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무벌스-MO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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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런치풀 발표한다면 과연 무엇?
Anonymous Poll
20%
빅띵을 준비한다던 요가펫츠
16%
상장일 갑자기 늦춘 아이오넷
13%
칩 팔고 은거하고 있는 울티버스
13%
에어드랍과 함께 런치풀 레제로
28%
에어드랍과 함께 런치풀 ZKS
10%
그 외에는 댓글로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이번주 런치풀 발표한다면 과연 무엇?
: 오늘 메인넷 발표한 푸퍼
: 2분기 TGE만 남기고 사라진 탈주닌자 킨자
: 생각보다 아무 하이프도 안생기고 있는 리스타
: 아직 하이프작업중인 것 같은 엑스테리오
: 포인트 채굴 끝난 하이퍼리퀴드
: 무료채굴의 양대산맥 낫코인과 그래스
: 매실남이 이더메일이래요
머든 나와라 돈 없어 이것들아...후보 존내 많은거 보면 걍 BNB를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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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라오니, 런치풀 BTC슬람 광신도 전도원 (Raoni MNT)
븐브 현재 상황 정리
런풀 슬슬 나올때 됫는데? 슬슬 븐브 매수해야지? (븐브오름)
뭐야 븐브 오르네? 유출인가? 풀매수 (븐브오름)
뭐야 븐브 왜이렇게 올라 유출맞네! 풀매수 (븐브오름)
현재 무한 반복중...
런풀 슬슬 나올때 됫는데? 슬슬 븐브 매수해야지? (븐브오름)
뭐야 븐브 오르네? 유출인가? 풀매수 (븐브오름)
뭐야 븐브 왜이렇게 올라 유출맞네! 풀매수 (븐브오름)
현재 무한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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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윤로그 공지방🧑🏻💻 (윤로그<yun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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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메타 어떤게 꿀이었을까?
현재 나오는 XAI발 노드메타 대성행 이전, 실제로 꿀이었던 노드들에 대한 자료정리와 여러가지 상황 등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XAI는 바이낸스라는 필살기를 사용했으니 제외. 스탑 쁘롬 더 바텀을 시전한 델리시움과 소노러스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1. 델리시움
: 57%를 DMA 홀더에게 배정
: 현재 총 판매대수 1.7만대 가량
: 초기 구매가 대당 천달러
: FDV의 57%를 노드 전체수량에 할당
대충 총 베스팅에 거쳐 DMA당 $29,022가 배정되었다고 볼 수 있음.
2. 소노러스
: DJNODE 홀더에게 34.5% 할당
: 초기구매가 $600
: 현재 12,628개 판매
: FDV의 34.5%를 노드판매대수로 나눔
대충 총 베스팅에 거쳐 DJNODE당 $2,400 배정되었다고 볼 수 있음.
여기서 소노러스가 창렬이다 볼 수 있지만, 이건 시총때문임 델리시움의 시총은 소노러스의 8배 이상임. 소노러스 0.3기준 DJNODE당 $7,200불 배정임
☝ Comment: 위 프로젝트들의 성공요소
: 선구매자 선채굴
: 시장침체기에 출시
: 비교적 높은 토큰 배정
: 노락업 즉시 베스팅
: TGE 전에 물량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줌.
두 프로젝트의 차이점은 실제로는 노드가 아님. 사실상 토큰 베스팅권 구매임. 그리고 나오는 노드들보다 펀드레이징이 훨씬 구림. 게다가 하락장이라 출시 당시 엄청난 속도로 팔리지 않았고, 거의 1-2개월에 거쳐 만개라는 수량이 충족되어 초기 선점자들은 데일리 리워드 풀을 적은 풀에서 퍼먹을 수 있었음. 정리하자면 결국 노드도 토큰매수와 같이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함.
지금의 노드들이 맛이 없다고 나오는 대부분의 이유는 FOMO로 인해 시작과 동시에 많은 양이 팔리고, 구매 후에도 먼가 사전채굴같은 행위를 할 수가 없음. 자이처럼 TGE 에어드랍으로 멘징해주는 형태로 변한듯? DYOR이라곤 하지만 내가 노드, 혹은 유사노드를 구매할 때 어떤 조건이고,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라고 공유함.
+ 하바, 갈라같은 경우는 배정된 물량 외에도 지속적으로 시장의 $HVH $GALA 를 회수해 플래닛과 노드에 나눠주는 방식이라 외 토크노믹스가 적용되기 힘들다고 봐서 제외함
현재 나오는 XAI발 노드메타 대성행 이전, 실제로 꿀이었던 노드들에 대한 자료정리와 여러가지 상황 등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XAI는 바이낸스라는 필살기를 사용했으니 제외. 스탑 쁘롬 더 바텀을 시전한 델리시움과 소노러스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1. 델리시움
: 57%를 DMA 홀더에게 배정
: 현재 총 판매대수 1.7만대 가량
: 초기 구매가 대당 천달러
: FDV의 57%를 노드 전체수량에 할당
대충 총 베스팅에 거쳐 DMA당 $29,022가 배정되었다고 볼 수 있음.
2. 소노러스
: DJNODE 홀더에게 34.5% 할당
: 초기구매가 $600
: 현재 12,628개 판매
: FDV의 34.5%를 노드판매대수로 나눔
대충 총 베스팅에 거쳐 DJNODE당 $2,400 배정되었다고 볼 수 있음.
여기서 소노러스가 창렬이다 볼 수 있지만, 이건 시총때문임 델리시움의 시총은 소노러스의 8배 이상임. 소노러스 0.3기준 DJNODE당 $7,200불 배정임
: 선구매자 선채굴
: 시장침체기에 출시
: 비교적 높은 토큰 배정
: 노락업 즉시 베스팅
: TGE 전에 물량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줌.
두 프로젝트의 차이점은 실제로는 노드가 아님. 사실상 토큰 베스팅권 구매임. 그리고 나오는 노드들보다 펀드레이징이 훨씬 구림. 게다가 하락장이라 출시 당시 엄청난 속도로 팔리지 않았고, 거의 1-2개월에 거쳐 만개라는 수량이 충족되어 초기 선점자들은 데일리 리워드 풀을 적은 풀에서 퍼먹을 수 있었음. 정리하자면 결국 노드도 토큰매수와 같이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함.
지금의 노드들이 맛이 없다고 나오는 대부분의 이유는 FOMO로 인해 시작과 동시에 많은 양이 팔리고, 구매 후에도 먼가 사전채굴같은 행위를 할 수가 없음. 자이처럼 TGE 에어드랍으로 멘징해주는 형태로 변한듯? DYOR이라곤 하지만 내가 노드, 혹은 유사노드를 구매할 때 어떤 조건이고,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라고 공유함.
+ 하바, 갈라같은 경우는 배정된 물량 외에도 지속적으로 시장의 $HVH $GALA 를 회수해 플래닛과 노드에 나눠주는 방식이라 외 토크노믹스가 적용되기 힘들다고 봐서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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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a(클+핀) Chain 기반으로 런칭
- 덱스이자 런치패드 + 에어드랍 + 게임파이형 포인트 시스템
- 첫번째 런치패드로써 자리잡을 예정
출처
카이아에 온보딩하는 프로젝트 중에 그래도 쌓아온 레퍼런스가 가장 좋은 dapp 카동강물 + 신규체인 파밍 시켜주면 찍먹을 고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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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입금 및 클레임 일정은 아직 공개 전입니다. OKX까지 상장하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톤체인에서 아무래도 제일 빅사이즈였던 놈이라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이걸로 텔레그램 봇메타가 판갈음이 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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