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가 미래다
한편, TAO의 ETF 신청이 있은지 약 280일이 지났다.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코인베이스를 추가 수탁사로 지정했다. 참고로, ZEC의 경우 신청 약 272일 만에 ETF로 전환됐고, AUM은 $260M에서 한 달 만에 $1B까지 증가했다.
📝 DOGE ETF, 1년도 못 버티고 폐지
Bitwise의 DOGE ETF가 부진한 수요로 인해 출시 후 10개월 만에 상장 폐지가 결정됐다.
Bitwise만의 실패도 아니다. 미국에는 DOGE 상품이 네 개나 있지만, 출시 1년이 지나도록 이들이 모은 자산은 모두 합쳐 약 $24M에 불과하다.
반면 SOL ETF는 출시 나흘 만에 $500M, ZEC는 2주 만에 $500M을 넘었다. HYPE도 약 5개월 만에 AUM $270M을 달성했다.
밈이라는 이유만으로는 ETF 자금을 설득하지 못했다. 왜일까?
아마도, 전통투자자들과 기관이 원하는 것은 아래와 같을 것이다.
여기에 지금 가장 거대한 성장 산업인 AI까지 결합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실제로 Bitwise CEO는 DOGE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AI를 다음 우선순위로 지목했다.
그리고 현물 ETF 신청이 심사중인 Bittensor가 있다. 서브넷은 외부 고객에게 AI를 판매해 매출을 만들고 있으며, 명확한 토큰 가치 귀속 flywheel 구조가 있다.
월가가 AI에 수조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이 시점에, ‘AI의 비트코인’으로 TAO ETF가 선보여진다면, 전혀 다른 규모의 게임이 시작될 수 있다.
Bitwise의 DOGE ETF가 부진한 수요로 인해 출시 후 10개월 만에 상장 폐지가 결정됐다.
Bitwise만의 실패도 아니다. 미국에는 DOGE 상품이 네 개나 있지만, 출시 1년이 지나도록 이들이 모은 자산은 모두 합쳐 약 $24M에 불과하다.
반면 SOL ETF는 출시 나흘 만에 $500M, ZEC는 2주 만에 $500M을 넘었다. HYPE도 약 5개월 만에 AUM $270M을 달성했다.
밈이라는 이유만으로는 ETF 자금을 설득하지 못했다. 왜일까?
아마도, 전통투자자들과 기관이 원하는 것은 아래와 같을 것이다.
- 지속적인 토큰 수요
- 현금흐름, 적절한 밸류(FDV), 스테이킹 수익
- 프로토콜 성장의 토큰 가치 귀속
- 장기적으로 보유할 이유
여기에 지금 가장 거대한 성장 산업인 AI까지 결합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실제로 Bitwise CEO는 DOGE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AI를 다음 우선순위로 지목했다.
그리고 현물 ETF 신청이 심사중인 Bittensor가 있다. 서브넷은 외부 고객에게 AI를 판매해 매출을 만들고 있으며, 명확한 토큰 가치 귀속 flywheel 구조가 있다.
월가가 AI에 수조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이 시점에, ‘AI의 비트코인’으로 TAO ETF가 선보여진다면, 전혀 다른 규모의 게임이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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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의 펀더멘털은 고점, 투심은 저점
지난 몇 년은 알트 투자자에게 가장 잔인한 시간이었다.
대중의 알트 투자 심리가 바닥인 이유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 냉정한 재평가의 시간이 알트의 체질을 바꿨다.
아직 알트 전체가 좋아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희석을 이기는 토큰은 지난 사이클 대비 네 배 넘게 늘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1️⃣ 공급이 가벼워졌다.
프로젝트들은 언락과 신규 발행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신규/시드 VC 라운드도 급감하면서 앞으로 몇 년간 시장에 풀릴 새로운 물량까지 감소하고 있다.
2️⃣ 살아남은 프로젝트들이 돈을 벌기 시작했다.
