

📁 수소 - SK이터닉스,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범한퓨얼셀, 제이엔케이글로벌, 비에이치아이, 유니크, 비나텍, 이엠코리아, SK가스,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동아화성, 미코, 모토닉, 영화테크, 일진하이솔루스, 풍국주정, HS효성첨단소재
📁 태양광 - HD현대에너지솔루션, SDN, 에스에너지, 신성이엔지, 대명에너지, OCI, 신성이엔지,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호특수강
📁 풍력 - SK이터닉스,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세진중공업, 우림피티에스, 동국S&C, SK디앤디, SK오션플랜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9일) 서울 성동구 한 공유오피스에서 진행된 소셜벤처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을 표하며 “원자력발전소 같은 시스템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폐기물 부담을 다 후손에게 넘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래 세대에게 빚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개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을 하면 몇 년 후 다 원가를 회수하고 나중에는 부담을 전가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61334?sid=154
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대성하이텍, 에이치브이엠, HD현대중공업, 엠앤씨솔루션, 아이쓰리시스템, 한일단조, SNT다이내믹스, 파이버프로, 빅텍, 한국항공우주, 풍산, 휴니드, 코츠테크놀로지, 퍼스텍, 웨이브일렉트로, RF시스템즈, 기산텔레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독일에 공장을 짓는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략이다. 첨단무기 생산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독일 정부의 승인 없인 수출도 못 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제 유럽 1위 방위산업회사인 독일 라인메탈과 현지 시장을 놓고 한판 대결에 들어간다.
2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독일 동부의 여러 도시를 공장 건설 후보지로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가 독일 공장 건설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설명회엔 독일 정부 및 현지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독일 진출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핵심 기술과 부품을 독일 회사에 의존하며 독자 수출을 하지 못한 회사여서다. 이 회사 대표 제품인 K9 자주포 초기 모델엔 독일 MTU의 1000마력급 디젤엔진과 RENK의 5단 전진·5단 후진 변속기가 장착됐다. 심장부인 파워트레인을 독일에 전적으로 의존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8520?sid=101
우주항공

📌 2025년 6월 스타링크 서비스 국내 도입
📌 2025년 11월 누리호 4차 발사
📌 2025년 파이오니어 스테이션 개장
📌 2025년 연내 우주분야 '중소스타트업 스마일업' 사업 추진

📁 한국항공우주, 에이치브이엠, 아주IB투자, 쎄트렉아이, 미래에셋벤처투자, 이노스페이스, LK삼양, 한컴위드, 한글과컴퓨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미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컨텍, 인텔리안테크, 세아베스틸지주, 제노코, 엔케이,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파버나인, 덕산하이메탈, 센서뷰, 파이버프로, 와이제이링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등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한국 상륙을 목전에 뒀다. 단말 인증을 거쳐 다음달부터 국내서도 위성을 활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주로 지상망이 도달하지 못하는 해양 선박·항공 등 틈새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미국 스페이스X와 스타링크코리아, 영국 유텔샛원웹과 한화시스템·KT샛이 체결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관한 국경간 협정을 승인했다.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해외사업자는 국내에서 직접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어 국내 법인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서비스 제공 안정성, 국내 통신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3건의 공급협정을 모두 승인했다.
이에 따라 단말기에 대한 전파연구원의 적합성평가만을 남겨뒀다. 저궤도 위성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홀 역할을 하는 별도 안테나가 필요하다. 스타링크는 자체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으며 원웹은 국내기업인 인텔리안테크의 평판 안테나를 사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0/0003317530?date=20250602
유리기판

📌 2025년 삼성전자 유리기판 시제품 출시
📌 2026년 연내 삼성전기 유리 기판 본격 양산
📌 2030년 연내 인텔 유리기판 생산 추진

📁 SKC, 필옵틱스, 와이씨켐, 이오테크닉스, 한빛레이저,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램테크놀러지, 제이앤티씨, 나인테크, 씨앤지하이테크, 피아이이, 한빛레이저, 하스, 엔젯, 로체시스템즈, 토모큐브, 케이엔지, 케이엔제이, 에프엔에스테크, 아이씨디, 기가비스, 인터플렉스, 야스, LX세미콘, 주성엔지니어링, 솔브레인, 삼성전기, 아바코

