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우크라이나가 미국 중재 평화 제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최종 확정할 사소한 세부사항만 남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핵심 조건에 대해 "공통된 이해"가 있다고 말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곧 워싱턴을 방문해 협상을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C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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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월가, '비트코인 큰손' 스트래티지 주식 8조 던졌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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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ru
美월가, '비트코인 큰손' 스트래티지 주식 8조 던졌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월가의 큰손들이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인 미국 스트래티지(Strategy·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중을 크게 축소했다. 암호화폐 투자 심리 위축으로 사업성에 심각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투자전문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 기준 미국 주요 기관투자자의 스트래지티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실전 퀀트(Quant MP)] 반도체 + 충분히 빠진 종목
▲ 한국 반도체, 이전 싸이클과 다를 것으로 보는 이유는?
- 올해 5월~10월 외국인(순매수 +21.3조원)이 주도한 한국 시장의 이례적인 초강세는 글로벌 AI 기업 급등 이후 알파 전략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
-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안고 있던 미국 빅테크 대비, 저평가 국면에서 실적 개선이 부각되던 국내 반도체 업종에 ‘키 맞추기 자금’이 유입된 것이 핵심. 이 때문에 미국 빅테크의 버블 논란과 조정 가능성은 한국 시장에도 불가피하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
- 다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다른 해석이 가능. 미국 정부는 AI 및 반도체와 바이오 등에 보조금 및 대출, 세금 공제와 같은 투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있음
- 게다가 통화 · 재정 · 외교 정책까지도 동원되고 있고, 이처럼 ‘국가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대마불사’ 성격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
- 미국 정부는 AI·바이오 등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산업 사이클인 단순 ‘흥망성쇠’ 흐름과는 결이 다름
- 결국 트럼프 행정부의 리더십이 유지된다면, 통화정책·양적완화·외교 전략을 기반으로 빅테크 호황 사이클이 과거보다 더 길고 더 넓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 반도체 역시 과거와 다른 국면 진입 기대
▲ 주가 낙폭과대 + a 종목군이 유리
- 반도체와 함께 알파 스킴 관점에서는 최근 시장 조정과 환율 급등 국면에서 우호적인 스타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
- 현재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9%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 유리한 스타일을 탐색하기 위해 과거 시장 조정 직후 한 달간 성과와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주가 낙폭과대·공매도 상위·목표주가 괴리 상위 등 로테이션 성격의 스타일이 강세 시현
- 또한, 원/달러 환율 상승기에 우수했던 스타일을 보면 기관 순매수·고배당·목표주가 상향·실적 상향 등. 원화 약세 흐름에서 다소 보수적인 투자가 유리했던 사례
- 종합하면, 지수 고점에서 반락 후 방향성 탐색 구간에서는 과도한 주가 조정 대비 실적·목표주가 등 펀더멘털 개선 신호가 확인되는 종목군의 성과가 높을 가능성
- 구체적으로는 4분기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는데 목표주가 괴리가 높아질 만큼 낙폭이 컸던 종목군과 고배당 종목이면서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군 등이 이번 모델포트폴리오의 핵심 알파 전략
▲링크: https://bit.ly/4rk3ZrX
▲ 한국 반도체, 이전 싸이클과 다를 것으로 보는 이유는?
