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도 감탄한 K-조선...'21조' MRO 시장 진출 '파란불'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208909
조선업계, 미 해군 MRO로 수익성 확보 지속 가능
미 해군 "설계 도면 없어도 전체 부품 교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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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미 해군 MRO로 수익성 확보 지속 가능
미 해군 "설계 도면 없어도 전체 부품 교체" 호평
청년일보
美 해군도 감탄한 K-조선...'21조' MRO 시장 진출 '파란불'
【 청년일보 】 미국 해군 7함대의 군함이 한국의 조선소에서 재정비되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가 약 21조원에 달하는 미국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 사업 수주를 '미래 먹거리'로 삼아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섰다. 1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수주해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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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연내 항체 신약 추가 기술수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136721
시총 4조 넘긴 허남구 대표
항체약물접합체 신규 임상
후속 후보물질도 올해 공개
다국적 제약사와 LO 논의
"이중항체 ADC 러시 시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136721
시총 4조 넘긴 허남구 대표
항체약물접합체 신규 임상
후속 후보물질도 올해 공개
다국적 제약사와 LO 논의
"이중항체 ADC 러시 시작"
한국경제
에임드바이오 "연내 항체 신약 추가 기술수출"
에임드바이오 "연내 항체 신약 추가 기술수출", 시총 4조 넘긴 허남구 대표 항체약물접합체 신규 임상 후속 후보물질도 올해 공개 다국적 제약사와 LO 논의 "이중항체 ADC 러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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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삼성 CES 부스에 나타난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 왜?
https://naver.me/GCgfFXk1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내믹스 CEO(사진)는 삼성 부품 관계사 초청 기반 비공개 부스 앞에서 매일경제와 만나 "방금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만났다"고 했다.
삼성전기는 로봇의 시각 정보를 담당하는 카메라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삼성전기 = MLCC×기판×카메라×로봇 엑츄에이터
이래저래 멀티플이 뚫어주는 구간으로 진입하는 것 같음
https://naver.me/GCgfFXk1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내믹스 CEO(사진)는 삼성 부품 관계사 초청 기반 비공개 부스 앞에서 매일경제와 만나 "방금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만났다"고 했다.
삼성전기는 로봇의 시각 정보를 담당하는 카메라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삼성전기 = MLCC×기판×카메라×로봇 엑츄에이터
이래저래 멀티플이 뚫어주는 구간으로 진입하는 것 같음
Naver
삼성 CES 부스에 나타난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 왜?
카메라·반도체·디스플레이 로봇 핵심 분야 시너지 모색 아틀라스, CES 최고 로봇에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3일 차인 8일(현지시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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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한국형 SMR'···이달말 표준설계인가 신청[only 이데일리]
https://naver.me/5GGXy6V7
지난해말 신청 계획이었으나 다소 미뤄져
'원자력 시설 부지 위치 제한 기준' 고시 제정 기다려
2028년말 인가 목표···무붕산운전 등 인가 '변수'
https://naver.me/5GGXy6V7
지난해말 신청 계획이었으나 다소 미뤄져
'원자력 시설 부지 위치 제한 기준' 고시 제정 기다려
2028년말 인가 목표···무붕산운전 등 인가 '변수'
Naver
베일 벗는 '한국형 SMR'···이달말 표준설계인가 신청[only 이데일리]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당초 지난해 말 표준설계인가 신청이 예상됐지만, 규제 기준이 정비되는 일정에 맞춰 시점이 조정됐다. 다만 사전설계검토 과정에서 일부 신기술에 대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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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웅 삼성重 자율운항연구센터장
전동화·자동화로 다양한 서비스..선대 모니터링으로 운항 효율 혁신
항해사 업무강도 축소 넘어 원격 선박 기자재 제어로 진화
삼성중공업 '테슬라式 혁신 자율운항선' 만든다[인터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61026?rc=N&ntype=RANKING&sid=001
전동화·자동화로 다양한 서비스..선대 모니터링으로 운항 효율 혁신
항해사 업무강도 축소 넘어 원격 선박 기자재 제어로 진화
삼성중공업 '테슬라式 혁신 자율운항선' 만든다[인터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61026?rc=N&ntype=RANKING&sid=001
Naver
삼성중공업 '테슬라式 혁신 자율운항선' 만든다[인터뷰]
삼성중공업이 자율운항을 통해 테슬라식(式) 혁신을 완성한다. 자율운항을 위한 기술을 쌓으면서 선박의 전동화·자동화를 추진하면서다. 선대(Fleet)의 모니터링을 통한 운영경비 절감도 기대했다. 최성안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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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럽은 미국·중국에 이은 세계 3위 전력기기 시장이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RWE와 62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최종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LS일렉트릭, 독일 RWE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유럽 시장 진출
