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 - 일정, 테마, 이벤트드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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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증시일정을 최적의 시점에 알람

* 신규상장주 공모 및 오버행
* 유무상증자 및 CB전환 등 추가상장
* 기업분할, 감자, 액면분할 등에 따른 정지/재개
* 산업 및 개별기업 관련 주요 일정
* 투자경고, 거래정지 등에 따른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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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내 모든 자료는 참고용이며 투자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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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XR

📌 2025년 9월 중국 비보 XR기기 시제품 공개
📌 2025년 구글,삼성전자 협력 XR헤드셋 출시
📌 2025년 연내 LG전자•메타 합작 XR 헤드셋 출시

📁 기기/하드웨어 - 선익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덕우전자, 라온텍, 나무가, 팸텍, 한빛레이저, 코세스, 뉴프렉스, 피엔에이치테크, 아이티엠반도체, 옵티시스, 영우디에스피, 나무기술, 에스엔유, 일진디스플,사피엔반도체, 원익홀딩스
📁 컨텐츠 - 롯데이노베이트, 포바이포, 버넥트, 스코넥, 맥스트, 자이언트스텝, 엔피, 위지윅스튜디오, 핑거, 알체라, 덱스터, 이노시뮬레이션,핑거스토리,디어유

구글이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스마트글라스’ 시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AI 에이전트 고도화에 힘입어 스마트폰에 이은 모바일 기기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도 삼성전자와 협업을 강조하는 만큼 확장현실(XR)에서의 갤럭시·안드로이드 연합 재연이 기대된다.
구글은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최대 개발자 콘퍼런스 ‘I/O 2025’를 열고 안드로이드 XR 스마트글라스와 AI 모드 검색, 제미나이 2.5 프로 딥싱크 등 최신 AI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구글이 삼성전자와 스마트글라스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은 올 1월 갤럭시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의 입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나 구글이 이를 공식화한 것은 처음이다.
구글은 정확한 출시 시점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연말 개발사 와비파커, 한국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제품 디자인 협업 소식도 전하며 실제품 출시가 머지않았음을 암시했다. I/O 현장에서 체험한 시제품은 우측 렌즈에 투명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XR 체험을 지원한다. 구글 챗봇 제미나이 라이브 AI 에이전트와 결합돼 사용자와 시야를 공유하며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다. 길 안내뿐 아니라 실시간 통역도 가능하다. 직전 들렸던 카페에서 마셨던 음료를 기억하고 커피머신의 작동법과 가격대를 알아본 후 구매까지 마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122
📌2025년 5월 22일 달바글로벌 신규상장

📁 달바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d’Alba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홈뷰티 디바이스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

공모정보
공모가 밴드 : 54,500~66,300원
공모가 : 66,300원
시가총액 : 8,002억(희석 감안)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주요일정
수요예측 : 2025-05-07
일반공모 : 2025-05-12
신규상장 : 2025-05-22

경쟁률
기관경쟁 : 1,140대 1(확약 25%)
개인경쟁 : 1,112대 1

주주구성
최대주주 지분율 : 20.3%
유통가능 : 31.8%

주요오버행
기존 주주 : 29.4%(미확약)
벤처금융 등(SLI 퀀텀성장펀드 등) : 19.0%(1개월)
벤처금융 등(SLI 퀀텀성장펀드 등) : 16.2%(3개월)
벤처금융 등(SLI 퀀텀성장펀드 등) : 10.7%(6개월)

비교기업(회사 제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피알, 브이티

최근실적(매출/영업익/순익)
2026년 6,088억/ 1,090억/ 785억
2025년 4,649억/ 913억/ 679억
(2025년~ 추정치)

✔️증권신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000654
양자기술

📁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우리넷, 아톤,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로지시스, 드림시큐리티, 한네트, SGA솔루션즈, 케이사인, 아이윈플러스, 우리로

구글의 양자(퀀텀)컴퓨터 개발 책임 엔지니어인 율리안 켈리는 21일(현지시간) "향후 5년 이내에 양자컴퓨터만 할 수 있는 응용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켈리 엔지니어는 구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I/O) 이틀째인 이날 '양자 세션'에서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타임라인 측면에서 우리는 5년 정도 안에 양자컴퓨터만 할 수 있고, 고전 컴퓨터로는 할 수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04180
자율주행

📌 2025년 6월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서비스 미국 출시
📌 2025년 초 웨이모 도쿄 로보택시 테스트

