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스토리 V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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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Best Tech Daily News
▶️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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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의 실수" 미움 받더니 역대급 반전…4년 만에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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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SK하이닉스, 추가투자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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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AI붐 놓치고 헛발질... 인텔 시총, 엔비디아 1/1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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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AI PC로 인해 QLC NAND SSD 채택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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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 AI PC 시장 진출, 4nm 공정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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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中 데이터 안전검사 통과…완전자율주행 도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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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오픈AI와 동맹 맺을까?…iOS18에 AI 업데이트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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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ASE, 2024년 설비 투자 증가… 미국 생산 라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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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퓨라 70’ 중국산 반도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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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음식료 산업을 담당하는 정한솔 연구원의 Initiation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신증권 정한솔] 음식료: 반란의 시작

* 음식료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 개시

* 음식료 업종의 투자 매력도 결정 주요 변수
P와 C는 음식료 업종 전반적으로 작용하는 변수. 음식료 업종 내 차별화를 이끌어 낼 변수는 결국 판매량(Q)

1. 가격(P): 선별적 가격 인상 가능성 존재
- 정부의 물가안정화 노력으로 음식료 기업들은 가격인하/인상철회 등 비우호적인 가격 정책 발표
- 일부 원재료 부담,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여전히 높은 생산자물가.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 존재

2. 비용(C): 주요 곡물가 하락으로 원가(C) 부담 완화 예상
- 지난해부터 원당을 제외한 주요 곡물 가격 하향 안정화 구간 진입
- 투입시차 고려시 2024년 QoQ 원가 개선폭 확대 예상
- 당사는 원/달러 환율의 하반기 평균을 1,300원으로 전망.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는 제한적일 것

3. 판매량(Q): 국내외 판매량 확대 기업 투자매력도 ↑
- 가파른 외식물가 상승으로 가공식품 가격경쟁력 부각되며 2024년 식품 판매량 회복 전망
- 가공식품 수출액 성장 지속. 기저부담에도 라면 수출은 여전히 고성장세
- 1Q24 한국 라면 수출액 YoY 30% 증가한 2.7억 달러 기록. 견조한 미국 수요와 유럽/동남아 등 지역 다변화에 기인
-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할랄(Halal) 시장 주목. 한국 컨텐츠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동남아/중동 지역은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무슬림 인구는 2030년 22억명, 세계인구의 26.4% 예상. 할랄 식품 시장은 거대 단일시장.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표적인 할랄 시장에서 높은 라면 수출액 증가세 확인 가능.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기대

* 최선호주 CJ제일제당, 관심종목 농심 제시

CJ제일제당(BUY, TP 440,000원)
- 1) 국내 가공식품 판매량 회복과 견조한 해외 수요 지속 2) 라이신 등 주요 아미노산 판가 상승 및 연내 셀렉타 매각으로 바이오 실적 변동성 축소 3) F&C 투입원가 하락 및 베트남 돈가 회복으로 적자폭 축소 전망
- P, Q, C 모두 개선세로 대통 제외 2024년 영업이익 YoY 25.4% 개선 전망. 셀렉타 매각 시점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존재
-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농심(BUY, TP 500,000원)
- 상반기 기저부담으로 중국/미국 매출 성장 둔화 불가피하나 하반기 미국 공장 라인 추가 가동, 중국 유통방식 변경 효과 본격화로 매출 회복 기대
. 유럽/동남아 중심 라면 수출 증가세 지속 예상. 판매량 증가로 영업 레버리지와 원부재료 가격 하락 안정화로 점진적 마진 개선 전망
- 하반기 해외 매출 회복 시 해외 성장 모멘텀 부각 예상. 하반기 관심종목으로 제시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2bvegrar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9 Bloomberg>한화 임혜윤

1) 美 3월 PCE 근원물가 0.3% 상승
연준이 선호하는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 지표가 3월에도 빠른 속도로 상승함에 따라 지속적인 물가 압력에 대한 우려를 키웠음. 올해 들어 인플레이션이 가팔라지고 가계지출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시장에선 연준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올해 말이나 심지어 그 이후로 미룰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 JP모간의 Bruce Kasman은 “경제가 고금리를 매우 잘 버티고 있고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연준이 긴축을 하진 않겠지만 당분간 인하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

2) BOJ 실망에 엔화 날개없는 추락
엔화는 올 들어 거의 11% 하락해 주요 10개국 통화 중 달러대비 가장 큰 폭으로 절하. 정책입안자들은 계속해서 엔화의 과도한 약세 진행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해왔음. Saxo Capital Markets의 Charu Chanana는 “BOJ가 또다시 시장에서 가장 비둘기파적인 예상마저 놀라게 할 정도로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우리는 엔화 매도를 멈출 당국 개입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조율되지 않고 매파적 정책 메시지가 수반되지 않을 경우 어떤 개입도 헛수고가 될 수 있다”고 지적

