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초반엔 CPI 5퍼에 환호중인데, 구성을 보니 코어는 5.6으로 더 올라버려서 시장이 냉담… 코어가 연준의 목표입니다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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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를 살릴 노선이네요 ㅎㅎ 현재 북위례에서는 사실 대중교통 이동이 정말 너무 불편했는데,
그러면 이거 교교편자 개편요인이네… 허허 채부스 사례로 반영해야겠군욤
그러면 이거 교교편자 개편요인이네… 허허 채부스 사례로 반영해야겠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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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전규연 이콘도 주거비를 지목….
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Global Macro Alert] 미국 3월 CPI와 FOMC 의사록 시사점
▶https://bit.ly/3MEJ1SN
▶미국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상승하며 컨센서스 하회
미국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전년비 5.0% 상승하며 컨센서스(전월비 0.2%/전년비 5.1%)를 하회했다. 전년비 기준으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약 2년여 만에 최저치 기록했다. 근원 물가는 전월비 0.4%, 전년비 5.6%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했다(컨센서스 전월비 0.4%/전년비 5.6%). 에너지 가격이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월비 -3.5% 감소하며 물가 안정을 유도했으며, 중고차 가격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반면 물가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분은 주거비였다. 미국 소비자물가의 34%를 차지하는 주거비가 전월비 0.6%, 전년비 8.2%를 기록하며 25개월 연속 상승했다. 또한 외식물가, 운송서비스(자동차 보험, 비행기 값 등) 등에서 가격 상승 기조가 나타났다.
▶근원 물가에 대한 고민과 향후 물가를 높일 수 있는 리스크 요인들
한편 근원 물가 높아진 점은 부담스럽다. 3월 근원 소비자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하기는 했지만 2월(5.5%)보다 높아졌다. 작금의 변동성 국면 이후의 물가 흐름은 근원 물가가 더 잘 반영하게 될 텐데, 근원 물가의 하락 폭이 점차 제한될 것으로 보여 물가 안정에 한계가 존재한다. 미 연준위원들도 3월 경제전망을 제시하며 금년 말 물가상승률은 3.3%로 예상한 반면 근원 물가상승률은 3.6%로 예상해 근원 물가의 하락이 더뎌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결국 물가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고용 둔화가 필수적이다. 은행권 불안 이후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업들의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미국 고용시장도 점차 약화될 개연성이 높지만, 아직까지 고용 데이터는 양호한 편이기 때문에 고용 둔화가 임금 하락, 물가 안정으로 가는 경로까지는 시차가 상존할 듯 하다. 또한 향후 물가를 높일 수 있는 리스크들도 상존한다.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낮은 주택 재고량으로 인해 모기지금리가 내려갈 때마다 주택 수요가 재차 부각되고 있어 주거비 하락 폭이 모호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사우디를 비롯해 OPEC+의 자발적 감산 발표 이후 높아진 국제유가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Mild Recession” 진입 가능성을 언급한 3월 FOMC 의사록
FOMC 회의 전에 미 연준 소속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기와 금융환경을 판단하고 전망을 제시하는데, 3월 의사록에 따르면 이들은 은행권 이슈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감안해 금년 하반기에 완만한 경기 침체(Mild Recession)가 시작되고 이후 2년에 걸쳐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 연준위원들도 은행권 불안이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물가가 과도하게 높고 노동시장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입장은 유지했다. 신용 긴축 파급효과를 우려하고 경기 침체를 염두에 둔다는 건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가 머지 않았다는 것이며, 향후 통화정책의 유연성이 높아질 수 있다. 다만 경직적인 근원 물가를 감안하면 5월 회의에서 한 차례 금리 인상 이후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Macro
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Global Macro Alert] 미국 3월 CPI와 FOMC 의사록 시사점
▶https://bit.ly/3MEJ1SN
▶미국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상승하며 컨센서스 하회
미국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전년비 5.0% 상승하며 컨센서스(전월비 0.2%/전년비 5.1%)를 하회했다. 전년비 기준으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약 2년여 만에 최저치 기록했다. 근원 물가는 전월비 0.4%, 전년비 5.6%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했다(컨센서스 전월비 0.4%/전년비 5.6%). 에너지 가격이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월비 -3.5% 감소하며 물가 안정을 유도했으며, 중고차 가격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반면 물가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분은 주거비였다. 미국 소비자물가의 34%를 차지하는 주거비가 전월비 0.6%, 전년비 8.2%를 기록하며 25개월 연속 상승했다. 또한 외식물가, 운송서비스(자동차 보험, 비행기 값 등) 등에서 가격 상승 기조가 나타났다.
