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종명이의 딸깍
그러나 토큰과 음식의 수단만으로 진짜 커뮤니티 드리븐, 그리고 견고한 유저 베이스 형성을 논하기는 어렵다.
이클립스는 분명히 저희 만나러 올 때 까지만 하더라도(TGE전), Nate가 저희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밋업에 대해서 다 해명하고(우리는 한국 생태계가 좋다 그들을 온보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등등), 리서치 할만한 것들까지 던져주겠다고(분명히 24시간 내에 준다고 했는데..) 이야기 하고 갔는데, TGE 이후에 상장 다 하고 하니까 단톡방에 말도 한마디 없네요.
역시 쎄한 프로젝트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역시 쎄한 프로젝트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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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보러가기
디스프레드에서 한국 커뮤니티의 본거지이기도 한 텔레그램에 어떤 프로젝트가 많이 언급되는지에 대해 간간히 언급해줍니다.
어제 기준 앱스트랙트가 압도적 1위. 밋업을 한 GAIB이 2위, 그 외에 사이드킥 미라 IRYS가 탑5에 섞여있고.
모나드와 벡펙이 따라붙고 있습니다. 어떤 툴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꽤 재밌는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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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알뺀 펭구지만 아직도 NFT FP는 8,300만원
앱스트랙트 에어드랍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발언했음에도 불구. 펭구는 억구로 가는중. 최근 말레시시아 가장 비싼 빌딩에도 펭구가 전면 광고를 하고, 인형뽑기 준비, 일본 돈키호테로 유통망 확장 등 현존 NFT중에서 토큰을 출시했음에도 계속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는 플젝중 하나! 아니 유일한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얼굴가죽이라 팔 수 없지만, 혹시나 미래에 10억 찍으면 팔게요.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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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LOO 산하에는 펏지펭귄, 앱스트랙트,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하나가 있으며, 이는 이글루 생태계에 큰 시너지를 불러올 것.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Web3stat DAO
라그나로크 외에 빠르게 게임 어나운스를 이어가겠다던 디랩스의 새로운 게임 메인넷은 앱스트랙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한국 팀이 펭구가 뜨고, 펏지 릴펏지가 주목받는 와중에 앱스트랙트에 온보딩하겠다고 결정한 건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네요.
애초에 꽤 많은 한국 팀들은 앱스트랙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할 텐데…
디랩스도 디랩스지만, 앱스트랙트도 대단한 게 트리플에스 온보딩도 그렇고 디랩스도 그렇고, 남들이 식사 대접으로 유저 파밍할 때 실질적인 빌더들을 온보딩하는 전략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이도 그럴 게, 크립토 업계에서 바잉 파워가 제일 강한 커뮤니티 중 하나가 펏지 커뮤니티이니, 앱스트랙트가 앱을 만드는 입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인 건 너무 당연한 것 같네요.
앱스트랙트 하는 걸 보면 1억 달러 이상은 당연히 모았겠거니 싶지만, 사실 펀딩 규모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놀라울 정도죠.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팀은 언제나 불리시.
이런 팀은 나중에 크게 돈을 모아도 사람들이 최소한의 신뢰는 할 수 있을겁니다.
애초에 꽤 많은 한국 팀들은 앱스트랙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할 텐데…
디랩스도 디랩스지만, 앱스트랙트도 대단한 게 트리플에스 온보딩도 그렇고 디랩스도 그렇고, 남들이 식사 대접으로 유저 파밍할 때 실질적인 빌더들을 온보딩하는 전략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이도 그럴 게, 크립토 업계에서 바잉 파워가 제일 강한 커뮤니티 중 하나가 펏지 커뮤니티이니, 앱스트랙트가 앱을 만드는 입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인 건 너무 당연한 것 같네요.
앱스트랙트 하는 걸 보면 1억 달러 이상은 당연히 모았겠거니 싶지만, 사실 펀딩 규모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놀라울 정도죠.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팀은 언제나 불리시.
이런 팀은 나중에 크게 돈을 모아도 사람들이 최소한의 신뢰는 할 수 있을겁니다.