3) 주요국 중앙은행 금리인하, 기존 인상폭의 절반도 못 미칠 듯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완화가 지난 2년 동안 강행했던 금리 인상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추정에 따르면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총 1475bp 인상했으나 내년 말까지 기껏해야 575bp 인하에 그칠 전망. 미국에서 실망스러울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높게 나오고 경제활동도 예상보다 활발한 모습을 유지함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 전망이 상당히 바뀐 영향

4) 유로존 디스인플레이션 정체?
유로존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올해 들어 처음 멈춰선 듯 보임. 블룸버그 조사 결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월과 같은 2.4%(전년비 기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경제가 약하지만 인플레이션 경로 중에 일시적 “요철”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음. ECB 위원들은 기저 물가 압력은 진정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6월 정책회의에서 전례없는 긴축을 되감기 위해 기준금리를 내릴 준비를 하고 있음

5) 美 지역은행 리퍼블릭 퍼스트 폐쇄. 풀턴은행이 인수
미국 중소 지역은행 중 하나인 리퍼블릭 퍼스트 은행(Republic First Bank)이 결국 금리 상승 압력에 굴복해 규제 당국에 의해 폐쇄되었음. 대부분의 예금과 자산은 풀턴은행(Fulton Bank)이 인수. 리퍼블릭 퍼스트 역시 작년에 무너진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 퍼스트 리퍼블릭과 같이 고금리로 대출 및 증권에 미실현 손실이 발생하며 어려움을 겪었음. FDIC는 작년에 리퍼블릭 퍼스트를 매각하려 했으나 투자자들이 3,500만 달러의 현금 투입을 약속하면서 매각 절차가 중단. 그러나 해당 합의가 올해 초 무산되면서 FDIC는 매각 시도를 재개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의료기기(Overweight)/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이정우]

★ 일단 한숨 돌렸다, 의료기기로 쏠린 돈

아이센스는 전환사채 500억원 발행했으며,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 0%로 전환가액은 19,279원(리픽싱 하단 16,388원, 85%). Call Option은 총액 25.68%.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259만주(8.6%) ~ 305만주(10.0%)

해당 자금을 통해 송도 2공장 CGM 자동화 설비 증설을 위해 투입될 목적. 현 CAPA 연간 센서 50만개이며 2026년까지 470만개로 확장 예정, 3,000억원 수준. 북미 FDA 임상 착수 예정으로 2026년말 승인 목표. 2025년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진행하여 무보정 CGM 출시 목표

1Q24 Dexcom 매출액 9.2억 달러로 YoY +24%, Abbott FreeStyle Libre 매출액 15억 달러로 YoY +22.4%. 미국과 캐나다,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 부분적 혹은 전체 2형 당뇨 환자 대상 CGM 보험 적용 중

루닛 CB 1,715억원 발행. 1,665억원은 만기이자율 8%이며, 전환가액 54,892원, 하단 38,425원. Call Option은 20.57%.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303만주(9.5%) ~ 433만주(13.1%). 납입일 5월 3일. 발행 자금은 Volpara Health 인수에 활용. 인수 완료되면 6월 연결 인식. 2024E 양사 매출액은 각각 400억원 수준 기대. 2025E 연결 기준 BEP 목표

루닛(Not Rated)은 Volpara 인수 불확실성 제기되었으며, 아이센스(BUY, TP 3.2만원)는 CGM 사업 확장에 따른 이익률 하락으로 주가 하락. CB 발행에 따른 지분 가치 하락은 불가치하나,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일부 해소됨에 따라 의료기기 업종 선호 의견 유지(Overweight)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aV6w3t >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일론 머스크, 올해 테슬라 AI 훈련 및 추론에 약 100억 달러 투자 예정

■ 화웨이, 중국 시장 겨냥한 차세대 AI 제품을 위해 자체 HBM2 생산 계획. 2026년 양산 목표

■ 인텔 루나레이크 '코어 울트라 200V' CPU, HP Spectre x360 노트북에서 포착

■ 삼성전자,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ASML의 핵심 협력사 자이스와 협력 논의

■ 구글, 30억 달러 투자해 인디애나에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및 버지니아 시설 확장 계확

■ 미디어텍 Dimensity 9400, ARM의 새로운 CPU 아키텍처 '블랙호크' 채택 루머, A17 프로 및 퀄컴 Oyron보다 높은 IPC

