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장의 TAO 플레이북 2편
128개의 서브넷을 다 볼 필요는 없다. 내가 보는 건 단순하다. 제품이 있고, 실제 사용이 붙고, 팀이 알파 가격을 올릴 이유가 있으며, 차트까지 준비됐는가.
1️⃣ 내가 주목하는 5개 서브넷
물론 이들 서브넷 외에도 TAO OG들 사이에서 고평가받고 팬들도 많은 것들도 많다. 그러나 지난 6개월 정도 30개 이상의 서브넷에 직접 TAO를 투자해보며 내가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제일 bullish한 5개 서브넷들이다. (매우 주관적임)
2️⃣ 대신 서브넷 토큰은 리스크가 크다
좋은 제품이 있다고 무조건 가격이 오르는 건 아니다. Chutes(SN64)나 Ridges(SN62)처럼 기술과 펀더멘털이 있어도 알파는 오랫동안 우하향할 수 있다. 높은 스테이킹 APY도 가격 하락 한 번이면 전부 의미 없어질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미 1분기부터 서브넷 투자를 시작했고, 몇 달 동안 약 30% 정도 TAO 갯수가 늘었다. 스타팅 지점과 리스크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피를 볼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란다.
서브넷 알파 토큰 투자는 리스크가 큰 만큼 적극 권하지는 않고, 충분히 공부해보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앞으로 이 채널에서 종종 다룰 예정)
만약 서브넷 알파 투자를 결심했다면, 보유한 TAO 개수의 10-20%만 이용해 최대한 넓게 여러 서브넷에 인덱스처럼 깔아두고 퍼포먼스를 관찰해보는걸 추천한다. (나도 처음에 그랬다)
- TAO보다 상승률 높은 서브넷 찾기
128개의 서브넷을 다 볼 필요는 없다. 내가 보는 건 단순하다. 제품이 있고, 실제 사용이 붙고, 팀이 알파 가격을 올릴 이유가 있으며, 차트까지 준비됐는가.
1️⃣ 내가 주목하는 5개 서브넷
• Lium(SN51): 전 세계 GPU를 연결하는 임대시장. 실제 외부 GPU 임대료가 발생하고, 그 돈으로 알파를 바이백/소각. 연환산 수익 약 $12M.
• Engy(SN53): AI가 실제 어떤 모델로 답했는지를 검증하는 인프라. AI 에이전트가 늘수록 ‘믿을 수 있는 추론’ 에 대한 수요 증가. 연환산 수익 약 $3.5M-$4M.
• Teutonic(SN3): 모델끼리 경쟁시켜 더 강한 오픈 모델을 생성. 오픈웨이트 AI가 커질수록 가장 직관적으로 수혜받을 후보 중 하나. 비텐서의 코파운더인 Const가 직접 개발에 참여중.
• SayGM(SN28): OpenAI, Anthropic, Gemini 등을 한 API로 연결하고 요청을 보안 환경에서 처리하는 프라이버시 AI 게이트웨이.
• OpenRoboto(SN80): 로봇이 보고 행동하는 VLA 모델을 공개 경쟁으로 개선. Figure robot의 Web3 버전. Physical AI가 다음 메타가 된다면 가장 재미있는 고위험 옵션.
물론 이들 서브넷 외에도 TAO OG들 사이에서 고평가받고 팬들도 많은 것들도 많다. 그러나 지난 6개월 정도 30개 이상의 서브넷에 직접 TAO를 투자해보며 내가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제일 bullish한 5개 서브넷들이다. (매우 주관적임)
2️⃣ 대신 서브넷 토큰은 리스크가 크다
좋은 제품이 있다고 무조건 가격이 오르는 건 아니다. Chutes(SN64)나 Ridges(SN62)처럼 기술과 펀더멘털이 있어도 알파는 오랫동안 우하향할 수 있다. 높은 스테이킹 APY도 가격 하락 한 번이면 전부 의미 없어질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미 1분기부터 서브넷 투자를 시작했고, 몇 달 동안 약 30% 정도 TAO 갯수가 늘었다. 스타팅 지점과 리스크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피를 볼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란다.
