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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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 채널이 아닙니다. DYOR. NFA.

Love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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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이 때 언급했던 데브콘 내용을 업뎃하자면, 내일 저녁 6시 30분부터 약 25분간 Kohaku 데모가 진행됩니다. 비탈릭과 코하쿠를 리드하고 있는 이더리움 재단의 Nico가 발표합니다.

데모는 저번에 말했듯 Ambire 월렛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 때문에 WALLET 사놓고 손절했었는데 최근에 꽤 많이 올랐네요... Ambire는 최근 Safe 전용 오픈소스 하드웨어 지갑인 ICE를 출시했고, 이걸로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레일건은 가격 변화가 크게 없는데, 최근 BASE에도 레일건이 출시됐습니다.

코하쿠 자체 업데이트를 보면 Kohaku-cli v0.1.0이라는 첫 마이너 버전이 나왔습니다. $ kohaku transfer --from railgun --to vitalik.eth --amount-formatted 0.012345 이런 명령어 하나면 레일건에 있던 돈 중 정확히 0.012345 ETH가 비탈릭에게 전달됩니다 (출처)

약간의 기술적 디테일을 보자면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1. 프라이버시 프로토콜(ex. 레일건)에서 공개 주소로 보낼 때는 프라이버시 → 버너 지갑 → 비탈릭 순으로 자금이 이동합니다. 여기서 버너 지갑은 EIP-7702로 스마트 계정 기능을 붙인 건데, 이 주소가 레일건 자금을 언쉴드해서 공개 자금으로 빼내고 목적지에 전달하는 것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이게 전부 계정 추상화 표준인 ERC-4337의 UserOp 하나에 담겨서 실행됩니다.

2. UserOp는 쉽게 말해 계정 추상화에서 쓰는 트랜잭션 비슷한 포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UserOp의 경우 일반 트잭과는 다르게 공개 RPC에 바로 올리지 않고 번들러라는 애한테 넘기는데, 번들러가 가스비를 대신 내고 체인에 제출해줍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페이마스터가 나중에 정산해주는 구조인데, 나중엔 USDC 언쉴드할때 USDC로 가스비를 대신 지불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레일건 WETH에서 차감). 어쨌든 버너 지갑에 따로 이더를 충전할 필요가 없어서 프라이버시가 더 지켜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3. Tor를 기본으로 쓰기 때문에, UserOp를 대신 제출해주는 번들러한테도 내 IP를 숨길 수 있습니다.

4. 결과적으로 이번 cli 버전 덕분에 코하쿠를 통합하려는 지갑들이 더 쉽게 테스트해볼 수 있고, 봇이나 에이전트들도 쉽게 가져다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Kohaku는 비탈릭과 EF가 크게 밀고 있는 프라이버시 솔루션으로, 지갑들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쉽게 가져다 통합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더리움 프로토콜 자체를 바꾸는 게 아니라, 이미 프라이버시를 지원하는 엔진들(레일건, 토네이도캐시, Privacy Pools)을 지갑에서 바로 쓸 수 있게 붙여서 프라이버시를 넓히려는 거죠. 이더에 프라이버시 붐이 올지 캐치하려면 계속 트래킹해야 할 주제 같네요.
Forwarded from Ian's Intel
TRADE.XYZ REPORTS UNAUTHORIZED ACCESS TO GITBOOK DOCUMENTATION, WARNS USERS AGAINST CLICKING LINKS PENDING INVESTIGATION

SOURCE
Ian's Intel
TRADE.XYZ REPORTS UNAUTHORIZED ACCESS TO GITBOOK DOCUMENTATION, WARNS USERS AGAINST CLICKING LINKS PENDING INVESTIGATION SOURCE
최근 $NATGAS나 $CL, $BRENTOIL이 전쟁 & 국제 정세에 의해

콘탱고, 백워데이션 현상이 빈번하다보니 Trade.xyz 무기한 선물보다 월물 가격이 더 올라있거나 저렴한 경우가 있어서

이를 차익거래하는 고래 지갑들이 있다보니

Trade.xyz gitbook에는 관련 롤 스케줄이 작성되어있어

이를 확인해보려는 고래들 대상으로 공격이 가능하긴 한듯.

이외에도 라이터, 베리에이셔널처럼 고래 비중이 있는 플랫폼은
백서에 이런 것들을 심어놓거나 하이재킹하는게 경제적으로 이상한 선택은 아니긴 한듯.
https://www.qfex.com/trade/SVRN-USD

$SVRN, NEAR Treasury 회사인데

확실히 이런건 장 꺾이면 화끈하게 빠지긴 하는듯.

마이너스 40%는 무슨 개잡코도 아니고 ㅋㅋ
당일 익스텐디드 $XTEN 토크노믹스가 나와 막 엄청 대단한 것이 있지 않아보였지만, 중요하면서도 디테일한게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몇가지 있음.