■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 6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임박. 기존 30~40억 달러 규모로 협상 중이라는 보도 대비 약 2배 증가

■ 애플, 다시 오픈AI와 아이폰의 생성 AI 기능 탑재 논의


감사합니다.
[KB: 스몰캡] 이노메트리 (Not Rated) - 검사를 넘어 제조 및 폐배터리까지

성현동 연구위원

■기업개요: 2차전지 검사장비 전문 기업

- 이노메트리는 2008년 설립된 2차전지 장비 기업으로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 주요 제품은 X-Ray 및 3D-CT를 사용한 전극/간극 검사장비 및 이물검사 장비이며 국내 2차전지 3사와 노스볼트 등을 고객사로 확보

■2023년 매출액 838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 2023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838억원 (+10.7% YoY), 영업이익 82억원 (+117.7% YoY, OPM 9.8%)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 주요 고객사의 투자 확대 및 검사 항목 확대, 수익성이 높은 양산 장비의 매출 본격화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수주잔고 역시 52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 2024년 실적은 연간 매출액 1,100억원 (+31.3% YoY), 영업이익 133억원 (+62.0% YoY, OPM 12.1%)이 예상됨

■체크포인트: 1) 검사장비 수요 지속확대

- 고객사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기존 X-ray 전극/간극 검사에서 3D-CT를 활용한 전극검사 및 이물검사 등으로 검사항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 신규 라인뿐만 아니라 기존 생산라인의 개조 수요 또한 발생

■체크포인트: 2) 스태킹장비, 폐배터리 등 신규 사업

- 이노메트리는 2023년 11월 2차전지 제조장비 개발 및 폐배터리용 검사장비 개발을 사업 목적에 추가
- 스태킹 공정은 양극판, 분리막, 음극판을 교대로 여러 겹 쌓아 Jelly-Roll을 만드는 공정
- 차세대 리튬메탈 배터리 스태커를 노스볼트 자회사인 CUBERG에 공급
- 차량용 2차전지는 잔존 충전능력이 70~80%가 되면 ESS나 소형 전기차 등에 재사용
- 이 과정에서 화재 안전성을 위해 X-Ray/CT 검사가 활용됨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e9kBG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유티아이(179900)
BUY/60,000원(신규)
<조선의 4번 타자>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주력 사업인 강화유리 가공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윈도우 커버글라스로 2023년 기준 전체 매출의 97.4%를 차지하고 있으나, 신사업인 UTG와 UFG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
- 그동안 디스플레이 업계는 UTG를 얇게 만드는 데에 집중, 양산에 적용한 UTG는 두께 30㎛이 주력. 얇게 구현할수록 강도가 약해지면서 대면적화가 어렵고,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면서 생산원가가 높아지는 원인이 됨. 최근에는 스크래치 저항성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UTG 두께를 두껍게 유지하면서 곡률을 구현하는 방법이 시도됨. 현재 폴더블 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는 내구성 및 주름 문제로 인해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며, 두꺼워지는 추세에 맞춰 UFG 채택 비율이 높아질 것. 동사는 100㎛이 넘는 UTG 제품인 UFG 제품을 통해 폴딩 한계 평가(20만회) 이상을 넘는 성능을 충족하였음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80%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폴더블 시장에서, 글로벌 IT 업체가 폴더블 디바이스를 2026~2027년 출시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United Daily News에 따르면, 2026-2027년 출시 목표인 프로젝트에 첫해 판매 목표를 5천만대로 설정하고 있으나, 당사가 보수적으로 추정하면 Flagship 기준 약 4,700만대 중 25%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초기 목표는 약 1,100만대 수준이 될 것. BOE, TSL CSOT, Visionox 등도 UTG를 적용한 폴더블 디바이스를 개발 중으로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음. 그에 따라 동사가 폴더블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2025년부터 실적의 고성장세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특히 얇은 부위를 채워주는 폴리머 기술을 통해 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업체는 글로벌하게 동사밖에 없어, 신규 폴더블 제품이 출시된다면 동사의 UFG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으며, 큰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2,650만대, 2027년 1억대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화웨이,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의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출시에 따라 2023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내 폴더블폰 출하량은 약 70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14.5% 증가하였음.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프리미엄 요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폴더블폰 시장을 공략해야 하며, 글로벌 IT업체의 폴더블 디바이스 출시에 따라 전세계 폴더블 시장 성장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의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00억원 (+5.0% yoy),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2026년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 목표주가는 성장세가 본격화되는 2026년과 2027년 평균 EPS에 Target P/E 36x를 산정함


*URL: https://url.kr/2eahdr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