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CRYPTO Sea
펌프펀은 재앙이다
지금 유동성 싹싹김치하면서 출시하는건 정말 시장을 박살내는 탐욕에 눈이 먼 행동. 비트도내리고 알트도내리고 밈코도 다 죽을것.
하지만 펌프 토큰 자체는 잘 될거라 생각하긴해요.
일단 1달전 vc 딜이 엄청나게 초과구독되었고,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바이백 마구 돌리긴 할듯.
근데 펌프 상황이 예전같지 않음. 근 5일간 펌프 점유율이 30%도 안됨. 물론 일시적인거지만, 한번 따이면 앞으로도 언제든 더 좋은 대체자가 나올수 있다는걸 투자자들이 고려 안할리가 없음.
결론 : 유동성다빨아가고 밈코 다죽이고 펌프 혼자 살아남을것.
지금 유동성 싹싹김치하면서 출시하는건 정말 시장을 박살내는 탐욕에 눈이 먼 행동. 비트도내리고 알트도내리고 밈코도 다 죽을것.
하지만 펌프 토큰 자체는 잘 될거라 생각하긴해요.
일단 1달전 vc 딜이 엄청나게 초과구독되었고,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바이백 마구 돌리긴 할듯.
근데 펌프 상황이 예전같지 않음. 근 5일간 펌프 점유율이 30%도 안됨. 물론 일시적인거지만, 한번 따이면 앞으로도 언제든 더 좋은 대체자가 나올수 있다는걸 투자자들이 고려 안할리가 없음.
결론 : 유동성다빨아가고 밈코 다죽이고 펌프 혼자 살아남을것.
💩3
Forwarded from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MAGIC.bvd (Ø,G)🏕🕯️)
오늘은 팡팡님의 생일입니다
오늘은 돈 못버는방 방장님이신 팡팡님의 생일입니다. 팡팡님과도 어느덧 3년째 교류하고 있는데요. 3년 내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시장에 참여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디젠이라고 생각합니다
팡팡님 생일 축하해요!
https://t.me/pangpan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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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님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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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orwarded from 불청의 잃지않기 (불타는 청춘)
[복기용] pump 수익을 낼수있던 기회들
사이즈를 크게 태울수있었던 차익거래 기회들이 많았었음
1. 세일참여이후 헷징
수익률 : 20%~75%
리스크 : 스퀴징제외 X, 바이빗에서 했으면 제대로 청약이 들어간 상태인지 확인이 불가해서 네이키드 포지션에 의도치않게 노출될수도 있었음
2. 하이퍼리퀴드<>바이낸스 선선갭
수익률 : 2.5%~10%
리스크 : pre-market이다보니 마진비율이 높아, 청산가가 고레버리지를 쓸수록 가까워져 자칫잘못했다가는 스퀴징이 무조건 걸림, 퍼블릭한 노캡 선선인데도 한동안 붙질않고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잠
3. 바이낸스<>바이빗 선선갭
수익률 : 1.7*레버리지/2
리스크 : 스퀴징및,원화상장시 현선이 벌어지며 바이낸스 펀딩피 주기변화로 인하여 펀딩피로인한 손해
4. 폴리마켓 베팅
정리 : 하이퍼리퀴드의 OI를 보고 베팅했어도 괜찮은 손익비였다고 생각함, 프리마켓치고 높은 OI로 들어올려서 1일, 1시간내 완판은 사실상 확실했으나, 공지 리스크가 존재했음
5. 하이퍼리퀴드 현선갭
수익률 : 3%~6%
리스크 : 체결이 제대로 되지않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했음, 하리 현물상장이 예측 가능한 범주내에 있었으니 api꽂아서 현선갭 먹는플레이도 가능했음
-유닛입금주소는 같았고 최소수량은 1만개여서 최소수량만 알아내면 다음번에도 비슷하게 먹을수있을것같음
7. MEXC현선갭
먹을수있던갭 : 3%~10%
리스크 : MEXC계정정지
8. CEX-DEX갭 베팅
현선갭 : 3%~6%
리스크 : MC에 비해서 유동성이 극히 낮아 MEV를 당하거나 수량확보가 힘들수있었음
9. 청산봇
총평
저는 하이퍼리퀴드<>바이낸스 선선갭, 폴리마켓 베팅만 참여 했는데
사실그냥 다 필요없고 세일참여하고 고점에서 헷징했으면 돈복사네요 죽고싶네요
정리해보면 너무 기괴하다고 느껴질정도의 선선 현선이 뜬거같습니다
하리 선물가격이 이상하리만치 높았어요
그래도 먹여준거에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30대에 은퇴번복한 머피
WLFI 프리마켓 $0.2 도착
1차 세일참가자들 평단은 $0.015으로 현재 13배 수익
저는 1차세일에 10만달러치 샀었는데 0.2에 다 팔수만 있다면 대략 17억원 정도의 수익입니다.