서브넷 알파 토큰 투자는 리스크가 큰 만큼 적극 권하지는 않고, 충분히 공부해보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앞으로 이 채널에서 종종 다룰 예정)
만약 서브넷 알파 투자를 결심했다면, 보유한 TAO 개수의 10-20%만 이용해 최대한 넓게 여러 서브넷에 인덱스처럼 깔아두고 퍼포먼스를 관찰해보는걸 추천한다. (나도 처음에 그랬다)
결론적으로, 나는 TAO는 코어로 들고, 펀더멘털과 차트가 좋아 보이는 서브넷에 일부 베팅(사실 50% 이상)하면서 파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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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 미래다
📝 Base가 조용히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토큰화 주식 담보대출, 이제 본 게임 시작이다 로빈후드 체인은 토큰화 주식에 밈과 런치패드를 붙여 시장을 폭발시켰다. 유니스왑 V4에는 거대한 수수료가 쌓였고, 그사이 UNI 가격도 두 배 넘게 올랐다. 반면 Base는 늦었다. 똑같이 주식만 거래시켜서는 따라잡을 수 없다. 그래서 꺼낸 카드가 Aave V4다. Base는 Amazon, Microsoft, Tesla, SpaceX 등 코인베이스 주식토큰을 출시했고…
📝 RWA 랠리의 다음 병목은 담보다 #AAVE
지금까지 RWA 시장은 발행과 거래에 집중했다. 블랙록과 자산운용사들은 펀드를 토큰화했고, 로빈후드는 주식 토큰을 만들었다. 그리고 Uniswap에서 실제 숫자가 찍히기 시작했다.
토큰화 주식이 실제 거래량과 수수료를 만들자, 시장은 직접적인 섹터 리더인 UNI를 재평가했다. 이것이 이번 사이클의 'RWA Phase I: 거래' 단계였다.
1️⃣ 다음 병목은 1.45조 달러 담보대출 시장
2026년 8월 기준 미국 증권계좌의 마진대출 잔액은 1.45조 달러에 달한다. 주식을 팔지 않고, 담보로 맡겨 다시 투자하려는 수요만 이미 1조 달러가 넘는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 거대한 시장이 여전히 증권사 계좌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주식이 토큰이 되면 담보도 소프트웨어가 된다. 애플과 엔비디아 주식 토큰을 지갑에서 담보로 연결하고 USDC를 빌릴 수 있다. 담보가치와 대출 한도, 이자와 청산은 하나의 원장 위에서 프로토콜에 의해 자동으로 관리된다.
스테이블코인이 국제송금의 낡은 인프라를 파고들었듯, 토큰화 주식이 증권담보대출 시장을 파고드는 것도 시간문제다.
2️⃣ Phase II는 이미 조용히 시작됐다
토큰화 주식 담보대출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Morpho에서는 이미 토큰화 주식을 맡기고 USDC를 빌릴 수 있다.
다만 현재 개별 시장의 대출잔액은 대부분 수천~수만 달러 수준이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증명됐지만, 거대한 수요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즉, RWA Phase II는 아직 극초기 상태다.
3️⃣ 잠자던 DeFi 거인, Aave의 참전
Aave는 9월 4일, 주식 토큰 담보 대출 시장을 Base에서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9월 21일에는 초기 담보자산과 대출 조건까지 공개했다.
Uniswap V4와 Aave V4가 중요한 이유도 같다. 기관이 금융 시스템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 검증된 온체인 인프라 위에 자신에게 필요한 규칙을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Aave가 최초는 아니다. 하지만 대출시장에서 최초보다 중요한 것은 유동성과 신뢰다. 기관은 누가 먼저 시장을 만들었는지보다 충분한 대출자금과 안정적인 청산, 검증된 위험관리를 본다.