오랜 실험 끝에 일부 프로젝트는 크립토에서만 가능한 PMF를 찾았다. 이제 내러티브를 넘어 실제 매출을 만들고, 그 돈으로 토큰을 바이백/소각하고 있다.
3️⃣ 새로운 구매자가 들어올 길도 열리고 있다.
규제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크립토에 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다. 크립토의 가장 숙적이었던 SEC는 오히려 크립토를 밀어주고 있고, CFTC도 동참했다. 기관들의 ETF와 RWA 상품은 자본을, 로빈후드 같은 증권앱과 슈퍼앱은 사용자를 데려온다. 여기에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경제주체까지 합류한다.
요약하면,
지난 몇 년은 알트 투자자에게 가장 잔인한 시간이었다.
- 가격은 하락하는데 신규 물량은 끝없이 풀렸다.
- AI 주식과 금은 신고점을 거듭했지만, 알트는 긴 하락장에 갇혔다.
- 작년 10/10 때는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산까지 겪었다.
대중의 알트 투자 심리가 바닥인 이유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 냉정한 재평가의 시간이 알트의 체질을 바꿨다.
• 홀더에게 돌아간 가치 - 신규 발행 희석: -17% → -2.9%
• 신규 발행보다 홀더 보상이 큰 토큰: 4% → 17%
아직 알트 전체가 좋아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희석을 이기는 토큰은 지난 사이클 대비 네 배 넘게 늘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1️⃣ 공급이 가벼워졌다.
프로젝트들은 언락과 신규 발행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신규/시드 VC 라운드도 급감하면서 앞으로 몇 년간 시장에 풀릴 새로운 물량까지 감소하고 있다.
2️⃣ 살아남은 프로젝트들이 돈을 벌기 시작했다.
오랜 실험 끝에 일부 프로젝트는 크립토에서만 가능한 PMF를 찾았다. 이제 내러티브를 넘어 실제 매출을 만들고, 그 돈으로 토큰을 바이백/소각하고 있다.
3️⃣ 새로운 구매자가 들어올 길도 열리고 있다.
규제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크립토에 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다. 크립토의 가장 숙적이었던 SEC는 오히려 크립토를 밀어주고 있고, CFTC도 동참했다. 기관들의 ETF와 RWA 상품은 자본을, 로빈후드 같은 증권앱과 슈퍼앱은 사용자를 데려온다. 여기에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경제주체까지 합류한다.
요약하면,
알트 투자 심리는 아직 바닥이다. 하지만, 공급은 가벼워지고, 매출과 구매자는 증가한다.
지금 해야할 것은 좋은 알트를 찾아 장기적으로 컨빅션을 빌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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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tensor의 전장은 PvP가 아닌 PvE다
1️⃣ 고객은 크립토 밖에 있다
대부분의 크립토 앱은 거래와 레버리지가 늘어야 돈을 번다. 하지만 Bittensor에서는 외부 AI 고객들이 GPU/추론/소프트웨어에 돈을 낸다.
2026년 10월 11일 기준 매출 변화:
Bittensor 서브넷의 연환산 매출 추정치는 한 달 사이 $32~35M에서 $50M+로 증가했다.
2️⃣ GPU & AI 인프라 다음 먹거리
Bittensor의 성장세는 AI 투자의 다음 방향과도 맞물린다.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집중됐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실제 제품과 매출을 만드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질문이 “누가 GPU를 더 많이 보유했는가?”를 넘어 “누가 그 GPU를 고객과 매출로 연결하는가?”로 확장되는 것이다. 컴퓨팅부터 AI 앱까지 아우르는 Bittensor에 유리한 변화다.
3️⃣ 다음 고객은 인간만이 아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누가 이 수요를 만들고 있느냐다. 최근 Lium의 GPU 렌탈의 68.7%가 사람의 클릭이 아니라 'code and agents'에 의해 이뤄졌다.
아직은 작지만, 자동화된 소프트웨어가 컴퓨팅 수요를 만드는 에이전트 경제가 Bittensor 생태계에 이미 시작된 것이다.
