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메르님 글 을 보면
한국에서 한은 임시 금통위가
딱 5번 열렸는데
딱 이 다섯 번때만 열렸습니다.
그냥 앞의 4가지 이벤트랑 지금 상황이랑
한국은행에서는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이상하리 만큼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조용한 거 보면 도트뎀이 무섭긴 한 것 같아요
한방에 안죽이고 살살 찔러대면 죽는 지도 모르고 죽는 거니까요
암튼, 한국은행 임시 금통위에서
크게 살펴볼만한 것 두가지는
1. 외화지준 부리
2.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세금 감면)
이 두 가진데,
쉽게 말하면 둘 다 국내 유입된 달러가 국내에 머무르게 (달러 공급 유지) 하는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제 원화 가격이 안정화되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만 할 이슈는 아닙니다.
일단 기존의 환율 방어책은 3가지가 있었어요.
근데 지금 이거 세 개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사실 요 제도들은 원화 절상의 효력을 당연히 발휘하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에요.
국내에 달러 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원화로 환전되며 (당연히 원화 가격도 올라가겠지만)
국내 자산의 거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하에 만들어진 제도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품들은 펀더멘탈한 요인에 의해 투자되었다기 보단
이머징마켓의 거품을 노리고 들어온 '핫머니'로 분류하기 때문에
외부충격이 왔을 때 이 달러들이 빠져나가게 되면 고스란히 시장이 충격을 받아내야 하죠.
메르님 글 을 보면
한국에서 한은 임시 금통위가
딱 5번 열렸는데
1. 9/11 테러 때
2. 리먼사태
3. 코로나
4. 계엄빔
5. 이번 환율 사태
딱 이 다섯 번때만 열렸습니다.
그냥 앞의 4가지 이벤트랑 지금 상황이랑
한국은행에서는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이상하리 만큼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조용한 거 보면 도트뎀이 무섭긴 한 것 같아요
한방에 안죽이고 살살 찔러대면 죽는 지도 모르고 죽는 거니까요
암튼, 한국은행 임시 금통위에서
크게 살펴볼만한 것 두가지는
1. 외화지준 부리
2.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세금 감면)
이 두 가진데,
쉽게 말하면 둘 다 국내 유입된 달러가 국내에 머무르게 (달러 공급 유지) 하는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제 원화 가격이 안정화되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만 할 이슈는 아닙니다.
일단 기존의 환율 방어책은 3가지가 있었어요.
1. 선물환 포지션 한도 제한
2. 외화건전성 부담금 (이번 금통위 의결사항)
3.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근데 지금 이거 세 개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사실 요 제도들은 원화 절상의 효력을 당연히 발휘하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에요.
국내에 달러 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원화로 환전되며 (당연히 원화 가격도 올라가겠지만)
국내 자산의 거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하에 만들어진 제도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품들은 펀더멘탈한 요인에 의해 투자되었다기 보단
이머징마켓의 거품을 노리고 들어온 '핫머니'로 분류하기 때문에
외부충격이 왔을 때 이 달러들이 빠져나가게 되면 고스란히 시장이 충격을 받아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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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사설도박장
환율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메르님 글 을 보면 한국에서 한은 임시 금통위가 딱 5번 열렸는데 1. 9/11 테러 때 2. 리먼사태 3. 코로나 4. 계엄빔 5. 이번 환율 사태 딱 이 다섯 번때만 열렸습니다. 그냥 앞의 4가지 이벤트랑 지금 상황이랑 한국은행에서는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이상하리 만큼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조용한 거 보면 도트뎀이 무섭긴 한 것 같아요 한방에 안죽이고 살살 찔러대면 죽는 지도…
어쨌거나 이런 연유로 만들어진 방어책을 모두 해제했다는 건
1. 3대 조치를 모두 건드렸다는 심리적 마지노선의 붕괴
2. 이제 더 이상 뭘 할 수 있는 안전벨트도 없음
의 상황인거라......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달러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해외자본 입장에선 '한국 진짜 좆됐나보다' 하는 생각을 슬슬 하겠죠?
그럼 단순히 자본이 덜 들어오는 걸 넘어서
자본 유출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기가 힘들어집니다.
+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외환보유고가 안전빵인 편이지만
진짜 1달러당 2천원 가는 꼴은 못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이 되면 실탄(외환보유액) 소모를 해야되거든요?