당연히 0.2에 다 못팔 것 같기는 하지만
1차 세일참가자들 평단은 $0.015으로 현재 13배 수익
저는 1차세일에 10만달러치 샀었는데 0.2에 다 팔수만 있다면 대략 17억원 정도의 수익입니다.
당연히 0.2에 다 못팔 것 같기는 하지만
🔥9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딩가링 트윗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트윗 이곳 저곳에서 nft 시즌을 외치는 중
https://x.com/dingalingts/status/1947047900099358999?s=46&t=KfAv5qDWGMwT9BID9wkpuQ
트윗 이곳 저곳에서 nft 시즌을 외치는 중
https://x.com/dingalingts/status/1947047900099358999?s=46&t=KfAv5qDWGMwT9BID9wkpuQ
https://x.com/TheCryptoCentel/status/1946992783513780479
포톤 에드하나봄?
왜 08/15지 설마.. ㅋㅋ (드립)
포톤 에드하나봄?
스냅샷 25/01/31
에어드랍 25/08/15
왜 08/15지 설마.. ㅋㅋ (드립)
Rho Trading.
DYOR. 걍 이런 것도 있다 참고.
펜들에서 내려는 Boros가 이런 UI랑 유사할 것이라 추정 중.
ETH, BTC 펀딩피 선물 롱숏 가능. 최대 200배.
DYOR. 걍 이런 것도 있다 참고.
펜들에서 내려는 Boros가 이런 UI랑 유사할 것이라 추정 중.
❤1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개인적으로 Kaito 런치패드는 매우 빅띵이라고 생각함
아마도 첫 빠따가 될 에소프레소는 거의 먹여주리라 생각하는데...
아마도 첫 빠따가 될 에소프레소는 거의 먹여주리라 생각하는데...
힌트들
1. KYC 있음
2. 조건에 따라 예치 = Yaps, 스테이커, 야피바라 여부로 캡이 정해짐
3. 프로젝트가 검토 후 우선참여 = 프로젝트 상위야퍼 혜택 선택가능
4. 남은물량 = 퍼블릭
쉽게 생각하면?
- 즉 PRE TGE 단계 프로젝트 상위야퍼는 토큰 세일 권한(WL)을 먼저 부여받는 셈
- 얍스+스테이커+야피바라 = 캡 규모 결정 + WL
그래서 어떻게 접근할까?
- 카이토 스테이킹 박기
- 야피바라 사기
- 얍스 점수 모으기
- 카이토 YT 태우기 (만기 9일전)
❤1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아니시발 이런 맞짱깔 새끼들아
에스프레소 1년 클리프 1년베스팅에 400M 밸류면 누가 사...
니들마시멜로 이야기 안읽어봤어?
내일 두개준다고 해도 이율 100% 포기하고 하나 낼름 그냥 쳐먹는새끼들이 자라서 어른되면 코인을 하게 되는거래두?
에스프레소 1년 클리프 1년베스팅에 400M 밸류면 누가 사...
니들마시멜로 이야기 안읽어봤어?
내일 두개준다고 해도 이율 100% 포기하고 하나 낼름 그냥 쳐먹는새끼들이 자라서 어른되면 코인을 하게 되는거래두?
에스프레소 베스팅 구경 : EWL님 채널
Forwarded from 김봉찬의 트레이딩 룸
구석에서 제제가 웅얼웅얼대고 있었다.
눈은 초점이 없고, 입술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뱉어냈다.
"…펌프펀... 12…"
"뭐라고? 뭐라고 하는 거야?"
"…펌프펀... 12B 간다…"
"…?!"
확신에 찬 눈빛.
