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 - 일정, 테마, 이벤트드리븐
15.1K subscribers
943 photos
9 videos
64 files
7.3K links
중요한 증시일정을 최적의 시점에 알람

* 신규상장주 공모 및 오버행
* 유무상증자 및 CB전환 등 추가상장
* 기업분할, 감자, 액면분할 등에 따른 정지/재개
* 산업 및 개별기업 관련 주요 일정
* 투자경고, 거래정지 등에 따른 일정 안내

공유를 원하는 증시 및 개별종목 일정이 있다면 아래 링크로 알려주세요
https://t.me/awakeplus
채널 내 모든 자료는 참고용이며 투자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Download Telegram
양자기술

📁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우리넷, 아톤,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로지시스, 드림시큐리티, 한네트, SGA솔루션즈, 케이사인, 아이윈플러스, 우리로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사장은 미국이 중국과의 양자 컴퓨터 개발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미스 사장은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 정부는 양자 컴퓨팅 연구에 대한 자금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중국이 미국을 추월해 경제 경쟁력과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미스 사장은 “대부분은 여전히 미국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중국이 미국과 동등하거나 심지어 앞설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은 결코 뒤처지거나 더 나아가 경쟁에서 완전히 패배하는 상황을 맞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MS 측의 이러한 발언은 양자 컴퓨팅 분야에 대한 대형 기술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라고 CNBC는 분석했다. 양자 컴퓨터는 인공지능(AI) 혁명에 필적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00607?sid=101
우주항공

📌 2025년 5월 중국 톈원2 발사
📌 2025년 2분기 스타링크 서비스 국내 도입
📌 2025년 파이오니어 스테이션 개장
📌 2025년 연내 우주분야 '중소스타트업 스마일업' 사업 추진

📁 한국항공우주, 에이치브이엠, 아주IB투자, 쎄트렉아이, 미래에셋벤처투자, 이노스페이스, LK삼양, 한컴위드, 한글과컴퓨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미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컨텍, 인텔리안테크, 세아베스틸지주, 제노코, 엔케이,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파버나인, 덕산하이메탈, 센서뷰, 파이버프로, 와이제이링크

아마존이 자체 저궤도 통신 위성 서비스를 위한 첫 위성 발사에 28일(현지 시각) 성공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스페이스X의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와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마존의 위성 통신 서비스인 ‘프로젝트 카이퍼’ 위성 27기는 미국 동부 시각 28일 오후 7시 1분(한국 시각 29일 오전 8시 1분)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아틀라스 V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카이퍼 위성들은 지표면 상공 약 400㎞ 궤도에 배치되고, 이후 위성들은 추진 시스템을 통해 600㎞ 궤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프로젝트 카이퍼는 3200기 이상의 위성을 우주 저궤도에 띄워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이 같은 저궤도 위성 통신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550㎞ 상공에 7000기 이상의 위성을 배치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사실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아마존은 내년 7월까지 위성 1618기를 쏘아 올려 스타링크를 따라잡겠다는 계획이다. 아마존은 올해 말 고객에게 인터넷 연결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2243?sid=105
자동차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화신, 현대공업, 에스엘, 덕양산업, 아진산업, 화승알앤에이, 에코플라스틱, 코리아에프티, 구영테크, 성우하이텍, 한주라이트메탈, 두올, SJM, SJM홀딩스, 서연이화, 모베이스전자, 서연, 삼기, 한국단자, 한주라이트메탈, 삼보모터스, 디아이씨, 신성에스티, 모베이스, 피에이치에이, 대유플러스, 한국무브넥스, 경창산업, 대동기어, 삼현, BGF에코머티리얼즈, 모티브링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에서 수입한 부품으로 미국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들의 부품 관세 부담을 2년간 한시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미국 상무부 고위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 부품 관세 완화 정책을 소개했다.
고위당국자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동차를 완성해 미국에서 판매한 업체가 그 기록을 상무부에 제출하면 자동차 가격(MSRP)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의 '크레딧'(credit)을 받게 된다.
업체는 향후 자동차 부품을 수입할 때 이 크렛딧만큼 부품 관세를 '상쇄'(offset)할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업체들이 (차에 들어가는) 부품의 15%는 관세 없이 외국에서 가져와서 자동차에 넣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고위당국자는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60294?sid=104
전력설비