이것 역시 국가 신용등급 자체에 문제를 줄 수 있는 이벤트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한은 조치는 거의 마지막 호소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환시장이 흘러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3대 조치를 모두 건드렸다는 심리적 마지노선의 붕괴
2. 이제 더 이상 뭘 할 수 있는 안전벨트도 없음
의 상황인거라......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달러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해외자본 입장에선 '한국 진짜 좆됐나보다' 하는 생각을 슬슬 하겠죠?
그럼 단순히 자본이 덜 들어오는 걸 넘어서
자본 유출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기가 힘들어집니다.
+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외환보유고가 안전빵인 편이지만
진짜 1달러당 2천원 가는 꼴은 못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이 되면 실탄(외환보유액) 소모를 해야되거든요?
이것 역시 국가 신용등급 자체에 문제를 줄 수 있는 이벤트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한은 조치는 거의 마지막 호소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환시장이 흘러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라이터 tge가 이제 정말 안남은 것 같네요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시스템1과 시스템2라는 존재인데요
시스템1은 진화적으로 오래된 뇌인
변연계 및 기저핵에서 관장하는데
쉽게말해 포모오거나 뇌동매매하는 게 전부 이 시스템1의 소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존에 관계된 직관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코스트도 얼마 안듬.
반면 시스템2는,
전전두엽 피질 부분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이고 인간만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놈을 가지고 우리는 온갖 복잡하고 분석적인 작업들을 처리합니다. 대신 코스트가 비싸죠.
어쨌든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시스템1이 지 꼴리는 대로 작동하는 걸
시스템2에서 미리 세워둔 계획을 통해
억제하는 게 결과적으로 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LIT 라이터 상장 당시의 밸류와
그에 대한 행동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두는 게
포인트 보유자나, 트레이딩하는 입장에서
해야할 일이라는 건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냥 라이터 밸류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접근할지 조금 정리해보면,
라이터 팀 자체의 인센티브($LIT 토큰을 바이백할지, 본인들의 물량은 어떻게 처리할지)나
시장상황, 하리나 아스터와의 밸류 비교, 뭐 로빈후드랑 깐부다 어쩐다(사실 이것도 PFOF로 얘기가 좀 있긴 하죠) 등등
고려해야할 사항은 정말 많지만
그냥 치트키인 폴리마켓을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시장은 내러티브로 움직이고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이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시스템1과 시스템2라는 존재인데요
시스템1은 진화적으로 오래된 뇌인
변연계 및 기저핵에서 관장하는데
쉽게말해 포모오거나 뇌동매매하는 게 전부 이 시스템1의 소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존에 관계된 직관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코스트도 얼마 안듬.
반면 시스템2는,
전전두엽 피질 부분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이고 인간만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놈을 가지고 우리는 온갖 복잡하고 분석적인 작업들을 처리합니다. 대신 코스트가 비싸죠.
어쨌든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시스템1이 지 꼴리는 대로 작동하는 걸
시스템2에서 미리 세워둔 계획을 통해
억제하는 게 결과적으로 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LIT 라이터 상장 당시의 밸류와
그에 대한 행동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두는 게
포인트 보유자나, 트레이딩하는 입장에서
해야할 일이라는 건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냥 라이터 밸류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접근할지 조금 정리해보면,
라이터 팀 자체의 인센티브($LIT 토큰을 바이백할지, 본인들의 물량은 어떻게 처리할지)나
시장상황, 하리나 아스터와의 밸류 비교, 뭐 로빈후드랑 깐부다 어쩐다(사실 이것도 PFOF로 얘기가 좀 있긴 하죠) 등등
고려해야할 사항은 정말 많지만
그냥 치트키인 폴리마켓을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시장은 내러티브로 움직이고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이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온체인 사설도박장
라이터 tge가 이제 정말 안남은 것 같네요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LIT 하루 뒤 밸류를 예측한 폴리마켓을 기준삼아 보면,
일단 프리마켓 형성되어 있는 가격도 유지 못할거라는 확률이 50%로 은근히 높습니다.
