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부심 Official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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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부심의 운영자 채상욱의 공식 개인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피크아웃 코리아 시대의 생존전략을 다룹니다.

1. 부동산은 매각차익보다 현금흐름으로,
2. 주식은 성장주 중심으로
3. 자산은 국내보다 해외비중을 더 고려해서,
4. 연금플랜도 잘 짜서,
피크아웃 코리아 시대를 대비합시다.

PS. 얼굴 박아야 채널들 중에서 티 좀 나겠고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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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여의도 퇴직하는 애널 / 매니저가 급증 중… 한국 시장의 헤게모니가 개인투자자로 넘어가면서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긴 한데, 최근 국장은 밸류에이션이고 나발이고 개인수급 몰리는데는 쳐 올려보리고, 수급 빈 섹터는 공매든 뭐든 조삭구를 내면서 완전 양극화를 추구하기에, 섹터 베이스 투자가 설 자리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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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종목 잘 공부해서 돈 벌겠다 는 생각으론 돈이 안되고, 수급이 가는데가 어디냐? 어디가 비는데냐?를 잘못 구분하면 그냥 지옥행 급행열차 타는 셈… 여기서 수급 분석 외 업황 분석은 그래서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애널 매니저 등이 그냥 업을 정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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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엠씨는 무사히 끝났고, 초토화되었던 국내 증시도 정상화… 수급 쏠림은 오늘 정 반대 양상인데,

어제 파월 멘트 중에 시사점이 몇개 있겠지만

1) 앞으로 데이터 보고 결정한다(즉 포워드 가이던스 = 버냉키 잔재 = 다 걷어치움), 모든 회의가 라이브(그때그때 결정)
이런게 좀 큰 변화인거 같고,

닉 트윗 보면…
주식이나 붇은 결국 연준 QT(긴축)이 언제 어떻게 시작하냐?인데, 이에 대해서 특정 상황에서 기준금리 낮추면서 QT를 한다고 발언.

즉 금리를 낮추는 상황이 오면 그거는 시스템이고 QT는 프로그램이니까 상보적으로 영향을 주어서 이론적으론 “뷰티풀 엔딩“을 만들겠단 생각같네요.

연준 멤버들이 침체를 보지 않는다 = 더 올릴 체력 있자나 & 데이터만 본다 = 물가지수 튀면 알지?…

지금 미국 금리는 제약적 수준인데, 체력이 좋아가… 우리도 사실 금리가 높은데, 아직은 체력이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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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 6월에 “난 침체 안 올거 같애”라고 자기뷰를 말 하고 7월엔 “이제 연준스탭들 침체 안본다”라고 얘기하며 시장에서 침체 안오는 노 랜딩 시나리오를 잘 이해하고 있음을 천명했죵. 파월은 39세에 재무부 차관을 역임했고, 공직 은퇴후 칼라일에서 M&A로 한방에 9억불 차익내던 어마한 인물이니 시장은 잘 알겠죠… 그렇다면, 지금 파월은 시장이 포워드 가이던스의 존재로 연준을 지지고볶는게 싫을 거 같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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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QT를 하면 시장이 무너질걸 아니까, 금리가 낮아지는 환경에서 QT를 재개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이게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낮아진 금리 속에서 QT하면서 보유자산 매각하는 형태로 가버리는게 자산시장에 좋냐 나쁘냐?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즉 1) 금리를 낮추니까 시장에 긍정적, 그런데 개별 특정 자산은 공급이 늘고 돈을 빨아들이므로 부정적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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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금리인상 영향을 확실히 보고싶어하고, 물가가 내려가는게 2025년 2월 전엔 2퍼로 가기 어렵다 등… 비교적 호흡을 길게 갈 거 같슴다. 역시 높이보다 길이에 방점… 앞으로도 1-2년 이상 이런 높은 금리가 이어질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제 생각에도 경기 좋고 임금/고용이 센데… 뭐 지금 침체판단은 이르겠죠.

종합하면 파월은 길게 고금리를 유지할 생각이고, 길게… 갈 만한 체력은 있다…고 언급 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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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가 4.5퍼에서 4.0퍼 된단 말이군요 휘유… 부채성장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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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이 국내 다른 은행에 SVB 사태 등과 같은 인출 사태가 왔을 때, 해당 은행을 커버하기 위한 대출금리를 내린다는 것으로, 소비자 대출 금리와는 무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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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SVB에서처럼, 미국채 들고있으니까 저리로 대출해줬는데, 이와 유사하게 한국의 상업은행들이나 저축은행들이 유사시에, 한은에 SOS하게 될 텐데, 그때 낮춘 금리로 해줄게 미리 손봐놓는다는 거… ㅎㅎㅎ

우리같은 소비자 대출금리엔 아무 상관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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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대상이 “지준 예치하는 기관 = 은행“이라고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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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느낌인데 이거 새말금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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똭 한은이 지금 몇개 금융기관에서 대규모 인출 날수도 있다고 예상하는 중… 근데 담보가 애매하니 담보 다 늘려주겠다 & 금리도 낮추겠다… 로 일단 최종대부자 역할 확대 = 뭔가 누군가 곧 힘들어지겠구나?라고 모니터링 중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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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연준과 유사한 역할을 한은이 하겠다는 건데요, 핵심은 이제 은행은 보유자산을 매각이 아니라 한은에 담보를 받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은행은 그 대출을 받아서, 다시 고객이든 투자든 할수 있겠죠.

문제는 이 프로그램은 은행이 유동성 위기일때(PF대출 회수가 안된다든가,
새마을금고 뱅크런이라든가) 쓰라고 운영되는 프로그램인데, 그것만 쓸지 아니면 다른 대출에 활용할지는 또 봐야겠네요.

한국은행이 연준되네요… 나중엔 부실채권도 사줄 듯… 솔직히 부실채권을 담보잡아주고 돈 빌려준거나 마찬가지 같은데 여튼 중요한 이슈네여. 시중 유동성을 공급하는 미시적 프로그램이라고 하겠죠 한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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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YCC라 불리는 수익률 관리를 폐지하는 흐름으로 간다면 이는 연준의 QE 폐지 및 QT와 유사합니다.

시장은 안전자산(채권)과 위험자산(주식 부동산)이 있는데, YCC나 제로금리+QE는 안전자산을 중앙은행이 매입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 안전자산 씨가 마르게 되고, 자연스럽게 시장은 위험자산에 투자하게 되면서 주식 부동산의 가격 상승을 용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흐름은 자국 내에서 위험자산을 매입하는 형태로 가다가, 급기야 신흥국을 포함해 자기나라보다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돈이 유출되게 됩니다. 환율도 올라가죠.

QE나 YCC나 요즘 미국 / 일본 하는 걸 보면, 결국 안전자산을 다시 중앙은행 품에서 꺼내서 시장에 돌려줄 생각들을 하는 거 같구요. 이는 시장이 안전자산의 비중이 커지면서 굳이 위험자산을 사지 않더라도 되는 환경이 될 수 있겠네요.

이 흐름이 큰지 작은진 몰라도, 일본 입장에선 2016년말?부터 시작된 YCC의 효과로 자산시장이 좋았던 것 또 오랜기간의 제로금리는 결국 물가상승 압력을 높이기에… 뒤에 더 큰 문제가 올 수 있는 걸 일본도 증명할 뿐임이 드러난 듯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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