- 올해 5월~10월 외국인(순매수 +21.3조원)이 주도한 한국 시장의 이례적인 초강세는 글로벌 AI 기업 급등 이후 알파 전략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
-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안고 있던 미국 빅테크 대비, 저평가 국면에서 실적 개선이 부각되던 국내 반도체 업종에 ‘키 맞추기 자금’이 유입된 것이 핵심. 이 때문에 미국 빅테크의 버블 논란과 조정 가능성은 한국 시장에도 불가피하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
- 다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다른 해석이 가능. 미국 정부는 AI 및 반도체와 바이오 등에 보조금 및 대출, 세금 공제와 같은 투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있음
- 게다가 통화 · 재정 · 외교 정책까지도 동원되고 있고, 이처럼 ‘국가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대마불사’ 성격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
- 미국 정부는 AI·바이오 등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산업 사이클인 단순 ‘흥망성쇠’ 흐름과는 결이 다름
- 결국 트럼프 행정부의 리더십이 유지된다면, 통화정책·양적완화·외교 전략을 기반으로 빅테크 호황 사이클이 과거보다 더 길고 더 넓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 반도체 역시 과거와 다른 국면 진입 기대
▲ 주가 낙폭과대 + a 종목군이 유리
- 반도체와 함께 알파 스킴 관점에서는 최근 시장 조정과 환율 급등 국면에서 우호적인 스타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
- 현재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9%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 유리한 스타일을 탐색하기 위해 과거 시장 조정 직후 한 달간 성과와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주가 낙폭과대·공매도 상위·목표주가 괴리 상위 등 로테이션 성격의 스타일이 강세 시현
- 또한, 원/달러 환율 상승기에 우수했던 스타일을 보면 기관 순매수·고배당·목표주가 상향·실적 상향 등. 원화 약세 흐름에서 다소 보수적인 투자가 유리했던 사례
- 종합하면, 지수 고점에서 반락 후 방향성 탐색 구간에서는 과도한 주가 조정 대비 실적·목표주가 등 펀더멘털 개선 신호가 확인되는 종목군의 성과가 높을 가능성
- 구체적으로는 4분기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는데 목표주가 괴리가 높아질 만큼 낙폭이 컸던 종목군과 고배당 종목이면서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군 등이 이번 모델포트폴리오의 핵심 알파 전략
▲링크: https://bit.ly/4rk3ZrX
Forwarded from (NH PB 김성민)#주관시#Technon First Capital Co.
2025_11_26수_주관적인_시황이야기_NH투자증권_PB삼성동_김성민PB.pdf
1.6 MB
Forwarded from 단독 & 속보 뉴스 콜렉터
[네이버뉴스] 반도체·희토류·원전…美정부 민간기업 지분투자 14조원 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62141?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62141?rc=N&ntype=RANKING&sid=001
✅ 뉴욕 마감
───────────────
📈 주요 지수
* 다우: +1.43%
* S&P 500: +0.91%
* 나스닥: +0.67%
* 필라델피아반도체: +0.16%
───────────────
🔑 핵심 이슈
*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연준(Fed)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둘기파 성향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통화 완화 정책 기대감이 확대되었습니다.
* 경제지표 부진: 9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 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민간 고용 예비치 감소 및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등 경기 둔화 신호가 나타나며 금리 인하 필요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 언급 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
🚀 주요 테마 및 종목
* AI 및 알파벳 강세: 메타가 2027년 데이터센터에 구글의 TPU 도입 및 칩 임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로 알파벳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AI 관련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견인했습니다.
* 기술주 상승: 금리 인하 기대와 AI 모멘텀에 힘입어 다우, S&P500,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
🌐 기타 내용
* 채권 및 외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미 국채 가격은 강세를 보였으며, 달러화는 우크라 휴전 기대와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 유가 및 원자재: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WTI)는 1.51% 하락한 57.95달러를 기록했고,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 금리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은 82.7%로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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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 다우: +1.43%
* S&P 500: +0.91%
* 나스닥: +0.67%
* 필라델피아반도체: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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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이슈
*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연준(Fed)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둘기파 성향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통화 완화 정책 기대감이 확대되었습니다.
* 경제지표 부진: 9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 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민간 고용 예비치 감소 및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등 경기 둔화 신호가 나타나며 금리 인하 필요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 언급 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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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테마 및 종목
* AI 및 알파벳 강세: 메타가 2027년 데이터센터에 구글의 TPU 도입 및 칩 임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로 알파벳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AI 관련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견인했습니다.
* 기술주 상승: 금리 인하 기대와 AI 모멘텀에 힘입어 다우, S&P500,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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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내용
* 채권 및 외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미 국채 가격은 강세를 보였으며, 달러화는 우크라 휴전 기대와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 유가 및 원자재: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WTI)는 1.51% 하락한 57.95달러를 기록했고,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 금리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은 82.7%로 반영되었습니다.