📁 전력설비 -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제일일렉트릭, 일진전기, 비츠로테크, 제룡전기, LS ELECTRIC, 삼화전기, 광명전기, 세명전기, 제룡산업, 비츠로테크, 대양전기공업
📁 전선 - LS마린솔루션, LS, 대원전선, 가온전선, 대한전선, 일진전기
📁 구리 - 풍산, 이구산업, KBI메탈, 대창, 서원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대규모 정전으로 인프라 마비 사태를 겪은 가운데 한국도 대규모 정전 사태를 피하기 위해 고질적인 송전망 확충 지연 문제를 더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대부분 지역과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등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각종 교통수단과 통신망 등 인프라가 마비돼 혼란을 겪었다.
포르투갈의 전력망 운영사 REN은 이번 사태가 극심한 기온변화로 인한 '유도 대기 진동'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도 대기 진동'이란 지진이나 대형 폭발, 급격한 대기 온도 변화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대기가 진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스페인 내륙의 극심한 온도 차이로 발생한 유도 대기 진동이 초고압 전력선에 진동을 유발해 전력망 불안을 초래, 정전이 발생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전문가들도 제반 상황을 볼 때 이번 정전이 전력 계통 불안과 전력 설비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진동이 발생하고 주파수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유도 대기 진동'으로 인한 정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60020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다음달 주요일정 블로그에 올려둡니다. 올해일정 쓱 봐두시면 매매에 도움은 되실겁니다. 4월마무리도 화이팅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3850597989
조선/에너지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 한화엔진,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오션, 한국카본, STX엔진, 케이에스피, 세진중공업, 한텍, 태광, 성광벤드, 현대힘스, SK오션플랜트, 우양에이치씨, 일승, 오리엔탈정공, 인화정공, SNT에너지,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대창솔루션, 디케이락, 넥스틸, 휴스틸, 하이스틸, 우림피티에스, 서암기계공업, 동양철관, 에어레인, 대동스틸, 한선엔지니어링, 에어레인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조선 산업을 대대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법안을 30일 공동 발의했다. 지난해 말 118대 의회 종료 직전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이었던 마이클 왈츠 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주도로 처음 발의됐던 이 법안은 119대 의회에서도 양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다시 발의돼 사실상 이견 없는 초당적 조선 부흥 정책이라는 평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국내 조선 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발의된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SHIPS for America Act)’은 상원에서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 토드 영(공화·인디애나) 의원이, 하원에서 존 가라멘디(민주·캘리포니아), 트렌트 켈리(공화·미시시피)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했다. 리사 머카우스키(공화·알래스카), 존 페터먼(민주·펜실베이니아) 의원 등도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의회 상·하원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모두 함께 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2704?sid=104
AI S/W

📁 AI S/W - 솔트룩스, NAVER, 카페24, 엠로,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이스트웨이드, 유라클, 와이즈넛, 오브젠, 피아이이, 비큐AI, M83, 인스웨이브, 에스피소프트, 유디엠텍, 위세아이텍, 비트나인, 이스트에이드, 차이커뮤니케이션, 사이냅소프트, 자람테크놀로지,카카오, 링크제니시스, 쿠콘, 비아이매트릭스, SOOP, 폴라리스AI, 코난테크놀로지, 가온그룹, 이스트소프트, 셀바스AI, 마음AI, 크라우드웍스, 폴라리스오피스, 코맥스, 파버나인, 플리토, 모델솔루션, 브리지텍, KTcs, 비상교육, 브리지텍,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체라, 샌즈랩, 씨유박스, 포바이포, DSC인베스트,TS인베스트먼트,엑스페릭스,나우IB, 엑셈
📁 의료AI - 루닛, 쓰리빌리언, 뷰노, 보로노이, 온코크로스, 신테카바이오, 큐렉소, 코어라인소프트, 제이엘케이, 씨어스테크놀로지, 딥노이드, 디알텍, 노을, 라온피플, 랩지노믹스, 엔젠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 고영
📁 보안/클라우드 - 모니터랩, 샌즈랩, 한싹, 플랜티넷, 벨로크, M83,SGA솔루션즈, 나노씨엠에스, 시큐센, 포시에스, 드림시큐리티, 한컴위드, 신시웨이, 산돌, 씨유박스, 디지캡, 한빛소프트, 아이씨티케이, 라온시큐어, 싸이버원, 파수, 알체라, 슈프리마에이치큐, 지니언스, 디지캡, 핀텔, 싸이버원, 모아데이타, 헥토이노베이션, 케이사인, 인스피언, 플랜티넷, 아이씨티케이