Aave는 2025년 말 기준 온체인 대출잔액의 61.5%를 차지했고, 누적 대출은 1조 달러를 넘는다. Morpho가 토큰화 주식 담보대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면, Aave는 이 시장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증명할 차례다.
지금까지 RWA 시장은 발행과 거래에 집중했다. 블랙록과 자산운용사들은 펀드를 토큰화했고, 로빈후드는 주식 토큰을 만들었다. 그리고 Uniswap에서 실제 숫자가 찍히기 시작했다.
- 로빈후드 주식 토큰 누적 거래량: 100억 달러 이상
- 전체 거래량 중 점유율: 약 80%
- UNI 가격: 일주일간 40% 이상 상승
토큰화 주식이 실제 거래량과 수수료를 만들자, 시장은 직접적인 섹터 리더인 UNI를 재평가했다. 이것이 이번 사이클의 'RWA Phase I: 거래' 단계였다.
1️⃣ 다음 병목은 1.45조 달러 담보대출 시장
2026년 8월 기준 미국 증권계좌의 마진대출 잔액은 1.45조 달러에 달한다. 주식을 팔지 않고, 담보로 맡겨 다시 투자하려는 수요만 이미 1조 달러가 넘는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 거대한 시장이 여전히 증권사 계좌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 담보를 타 금융서비스에서 활용하기 어려움
- 수탁기관, 증권사, 여러 중개기관을 거침
- 대출 조건과 청산 과정을 실시간 확인하기 어려움
주식이 토큰이 되면 담보도 소프트웨어가 된다. 애플과 엔비디아 주식 토큰을 지갑에서 담보로 연결하고 USDC를 빌릴 수 있다. 담보가치와 대출 한도, 이자와 청산은 하나의 원장 위에서 프로토콜에 의해 자동으로 관리된다.
스테이블코인이 국제송금의 낡은 인프라를 파고들었듯, 토큰화 주식이 증권담보대출 시장을 파고드는 것도 시간문제다.
2️⃣ Phase II는 이미 조용히 시작됐다
토큰화 주식 담보대출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Morpho에서는 이미 토큰화 주식을 맡기고 USDC를 빌릴 수 있다.
다만 현재 개별 시장의 대출잔액은 대부분 수천~수만 달러 수준이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증명됐지만, 거대한 수요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즉, RWA Phase II는 아직 극초기 상태다.
3️⃣ 잠자던 DeFi 거인, Aave의 참전
Aave는 9월 4일, 주식 토큰 담보 대출 시장을 Base에서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9월 21일에는 초기 담보자산과 대출 조건까지 공개했다.
Uniswap V4와 Aave V4가 중요한 이유도 같다. 기관이 금융 시스템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 검증된 온체인 인프라 위에 자신에게 필요한 규칙을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 Uniswap: 기관에 거래를 제공 = 토큰화 주식 거래소
- Aave: 기관에 신용을 제공 = 토큰화 주식 은행
Aave가 최초는 아니다. 하지만 대출시장에서 최초보다 중요한 것은 유동성과 신뢰다. 기관은 누가 먼저 시장을 만들었는지보다 충분한 대출자금과 안정적인 청산, 검증된 위험관리를 본다.
Aave는 2025년 말 기준 온체인 대출잔액의 61.5%를 차지했고, 누적 대출은 1조 달러를 넘는다. Morpho가 토큰화 주식 담보대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면, Aave는 이 시장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증명할 차례다.
Aave는 크립토 대출의 리더에서 온체인 증권금융의 리더가 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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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상류사회의 가장 비싼 입장권
ZEC, NEAR, UNI, ARB. 한때 끝났다고 조롱받던 공룡 코인들이 탄탄한 펀더멘털과 서사를 장착하고 이번 사이클에 다시 달리고 있다.
NFT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보인다. 최근 CryptoPunks와 Chromie Squiggle의 바닥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꿈틀거렸다. 아직 NFT 불장이 시작됐다는 뜻은 아니지만, 돈이 돌아온다면 어디부터 향할지는 보여준다.