▶근원 물가에 대한 고민과 향후 물가를 높일 수 있는 리스크 요인들
한편 근원 물가 높아진 점은 부담스럽다. 3월 근원 소비자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하기는 했지만 2월(5.5%)보다 높아졌다. 작금의 변동성 국면 이후의 물가 흐름은 근원 물가가 더 잘 반영하게 될 텐데, 근원 물가의 하락 폭이 점차 제한될 것으로 보여 물가 안정에 한계가 존재한다. 미 연준위원들도 3월 경제전망을 제시하며 금년 말 물가상승률은 3.3%로 예상한 반면 근원 물가상승률은 3.6%로 예상해 근원 물가의 하락이 더뎌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결국 물가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고용 둔화가 필수적이다. 은행권 불안 이후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업들의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미국 고용시장도 점차 약화될 개연성이 높지만, 아직까지 고용 데이터는 양호한 편이기 때문에 고용 둔화가 임금 하락, 물가 안정으로 가는 경로까지는 시차가 상존할 듯 하다. 또한 향후 물가를 높일 수 있는 리스크들도 상존한다.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낮은 주택 재고량으로 인해 모기지금리가 내려갈 때마다 주택 수요가 재차 부각되고 있어 주거비 하락 폭이 모호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사우디를 비롯해 OPEC+의 자발적 감산 발표 이후 높아진 국제유가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Mild Recession” 진입 가능성을 언급한 3월 FOMC 의사록
FOMC 회의 전에 미 연준 소속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기와 금융환경을 판단하고 전망을 제시하는데, 3월 의사록에 따르면 이들은 은행권 이슈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감안해 금년 하반기에 완만한 경기 침체(Mild Recession)가 시작되고 이후 2년에 걸쳐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 연준위원들도 은행권 불안이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물가가 과도하게 높고 노동시장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입장은 유지했다. 신용 긴축 파급효과를 우려하고 경기 침체를 염두에 둔다는 건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가 머지 않았다는 것이며, 향후 통화정책의 유연성이 높아질 수 있다. 다만 경직적인 근원 물가를 감안하면 5월 회의에서 한 차례 금리 인상 이후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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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실거래지수(케이스쉴러 방식)는 22년 -17퍼, 서울 -22퍼이며
주간 부동산동향은 부동산원 22년 -7퍼,
KB는 -4퍼로 22년의 하락을 잘 반영 못하고 있습니다.
주간 부동산동향은 부동산원 22년 -7퍼,
KB는 -4퍼로 22년의 하락을 잘 반영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리하면 작년에 -20퍼 정도 하락했고 바닥에서 1-2퍼 오르고 있다가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물론 올해 첫 거래가 나오는 단지들은 평균 -22퍼 하락해서 거래가 되기에 동향조사 상에서는 마이너스 기표 중이고요.
시장은 하락거래 존재단지는 단기 바닥을 잡는 중, 없는데는 첫 하락거래 기록 중인데,
관건은 역시 하반기 이후가 아닌가 합니다.
하반기 이슈는
- 장기 주택임대주택 만료
- 역전세
- PF발 경기둔화
- 한은 금리인하 정도
등 여러 이슈가 있겠습니다.
물론 올해 첫 거래가 나오는 단지들은 평균 -22퍼 하락해서 거래가 되기에 동향조사 상에서는 마이너스 기표 중이고요.
시장은 하락거래 존재단지는 단기 바닥을 잡는 중, 없는데는 첫 하락거래 기록 중인데,
관건은 역시 하반기 이후가 아닌가 합니다.
하반기 이슈는
- 장기 주택임대주택 만료
- 역전세
- PF발 경기둔화
- 한은 금리인하 정도
등 여러 이슈가 있겠습니다.
👍21❤1
어제 부동산대학원 동문들과 저녁이 있었는데요. 이들은 주로 상업용 빌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러 얘기를 들었습니다.
주택쪽에서는 특징적인 것이 인천권은 심리가 이미 침체중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사실 대구 인천과 같이 주태가격 낙폭이 큰 지역에서는 심리침체도 같이 나타난 듯 해요.
단, 서울 동남권 영역은 반등실거래가 나와서 심리침체는 다소 없어뵈는데 이런 부분들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느껴지는 시장을 보는 뷰 차이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고요.
시장을 볼때 하나의 지표를 봐야하면 그건 가계대출이고요. 가계대출 상 가계는 여전히 시장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
향후 DSR을 기준 변경 했을 때(높일때), 어떤 태도변화가 나타나는지 그 시점이 주택시장 약세장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그런 대책이 나올 것이고, 그 대책이 나올때 가계가 어떻게 돌아서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같습니다.
좋은 금요일 되세여
주택쪽에서는 특징적인 것이 인천권은 심리가 이미 침체중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사실 대구 인천과 같이 주태가격 낙폭이 큰 지역에서는 심리침체도 같이 나타난 듯 해요.
단, 서울 동남권 영역은 반등실거래가 나와서 심리침체는 다소 없어뵈는데 이런 부분들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느껴지는 시장을 보는 뷰 차이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고요.
시장을 볼때 하나의 지표를 봐야하면 그건 가계대출이고요. 가계대출 상 가계는 여전히 시장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
향후 DSR을 기준 변경 했을 때(높일때), 어떤 태도변화가 나타나는지 그 시점이 주택시장 약세장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그런 대책이 나올 것이고, 그 대책이 나올때 가계가 어떻게 돌아서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같습니다.
좋은 금요일 되세여
👍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