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보도자료 | 한국은행 통합 홈페이지
2022년 12월 1일 8시 0분


◈ 2022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3%성장(명목 국내총생산은 0.4% 감소)

◈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7% 감소(명목 국민총소득은 0.1% 감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74138&menuNo=200690

중앙은행 기준금리 안올리고
기업들 Panic Borrowing 멈추고
크레딧 안정되면서
주가 반등할거야

가 지금 이 순간 시장 분위기인 듯

시초가 차익실현 ㄱㄱ

집도 패닉 바이
주식도 패닉 바이
코인도 패닉 바이
금리도 패닉 바이

누가 나좀 패닉 바이 안해주나

ㅋㅋㅋㅋㅋㅋㅋ속보치부합ㅋㅋㅋㅋㅋ

[우혜영's Macro Indicators] Long Way to Go & Higher for longer (feat. 연준 파웰 의장)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입니다.

🇺🇸 오늘 새벽에 연준 제롬 파웰 의장의 연설이 있었는데요,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발언들로 해석되면서 금리는 하락, 증시는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주요내용>
✅인상 속도 완화가 리스크를 관리하는 좋은 방법이라 언급. 아울러 중앙은행은 과도한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인상 속도를 늦추고 적절한 수준으로 가는 길을 찾을 것이라는 입장

✅인상 속도 완화 시점(timing of that moderation)보다는 물가 통제를 위해 어디까지(how much further)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지와 제약적인 레벨의 금리를 얼마 동안(length of time) 지속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

✅이른 시점에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전화하는 것을 경고하며 연준에게 주어진 양대 책무를 달성할 때까지 (긴축) 과정을 유지

✅9월 점도표에서 시사한 2023년 금리 레벨보다 더 인상할 수 있다는 점을 계속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1분기에 25bp로 인상 폭을 줄인 뒤 상반기에 최소 두 차례 인상이 단행 될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을 2%로 회복시키기 위해 봐야 하는 경제 상황 요약>
①경제활동 성장률이 장기추세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둔화되었는데 그 수준이 지속될 필요가 있고
②상품 생산 관련 병목현상 및 상품 가격 상승률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 또한 지속되어야 하며
③주택 서비스 가격이 내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겠지만 신규임대 가격 상승률이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내년 말부터는 주택 서비스 가격 상승률도 하락할 가능성 높고
④주택 부문 제외한 서비스 가격 상승률에 특히 중요한 노동시장이 일시적인 재조정 징후만 보이고 있으며 임금 상승률이 물가 목표에 일치하는 수준을 훨씬 상회
➡️몇몇 상황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결론

✅연착륙의 느슨한 정의(loose definition)는 실업률이 상승하더라도 일부 경기 침체 때처럼 급증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연착륙 또는 연착륙 같은 또는(soft or soft-ish landing)에 이르는 길이 있다고 계속 믿고 싶다고 언급
➡️내년 1분기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무리없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1201_31287_215.pdf

11 월 수출입현황
https://www.customs.go.kr/kcs/na/ntt/selectNttInfo.do?mi=2891&bbsId=1362&nttSn=10070054

□ (’22.11월) 수출 519억 달러, 수입 589억 달러, 무역수지 70억 달러 적자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4.0%(84.2억 달러↓) 감소, 수입 2.7%(15.7억 달러↑) 증가

[보도자료]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 | 한국은행 통합 홈페이지
2022년 12월 1일 12시 0분

◆ 이 자료는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분석한 결과임

* 조사기준일 = 자산, 부채 : 2022.3.31.
소득, 지출, 원리금상환액 : 2021.1.1. ~ 12.31.(1년간)

□ 2022.3월말 기준우리나라 전체가구의 가구당 평균자산은 5억 4,772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9.0% 증가

□ 전체가구의 가구당 평균부채액은 9,17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2% 증가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74131&menuNo=200690

[Forexlive] 옐런 (Yellen) 재무부 장관은 미국 소프트 랜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US Treasury Secretary Yellen says a US soft landing is "possible"

https://forexlive.com/news/us-treasury-secretary-yellen-says-a-us-soft-landing-is-possible-20221201/

미국이 랜딩을 할 때 그 무게를 견뎌주는 게 주변국들인데. 결국 강하게 깔려죽느냐 약하게 천천히 짓눌려 죽느냐 그 차이 아닐까요. 천천히 내려갈게 빨리 내려갈게. 결론은 내려간다는 것이고. ㅇㅇ랜딩이든 ㅁㅁ랜딩이든 랜딩은 랜딩.

봐야할 자료들은 많아지는데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닐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텔레그램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자동모음 테스트 중인 곳들인데 놀러오세요.
뭐 오류 있는 거 감안하세요~

외신 모음: t.me/newgrab
쇼티지기사 모음: t.me/runoutof
코트라해외시장뉴스: t.me/kotrainfo
한국은행 보도자료: t.me/bankofkorea

▶️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 주요 내용
https://bit.ly/3Fgx29W
#부동산, #개발

너 아니여도 일할 사람 많아' 시전한 결과

저출산으로 망한 나라가 있는지.
인구 많아서 과연 행복한지.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다 인구 많다.

인구가 많으면 필연적으로 인건비 따먹기 게임으로 연명하는 산업구조가 발생. 노동자 갈아서 돌아가는 구조가 생김.

과거 저임금 때 꿀빨던 한국서 부적응한 저생산 저효율 무(無)브랜드 업체들
중국으로 튀었고 중국도 인건비 오르니 못 버티고 핑계대면서 요즘은 동남아 가서 인건비 따먹기 중.
좀비기업은 필요가 없다.

PS, 대기업들 본사 미국으로 이전한다 드립 시전하다가 요즘 없어진 이유는, 거 가서 한국서 하던 짓 그대로 하면 무기징역 땅땅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만큼 살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나라도 없음.

이 좋은 나라에서도 못 버티는 정신상태와 경영능력으로 사업하면 곤란. ILO 비준도 미루고미루다가 EU에서 무역제재 받을 것 같으니 했다.ㅋㅋㅋ

https://aagag.com/issue/?idx=1175910

집 1채도 10억 넘으면 당연히 대지주로 분류되고
종부세 내는게 당연하다는 것이
민주당의 의지겠죠.

죄는 아니고 의무입니다 의무
비싼 집 가진 (죄 아니고) 납세 의무

"집 한 채 가진 게 죄냐"…종부세 쇼크에 '대혼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0192971

지주 여러분 많이 혼란스러우시죠...
저는 그런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반대하는 것과 더불어 대안까지 제시해드립니다.

간단합니다. 세금을 내기 싫으면
세금을 안 내도 되는 빵빵한 국고를 만들어주면 되죠.
카타르 보세요. 국가가 부유하니까 세금 안 내잖아요. 오히려 받잖아요.

어떻게 국가를 부유하게 할까?

자! 간단합니다.
1. 해방 직후 정당성없이 불하된 적산에 대한 국유화
2. 1970-2012년에 발생한 역외 범죄 탈세 자금 전액 몰수 추징(1000조원규모)

쉽죠? ㅋㅋㅋ

이것도 주장 못 하면 세금 내야겠죠.

왜냐면 물가와 함께 집값이 올라서
지방 아파트들도 종부세 다 터치할거거든
언제냐가 문제지 뭐
10~20년 뒤면 온국민 종부세 프로젝트 완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