AI(인공지능) 분야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AI 인프라 구축 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안 대비 618억원 증액된 1조9067억원 규모의 AI 분야 추경안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AI 데이터센터에 730조원을, EU(유럽연합)가 'AI 기가팩토리 프로젝트' 등에 300조원을, 프랑스가 AI 데이터센터에 163조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한 데 비해서는 규모가 작지만 우리나라도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한 것이다.
이번 추경예산을 기반으로 정부는 클러스터링 기반 첨단 GPU(그래픽 처리장치) 1만장을 연내 확보한다. 조속한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위해 1조6341억원의 예산을 신규로 투자해 클러스터링 기반의 첨단 GPU 1만장을 연내 확보하고 민간이 보유한 첨단 GPU 3000장 분량을 임차해 국가 AI 컴퓨팅 기반을 확보한다.
또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모델 개발을 위해 '월드 베스트 LLM(거대언어모델) 프로젝트'(가칭)를 추진한다. 2136억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국내 5개 정예팀을 선정, 최대 3년간 GPU, 데이터, 인재 등 필요한 자원을 집중 지원한다.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는 민간이 보유한 첨단 GPU 임차를 통해 우선 지원하고 각 팀의 AI 개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과 가공, 활용 비용을 지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8878?rc=N&ntype=RANKING&sid=001
중국소비

📁 화장품 - 실리콘투, 한국화장품제조, 브이티, 파마리서치, 아모레G, 선진뷰티사이언스, 토니모리, 아모레퍼시픽, 잉글우드랩, 에이에스텍, 잇츠한불, 콜마비앤에이치, 원익, 클리오,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에이블씨엔씨, 청담글로벌,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실리콘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스맥스, 에이에스텍, 현대바이오랜드, 코리아나, 제이투케이바이오, 에스엠씨지
📁 미용기기 - 파마리서치, 비올, 클래시스,제이시스메디칼, 원텍, 바이오플러스,휴메딕스, 하이로닉, 이루다, 메디톡스,
📁 여행/카지노 - 글로벌텍스프리,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 호텔신라,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 엔터 -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디어유, 노머스, SM Life Design, YG PLUS, 큐브엔터

중국에서 관객 수만명 규모의 K팝 콘서트가 예고되면서,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가요 제작자들의 모임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가 오는 9월26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약 4만명이 모이는 '드림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부터 작년까지 당대 인기 가수들과 함께 해 온 K팝 축제다. K팝의 글로벌 인기로,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 공연 출연진은 조율 중이다.
인구 14억2000만명의 중국은 일찌감치 한류의 차세대 부흥지로 주목 받아왔다.
중국 내에서 가장 먼저 인기를 끈 콘텐츠는 드라마다. 1997년 CCTV 채널1에서 방영된 최민수·하희라 주연의 '사랑이 뭐길래'다. 이후 '별은 내 가슴에' 등이 인기를 누리며 안재욱 등이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3217285
우크라이나 재건