📁 에스오에스랩, 퓨런티어, 오토앤, 모트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와이팜, 라이콤, 에스오에스랩, 라닉스, 파인디지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인포뱅크, 아이에이, 에이스테크, 라이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오비고, 현대오토에버, 넥스트칩, 남성, 이노시뮬레이션, 에이테크솔루션, 아남전자, 팅크웨어, 슈어소프트테크, 대성파인텍, 디아이씨, 씨티알모빌리티, 에이치와이티씨,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와이제이링크, 옵트론텍,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센서뷰, MDS테크, 유비벨록스

현대차그룹이 2028년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를 양산한다. 첫 SDV 적용 모델은 목적기반차량(Purpose-Built Vehicle, PBV)으로, 현대차그룹의 SDV 전환에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첫 SDV 양산차 개발 일정을 수립했다. 내년 하반기까지 SDV 페이스카(시험차)를 개발하고, 기술 검증을 거쳐 2028년 전후 출시할 PBV 양산형 모델에 처음 적용한다.
SDV는 하드웨어(HW) 중심 자동차와 달리 주요 기능을 소프트웨어(SW)로 제어·관리하는 차량이다. 차량용 SW 운영체제(OS)를 통해 무선 업데이트를 수행하며 차량 생애주기에 걸쳐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여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하면서 SDV 기술은 글로벌 완성차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15072?type=main
원전

📁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우진엔텍, 대우건설, 우진, 한신기계, 한전기술, 한전KPS, 수산인더스트리, 보성파워텍, 지투파워, 서전기전, 삼영엠텍, SG&G, 일진파워, 오르비텍, 대우건설, 윈하이텍, 제일테크노스

벨기에와 덴마크가 원전 재도입을 선언한 데 이어, 대표적인 ‘탈(脫)원전’ 국가인 스웨덴이 신규 원전 4기를 짓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자국에서 원전을 가동하지 않았던 크로아티아도 소형 원전인 SMR(소형 모듈 원전) 제작과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의회는 원전 4기 신규 건설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에바 부슈 스웨덴 에너지 장관은 이날 엑스(X)에 “안정적이고 가격경쟁력 있는 탈(脫)화석연료 전력이 필요하다”며 “균형 잡힌 원전 자금 조달과 견고한 전력 기반 구축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스웨덴은 앞서 1980년대 탈원전을 추진했지만, 앞서 우파 연정이 2022년 출범하며 원전 정책의 기조를 바꾼 대표적인 탈(脫)탈원전 국가로 꼽힌다. 5000㎿(메가와트) 규모로 원전 총 4기, 또는 같은 규모의 SMR를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작년 8월 스웨덴이 발표한 백서에는 정부가 원전 개발 업체에 총 43조~86조원(약 3000억~6000억크로나) 규모의 자금을 대출할 수 있다는 구상이 담겨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6685?sid=101
우주항공

📌 2025년 5월 26일 우주항공의 날
📌 2025년 2분기 스타링크 서비스 국내 도입
📌 2025년 11월 누리호 4차 발사
📌 2025년 파이오니어 스테이션 개장
📌 2025년 연내 우주분야 '중소스타트업 스마일업' 사업 추진

📁 한국항공우주, 에이치브이엠, 아주IB투자, 쎄트렉아이, 미래에셋벤처투자, 이노스페이스, LK삼양, 한컴위드, 한글과컴퓨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미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컨텍, 인텔리안테크, 세아베스틸지주, 제노코, 엔케이,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파버나인, 덕산하이메탈, 센서뷰, 파이버프로, 와이제이링크

윤 청장 역시 "일본, 미국 등 선진국과 비교하면 결코 큰 액수는 아니다"라면서 "우주항공으로 제3의 기적을 창출하기 위해선 더 많은 예산투입과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현재 국내 우주항공산업 구조를 살펴보면, 위성제조나 발사체 제작과 같은 업스트림과 위성활용서비스 등의 다운스트림 시장이 약 7:3 비중인 반면, 전세계 다운스트림 시장은 80%가 넘는다"며 "즉,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의 시장이다보니 업스트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결국 민간영역이 확대되기 위해선 다운스트림의 비중을 키워야 한다"고 짚었다.
현재 우주항공청은 5기의 저궤도 위성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70기로 늘어나는 것에 대비한 운영 기반도 마련 중이다. kg당 2500달러 수준의 경제성 있는 재사용 발사체를 확보하는 등 '우주 고속도로' 건설 계획도 전했다.
당장 오는 11월에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예정돼 있다. 특히 민간 중심 발사 시장을 열기 위해 항우연과 체계종합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으로의 누리호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오는 2032년 달 착륙 목표를 재사용 발사체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사업계획 개선도 추진 중이다. 윤 청장은 "이번달에 기재부에 사업 적정성 재검토를 요청했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행정절차 진행과정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97158?sid=105
K-뷰티

