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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월요일(장애인의 날):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https://assisi.or.kr/archives/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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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수요일: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https://assisi.or.kr/archives/3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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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https://assisi.or.kr/archives/3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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