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메디톡스, 대웅제약 민사 1심 판결문이 200페이지 분량이라고 뉴스 나온바 있음.
메디톡스는 비공개 요청을 한 적 없음.
그런데 비공개임. Why
하지만 메디톡스 측은 판결문 공개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재판부가 비공개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리는 비공개 요청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사 소송에서 판결문이 비공개되는 경우는 소송 당사자 중 일방이 영업기밀 등의 이유로 재판부에 신청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 대웅이 비공개 신청했나 보군요.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883
메디톡스는 비공개 요청을 한 적 없음.
그런데 비공개임. Why
하지만 메디톡스 측은 판결문 공개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재판부가 비공개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리는 비공개 요청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사 소송에서 판결문이 비공개되는 경우는 소송 당사자 중 일방이 영업기밀 등의 이유로 재판부에 신청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 대웅이 비공개 신청했나 보군요.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883
Kdfnews
보톡스 2차 전쟁도 '출처' 싸움... 메디톡스 "정보공개하면 될 일" vs 휴젤 "합의 없다" - 한국면세뉴스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에 이어 휴젤과 보툴리늄 톡신(보톡스) 균주 출처를 두고 미국에서 벌이는 ITC(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소송이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에 자사의 영업비밀을 침해...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반면 휴젤은 균주 출처에 대해 입장을 수차례 바꿨다. 휴젤은 2006년 부패한 통조림에서 분리했다고 질병관리청(당시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 하지만 2016년 10월에는 폐기처분한 음식물 쓰레기로, 2020년에는 콩 통조림으로 출처를 정정했다.
이어 "과학자와는 다르게 일반인들에게는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해서 음식물 쓰레기나 통조림 등으로 (단어를 바꿔) 전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 식약처가 일반인이냐?
이에 대해 휴젤 관계자는 "합의할 의향은 전혀 없다"며 "(합의 여부는) 소송은 건 쪽에 문의하라"고 전했다.
-> ITC 판결 나오기 전에 "우리 합의 볼거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음. 그건 이미 졌음을 시인하는 꼴이 되므로.
LG엔솔 vs SK밧데리 간의 ITC에서도 SK가 끝까지 바득 바득 우겼음. 이건 당연한거임.
이걸 보고 '합의 없네?' 라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듬.
이어 "과학자와는 다르게 일반인들에게는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해서 음식물 쓰레기나 통조림 등으로 (단어를 바꿔) 전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 식약처가 일반인이냐?
이에 대해 휴젤 관계자는 "합의할 의향은 전혀 없다"며 "(합의 여부는) 소송은 건 쪽에 문의하라"고 전했다.
-> ITC 판결 나오기 전에 "우리 합의 볼거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음. 그건 이미 졌음을 시인하는 꼴이 되므로.
LG엔솔 vs SK밧데리 간의 ITC에서도 SK가 끝까지 바득 바득 우겼음. 이건 당연한거임.
이걸 보고 '합의 없네?' 라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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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뭔지는 이해하는데
솔직히 소송 지켜보는 게 힘듦.ㅠ
뭔가 정의를 외치지만 먹히지 않는?
주가는
"그래 너가 맞아 다 맞는데... "
이런 식이라 장기전에 돌입해야 할 수도.
솔직히 소송 지켜보는 게 힘듦.ㅠ
뭔가 정의를 외치지만 먹히지 않는?
주가는
"그래 너가 맞아 다 맞는데... "
이런 식이라 장기전에 돌입해야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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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전문가들의 마켓 (인)사이트
[시사금융용어] 몬테카를로 방법론(Monte Carlo method)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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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53
news.einfomax.co.kr
[시사금융용어] 몬테카를로 방법론(Monte Carlo method) - 연합인포맥스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Forwarded from (ㅇㅇ은행 등) 주요자료 (🤖)
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샷 서비스 개시
보도자료 | 한국은행 통합 홈페이지
2023년 7월 18일 10시 42분
2023년 7월 18일부터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샷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78451&menuNo=200690
보도자료 | 한국은행 통합 홈페이지
2023년 7월 18일 10시 42분
2023년 7월 18일부터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샷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78451&menuNo=200690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샷 서비스 개시 | 보도자료(상세) | 커뮤니케이션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과 관련된 보도자료 제공 게시판
Forwarded from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우리나라 컨콜 문화는 매우 아쉽다.
해외 같으면 실적 나온 뒤에 컨콜하고 자유롭게 청취하고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한다.