NFT에도 펀더멘털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복제하기 어려워지는 것들.
이번 사이클부터 기관과 전통금융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계속 이야기해왔다.
실제로 월가는 이제 코인을 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자체 체인을 만들고, 온체인 금융회사를 인수하고, 크립토 산업에서 직접 사업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새로운 산업에서 부를 쌓은 사람은 결국 그 산업의 문화적 지위도 원하는 법이다. 비교적 뉴비인 이들이 크립토 씬에서 인정받고, OG 무리에 합류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뭘까? 이들의 온체인 트로피는 뭐가 될까?
이들 뉴머니는 자본은 많지만 크립토에서 보낸 연차와 문화적 족보가 없다. BTC와 ETH를 많이 산다고 곧바로 OG가 되는 것도 아니다. 돈뿐 아니라 안목과 소속감, 정통성을 한 번에 보여줄 상징이 필요하다.
마치 신흥 부자가 더 크고 화려한 신축 건물을 살 수 있어도, 결국 올드머니가 모여 사는 동네의 오래된 주소를 탐내는 것과 같다. 집의 크기는 부를 보여주지만, 주소는 그 사람이 어느 세계에 속하는지 보여준다.
크립토에는 셀 수 없이 많은 NFT들이 있다. 하지만, OG와 미술관/갤러리가 이미 클래식으로 인정한 NFT를 소유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CryptoPunks는 2017년 이더리움에서 탄생해 오늘날 PFP 문화의 원형이 됐다. Chromie Squiggle은 Art Blocks의 첫 번째 작품으로, 코드와 블록체인이 어떻게 미술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두 컬렉션 모두 1만 개로 공급이 제한돼 있고, OG 컬렉터를 넘어 MoMA와 LACMA 같은 미술관의 컬렉션에도 들어갔다.
오래됐다고 다 NFT가 클래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큰돈이 크립토의 역사와 지위를 사고 싶어질 때,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음 편에서 계속)
월가 뉴머니의 온체인 트로피 1/3
ZEC, NEAR, UNI, ARB. 한때 끝났다고 조롱받던 공룡 코인들이 탄탄한 펀더멘털과 서사를 장착하고 이번 사이클에 다시 달리고 있다.
NFT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보인다. 최근 CryptoPunks와 Chromie Squiggle의 바닥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꿈틀거렸다. 아직 NFT 불장이 시작됐다는 뜻은 아니지만, 돈이 돌아온다면 어디부터 향할지는 보여준다.
NFT에도 펀더멘털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복제하기 어려워지는 것들.
1) 누가 먼저 만들었는지
2) 무엇에 영향을 줬는지
3) 예술적 독창성
4) 제한된 공급
5) OG와 유명 컬렉터들의 소장 이력
6) 권위있는 예술기관의 인정
7) 소유 자체가 보여주는 지위와 안목
이번 사이클부터 기관과 전통금융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계속 이야기해왔다.
실제로 월가는 이제 코인을 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자체 체인을 만들고, 온체인 금융회사를 인수하고, 크립토 산업에서 직접 사업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새로운 산업에서 부를 쌓은 사람은 결국 그 산업의 문화적 지위도 원하는 법이다. 비교적 뉴비인 이들이 크립토 씬에서 인정받고, OG 무리에 합류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뭘까? 이들의 온체인 트로피는 뭐가 될까?
이들 뉴머니는 자본은 많지만 크립토에서 보낸 연차와 문화적 족보가 없다. BTC와 ETH를 많이 산다고 곧바로 OG가 되는 것도 아니다. 돈뿐 아니라 안목과 소속감, 정통성을 한 번에 보여줄 상징이 필요하다.
마치 신흥 부자가 더 크고 화려한 신축 건물을 살 수 있어도, 결국 올드머니가 모여 사는 동네의 오래된 주소를 탐내는 것과 같다. 집의 크기는 부를 보여주지만, 주소는 그 사람이 어느 세계에 속하는지 보여준다.