https://www.ajunews.com/view/20260111193738597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RWE와 62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최종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LS일렉트릭, 독일 RWE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유럽 시장 진출
https://www.ajunews.com/view/20260111193738597
아주경제
LS일렉트릭, 독일 RWE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유럽 시장 진출 | 아주경제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럽은 미국·중국에 이은 세계 3위 전력기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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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우주 관점에서 본 한화에어로스페이스-II
□ SpaceX의 재사용발사체 선점이 지니는 함의
SpaceX의 재사용발사체 개발 성공은 1) 발사 서비스 비용의 하락, 2) 발사 빈도 증가로 이어지며 민간 우주산업의 성장을 촉진했다. 과거 Elon Musk는 우주발사체에서 1단 발사체가 전체 제조 비용의 약 60%, 2단이 약 20%, 페어링이 약 10%, 나머지 10%는 기타 비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재사용발사체는 한 번 쓰고 버려지던 1단 발사체를 회수 및 재발사하는 것을 현실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SpaceX는 발사 서비스 비용를 낮추고 발사 빈도를 크게 확대했으며 그 결과 Starlink 위성군을 구축했다. 또한 기존 업스트림(우주발사체, 위성 제조 등) 중심에서 다운스트림(통신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결국 우주개발 경쟁에서 선발주자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재사용발사체의 개발과 운용 능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다수 국가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도전이다.
□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총괄 주관 제작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은 나로호와 누리호 개발을 통해 중소형급 우주발사체 제작 기술을 확보했다. 향후에는 탑재 용량과 궤도 투입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발사체(KSLV-III) 개발 성과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5년 12월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은 기존 소모성 우주발사체에서 메탄엔진 기반의 재사용 가능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 이에 총사업비는 2.0조원 수준에서 약 2.3조원으로 증액됐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괄 주관 제작 사업자로 관련하여 1.0조원 수준의 수주를 확보한 상황이다. 우주항공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발사체 개발 수정계획은 2026년 1분기 내 수립되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사업 가치에 대한 고민
과거 SpaceX의 기업가치는 발사 경험 누적,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의 신뢰성 제고, Starlink 성장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며 상승해왔다. 특히 SpaceX는 2015년 12월 재사용발사체 회수에 처음 성공했고 2017년 3월에는 회수한 발사체의 재사용 발사에 최초로 성공했다. SpaceX의 기업가치는 2015년 1월 약 120억달러에서 재사용발사체 회수 성공 이후 약 150억 달러(2016년 11월), 회수한 발사체 재사용 발사 이후 약 210억달러(2017년 11월)로 상승한 바 있다. 물론 2015년 위성통신 사업 발표, 2017년 발사 횟수 급증 등 다양한 요인이 기업가치 변동에 영향을 미쳤지만 그 기저에는 재사용발사체 개발 성공이 있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를 감안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 가치 역시 차세대발사체 개발의 진척과 최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SpaceX와의 기술, 운용 격차는 크고 재사용발사체는 개발 자체뿐 아니라 반복 운용 과정에서 난관이 집중되는 영역이다. 다만 우주산업의 개발 경쟁과 내러티브가 심화되는 현 시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사업 가치를 선제적으로 과소평가할 이유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XnhCKq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방위산업
우주 관점에서 본 한화에어로스페이스-II
□ SpaceX의 재사용발사체 선점이 지니는 함의
SpaceX의 재사용발사체 개발 성공은 1) 발사 서비스 비용의 하락, 2) 발사 빈도 증가로 이어지며 민간 우주산업의 성장을 촉진했다. 과거 Elon Musk는 우주발사체에서 1단 발사체가 전체 제조 비용의 약 60%, 2단이 약 20%, 페어링이 약 10%, 나머지 10%는 기타 비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재사용발사체는 한 번 쓰고 버려지던 1단 발사체를 회수 및 재발사하는 것을 현실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SpaceX는 발사 서비스 비용를 낮추고 발사 빈도를 크게 확대했으며 그 결과 Starlink 위성군을 구축했다. 또한 기존 업스트림(우주발사체, 위성 제조 등) 중심에서 다운스트림(통신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결국 우주개발 경쟁에서 선발주자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재사용발사체의 개발과 운용 능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다수 국가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도전이다.