인공지능(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차세대 반도체 기판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불붙고 있다. SKC·삼성전기·LG이노텍 3사는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반도체 유리기판 시제품 생산 및 고객사 인증에 나선 동시에,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C(011790)는 지난달 29일 31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교환 대상은 SKC의 자기주식 298만 5304주(지분율 7.88%)이며, 교환가액은 10만 3482원이다. SKC는 투자금을 반도체 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의 유리기판 상업화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선두 주자인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는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에 세계 최초의 유리기판 양산 공장을 준공하고 시제품을 생산했다. 현재 미국 빅테크를 비롯한 복수 고객사에서 샘플 인증을 받고 있다.
앱솔릭스는 연말까지 고객사 인증을 마치고 유리기판 상업화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앱솔릭스는 이미 소규모 양산이 가능한 생산 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본격적인 납품 계약 체결 및 고객사 확대에 따라 추가 라인 증설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88548?sid=101
자동차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화신, 현대공업, 에스엘, 덕양산업, 아진산업, 화승알앤에이, 에코플라스틱, 코리아에프티, 구영테크, 성우하이텍, 한주라이트메탈, 두올, SJM, SJM홀딩스, 서연이화, 모베이스전자, 서연, 삼기, 한국단자, 한주라이트메탈, 삼보모터스, 디아이씨, 신성에스티, 모베이스, 피에이치에이, 대유플러스, 한국무브넥스, 경창산업, 대동기어, 삼현, BGF에코머티리얼즈, 모티브링크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독주하던 테슬라가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량이 급감하며 결국 힘이 빠졌다. 그 가운데 한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가 테슬라를 대체할 브랜드로 현대차·기아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테슬라 판매량이 급감하는 상황을 거론하며 테슬라 대표 모델인 모델3와 모델Y를 대체할 가장 유력한 차량으로 현대차 아이오닉6와 기아 EV6를 각각 지목했다.
한동안 전 세계 전기차 시장 1위 브랜드로 군림했던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과격한 정부효율부(DOGE) 활동과 급진적 정치색으로 미국과 유럽 등의 시장에서 수개월째 고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테슬라 매출과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 71% 감소했고, 주가는 올해 들어 한 때 40% 넘게 하락했다. 테슬라의 부진에 더해 각국 비판이 거세지자 머스크 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맡았던 정부효율부(DOGE) 수장 지위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내려놓기도 했다.
이 매체는 이러한 상황을 거론하며 테슬라 부진에 중국 업체도 부상 중이지만 현대차·기아가 테슬라를 대체할 가장 유력한 브랜드라고 짚었다. 특히 테슬라 주력 모델인 모델3의 대안으로는 아이오닉6가 가장 큰 존재감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일렉트렉은 아이오닉6의 최대 강점으로 최대 338마일(544㎞)의 주행거리와 350kW 급속충전 기능, 공기역학 설계 등을 뽑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9363
해운

📁 HMM, 흥아해운, 대한해운, KSS해운, STX그린로지스

미국과 중국의 관세 부과 유예 영향으로 글로벌 해운운임이 수직 상승했다. 한 주 만에 500포인트(p) 가까이 오르며 1월 말 이후 넉 달 만에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했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72.71로 전주 대비 486.59p 상승했다.
SCFI는 최근 4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 1월 24일 2045.45 이후 17주 만에 처음으로 2000을 넘어섰다.
SCFI가 최근 상승세를 보인 것은 미국과 중국이 이달 초 서로 부과하던 고율의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관세 유예 효과가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게 해운업계의 설명이다.
이는 노선별 상승폭을 보면 잘 드러난다.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6243달러로 1주 전보다 1959달러 상승했고, 서안 역시 전주 대비 1897달러 상승한 5172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서안 운임은 지난해 9월 20일 이후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며, 동안 노선도 1월 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8602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