크립토에는 셀 수 없이 많은 NFT들이 있다. 하지만, OG와 미술관/갤러리가 이미 클래식으로 인정한 NFT를 소유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월가는 이더리움의 초창기를 함께하지 못했다. 대신 그 시대가 남긴 가장 권위 있는 상징을 소유할 수 있다.
CryptoPunks는 2017년 이더리움에서 탄생해 오늘날 PFP 문화의 원형이 됐다. Chromie Squiggle은 Art Blocks의 첫 번째 작품으로, 코드와 블록체인이 어떻게 미술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두 컬렉션 모두 1만 개로 공급이 제한돼 있고, OG 컬렉터를 넘어 MoMA와 LACMA 같은 미술관의 컬렉션에도 들어갔다.
오래됐다고 다 NFT가 클래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큰돈이 크립토의 역사와 지위를 사고 싶어질 때,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음 NFT 불장은 소수의 클래식을 훨씬 비싸게 만드는 장이 될 것이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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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 미래다
📝 RWA 랠리의 다음 병목은 담보다 #AAVE 지금까지 RWA 시장은 발행과 거래에 집중했다. 블랙록과 자산운용사들은 펀드를 토큰화했고, 로빈후드는 주식 토큰을 만들었다. 그리고 Uniswap에서 실제 숫자가 찍히기 시작했다. - 로빈후드 주식 토큰 누적 거래량: 100억 달러 이상 - 전체 거래량 중 점유율: 약 80% - UNI 가격: 일주일간 40% 이상 상승 토큰화 주식이 실제 거래량과 수수료를 만들자, 시장은 직접적인 섹터 리더인 UNI를…
📝 Aave, 토큰화 주식 담보 대출 드디어 개시
Aave V4가 Base에서 코인베이스의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받고 USDC를 빌려주기 시작했다.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7개 대형 기술주부터 시작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지원 자산을 빠르게 늘릴 예정이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미국에서 50~60개 대형주의 무기한 선물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현물 주식부터 토큰화 주식, 담보대출과 파생상품까지 하나의 앱에 모으려는 것이다.
로빈후드는 Morpho를 백단에 붙이고 Robinhood Earn을 출시했다. 현재 로빈후드 체인의 Morpho에는 약 $1.02B가 예치돼 있고, 대출잔액도 $455M에 달한다. Morpho는 이를 자사의 대형 금융앱 연동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한 Earn 통합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면 코인베이스도 자신들이 발행한 토큰화 주식이 이미 Aave의 담보로 들어왔으니, 남은 것은 코인베이스 앱 안에 Coinbase Lending 버튼을 넣는 일일 것이다.
Aave V4가 Base에서 코인베이스의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받고 USDC를 빌려주기 시작했다.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7개 대형 기술주부터 시작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지원 자산을 빠르게 늘릴 예정이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미국에서 50~60개 대형주의 무기한 선물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현물 주식부터 토큰화 주식, 담보대출과 파생상품까지 하나의 앱에 모으려는 것이다.
로빈후드는 Morpho를 백단에 붙이고 Robinhood Earn을 출시했다. 현재 로빈후드 체인의 Morpho에는 약 $1.02B가 예치돼 있고, 대출잔액도 $455M에 달한다. Morpho는 이를 자사의 대형 금융앱 연동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한 Earn 통합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면 코인베이스도 자신들이 발행한 토큰화 주식이 이미 Aave의 담보로 들어왔으니, 남은 것은 코인베이스 앱 안에 Coinbase Lending 버튼을 넣는 일일 것이다.
Aave의 폭발적 성장을 이끌 수조 달러 온체인 주식담보대출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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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에는 로드맵이 없다
2017년, Larva Labs는 ERC-721 표준도 나오기 전에 알고리즘 코드로 1만 개의 얼굴을 만들었다. 가격은 0원. 무료 민팅이었다.
지금은 익숙한 1만 개 한정, 희귀 특성, PFP, 홀더 커뮤니티. 당시에는 그 모든 게 거의 처음이었다.