□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총괄 주관 제작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은 나로호와 누리호 개발을 통해 중소형급 우주발사체 제작 기술을 확보했다. 향후에는 탑재 용량과 궤도 투입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발사체(KSLV-III) 개발 성과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5년 12월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은 기존 소모성 우주발사체에서 메탄엔진 기반의 재사용 가능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 이에 총사업비는 2.0조원 수준에서 약 2.3조원으로 증액됐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괄 주관 제작 사업자로 관련하여 1.0조원 수준의 수주를 확보한 상황이다. 우주항공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발사체 개발 수정계획은 2026년 1분기 내 수립되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사업 가치에 대한 고민
과거 SpaceX의 기업가치는 발사 경험 누적,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의 신뢰성 제고, Starlink 성장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며 상승해왔다. 특히 SpaceX는 2015년 12월 재사용발사체 회수에 처음 성공했고 2017년 3월에는 회수한 발사체의 재사용 발사에 최초로 성공했다. SpaceX의 기업가치는 2015년 1월 약 120억달러에서 재사용발사체 회수 성공 이후 약 150억 달러(2016년 11월), 회수한 발사체 재사용 발사 이후 약 210억달러(2017년 11월)로 상승한 바 있다. 물론 2015년 위성통신 사업 발표, 2017년 발사 횟수 급증 등 다양한 요인이 기업가치 변동에 영향을 미쳤지만 그 기저에는 재사용발사체 개발 성공이 있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를 감안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 가치 역시 차세대발사체 개발의 진척과 최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SpaceX와의 기술, 운용 격차는 크고 재사용발사체는 개발 자체뿐 아니라 반복 운용 과정에서 난관이 집중되는 영역이다. 다만 우주산업의 개발 경쟁과 내러티브가 심화되는 현 시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사업 가치를 선제적으로 과소평가할 이유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XnhCKq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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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유틸리티/상사/전력기기/조선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성무규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애널리스트
해외부동산/REITS 하민호 애널리스트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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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2조853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90조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해 말 87조8291억원 수준이었지만, 올 들어 5거래일 동안 5조246억원 늘었다.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 8일(79조3860억원)과 비교하면 13조원 넘게 늘어난 수치다.
투자자예탁금 사상 첫 90조 돌파
https://naver.me/GypnX2OI
증시 고공행진에 대기자금 늘어
올 들어 5거래일 동안 5조 증가
예탁금 회전율도 40%까지 올라
투자자예탁금은 지난해 말 87조8291억원 수준이었지만, 올 들어 5거래일 동안 5조246억원 늘었다.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 8일(79조3860억원)과 비교하면 13조원 넘게 늘어난 수치다.
투자자예탁금 사상 첫 90조 돌파
https://naver.me/GypnX2OI
증시 고공행진에 대기자금 늘어
올 들어 5거래일 동안 5조 증가
예탁금 회전율도 40%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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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예탁금 사상 첫 90조 돌파
올 들어 코스피가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자, 증시 진입을 앞둔 투자자예탁금이 처음으로 90조원을 돌파했다. 지수 상승 기대감에 예탁금은 그대로 쌓이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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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H PB 김성민)#주관시#Technon First Capital Co.