📁 대동기어, 대동, TYM, SG, 전진건설로봇, 범양건영, 대동, 한미글로벌, 삼표시멘트, 삼부토건, 대모, 에스와이스틸텍, 대동, 포스코인터내셔널,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성신양회, 보광산업, 강동씨앤엘, 다스코, 유신, 현대에버다임, 동일고무벨트, 수산중공업, 금강공업, 다산네트웍스, 현대코퍼레이션, 에스와이, HD현대건설기계, 이노인스트루먼트, HD현대인프라코어, 서연탑메탈, 대한전선, 우림피티에스, 서암기계공업, 도화엔지니어링, 신진에스엠, 혜인, 희림, 퍼스텍, 특수건설, 알루코, 부산산업, 푸른기술, 대아티아이, 코오롱글로벌, 에쓰씨엔지니어링, 서연탑메탈, 웰크론, 소니드, 유진로봇, 한신공영, 상지건설, 진성티이씨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등 자원 개발과 관련해 미국의 참여와 이익을 인정하는 광물협정을 진통 끝에 체결했다. 지난 2월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협정 조인식을 위해 만나 회담하다가 공개 언쟁을 벌이며 파국을 맞은 지 두 달 만이다. 미국이 경제적 이익을 고리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관여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러시아로 기우는 행보를 멈추고 다시 균형을 유지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미국 재무부는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양국이 우크라이나 재건 투자 기금 설립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래 미국 국민이 우크라이나 방어에 제공한 중대한 재정적, 물질적 지원을 인정하는 가운데 이번 경제 파트너십을 통해 두 나라는 양국의 자산, 재능, 역량이 우크라이나의 경제 회복을 가속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함께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을 인정하길 꺼리던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 사실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대목이 주목된다.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도 이번 협정에 대해 “평등하고, 이익이 되는 좋은 합의”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32376
드론/UAM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에이럭스, LIG넥스원, 딥마인드, 제이씨현시스템, 한화시스템, 네온테크, 피씨디렉트, 파이버프로, 하이즈항공, 스맥,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베셀, 디티앤씨, 코콤, 인지컨트롤스, 덕산하이메탈, 웨이버스, 코난테크놀로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무인기(드론)가 현대전의 핵심 병기로 떠오른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 전력을 운용하는 미국 육군도 드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육군은 최근 모든 전투 사단에 드론 약 1천여대를 새로 보급하고 오래된 무기와 장비를 교체하기 위한 대규모 점검 작업에 착수했다.
5년간 360억달러(한화 약 51조 4천980억원) 규모로 이뤄지는 이번 재정비 계획은 냉전 종료 이후로 최대 규모라고 WSJ은 설명했다.
'육군 변환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작업이 계획대로 시행될 경우 현재 미 육군 소속 10개 상비 사단들은 앞으로 드론 위주로 대대적인 전환이 이뤄지며 감시 및 보급, 공격 임무에 드론을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64750
로봇

📌 2025년 5월 삼성 AI로봇 볼리 구독상품 포함

📁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IG넥스원, 고영, 씨메스, 로보로보, 이랜시스, 하이젠알앤엠, 알에스오토메이션, 엔젤로보틱스, 케이엔알시스템, 티로보틱스, 인탑스, 뉴로메카, 에브리봇, 로보티즈, 디알텍, 에스에프에이, 로보로보, KEC, 에스엠코어, 휴림로봇, 티라유텍, 케이피에프, 영우디에스피,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해성티피씨, 피엔에스미캐닉스, 한국무브넥스, 에스피시스템스, 유진로봇, NAVER, 우림피티에스, 코닉오토메이션, 스맥, 푸른기술, 고영, 삼익THK, 클로봇, KH바텍, 큐렉소, 에스엘, HL만도

산업통상자원부는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 3주 만에 참여 기업들을 중심으로 4건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한 구매계약, 공동기술개발 등이 협력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한국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역량을 모으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출범했다.
5개의 로봇기업이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를 서울대 AI 연구원에 제공해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연합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도 20여개가 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CJ대한통운이 물류로봇 공동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중인 기업 간 협력의 첫 사례를 보여줬다.
에이로봇도 포스코이앤씨, HD현대미포와 각각 MOU를 체결하고 건설현장과 조선소에 투입될 휴머노이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72926?sid=105
📌 2025년 5월 9일 블루엠텍 무상증자 기준일

📁 블루엠텍

증자비율 : 2.0

발표일자 : 2025-04-15
기준일자 : 2025-05-09
상장일자 : 2025-05-3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5000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