1️⃣ 고객은 크립토 밖에 있다
대부분의 크립토 앱은 거래와 레버리지가 늘어야 돈을 번다. 하지만 Bittensor에서는 외부 AI 고객들이 GPU/추론/소프트웨어에 돈을 낸다.
2026년 10월 11일 기준 매출 변화:
• Hyperliquid: -9.9%
• Uniswap: -28.4%
• Aave: +4.9%
• Pump: +15.1%
• Bittensor: +40%
Bittensor 서브넷의 연환산 매출 추정치는 한 달 사이 $32~35M에서 $50M+로 증가했다.
2️⃣ GPU & AI 인프라 다음 먹거리
Bittensor의 성장세는 AI 투자의 다음 방향과도 맞물린다.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집중됐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실제 제품과 매출을 만드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질문이 “누가 GPU를 더 많이 보유했는가?”를 넘어 “누가 그 GPU를 고객과 매출로 연결하는가?”로 확장되는 것이다. 컴퓨팅부터 AI 앱까지 아우르는 Bittensor에 유리한 변화다.
3️⃣ 다음 고객은 인간만이 아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누가 이 수요를 만들고 있느냐다. 최근 Lium의 GPU 렌탈의 68.7%가 사람의 클릭이 아니라 'code and agents'에 의해 이뤄졌다.
아직은 작지만, 자동화된 소프트웨어가 컴퓨팅 수요를 만드는 에이전트 경제가 Bittensor 생태계에 이미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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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 미래다
📘 Bittensor 심층 분석 1 - 크립토 AI의 끝판왕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 - 2013년 BTC: $100 - 2017년 ETH: $10 - 2026년 TAO: $200 비텐서는 비트/이더를 제외한 모든 크립토 프로젝트들 중에 내가 가장 bullish한 프로젝트다. 다음 알트 시즌의 주인공이 될 조건을 그만큼 많이 갖췄기 때문이다. 1️⃣ 비트코인에 가까운 깨끗한 공급 구조 TAO의 최대 공급량은 비트코인과 같은 2,100만 개이며…
📝 내가 지금 TAO에 가장 Bullish한 이유 #2
1️⃣ TAO의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서브넷
요 몇일 크립토 시장이 흔들리는 동안에도 Lium, Engy, SayGM은 지난 90일간 TAO 대비 모두 크게 상승했다.
최근 90일 TAO 대비 서브넷 가치 상승:
같은 기간 TAO도 37% 상승했으니 달러 기준 상승률은 더 높다. 가격만 오른 것도 아니다. 추가로, 연 20~30%대 스테이킹 보상도 발생한다..!
보통 기축자산이 흔들리면 생태계 토큰은 더 크게 빠진다. 그런데 일부 Bittensor 서브넷은 TAO 대비 가격이 오르고, 스테이킹으로 보유 수량도 늘어나고 있다.
더 중요한 변화는 가격 밖에 있다. 이들이 크립토 외부에서 실제 매출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2️⃣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
최근 Bittensor 서브넷의 연환산 외부 매출은 한 달 만에 40% 이상 성장해 $50M을 넘어섰다. 이 돈을 내는 것은 크립토 트레이더가 아니다. GPU와 AI 추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외부 고객들이다.
Lium은 GPU 컴퓨팅을 팔고, Engy는 검증 가능한 AI 추론을 제공하며, SayGM은 Claude·GPT·Gemini에 사용자를 연결한다. 세 서브넷을 연결하면 '컴퓨팅 → 추론 → 유통망'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이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이 TAO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다. 서브넷의 Alpha 토큰을 사려면 먼저 TAO가 필요하다. 서브넷이 AI 고객에게 벌어들인 돈은 아래 경로로 다시 TAO에 유입된다.