Forwarded from 세자리 일기장
개인적으로 앱스에 불리시한 가장 큰 이유
겨우 11m 펀딩으로 이정도 퍼포먼스를 내는 중
1티어 vc 대규모 펀딩 = 하이프의 시대는 떠나간다..
어캐했지
앱스트랙트 하는 걸 보면 1억 달러 이상은 당연히 모았겠거니 싶지만, 사실 펀딩 규모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놀라울 정도죠.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팀은 언제나 불리시.
겨우 11m 펀딩으로 이정도 퍼포먼스를 내는 중
1티어 vc 대규모 펀딩 = 하이프의 시대는 떠나간다..
어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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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크립토밋업에서 많은 분들께 앱스트랙트에 관한 유의미한 질문과 건설적인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특히 싸이버트럭님께서 감사하게도 예리한 질문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대화들에서 나온 핵심 질문과 피드백들을 공유해봅니다.
오늘부터 4일동안 예비군인데 교관님 눈치 보면서 매일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앱스트랙트가 카지노 체인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많은 앱 중에서 자연스럽게 “머니 게임”들이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앱스트랙트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Gacha, DeathFun, Laser Party, Moonsheep, Promotion Royale 같은 “머니 게임”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게임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게임들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RPG 게임인 Gigaverse, 카트라이더와 유사한 Moody Madness, 체스 스타일의 Duper, 실물 자산(포켓몬 카드 등) 거래가 가능한 DYLI, 펏지 카드 게임 Vibes TCG, 배를 타고 항해하는 MMORPG Captain & Company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재미를 주는 앱들을 저희는 앱스트랙트 포털의 Spotlight와 Featured App, 그리고 트위터 등에서 비슷한 규모와 주기로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래픽이 가장 많고 리텐션(retention)이 높은 시장의 선택을 받는 앱들은 결국 ‘머니 게임’입니다.
이 현상을 내부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돈이 걸린 앱들이 이 시장에서 증명된 PMF임을 더욱 더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팀과 매일 대화하는 입장에서, 머니 게임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많은 개발비가 들어간 다른 캐주얼 게임들(웹2 기준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고 있음)이 시장의 주목을 받기를 희망하지만, 이 시장의 선택은 거스를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앱스트랙트는 머니 게임들만 서포트하는 게 아닙니다. 앱스트랙트는 재미와 화제성의 체인(Chain of Fun and Virality)이고, 이러한 요소를 지닌 앱들을 적극적으로 모셔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나아가 수많은 앱들 중 소수가 시장의 선택을 받아 ‘카지노 체인,‘ ’펭구 체인‘과 같은 새로운 내러티브가 떠오를 때, 시장의 선택을 그대로 존중할 예정입니다.
아직 웹3에 정말 재미와 화제성이 있는 프로덕트, 그리고 이를 위해 유저들이 매일 찾는 체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앱스트랙트가 먼 미래에는 그런 체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Coming Soon
오늘부터 4일동안 예비군인데 교관님 눈치 보면서 매일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 앱스트랙트는 카지노 체인인가?>
앱스트랙트가 카지노 체인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많은 앱 중에서 자연스럽게 “머니 게임”들이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앱스트랙트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Gacha, DeathFun, Laser Party, Moonsheep, Promotion Royale 같은 “머니 게임”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게임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게임들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RPG 게임인 Gigaverse, 카트라이더와 유사한 Moody Madness, 체스 스타일의 Duper, 실물 자산(포켓몬 카드 등) 거래가 가능한 DYLI, 펏지 카드 게임 Vibes TCG, 배를 타고 항해하는 MMORPG Captain & Company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재미를 주는 앱들을 저희는 앱스트랙트 포털의 Spotlight와 Featured App, 그리고 트위터 등에서 비슷한 규모와 주기로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래픽이 가장 많고 리텐션(retention)이 높은 시장의 선택을 받는 앱들은 결국 ‘머니 게임’입니다.