2026_01_12월_주관적인_시황이야기_NH투자증권_PB삼성동_김성민PB.pdf
1.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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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풍산 / 4Q25 Preview: 구리와 방산은 여전히 좋은 재료
💡투자의견 BUY 상향 /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 4Q25 Preview: 신동은 Metal Gain 추가, 방산 Mix는 보수적
풍산의 4Q25 영업이익은 905억원(+167.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98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특히 신동 부문의 영업이익은 29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4분기 LME 구리 가격 급등에 따라 100억원 가량의 Metal Gain이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방산 부문의 경우 수익성(OPM)에 대한 기대치를 3Q 대비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내수 위주의 Mix를 고려하면 수익성 확대의 여지는 제한적이다. 또한 일정 부문의 국내 납기물량은 금년도로 이연되며, 매출액은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4,39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2026년에도 구리 가격 강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되며 12월부터 LME 구리 3개월물은 +15.2% 상승했고, 미국의 주간 구리제품 수입물량 역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특이한 점은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었던 25년 1~7월에는 지역 시장간 가격 격차가 축소/역전되었던 반면, 12월에는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런던 및 상하이 시장 재고 축소 심화에 따라 미국 시장의 프리미엄 확대 영향이 타지역으로 확산된 점이 주된 원인으로 추측된다. 한편 러-우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지정학적 분쟁은 금년도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현 시점 구리‧방산 잠재력 고려 시 상승 여력은 충분. 투자의견 BUY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구리 가격 강세 기대와 방산 사업가치를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 여력은 있다고 판단한다. 방산 부문의 Mix 및 수익성 개선으로 전사 영업이익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9MRov31 👈
💡풍산 / 4Q25 Preview: 구리와 방산은 여전히 좋은 재료
💡투자의견 BUY 상향 /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 4Q25 Preview: 신동은 Metal Gain 추가, 방산 Mix는 보수적
풍산의 4Q25 영업이익은 905억원(+167.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98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특히 신동 부문의 영업이익은 29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4분기 LME 구리 가격 급등에 따라 100억원 가량의 Metal Gain이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방산 부문의 경우 수익성(OPM)에 대한 기대치를 3Q 대비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내수 위주의 Mix를 고려하면 수익성 확대의 여지는 제한적이다. 또한 일정 부문의 국내 납기물량은 금년도로 이연되며, 매출액은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4,39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2026년에도 구리 가격 강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되며 12월부터 LME 구리 3개월물은 +15.2% 상승했고, 미국의 주간 구리제품 수입물량 역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특이한 점은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었던 25년 1~7월에는 지역 시장간 가격 격차가 축소/역전되었던 반면, 12월에는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런던 및 상하이 시장 재고 축소 심화에 따라 미국 시장의 프리미엄 확대 영향이 타지역으로 확산된 점이 주된 원인으로 추측된다. 한편 러-우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지정학적 분쟁은 금년도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현 시점 구리‧방산 잠재력 고려 시 상승 여력은 충분. 투자의견 BUY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구리 가격 강세 기대와 방산 사업가치를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 여력은 있다고 판단한다. 방산 부문의 Mix 및 수익성 개선으로 전사 영업이익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9MRov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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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대 키워드 '의료 AI, 대사질환, 활발한 M&A' 제시…"빅파마의 중장기 신약 개발 전략 봐야"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JPMH에서 주목이 필요한 국내 기업은 메인트랙 발표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기업인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 등이 있다"며 이밖에 글로벌 파트너사 관련기업인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보로노이, HLB, 앱클론 등도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ADC 전용 생산 시설을 완공했으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30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는 ADC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선점을 위해 현재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 가시적인 대규모 수주 소식이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신약인 SC제형 '짐펜트라'는 지난해 하반기 미국 3대 처방약 급여 관리회사(PBM) 및 중소형 PBM 등재를 완료, 구축된 인프라를 통해 실질적인 처방 데이터(TRx)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짐펜트라'의 올해 미국 매출 가이드라인을 공격적으로 제시해 신약 매출 기반의 확실한 실적 성장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은 현장 파트너링을 통해 ADC SC제형 및 다중항체 플랫폼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 수출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를 방어하려는 빅파마들에게 동사의 기술은 필수적인 전략 요소가 됐기 때문이다.
단순 바이오텍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표준 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1대 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검증된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면역항암제 및 뇌질환 분야에서 추가적인 대형 딜(Deal)을 도출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약·바이오의 '재도약 발판'…'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요 관전 포인트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19659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JPMH에서 주목이 필요한 국내 기업은 메인트랙 발표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기업인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 등이 있다"며 이밖에 글로벌 파트너사 관련기업인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보로노이, HLB, 앱클론 등도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ADC 전용 생산 시설을 완공했으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30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는 ADC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선점을 위해 현재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 가시적인 대규모 수주 소식이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신약인 SC제형 '짐펜트라'는 지난해 하반기 미국 3대 처방약 급여 관리회사(PBM) 및 중소형 PBM 등재를 완료, 구축된 인프라를 통해 실질적인 처방 데이터(TRx)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짐펜트라'의 올해 미국 매출 가이드라인을 공격적으로 제시해 신약 매출 기반의 확실한 실적 성장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은 현장 파트너링을 통해 ADC SC제형 및 다중항체 플랫폼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 수출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를 방어하려는 빅파마들에게 동사의 기술은 필수적인 전략 요소가 됐기 때문이다.