투자자의 돈뿐 아니라 AI 고객의 매출도 TAO 수요로 바뀔 수 있는 구조다. 반대로 TAO 가격이 오르면 같은 배출량의 달러 가치가 커지고, 더 좋은 GPU와 개발자를 끌어들인다. 제품이 좋아지면 외부 매출과 Alpha 수요가 다시 늘어난다.
3️⃣ 2013년 BTC와 같은 공급, 더 많은 수요
둘 다 첫 반감기를 지났고 하루 신규 발행량도 약 3,600개로 같다. 하지만 지금 TAO에는 2013년 BTC에 없었던 수요와 공급 조건이 붙어 있다.
2017년 유망 ICO에 투자하려면 ETH가 필요했다. 동일하게 지금 Bittensor의 유망 서브넷에 투자하려면 TAO가 필요하다.
차이가 있다면 당시 ETH 위에는 백서만 가진 ICO가 몰렸지만, 지금 TAO 위에는 이미 외부 매출을 만드는 AI 사업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4️⃣ 월가와 실리콘밸리가 주목한다
Grayscale을 통해 비트코인을 월가에 소개한 Barry Silbert는 Bittensor에 전문적으로 투자하고 생태계를 육성하는 Yuma를 세웠다. 그는 현재 TAO ETF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Uber와 Robinhood를 초기에 발굴한 실리콘밸리 투자자 Jason Calacanis도 Stillcore Capital을 통해 Bittensor 서브넷에 직접 투자도 하고, 기관 투자시장에 소개도 하고있다.
1️⃣ TAO의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서브넷
요 몇일 크립토 시장이 흔들리는 동안에도 Lium, Engy, SayGM은 지난 90일간 TAO 대비 모두 크게 상승했다.
최근 90일 TAO 대비 서브넷 가치 상승:
- Lium: +101%
- Engy: +233%
- SayGM: +186%
같은 기간 TAO도 37% 상승했으니 달러 기준 상승률은 더 높다. 가격만 오른 것도 아니다. 추가로, 연 20~30%대 스테이킹 보상도 발생한다..!
보통 기축자산이 흔들리면 생태계 토큰은 더 크게 빠진다. 그런데 일부 Bittensor 서브넷은 TAO 대비 가격이 오르고, 스테이킹으로 보유 수량도 늘어나고 있다.
더 중요한 변화는 가격 밖에 있다. 이들이 크립토 외부에서 실제 매출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2️⃣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
최근 Bittensor 서브넷의 연환산 외부 매출은 한 달 만에 40% 이상 성장해 $50M을 넘어섰다. 이 돈을 내는 것은 크립토 트레이더가 아니다. GPU와 AI 추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외부 고객들이다.
Lium은 GPU 컴퓨팅을 팔고, Engy는 검증 가능한 AI 추론을 제공하며, SayGM은 Claude·GPT·Gemini에 사용자를 연결한다. 세 서브넷을 연결하면 '컴퓨팅 → 추론 → 유통망'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이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이 TAO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다. 서브넷의 Alpha 토큰을 사려면 먼저 TAO가 필요하다. 서브넷이 AI 고객에게 벌어들인 돈은 아래 경로로 다시 TAO에 유입된다.
AI 고객의 달러 → TAO 바이백 → Alpha 매입 → TAO 풀 유입(스테이킹)
투자자의 돈뿐 아니라 AI 고객의 매출도 TAO 수요로 바뀔 수 있는 구조다. 반대로 TAO 가격이 오르면 같은 배출량의 달러 가치가 커지고, 더 좋은 GPU와 개발자를 끌어들인다. 제품이 좋아지면 외부 매출과 Alpha 수요가 다시 늘어난다.
3️⃣ 2013년 BTC와 같은 공급, 더 많은 수요
- 2026년 TAO: 유통량 1,160만 개, 가격 $260
- 2013년 BTC: 유통량 1,160만 개, 가격 $130
둘 다 첫 반감기를 지났고 하루 신규 발행량도 약 3,600개로 같다. 하지만 지금 TAO에는 2013년 BTC에 없었던 수요와 공급 조건이 붙어 있다.