이 현상을 내부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돈이 걸린 앱들이 이 시장에서 증명된 PMF임을 더욱 더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팀과 매일 대화하는 입장에서, 머니 게임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많은 개발비가 들어간 다른 캐주얼 게임들(웹2 기준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고 있음)이 시장의 주목을 받기를 희망하지만, 이 시장의 선택은 거스를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앱스트랙트는 머니 게임들만 서포트하는 게 아닙니다. 앱스트랙트는 재미와 화제성의 체인(Chain of Fun and Virality)이고, 이러한 요소를 지닌 앱들을 적극적으로 모셔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나아가 수많은 앱들 중 소수가 시장의 선택을 받아 ‘카지노 체인,‘ ’펭구 체인‘과 같은 새로운 내러티브가 떠오를 때, 시장의 선택을 그대로 존중할 예정입니다.
아직 웹3에 정말 재미와 화제성이 있는 프로덕트, 그리고 이를 위해 유저들이 매일 찾는 체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앱스트랙트가 먼 미래에는 그런 체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Coming Soon
2편. 앞으로 앱스트랙트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3편. 앱스트랙트의 벨류에이션과 기준은?
4편. TGE 이후에 대한 걱정과 해결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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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앱스트랙트를 출시 첫날부터 지켜보며 써왔지만, 앱스트랙트가 마냥 갬블링 게임들을 밀어주면서 큰 것은 아닙니다. 앱스트랙트 초기에 부스팅시킨 것은 온체인 히어로즈와 듀퍼였고, 매주 새로운 게임을 온보딩하며 뱃지로 부트스트랩시키면서 2주에 한번씩은 밀어주는 게임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듀퍼는 지금은 개노잼이라 거의 하는 사람이 없지만, 등장 초기에는 나름 포커 + 땅따먹기의 참신한 컨셉이었기에 랭킹전이 엄청 치열했었습니다. 사실상 무료게임인 바퀴벌레 레이싱도 앱스트랙트의 초기 관심에 크게 기여했죠.
온체인히어로즈의 부흥 이후에는 기가버스가 관심을 많이 받았었고, 특히 기가버스는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미친 개발력으로 아직까지 최상위권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RPG 게임인 77bit와 cambria도 반짝 나와서 한동안 게임 스트리밍이 마인드쉐어를 많이 가져가기도 했죠.
그러다가 최근 2개월정도 들어서 데스닷펀, 문쉽 등 미친 게임들이 나와버리면서 사람들의 이더를 다 빨아가기 시작했고, 갬블링 게임들에 대한 마케팅이 진행되면서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이 게임들의 중독성 때문인지 그 이후로 앱스트랙트의 마인드쉐어가 급격하게 올라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갬블링 게임들이 흥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갬블링 게임을 재미있게 개발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웹3 생태계 가장 초기부터 개발되어온 형태의 게임이니까요. 고배율 트레이딩으로 얻는 도파민이랑 사실상 같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앱스트랙트의 갬블링 게임들은 컨트랙트도 대부분 공개처리 되어있고, 문쉽/데스닷펀/코알라코인 등 이런 류의 게임들은 조작되지 않음을 검증할 방법도 프론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RTP 공시나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지 않는 점 정도가 단점인 것 같네요.. 현재 시기상 앱스트랙트가 푸시하고 있는 게임이 데스닷펀 / 문쉽 (신규 게임이니까) 이었고, 결국은 이들이 주는 "재미" 때문에 폭발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몬스터닷펀이나 다른 게임들 공개되고 마케팅하면 점차 갬블링 게임들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온체인히어로즈의 부흥 이후에는 기가버스가 관심을 많이 받았었고, 특히 기가버스는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미친 개발력으로 아직까지 최상위권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RPG 게임인 77bit와 cambria도 반짝 나와서 한동안 게임 스트리밍이 마인드쉐어를 많이 가져가기도 했죠.