단순 바이오텍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표준 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1대 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검증된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면역항암제 및 뇌질환 분야에서 추가적인 대형 딜(Deal)을 도출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약·바이오의 '재도약 발판'…'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요 관전 포인트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19659
프라임경제
제약·바이오의 '재도약 발판'…'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요 관전 포인트
[프라임경제] 3대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HC)'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자본과 빅파마가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 행사인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초대형 기술수출(이하 L/O)과 전략적 파트너십 등을 통해 글로벌 영토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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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1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폭등 이후 에너지 재충전 구간"
-------
<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상호관세 판결 지연, 엇갈린 12월 고용에도, 트럼프의 2,000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 반도체 업황 낙관론 재확산 등에 힘입어 상승(다우 +0.5%, S&P500 +0.7%, 나스닥 +0.8%)
b.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은 정치 관점에서는 중요 사안이나,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매크로, 실적 이벤트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c. 국내 증시에서는 차익실현 욕구와 쏠림현상 해소 욕구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연초 급등 업종을 중심으로 주중 일시적인 숨고르기가 출현할 수 있음에 대비
-------
0.
한국 증시는 1) 미국 12월 CPI, 2) 뉴욕 연은 등 연준 인사 발언, 3) JP모건, 골드만삭스, TSMC 등 주요 기업 실적, 4)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 5) JP모건 헬스케어, 6) 한은 금통위 등에 영향을 받으며 쏠림 현상을 해소해 나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4,480~4,650pt).
1.
미국의 12월 신규 고용(5.0만건 vs 컨센 6.6만건)은 예상보다 부진한 반면, 실업률(4.4% vs 컨센 4.5%), 시간당 평균임금(YoY 3.8% vs 컨센 3.6%)은 개선되는 등 비농업 고용은 혼재된 결과를 제공.
12월 엇갈린 고용 결과는 연준 정책 변화를 둘러싼 베팅을 제한했으나, 13일 예정된 12월 CPI의 중요도는 높게 가져갈 전망.
지난 11월 CPI 상 왜곡된 데이터(셧다운으로 인한 10월 품목 대부분 누락 등)들이 12월부터 정상화되기 때문.
현재 블룸버그 상 12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의 컨센서스(YoY)는 각각 2.7%(vs 컨센 2.7%), 2.7%(vs 컨센 2.7%)로 형성.
지난달에 이어 2%대 인플레이션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안도요인일 수 있음.
하지만 11월 왜곡된 데이터의 정상화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 값이 나올 가능성도 있는 만큼, CPI 발표 전후 눈치보기 성격의 단기 변동성 장세를 대비할 필요.
2.
또한 미 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에 대한 적법성 판결은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실제 위법 판결이 나오더라도 주식시장에 미칠 파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상호관세 이외에도 무역확장법 232조 등 우회 수단을 통해 관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환급 문제(약 1,500억달러 추산) 또한 일시 지급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서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마찬가지.
따라서, 이번주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은 정치, 무역 관점에서는 요주의 사안일 수 있겠지만,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매크로, 실적 이벤트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타당.
3.
이런 측면에서 CPI 이외에도 12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연준 발언, 한은 금통위 등 여타 매크로 이벤트들도 중요.
동시에 4분기 실적시즌, 국내외 특정 업종 쏠림현상 해소 정도 등 증시 고유의 이슈들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미국에서는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 실적이 대기 중에 있으며, 이들의 4분기 순이익 마진, 대출 증가율 등을 통해 미국의 경기 향방, 인플레이션 여파 등을 확인해나갈 예정.
물론 AI주가 주도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금융주의 증시 영향력이 줄어들기는 했음.
다만, 현재 미국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잔존해있음을 감안 시, 금융주 실적에 따라 증시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4.
국내 증시에서는 지난주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코스피 실적 추정치 상향 추세가 얼마나 강화될 수 있는지가 관건.
이미 연초 이후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427조원에서 473조원으로 10.8% 상향되고 있는 상황.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8.7%)을 웃돌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 모멘텀이 최근 연초 랠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미 단기간에 추정치가 빠르게 상향된 측면이 있는 만큼, 이번주에는 그 상향 강도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
5.
비슷한 맥락에서 쏠림현상 해소 여부도 중요한 사안.
연초 이후 6거래일간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했지만, 이 기간 동안 코스피의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의 평균은 각각 316개, 470개를 기록했기 때문.
이렇게 하락 종목수가 상승 종목수보다 많은 구간에서 지수가 급등했다는 것은 반도체, 조선, 방산, 자동차 등 소수 업종에만 랠리 온기가 집중됐음을 시사.
