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부심 Official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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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부심의 운영자 채상욱의 공식 개인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피크아웃 코리아 시대의 생존전략을 다룹니다.

1. 부동산은 매각차익보다 현금흐름으로,
2. 주식은 성장주 중심으로
3. 자산은 국내보다 해외비중을 더 고려해서,
4. 연금플랜도 잘 짜서,
피크아웃 코리아 시대를 대비합시다.

PS. 얼굴 박아야 채널들 중에서 티 좀 나겠고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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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그나마 미시적 프로그램이 하도 강력하여, 또 가격조정폭이 컸으므로 반등의 사유는 충분한데,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반등을 하고 그 이후 행보에 대해서 시장은 상당한 낙관을 하고 있다는 점, 짐 서울 멀티플이 다시 역사상 최고수준으로 높아지는 국면인데…(코로나 기간보다 더 높은 멀티플을 받으며 상당한 고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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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특례론이 소진될 각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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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023.1의 기간과,
2023.2-2023.7의 기간은 다릅니다

전자는 자연적 시장 상황이고 후자는 특례론 등장으로 부양 프로그램 패키지가 존재하던 상황입니다.

전자에 시장은 -22퍼(서울) 전국은 -12퍼 했고
후자에 시장은 서울 +9퍼, 전국 +2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프로그램은 영원한 게 아니라, 설령 다시 쓰든 증액하든 뭘 하든, 결국 내년도의 부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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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가격은 년 임차료의 40배 수준으로 이는 명목 40년 임차료입니다.
1년 좋자고 39년치 추가 자본을 집에 투자하는 것이 매매에요. 종전에 주택을 보유하신분은 처분 할 필요가 없죠. 낮은 가격에 샀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013-2019년 기간동안 서울 년평균 8만건 거래됐구, 이는 70만채 이상입니다. 서울 아파트 170만채고요. 이 분들은 매수단가가 낮으니 지금도 +구간이구요.

신규로 취득해야 할 때, 고민이 필요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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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격 조정기간 이후의 위기는 무조건 은행위깁니다. 은행이 높아지는 자산을 기준으로 지속 대출을 해주었고, 그 자산이 하락하면 결국 대출금 회수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970년대 미국의 물가-자산 대 인플레이션 시대 이후, 1979년 볼커의 금리급등 후 1980년대 저축은행들이 일제히
파산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역시 금융위기 여파를 경험했고, 저축은행 사태를 경험했습니다.

2022-2023년에도 미국은 SVB발 사태를 경험했고, 은행 위기는 현재진행중인 상태인데, 특히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발행한 MBS같은 것들은 대체 만기때 누가 사줄지 알 수 없슴다. 연준 보유 국채야 뭐 재무부든 연준이든 쿠션치다가 중국이 사줄수도 있지만 중국이 공실 넘치는 미국 상업용 빌딩의 만기 모기지를 산다?… 그건 불가능하죵…

울나라도 2022.9월부터 PF 이슈로 저축은행 및 증권사 부실화 이슈가 발생 중. 조용조용 막고 있지만 아래 기사에사도 증권사 부실채권이 6퍼센트를 찍음.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43993?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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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경영 나왔슴다. 08:43분ㅇ 시작…
앞순서 하시는 민주당 이소영 의원인데,
이분은 환경분야 전문 변호사 경력이라… 요즘 시기(기후재난)에 더 할일이 많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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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갱권을 쓴 다음에, 퇴거는 3개월 이내에 통보퇴거가 되는 상황…

원래 임대차는 상호준수 의무가 있고 계약기간전 나갈 시 페널티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묵시의 연장 & 계갱권 사용시에만 3개월 내 통보 하고 퇴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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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조건 해지하면 안된다는 북부지방법원 판결이 나서, 다시 또 오리무중화 되네요 ㅎㅎ 여튼 이 건은 교통정리가 필요한 건인데… 앞으로 어케될지.. 이런 혼잡이 다 비용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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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버냉키의 행동하는 용기 다시 정독 중…(그간 정말 대충 본 듯), 이제 버냉키가 이해가 되는구만요…?

큰 프레임웍으로 보자면 연준은

1979 볼커 이전
볼커 이후 그린스펀

이후
버냉키 (이하 옐런 & 2021까지의 파월)
로 가는데 버냉키시대부터는 연준이 물다목표제(2퍼센트)를 도입하고 연준은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서 물가 / 자산 가격 상승을 용인하고, 특히 은행이 망하는 것만큼 반대(은행은 단순한 대출기관이 아니라, 몇몇 기업에게는 사실상 유일한 자금원격이므로 은행이 망하면 침체가 옴) 즉 이들은 돈이 “과소하게 풀려서” 경기침체가 오면 고통스러운 것을 더 걱정했던 부류