마치 무언가에 씌인 듯한 표정.
묘하게 믿음이 갔다.
그래, 이놈… 미친 것 같긴 한데, 이번엔 믿어보자.
어깨를 나란히 걸자. 같이 간다.
그렇게 난 프리세일에 실패했다.
좌절한 내 모습과 달리, 제제는 조용히 웃으며 다시 중얼거렸다.
"…펌프펀... 12B 간다…"
그 말 한마디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5.8B?
어차피 12B 갈 건데.
지금이라도 딸깍. 진입.
그 후로 난 숨도 못 쉬고 시세창만 들여다봤다.
4B가 되었을 때, 결국 못 참고 제제에게 물었다.
"제제야... 괜찮은 거 맞지...?"
그는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했다.
"난 펌프펀으로 돈 벌 생각 없어..."
"...???"
"너... 얼마 샀는데?"
"…5…"
"…50만 불?!"
"…5만 불."
그렇다. 진짜 이 새끼는 이걸로 돈 벌 생각이 없었다.
지금 펌프펀은 3.7B.
그리고 제제는... 연락이 되질 않는다.
눈은 초점이 없고, 입술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뱉어냈다.
"…펌프펀... 12…"
"뭐라고? 뭐라고 하는 거야?"
"…펌프펀... 12B 간다…"
"…?!"
확신에 찬 눈빛.
마치 무언가에 씌인 듯한 표정.
묘하게 믿음이 갔다.
그래, 이놈… 미친 것 같긴 한데, 이번엔 믿어보자.
어깨를 나란히 걸자. 같이 간다.
그렇게 난 프리세일에 실패했다.
좌절한 내 모습과 달리, 제제는 조용히 웃으며 다시 중얼거렸다.
"…펌프펀... 12B 간다…"
그 말 한마디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5.8B?
어차피 12B 갈 건데.
지금이라도 딸깍. 진입.
그 후로 난 숨도 못 쉬고 시세창만 들여다봤다.
4B가 되었을 때, 결국 못 참고 제제에게 물었다.
"제제야... 괜찮은 거 맞지...?"
그는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했다.
"난 펌프펀으로 돈 벌 생각 없어..."
"...???"
"너... 얼마 샀는데?"
"…5…"
"…50만 불?!"
"…5만 불."
그렇다. 진짜 이 새끼는 이걸로 돈 벌 생각이 없었다.
지금 펌프펀은 3.7B.
그리고 제제는... 연락이 되질 않는다.
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좋아할거 같아요' 라는 말이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서 제가 어떤 사고과정을 통해서 UIUX 개선사항 관련 게시물을 작성했는지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전의 메가마피아 프로젝트들에 대한 분석 경험을 토대로, 저는 Noise에 어필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기존 인포파이 프로젝트들과의 차별점', '실제 사용자라면 느낄 사용 경험', 그리고 '프로덕트 예측 (트위터에 넘쳐나는 스크린샷들을 기반으로 이런 거래를 경험하고 싶다)'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집중적으로 파고든 부분은 바로 '실제 사용자라면 사용경험'이었습니다. 차별점을 가져가기 위해 기존 Noise 관련 게시물들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나 테스트넷에서의 수익 인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더군요.
단순히 좋다, 이렇게 수익을 얻었다는 피드백을 넘어, 실제 프로덕트의 불편한 점과 좋았던 점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팀에게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불편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구체적인 제안을 덧붙였을 때 비로소 가치 있는 피드백이 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개선사항들을 정리했고, 적당한 양의 시각적 자료가 제공될 때 글의 가시성이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직접 Figma를 사용해서 개선사항들을 이미지화해서 추가했네요.
피드백을 X에 게시하기전에 저는 Notion 페이지로 제안 내용을 정리한 후 Luca에게 DM으로 링크를 보내 사전 컨펌을 받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는 제가 제시하는 피드백이 혹시 팀이 이미 반영 중인 부분이거나, 혹은 팀이 공개적인 피드백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었습니다. 피드백 링크와 함께 X에 게시해도 괜찮을지 질문했고, 피드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게시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흔쾌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종명이의 딸깍 x Noise testnet access code 10자리
• 종명이의 딸깍 입장
• 종명 X 팔로우 및 Noise 팔로우
• Noise 이벤트 게시물에 Noise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고 좋아요 리트윗하기
• 구글폼 작성
핸드픽 5명은 괜찮은 질문을 남겨주신분들 대상으로, 나머지는 미션수행자 대상 추첨을 하겠습니다!