1️⃣ 모든 게 0→1이었다
CryptoPunks는 24x24 픽셀에 머리, 안경, 모자 같은 특성을 코드로 조합한 generative art였다. 나중에 수천 개의 NFT가 따라 하게 될 공식을 먼저 만들었다.
더 중요한 건 출발점이다. 비싼 민팅가도, 화려한 로드맵도, 토큰 약속도 없었다.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상품이라기보다 이더리움 위에서 소유권과 디지털 정체성을 실험한 작품에 가까웠다.
그래서 크립토의 원류가 된 사이퍼펑크 문화와도 절묘하게 맞았다. 익명, 암호학, 코드로 생성,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 등등. CryptoPunks는 자연스럽게 이더리움 OG의 얼굴이 됐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경매장과 갤러리를 지나 MoMA와 LACMA 같은 미술관의 컬렉션에도 들어갔다. 시장이 만든 밈이 아니라 역사가 만든 상징이 된 것이다.
2️⃣ NFT의 비트코인
대부분의 PFP는 민팅이 끝나면 스타트업이 된다. 다음 NFT, 토큰, 게임, 세계관을 계속 만들어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
CryptoPunks는 반대다.
새로운 컬렉션도, 약속된 토큰도, 완성해야 할 게임도 없다. 현재의 가치는 지금까지 쌓인 문화적/역사적 합의에 더 가깝다.
비트코인이 계속 새로운 기능을 약속해서 디지털 금이 된 게 아니다. 바뀌지 않는 공급과 오래된 합의가 가치를 만들었다.
CryptoPunks도 비슷하다.
대부분의 NFT는 계속 뭔가를 약속해야 살아남는다. 반면, CryptoPunks는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아도 앞으로 계속 살아남을 것이다.
(다음 편에서 계속)
월가 뉴머니의 온체인 트로피 2/3
2017년, Larva Labs는 ERC-721 표준도 나오기 전에 알고리즘 코드로 1만 개의 얼굴을 만들었다. 가격은 0원. 무료 민팅이었다.
지금은 익숙한 1만 개 한정, 희귀 특성, PFP, 홀더 커뮤니티. 당시에는 그 모든 게 거의 처음이었다.
1️⃣ 모든 게 0→1이었다
CryptoPunks는 24x24 픽셀에 머리, 안경, 모자 같은 특성을 코드로 조합한 generative art였다. 나중에 수천 개의 NFT가 따라 하게 될 공식을 먼저 만들었다.
더 중요한 건 출발점이다. 비싼 민팅가도, 화려한 로드맵도, 토큰 약속도 없었다.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상품이라기보다 이더리움 위에서 소유권과 디지털 정체성을 실험한 작품에 가까웠다.
그래서 크립토의 원류가 된 사이퍼펑크 문화와도 절묘하게 맞았다. 익명, 암호학, 코드로 생성,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 등등. CryptoPunks는 자연스럽게 이더리움 OG의 얼굴이 됐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경매장과 갤러리를 지나 MoMA와 LACMA 같은 미술관의 컬렉션에도 들어갔다. 시장이 만든 밈이 아니라 역사가 만든 상징이 된 것이다.
2️⃣ NFT의 비트코인
대부분의 PFP는 민팅이 끝나면 스타트업이 된다. 다음 NFT, 토큰, 게임, 세계관을 계속 만들어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
CryptoPunks는 반대다.
새로운 컬렉션도, 약속된 토큰도, 완성해야 할 게임도 없다. 현재의 가치는 지금까지 쌓인 문화적/역사적 합의에 더 가깝다.
비트코인이 계속 새로운 기능을 약속해서 디지털 금이 된 게 아니다. 바뀌지 않는 공급과 오래된 합의가 가치를 만들었다.
CryptoPunks도 비슷하다.
대부분의 NFT는 계속 뭔가를 약속해야 살아남는다. 반면, CryptoPunks는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아도 앞으로 계속 살아남을 것이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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