개별 고유의 호재성 재료(반도체 슈퍼 사이클, 글로벌 수주 모멘텀, 피지컬 AI 등)가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을 만들어 낸 것은 사실.
다만, 차익실현 및 쏠림현상 해소 욕구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연초 급등 업종을 중심으로 일시적인 숨고르기가 출현할 수 있음에 대비해 놓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66
"폭등 이후 에너지 재충전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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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상호관세 판결 지연, 엇갈린 12월 고용에도, 트럼프의 2,000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 반도체 업황 낙관론 재확산 등에 힘입어 상승(다우 +0.5%, S&P500 +0.7%, 나스닥 +0.8%)
b.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은 정치 관점에서는 중요 사안이나,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매크로, 실적 이벤트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c. 국내 증시에서는 차익실현 욕구와 쏠림현상 해소 욕구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연초 급등 업종을 중심으로 주중 일시적인 숨고르기가 출현할 수 있음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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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국 12월 CPI, 2) 뉴욕 연은 등 연준 인사 발언, 3) JP모건, 골드만삭스, TSMC 등 주요 기업 실적, 4)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 5) JP모건 헬스케어, 6) 한은 금통위 등에 영향을 받으며 쏠림 현상을 해소해 나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4,480~4,650pt).
1.
미국의 12월 신규 고용(5.0만건 vs 컨센 6.6만건)은 예상보다 부진한 반면, 실업률(4.4% vs 컨센 4.5%), 시간당 평균임금(YoY 3.8% vs 컨센 3.6%)은 개선되는 등 비농업 고용은 혼재된 결과를 제공.
12월 엇갈린 고용 결과는 연준 정책 변화를 둘러싼 베팅을 제한했으나, 13일 예정된 12월 CPI의 중요도는 높게 가져갈 전망.
지난 11월 CPI 상 왜곡된 데이터(셧다운으로 인한 10월 품목 대부분 누락 등)들이 12월부터 정상화되기 때문.
현재 블룸버그 상 12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의 컨센서스(YoY)는 각각 2.7%(vs 컨센 2.7%), 2.7%(vs 컨센 2.7%)로 형성.
지난달에 이어 2%대 인플레이션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안도요인일 수 있음.
하지만 11월 왜곡된 데이터의 정상화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 값이 나올 가능성도 있는 만큼, CPI 발표 전후 눈치보기 성격의 단기 변동성 장세를 대비할 필요.
2.
또한 미 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에 대한 적법성 판결은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실제 위법 판결이 나오더라도 주식시장에 미칠 파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상호관세 이외에도 무역확장법 232조 등 우회 수단을 통해 관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환급 문제(약 1,500억달러 추산) 또한 일시 지급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서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마찬가지.
따라서, 이번주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은 정치, 무역 관점에서는 요주의 사안일 수 있겠지만,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매크로, 실적 이벤트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타당.
3.
이런 측면에서 CPI 이외에도 12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연준 발언, 한은 금통위 등 여타 매크로 이벤트들도 중요.
동시에 4분기 실적시즌, 국내외 특정 업종 쏠림현상 해소 정도 등 증시 고유의 이슈들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미국에서는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 실적이 대기 중에 있으며, 이들의 4분기 순이익 마진, 대출 증가율 등을 통해 미국의 경기 향방, 인플레이션 여파 등을 확인해나갈 예정.
물론 AI주가 주도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금융주의 증시 영향력이 줄어들기는 했음.
다만, 현재 미국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잔존해있음을 감안 시, 금융주 실적에 따라 증시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4.
국내 증시에서는 지난주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코스피 실적 추정치 상향 추세가 얼마나 강화될 수 있는지가 관건.
이미 연초 이후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427조원에서 473조원으로 10.8% 상향되고 있는 상황.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8.7%)을 웃돌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 모멘텀이 최근 연초 랠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미 단기간에 추정치가 빠르게 상향된 측면이 있는 만큼, 이번주에는 그 상향 강도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
5.
비슷한 맥락에서 쏠림현상 해소 여부도 중요한 사안.
연초 이후 6거래일간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했지만, 이 기간 동안 코스피의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의 평균은 각각 316개, 470개를 기록했기 때문.
이렇게 하락 종목수가 상승 종목수보다 많은 구간에서 지수가 급등했다는 것은 반도체, 조선, 방산, 자동차 등 소수 업종에만 랠리 온기가 집중됐음을 시사.
개별 고유의 호재성 재료(반도체 슈퍼 사이클, 글로벌 수주 모멘텀, 피지컬 AI 등)가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을 만들어 낸 것은 사실.