✅️ 11월 26일 수요일 주요일정
· 美) 10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 美) 10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 영국) 예산전망보고서(현지시간)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자간담회 개최
· 네이버·두나무, 합병 관련 이사회 개최
· 현대건설, '현대건설, 국내 첫 미국 대형 원전건설 참여…60조 잭팟 터트리나' 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 제주항공, '제주항공, 7년 된 항공기 3대 내놓는다' 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 1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9월 인구동향
· 광림 상장폐지
· 퓨처코어 상장폐지
· 일정실업 거래정지(주식분할)
· 에이치시티 권리락(무상증자)
· 알파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 오이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 재영솔루텍 추가상장(CB전환)
· 나무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 엑시온그룹 추가상장(CB전환)
·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美) 9~10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美) 11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美) 7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 日) 9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 美) 10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 美) 10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 영국) 예산전망보고서(현지시간)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자간담회 개최
· 네이버·두나무, 합병 관련 이사회 개최
· 현대건설, '현대건설, 국내 첫 미국 대형 원전건설 참여…60조 잭팟 터트리나' 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 제주항공, '제주항공, 7년 된 항공기 3대 내놓는다' 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 1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9월 인구동향
· 광림 상장폐지
· 퓨처코어 상장폐지
· 일정실업 거래정지(주식분할)
· 에이치시티 권리락(무상증자)
· 알파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 오이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 재영솔루텍 추가상장(CB전환)
· 나무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 엑시온그룹 추가상장(CB전환)
·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美) 9~10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美) 11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美) 7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 日) 9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26 미 증시, 경기 위축 우려 확대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빌미로 상승 전환
미 증시는 발표된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구글의 TPU 이슈가 부각되며 엔비디아(-2.59%)의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그러나 부진한 경제지표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명분이 확실해지자 반등에 성공. 여기에 은행 규제 완화 결정, 비둘기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연준의장으로 케빈 헤셋이 유력하다는 보도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다우 +1.43%, 나스닥 +0.67%, S&P500 +0.91%, 러셀2000 +2.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6%)
*변화요인: 경기 불안 확대 Vs. 금리인하 기대, 규제 완화
최근 미시간대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53.6에서 51.0으로 둔화됐는데 오늘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도 95.5에서 88.7로 크게 둔화. 향후 6개월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가 71.8에서 63.2로 위축돼 10개월 연속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되는 80.0을 하회. 대체로 정부 셧다운, 높은 물가, 관세로 인한 심리 위축, 고용불안이 이를 견인. 지출 계획을 보면 셧다운 기간 보험료 등의 우려를 반영하며 헬스케어 부문이 급증했고 저비용 여가도 증가. 그러나 고가제품, 서비스 지출 등은 축소. 고용시장 관련해서는 구직의 어려움이 1.3%p 하락한 27.5%로, 풍부한 일자리도 1.2%p 하락한 14.6%로 발표돼 고용 불안도 확대