그러다가 최근 2개월정도 들어서 데스닷펀, 문쉽 등 미친 게임들이 나와버리면서 사람들의 이더를 다 빨아가기 시작했고, 갬블링 게임들에 대한 마케팅이 진행되면서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이 게임들의 중독성 때문인지 그 이후로 앱스트랙트의 마인드쉐어가 급격하게 올라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갬블링 게임들이 흥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갬블링 게임을 재미있게 개발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웹3 생태계 가장 초기부터 개발되어온 형태의 게임이니까요. 고배율 트레이딩으로 얻는 도파민이랑 사실상 같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앱스트랙트의 갬블링 게임들은 컨트랙트도 대부분 공개처리 되어있고, 문쉽/데스닷펀/코알라코인 등 이런 류의 게임들은 조작되지 않음을 검증할 방법도 프론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RTP 공시나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지 않는 점 정도가 단점인 것 같네요.. 현재 시기상 앱스트랙트가 푸시하고 있는 게임이 데스닷펀 / 문쉽 (신규 게임이니까) 이었고, 결국은 이들이 주는 "재미" 때문에 폭발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몬스터닷펀이나 다른 게임들 공개되고 마케팅하면 점차 갬블링 게임들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Forwarded from bite the bullet (say yes)
저는 개인적으로 앱스트랙트의 방법이 썩 마음에 듭니다.
우리가 이전까지 해왔던 흔히 말하는 '파밍'은 결국 굉장히 의미없는 행동의 반복이었습니다.
'트랜잭션 남기기' , '거래내역 남기기', 'NFT 홀딩하고 아무것도 안하기' , '예치 디앱 있으면 예치하기'
이런 개쓸데없는 짓하면서 POAP나 따는데 사실 여러체인들을 사용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딱히 차별점이 한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이 자신들의 기술력에 관해서 장황한 연설을 늘어놓지만, 와닿지 않는 설명들이 대부분이며 너드 개발자들이나 행복해하는 기술력은 일반 유저에게는 전혀 공감이 가는 소재도 아닙니다.
근데 앱스트랙트는 실제로 사용자가 재미를 느낄수 있는 앱들을 우선 깔아놓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기술(AA나 세션키)을 체험 할 수있게 해줍니다.
이게 퍼킹어썸하다고 백날 설명하는것보다 그냥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지만 '사용해보니 뭔가 쾌적하고 편하더라.' 라는 느낌을 주는게 일반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운날 에어컨 시원하고 공기 쾌적하면 좋지, 그 에어컨의 기술력 같은건 개좆도 관심이 없거든요.
어느날 다른 곳에 갔을때 에어컨 냄새가 불쾌하고 바람이 미지근하다면, '여기 이상하네. 아 거기는 달랐는데 뭐지? 확실히 거기가 낫네. 또 가야겠다'라는 역체감을 줄 수 있으면 베스트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앱스트랙트가 꽤나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우선 쾌적하고 또 가고싶은 장소가 되어놓으면 그 이후 부터는 확장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문자 메시지가 유료였었고, 문자 횟수제한으로 고통받을때 카카오톡이 등장했고, 문자메시지 제한에 크게 답답함을 느꼈던 수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렇게 카카오라는 기업이 시작되었고, 이후 이모티콘 사업을 필두로 사업을 확장해서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초거대기업이 되었죠.
앱스트랙트의 시작은 단순한 카지노체인 느낌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끼상품 같은거고 모드하우스, 트리플에스 온보딩과 같이 조금씩 조금씩 옳은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엔 또 어떤게 추가될까요.
루카가 이때까지 보여준 비전과 지금까지도 걸어온 길들을 보면 앱스트랙트에 큰 기대를 가지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돈받았냐고요? 광고냐고요? 아니요. 하지만 받을 돈은 있어요.
데스펀이랑 문싑으로 잃은 돈 돌려주세요 제발
우리가 이전까지 해왔던 흔히 말하는 '파밍'은 결국 굉장히 의미없는 행동의 반복이었습니다.
'트랜잭션 남기기' , '거래내역 남기기', 'NFT 홀딩하고 아무것도 안하기' , '예치 디앱 있으면 예치하기'
이런 개쓸데없는 짓하면서 POAP나 따는데 사실 여러체인들을 사용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딱히 차별점이 한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이 자신들의 기술력에 관해서 장황한 연설을 늘어놓지만, 와닿지 않는 설명들이 대부분이며 너드 개발자들이나 행복해하는 기술력은 일반 유저에게는 전혀 공감이 가는 소재도 아닙니다.