6B는 거의 언감생심이구요 (대략 포당 120$)
그래서 전 그냥
프리마켓 기준가 유지하면 절반 털고
절반은 보유하다가 4B / 5B / 6B 넘길 때마다 조금씩 분할매도 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는 지금 프리마켓 가격도 엄청 싸다는 인식이 많은데
대부분 포인트 홀더, 강성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예상이라 편향이 조금 있다고 느낍니다.
예측 시장 참여자들 그렇게 보진 않는 것 같네요.
뭐 결론만 보면 진짜 별 거 없는데
이런 생각을 거쳐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 정도로 보시면 되고
10B넘으면 그냥 개병신이라고 욕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프리마켓 형성되어 있는 가격도 유지 못할거라는 확률이 50%로 은근히 높습니다.
6B는 거의 언감생심이구요 (대략 포당 120$)
그래서 전 그냥
프리마켓 기준가 유지하면 절반 털고
절반은 보유하다가 4B / 5B / 6B 넘길 때마다 조금씩 분할매도 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는 지금 프리마켓 가격도 엄청 싸다는 인식이 많은데
대부분 포인트 홀더, 강성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예상이라 편향이 조금 있다고 느낍니다.
예측 시장 참여자들 그렇게 보진 않는 것 같네요.
뭐 결론만 보면 진짜 별 거 없는데
이런 생각을 거쳐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 정도로 보시면 되고
10B넘으면 그냥 개병신이라고 욕해주시면 됩니다..
Forwarded from Degen Guy
X (formerly Twitter)
Lighter (@Lighter_xyz) on X
We are announcing the Lighter Infrastructure Token (LIT)! Lighter is building infrastructure for the future of finance and the native token is key to aligning incentives. In this thread, we will describe the structure of the token, broader vision, and roadmap…
온체인 사설도박장
라이터 tge가 이제 정말 안남은 것 같네요 텔방이나 트윗을 한 바퀴 돌아보면 라이터 상장 밸류 얘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 예측이라는 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을 결정하는 그 수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무슨 수로 예측을 할 수 있을까요. 대신 우리는 어떤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다 라는 확률게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죠.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에서 한 몇 백번도 넘게 언급되는 개념이…
사는 사람은 없고 파는 사람만 있네요
다른 펍덱들 tge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모나드 처럼 후펌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지옥을 가버릴 지 궁금하네요
일단 3b가면 절반 매도 전략이였는데
3b냄새도 못맡아본 가격대라
6만개 가량 받은 건
일단은 전량 홀딩중입니다
다른 펍덱들 tge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모나드 처럼 후펌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지옥을 가버릴 지 궁금하네요
일단 3b가면 절반 매도 전략이였는데
3b냄새도 못맡아본 가격대라
6만개 가량 받은 건
일단은 전량 홀딩중입니다
Forwarded from Mlm onchain
The Lighter fee wallet currently holds 1,216 LIT (~$3K) and is increasing every second, suggesting buybacks may have started; it also holds ~$550K in perps USDC and ~$110K in spot USDC.
https://app.lighter.xyz/explorer/accounts/0
https://app.lighter.xyz/explorer/accounts/0
온체인 사설도박장
Cascade 50분도 안남았는데 텔방에 말이 없네요 솔직히 못 넣을 것 같긴 한데 도전!
페레니얼 팀이 어쩌고 저쩌고...
2m들어간 사람들은 진짜 맛있겠다.
0.1초만에 바 풀로 쭉쭉 늘어나는거 보고만 있었네요
2m들어간 사람들은 진짜 맛있겠다.
0.1초만에 바 풀로 쭉쭉 늘어나는거 보고만 있었네요
앞으로 눈여겨 봐야할 매크로 포인트들이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코인 빼고 전부 불장이라
매크로나 금리를 신경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좀 살펴볼만 한 포인트가 있어요.
1. 트럼프가 연방대법원에서 관세정책과 관련해서 패소하는 케이스. ( 첫 두 이미지)
일단 폴리마켓에서는 트럼프가 승소할 확률을 낮게 보는데
만약 트럼프가 패소할 경우,
여태 걷었던 관세들을 전부 뱉어내야 합니다.
그럴 경우 재정이 후달리는 미국은 결국 다시 국채를 찍고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환경이 조성되겠죠.