땅 덩어리가 크니 탐방 같은 문화가 사실상 어렵다.
정보의 격차가 기관이나 개인이나 큰 차이도 없다.
반면 우리나라는 실적 발표 후 공개적 컨콜을 하는 회사들의 수가 아주 부족하다.
대부분 증권사를 통해 컨콜을 하고 증권사 법인고객들 위주로 참석한다.
증권사의 수익을 위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기관과 개인의 정보의 비대칭이 여기서 많이 생긴다.
해외 같으면 소송감이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컨콜이 많이 늘면서 참여하는 개인도 확실히 늘어났다.
특히 텔레그램 등으로 인해 공유하는 속도는 더 빨라졌다.
정보의 속도의 차이보다는 이제 인사이트의 차이인 시대이긴 하다.
갈수록 온라인 컨콜을 듣는 진입장벽이 더 생길지 모르겠다.
예전 오프라인 컨콜의 경우도 법인브로커, 애널리스트를 통해 신청을 했었다.
꼭 법인이 아니어도 해당 증권사 계좌를 보유하고 PB를 통해 신청도 했다.
온라인 컨콜도 그 정도 수준의 진입장벽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투자자가 진입도 못하게 막아 버리면 ㅠ.ㅠ
정보의 비대칭은 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은 IR 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해외 같으면 실적 나온 뒤에 컨콜하고 자유롭게 청취하고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한다.
땅 덩어리가 크니 탐방 같은 문화가 사실상 어렵다.
정보의 격차가 기관이나 개인이나 큰 차이도 없다.
반면 우리나라는 실적 발표 후 공개적 컨콜을 하는 회사들의 수가 아주 부족하다.
대부분 증권사를 통해 컨콜을 하고 증권사 법인고객들 위주로 참석한다.
증권사의 수익을 위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기관과 개인의 정보의 비대칭이 여기서 많이 생긴다.
해외 같으면 소송감이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컨콜이 많이 늘면서 참여하는 개인도 확실히 늘어났다.
특히 텔레그램 등으로 인해 공유하는 속도는 더 빨라졌다.
정보의 속도의 차이보다는 이제 인사이트의 차이인 시대이긴 하다.
갈수록 온라인 컨콜을 듣는 진입장벽이 더 생길지 모르겠다.
예전 오프라인 컨콜의 경우도 법인브로커, 애널리스트를 통해 신청을 했었다.
꼭 법인이 아니어도 해당 증권사 계좌를 보유하고 PB를 통해 신청도 했다.
온라인 컨콜도 그 정도 수준의 진입장벽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투자자가 진입도 못하게 막아 버리면 ㅠ.ㅠ
정보의 비대칭은 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은 IR 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재야의 고수들
거래소 공시규정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죽은 규정(사문)이면 그냥 규정을 삭제하는게 빠를듯 함.
여기서 코드 좀 공유했다고 컨콜 사고라고 프레임 씌우기 돌입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공개적으로 IR 하게끔 감시해야 맞는 거 아닌가?
뭐 좀만 하면 물고 뜯을 생각만 함. 집단으로 대응하고 감시하고 그런 걸 해야지.
오히려 공개적으로 IR 하게끔 감시해야 맞는 거 아닌가?
뭐 좀만 하면 물고 뜯을 생각만 함. 집단으로 대응하고 감시하고 그런 걸 해야지.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독백)
오늘 뒤늦게 컨콜 관련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송선생님 채널에
''주담통화, 컨콜 녹음 파일 공유하는 카페/블로그가 늘어 나서 그런지 이제 기업들이 컨콜이고 뭐고 죄다 허가된 법인 고객 아니면 다 막는 분위기네요.''
라는 말을 보고 생각나는 것은
일단 재고에는 주담통화나 컨콜 녹음 파일 공유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음.
그런데 오늘 일로 무슨 획을 그었다느니 거국적인 글을 보고는 프레임 씌우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컨콜 코드인가 뭔가는 카톡에도 이미 전에 돌아다니더라.
그리고 요즘에는 기업들이 탐방을 개인은 안잡아주고 증권사 법인 통해서 잡는 경우도 있다고 함.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고.
재고는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정보를 올리는 곳이 아니야. 그냥 대중들이 알만한 사실과 생각을 올리는 곳임.
구독자 수 늘었다고 특별한 곳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초기에는 나도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는데 굳이 인격 모독하는 사람이 내 글 보고 있다는 것도 기분은 좋진 않았고.