미국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로 발표돼 시장 예상(+0.4%)을 하회. 특히 자동차 부품이 0.3% 감소한 가운데 의류 매장(-0.7%), 온라인 판매(-0.7%) 등도 전월 대비 감소. 반면, 가솔린(+2.0%), 소매 잡화점(+2.9%) 등이 증가. GDP에 영향을 주는 식품, 자동차, 건축 등을 제외한 매출은 0.6% 증가에서 0.1% 감소로 전환. 대체로 소비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ADP는 11월 8일까지 4주간 고용이 1만 3,500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해 고용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한편,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 식품,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물가는 예상을 하회한 0.1% 상승에 그쳤고 근원 생산자 물가는 0.2% 상승에 그침. 전년 대비로 보면 시장이 예상했던 2.6%를 상회한 2.7%로 발표됐지만 근원 물가는 시장이 예상했던 2.7%를 하회한 2.6%로 발표. 결국 고용과 소비가 둔화된 가운데 물가는 안정을 보여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12월 25일 이전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캐빈 헤셋 백악관 국가 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이렇듯 경제지표, 정치 상황 등을 반영해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0%를 하회했으며, 달러화도 약세,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미 연방예금 보험공사(FDIC)가 대형 은행들에 적용되는 자본요건(eSLR)을 완화하는 것을 최종 경정했다는 소식 이후 국채 금리 하락, 지수 상승이 본격화. eSLR은 대형 은행들이 보유한 자산(국채, 현금 포함) 대비 일정 비율 이상의 자기자본을 쌓도록 강제하는 규제인데 이로인해 은행들은 국채 매입 등을 꺼리게 됨. 이번 완화가 확정됨으로 은행들은 추가적인 자본 확충 부담 없이 국채를 더 많이 보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자 수익 증가, 자사주 매입 증가, 채권 트레이딩 수익 증가 등으로 금융주에 긍정적. 지역 은행들의 상승도 컸는데 이는 국채 금리 하락 기대로 보유 채권 가치 상승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
미 증시는 발표된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구글의 TPU 이슈가 부각되며 엔비디아(-2.59%)의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그러나 부진한 경제지표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명분이 확실해지자 반등에 성공. 여기에 은행 규제 완화 결정, 비둘기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연준의장으로 케빈 헤셋이 유력하다는 보도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다우 +1.43%, 나스닥 +0.67%, S&P500 +0.91%, 러셀2000 +2.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6%)
*변화요인: 경기 불안 확대 Vs. 금리인하 기대, 규제 완화
최근 미시간대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53.6에서 51.0으로 둔화됐는데 오늘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도 95.5에서 88.7로 크게 둔화. 향후 6개월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가 71.8에서 63.2로 위축돼 10개월 연속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되는 80.0을 하회. 대체로 정부 셧다운, 높은 물가, 관세로 인한 심리 위축, 고용불안이 이를 견인. 지출 계획을 보면 셧다운 기간 보험료 등의 우려를 반영하며 헬스케어 부문이 급증했고 저비용 여가도 증가. 그러나 고가제품, 서비스 지출 등은 축소. 고용시장 관련해서는 구직의 어려움이 1.3%p 하락한 27.5%로, 풍부한 일자리도 1.2%p 하락한 14.6%로 발표돼 고용 불안도 확대
미국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로 발표돼 시장 예상(+0.4%)을 하회. 특히 자동차 부품이 0.3% 감소한 가운데 의류 매장(-0.7%), 온라인 판매(-0.7%) 등도 전월 대비 감소. 반면, 가솔린(+2.0%), 소매 잡화점(+2.9%) 등이 증가. GDP에 영향을 주는 식품, 자동차, 건축 등을 제외한 매출은 0.6% 증가에서 0.1% 감소로 전환. 대체로 소비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ADP는 11월 8일까지 4주간 고용이 1만 3,500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해 고용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한편,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 식품,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물가는 예상을 하회한 0.1% 상승에 그쳤고 근원 생산자 물가는 0.2% 상승에 그침. 전년 대비로 보면 시장이 예상했던 2.6%를 상회한 2.7%로 발표됐지만 근원 물가는 시장이 예상했던 2.7%를 하회한 2.6%로 발표. 결국 고용과 소비가 둔화된 가운데 물가는 안정을 보여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12월 25일 이전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캐빈 헤셋 백악관 국가 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이렇듯 경제지표, 정치 상황 등을 반영해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0%를 하회했으며, 달러화도 약세,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미 연방예금 보험공사(FDIC)가 대형 은행들에 적용되는 자본요건(eSLR)을 완화하는 것을 최종 경정했다는 소식 이후 국채 금리 하락, 지수 상승이 본격화. eSLR은 대형 은행들이 보유한 자산(국채, 현금 포함) 대비 일정 비율 이상의 자기자본을 쌓도록 강제하는 규제인데 이로인해 은행들은 국채 매입 등을 꺼리게 됨. 이번 완화가 확정됨으로 은행들은 추가적인 자본 확충 부담 없이 국채를 더 많이 보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자 수익 증가, 자사주 매입 증가, 채권 트레이딩 수익 증가 등으로 금융주에 긍정적. 지역 은행들의 상승도 컸는데 이는 국채 금리 하락 기대로 보유 채권 가치 상승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6 Bloomberg>
1) 환율 관련 긴급 간담회 소식 등에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8원 하락해 1468원 수준 마감. 정부의 긴급 기자간담회 개최, 우크라이나가 평화협정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 등이 하락요인. 글로벌 시장에서는 유로와 파운드, 엔화 등 주요 통화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JP모간은 미국의 통화 및 재정정책 완화로 내년 달러 약세가 예상되지만,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신중한 견해를 유지