- 발행된 TAO의 약 64%가 스테이킹되어 있음
- 서브넷 토큰을 사려면 TAO가 필요
- Grayscale TAO ETF 승인 대기중
2017년 유망 ICO에 투자하려면 ETH가 필요했다. 동일하게 지금 Bittensor의 유망 서브넷에 투자하려면 TAO가 필요하다.
차이가 있다면 당시 ETH 위에는 백서만 가진 ICO가 몰렸지만, 지금 TAO 위에는 이미 외부 매출을 만드는 AI 사업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4️⃣ 월가와 실리콘밸리가 주목한다
Grayscale을 통해 비트코인을 월가에 소개한 Barry Silbert는 Bittensor에 전문적으로 투자하고 생태계를 육성하는 Yuma를 세웠다. 그는 현재 TAO ETF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Uber와 Robinhood를 초기에 발굴한 실리콘밸리 투자자 Jason Calacanis도 Stillcore Capital을 통해 Bittensor 서브넷에 직접 투자도 하고, 기관 투자시장에 소개도 하고있다.
2013년 BTC에는 희소성이 있었고, 2017년 ETH에는 생태계 수요(ICO)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TAO에는 그 둘 위에 AI 고객의 매출까지 붙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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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개미 CRYPTO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74837?sid=100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거의 확정된 것 같습니다.
문제의식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불개미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후원 및 참여 독려에 적극 힘쓰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의 작은 행동이 모여서 결국 산업을 바꿔나가는 걸 보니 소름이 돋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아직 크립토 산업에 희망이 있고 계속 발전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온라인에서 말만 보태는 것보다 필요할 때 직접 행동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배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문제의식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불개미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후원 및 참여 독려에 적극 힘쓰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의 작은 행동이 모여서 결국 산업을 바꿔나가는 걸 보니 소름이 돋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아직 크립토 산업에 희망이 있고 계속 발전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온라인에서 말만 보태는 것보다 필요할 때 직접 행동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배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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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클라우드가 무너지면 누가 웃을까
일론 머스크는 200개가 넘는 네오클라우드 중 살아남는 곳이 많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네오클라우드의 문제는 GPU 대여라는 사업 자체가 불가능해서가 아니다. 수요가 충분히 확인되기 전에 막대한 부채로 공급부터 늘렸다는 데 있다.
하지만 네오클라우드가 무너져도 GPU 수요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압류/매각된 GPU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 다시 시장에 나오고, 결국 그 컴퓨팅 자원을 실제 고객과 연결할 새로운 시장이 필요해진다.
분산 컴퓨팅(Decentralized compute)은 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한다. 네트워크가 수십억 달러를 빌려 GPU와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는 대신, 장비를 보유한 여러 공급자의 컴퓨팅 자원을 경쟁시키고, 실제로 선택받은 공급자에게 보상한다.
Bittensor의 Lium, Chutes, Targon, Engy 같은 서브넷이 만들고 있는 것도 이런 컴퓨팅/AI 추론 시장이다.
네오클라우드가 흔들릴수록, 한 기업이 수십억 달러의 부채를 떠안지 않고 컴퓨팅 공급을 확장하는 Bittensor처럼 분산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의 존재 이유는 더욱 명확해진다.
일론 머스크는 200개가 넘는 네오클라우드 중 살아남는 곳이 많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네오클라우드의 문제는 GPU 대여라는 사업 자체가 불가능해서가 아니다. 수요가 충분히 확인되기 전에 막대한 부채로 공급부터 늘렸다는 데 있다.
하지만 네오클라우드가 무너져도 GPU 수요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압류/매각된 GPU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 다시 시장에 나오고, 결국 그 컴퓨팅 자원을 실제 고객과 연결할 새로운 시장이 필요해진다.
분산 컴퓨팅(Decentralized compute)은 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한다. 네트워크가 수십억 달러를 빌려 GPU와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는 대신, 장비를 보유한 여러 공급자의 컴퓨팅 자원을 경쟁시키고, 실제로 선택받은 공급자에게 보상한다.