📁 화장품 - 파마리서치, 실리콘투, 달바글로벌, 선진뷰티사이언스, 토니모리, 아모레퍼시픽, 잉글우드랩, 에이에스텍, 잇츠한불,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클리오,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에이블씨엔씨, 청담글로벌,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실리콘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스맥스, 에이에스텍, 한국화장품제조, 현대바이오랜드, 코리아나, 제이투케이바이오
📁 미용기기 - 비올, 클래시스,제이시스메디칼, 원텍, 바이오플러스,휴메딕스, 하이로닉, 이루다, 메디톡스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사실상 가동을 중단했던 중국 상하이 공장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했다. 최근 중국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현지 생산 체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공략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내 유일한 생산 거점인 상하이 공장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경영 방침을 정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의 상하이 공장 가동률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하락해왔다.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상하이 스킨케어 공장과 메이크업 공장의 가동률은 각각 79.2%, 80.1%에 달했지만 2023년에는 56.1%, 55.4%로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각각 16.9%, 21.2%까지 급감했고 올해 1분기 가동률은 각각 15.3%, 15.9%에 그치며 사실상 ‘셧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시장을 둘러싼 분위기가 바뀌면서 아모레퍼시픽은 상하이 공장 재가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중국 내 실적도 서서히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K뷰티에 대한 현지 수요가 다시 살아날 조짐이 나타나자,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88505
의료AI

📁 보로노이, 루닛, 뷰노, 토모큐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코어라인소프트, 제이엘케이, 씨어스테크놀로지, 딥노이드, 디알텍, 노을, 라온피플, 랩지노믹스, 엔젠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 쓰리빌리언,온코크로스,신테카바이오, 고영, 쓰리빌리언, 아이빔테크놀로지,SG헬스케어,씨엔알리서치, 유라클

인공지능(AI)에 의해 개발된 첫 신약이 2030년께 상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실리코 메디슨의 알렉스 자보론코프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향후 5~6년 안에 완전한 AI 신약이 나오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라고 밝혔다. 자보론코프 CEO는 "우리가 첫 번째가 되길 희망한다"며 "내부적으로 40개가 이상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결과는 확실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실리코 메디신은 AI 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이다. 현재 AI를 단편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과 달리 약물 최적화 등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AI 기술을 통합해 약을 개발하는 것이 차별화된 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중국, 중동, 캐나다 등지에 연구 거점을 두고 있는 인실리코는 최근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80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홍콩 증시 상장을 재추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643
📌2025년 5월 23일 인투셀 신규상장

📁 인투셀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기업
ADC 핵심으로 꼽히는 '링커'(항체-약물의 연결체)에 특화된 '오파스' 플랫폼 기술을 보유
리가켐바이오의 ConjuAllTM 를 개발한 박태교 CTO가 2015년 창업하여 설립

공모정보
공모가 밴드 : 12,500~17,000원
공모가 : 17,000원
시가총액 : 2,521억(희석 감안)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주요일정
수요예측 : 2025-05-08
일반공모 : 2025-05-14
신규상장 : 2025-05-23

경쟁률
기관경쟁 : 1,151대 1(확약 12.5%)
개인경쟁 : 2,269대 1

주주구성
최대주주 지분율 : 28.2%
유통가능 : 33.4%

주요오버행
기존 주주 : 26.2%(미확약)
벤처금융(오비트-브레이브뉴 등) : 22.2%(1개월)
벤처금융(오비트-브레이브뉴 등) 등 : 10.9%(1개월)

비교기업(회사 제시)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큐리언트

최근실적(매출/영업익/순익)
2026년 100억/ -47억/ -49억
2025년 38억/ -129억/ -131억
(2025년~ 추정치)

✔️증권신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2000691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출처 톡방 엣지)
상법개정 관련 저PBR 0.3미만의 종목들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하반기 산업 TOP PICK 종목 (by 신한투자증권)

-화장품 : 에이피알, 코스맥스, 한국콜마

-바이오 :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전력 : 산일전기, 일진전기,

-원자력 : 두산에너빌리티

-반도체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우주 : 에이치브이엠, 쎄트렉아이

-로봇 : 레인보우보로틱스, 클로봇, 씨메스, 고영

-AI소프트웨어 :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의료AI : 루닛, 토모큐브, 쓰리빌리언

-엔터/레저/미디어 : 하이브, 하나투어, 스튜디오드래곤

-의류 : F&F, 감성코퍼레이션

-음식료 : 삼양식품, 오리온

-유통 : 이마트, 현대백화점

-게임 : 넷마블, 더블유게임즈

-디스플레이 :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지주회사 : SK

-관세 무풍 수출주 : 경동나비엔, 백산, 티앤엘

-자동차 : 현대모비스, 넥센타이어

-2차전지 :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며칠전자료 종목만 쏘팅한거니 참고하세유.
상반기에 다시금 느낀건 '편견없는 매매하자'인데 참 이게 어려운거 같습니다.
유리기판