다만, 차익실현 및 쏠림현상 해소 욕구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연초 급등 업종을 중심으로 일시적인 숨고르기가 출현할 수 있음에 대비해 놓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66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1월 12일 시황. 반도체, 자동차, 방산, 조선 다음은
주말 미 증시는 고용 안도, 유동성 효과에 강세
정책 기대감에 반도체, 부동산주 크게 오르며 주도
12월 비농업 일자리 5만명 늘어 예상치 6~7만 하회
실업률은 4.4%로 예상 4.5% 하회
11월 실업율 4.6%에서 4.5% 하향 수정
실업률 낮아져 경제 우려 어느 정도 희석
미시건대 1월 소비자심리지수 54. 예상 53.5 상회
경기 우려하던 투자자들 일부 진정 효과
트럼프의 유동성 공급 정책도 일부 영향
MBS 2000억달러 매입 지시
부동산 담보 대출을 상품으로 한 채권 매입하는 것
모건스탠리. 모기지 금리 하락 유발할 것으로 예상
반도체주들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 견인
트럼프. 반도체 정책 발언. TSMC 실적 영향
부동산주, 방산주 등도 큰 폭으로 상승
예상되었던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은 안 나옴
일단 다음주 수요일 '주요 판결' 예정이라고 지정
관세 관련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음
지난주 주요국 증시 중 코스피가 가장 많이 올랐음
반도체 랠리와 방산 등 지정학 이슈 더해진 영향
다만 외국인은 순매수나 날짜별 변동이 컸음
특히 삼성전자 매수 매도가 혼재
실적 발표 일정에 맞춘 기계적 매도 더해진 효과
실적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라 매수 다시 유입 예상
대안주가 등장했다는 점은 변수
반도체에 집중하던 투자자들 방산, 자동차 등에 분산
이 과정에서 소형주, 코스닥 시장은 소외되는 현상
다만 과매도권 진입하면서 주후반 상승 종목수 증가
코스피 11 거래일만에 상승 종목 > 하락 종목
메인 주도주 강세, 낙폭주 제한적 반등 혼재될 시기
이번주는 미국발 뉴스에도 변동성 이어질 듯
미국 물가지표. 어닝 시즌 시작. 관세 판결 여부 등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 여전히 높다는 점은 불변
반도체 외 방산. 로봇주로 인식된 자동차 강세 등
종목 장세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
주도주 외 실적 호전 대비 눌린 종목들
기관 매수 누적 종목들 지속 관심
주말 미 증시는 고용 안도, 유동성 효과에 강세
정책 기대감에 반도체, 부동산주 크게 오르며 주도
12월 비농업 일자리 5만명 늘어 예상치 6~7만 하회
실업률은 4.4%로 예상 4.5% 하회
11월 실업율 4.6%에서 4.5% 하향 수정
실업률 낮아져 경제 우려 어느 정도 희석
미시건대 1월 소비자심리지수 54. 예상 53.5 상회
경기 우려하던 투자자들 일부 진정 효과
트럼프의 유동성 공급 정책도 일부 영향
MBS 2000억달러 매입 지시
부동산 담보 대출을 상품으로 한 채권 매입하는 것
모건스탠리. 모기지 금리 하락 유발할 것으로 예상
반도체주들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 견인
트럼프. 반도체 정책 발언. TSMC 실적 영향
부동산주, 방산주 등도 큰 폭으로 상승
예상되었던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은 안 나옴
일단 다음주 수요일 '주요 판결' 예정이라고 지정
관세 관련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음
지난주 주요국 증시 중 코스피가 가장 많이 올랐음
반도체 랠리와 방산 등 지정학 이슈 더해진 영향
다만 외국인은 순매수나 날짜별 변동이 컸음
특히 삼성전자 매수 매도가 혼재
실적 발표 일정에 맞춘 기계적 매도 더해진 효과
실적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라 매수 다시 유입 예상
대안주가 등장했다는 점은 변수
반도체에 집중하던 투자자들 방산, 자동차 등에 분산
이 과정에서 소형주, 코스닥 시장은 소외되는 현상
다만 과매도권 진입하면서 주후반 상승 종목수 증가
코스피 11 거래일만에 상승 종목 > 하락 종목
메인 주도주 강세, 낙폭주 제한적 반등 혼재될 시기
이번주는 미국발 뉴스에도 변동성 이어질 듯
미국 물가지표. 어닝 시즌 시작. 관세 판결 여부 등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 여전히 높다는 점은 불변
반도체 외 방산. 로봇주로 인식된 자동차 강세 등
종목 장세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
주도주 외 실적 호전 대비 눌린 종목들
기관 매수 누적 종목들 지속 관심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 Bloomberg>
1) 달러-원 1460원대 터치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강세 속에 전일비 7원 가량 상승한 1459원 수준 마감.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1460원을 상회하기도 했음. 씨티그룹은 1월초 개인투자자들의 자본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유입을 상회했다고 진단. 달러-엔 환율은 0.8% 넘게 급등해 158엔을 웃돌며 160엔에 다시 접근. 미즈호는 158~162엔 범위에 진입시 당국 개입 리스크가 커진다며, 2024년 4월과 마찬가지로 “월요일은 공휴일이지만, 개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
2)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시 플랜B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가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을 경우, 행정부는 다른 법적 권한을 활용해 신속히 관세를 재부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밝힘. 그는 행정부가 어떤 권한을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무역법 301조 권한이 검토 대상 가운데 하나라고 언급. 연방대법원의 다음 선고일은 수요일로 잡혔으나, 관례상 관세 조치에 대해 판결을 내릴지는 선고일 당일에야 알 수 있음
3) 美 비농업고용 예상 하회