Bittensor의 Lium, Chutes, Targon, Engy 같은 서브넷이 만들고 있는 것도 이런 컴퓨팅/AI 추론 시장이다.
네오클라우드가 흔들릴수록, 한 기업이 수십억 달러의 부채를 떠안지 않고 컴퓨팅 공급을 확장하는 Bittensor처럼 분산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의 존재 이유는 더욱 명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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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DeFi 프로토콜 최근 퍼포먼스 비교
차트는 오른쪽 위에 가까울수록 사업도 크고 토큰 가치귀속(바이백/소각/배당)도 강하다.
* 우측 상단 프로젝트들의 최근 퍼포먼스 (90일 연환산):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ERO다. 최근 AERO <> VELO 토큰 병합으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서, 현재 유통량은 총공급의 58% 정도이다. 퍼포먼스 대비 시총은 저평가된 편이지만, 앞으로 시장에 풀릴 물량이 더 남아있다는 점을 참고해야한다.
결국 이번 사이클에서 중요한 지표는 실제 프로젝트 매출과 토큰에 흘러가는 가치이다.
차트는 오른쪽 위에 가까울수록 사업도 크고 토큰 가치귀속(바이백/소각/배당)도 강하다.
* 우측 상단 프로젝트들의 최근 퍼포먼스 (90일 연환산):
- HYPE(#10): Fees $993M / Accrual $983M (99%)
- UNI(#22): Fees $1.59B / Accrual $265M (16.7%)
- AERO(#69): Fees $146M / Accrual $146M (100%)
- SKY(#51): Fees $336M / Accrual $112M (33%)
- LIT(#74): Fees $61M / Accrual $61M (100%)
- RAY(#92): Fees $277M / Accrual $33.2M (12%)
- JUP(#65): Fees $204M / Accrual $25.5M (12.5%)
- AAVE (#49): Fees $427M / Accrual $30M (7.0%, 중단됨)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ERO다. 최근 AERO <> VELO 토큰 병합으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서, 현재 유통량은 총공급의 58% 정도이다. 퍼포먼스 대비 시총은 저평가된 편이지만, 앞으로 시장에 풀릴 물량이 더 남아있다는 점을 참고해야한다.
결국 이번 사이클에서 중요한 지표는 실제 프로젝트 매출과 토큰에 흘러가는 가치이다.
❤4
📝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Aero로 몰리기 시작했다
Aerodrome과 Velodrome이 합쳐진 Aero가 출범 첫 주에 174K AERO를 매입 & 소각했다.
달라진 점은 멀티체인 sAERO 수익 구조가 열리고, Momentum Fund가 매입한 AERO를 영구 소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근 성장세도 눈에 띄게 빠르다.
Aero는 이제 Base에만 의존하는 DEX도 아니다. 최근 7일 현물 DEX 점유율은 Base 53.6%, OP Mainnet 53.8%, Ink 56.7%로, 세 체인 모두 나머지 DEX를 합친 것보다 높았다.
과거 AERO의 약점은 사업이 아니라 토큰 구조였다. 토큰을 장기 락업해야만 수익을 나눠 받았고, 신규 발행량으로 인한 희석도 컸다.
하지만, 이번 병합을 시작으로, 멀티체인 확장과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계속 성장한다면? 그 수익으로 바이백/소각을 계속 돌릴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해볼 수 있다.
아직은 런칭 초기라 속단하긴 이르다. 하지만 Base의 로컬 DEX였던 Aerodrome이 여러 체인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토큰화 주식 거래량에서 Uniswap을 앞서기 시작했다는 점은 주목해야한다.
Aerodrome과 Velodrome이 합쳐진 Aero가 출범 첫 주에 174K AERO를 매입 & 소각했다.
달라진 점은 멀티체인 sAERO 수익 구조가 열리고, Momentum Fund가 매입한 AERO를 영구 소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근 성장세도 눈에 띄게 빠르다.