📌 2025년 삼성전자 유리기판 시제품 출시
📌 2026년 연내 삼성전기 유리 기판 본격 양산
📌 2030년 연내 인텔 유리기판 생산 추진

📁 SKC, 필옵틱스, 와이씨켐, 이오테크닉스, 한빛레이저, HB테크놀러지, 켐트로닉스, 램테크놀러지, 제이앤티씨, 나인테크, 씨앤지하이테크, 피아이이, 한빛레이저, 하스, 엔젯, 로체시스템즈, 토모큐브, 케이엔지, 케이엔제이, 에프엔에스테크, 아이씨디, 기가비스, 인터플렉스, 야스, LX세미콘, 주성엔지니어링, 솔브레인, 삼성전기, 아바코

삼성전자가 2028년 반도체 제조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 유리기판은 인공지능(AI) 칩과 같은 고성능 반도체 구현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부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시장 대비에 착수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대체하는게 골자로, 삼성전자 유리기판 로드맵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전환하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중간 기판으로 불리는 인터포저는 AI 칩 필수 요소다. AI 반도체는 중앙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두고 주변에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배치하는 2.5D 패키지 구조로, GPU와 HBM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인터포저가 담당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15531?sid=105
가상자산

📁 비트코인 -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네오위즈홀딩스, 다날, 컴투스홀딩스, 한네트,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지트
📁 STO - 아이티센글로벌, 한국정보통신, 갤럭시아머니트리, 케이옥션, 서울옥션, 갤럭시아에스엠, 우리기술투자, 헥토파이낸셜, 한화투자증권, SK증권, FSN, 핑거, 아톤, 제주은행, 알체라, 세종텔레콤, 한컴위드, SGA솔루션즈, DSC인베스트먼트, 다날

'6·3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1000만명에 달하는 가상자산 투자층을 겨냥해 정책 경쟁에 나섰다.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스테이블코인 규율 마련 등 과거와 달리 제도화에 초점을 맞춘 공약이 대거 등장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육성'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에는 규제 위주의 접근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가상자산 현물 ETF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과감하고 적극적인 제도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모두 가상자산 현물 ETF 허용 공약을 전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규율 정비, 토큰증권(STO) 관련 법제화와 구분 명확화 등 제도권 편입과 시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공약을 내걸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57069
원전

📁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우진엔텍, 대우건설, 우진, 한신기계, 한전기술, 한전KPS, 수산인더스트리, 보성파워텍, 지투파워, 서전기전, 삼영엠텍, SG&G, 일진파워, 오르비텍, 대우건설, 윈하이텍, 제일테크노스

‘원전 종주국’ 미국이 2050년 원자력 발전량을 지금의 4배로 늘리기로 했다. 1979년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 이후 지난 46년 동안 단 2기의 원전만 신규로 착공해 가동했던 미국이 대규모 원전 투자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빠른 원전 확대를 가로막는 각종 규제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AI(인공지능)의 확산과 친환경차 보급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전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다. 올 초 한미 양국 정부가 ‘원전 동맹’을 맺은 상황에서 미국발(發) 원전 르네상스는 K원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23일 2050년까지 자국 내 원전 설비 용량을 400GW(기가와트)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979년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를 겪은 뒤 사실상 탈원전 상태를 유지했던 미국이 완전한 ‘탈탈원전’으로 돌아선 것이다. 사고 이후 지난 46년 동안 미국에서 허가를 받고 가동을 시작한 원전은 각각 1GW급 보글 3·4호기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7221
식량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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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한미 국장급 관세 기술 협의에서 기존에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 보고서)에서 주장했던 특정 농산물 등 다수의 '비관세 장벽' 문제 해소 요구를 한국 측에 정식으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의 대(對)한국 '상호 관세'와 철강·자동차·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의 감면 문제 논의에 관한 미국 측의 요구가 구체화해 향후 한미 협상이 본격화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의 요구 대부분이 국내에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민감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6월 3일 대선 후 출범할 차기 정부가 협상 배턴을 이어받아 일단 7월 8일로 정해진 데드라인까지 촉박한 일정 속에서 협상을 진행하게 됐다.
25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20∼22일(현지시간) 열린 한미 협의에서 NTE 보고서에 담긴 여러 '비관세 장벽' 문제를 제기하면서 한국 측의 해결 노력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09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