미국 노동시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작년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5만 명 증가에 그쳐 예상 하회. 실업률은 사상 최장기 정부 셧다운 이후 다시 안정세를 보이며 4.4%로 소폭 하락. 12월 고용은 지난해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던 여가·숙박업과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늘었음. 이번 고용보고서는 신중한 채용 전망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
4) MBS 매입 지시는 ‘미니QE’
트럼프 대통령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2000억 달러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지시함으로써, 장기 시장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간접적으로 연준을 압박하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음. 이에 따라 장기물 미국채와 MBS는 이미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입이 확대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도 있음.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연준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기준금리 인하를 넘어 자산 매입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고 평가
5)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 경쟁
메타 플랫폼스는 데이터센터용 운영을 위한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하이퍼 스케일러 가운데 최대 원자력 구매자가 됐음. 메타는 비스트라의 기존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력을 구매하고, 샘 올트먼이 투자한 오클로와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가 건설할 소형 원자로를 지원할 계획. 오픈AI와 소프트뱅크 그룹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사업에 공동으로 10억 달러를 투자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60원대 터치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강세 속에 전일비 7원 가량 상승한 1459원 수준 마감.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1460원을 상회하기도 했음. 씨티그룹은 1월초 개인투자자들의 자본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유입을 상회했다고 진단. 달러-엔 환율은 0.8% 넘게 급등해 158엔을 웃돌며 160엔에 다시 접근. 미즈호는 158~162엔 범위에 진입시 당국 개입 리스크가 커진다며, 2024년 4월과 마찬가지로 “월요일은 공휴일이지만, 개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
2)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시 플랜B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가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을 경우, 행정부는 다른 법적 권한을 활용해 신속히 관세를 재부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밝힘. 그는 행정부가 어떤 권한을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무역법 301조 권한이 검토 대상 가운데 하나라고 언급. 연방대법원의 다음 선고일은 수요일로 잡혔으나, 관례상 관세 조치에 대해 판결을 내릴지는 선고일 당일에야 알 수 있음
3) 美 비농업고용 예상 하회
미국 노동시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작년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5만 명 증가에 그쳐 예상 하회. 실업률은 사상 최장기 정부 셧다운 이후 다시 안정세를 보이며 4.4%로 소폭 하락. 12월 고용은 지난해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던 여가·숙박업과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늘었음. 이번 고용보고서는 신중한 채용 전망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
4) MBS 매입 지시는 ‘미니QE’
트럼프 대통령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2000억 달러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지시함으로써, 장기 시장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간접적으로 연준을 압박하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음. 이에 따라 장기물 미국채와 MBS는 이미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입이 확대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도 있음.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연준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기준금리 인하를 넘어 자산 매입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고 평가
5)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 경쟁
메타 플랫폼스는 데이터센터용 운영을 위한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하이퍼 스케일러 가운데 최대 원자력 구매자가 됐음. 메타는 비스트라의 기존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력을 구매하고, 샘 올트먼이 투자한 오클로와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가 건설할 소형 원자로를 지원할 계획. 오픈AI와 소프트뱅크 그룹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사업에 공동으로 10억 달러를 투자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