• Q3 Aerodrome 수익: $21.3M, QoQ +40%
• 토큰화 주식 일평균 볼륨: 9월 약 $46M → 10월 $70M
• 토큰화 주식 1주일 볼륨: Aero $416M > Uniswap $395M
Aero는 이제 Base에만 의존하는 DEX도 아니다. 최근 7일 현물 DEX 점유율은 Base 53.6%, OP Mainnet 53.8%, Ink 56.7%로, 세 체인 모두 나머지 DEX를 합친 것보다 높았다.
과거 AERO의 약점은 사업이 아니라 토큰 구조였다. 토큰을 장기 락업해야만 수익을 나눠 받았고, 신규 발행량으로 인한 희석도 컸다.
하지만, 이번 병합을 시작으로, 멀티체인 확장과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계속 성장한다면? 그 수익으로 바이백/소각을 계속 돌릴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해볼 수 있다.
아직은 런칭 초기라 속단하긴 이르다. 하지만 Base의 로컬 DEX였던 Aerodrome이 여러 체인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토큰화 주식 거래량에서 Uniswap을 앞서기 시작했다는 점은 주목해야한다.
❤2
알트가 미래다
“처음에 그들은 당신을 무시한다. 그다음에는 조롱한다. 그리고 공격하고 불태우려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당신을 위한 기념비를 세운다.” - 니콜라스 클레인
📝 월가는 결국 Hyperliquid를 채택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ICE와 CME가 Hyperliquid의 익명 거래 구조가 원유 가격 조작과 제재 회피에 이용될 수 있다며 CFTC와 미 의회 관계자들에게 규제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불과 2주 뒤, ICE는 Hyperliquid 팀과 여러 차례 만났으며, 규제기관에 “이미 이런 시장이 존재하는데 왜 우리는 못 하게 하느냐”고 물었다. 합법이라면 ICE도 이를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한다.
그리고 오늘, ICE는 Trade.xyz에 직접 투자하며 Hyperliquid의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 규제형 무기한 선물시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규제시장이 열리면 주식, 지수, 원자재, 통화를 거래하는 전통 투자자와 기관까지 잠재 고객이 된다. Hyperliquid는 크립토 트레이더들을 위한 DEX에서, 월가도 이용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확장되기 시작한 것이다.
전통 금융은 처음엔 크립토를 무시했고, 그 다음은 공격했다. 그러나 이제는 이 흐름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HYPE
지난 5월, ICE와 CME가 Hyperliquid의 익명 거래 구조가 원유 가격 조작과 제재 회피에 이용될 수 있다며 CFTC와 미 의회 관계자들에게 규제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불과 2주 뒤, ICE는 Hyperliquid 팀과 여러 차례 만났으며, 규제기관에 “이미 이런 시장이 존재하는데 왜 우리는 못 하게 하느냐”고 물었다. 합법이라면 ICE도 이를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한다.
그리고 오늘, ICE는 Trade.xyz에 직접 투자하며 Hyperliquid의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 규제형 무기한 선물시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규제시장이 열리면 주식, 지수, 원자재, 통화를 거래하는 전통 투자자와 기관까지 잠재 고객이 된다. Hyperliquid는 크립토 트레이더들을 위한 DEX에서, 월가도 이용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확장되기 시작한 것이다.
전통 금융은 처음엔 크립토를 무시했고, 그 다음은 공격했다. 그러나 이제는 이 흐름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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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 미래다
불장에서도 패닉셀을 부추기는 내터리브는 끊임없이 쏟아진다. - 대형 컨퍼런스(KBW/Token)이 끝나면 덤프가 올 거야 - 10/10 폭락이 다시 재현될 거야 - AI가 블록체인의 암호체계를 뚫을 거야 팩트는 수많은 악재에도 코인들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불장의 끝에 다다르면 아무리 좋은 호재들이 터져도 코인들이 잘 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뉴스에 떨어지기도 한다. 지금은 정반대다. 악재가 쏟아져도 버티고, 일부 코인은 금새 다시 회복한다.…
Hyperliquid 관련 역사적인 호재 소식을 보고 기분 좋게 잠들었다 깨니 바낸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큰 해킹사건이 터졌네요..
