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부심 Official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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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부심의 운영자 채상욱의 공식 개인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피크아웃 코리아 시대의 생존전략을 다룹니다.

1. 부동산은 매각차익보다 현금흐름으로,
2. 주식은 성장주 중심으로
3. 자산은 국내보다 해외비중을 더 고려해서,
4. 연금플랜도 잘 짜서,
피크아웃 코리아 시대를 대비합시다.

PS. 얼굴 박아야 채널들 중에서 티 좀 나겠고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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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센트대 금리에서 약간 내려와도 제로화 금리가 아닐것이다 <- 이것이 요즘의 관점인데 시장에서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국도 3.5-3.75는 긴축적 레벨이니 유지가 어렵고 내려올 수가 있긴 하나, 소비심리 돌아서는걸 보면 우리도 물가가 낙타봉 유지가능하고 금리를 낮추긴 하더라도 다시 제로로 갈지는 여전히 미지수
2008-2021년 제로화 금리 시대에 걸린 제로금리병(?)으로, 5.75 다음은 0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자산시장이 대응중… 그런데 안타깝지만 미국이든 한국이든 부채는 만기가 존재하고 이런 높은 금리에서는 롤오버 기간이 리스크 기간이 됨
그냥 다 떠나서 관건은 연준이 롤오버 기간에 무너지는 기업들이 있어도 높은 금리수준을 유지할지, 아니면 개별 미시 프로그램들을 소위 수백조원 규모로 운용하면서 여전히 자산시장 부양적르러 갈지가 관건 같기도?
어제 하워드막스 삼프로 영상을 봤더니, 막스도 2007-2021년의 13년간 너무 길들여져서, 그때가 정상인 것처럼 오해들을 하고 있다… 며, 정상은 위험하면 망할수도 있는게 정상인데, 뭔가 예전엔 이런 생각을 못했다가 2022년을 지나면서 이렇게 시장에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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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연준 책에서도, 그 전까지는 버냉키 칭찬에 다들 열광했지만, 인플레 등장 이후에는 연준 까고 연준 해체, 연준의 인플레 영향 등에 대한 심도있는 내용들이 등장, 즉 과거엔 아무리 돈 풀어도 물가가 안 오르니까 면죄부 받았지만, 지금은 돈 풀면 자산 물가 오른다 나왔으니 몬죄부 받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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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비교적 제약적으로 다소 높은 금리가 이어진다면, 자산시장 위축은 반드시 올 거 같음… 이 과정은 너무 지리하게 오래 쌓여서 버블화 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인데, 먼저 사고방식 자체가 버블에 길들여짐(제로화 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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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돈 버는 얘기 그만 귀 기울이고, 남에게 포커스 하면 자신은 조바심 뿐 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뭔가 세상이 지금은 비정상인데 정상화를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다소 제약적 수준의 금리가 아닐까 싶고, 이것이 유지되는 한 정신병자적 강세장 확률은 낮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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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강세장 환상에서 벗어날때가 아닐지… 시장이 요즘 좀 이상하다는 것은 다소 막연한 촉일 수도 있는데, 주식만 봐도 진짜 반은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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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꺽일뻔한 미국주식도 엔비댜와 애플이 신제품 & AI로 드라이브 걸면서 벼락같이 부활, AI 테마로 겁나게 가는데… 국내 메모리 업체들도 그냥 HBM만 묻으면 다 급등, 장비주도 후공정이라하면 실제 우리나라 업체에 수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수주 할 거 같다” “수주 할 수 밖에 없다”로 소위 내러티브로 위로 보내버림… 소설가들이 더 필요한 시기가 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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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든 개인이든 수급무관 스토리가 있어야 강세장으로 가는 시장인데, 이거는 거의 반쯤 미쳤다는 얘기임… 주식시장의 괴랄함이 2020-2021년을 상회하는 수준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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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그나마 미시적 프로그램이 하도 강력하여, 또 가격조정폭이 컸으므로 반등의 사유는 충분한데,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반등을 하고 그 이후 행보에 대해서 시장은 상당한 낙관을 하고 있다는 점, 짐 서울 멀티플이 다시 역사상 최고수준으로 높아지는 국면인데…(코로나 기간보다 더 높은 멀티플을 받으며 상당한 고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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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특례론이 소진될 각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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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023.1의 기간과,
2023.2-2023.7의 기간은 다릅니다

전자는 자연적 시장 상황이고 후자는 특례론 등장으로 부양 프로그램 패키지가 존재하던 상황입니다.

전자에 시장은 -22퍼(서울) 전국은 -12퍼 했고
후자에 시장은 서울 +9퍼, 전국 +2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프로그램은 영원한 게 아니라, 설령 다시 쓰든 증액하든 뭘 하든, 결국 내년도의 부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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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가격은 년 임차료의 40배 수준으로 이는 명목 40년 임차료입니다.
1년 좋자고 39년치 추가 자본을 집에 투자하는 것이 매매에요. 종전에 주택을 보유하신분은 처분 할 필요가 없죠. 낮은 가격에 샀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013-2019년 기간동안 서울 년평균 8만건 거래됐구, 이는 70만채 이상입니다. 서울 아파트 170만채고요. 이 분들은 매수단가가 낮으니 지금도 +구간이구요.

신규로 취득해야 할 때, 고민이 필요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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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격 조정기간 이후의 위기는 무조건 은행위깁니다. 은행이 높아지는 자산을 기준으로 지속 대출을 해주었고, 그 자산이 하락하면 결국 대출금 회수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970년대 미국의 물가-자산 대 인플레이션 시대 이후, 1979년 볼커의 금리급등 후 1980년대 저축은행들이 일제히
파산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역시 금융위기 여파를 경험했고, 저축은행 사태를 경험했습니다.

2022-2023년에도 미국은 SVB발 사태를 경험했고, 은행 위기는 현재진행중인 상태인데, 특히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발행한 MBS같은 것들은 대체 만기때 누가 사줄지 알 수 없슴다. 연준 보유 국채야 뭐 재무부든 연준이든 쿠션치다가 중국이 사줄수도 있지만 중국이 공실 넘치는 미국 상업용 빌딩의 만기 모기지를 산다?… 그건 불가능하죵…

울나라도 2022.9월부터 PF 이슈로 저축은행 및 증권사 부실화 이슈가 발생 중. 조용조용 막고 있지만 아래 기사에사도 증권사 부실채권이 6퍼센트를 찍음.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43993?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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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경영 나왔슴다. 08:43분ㅇ 시작…
앞순서 하시는 민주당 이소영 의원인데,
이분은 환경분야 전문 변호사 경력이라… 요즘 시기(기후재난)에 더 할일이 많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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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갱권을 쓴 다음에, 퇴거는 3개월 이내에 통보퇴거가 되는 상황…

원래 임대차는 상호준수 의무가 있고 계약기간전 나갈 시 페널티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묵시의 연장 & 계갱권 사용시에만 3개월 내 통보 하고 퇴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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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조건 해지하면 안된다는 북부지방법원 판결이 나서, 다시 또 오리무중화 되네요 ㅎㅎ 여튼 이 건은 교통정리가 필요한 건인데… 앞으로 어케될지.. 이런 혼잡이 다 비용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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