우선, 익스텐디드도 벨리데이터 구조를 채택해서 하이퍼리퀴드처럼 거래 검증 레이어를 구축할 예정인데 검증자가 되기 위해선 5m $XTEN 스테이킹이 요구됨. (현재 가격 기준 약 $1.1m 필요)

검증자가 되면 거래 정보를 우선적으로 접근할 수 있거나 블록 생성 기회가 올라가는데 이를 통한 수익화 모델로 확장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하이퍼리퀴드는 10,000 HYPE 스테이킹과 거래량 충족을 했을 때는 일부 프로세스를 패스하는 재단 직속 비검증 노드에 접근할 수 있음.

스테이킹 수량 기준, Hyperdash가 재단과 몇몇곳을 제외하고 11등을 기록 중이라 하이퍼리퀴드 API에 접근 중이라 자신들의 자체 서비스가 하이퍼리퀴드 일반 사용자보다 주문에 있어 일부분은 우위가 있다 함. (= 빠른 데이터 수신을 통한 주문 우위)

이런 기능들이 사실 자체 CLOB 오더북을 보유한 퍼프덱스 & Trading Layer가 가져갈 수 있는 엣지 포인트이고 (사업 확장, 생태계 이해 관계자 증가)

이를 위해 재단도 상장 직후 마켓에서 5m 규모 $XTEN을 매수할 예정.

참고로, 하이퍼리퀴드는 검증자가 약 20명 정도 있는 상황.

또한, 바이백 시스템도 매우 중요한 영역인데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확실히 명시되어있고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
보상을 받는다고 좋아하기 전에, 내가 무슨 위험을 받아주고 있는지부터 봐야 한다는 이야기.

전 골드만삭스 원유 파생상품 트레이더이자 GSR에서 DeFi 트레이딩을 이끌었던 Simran Singh의 인터뷰가 좋아서 가져옴.

개인적으로는 트레이딩 전략을 모멘텀과 평균회귀, 크게 두 가지로 바라보는 것과 크립토 보상과 리스크의 관계를 다룬 것이 매우 유익했음.

그는 마켓메이킹도 재고를 받아준 뒤 반대 주문이나 가격 변화로 위험을 줄인다는 점에서 평균회귀 성격이 있다고 설명함. (= 급상승 직후 숏은 가격이 지나치게 벌어진 게 돌아올 것이라는 베팅)

이 관점에서 크게 보면 크립토 선물, 펀딩피, 에어드랍, 스테이킹 보상 등 각종 수익률도
"누군가가 넘기고 싶은 위험을 받아주는 대가"인 것.

현물 롱·선물 숏으로 방향을 맞춰놔도, 거래소별 증거금과 유동성까지 알아서 관리되는 것은 아님.

& 약한 알트를 숏 치는 판단이 맞더라도, 그 전에 몇 배씩 올라버리면 내 계좌가 먼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ㅇㅇ


실제로 본인도 운영 문제와 불리한 시장 움직임이 겹치며 하루에 크립토로 $3.12m을 잃었던 경험이 있다고 함.

요즘 크립토에서 선물,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리스크 관리에 대해 고민해보다보니
수익률이 높을수록 얼마를 받는지보다, "그 돈을 받으면서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지" 자꾸 곱씹게 됨.
❤5
이렇게 보니까 과거 밈코장이 선녀네...

이제는 $1m이 아니고 $100K네 허허..
스타크넷은 앤트로픽의 zksnark 뭐시기 리포트에 언급되면서 레전드 상승을 했네요...

이거 애초에 Stark ware 사람이랑 같이 쓴거 같음..

zksnark의 대표사례로 스타크넷이 언급되었네요.. 지캐시가 아니었다고?

https://www.anthropic.com/research/provable-inference
❤2
최근 오일 $140m 롱 치던 지갑 하나 등장했는데 과연 결말은?
Forwarded from Degen Guy
바이낸스 해킹, 직원 PC에서 배포 권한까지

바이낸스 설명에 따르면, 직원 두 명의 PC가 서로 다른 경로로 침해됐다고 함.

- 엔지니어 A: 변조된 Homebrew 설치 과정으로 감염. Homebrew는 맥에서 개발 도구 등을 설치할 때 쓰는 프로그램.

- 엔지니어 B: 가짜 채용 인터뷰로 감염. 공격자는 B의 PC에 있는 AI 도구를 악용해 A에게 접근했다고 함.

- 이후 A에게서 훔친 배포 인증 토큰을 지갑 공격에 사용했다는 설명.


AI가 혼자 해킹했다기보다는, 공격자가 직원 PC의 도구와 권한을 악용한 것에 가까움.

개인 입장에서도 면접·협업을 이유로 설치 파일이나 실행 명령을 보내오면 조심해야 할듯.

AI 작업 환경에 거래키나 중요한 로그인까지 같이 넣어두면, 한쪽이 뚫렸을 때 피해가 다른 쪽으로 번질 수 있음. 기기를 나누더라도 인증정보를 공유하면 분리 효과가 약해짐.

https://x.com/binance/article/21176261262145047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