불행 중 다행으로 테더와 써클에서 일부 자금을 동결시켰네요. 부디 잘 수습되길 바랍니다. 바이낸스 정도 규모의 거래소면 타격은 크겠지만,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런 블랙스완 이벤트가 발생하면 중단기 저점이 만들어지는데 의외로 시장이 잘 버티는 모습.
저는 현물 크립토 포지션들은 전부 홀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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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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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get, $387M 규모 해킹
- Ledger 공급망 해킹 발생
- 양자 리스크 우려 확산
- ETH ETF에서 $1B 이상 순유출, 2026년 최악의 월간 기록
- Alphabet −13%, 사상 최악의 하루…AI 버블 우려 확대
- Polymarket 해킹
- Binance, $6B 해킹 피해…역대 최대 규모의 크립토 탈취 사건
원문: https://x.com/SalsaTekila/status/2115984197676584970
- Ledger 공급망 해킹 발생
- 양자 리스크 우려 확산
- ETH ETF에서 $1B 이상 순유출, 2026년 최악의 월간 기록
- Alphabet −13%, 사상 최악의 하루…AI 버블 우려 확대
- Polymarket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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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x.com/SalsaTekila/status/2115984197676584970
📝 DeFi Will Win
중요한 점은 이 성장이 전통금융의 대형 유통망이 본격적으로 열리기도 전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과거 DeFi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는 유저 확보와 유통망이었다. 제품이 좋아도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갑과 브리지 단계에서 포기하고 익숙한 거래소와 증권앱에 머물렀다.
이 병목이 풀리기 시작했다. Robinhood는 120개 이상 국가의 고객에게 토큰화 주식과 DeFi를 연결하고 있다. NYSE를 보유한 ICE도 TradeXYZ에 투자하고, Hyperliquid 기반의 미국 무기한 선물시장을 추진한다. 그다음 차례는? Nasdaq, CME, Cboe?
RWA와 스테이블코인, 무기한 선물은 시작에 불과하다. 자산과 현금이 온체인에 올라오면 이를 거래하고, 담보로 맡기고, 빌리고, 헤지하는 시장도 따라온다.
미국 밖에서도 싱가포르, 홍콩, UAE와 일본이 토큰화 자산과 온체인 금융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기관의 DeFi 채택 흐름은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확산될 것이다.
- 5년 전 DEX 현물 거래량은 CEX의 약 2%에 불과
- 현재 DEX/CEX 거래량 비율은 약 23%.
- 5년 동안 DEX 상대 점유율 11배 성장
중요한 점은 이 성장이 전통금융의 대형 유통망이 본격적으로 열리기도 전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과거 DeFi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는 유저 확보와 유통망이었다. 제품이 좋아도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갑과 브리지 단계에서 포기하고 익숙한 거래소와 증권앱에 머물렀다.
이 병목이 풀리기 시작했다. Robinhood는 120개 이상 국가의 고객에게 토큰화 주식과 DeFi를 연결하고 있다. NYSE를 보유한 ICE도 TradeXYZ에 투자하고, Hyperliquid 기반의 미국 무기한 선물시장을 추진한다. 그다음 차례는? Nasdaq, CME, Cboe?
RWA와 스테이블코인, 무기한 선물은 시작에 불과하다. 자산과 현금이 온체인에 올라오면 이를 거래하고, 담보로 맡기고, 빌리고, 헤지하는 시장도 따라온다.
미국 밖에서도 싱가포르, 홍콩, UAE와 일본이 토큰화 자산과 온체인 금융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기관의 DeFi 채택 흐름은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확산될 것이다.
DeFi가 승리하는 순간, 대부분의 유저는 자신이 DeFi를 쓰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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