당연히... 위험자산에는 좋지 않겠구요.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게 두 번째 사진인데,
일단 참여자들은 법원에서 패소할지라도 관세를 refund할 확률은 상당히 낮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입업체에 관세 롤백 > 이걸 다시 수입했던 업체에 refund 하는 과정이 엄청난 사회적 코스트가 발생할 거고.. 현실성이 조금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트럼프가 패소하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재정에 구멍이 날 것이고, 이걸 어떤 형태로 메울 지는 살펴봐야 합니다.
2.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 (3번째 사진)
지리죠. 저는 일본 금리가 오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섭습니다.
채권금리가 이렇게 올라도 일본 내부에서 채권을 아직 안사주고 있다는 건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어느정도 반영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도 청산이지만, 해외 각국에 어마어마하게 투자된 일본 자본이 일본 내로 회귀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면
위험자산에는 당연히 그렇게 좋지 못한 상황이 연출될 거라고 봅니다.
사실 주가가 낮으면 이런 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모든 게 비싸져 있을 때는
시장이 하락할 핑계를 기가막히게 찾아내기 때문에 조금씩은 조심해야하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블이란 건 이런 걸 다 씹고 올라가기도 하지만요...
아무튼 다들 리스크 관리 잘 하시면서 파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코인은 나가 죽으세요 그냥
코인 빼고 전부 불장이라
매크로나 금리를 신경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좀 살펴볼만 한 포인트가 있어요.
1. 트럼프가 연방대법원에서 관세정책과 관련해서 패소하는 케이스. ( 첫 두 이미지)
일단 폴리마켓에서는 트럼프가 승소할 확률을 낮게 보는데
만약 트럼프가 패소할 경우,
여태 걷었던 관세들을 전부 뱉어내야 합니다.
그럴 경우 재정이 후달리는 미국은 결국 다시 국채를 찍고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환경이 조성되겠죠.
당연히... 위험자산에는 좋지 않겠구요.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게 두 번째 사진인데,
일단 참여자들은 법원에서 패소할지라도 관세를 refund할 확률은 상당히 낮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입업체에 관세 롤백 > 이걸 다시 수입했던 업체에 refund 하는 과정이 엄청난 사회적 코스트가 발생할 거고.. 현실성이 조금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트럼프가 패소하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재정에 구멍이 날 것이고, 이걸 어떤 형태로 메울 지는 살펴봐야 합니다.
2.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 (3번째 사진)
지리죠. 저는 일본 금리가 오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섭습니다.
채권금리가 이렇게 올라도 일본 내부에서 채권을 아직 안사주고 있다는 건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어느정도 반영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도 청산이지만, 해외 각국에 어마어마하게 투자된 일본 자본이 일본 내로 회귀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면
위험자산에는 당연히 그렇게 좋지 못한 상황이 연출될 거라고 봅니다.
사실 주가가 낮으면 이런 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모든 게 비싸져 있을 때는
시장이 하락할 핑계를 기가막히게 찾아내기 때문에 조금씩은 조심해야하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블이란 건 이런 걸 다 씹고 올라가기도 하지만요...
아무튼 다들 리스크 관리 잘 하시면서 파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코인은 나가 죽으세요 그냥
온체인 사설도박장
$SURGE를 좀 사봤어요 얘는 그냥 AI프로젝트들 대상으로 자본조달 시키는 ICM이고.. 최근에 가격 오른 이유는 lablab.ai 라는 해커톤 플랫폼이랑 합병한거 + ai native ICM 이라는 내러티브를 받아서 그래요 lablab ai 자체는 그냥 ai플젝 뭘 만들겠다하는 아이디어내고 > 프로토타입 만들고 > 피드백 받고 > 개선하는 이런 구조를 가진 커뮤니티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 여기에 올라온 프로젝트들을 바로 자본조달 할 수 있게 $surge랑…
저 포스팅 올리고
지옥가 있다가 최근에
서비스 오픈하면서 떡상해가지고
평단 2배정도 갔는데
저는 55밀에 개미털렸습니다.
앞으로는 surge에서 ico하는 것들 중에
데브들 kyc된 것 위주로
괜찮은 ai 프로젝트 있으면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지옥가 있다가 최근에
서비스 오픈하면서 떡상해가지고
평단 2배정도 갔는데
저는 55밀에 개미털렸습니다.
앞으로는 surge에서 ico하는 것들 중에
데브들 kyc된 것 위주로
괜찮은 ai 프로젝트 있으면
참여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