기한은 26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 Trading Trend Will Be Your Resume (Feat : Noise) - david
• Noise UI/UX Improvement Proposal
• Mafia series Noise
#noise #megaETH
이전의 메가마피아 프로젝트들에 대한 분석 경험을 토대로, 저는 Noise에 어필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기존 인포파이 프로젝트들과의 차별점', '실제 사용자라면 느낄 사용 경험', 그리고 '프로덕트 예측 (트위터에 넘쳐나는 스크린샷들을 기반으로 이런 거래를 경험하고 싶다)'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집중적으로 파고든 부분은 바로 '실제 사용자라면 사용경험'이었습니다. 차별점을 가져가기 위해 기존 Noise 관련 게시물들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나 테스트넷에서의 수익 인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더군요.
단순히 좋다, 이렇게 수익을 얻었다는 피드백을 넘어, 실제 프로덕트의 불편한 점과 좋았던 점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팀에게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불편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구체적인 제안을 덧붙였을 때 비로소 가치 있는 피드백이 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개선사항들을 정리했고, 적당한 양의 시각적 자료가 제공될 때 글의 가시성이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직접 Figma를 사용해서 개선사항들을 이미지화해서 추가했네요.
피드백을 X에 게시하기전에 저는 Notion 페이지로 제안 내용을 정리한 후 Luca에게 DM으로 링크를 보내 사전 컨펌을 받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는 제가 제시하는 피드백이 혹시 팀이 이미 반영 중인 부분이거나, 혹은 팀이 공개적인 피드백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었습니다. 피드백 링크와 함께 X에 게시해도 괜찮을지 질문했고, 피드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게시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흔쾌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Noise 팀으로부터 초대코드 10자리를 받아왔고, 이벤트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종명이의 딸깍 x Noise testnet access code 10자리
참여방법
• 종명이의 딸깍 입장
• 종명 X 팔로우 및 Noise 팔로우
• Noise 이벤트 게시물에 Noise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고 좋아요 리트윗하기
• 구글폼 작성
핸드픽 5명은 괜찮은 질문을 남겨주신분들 대상으로, 나머지는 미션수행자 대상 추첨을 하겠습니다!
기한은 26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질문 작성에 참고하면 좋을 글 목록
• Trading Trend Will Be Your Resume (Feat : Noise) - david
• Noise UI/UX Improvement Proposal
• Mafia series Noise
#noise #megaETH
❤3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영웅적 트레이딩(Hero Trade)에 대하여
이번 주 초, 누군가가 어떤 암호화폐 펀드의 (전해진 바로는) 끔찍한 수익률을 공유했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그 펀드 매니저는 2023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둔 후 팔로워를 구축했는데, 당시 암호화폐 베어 마켓에서 솔라나에 올인했던 사람이었다. 당연히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은 2025년에 그 펀드가 거의 80% 하락했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일이었다.
나는 2018년부터 암호화폐에 풀타임으로 투자해왔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 있을 수 있었던 몇 번의 행운 덕분에 많은 투자자들이 목표로 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 바로 내 자신의 자금으로 풀타임 트레이딩/투자를 하는 것이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기에 축복받았고, 함께 내가 꽤 자랑스러워하는 일들을 해냈다. 지난 7년 중 4년 동안, 우리는 블랙록의 Preqin 글로벌 헤지펀드 리스트나 기관 펀드 오브 펀드 랭킹에서 상위 25%에서부터 1위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예외는 내 첫 2년과 2022년인데, 2022년에는 여행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이전 펀드와 현재 펀드 사이의 경업금지 기간을 보내며 엔젤 투자를 했다).
내가 스스로 꽤 잘했다고 생각했던 매년, 누군가의 영웅적 트레이딩 이야기가 내게 전해져서 따끈따끈한 겸손의 밥맛을 맛보게 해주었다.