2) 연준의장 유력 후보 해싯 NEC 위원장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연준의장 후보로 거론. 트럼프 최측근 해싯이 중앙은행 수장이 되면, 금리 인하 기조가 확고해질 가능성 높음. 해싯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시각과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평가. 그는 “내가 연준의장이라면 지금 당장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각종 지표가 그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연준의장 지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3) 베센트, 연준 정책 단순화 촉구
베센트 재무장관은 차기 연준의장 후보자 5명과의 최종 2차 면접을 앞두고, 핵심 주제로 중앙은행의 단순화를 제시. 베센트는 “통화정책, 대차대조표, 규제정책 간에는 매우 복잡한 계산이 존재한다”며 연준의장 후보 인터뷰에서 해당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힘. 아울러 연준 위원들의 잦은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지역 연은 총재들을 겨냥한 듯한 지적도 있었음
4) 백악관, 우크라 평화안 낙관
우크라이나가 잠재적 협상안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힘. 백악관 대변인은 “해결해야 할 몇몇 미묘한 사안이 남아있지만 극복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미국간에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현재 협상은 잠정적 평화 합의의 큰 틀에 관한 것으로, 영토 문제와 안보 보장 등 핵심 쟁점들은 여전히 조율 중이며, 이는 양국 정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
5) 매크로 트레이더, 16년 만에 최대 실적 기대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베팅이 늘면서 매크로 트레이더들은 2009년 이후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볼 전망.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은 채권, 크레딧, 원자재 거래로 전년대비 10% 늘어난 165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 중앙은행 금리 조정, 관세 불확실성, 재정적자 우려, 금리 커브 스티프닝 등이 금리 트레이더들의 수수료 총액을 확대시켜 G-10 금리 부문의 수익은 5년 만에 최고치인 400억 달러에 달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환율 관련 긴급 간담회 소식 등에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8원 하락해 1468원 수준 마감. 정부의 긴급 기자간담회 개최, 우크라이나가 평화협정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 등이 하락요인. 글로벌 시장에서는 유로와 파운드, 엔화 등 주요 통화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JP모간은 미국의 통화 및 재정정책 완화로 내년 달러 약세가 예상되지만,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신중한 견해를 유지
2) 연준의장 유력 후보 해싯 NEC 위원장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연준의장 후보로 거론. 트럼프 최측근 해싯이 중앙은행 수장이 되면, 금리 인하 기조가 확고해질 가능성 높음. 해싯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시각과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평가. 그는 “내가 연준의장이라면 지금 당장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각종 지표가 그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연준의장 지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3) 베센트, 연준 정책 단순화 촉구
베센트 재무장관은 차기 연준의장 후보자 5명과의 최종 2차 면접을 앞두고, 핵심 주제로 중앙은행의 단순화를 제시. 베센트는 “통화정책, 대차대조표, 규제정책 간에는 매우 복잡한 계산이 존재한다”며 연준의장 후보 인터뷰에서 해당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힘. 아울러 연준 위원들의 잦은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지역 연은 총재들을 겨냥한 듯한 지적도 있었음
4) 백악관, 우크라 평화안 낙관
우크라이나가 잠재적 협상안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힘. 백악관 대변인은 “해결해야 할 몇몇 미묘한 사안이 남아있지만 극복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미국간에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현재 협상은 잠정적 평화 합의의 큰 틀에 관한 것으로, 영토 문제와 안보 보장 등 핵심 쟁점들은 여전히 조율 중이며, 이는 양국 정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
5) 매크로 트레이더, 16년 만에 최대 실적 기대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베팅이 늘면서 매크로 트레이더들은 2009년 이후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볼 전망.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은 채권, 크레딧, 원자재 거래로 전년대비 10% 늘어난 165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 중앙은행 금리 조정, 관세 불확실성, 재정적자 우려, 금리 커브 스티프닝 등이 금리 트레이더들의 수수료 총액을 확대시켜 G-10 금리 부문의 수익은 5년 만에 최고치인 400억 달러에 달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