근데 앱스트랙트는 실제로 사용자가 재미를 느낄수 있는 앱들을 우선 깔아놓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기술(AA나 세션키)을 체험 할 수있게 해줍니다.
이게 퍼킹어썸하다고 백날 설명하는것보다 그냥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지만 '사용해보니 뭔가 쾌적하고 편하더라.' 라는 느낌을 주는게 일반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운날 에어컨 시원하고 공기 쾌적하면 좋지, 그 에어컨의 기술력 같은건 개좆도 관심이 없거든요.
어느날 다른 곳에 갔을때 에어컨 냄새가 불쾌하고 바람이 미지근하다면, '여기 이상하네. 아 거기는 달랐는데 뭐지? 확실히 거기가 낫네. 또 가야겠다'라는 역체감을 줄 수 있으면 베스트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앱스트랙트가 꽤나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우선 쾌적하고 또 가고싶은 장소가 되어놓으면 그 이후 부터는 확장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문자 메시지가 유료였었고, 문자 횟수제한으로 고통받을때 카카오톡이 등장했고, 문자메시지 제한에 크게 답답함을 느꼈던 수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렇게 카카오라는 기업이 시작되었고, 이후 이모티콘 사업을 필두로 사업을 확장해서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초거대기업이 되었죠.
앱스트랙트의 시작은 단순한 카지노체인 느낌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끼상품 같은거고 모드하우스, 트리플에스 온보딩과 같이 조금씩 조금씩 옳은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엔 또 어떤게 추가될까요.
루카가 이때까지 보여준 비전과 지금까지도 걸어온 길들을 보면 앱스트랙트에 큰 기대를 가지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돈받았냐고요? 광고냐고요? 아니요. 하지만 받을 돈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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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아니면 못 올림
소리 벗고 팬티 질러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앱스트랙트에 아미고라는 소셜 앱이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8월 중으로 출시될듯 한데.. 정식 출시하면 바로 스포트라이트로 올라갈듯합니다.
크리에이터의 키를 사면 커뮤니티의 입장권이 주어지고, 키의 가격이 상승하는.. 프X텍 포크인 것 같은데, 출시되자마자 루카 등 주요 인원들 키를 선점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출시 시점을 잘 보고있어야겠네요..
출처 트윗: https://x.com/tryamigoapp/status/1947295614154252350?s=46
크리에이터의 키를 사면 커뮤니티의 입장권이 주어지고, 키의 가격이 상승하는.. 프X텍 포크인 것 같은데, 출시되자마자 루카 등 주요 인원들 키를 선점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출시 시점을 잘 보고있어야겠네요..
출처 트윗: https://x.com/tryamigoapp/status/1947295614154252350?s=46
브라이언홍
저번 주 크립토밋업에서 많은 분들께 앱스트랙트에 관한 유의미한 질문과 건설적인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특히 싸이버트럭님께서 감사하게도 예리한 질문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대화들에서 나온 핵심 질문과 피드백들을 공유해봅니다. 오늘부터 4일동안 예비군인데 교관님 눈치 보면서 매일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 앱스트랙트는 카지노 체인인가?> 앱스트랙트가 카지노 체인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편. 앞으로 앱스트랙트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Web3와 Web2를 구분해서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Web3 - 재미와 화제성
간단합니다. 앱스트랙트는 재미와 화제성의 체인(Chain of Fun and Virality)이며, 이러한 요소를 가진 앱들을 모셔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예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미와 화제성은 반드시 돈이 걸려 있거나 게임이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유저들이 즐길 수 있고, 그 앱을 즐기기 위해 매일 방문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Web2 - 기술은 경쟁력이 아니다
2021년 크립토 사이클 이후 NFT라는 기술을 통해 진입했던 웹2 회사들은 큰 실망을 겪고 4~5년간 시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2025년, 특히 정권 교체 이후 다시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IP를 활용해 NFT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1차원적인 모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a) 어떻게 전환율을 더 비용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을지, 그리고 (b) 블록체인 기술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저를 지속적으로 유입·유지할 수 있을지의 관점이 우세합니다.