영웅적 트레이딩은 보통 어떤 펀드가 저점에서 한 코인에 전액을 걸고, 때로는 아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거의 아무도 꿈꿀 엄두도 내지 못했던 반전을 예측하는 형태를 취한다. 또는 사이클 최고점에서 최대치로 숏을 잡으며, 암호화폐 불 마켓의 모든 방탕함에 대한 심판을 예측하고, 약세 전망으로 공개적으로 비난받다가 결국 옳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영웅적 트레이딩 이야기는 매년 나온다.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누군가가 역발상적 견해를 가지고, 그 견해에 대해 꽤 공개적이며, 크게 옳다는 것이 증명되기 전에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정말, 정말 좋아한다. 매번 환장할 정도다.
결국 사람들은 누군가가 모든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약자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딱 한번만 크게 맞으면 된다"는 것을 누가 믿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크리스찬 베일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헤지펀드의 자폐적 또라이를 연기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주류 미디어가 마이클 버리의 투자를 종교적으로 헤드라인으로 만드는 이유다. 그의 투자 대부분이 사실... 별것 아닌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렇다면 영웅적 트레이딩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이상하게도, 1가지 예외(패러다임의 전설적인 펀드 출범 시 비트코인 풀스택)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영웅적 트레이딩 이야기는 한 가지 방식으로 끝났다. 나중 가면 펀드가 결국 공중분해 되는 것이다.
나는 종종 큰 승리로 인해 투자자들이 안일해져서 해이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궁금하다. 하지만 그것은 저조한 성과만을 설명할 뿐, 자폭은 설명하지 못한다.
더 가능성 있는 설명은 아마도 이런 것일 거다.
당신은 겸손한 총잡이로 시작하고, 아마도 인기 없는 견해를 고수한다고 익명의 소액 투자자들의 무리로부터 공개적으로 질책받기도 한다. 그것은 원망과 어깨의 짐을 만들어내고, 결국 당신이 큰 방식으로 옳다는 것이 증명될 때, 당신은 정당성을 느낀다.
당신은 사람들의 비판을 무시하는 법을 배웠지만, 승리 후 그들의 예상치 못한 찬사는 거부하기 어렵다.
당신은 자신 스스로의 하이프를 믿기 시작한다.
당신은 모건 하우셀이 《돈의 심리학》에서 말한 "머리가 커져버린(The swell head)" 사람이 된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일지도?" 당신은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일지도 몰라."
당신은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것을 학습하여 첫 번째 큰 승리를 구축했다. 당연히 당신의 프레임워크는 이 승리에 적응한다.
크게 이기려면, 크게 걸어야 한다.
크게 걸려면, 확신이 있어야 한다.
확신을 가지려면,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야 한다.
곧 당신은 비판이 나오게 되면 당신의 논제에 대한 반박을 자격을 얻지 못한 소액 투자자들의 의견 정도로, 또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아닌 당신에 대한 비판으로 본다. 당신은 들어야 했을 것들을 무시한다. 당신의 자신감은 오만으로 전이된다. 주변의 일부는 알아차리지만 대부분은 개입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당신은 진입과 사출 원칙에서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당신의 베팅 선택은 해이해진다. 당신의 실사는 수준 이하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이징이 위험 허용도가 아닌 자아에 맞춰졌다는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변동성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지 않는다. 당신은 불세출의 천재이고 다른 모든 사람은 바보인데 그럴 이유가 있을리가!
지난 주말 카트라이더 한 경기에서 이겼다고 해서 항상 페달을 끝까지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당신의 볼보 세단이 타코 껍질처럼 가로등 기둥에 휘감겨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사람들은 큰 아이디어에 대해 듣고 그것을 생각해낸 사람들을 우상화하고 싶어하며, 그것에 크게 베팅할 자신감을 가졌던 사람들을 원한다. 모든 사람은 코로나 저점에서 레버리지 비트코인 롱으로 10배를 만든 기가차드에 대해 듣고 싶어한다.
투자자가 수천 번의 거래에서 51%의 승률을 끌어내어 매년 실패 없이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투자자가 신중한 위험 관리를 실행하고 꾸준한 복리를 달성한다"는 이야기는 넷플릭에서에서 영화로 만들어주지 않긴 할테다.
내 매우 다행스러운 경력에서 벤처와 유동 시장에서 만족스러워하는 몇 가지 베팅을 했지만, 내 기반은 수백 번의 작은 승리와 패배의 축적이다.