톰 호니그 & 2022년 이후의 파월, 혹은 1979년의 폴볼커

연준은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면 물가/자산 가격의 부양을 초래하게 되므로, 공급에 있어서 과잉 공급하면 안된다는 주의, 특히 시차를 두고 정책 결과가 나타나므로 인내를 하면서 기다려야지 당장 안나온다고 제로금리 마이너스금리로 그면 자산 물가 버블로 가고 이것은 재앙,

은행의 경우, 상업은행 투자은행을 분리해야한다고 강조(호니그), 왜냐면 일반 예금자 대출자의 경우는 보호가 적당, 그런ㄷ 연준 제로금리로 자산 버블이 나오면 투자은행은 떼돈을 벌다가 위험해지면 그때는 청산이 아니라 은행이라는 이유로 보호받음. 이것이 2012-2021년의 모습. 따라서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유화가 가능한 구조를 해체하려면 대형은행으로 가선 안되고 은행을 나눠야함.

현재 은행은 호니그 주장을 무시하고, 도드프랭크, 바젤이면 된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사실 은행이 대형화(& 이익 사유 손실 공유로 too big to fail) 가능하다는 것. 즉 은행만큼 꿀빠는 산업이 없어졌다?…

이런 구도로 서로 대립 및 갈등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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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쌉 정리가 가능해진 가 같고… 얼개가 개략은 잡혔는데 이따 정리해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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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초등1학년 교사가 자살로 생을 마감함. 며칠전 앰블런스 경찰차 범벅이더니만 내용이 이거였음. 정확한 건 알 수 없지만 블라라거나 댓글에서 읽히는 정황은 정말 충격… 세상에 내새끼만 소중한게 아니고 남의 애도 소중하고, 어른들 역시 누군가의 자녀였음.

나는 언제부턴가 내새끼 최고주의 & 훈육없는 공교육이 망한다고 생각한지 좀 됨. 진짜 이나라는 교육이 바닥부터 썩었는게 공교육 교사가 가장 불쌍함…

https://m.blog.naver.com/baadaa30/22316083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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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출연 영상들 댓글들을 확인 중인데 ㅎㅎ 올 하반기 하락세 전망 틀렸자나!라며 비아냥 하는 댓글들이 좀 보이는군요. 2020년 하반기가 떠오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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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시장이란게 재밌는게, 자산을 좋은 가격에 사면 결과가 좋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렇지 않게 비쌀때 사면 좋지 못할 가능성이 큰 법이겠죠. 그래서 주택 가격이 과도하게 높아질수록 자산가격의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는 법인데, 어쨌거나 실제 시장이 상승세로 전환하면 이런 발언들이 다 틀린 발언들이 되어버린다는 것이죠. 이것이 시장의 속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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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승이냐 하락이냐로 간다면 결국 모두가 홀짝게임을 하게 되고, 언젠간 모두가 다 틀리게 되는 법인데 예전엔 뭐 이런거 하나하나 다 잘 맞추고픈 맘도 컬던 거 같고… 그래서 2020년에는 이런 댓글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무너졌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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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의 말도 중요하지만.. 또 직업적 특성상 외부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지만, 외려 내가 준비도 안됬거나 내공도 약한데 시장의 주인공이 되려는 것이 정말 욕심이고, 결국 그냥 내가 하는 만큼 시장에서의 내 위치나 성과도 다 드러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입니다. 남의 말에 의식하지 말고 나 스스로 당당해지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맞고 틀리고도 중요하지만, 시장을 더 합리적으로 만드는데 내가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을 위해서 난 얼마나 준비를 했나… 이런 생각들을 하면, 그래도 나름의 준비로 잘 바꿔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몰라도 이제는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게 되네요. 오히려 저런 발언들을 모두 바꿔나가야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여튼 새벽인데 즐밤 하십쇼. 3000명에11명 남았네… 막타는 누가 치실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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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용기

버냉키 책은 그냥 첨부터 제도권 학자 엘리티즘에 쩐 사람이 모든 사람을 모두까는 내용이네요 ㅋㅋ…

그린스펀은 똑똑한데 제도권에서 공부하지 않아서 기이했다…

그는 마에스트로였고 존경했지만 여튼 “경제학 박사”논문도 짜깁기를 해서 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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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IT 프린스턴 출신의 경제학 박사에게는 이보다 낮은 학력은 다 허접하게 보였는지, “학자”라는 비판에는 유난히 감정적인 대응을 함. 밀턴 프리드만 앞에서도 밀턴네가 한 실수를 우리는 다신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라고 90세 피로연에서 발언하고…

또 자산가격에 대해선 아예 개념이 없음. 낮은 금리가 자산을 올리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오직 자신은 물가목표제 2퍼를 도입하고 이룰 추종할 생각으로 연준 활동을 함. 자산이 버블로 가든말든 소위 유명한 발언 “터지기 전에는 평가할 수 없다”고 함.

이 발언은 소위 금융시장 참가자들 전체를 무시하는 발언인데 ㅋㅋ 학자 특유의 갬성…

버냉키는 진짜 배울게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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