한마디로,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고 필요한 기능만 잘 구현된다면, 어떤 블록체인을 쓰는지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역시 매일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롤, 피파, 발로란트 게임을 하지만 어떤 백엔드를 쓰는지 신경 쓰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L1, L2의 차이, 탈중앙성 등은 웹3에만 중요한 주제이고, 웹2 팀들에게는 교육과 설득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특정 고프레임레이트가 요구되거나, 모든 유저 행동을 (굳이) 온체인에 기록해야 하는 극소수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블록체인 기술은 컨슈머를 타깃으로 한 웹2 팀에게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닙니다. 기술은 복제가 가능하지만, 체인이 가진 문화, 커뮤니티, 마케팅 역량은 복제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틱톡, 펌프펀보다 더 UI가 좋고 더 빠른 플랫폼이 있어도 우리가 익숙한 앱을 계속 쓰는 이유와 같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많은 팀들이 앱스트랙트를 매력적 선택지로 보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애플 앱스토어와 유사한 유저풀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한국, 일본 등 GDP가 높은 국가의 유저 확보. 다른 체인들은 TVL, 트랜잭션, 지갑 숫자를 조작하기 위해 의미 없는 퀘스팅 플랫폼을 이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GDP가 낮은 국가의 유저 비중이 높아집니다. 반면,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지향하는 웹2 팀 입장에서는 GDP가 높은 국가를 타깃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2. 높은 리텐션
300만 개가 넘는 지갑(AGW), 10주간 약 35% 리텐션, 지갑당 평균 48건의 트랜잭션, 평균 포털 MAU 80만 명+.
3. 높은 전환률
포털의 Featured App, Highlight App, Badge, XP 등의 기능 활용 시, 구글 애드(7.5%), 틱톡 애드(1.1%~2.4%), 인스타그램 애드(1%~2%)보다 몇 배에서 몇십 배 높은 비용 효율의 전환율을 낼 수 있음.
4. 체인 컨셉의 명확성
재미와 화제성을 방향성으로 잡은 체인은 앱스트랙트가 유일합니다. DeFi라면 하이퍼리퀴드, 아비트럼 등을 추천할 수 있겠지만, GenZ~GenAlpha 세대를 타깃으로 재미와 멤버십을 결합한 프로젝트라면 어떤 체인을 선택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음.
5. AA 지갑
소셜 로그인, 가스비 스폰서 등 기능(Red Bull Racing, Modhaus 캠페인에서 실제 활용)으로 유저가 블록체인과 소통할 때의 마찰을 최소화.
이런 요소들을 바탕으로 Red Bull Racing, Modhaus, 그리고 앞으로 공개될 여러 프로젝트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앞선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은 NFT만 한 번 발급하고 끝나는 단순 협업이 아니라, 그들의 생태계에 앱스트랙트의 크립토, 유저, 마케팅 레일을 실제로 깔아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와 유저가 앱스트랙트의 블록체인과 마케팅 레일을 사용한다면, 앱스트랙트의 가치 역시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ech is not a moat; Community, Culture, and Distribution are.
1편. 앱스트랙트는 카지노 체인인가?
3편. 앱스트랙트의 벨류에이션과 기준은?
4편. TGE 이후에 대한 걱정과 해결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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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홍
저번 주 크립토밋업에서 많은 분들께 앱스트랙트에 관한 유의미한 질문과 건설적인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특히 싸이버트럭님께서 감사하게도 예리한 질문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대화들에서 나온 핵심 질문과 피드백들을 공유해봅니다.
오늘부터 4일동안 예비군인데 교관님 눈치 보면서 매일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 앱스트랙트는 카지노 체인인가?>
앱스트랙트가 카지노 체인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4일동안 예비군인데 교관님 눈치 보면서 매일 조금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 앱스트랙트는 카지노 체인인가?>
앱스트랙트가 카지노 체인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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