내 경력에 영웅적 트렝이딩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내 주변에 모은 사람들일 것이다. 매년 나는 자아보다 진실 추구를 우선시하고, 실수를 개선의 길로, 승리를 자아의 검증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데이터 포인트로 보는 사람들로 둘러쌀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반대 의견을 불충성으로 혼동하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또한 정중하게 말해보건데 여러분의 의견은 나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내 팀인 Tangent의 사람들의 견해뿐이다. 특히나 그들이 내 의견에 반대할 때 말이다.
내가 다음에 할 이야기는 아마도 풀타임으로 트레이딩/투자를 시도하는 누구에게든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조언일 것이다. X에서 바보 같은 인기 경쟁 게임을 하는 것은 쓸모없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사고에 적극적으로 해롭다.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시장을 이기는 데 필요한 역발상적 사고를 훼손한다.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군중의 비난이나 찬사를 구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을 읽는 여러분 대부분이 어떤 공직에도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꽤나 확신한다. 하하!)
영웅적 트레이딩이 종종 최종장의 몰락의 씨앗을 심는다는 이야기에는 뭔가 시적 의미가 내포해 있다. 영웅적 트레이딩을 성공시켰을 만큼 운이 좋다면, 축하한다.
다만 당신이 그 이야기의 영웅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지는 말아 주시라.
소스 : 돈포하 채팅방
원본 출처
이번 주 초, 누군가가 어떤 암호화폐 펀드의 (전해진 바로는) 끔찍한 수익률을 공유했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그 펀드 매니저는 2023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둔 후 팔로워를 구축했는데, 당시 암호화폐 베어 마켓에서 솔라나에 올인했던 사람이었다. 당연히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은 2025년에 그 펀드가 거의 80% 하락했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일이었다.
나는 2018년부터 암호화폐에 풀타임으로 투자해왔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 있을 수 있었던 몇 번의 행운 덕분에 많은 투자자들이 목표로 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 바로 내 자신의 자금으로 풀타임 트레이딩/투자를 하는 것이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기에 축복받았고, 함께 내가 꽤 자랑스러워하는 일들을 해냈다. 지난 7년 중 4년 동안, 우리는 블랙록의 Preqin 글로벌 헤지펀드 리스트나 기관 펀드 오브 펀드 랭킹에서 상위 25%에서부터 1위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예외는 내 첫 2년과 2022년인데, 2022년에는 여행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이전 펀드와 현재 펀드 사이의 경업금지 기간을 보내며 엔젤 투자를 했다).
내가 스스로 꽤 잘했다고 생각했던 매년, 누군가의 영웅적 트레이딩 이야기가 내게 전해져서 따끈따끈한 겸손의 밥맛을 맛보게 해주었다.
영웅적 트레이딩은 보통 어떤 펀드가 저점에서 한 코인에 전액을 걸고, 때로는 아찔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거의 아무도 꿈꿀 엄두도 내지 못했던 반전을 예측하는 형태를 취한다. 또는 사이클 최고점에서 최대치로 숏을 잡으며, 암호화폐 불 마켓의 모든 방탕함에 대한 심판을 예측하고, 약세 전망으로 공개적으로 비난받다가 결국 옳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영웅적 트레이딩 이야기는 매년 나온다.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누군가가 역발상적 견해를 가지고, 그 견해에 대해 꽤 공개적이며, 크게 옳다는 것이 증명되기 전에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정말, 정말 좋아한다. 매번 환장할 정도다.
결국 사람들은 누군가가 모든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약자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딱 한번만 크게 맞으면 된다"는 것을 누가 믿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크리스찬 베일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헤지펀드의 자폐적 또라이를 연기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주류 미디어가 마이클 버리의 투자를 종교적으로 헤드라인으로 만드는 이유다. 그의 투자 대부분이 사실... 별것 아닌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렇다면 영웅적 트레이딩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이상하게도, 1가지 예외(패러다임의 전설적인 펀드 출범 시 비트코인 풀스택)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영웅적 트레이딩 이야기는 한 가지 방식으로 끝났다. 나중 가면 펀드가 결국 공중분해 되는 것이다.
나는 종종 큰 승리로 인해 투자자들이 안일해져서 해이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궁금하다. 하지만 그것은 저조한 성과만을 설명할 뿐, 자폭은 설명하지 못한다.