그래도 블로그나 채널 운영하시는 분도 뭔가 특별한 이유는 없어도 구독자가 자기 글 읽으면 좋아하는 그 기분을 느낄거라 생각해.
나도 처음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오늘 일을 마치 모든 문제의 시작인 것처럼 선동하는 사람 보고 만나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독백
오늘 뒤늦게 컨콜 관련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송선생님 채널에
''주담통화, 컨콜 녹음 파일 공유하는 카페/블로그가 늘어 나서 그런지 이제 기업들이 컨콜이고 뭐고 죄다 허가된 법인 고객 아니면 다 막는 분위기네요.''
라는 말을 보고 생각나는 것은
일단 재고에는 주담통화나 컨콜 녹음 파일 공유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음.
그런데 오늘 일로 무슨 획을 그었다느니 거국적인 글을 보고는 프레임 씌우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컨콜 코드인가 뭔가는 카톡에도 이미 전에 돌아다니더라.
그리고 요즘에는 기업들이 탐방을 개인은 안잡아주고 증권사 법인 통해서 잡는 경우도 있다고 함.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고.
재고는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정보를 올리는 곳이 아니야. 그냥 대중들이 알만한 사실과 생각을 올리는 곳임.
구독자 수 늘었다고 특별한 곳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초기에는 나도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는데 굳이 인격 모독하는 사람이 내 글 보고 있다는 것도 기분은 좋진 않았고.
그래도 블로그나 채널 운영하시는 분도 뭔가 특별한 이유는 없어도 구독자가 자기 글 읽으면 좋아하는 그 기분을 느낄거라 생각해.
나도 처음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오늘 일을 마치 모든 문제의 시작인 것처럼 선동하는 사람 보고 만나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독백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정보 불균형 조장하는 기관들과 회사들도 문제지만 거기에 편승하는 투자자들도 문제. 정보선취매와 한끝 차이인 투자 하면서 가치투자자라고 자기 포장 하는 것 보면 역겨움. 앞으로 변해갈 세상에 정보 불균형을 활용한 투자가 얼마나 지속이 가능 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음. 상당히 편협적인 투자관 이라고 생각함, 당장 올해만 벌자 주의도 아니고.
병신 같다고 욕먹을지언정 적어도 모든 주주들에게 평등한 회사에 투자하면서 본인의 인문학/철학 역량을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해야함. 그런 투자를 하면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경험을 축적해야 앞으로 공평해질 투자판에서 평생 투자 할 실력을 갖출 수 있슴.
병신 같다고 욕먹을지언정 적어도 모든 주주들에게 평등한 회사에 투자하면서 본인의 인문학/철학 역량을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해야함. 그런 투자를 하면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경험을 축적해야 앞으로 공평해질 투자판에서 평생 투자 할 실력을 갖출 수 있슴.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거래소 공시 규정을 공유했는데
문구에 주어, 서술어 따지면서
"해당 회사가 자체적으로 IR하면 공시 대상이고, 증권사 주최로 하면 공시대상 아니다."
라고 하는 의견도 있는데요...
네, 문구 그대로 따지고 들면 그렇게 해석될수도 있겠습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을수도 있고요...
그런데 애시당초 거래소 공시규정에 왜 기업설명회가 언급되는지 그 취지를 생각해 봐야죠. 저는 기업설명회를 광의의 공시라고 봅니다.
그리고 증권사 주최 콥데이에 참석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저 논리대로라면 공시할 필요도 없는데) 일일히 공시하고, 해당 IR 자료를 올리는 기업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반대로 아예 1년 내내 일반 IR이라고는 한번도 한적 없으면서 증권사 주최 콥데이는 자주 참석하고, 자료도 안올려주는 기업도 있고요
문구에 주어, 서술어 따지면서
"해당 회사가 자체적으로 IR하면 공시 대상이고, 증권사 주최로 하면 공시대상 아니다."
라고 하는 의견도 있는데요...
네, 문구 그대로 따지고 들면 그렇게 해석될수도 있겠습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을수도 있고요...
그런데 애시당초 거래소 공시규정에 왜 기업설명회가 언급되는지 그 취지를 생각해 봐야죠. 저는 기업설명회를 광의의 공시라고 봅니다.
그리고 증권사 주최 콥데이에 참석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저 논리대로라면 공시할 필요도 없는데) 일일히 공시하고, 해당 IR 자료를 올리는 기업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반대로 아예 1년 내내 일반 IR이라고는 한번도 한적 없으면서 증권사 주최 콥데이는 자주 참석하고, 자료도 안올려주는 기업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