더 가능성 있는 설명은 아마도 이런 것일 거다.
당신은 겸손한 총잡이로 시작하고, 아마도 인기 없는 견해를 고수한다고 익명의 소액 투자자들의 무리로부터 공개적으로 질책받기도 한다. 그것은 원망과 어깨의 짐을 만들어내고, 결국 당신이 큰 방식으로 옳다는 것이 증명될 때, 당신은 정당성을 느낀다.
당신은 사람들의 비판을 무시하는 법을 배웠지만, 승리 후 그들의 예상치 못한 찬사는 거부하기 어렵다.
당신은 자신 스스로의 하이프를 믿기 시작한다.
당신은 모건 하우셀이 《돈의 심리학》에서 말한 "머리가 커져버린(The swell head)" 사람이 된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일지도?" 당신은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일지도 몰라."
당신은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것을 학습하여 첫 번째 큰 승리를 구축했다. 당연히 당신의 프레임워크는 이 승리에 적응한다.
크게 이기려면, 크게 걸어야 한다.
크게 걸려면, 확신이 있어야 한다.
확신을 가지려면,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야 한다.
곧 당신은 비판이 나오게 되면 당신의 논제에 대한 반박을 자격을 얻지 못한 소액 투자자들의 의견 정도로, 또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아닌 당신에 대한 비판으로 본다. 당신은 들어야 했을 것들을 무시한다. 당신의 자신감은 오만으로 전이된다. 주변의 일부는 알아차리지만 대부분은 개입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당신은 진입과 사출 원칙에서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당신의 베팅 선택은 해이해진다. 당신의 실사는 수준 이하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이징이 위험 허용도가 아닌 자아에 맞춰졌다는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변동성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지 않는다. 당신은 불세출의 천재이고 다른 모든 사람은 바보인데 그럴 이유가 있을리가!
지난 주말 카트라이더 한 경기에서 이겼다고 해서 항상 페달을 끝까지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당신의 볼보 세단이 타코 껍질처럼 가로등 기둥에 휘감겨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사람들은 큰 아이디어에 대해 듣고 그것을 생각해낸 사람들을 우상화하고 싶어하며, 그것에 크게 베팅할 자신감을 가졌던 사람들을 원한다. 모든 사람은 코로나 저점에서 레버리지 비트코인 롱으로 10배를 만든 기가차드에 대해 듣고 싶어한다.
투자자가 수천 번의 거래에서 51%의 승률을 끌어내어 매년 실패 없이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투자자가 신중한 위험 관리를 실행하고 꾸준한 복리를 달성한다"는 이야기는 넷플릭에서에서 영화로 만들어주지 않긴 할테다.
내 매우 다행스러운 경력에서 벤처와 유동 시장에서 만족스러워하는 몇 가지 베팅을 했지만, 내 기반은 수백 번의 작은 승리와 패배의 축적이다.
내 경력에 영웅적 트렝이딩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내 주변에 모은 사람들일 것이다. 매년 나는 자아보다 진실 추구를 우선시하고, 실수를 개선의 길로, 승리를 자아의 검증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데이터 포인트로 보는 사람들로 둘러쌀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반대 의견을 불충성으로 혼동하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또한 정중하게 말해보건데 여러분의 의견은 나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내 팀인 Tangent의 사람들의 견해뿐이다. 특히나 그들이 내 의견에 반대할 때 말이다.
내가 다음에 할 이야기는 아마도 풀타임으로 트레이딩/투자를 시도하는 누구에게든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조언일 것이다. X에서 바보 같은 인기 경쟁 게임을 하는 것은 쓸모없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사고에 적극적으로 해롭다.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시장을 이기는 데 필요한 역발상적 사고를 훼손한다.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군중의 비난이나 찬사를 구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을 읽는 여러분 대부분이 어떤 공직에도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꽤나 확신한다. 하하!)
영웅적 트레이딩이 종종 최종장의 몰락의 씨앗을 심는다는 이야기에는 뭔가 시적 의미가 내포해 있다. 영웅적 트레이딩을 성공시켰을 만큼 운이 좋다면, 축하한다.
다만 당신이 그 이야기의 영웅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지는 말아 주시라.
소스 : 돈포하 채팅방
원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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